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5월 6일부터 시작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2025년 귀속분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5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납세자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주소지 관할 구·군에 오는 6월 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하며 성실신고 확인 대상자의 경우 6월 30일까지 가능하다.신고는 전자신고 또는 우편 중 편리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국세청 ‘홈택스’또는 ‘손택스’앱에서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뒤 ‘지방소득세 신고이동’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로 자동 연결돼 개인지방소득세까지 함께 신고할 수 있다.또한 대구시 내 9개 구·군은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5월 6일부터 종합소득세 개인지방소득세 원스톱 신고창구를 운영한다.안내문을 받은 소규모 사업자 등은 창구를 방문해 신고할 수 있다.소규모 사업자 등의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미리 계산해 발송한 안내문 납부는 위택스에서 전자납부번호를 조회하거나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를 통한 인터넷 뱅킹으로 할 수 있으며 은행이나 우체국 CD ATM 을 이용한 납부도 가능하다.한편 대구시는 내수경제 부진과 중동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유가 민감 업종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 등에 대해 납부 기한을 8월 31일까지 3개월간 직권 연장한다.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기한 내 신고·납부가 어려운 경우 별도 신청을 통해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개인지방소득세 납부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면 일부 금액을 납부기한 경과 후 2개월 이내 분납할 수 있다.올해는 가산세 감면 등 지원 제도의 일몰 기한이 종료 됨에 따라 무신고 또는 지연신고 시 납세자의 세 부담이 커질 수 있어 기한 내 성실신고가 요구된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구·군 신고창구 운영을 통해 납세자의 편의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마감일에 신고·납부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미리 신고·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04
-
대구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지원 강화… ‘상생 외식문화’ 확산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른 외식 수요에 대응하고 제도 시행 초기 현장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에 대한 행정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이번 조치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지난 3월 1일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반려동물과의 위생적이고 안전한 상생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대구시와 9개 구·군은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통해 동반출입 음식점 등록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영업자를 대상으로 제도 안내문을 배부하고 시설 기준과 준수사항에 대한 사전 컨설팅을 제공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한다.또한 영업자들의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물품 지원도 병행한다.동반출입 음식점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에게는 외부 표지판과 내부 게시문, 예방접종 확인용 수기대장 등 법적 준수사항 이행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해 제도 참여 문턱을 낮출 예정이다.아울러 대구시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 대한제과협회 대구경북지회 등 주요 식품 관련 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소속 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자율지도 및 위생교육 과정에서 제도 내용을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이번 지원으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이 확대되면, 반려 가구의 외식 선택권과 이용 편의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대구시 내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은 61개소가 등록돼 있으며 시민들은 대구시 누리집과 대구 음식정보 플랫폼 ‘대구푸드’누리집을 통해 주변 동반 가능 업소를 쉽게 찾을 수 있다.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제도 시행 초기 영업자의 운영 부담은 줄이고 시민 이용 만족도는 높일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성숙한 외식문화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
함께 지키는 자유, 평화로운 한반도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어린이 퍼즐체험교실’과 ‘라트비아 참전기념 특별전시회’를 열어 가족단위 관람객 유치와 6.25전쟁기념사업을 동시 추진하고 있다.먼저,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어린이 퍼즐체험교실은 올해 3회째를 맞고 있는 이벤트행사로 5월 한 달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거북선 만들기 퍼즐’ 교구 또는 ‘독도사랑 키링 만들기 제작 키트’ 중 한 개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체험존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가족과 함께 독도사랑, 무궁화, 거북선 등 다양한 퍼즐놀이를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습득할 수 있다.또한 함께 조성된 포토존에는 기존 육군 캐릭터 ‘호국이’ 와 해군 캐릭터 ‘이나비’에 이어 해병대 캐릭터 ‘해병이’조형물을 신규 제작해 풍성함을 더한다.뿐만 아니라, 함께 진행되는 ‘라트비아 참전용사 특별전시회’는 6.25 한국전쟁에서 공식 참전국으로 기록되지는 않았지만, 미군소속으로 참전한 라트비아 참전용사 17명을 기리고 전사한 4명을 추모하는 사업으로 주한 라트비아대사관이 후원해 개최한다.자총 대구지부는 최근 러우전쟁과 이란전쟁 그리고 북한의 미사일 도발같이 격변하는 국제정세와 군사적 위협에 우려를 표하며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그 어느 때보다도 확고한 안보의식과 호국정신을 계승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대구시 남구 앞산순환로 574-110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koreaff.or.kr-daegu
2026-05-03
-
농식품 수출 준비부터 해외 판로까지… 대구시, 전 과정 통합 지원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지역 농식품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총 5천만원 규모의 ‘농식품 수출 통합패키지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하고 5월 4일부터 22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수출 준비 단계부터 실제 해외 판로 개척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통합형 사업이다.신규 수출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지역 농식품 업체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모집 대상은 대구 소재 농식품 제조·가공업체로 수출을 준비 중이거나 해외 판로 확대를 희망하는 기업이다.시는 이미 성과를 내고 있는 수출 우수기업과 새롭게 시장에 진입하려는 도전기업을 균형 있게 선발해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선정된 기업에는 △해외 식품박람회 개별 참가 △해외 바이어 초청 △글로벌 홍보 △수출 제품 통·번역 △수출보험 가입 등 수출 전 단계에 걸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며 기업별 수요에 따라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한다.대구시는 농식품 수출이 단순히 기업의 이익을 넘어 국내 수급 조절과 물량 분산을 통한 가격 안정 등 공공적인 측면에서도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구시 또는 엑스코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을 통해 상세한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중동 사태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식품 수출기업에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수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해외시장 개척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03
-
대구시, 가정의 달 맞아 편의점·무인판매점 위생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외출 증가로 편의점과 무인판매점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섭취할 수 있도록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5월 4일부터 11일까지 평일 기준 5일간 실시되며 편의점 96개소와 무인판매점 48개소 등 총 144개소를 대상으로 한다.특히 최근 3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영업장 면적이 큰 업소를 중심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및 무표시 제품 보관·판매 △건강진단 실시 여부 및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준수 △냉동·냉장 등 보관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아울러 편의점 조리식품과 무인판매점 음료 등 총 10건을 수거해 기준 및 규격 적합 여부에 대한 검사도 병행한다.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5월은 가족 단위 야외활동 증가로 편의점과 무인판매점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련 업소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3
-
수창청춘맨숀, 예술가와 시민의 경계를 허무는 ‘시민창작 아트워크’ 참여 시민 모집
수창청춘맨숀, 예술가와 시민의 경계를 허무는 ‘시민창작 아트워크’ 참여 시민 모집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수창청춘맨숀은 공공레지던시 입주 예술 예술가들과 시민들이 예술로 소통하는 ‘시민창작 아트워크’1부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수창청춘맨숀 공공레지던시 4팀인 △극단 에테르의 꿈 △길범 △든바다예 △호루라기가 참여한다.올해는 공연예술부터 시각예술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팀들이 입주해 있는 만큼, 각 팀의 개성과 전문성을 살린 차별화된 다양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번 시민창작 아트워크 프로그램은 단순한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참여 시민들이 예술인들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물은 오는 7월 말 별도의 ‘결과 발표 전시’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단순한 수용자를 넘어 직접 예술가가 되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특히 각 프로그램은 장르별 특성을 살려 시민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극단 ‘에테르의 꿈’의 아동 연기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몸으로 표현하고 역할을 나눠보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으며 함께 만드는 연극 활동 속에서 친구들과 협력하는 경험과 자신감을 쌓을 수 있다.국악 단체 ‘길범’의 프로그램은 전통 악기를 직접 연주하고 영상을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국악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게 하며 세대가 함께 참여해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어줄 것으로 보인다.시각예술 팀 ‘든바다예’는 버려진 공구를 활용해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해보고 평범한 사물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경험을 제공한다.‘호루라기’팀의 프로그램은 한국화와 3D 기술을 함께 활용해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참여자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새로운 창작 방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예술을 보다 가깝게 느끼고 직접 참여하며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에서 예술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본 프로그램은 대구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각 프로그램은 단체별 장르에 따라 운영 일정과 세부 내용이 상이하므로 상세 사항은 ‘대구예술발전소 수창청춘맨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프로그램 세부일정] 연번 단체명 장소 일시 프로그램 제목 1 극단 에테르의 꿈 키즈아트 팩토리 6. 11. 오후 5시~17:50 수창동 한 여름밤의 꿈 대상 : 5~7세 아동 6. 18. 오후 5시~17:50 6. 25. 오후 5시~17:50 7. 2. 오후 5시~17:50 7. 9. 오후 5시~17:50 7. 16. 오후 5시~17:50 8. 1. 오후 4시~16:50 2 길범 오픈 스페이스 5. 2. 오후 2시~14:40 수창동 사랑방 - 너랑 나랑, 모두 대상 : 전연령 5. 16. 오후 2시~14:40 5. 23. 11:00~11:40 6. 7. 오후 2시~14:40 6. 21. 오후 2시~14:40 6. 27. 오후 2시~14:40 3 든바다예 레지던시랩 6. 6. 12:30~오후 2시 피어나는 바다정원 대상 : 10세~성인 6. 6. 오후 3시~16:30 6. 13. 12:30~오후 2시 6. 13. 오후 3시~16:30 4호루라기 레지던시랩 5. 16. 오후 1시~14:10 성난 세계로부터 멀리 대상 : 중학생~성인 5. 23. 14:30~15:40 5. 30. 14:30~15:40 6. 6. 14:30~15:40 6. 13. 14:30~15:40 6. 20. 14:30~15:40 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예술가와 시민 사이의 벽을 허물고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작품을 만들고 전시까지 참여해보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구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3
-
“가정의 달엔 대빵” 대구시, ‘천하대빵데이’ 이벤트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천하대빵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대빵’은 대구 명품빵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2023년 대구명품빵 경연대회 대상 수상작이다.대구시와 대한제과협회 대구경북지회가 동네빵집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업해 개발한 지역 대표 제과 브랜드 상품이다.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소비문화를 확산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순 할인행사를 넘어 가족·연인·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 빵을 나누고 일상의 가치를 되새기는 데 의미를 둔다.행사는 5월 5일부터 15일까지 대빵 공식판매처 25개소에서 10일간 진행될 예정이다.해당 기간 동안 기존 8개입 1박스 기준 1만9000원에 판매되던 제품을 1만5000원에 제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대빵과 함께 각 제과점의 시그니처 제품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지역 빵집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천하대빵데이’ 공식판매처 및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푸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구시는 앞으로도 분기별 ‘천하대빵데이’ 이벤트를 통해 지역 제과업계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마련하고 ‘대빵’을 대구를 대표하는 먹거리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달콤한 행복을 느끼고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동네빵집과 상생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식도시 대구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3
-
대구시, 다제약물 관리사업 추진… 업무협약 및 발대식 개최
대구시, 다제약물 관리사업 추진… 업무협약 및 발대식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4월 30일 대구시약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시약사회와 함께 안전한 약물 사용을 지원하기 위한 ‘다제약물 관리사업’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대구시약사회장 및 회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상담 약사의 역할을 공유했다.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다제 약물 복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약물 부작용과 중복처방 등의 위험을 줄이고 체계적인 약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대구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역 내 대상자 발굴과 사업 운영을 지원하고 대구시약사회는 약사 전문 인력을 활용해 복약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약물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대구시는 올해부터 의료급여 수급자 중 통합돌봄 대상자와 65세 이상 만성질환 다제약물 복용자를 중심으로 ‘내가 먹는 약, 단디 알기 사업’을 추진한다.약물 복용 실태 점검과 상호작용·중복 여부 확인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복약 상담을 제공한다.아울러 시는 다제약물 관리사업을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대상자가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속적인 사례 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건강 개선 효과를 이끌어낼 계획이다.한편 이날 발대식에서는 신규 상담 약사 4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상담 약사의 역할을 공유하며 올바른 복약지도를 수행하는 전문가로서의 책임을 다짐했다.박성희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다제약물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하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약물 사용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3
-
약령시 한방문화축제기간 ‘둥굴레커피 클래스’ 등 운영
약령시 한방문화축제기간 ‘둥굴레커피 클래스’ 등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기간을 맞아 한방의료체험타운에서 다채로운 특별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을 운영해 축제의 흥행을 이끌 계획이다.한방의료체험타운은 축제 방문객들이 전통 한방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둥굴레를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인 ‘둥굴레커피 클래스’ 와 감성적인 ‘팬플룻 공연’을 선보인다.둥굴레커피 클래스: 5.7.~10. 체험타운 1층 카페 11:00~오후 5시 팬플룻 공연: 5.7. 체험타운 1층 광장 13:30~14:30 한방의료체험타운 운영 시간: 10:30~17:30 축제 전 기간 운영되는 ‘둥굴레커피 클래스’는 원두와 둥굴레의 특성을 이해하고 핸드드립 방식으로 직접 커피를 내려보는 체험형 콘텐츠다.전통 식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한방 음료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며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축제 첫날인 7일에는 체험타운 광장에서 팬플룻 공연이 펼쳐진다.팬플룻 특유의 은은한 음색을 통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선사하고 한방문화와 어우러진 감성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축제 기간 중에도 한방의료체험타운 내 핵심 시설인 ICT 한방체험관, 한방 의료·뷰티 체험장, 족욕 체험장은 정상 운영된다.방문객들은 축제를 즐기는 동시에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을 통해 한방 웰니스 서비스를 상시 이용할 수 있다.서귀용 대구광역시 의료산업과장은 “이번 한방문화축제에서 준비한 특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전통 한방문화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한방 웰니스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한편 대구 중구에 위치한 한방의료체험타운은 첨단 ICT 기술과 전통 의학을 접목한 복합 문화체험 공간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한방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5-03
-
대구시, ‘이차전지 원자재 분석 기반구축’ 공모 선정… 국비 155억 확보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가 이차전지 원자재 공급망 안정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선다.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29일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이차전지 원자재 분자단위 분석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최근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이차전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은 가격경쟁력과 고에너지밀도 요구가 병행되는 이원화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리튬·니켈·코발트·흑연 등 핵심 원자재는 특정 국가 의존도가 높아 공급망 리스크와 가격 변동성이 심화되는 추세다.또한 원자재 품질 편차에 따른 배터리 성능 및 안전성 문제도 산업 전반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핵심광물 채굴·가공은 중국에 집중_K-배터리 경쟁력 강화방안 대구시는 이러한 공급망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원료부터 핵심 소재, 재생 원료까지 아우르는 이차전지 원자재 품질 확보와 공급망 다변화를 목표로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원자재 특화 정밀분석 및 신뢰성 검증센터 구축 △기초물성·고도분석·셀 검증이 가능한 시험·분석·평가 장비 도입 △기업 맞춤형 원자재 분석 및 시제품 제작 지원 △전문 인력 양성 △원자재 분석·평가 방법에 대한 표준 개발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총사업비는 298억원이며 2026년 5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44개월간 추진된다.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달성군 ‘이차전지산업 순환파크’를 중심으로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인프라 구축을 통해 원자재 품질 신뢰성을 높여 배터리 안전성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대한 대응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을 확대해 자원순환 경제를 활성화하고 미래 모빌리티와 로봇 등 지역 주력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산업 육성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는 전략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차전지산업 순환파크를 중심으로 원자재 단계부터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경쟁력 강화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