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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대구 산단 1400명 대상 '아침밥 안전 캠페인' 첫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6월 25일 서대구산업단지에서 근로자 1400여명을 대상으로 ‘아침밥 나눔 안전 캠페인’을 개최하고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과 여름철 재해 예방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2026년 지역 중대재해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근로자들에게 안전수칙 홍보와 자율 안전 실천 메시지를 전달해 안전을 생활 속 실천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25일 오전 7시부터 서대구산업단지 내 8개 지점에서 동시에 진행됐다.대구시를 비롯해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 서구직장공장새마을회, 대구경영자총협회, 대구지방노동청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참여기관들은 출근길 근로자들에게 아침 도시락을 전달하며 안전 슬로건을 알리고 안전수칙 실천을 독려했다.특히 여름철 산업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질식·폭염 재해 예방 수칙과 작업 전 안전점검, 보호구 착용의 중요성을 집중 안내했다.대구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7월 커피차 안전 캠페인, 8월 외국인 노동자 안전체험 교육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이어가 산업현장 전반에 안전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대구시는 중대재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안전관리 역량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3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과 소규모 건설현장, 밀폐공간 작업현장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 컨설팅과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있다.아울러 하반기에는 고위험 현장을 중심으로 안전점검과 기술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밀폐공간 질식재해와 폭염에 대비한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밀폐공간 작업 현장에는 복합가스측정기, 환기팬, 송기마스크, 삼각구조대 등 필수 안전장비를 무료 지원하고 작업 전 안전수칙 교육과 현장 기술지도도 확대한다.밀폐공간 작업 3일 전까지 한국안전기술원을 통해 신청 아울러 폭염 대응을 위해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작업시간 조정 등 사업장별 맞춤형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온열질환 예방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산업재해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과 현장 밀착형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과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도시 대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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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관, AI로 꽃꽂이 배우는 이색 강좌 '인기'
국립대구과학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꽃꽂이 일일 강좌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 6월 16일 꿈나무관 1층 스마트랩에서 성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꽃꽂이 일일 강좌’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꽃의 형태와 색감, 배치 아이디어를 시각화하고 이를 실제 꽃꽂이 작업에 적용해 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마련됐다.디지털 기술과 꽃꽂이를 융합해 창의적 표현 역량을 확장하고 일상 속 예술 활동에 최신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교육은 실제 꽃집 운영 및 꽃꽂이 강의를 진행하는 전문 강사를 초빙, 참가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신만의 꽃꽂이 시안을 구상한 뒤 이를 바탕으로 직접 작품 제작에 참여했다.특히 꽃꽂이에 익숙하지 않은 참가자들도 재료 사진을 생성형 인공지능에 입력해 추천 이미지를 참고하며 손쉽게 작품을 완성할 수 있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생화의 신선도와 다양한 꽃 구성, 화분 디자인 등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완성된 작품을 직접 촬영하거나 분위기 있는 배경 공간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는 등 교육 과정 전반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이번 활동은 참가자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 향후 추가 운영도 계획 중이다.국립대구과학관은 앞으로도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다양한 일일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오는 7월 1일에는 3D 펜을 활용해 꽃과 가지를 직접 제작하고 꽃꽂이를 해보는 ‘3D 펜 꽃꽂이 일일 강좌’도 운영할 예정으로 체험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생성형 인공지능과 같은 최신 기술을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과 접목해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창의성을 표현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과학기술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교육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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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청년 음악가 10명 ‘DCH 앙상블 스테이지’로 성장 신호탄
대구 청년 음악가들의 성장 무대, ‘DCH 앙상블 스테이지’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7월 7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DCH 앙상블 아카데미-목관악기의 성과무대인 DCH 앙상블 스테이지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전석 초대로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지난해 현악기 아카데미로 처음 선보인 DCH 앙상블 아카데미는 지역 청년 음악가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과 실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전문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지난해 아카데미 수료생 13명 중 2명은 벨기에에서 추가 교육을 받은 후 현지 음악원 입학 허가를 받는 등 해외 진출의 성과를 거뒀다.이처럼 아카데미는 참가자들에게 개별 악기 교육과 실내악 중심의 협업 과정을 제공해 연주 기술과 음악적 소통 능력을 함께 향상시키고 실제 공연 무대 경험을 통해 전문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올해는 목관악기 분야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정상급 연주자와 교육자를 강사진으로 초청해 전문성과 교육 효과를 높인다.이번 아카데미에는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출신을 포함한만 20세~35세의 대구 청년 음악가 10명이 선발돼, 실내악 중심의 집중 교육에 참여한다.성과공연인 DCH 앙상블 스테이지는 아카데미 교육 과정의 마무리 무대로 참가자들이 교육 기간 동안 쌓아온 음악적 성과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참가자들은 7월 1일부터 6일까지 이어지는 마스터클래스와 앙상블 수업, 무대 리허설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연주 완성도를 다듬는다.강사진으로는 플루트 이예린, 오보에 한이제, 클라리넷 조성호, 호른 김홍박, 바순 유성권이 참여한다.공연에서는 프란츠 단치의 목관오중주 Op.56 No.2, 파울 힌데미트의 작은 실내악곡, 아우구스트 클루크하르트의 목관오중주 C장조 Op.79, 사무엘 바버의 서머 뮤직, 폴 타파넬의 목관오중주 g단조를 선보인다.이번 프로그램은 고전주의와 낭만주의를 거쳐 20세기 현대음악에 이르는 목관오중주 대표 레퍼토리로 구성됐으며 시대별 작곡가들이 표현한 목관악기의 다채로운 음색과 개성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특히 이번 무대는 강사진과 참가자들이 한 팀을 이뤄 작품을 완성하는 형태로 진행돼, 교육과 공연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아카데미의 취지를 보여준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DCH 앙상블 아카데미는 지역 청년 음악가들이 수준 높은 교육과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함께 쌓을 수 있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청년 음악가들의 성장과 가능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DCH 앙상블 스테이지 공연은 전석 초대로 진행되며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을 통해 1인 2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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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 7월 8일 '고전과 낭만의 트리오' 개최…베토벤·브람스 명곡 선사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한여름 밤의 길목에서 클라리넷과 첼로 피아노라는 세 개의 매력적인 독주 악기가 어우러지는 묵직하고도 격조 높은 실내악의 세계가 펼쳐진다.대구시립교향악단의 기획 공연인 체임버 시리즈 세 번째 무대 ‘고전과 낭만의 트리오’ 가 오는 7월 8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청중을 맞이한다.이번 연주회는 고전과 낭만이라는 두 시대적 흐름을 대변하는 베토벤과 브람스의 클라리넷 3중주를 연주하며 정교한 구조적 미학과 깊은 정서적 울림을 동시에 구현하고자 한다.특히 이번 무대는 주역인 대구시향 클라리넷 수석 김차웅이 각 곡의 음악적 감상 포인트를 직접 들려주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꾸며진다.여기에 첼로 수석 이윤하와 객원 피아니스트로 합류한 이미연이 관록 있는 앙상블을 완성한다.연주자의 생생한 목소리로 곡의 내면을 쉽고 친근하게 풀어냄으로써, 클래식 애호가부터 입문자까지 두루 만족할 수 있는 관객 친화형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1부는 베토벤의 “클라리넷, 첼로 피아노를 위한 3중주”로 연다.청년기 베토벤의 거침없는 창작욕과 신선한 음악적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이다.이 곡은 베토벤의 다른 일반적인 3중주와 달리 피날레를 확장하지 않고 3악장으로 마무리되어 미완성 형식으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각 악장이 지닌 유기적인 완성도와 예술성은 초기 걸작으로 손색이 없다.힘찬 악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1악장에 이어 2악장 아다지오에서는 클라리넷과 첼로가 어우러진 따듯한 음색이 한껏 돋보인다.특히 마지막 악장은이 곡에 독일어로 ‘거리의 유행가’를 뜻하는 ‘가센하우어’라는 독특한 별칭이 붙게 된 이유를 잘 보여준다.베토벤은 당시 빈의 길거리에서 누구나 흥얼거릴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요제프 바이글의 코믹 오페라 “바다에서의 사랑”중 3중창 선율인 ‘내가 약속하기 전에’를 모티브로 삼았다.대중적인 유행가를 자신만의 독창적인 기법으로 재치 있게 재해석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어, 세 악기가 주고받는 화려한 선율의 변형을 흥미진진하게 감상할 수 있다.휴식 후 2부에서는 낭만주의 실내악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명작으로 평가받는 브람스의 “클라리넷, 첼로 피아노를 위한 3중주”가 무대를 채운다.생의 말년, 창작의 정체기를 겪던 브람스가 마이닝겐 궁정 오케스트라의 클라리넷 연주자 리하르트 뮐펠트의 음색에 매료되어 다시금 예술적 영감을 불태워 완성해 낸 걸작이다.약 25분 동안 흐르는 네 개의 악장 속에는 브람스가 바라본 삶의 쓸쓸한 우수와 중후한 서정성이 짙게 배어있다.이 곡의 가장 큰 묘미는 중음과 저음에서 독보적인 음색을 자랑하는 두 악기, 즉 클라리넷과 첼로가 자아내는 밀도 높은 대화에 있다.피아노가 빚어내는 견고한 화성 위에서 김차웅의 내밀한 클라리넷 울림과 이윤하의 깊고 묵직한 첼로 선율이 끊임없이 교차하며 긴장과 해소를 반복한다.1악장의 애상적인 분위기부터 2악장과 3악장의 기품 있는 호흡을 거쳐, 마지막 4악장의 강렬하고 열정적인 마무리까지 하나의 유기적인 서사로 이어지며 낭만주의 실내악의 정점을 찍는다.이번 체임버 시리즈는 대구 음악계를 대표하는 전문 연주자들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클라리넷의 김차웅은 풍부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해석과 안정감 있는 연주를 들려주고 첼로의 이윤하는 국내외 유수 단체에서의 활동을 통해 다져온 정교한 테크닉으로 음악의 중심을 잡는다.여기에 세계적인 퀸 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 로레아트상을 비롯해 하엔 국제콩쿠르 2위 및 청중상을 수상한 피아니스트 이미연의 섬세하고 완성도 높은 연주가 더해져, 서로의 음색과 해석의 조화 속에 깊이 있는 실내악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대구시향 체임버 시리즈 Ⅲ : 고전과 낭만의 트리오는 전석 무료 관람으로 진행된다.예매는 대구콘서트하우스 공식 누리집 및 대구시향 전화를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보다 쾌적한 객석 환경 조성을 위해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수령하지 않은 티켓은 자동 취소되어 현장 대기자에게 전환 배부된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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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인바운드 스타여행사' 7곳 선정…외국인 유치 경쟁력 강화 시동
대구 인바운드 스타여행사 7개사 선정… 외국인 관광객 유치 경쟁력 강화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6월 23일 대구 메리어트호텔에서 ‘2026 대구 인바운드 스타여행사 선정 식’을 개최하고 지역 관광산업을 선도할 인바운드 스타여행사 7개사를 선정했다.대구 인바운드 스타여행사 육성사업은 지역 여행사의 해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선정 여행사에는 해외 현지 마케팅 활동비와 공동 홍보마케팅 참여 기회 등이 지원된다.올해 선정된 스타여행사는 △공감씨즈 △대동성여행사 △덱스코 △여행아놀자 △플라이투게더 △화은국제여행사 △한중의료관광협동조합 등 총 7개사다.선정된 스타여행사는 일본·중화권·몽골 등 주요 해외시장을 대상으로 현지 세일즈콜, 여행박람회 참가, 상품개발 및 판촉 활동을 추진하며 하반기 대구관광 홍보설명회 등 다양한 해외 공동마케팅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또한 중국 전담여행사 지정 제도 관련 전문가 특강을 포함한 연내 3회의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지역 인바운드 여행업계의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를 모색할 예정이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지역 인바운드 여행사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핵심 파트너”며 “앞으로도 해외 마케팅 지원과 역량강화 교육을 확대해 지역 여행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통해 대구 관광산업의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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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케이메디허브에 현장실습 공로상 수여… 첨단의료 인재 양성 '결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울산대학교 ‘2026학년도 현장실습 공모전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공공혁신제작소 신재우 선임연구원은 지난 6월 23일 울산대학교 학생회관 대형강의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 참석해 기관 대표로 공로상을 수상했다.케이메디허브는 첨단인프라를 활용해 울산대학교 현장실습생들이 첨단의료산업 연구개발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현장실습 교육과정을 선도해 대학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케이메디허브는 울산대학교 과학기술융합대학 생명과학분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료기기의 안전성 및 유효성 검증교육을 제공했다.이번 수상은 케이메디허브가 이달 2일 출범한 ‘공공혁신제작소 오픈브릿지’의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활용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오픈브릿지는 공공기관 최초 개방형 연구시설로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방문해 첨단의료기기 개발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이곳에는 3D 프린터·스캐너 등 연구장비 12종이 완비돼 실습생들에게 실무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케이메디허브는 오픈브릿지를 지역 의료기업 및 청년·초기 의료 창업가들의 기술 진입장벽을 허무는 핵심 거점으로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오픈브릿지에서 시제품 제작과 검증을 마친 이용자는 케이메디허브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비임상 평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 컨설팅까지 연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달 출범한 공공혁신제작소가 첫 공식 성과로 인재양성 공로상을 받게 돼 더욱 뜻깊다”며 “대한민국 첨단의료산업의 발전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인재의 유출을 막고 취·창업을 활성화하는 사회적 책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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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임산부 6,800명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본격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지역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신청자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신부다.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간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받을 수 있다.선정된 임산부는 전용 쇼핑몰을 통해 친환경 인증을 받은 유기농 수산물, 무농약 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을 꾸러미 형태로 주문해 가정에서 편리하게 배송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14일까지이며 임산부가 직접 온라인 통합몰인 ‘에코이몰’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대구시의 올해 총 지원 규모는 6800명으로 신청 인원이 이를 초과할 경우 구·군별로 에코이몰 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추첨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다만, 보건복지부의 영양플러스 사업이나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식품바우처 사업 등 유사한 지원을 받고 있는 임산부는 신청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김종식 대구광역시 농산유통과장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임산부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친환경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임산부와 아이의 건강이 곧 지역사회의 미래라는 생각으로 이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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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네방네' 청소년 축제 27일 개최… 끼와 꿈 펼친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6월 27일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청소년 문화 축제인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개최한다.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청소년이 스스로 행사를 기획하고 무대를 꾸미며 부스를 운영하는 지역 청소년 중심의 문화축제다.특히 이번 6월 어울림마당은 ‘동네방네’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아온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주 무대에서는 청소년 동아리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밴드, 댄스, 노래, 치어리딩, 수어 공연 등 30여 개 팀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인다.또한 청소년 동아리들이 직접 운영하는 이색 체험부스도 다양하게 마련된다.△키링 만들기 △나만의 굿즈 만들기 △레트로 놀이 △직접 만든 쿠키 나눔 등이 진행돼 주말을 맞은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부스 한편에서는 플리마켓도 열려 도서 키링, 친환경 비료 화분 등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한편 대구시는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객석에는 그늘막 및 선풍기를 설치하고 시원한 생수를 상시 비치하는 등 안전한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소년 동아리가 주축이 돼 펼쳐지는 이번 어울림마당 행사는 초여름 무더위보다 더 뜨거운 청소년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인 문화 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꿈을 건강하게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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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WMAC 2026, 106개국 1만 1천명 참가 확정… 목표 초과 달성 '신호탄'
106개국 1만 1천여명 돌파 WMAC대구2026 참가목표 초과 달성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6월 23일 선수등록을 마감한 결과, 전 세계 106개국에서 선수와 동반인 등 총 1만 1014명이 참가 신청을 완료해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조직위는 이번 대회의 참가자 유치 목표를 90개국 1만 1000여명으로 설정했으며 최종 등록 결과 목표치를 웃도는 참가 규모를 기록했다.등록 현황은 선수 7409명, 동반인 3605명 등 총 1만 1014명이며 종목 참가 건수는 1만 2277건으로 집계됐다.국내 선수는 3791명, 해외 선수는 3618명으로 나타났다.대륙별로는 아시아 25개국 5109명이 참가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유럽 36개국 1178명, 북미 16개국 576명, 오세아니아 6개국 258명, 아프리카 13개국 156명, 남미 10개국 132명이 등록했다.해외 참가국 중에서는 일본이 466명으로 가장 많았다.연령별로는 35세부터 100세 이상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가 신청했으며 80세 이상 참가자가 225명에 달하는 가운데 100세 이상 참가자도 1명 등록한 것으로 집계됐다.종목 참가 건수 1만 2277건 가운데 10km 로드레이스와 하프마라톤이 가장 많은 참가 신청을 기록했다.이어 100m, 200m, 포환던지기, 원반던지기, 창던지기 등 트랙·필드·로드레이스 전 종목에 걸쳐 참가가 고르게 분포한 것으로 나타났다.진기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전 세계 마스터즈 육상인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되며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마스터즈 육상대회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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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 138명 모집… 21억 투입 '본격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경력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지원 시범사업'참여자 138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경기 둔화와 고용시장 위축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 추가경정예산을 활용해 추진된다.총사업비는 21억 3800만원으로 국비와 시비 각각 10억 6900만원이 투입된다.모집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대구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며 신청 기간은 6월 26일부터 7월 6일까지다.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7월부터 5개월간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 기업에서 주 40시간 근무하며 다양한 현장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특히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단순 보조 업무에 그치지 않고 햇빛소득마을, 통합돌봄, 먹거리·문화관광 등 국가 및 지방정부 주요 정책사업과 연계된 분야에 우선 배치돼 실전 직무 역량을 쌓게 된다.참여 청년에게는 월 최대 234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직무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또 청년매니저를 별도로 배치해 초기 적응부터 진로 설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참여기업에도 운영 비와 멘토 수당, 기업 부담 4대 보험료 등을 지원해 참여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경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를 통해 선호기업을 최대 3개까지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최근 고용시장 위축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경력 형성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일자리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