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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97.6% 지급… 3555억 효과 '톡톡'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률이 97.6%를 기록하며 전국 상위권의 높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6월 19일 기준 신청 대상자 178만 6천 명 중 97.6%에 해당하는 174만 3천 명이 지원금을 지급받았으며 지급액은 총 3555억원에 달한다.현재까지 지급된 지원금의 사용률 역시 85.3%를 넘어서면서 고유가로 가중된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더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오는 7월 3일까지 반드시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온라인 신청은 신용·체크카드 홈페이지·앱 및 ‘iM샵’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제휴은행 영업소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장기요양시설 입소자 등 방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지급 대상자 선정 결과 등에 이의가 있는 경우 국민신문고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7월 17일까지 이의신청할 수 있으며 처리 결과는 구·군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심사를 거쳐 개별 통보된다.다만, 이의신청 마감일인 7월 17일은 제헌절인 관계로 오프라인 방문 신청은 7월 16일까지 가능하다.지급된 지원금의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다.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환불되지 않고 전액 자동 소멸되므로 유의해야 한다.조경동 대구광역시 경제정책관은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께서는 마감일 전에 꼭 신청하시기 바란다”며 “이미 받으신 지원금도 8월 말까지 알뜰하게 사용하셔서 가계 부담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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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경호 시장 취임식 7월 1일 개최… 시민과 함께 '민선 9기' 여는 신호탄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제36대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의 취임식이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된다.이번 취임식은 민선 9기 대구시정의 힘찬 출발을 대구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소통하는 ‘열린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대구시는 새롭게 출범하는 대구시정에 시민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내기 위해 이번 취임식에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참여석’을 운영한다.시민 참여 신청 기간은 6월 23일 오전 10시부터 6월 25일 오후 6시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구시청 홈페이지 내 소통 플랫폼 ‘토크대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개인정보 입력과 함께 ‘시장님께 바라는 진솔한 한마디’를 작성해야 최종 접수가 완료된다.대구시는 선착순 300명을 참석 대상자로 선정하고 선정된 신청자에게 6월 말 모바일 초청장을 발송할 예정이다.시민들의 좌석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2층에 마련될 ‘시민 초대석’ 으로 배정된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새로운 대구의 미래를 여는 자리에 시민 여러분을 모시게 돼 뜻깊다”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참석 대상자로 선정되신 분들은 시작 30분 전까지 도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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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7월 1일 개막... 글로벌 축제 도약 신호탄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의 귀환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다음달 개막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이 뜨거운 여름과 함께 돌아온다.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한여름 밤의 축제가 오는 7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치맥의 성지’ 대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예비 글로벌축제’ 선정을 계기로 ‘치맥26'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대구를 대표하는 치맥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공간 연출과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해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추진한다.올해 축제장은 △2·28 자유광장 △2·28 기념탑 주차장 △두류공원 로드 일대 △코오롱 야외음악당 등 4개 구역에서 각 공간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로 운영한다.축제장 입구에는 공항 입국심사를 모티브로 한 대형 ’치맥26 게이트 ‘가 조성된다. 관람객은 게이트 입장과 동시에 치맥 스트리트를 통과해 축제장으로 입장할 수 있다. 게이트는 종합안내소와 축제의 상징 역할도 하게 된다. 메인 축제장인 2·28 자유광장은 ’ 대프리카 워터피아 ‘콘셉트로 대구의 무더운 여름과 시원한 물, EDM 공연, 치맥 문화를 결합한 복합 체험 공간으로 조성한다. 특히 360도 원형 무대를 중심으로 관람객과 무대가 하나 되도록 설계해 현장감과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 2·28 기념탑 주차장에서는 DJ 와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치맥떼창 클럽 ‘이 열린다. 관람객들이 함께 노래하고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두류공원 로드 일대는 치맥과 K-컬처가 어우러진 ’K-치맥 컬처 스트리트 ‘로 운영된다. 다채로운 포토존으로 구성된 치맥 웰컴 스트리트 등을 통해 젊은 세대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축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코오롱 야외음악당은 우천이나 폭염에도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치상낙원 EGG 섬‘으로 꾸며진다. 지난해 관람객 만족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호응을 얻은 콘텐츠 공간으로 올해는 시그니처 포토존과 참여형 미션 프로그램 ’황금 EGG 를 찾아라 ‘등 다양한 체험 요소를 더해 재미를 강화한다. 특히 올해는 치맥과 러닝을 접목한 ’ 제1회 대프리카 치맥런‘을 처음 선보인다. 축제 전날인 6월 30일 열리는 치맥런은 두류공원 러닝 코스 2바퀴, 총 5.5km 구간으로 운영된다. 완주 후에는 쿨다운 프로그램과 치맥 EDM 파티가 이어져 축제 개막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MZ 세대를 겨냥한 협업 콘텐츠도 강화한다. 인기 작가 ’KKEKK'와 협업해 마그넷·가방·쿨타월·치킨 피규어 키링 등 다양한 굿즈도 출시할 예정이다.아울러 여름철 체감온도를 낮추고 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해 쿨링포그 시설을 확충하고 배리어프리 환경 조성에도 힘쓴다.주요 동선의 경사로와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관람 동선을 확보하는 한편 장애인 전용 관람석과 편의시설을 확대 운영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개최할 예정이다.지난해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치맥 센세이션’을 주제로 84개 업체, 250여 개 부스가 참여했으며 952억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했다.김종식 대구광역시 농산유통과장은 “치맥26이라는 슬로건처럼 올해 축제는 새로운 콘텐츠와 공간 연출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치맥을 매개로 세계인이 함께 어울리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축제의 품격과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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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 3개 박물관, 단오 맞아 '나만의 부채 꾸미기' 체험 운영
대구시립 3개 박물관 단오맞이 ‘시원한 여름, 나만의 단오 부채 꾸미기’ 행사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인 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근대역사관·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올해 단오를 맞이해 여름에 꼭 필요한 부채 꾸미기 체험 행사를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3개관에서 진행한다.단오는 예로부터 모내기를 끝내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다양한 풍습을 즐기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세시명절이다.이번 행사는 더위를 이겨내고 건강을 기원하던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부채를 활용한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자 마련했다.참가자들은 전통부채에 모란 등 전통문양을 꾸미며 자신만의 단오 부채를 완성할 수 있다.체험은 6월 19일과 20일에 3개 박물관에서 각각 진행된다.각 관별로 하루에 100명씩, 모두 200명이 참여할 수 있다.이번 행사는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이 함께 추진하는 문화향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단오 부채 꾸미기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직접 느끼고 즐기며 박물관이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신형석 박물관운영본부장은 “가까운 박물관으로 오셔서 단오 부채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이해하고 직접 꾸민 부채를 가지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근대역사관·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특별기획전시를 비롯해 테마전시, 작은전시를 수시로 개최해 대구 지역사와 전통문화를 조명하고 있다.올해도 길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국립민속박물관 다문화꾸러미 공모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가족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및 관광객과 다양하게 소통하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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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대구교통공사, 시민 문화 향유 확대 위한 MOU 체결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콘서트하우스와 대구교통공사가 6월 17일 대구콘서트하우스 대회의실에서 대구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시민 문화향유 활성화 및 도시철도 이용 장려를 위해 추진됐으며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문화소외계층을 포함한 시민 누구나 손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대구콘서트하우스와 대구교통공사는 도시철도 이용객과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객석 나눔 사업’을 시작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문화 향유 활성화 및 도시철도 이용 장려를 위한 콘텐츠를 공동 제작해 나갈 예정이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교통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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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질연구소, 7년 연속 국제 최우수 분석기관 선정 '쾌거'
대구시 수질연구소, 7년 연속 국제 최우수 분석기관 선정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미국환경자원협회가 주관한 ‘2026년 국제숙련도시험’에서 7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 으로 선정됐다.또한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먹는물분야 숙련도평가에서도 전 항목 ‘만족’판정을 받아 국내외 최고 수준의 수질 분석 역량을 입증했다.숙련도평가는 분석기관의 시험·분석 능력을 검증하는 인증 프로그램으로 미지 시료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측정기관의 능력을 평가한다.미국 ERA 는 국제표준화기구 인정을 받은 국제숙련도시험 운영 기관으로 모든 시험 항목에서 ‘만족’평가를 받은 기관에 ‘최우수 분석기관’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지난 4월 실시된 국제숙련도시험에는 전 세계 213개 기관이 참가했으며 수질연구소는 먹는물분야 18개 전 항목에서 ‘만족’평가를 받았다.평가 항목은 △일반물질 7개 △소독부산물 2개 △금속류 5개 △유해영향 유기물질 4개로 구성됐다.또한 지난 3월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먹는물분야 숙련도평가에서도 모든 평가 항목에서 ‘만족’판정을 받아 최종 기관평가 ‘적합’판정을 획득했다.평가는 △일반물질 5개 △금속류 5개 △미생물 1개 등 총 11개 항목에 대해 실시됐다.한편 수질연구소는 2020년부터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2024년 12월 재평가를 통해 국제 수준의 품질경영시스템과 기술능력을 재검증받았으며 현재까지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유지하며 분석 결과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질연구소의 시험·분석 능력이 국내외 공인기관으로부터 다시 한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정수장부터 수도꼭지까지 빈틈없는 수질검사를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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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독일 기업에 미래산업 투자 유치 총력... 5대 신산업 매력 어필
대구시, 독일계 기업에 미래신산업 투자 매력 알렸다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6월 18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열린 ‘주한독일상공회의소-대구시 공동 주최 한국인임원포럼’에 참가해 독일계 기업을 대상으로 대구의 미래신산업 투자 매력을 적극 홍보했다.한국인임원포럼은 주한독일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독일계 기업 한국인 임원 네트워크 행사로 이번 포럼에는 국내에 진출한 독일계 기업의 한국법인장과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대구시는 이번 포럼에서 ‘미래신산업 도시 대구’를 주제로 인공지능·로봇·의료·미래모빌리티·시스템반도체 등 대구의 5대 미래신산업 투자 환경과 기업지원 인센티브를 소개했다.특히 모빌리티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한 미래차 산업 생태계와 보쉬, 브로제, 발레오, 보그워너 등 글로벌 기업의 외국인 투자 유치 성과를 공유하며 독일계 제조·기술 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이와 함께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약 1997억원이 투입되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를 기반으로 한 로봇 산업과 수성알파시티 중심의 AX 디지털 혁신거점, 첨단의료복합단지 기반 의료분야까지 대구시가 집중 육성 중인 핵심 신산업 인프라를 폭넓게 알렸다.아울러 전국 최초 원스톱기업투자센터를 통한 빠른 인허가, 맞춤형 지원, 전문인력 매칭 등 대구형 기업지원 시스템을 소개하고 네트워킹 만찬을 통해 독일계 기업 임원들과 교류하며 대구의 투자 매력을 홍보했다.대구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핵심 신산업 분야에 대한 독일계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수성알파시티·대구국가산단 등 첨단산업 거점을 중심으로 기존 진출 기업의 증액 투자 및 신규 투자유치 기회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김정원 대구광역시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포럼은 국내에 진출한 우수한 독일계 기업들에 대구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인프라를 직접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신속한 행정 지원과 글로벌 혁신 생태계를 기반으로 더 많은 독일계 기업이 대구를 아시아 비즈니스 거점으로 선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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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여성문화회관, 제31회 정기연주회 'Sing with us' 개최
여름 향기와 함께 피어나는 합창… 동부여성문화회관 합창단, 제31회 정기연주회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동부여성문화회관 합창단 대구레이디스싱어즈는 오는 6월 30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제31회 정기연주회 'Sing with us'를 개최한다.6월의 마지막 날 열리는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생활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레이디스싱어즈가 오랜 시간 준비한 무대로 다채롭고 풍성한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무대에는 박영호 지휘자, 정취정 반주자, 고유정 안무가가 참여해 호흡을 맞춘다.여기에 지역 어린이합창단인 '달성글로벌소녀합창단'과 '노래 숲의 아이들'이 특별 출연해 세대가 어우러지는 합창의 매력을 선보인다.1부는 '사랑을 부른다'를 시작으로 소프라노 이현채의 독창이 돋보이는 '꿈의 날개'를 연주한다.특히 도종환 작시, 백소영 작곡의 창작 위촉곡 '담쟁이'가 처음 공개돼 공연의 의미를 더한다.이어 김묘선 지휘자가 이끄는 달성글로벌소녀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반주자 이현지, 바이올리니스트 박성하, 퍼커셔니스트 박민성과 호흡을 맞춰 아이들의 아름다운 선율을 전한다.2부는 '오 위대한 신비여'부터 모차르트의 '튀르키예 행진곡'까지 클래식의 진수를 선보인다.이어 장연화의 지휘 아래 신주연의 반주와 함께 '노래 숲의 아이들'의 맑고 아름다운 합창을 들려줄 예정이다.공연의 대미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비틀즈의 명곡 '헤이 주드'와 친숙한 샹송 '오 샹젤리제'등을 특유의 화음과 화려한 안무로 선보이며 어린이합창단과의 합동 무대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대구레이디스싱어즈는 지난 30여 년간의 음악 활동으로 지역 여성 문화예술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음악으로 시민들에게 힐링을 전하는 연주회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본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당일 현장 티켓부스에서 관람권을 배부한다.사전 좌석 예약은 동부여성문화회관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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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플루트 파트 13:1 경쟁률 기록
13:1 역대 최고 경쟁률 기록한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콘서트하우스가 개최하는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가 전국 청년 음악가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올해 참가자 모집을 마쳤다.특히 플루트 파트는 13: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년 음악가들의 참여 열기를 입증했다.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는 2018년부터 이어져 온 국내 대표 청년 오케스트라 육성 프로그램으로 올해 8회째를 맞이한다.단순한 연주 경험을 넘어 전문 음악가로 도약하기 위한 실전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며 클래식 전용 홀인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지휘자·협연자와 호흡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참가자들은 일주일간 오케스트라 리허설, 파트별 집중 지도, 연주자 매너 강의 등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경험한다.올해는 미국 보스턴 심포니 역사상 최초의 여성 부지휘자, 뉴질랜드 오클랜드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첫 수석 객원지휘자를 역임한 마에스트라 성시연과 한국인 최초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함께한다.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가 매년 높은 지원율을 기록하는 배경에는 참여자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장 경험이 있다.수료 이후 국내 주요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거나 전문 연주자로 성장한 사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참가자는 장학생으로 선발돼 프로 오케스트라 객원 연주 기회를 얻는 등 음악 현장으로 진입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높은 경쟁률을 뚫고 다시 참여하는 단원들도 있으며 3회·4회 연속 참가자가 나올 만큼 참가자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음악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주목할 점은이 모든 것이 ‘대구’에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이다.음악 교육과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된 현실 속에서도, 매년 여름 전국 각지와 해외의 젊은 연주자들이 스스로 대구를 택한다.세계적 음악가와의 협업, 클래식 전용 홀이라는 환경, 그리고 실제 커리어로 이어지는 성장 경험이 그 이유다.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는 단순한 아카데미를 넘어, 청년 음악가들이 전문 연주자로 성장하는 플랫폼이자 대구를 기반으로 한 문화 생태계 확장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의 지속적인 성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 속에서 함께 만들어지고 있다.올해는 지난 2022년부터 5년째 본 사업에 후원을 이어가고 있는 iM뱅크와 대구 지역 기반 커피 브랜드 리시트가 후원으로 참여해 청년 음악가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한다.지역 기업과 브랜드의 참여는 청년 예술가들이 음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더하고 있다.대구콘서트하우스 관계자는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는 전국의 청년 음악가들이 음악으로 연결되고 성장하는 대구의 대표적인 음악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음악가들이 대구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 음악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청년 음악가들은 7월 31일 대구로 모여 일주일간의 교육을 거친 후 8월 7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그 결실을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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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BTS 콘서트 연계 외국인 300명 유치 성공…'케이로드' 당일 투어 인기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6월 12~13일 개최된 BTS 월드 투어 부산 콘서트 기간에 맞춰 한국을 방문한 글로벌 팬덤을 대상으로 대구 지역 숙박 및 한류 콘텐츠를 연계한 유치 마케팅을 전개했다.진흥원 관광본부는 콘서트 관람을 위해 방한하는 글로벌 팬덤을 대구로 유치시키기 위해 BTS 부산 콘서트 연계 상품을 기획해 총 3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대구 지역 숙박으로 유치했다.특히 이번에 유치된 관광객들이 머무는 주요 호텔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호텔 내 안내데스크를 설치하고 관광본부가 기획한 대구 한류 콘텐츠 당일 투어 프로그램 ‘대구 케이로드’홍보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대구 케이로드는 호텔을 출발해 △대성초등학교 △서문시장 △물베기거리를 거쳐 △동성로 코스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대구 출신 스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대구의 중심 상권에서 쇼핑과 문화를 즐기며 대구만의 알찬 한류 콘텐츠를 경험했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연계 마케팅을 통해 메가 이벤트 시 인근 지자체로의 숙박 유치 가능성과 체류형 관광 상품의 수요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하고 향후 글로벌 팬덤의 니즈를 세밀하게 반영한 맞춤형 대구 관광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