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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무원 채용 대폭 확대…771명 선발, 지역 인재 기회 넓혀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2026년도 신규공무원 채용규모를 771명으로 확정하고 직급별 선발인원과 시험 일정, 시험제도 변경사항 등 세부 시험계획을 2월 2일 발표했다.올해 대구시 신규공무원 선발인원은 △7급 14명 △8·9급 743명 △연구·지도직 14명 등 26개 직류 총 771명이다.구 분 제1회 임용시험 제2회 임용시험 제3회 임용시험 필기시험일 4. 25년 6월 20일 10. 31. 선발직류/인원 환경연구직 등/29명 행정9급 등/720명 행정7급 등/22명 이는 전년 대비 407명 증가한 규모로 통합돌봄과 재난안전상황실 전담인력 보강 등을 통해 시민안전과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 위함이다.또한 대구경북 행정통합, AI 정책 등 핵심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인재를 선발해 민선 9기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원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올해 채용 인원은 최근 3년 내 최대 수준으로 지역인재 보호를 위한 ‘대구 지역 내 거주지 제한 요건’이 다시 적용되는 만큼 실제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364명, 210명, 422명 직렬별 선발인원은 △행정직7급 5명 △수의직7급 9명 △간호직8급 28명 △행정직9급 305명 △세무직 72명 △전산직 9명 △사회복지직 108명 △사서직 4명 △속기직 3명 △공업직 54명 △농업직 3명 △녹지직 26명 △보건직 10명 △의료기술직 10명 △환경직 15명 △시설직 64명 △방재안전직 11명 △방송통신직 14명 △운전직 7명 △보건연구직 2명 △환경연구직 10명 △농촌지도직 2명이다.제1회 임용 필기시험은 환경연구직 등 3개 직류를 대상으로 4월 25일에, 제2회 임용 필기시험은 행정9급 등 20개 직류를 대상으로 6월 20일에, 제3회 임용 필기시험은 행정7급과 기술계 고졸 등 8개 직류를 대상으로 10월 31일에 각각 치러진다.시험 일정 및 선발예정인원, 달라지는 시험제도 등 시험 관련 확정된 내용들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거주요건 재도입으로 지역 청년들의 채용 기회가 보장된 만큼, 책임 의식이 투철하고 뛰어난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며 “엄정한 시험 관리로 채용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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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채용 인원 확 늘린다 지역 맞춤형 인재 771명 선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2026년도 신규공무원 채용규모를 771명으로 확정하고 직급별 선발인원과 시험 일정, 시험제도 변경사항 등 세부 시험계획을 2월 2일 발표했다.올해 대구시 신규공무원 선발인원은 △7급 14명 △8·9급 743명 △연구·지도직 14명 등 26개 직류 총 771명이다.구 분 제1회 임용시험 제2회 임용시험 제3회 임용시험 필기시험일 4. 25년 6월 20일 10. 31. 선발직류/인원 환경연구직 등/29명 행정9급 등/720명 행정7급 등/22명 이는 전년 대비 407명 증가한 규모로 통합돌봄과 재난안전상황실 전담인력 보강 등을 통해 시민안전과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 위함이다.또한 대구경북 행정통합, AI 정책 등 핵심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인재를 선발해 민선 9기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원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올해 채용 인원은 최근 3년 내 최대 수준으로 지역인재 보호를 위한 '대구 지역 내 거주지 제한 요건'이 다시 적용되는 만큼 실제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364명, 210명, 422명 직렬별 선발인원은 △행정직7급 5명 △수의직7급 9명 △간호직8급 28명 △행정직9급 305명 △세무직 72명 △전산직 9명 △사회복지직 108명 △사서직 4명 △속기직 3명 △공업직 54명 △농업직 3명 △녹지직 26명 △보건직 10명 △의료기술직 10명 △환경직 15명 △시설직 64명 △방재안전직 11명 △방송통신직 14명 △운전직 7명 △보건연구직 2명 △환경연구직 10명 △농촌지도직 2명이다.제1회 임용 필기시험은 환경연구직 등 3개 직류를 대상으로 4월 25일에, 제2회 임용 필기시험은 행정9급 등 20개 직류를 대상으로 6월 20일에, 제3회 임용 필기시험은 행정7급과 기술계 고졸 등 8개 직류를 대상으로 10월 31일에 각각 치러진다.시험 일정 및 선발예정인원, 달라지는 시험제도 등 시험 관련 확정된 내용들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거주요건 재도입으로 지역 청년들의 채용 기회가 보장된 만큼, 책임 의식이 투철하고 뛰어난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며 "엄정한 시험 관리로 채용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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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앞두고 건설현장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체불 없는 지역 건설현장을 조성하기 위해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을 독려하는 등 체불 방지 대책을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대구시 설 연휴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공공부문 발주처에 하도급대금 직불제 운영을 적극 권장하고 설 연휴 이전 하도급대금이 조기 지급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둔다.대구시는 공공 건설공사뿐만 아니라 민간 건설공사까지 하도급대금이 제때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특히 하도급대금 체불 예방을 위한 '하도급지킴이'시스템 점검을 강화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하도급대금 체불 발생 우려에 따라 구·군 건축허가부서 및 지역 건설협회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하도급대금의 조기 지급을 독려하고 체불 근절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아울러 대구시는 오는 2월 5일부터 20일까지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를 집중 운영한다.이 기간 동안 하도급대금 체불 및 지연 지급, 불공정 거래 등 관련 민원을 신속히 접수하고 현장 중심의 조사를 통해 명절 전후 불공정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불공정 하도급 관련 신고는 대구시 건설산업과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 또는 관련 건설협회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한편 대구시는 구·군 및 건설협회와 합동으로 공사비 50억원 이상의 민간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하도급 실태 점검을 실시해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고 건설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불법 하도급 근절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가족과 이웃이 함께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도급대금의 조기 지급과 체불 방지를 철저히 지도하겠다"며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의 집중 운영을 통해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안전하고 활력 넘치는 건설 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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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 친환경차 4325대 보급…전기차 확대 집중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2026년 친환경차 보급사업을 통해 전기차·전기이륜차·수소차 등 총 4325대의 친환경차 보급을 추진한다.친환경차 구매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법인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올해 보급 물량은 △전기차 3542대 △전기이륜차 694대 △수소차 89대로 특히 전기차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일반 시민과 소상공인의 구매 부담을 덜기 위해 전년 대비 65대 확대했다.'25년 계획 3477대 → '26년 계획 3542대 '25년 계획 694대 → '26년 계획 694대 '25년 계획 93대 → '26년 계획 89대 친환경차 구매 보조금은 정부 지침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원된다.전기차의 경우 △승용차 최대 754만원 △화물차 최대 1365만원 △버스 최대 6500만원까지 지원되며 수소차는 승용차 기준 정액 3250만원을 지원받는다.특히 올해부터는 내연기관 차량을 교체하고 전기차로 전환하는 개인에게는 최대 130만원의 전환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해 전기차 전환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또한 대구시는 장기 거주 시민에게 보다 안정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자 보조금 신청을 위한 거주 요건을 기존 30일에서 90일로 강화했다.아울러 접수 초기 과수요와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지원대상자 선정 방식도 접수순에서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통일했다.이와 함께 전기차 보조금이 단시간에 소진되는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보급 예산을 합리적으로 배분해 연간 3회에 걸쳐 구매 신청을 받는 등 구매 시기별 형평성도 강화했다.친환경차 보급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미래모빌리티과, 대구시 누리집, 무공해차통합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경재 대구광역시 미래모빌리티과장은 "친환경차 구매 지원을 통해 시민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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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산불예방 위해 '탄력적 입산통제'… 시민 불편 최소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1월 27일 오후 5시부로 발령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을 효과적으로 낮추는 동시에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탄력적 입산통제'를 시행한다.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 산불위험 정도에 따라 '관심-주의-경계-심각'4단계로 발령 대구 지역에서 최근 10년간 발생한 산불 134건의 원인을 분석한 결과, 입산자 실화가 전체의 약 50%인 65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사람의 왕래가 잦은 주 등산로보다 인적이 드문 샛길에서 주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대구시는 산불 발생 가능성은 낮추고 시민 불편은 최소화하기 위해 전면 통제가 아닌 위험도가 높은 구간을 중점 통제하고 관리하는 방식의 탄력적 입산통제 대책을 마련했다.먼저, 산불 취약도가 높은 샛길 41개 구간을 우선 통제한다.시민 이용이 많은 주 등산로는 개방하되, 산불진화대와 감시원으로 구성된 '입산통제 대응단'을 집중 배치해 위험 요소를 최소화할 계획이다.향후 산불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될 경우, 샛길 대부분을 통제하고 산불 확산 우려가 큰 주요 등산로 위험구간 123곳에 대해서는 부분 통제를 실시해 산불 위험을 효과적으로 낮추면서도 시민 이용 불편은 최소화할 방침이다.또한 등산로 통제 구간에는 출입구별 출입금지 띠와 현수막을 설치해 시민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 행정예고를 거쳐 블랙박스형 CCTV를 설치해 통제 구간 관리와 산불 예방 감시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입산통제에 따른 시민 혼선을 줄이기 위해 각 구·군 홈페이지와 게시판을 통해 입산통제 사항을 사전 고시했다.산불위기경보 발령 시 단계별 통제 내용을 구·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해 시민들이 사전에 내용을 확인하고 자발적으로 협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가 1월에 발령된 것은 역사상 처음"이라며 "그만큼 산불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산림 내·연접지에서의 흡연 및 불법 소각행위 금지, 화목보일러 재처리 등에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앞으로도 산불위험구간을 중심으로 한 선별적 통제를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불편은 줄이고 실효성은 높이는 합리적인 산불 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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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안전보험,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 사고까지 보장 확대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전년보다 2개 늘어난 총 20개로 확대 운영한다.올해는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등 이동 수단으로 인한 상해 후유장해에 대한 보장을 새롭게 도입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대구시는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시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대구시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재난·사고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 입은 시민에게 보장 항목 내에서 10만원에서 최대 2천5백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이 없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대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보험료는 전액 대구시가 부담한다.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보장 항목을 확대·강화했다.최근 자전거 이용 인구 증가와 함께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관련 사고위험도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해당 항목을 추가해 보장한다.이에 따라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중 발생한 상해 후유장해에 대해 최대 500만원 한도에서 보험금을 지급한다.한편 대구시는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지난 3년간 총 2477건, 27억 4천4백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지급 유형별로는 화상 수술비가 가장 많았고 개에게 물림 또는 개와 부딪힘 사고 진단비,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후유장해, 폭발·화재·붕괴 상해 사망 순으로 나타났다.보장 항목에 포함된 사고 피해를 당했을 때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고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보험 수혜가 가능하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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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구벌 건강주치의' 사업으로 취약계층 의료 복지 지원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대구의료원과 함께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치료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달구벌 건강주치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 사업은 2014년 광역시 최초로 의료와 복지를 연계한 통합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대구의료원이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담팀을 운영하고 대구시가 예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사업 대상자는 건강보험 일시 중단자,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으로 9개 구·군청과 복지관 등 지역 유관기관의 의뢰를 받아 선정한다.전담팀은 가정 방문과 사례관리를 중심으로 약 6개월간 외래·입원 진료를 지원하고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대구시와 대구의료원은 2014년 12월 사업 시작 이후 지난해까지 총 2569명의 대상자를 발굴해 지원해 왔다.이 기간 상담과 외래·입원 치료에 총 5억 9천만원을 투입했다.특히 중증 질환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상급종합병원 5개소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상급병원으로 전원해 현재까지 치료비 총 1억원을 지원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달구벌 건강주치의 사업 대상자 대부분이 정신과적 문제를 동반해 병식과 치료 의지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대구의료원 전담팀의 정서적 지지와 관심을 바탕으로 치료와 돌봄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치료와 회복, 나아가 안정적인 사회복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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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판로 개척 10년… 대구 기계산업, 1790억원 수출 돌파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가 지역 기계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기계산업 수출역량 강화사업'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자동차부품·자동화설비·공작기계·정밀공구·금형·주물·수처리설비·농기계·섬유기계 등 대구시는 2016년부터 지역 기계산업 기업 116개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해 미국, 헝가리, 독일 멕시코, 일본 등 14개국에서 총 1억 2190만 불의 수출 성과를 창출했다.이를 통해 지역 기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확대를 견인하는 한편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다.특히 사업 초기 미국 금리인상과 중국 경기 둔화 등 이른바 G2 리스크와 사드 배치 등에 따른 수출 위기 속에서도 성신금속, ㈜우진 등 6개 기업은 5개국을 대상으로 594만 불의 수출 성과를 내며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수출강화 사업은 멈추지 않았다.대구시는 마케팅 방식을 디지털 중심으로 전환해 온라인 전시회, 화상 상담회,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구축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병행 추진했다.또 마케팅 전문위원 제도를 통해 무역 및 수출 실무 컨설팅을 지속한 결과, 9개국에서 1425만 불의 수출 성과를 거두며 위기를 기회로 전환했다.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원재료·물류비 급등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지속된 2022년에도 우즈베키스탄 등 신흥국 시장을 개척해 12개국에서 1388만 불의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이어 지난해에는 환율 변동, 글로벌 경기 둔화 등 복합적인 애로 요인에도 불구하고 해외 바이어 발굴을 통해 14개국에서 1401만 불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대구시는 지난 10년간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기계산업의 수출 품목별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고 전략적 해외거점을 중심으로 기존 네트워크를 강화해 사업의 내실을 다져나갈 방침이다.아울러 북미·남미·유럽·아시아 등 41개 해외거점과 현지 마케팅센터를 활용해 상시 바이어 발굴과 견적 제공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다각적 지원 전략을 추진한다.특히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온·오프라인 융합 쇼룸형 마케팅센터를 운영하며 현지 상담회 개최와 신규 시장 개척 등을 적극 추진한다.더불어 유튜브 채널과 다국어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홍보를 병행해 기업 맞춤형 지원을 고도화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최우각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이사장은 "지난해 한국 수출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반도체 수출 증가가 전체 실적을 견인한 측면이 크다"며 "기계·부품 등 전통 제조업 분야의 수출 여건이 여전히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해외마케팅 지원을 더욱 강화해 지역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이윤정 대구광역시 기계로봇과장은 "AI팩토리를 필두로 한 제조혁신은 지역 전통 제조기업이 수익성과 수출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기계산업 수출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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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 융합 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기업 경쟁력 강화 모색
대구시, AI 산업 대전환 추진방향 및 지원사업 공유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1월 30일 오후 2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1층 태양홀에서 지역 AI융합 기업지원기관 7개 기관이 공동으로 '2026년 AI융합 기업지원사업 종합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역기업 임직원과 지원기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기업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 및 세부 내용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그동안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 대구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해 온 이번 설명회는 최근 기업들의 AI 도입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참여기관을 기존보다 확대해 총 7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게 된다.참여기관은 대구시를 비롯해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지능형자동차부품연구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이다.이들 기관은 현재 추진 중인 AI융합 분야 기업 지원 과제 약 100개와 함께 △제품 불량탐지 AI시스템 구축 △AI융합 자율제조공정 △AI기반 제조결함 및 위험상황 관리 등 다양한 적용 사례를 폭넓게 소개할 예정이다.기관별로는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ICT 및 제조산업 기반 AI융합산업 과제를, 대구테노파크는 스마트 제조혁신 지원사업을 안내한다.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A 기반 스타트업 육성과 창업 전주기 맞춤형 지원사업을 소개하며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은 AI 자율제조 및 로봇자동화 표준모델 구축지원사업을 설명할 계획이다.또한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은 미래형자동차 전장부품의 기술 및 성능평가 지원사업을,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은 모빌리티 부품 분야 AI 실증지원사업을 각각 발표한다.설명회는 2026년도 대구시 AI융합 기업지원 시책 발표를 시작으로 참여기관별 AI융합 지원사업 안내, 질의응답,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AI 기술을 실제 산업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협력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대구시는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올해를 'A 거점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산업 전반에 AI를 접목해 대구형 제조 A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이를 위해 관련 산업 육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이번 종합설명회를 계기로 올해 기업육성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설명회가 지역 기업의 AI 도입과 확산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AI 대전환 시대에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AI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A를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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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 마음 건강 지킨다…심리 상담부터 치료비 지원까지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일상 속에서 지속적인 우울감이나 불안 등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대구청년마음건강센터는 2023년 10월 청년들의 마음건강 회복 지원을 목표로 개소한 이후, 청년 친화적인 상담 환경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지역 청년들의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센터에서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전화·온라인·대면 등 다양한 상담창구 운영 △마음건강 검사 △맞춤형 사례관리 △회복지원 프로그램 △지역사회자원 연계 △'마잇따'카페상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대면상담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등 폭넓은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상담 방식과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청년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보다 편안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이용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용을 희망하는 청년은 대구청년마음건강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상담 및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아울러 우울·불안 등으로 즉각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정신건강 상담전화와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통해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김영애 대구광역시 건강증진과장은 "대구청년마음건강센터를 중심으로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청년 친화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