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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항, 복합 관광 협력망 구축…외래객 '입국부터 쇼핑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대구공항 입국부터 쇼핑·레저까지, 외래객 잡을 관광 협력망 구축 (한국관광청 제공)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는 지난 23일 대구국제공항을 통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더현대 대구, 현대시티아울렛 대구점,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대구 카지노 등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항과 지역 쇼핑·레저 인프라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외래관광객의 대구공항 이용을 유도하고 방문객의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각 기관은 인바운드 관광객을 위한 공동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공사 대구경북지사는 외래객 전용 쿠폰북을 제작하고 공항 환대 행사를 운영한다.대구공항은 입국장 인근 홍보부스 공간을 제공하고 공항 내 식음료 바우처를 지원한다.더현대 대구·현대시티아울렛·롯데아울렛은 구매 금액별 할인권을, 대구 카지노는 식사권과 테이블 쿠폰 등 혜택을 더해 공항에서 내린 외래객이 대구 곳곳에서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공사 박수현 대구경북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국제공항을 영남권 인바운드 관광의 핵심 관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외래관광객의 지역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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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 여름 예술 프로젝트 ‘달달한 썸머’ 7월 개막
대구예술발전소·수창청춘맨숀, 여름 예술 프로젝트 ‘달달한 썸머’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와 수창청춘맨숀은 오는 6월 30일부터 10월 11일까지 여름 시즌 프로젝트 ‘달달한 썸머’를 개최한다.‘달달한 썸머’는 대구예술발전소의 상징이자 대표 포토존인 ‘달’과 공간이 위치한 달성로의 ‘달’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시민들에게 달콤한 예술 경험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전시·체험·강연·야간 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진 특별한 여름 예술 시즌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세계와 지역을 잇는 다채로운 예술을 선보인다”이번 ‘달달한 썸머’ 기간에는 대구예술발전소 전관에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시민들이 머물며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인다.세계적인 거장 마르크 샤갈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특별전 ‘마르크 샤갈: 꿈과 환상을 색채로 그리다’를 비롯해 지역 청년예술인을 지원하는 ‘DAF 창작 ON 실 프로젝트’, 대구아트웨이 입주작가 특별기획전 ‘천이: 가변의 시간’, 대구예술발전소 창작 레지던시 제16기 오픈스튜디오 ‘Let me introduce myself’등 다채로운 전시가 운영된다.수창청춘맨숀에서는 공공 레지던시 연계 전시도 이어진다.7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 개최되는 ‘시민창작아트워크 1부 결과전’에서는 시각예술뿐만 아니라 연극, 국악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한 공동 창작 결과물을 선보인다.시민과 예술가가 협업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공유하며 시민 참여형 예술 활동의 의미를 확장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이어 9월 8일부터 11월 8일까지 개최되는 ‘RE:ART 2부’에서는 ‘대구 무형유산’을 주제로 지역의 문화유산을 청년작가들이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전통문화의 가치를 동시대 예술로 풀어내며 지역 문화유산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고 수창청춘맨숀 공공 레지던시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보고 체험하고 함께 만드는 예술 경험”또한 연령별 맞춤형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달달한 키즈 탐험’, ‘달달한 아트 토크’, ‘달달한 산책’, ‘달달한 나이트’를 운영해 관람객들이 예술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어린이를 위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달달한 키즈 탐험’은 8월 11일 13일 17일 20일 총 4회 운영된다.참여 어린이들은 마르크 샤갈 특별전을 시작으로 대구예술발전소 전관에서 진행되는 동시대 예술가들의 전시를 함께 감상하며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표현 방식을 탐구한다.이어 전시 관람을 통해 얻은 영감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하며 예술을 보다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다.‘달달한 산책’은 10월까지 운영되는 학교 연계 전시 투어 프로그램이다.지역 중학교 단체 관람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마르크 샤갈 특별전과 동시대 예술 전시를 관람하며 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작품 감상과 대화를 통해 학생들이 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예술작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성인을 위한 ‘달달한 아트 토크’는 8월 19일과 26일 총 2회 운영된다.예술을 매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작품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안하는 강연 프로그램으로 8월 19일에는 대구예술발전소 제15기 입주작가 김상덕 작가가 참여해 자신의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을 소개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이어 8월 26일에는 영남대학교 휴먼서비스학과 최선남 교수가 예술 감상과 미술치료를 주제로 예술이 개인의 삶과 감정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이야기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달달한 나이트’는 무더운 여름밤 시민들이 보다 여유롭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7월과 8월 매주 수요일 대구예술발전소를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낮과는 다른 분위기 속에서 전시를 감상하고 공간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특히 이번 ‘달달한 썸머’는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머무르는 예술’을 지향한다.관람객들은 전시 감상은 물론 체험, 강연, 도슨트 프로그램, 야간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하루 동안 공간 곳곳을 자유롭게 탐험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달달한 썸머는 전시와 체험, 강연, 야간 프로그램 등을 하나로 연결한 여름 시즌형 문화예술 프로젝트”며 “시민들이 예술과 함께 머물고 즐기며 일상 속 특별한 여름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달달한 썸머’는 대구예술발전소와 수창청춘맨숀에서 운영되며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대구예술발전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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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트웨이, '월간범어-아크메' 7월 전시 개최... 휴식과 치유의 의미 탐색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입주작가 릴레이 개인전 프로그램 월간범어의 7월 전시로 아크메의 ‘파도와 고요 사이에서’를 7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기획전시실1에서 개최한다.‘월간범어’는 아트웨이 입주작가들의 창작 역량을 시민과 공유하는 릴레이 개인전 프로그램으로 매월 새로운 작가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며 지역 예술의 다양성과 동시대적 감각을 선보이고 있다.이번 전시는 아트웨이 입주작가인 이주희 작가와 한주형 작가가 결성한 예술팀 ‘아크메’의 협업 프로젝트로 현대인들이 일상 속에서 갈망하는 ‘휴식’과 ‘치유’의 의미를 예술적으로 탐색한다.전시 주제인 ‘파도와 고요 사이에서’는 쉼을 단순한 정지가 아닌 삶의 리듬을 회복하는 과정으로 바라본다.푸른 바다와 자연 풍경, 강렬한 색채와 빛, 다양한 조형 요소들은 관람객에게 익숙한 휴식의 이미지를 제시하면서도 그 이면에 존재하는 내면의 고요와 균형을 성찰하게 한다.이주희 작가는 자연과 휴식의 풍경을 현대적 감각의 회화로 재해석한다.밝고 선명한 색채와 그래픽적 화면 구성 속에서 관람객은 잠시 머물고 싶은 이상적인 공간과 마주하게 된다.작가는 작품을 통해 비움과 회복, 그리고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고요한 순간들을 담아낸다.한주형 작가는 꽃과 캐릭터, 오브제와 설치작업을 활용해 경쾌하고 역동적인 시각 경험을 선보인다.팝아트적 감성과 다채로운 조형 언어를 바탕으로 놀이와 예술의 경계를 허물며 관람객에게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한다.두 작가는 서로 다른 매체와 표현 방식을 사용하지만 ‘일상에서의 휴식’ 이라는 공통의 주제를 공유한다.회화와 설치, 고요함과 경쾌함, 관조와 움직임이라는 상반된 감각은 이번 전시에서 하나의 앙상블을 이루며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두 작가가 협업을 통해 각자의 작품 세계를 확장하고 새로운 시각적 관계를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작품 간의 대비와 조화는 관람객들로 해금 각자의 삶 속 휴식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며 예술이 줄 수 있는 위로와 회복의 가능성을 제시한다.전시 기간 중에는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내 마음이 꽃이 되었어요’도 함께 운영된다.참가자들은 다양한 색채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을 꽃의 형태로 표현하며 예술을 통한 치유와 소통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7월 11일 진행되며 자세한 참여 방법은 아트웨이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예술 언어를 가진 두 작가가 협업을 통해 휴식과 치유라는 보편적 가치를 풀어낸 전시”며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자신만의 쉼의 의미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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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개관 15주년 기념 '똑똑 내 친구' 교육 프로그램 첫 발
‘똑똑 내 친구가 되어 줄래?’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개관 15주년을 기념해 자율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똑똑 내 친구가 되어 줄래?’를 7월 3일부터 운영한다.‘똑똑 내 친구가 되어 줄래?’는 교육형 전시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 와 연계해 마련된 것으로 관람객들이 단순한 시각적 감상을 넘어, 작품 속 주제 의식을 스스로 발견하고 능동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감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프로그램은 대구미술관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정해진 시간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지 프로그램이다.참여자들은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 전시 공간에 마련한 책상에서 나만의 반려동물 얼굴을 직접 그리고 색칠하며 전하고 싶은 마음을 편지로 쓸 수 있다.대구미술관은 ‘똑똑 내 친구가 되어 줄래?’를 통해 관람객, 특히 어린이들이 동물을 돌보거나 친구가 되는 과정을 상상하며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과 따뜻한 예술적 감성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감정과 소망을 글로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어휘력과 문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강효연 대구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은 “전시의 주제를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낸 만큼, 주말 가족 단위 관람객을 포함한 전 연령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미술관을 찾아 전시와 함께 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따뜻한 교감의 시간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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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KOADMEX 잡페어 2026 개최... 첨단 신산업 인재 20곳 모집
취업기회 잡아라 KOADMEX 잡페어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미래 신산업 우수 인재 유치를 통해 대구 지역 경제 활력을 높이고 구인·구직자 간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한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7월 3일부터 3일간 엑스코 동관 취업박람회장에서 ‘KOADMEX JOB FAIR 2026’을 개최하고 구인구직 미스매칭 해소에 나선다.올해로 4회를 맞은 잡페어에는 케이메디허브는 물론 대동, 삼보모터스, 삼일방직, 삼광 등 지역 중견·벤처기업과 수도권 코스닥 상장기업인 마음AI 등 20여 곳이 참가해 헬스케어·모빌리티·로봇 등 신산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한다.잡페어 참가기업별 채용 분야, 인원 등 세부 내용은 잡페어 누리집을 통해 확인 및 1:1 면접 신청 가능하다.잡페어 운영기간 현장 수요 및 기업 일정에 따라 당일 면접도 진행할 수 있다.박람회장에서는 구직자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취업지원관 △AI모의면접 △AI퍼스널컬러 진단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이외에도 △취업타로 △AI인생네컷 △소망엽서 등 다양한 이벤트존과 기념품도 마련돼 구직자 및 참관객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이번 잡페어는 ‘2026 대한민국 국제 첨단 디지털 의료기기 및 의료산업전’부대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위해 전시회 누리집에서 전시회 참가 사전등록이 필요하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코아디멕스 기간 개최되는 잡페어 행사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고민이 시원하게 해소되길 바란다. 우수한 지역인재들이 미래신산업 발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4회를 맞은 잡페어는 매년 여름, 청년취업난 해소를 위해 미래 신산업 분야 유망기업을 한자리에 모아 일자리 매칭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작년 행사장에는 1000여명이 방문했으며 면접참가자 종합만족도 100%를 달성하며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창작한 본 저작물은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표시 기준’ 제0유형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관련문의는 본 저작물 담당자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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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패션봉제 AI 융합 '실증 테스트베드' 본격화…158억 투입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AX 기반 염색·봉제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에 최종 선정 됨에 따라,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함께 지역 섬유산업의 혁신을 위한 AX 대전환에 본격 돌입한다.이번 사업은 섬유 업종 중에서도 노동집약도가 높은 염색 및 패션·봉제 공정에 인공지능과 로봇 기반의 자율제조 인프라를 구축해 전통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사업은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국비 100억원을 포함해 총 158억원이 투입된다.전통적인 제조·제직 분야의 강점을 가진 대구시는 패션봉제 AX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경기도는 특화 분야인 니트 염색 공정 실증에 주력할 계획이다.지역 패션봉제산업은 오랜 제조 기반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업계의 영세화와 종사자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다.여기에 청년 인력 유입마저 감소하면서 숙련기술 전승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특히 비정형 원단 가공, 곡선 봉제 등 고난도 작업이 숙련공의 경험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기술 데이터 축적과 AI 학습, 로봇 도입 등을 통한 자율제조 시스템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다.이에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내에 지역 봉제·패션기업들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AI 봉제자율제조센터’를 구축하고 AI 기반 패션제품 디자인부터 시제품 제작, 공정 검증, 품질 검사,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주요 세부 과제로는 △봉제 자동화 장비 및 실증 인프라 구축 △제조공정 데이터 수집·처리 플랫폼 구축 △AI 기반 봉제 대표모델 개발 △재단-봉제-검사 공정 연계 실증 △지역 패션봉제기업 대상 기술지원 및 보급·확산 등이 추진된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패션봉제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AI·로봇 기반의 제조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섬유패션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사업은 곧 출범할 민선 9기 대표 공약인 ‘대구경제 대개조’를 실현하고 전통산업의 AI 경쟁력을 높이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지역 패션봉제산업이 AI·로봇 기술을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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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7월 4일부터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물놀이 안전 확보 총력
대구소방, 물놀이 안전지킴이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인명구조 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본격 운영한다.올해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물놀이 수요가 많고 방문객이 집중되는 △신천물놀이장 △동촌유원지 △군위군 동산계곡 등 관내 주요 물놀이 지역 총 3개소에 배치된다.구조대는 민간 자원봉사자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으로 구성되며 물놀이객 안전지도, 수난사고 예방 순찰, 위험지역 접근 통제, 현장 응급처치 등 시민 안전을 위한 현장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앞서 지난해 시민수상구조대는 현장 응급처치 434건, 병원 이송 2건, 안전조치 934건 등을 처리하며 물놀이 현장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대구소방은 올해 더욱 완벽한 현장 대응을 위해 지난 6월 20일 강정보 디아크 회의실과 수상안전체험장 일원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및 사전 안전교육을 마쳤다.이날 교육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요령, 수난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구명부환 투척 실습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대구소방은 이번 운영 기간 동안 익수자 발생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훈련을 강화하는 한편 물놀이객을 대상으로 상시 안전계도 활동을 병행해 시민 스스로 안전수칙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해마다 대구시민의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주시는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 현장 안전관리를 더욱 세심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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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관광정보센터, ‘치맥·여행’ 주제 박람회 5일간 개최
대구관광정보센터와 함께하는‘제3회 관광정보 박람회’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관광정보센터는 대구 치맥페스티벌 기간 중 대구관광정보센터 광장에서제3회 관광정보 박람회‘치맥에 취하고 여행에 반하다’를 개최한다.이번제3회 관광정보 박람회는 ‘치맥에 취하고 여행에 반하다’를 주제로 지역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다.대구관광정보센터는 대구시티투어, 남구, 수성구, 달서구, 달성군, 경북 동해권 관광진흥 협의회, 영천시와 함께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스탬프 투어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각 홍보관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진행하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 기념품을 제공한다.또한 대구관광정보센터 관광정보실에서는 나만의 볼펜 꾸미기 체험, 행운 기원 물고기 꾸미기, 나만의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찍 GO 떠나 GO 스탬프 투어이벤트 운영을 통해 행사기간 동안 각 관광 홍보부스의 이벤트 참여 및 미션 완료 시 모든 스탬프를 수집한 참가자에게 여러 지자체 및 관광 홍보부스에서 준비한 관광 기념품을 추첨으로 준다.무더위 쉼터 운영 및 참여 지자체 관광 홍보 영상 상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대구·경북의 다양한 모습을 알린다.홍보 영상 상영 및 무더위 쉼터는 행사 기간 중 매일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대구관광정보센터는 1999년에 설립돼 관광 관련 시설 대관 및 부대시설 운영, 관광 안내 및 예약 대행, 대면·비대면의 외국어 관광 안내 등 대구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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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 창업도시 프로젝트 본격화… 74개 스타트업 최대 4억 지원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창업도시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6월 22일부터 7월 7일까지 ‘2026년 창업도시 프로젝트 참여기업 모집 통합공고’를 실시한다.대구시는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창업도시로 선정됐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에 소재하거나 대구로 이전을 희망하는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과 정착을 위한 사업화자금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분야는 투자유치 이력이 있는 초기·도약 단계 기업을 위한 ‘투자연계형 창업패키지’ 와 지역 내 성장 및 이전을 지원하는 ‘지역창업패키지’로 구성되며 기업당 최대 4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선정하는 창업기업은 총 74개사다.K-스타트업 통합공고·평가를 통해 35개사를 선발하고 대구시 창업도시 추진단 참여기관 추천기업을 대상으로 별도 평가를 거쳐 39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특히 대구로 이전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에는 기업 자기부담금의 10%를 시에서 직접 지원하는 인센티브도 제공된다.창업도시 프로젝트 지원 창업기업 모집 대상 사업구분 투자연계형 창업패키지 지역창업패키지 세부트랙 초기 단계 도약 단계 신산업은 10년 이내 지역 성장 지역 이전 신산업 분야 일반 분야 신산업 분야 일반 분야 지원 대상 공통 대구광역시 내 1)소재하거나, 2)이전을 희망하는 창업기업 세부 창업 후 투자유치 이력이 있는 창업기업 창업도시 내 소재한 창업기업 창업도시 이전희망 창업기업 최대 지원금 80백만원 150백만원 400백만원 250백만원 400백만원 250백만원 분야별 신청가능 업력·업종 및 지원제외 요건 등 세부 사항은 공고문 참조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과 함께 △실증 및 기술 고도화 △창업사업화 △투자유치 및 IR △글로벌 진출 △주거지원 등 총 22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스케일업과 후속 투자를 돕고 지역 산·학·연 혁신기관과의 협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2026년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창업기업 통합공고’의 세부 내용은 K-Startup 누리집 또는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에서 기회를 찾는 유망 스타트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참여기업들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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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성로, 옛 대우빌딩 광장 5억 투입 재탄생… ‘문화 거점’ 신호탄
동성로 새 문화거점 만든다… 옛 대우빌딩 광장 재조성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동성로 패션주얼리 특구거리 일대를 젊음과 문화가 살아있는 도심 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해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인 ‘옛 대우빌딩 전면광장 재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동성로 주요 진입부이자 관문인 옛 대우빌딩 남측 바닥분수 일대를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젊음의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대구시는 사업비 약 5억원을 투입해 7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해당 일대는 반월당 교차로 인근에서 대구역 건너까지 이어지는 동성로 상권의 끝부분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침체가 심했던 지역이다.옛 대구읍성의 역사성과 동성로·패션주얼리 특구를 잇는 상징성을 동시에 지닌 동성로의 중심지임에도 불구하고 노후화와 낮은 활용도로 인해 지역의 구심점 역할을 다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에 대구시는 이번 재조성 사업을 통해 공간의 집객 효과를 높이고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광장에는 시민들이 모일 수 있는 쉼터와 복합 문화공간이 마련되며 쉘터와 반·구형 미디어 파사드 등 새로운 이미지를 부여할 수 있는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다채로운 미디어 아트도 구현할 예정이다.특히 석재 질감의 미디어 반구를 통해 빛나는 보석 같은 분위기를 연출함으로써 과거의 읍성과 패션주얼리 특구거리의 현대적인 이미지를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대형 원반 쉘터를 통해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대구의 도시 이미지를 상징화한다.또한 무더운 대구의 기후에 대비해 광장에 대형 그늘막을 제공함으로써 여름철에도 청년과 시민들이 버스킹 등 다양한 거리 공연과 행사를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능성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최근 재단장한 옛 중앙파출소 전면 광장과 통신골목 삼거리 광장에 이어 동성로의 또 하나의 핵심 문화거점이 마련된다.대구시는 이를 통해 청년층 유입과 체류시간을 늘리고 중심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연근 대구광역시 도시디자인과장은 “옛 대우빌딩 광장은 패션주얼리 특구거리의 새로운 구심점이자 청년 문화활동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동성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