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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7월 1일 개막… 글로벌 축제로 힘찬 이륙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7월 1일 개막… 글로벌 축제로 힘찬 이륙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올해 축제는 '치맥26'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대형 지구본 퍼포먼스와 참여형 콘텐츠, AI 기반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에 나선다.개막 식은 1일 오후 7시 30분 두류공원 2·28 자유광장에서 펼쳐진다.축제의 세계화를 상징하는 대형 '치맥 지구본'오브제 공개와 함께, 주요 내빈과 관람객이 참여하는 '글로벌 치맥 지구본 점등식 및 건배 퍼포먼스'로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축제의 열기를 더할 공연 라인업도 화려하다.'대프리카 워터피아'콘셉트로 꾸며지는 2·28 자유광장의 360도 원형 무대에는 FT 아일랜드, 엔플라잉, 10CM, 원슈타인·행주, 박명수·카더가든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특히 메인 축제장의 유료 좌석은 예매 시작 11분 만에 전석 매진되며 축제를 향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공간별 특색을 살린 콘텐츠도 한층 강화했다.2·28기념탑주차장은 전문 DJ 와 함께 치맥을 즐기며 K-떼창을 만끽할 수 있는 '치맥 떼창 클럽'으로 꾸며져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는 지난해 관람객 만족도 1위를 기록한 '치상낙원 EGG 섬'과 인디 록 페스티벌 콘셉트의 '인디밴드 EGG 콘서트'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무대에는 까치산, 연정, 이츠,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올라 초여름 밤의 감성을 더한다.또한 야외음악당에 마련되는 1천 석 규모의 무료 좌석은 티켓링크와 연계한 '무료 우선입장제'를 운영해, 사전 예약 관람객에게 우선 입장 혜택을 제공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두류공원 로드 일대에 조성되는 'K-치맥 스트리트'에는 입장과 동시에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치맥 웰컴로드를 비롯해 치맥 놀이동산, 플리마켓존 등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포토존 연계 스탬프 랠리인 '황금 EGG 어드벤처', 치맥퐁 챌린지, 치맥 헤딩 챌린지 등 오감을 만족시킬 체험 행사가 축제장 곳곳에서 진행된다.글로벌 축제에 걸맞은 관광 편의와 스마트 운영 시스템도 강화했다.2·28자유광장 전망대에는 해외 관광객 전용 공간인 '글로벌 라운지'를 운영해 해외 방문객 간 교류를 지원한다.축제 기간 해외 인플루언서와 방문단, 자매우호도시 대학생 등 200여명이 대구를 찾아 축제를 함께 즐기며 글로벌 축제 분위기를 더할 전망이다.또한 AI 기반 축제 운영 플랫폼을 구축해 행사 정보와 위치 기반 지도, 실시 간 혼잡도 안내, AI 챗봇 서비스 등을 다국어로 제공한다.카카오맵과 연계한 QR 코드 안내 시스템으로 공연 일정과 부스 위치 등 필요한 정보도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대구의 독창적인 치맥 문화를 기반으로 관광과 문화, 지역산업이 시너지를 내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며 “글로벌 수준의 콘텐츠와 첨단 운영 시스템을 탄탄히 준비한 만큼, 올여름 대구가 세계인이 찾는 치맥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의 세부 프로그램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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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치맥페스티벌 열기, 골목상권까지 이어간다
대구치맥페스티벌 열기, 골목상권까지 이어간다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지역 대표 글로벌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과 연계한 '소비진작 특별 대책주간'을 운영해 축제 특수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까지 확산시킨다.이번 특별 대책은 치맥페스티벌 기간 대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소비가 축제장에 머무르지 않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다양한 소비촉진 이벤트를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먼저 7월부터 '대구로'앱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스탬프 페이백'이벤트를 진행한다.행사 기간 중 참여 점포에서 1만원 이상 주문 시 스탬프가 적립되며 2회 이상 이용한 소비자에게는 5천 원 상당의 페이백 쿠폰을 지급한다.외지 관광객의 체류와 지역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대구 STAY 골목 PLAY'사업도 추진한다.대구 방문 전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홈페이지에서 '대구 STAY 골목 PLAY 웰컴 패키지'를 신청한 선착순 관광객 5000여명을 대상으로 동대구역 관광안내소에서 혜택을 제공한다.재단 홈페이지 및 SNS 를 통해 온라인 사전예약 안내 진행 중 숙박바우처나 영수증으로 관내 당일 숙박이 확인되면 현장에서 대구로페이 2만원을 '웰컴페이'로 즉시 지급하고 이와 함께 상권지도와 치맥페스티벌 홍보물을 배부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7월 1일부터 지역 소상공인 점포에서 2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대구 썸머 소비 인증 챌린지'도 진행한다.개인 SNS 에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사진을 게시한 후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홈페이지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대구로페이 1만원을 지급한다.대구 대표 상권인 동성로에서도 특별 대책주간 동안 주말마다 다양한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집중 운영해 지역 소비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치맥페스티벌을 계기로 대구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골목 구석구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촉진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특별대책이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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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병원 데이터 장벽 허물고 ‘의료 AX’ 촉진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지역 의료데이터를 AI 의료기기 개발에 적극 활용하기 위한 종합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병원 간 협력체계 구축과 공동 심사체계 운영 등을 통해 의료 AX 를 본격 추진한다.대구는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의료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상급종합병원 5개소, 국책기관 11개소, 연구중심병원 2개소 등 AI 의료기기 개발에 필수적인 의료데이터를 확보하기에 최적인 도시로 꼽힌다.그러나 병원마다 상이한 데이터 관리 기준과 복잡한 기관생명윤리위원회·데이터심의위원회 절차로 인해 기업들은 의료데이터 확보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야 했다.이에 대구시는 '의료데이터 활용 활성화 협의체'를 구성해 데이터 개방에 속도를 낸다.협의체에는 경북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 영남대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등 지역의 5대 상급종합병원을 비롯해 케이메디허브,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대구테크노파크,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대경 ICT 산업협회, 대구첨복단지 입주기업협의회, AI·바이오 메디시티대구협의회까지 14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대구시는 오는 7월 3일 참여 기관들과 함께 '의료데이터 활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또한 대구시는 케이메디허브와 함께 기업의 다기관 의료데이터 수요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공동 IRB·DRB'체계를 구축·운영한다.이를 통해 개별 병원마다 거쳐야 했던 심사 절차를 1회의 통합심사로 일원화하고 기존 건별 30일 이상 걸리던 심사 기간을 통합 20일 이내로 단축해 비용 부담도 줄일 계획이다.특히 위험도가 낮은 연구는 신속 심사 및 원격 심사를 도입해 기업의 데이터 활용 편의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현재 약 25만 건의 의료데이터를 조회·신청할 수 있는 'K-의료데이터 중개 포털'의 외연도 대폭 확장한다.향후 포털 참여 상급종합병원을 기존 2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하고 종합병원급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고품질 의료데이터를 지속 확충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대전·광주 등 타 권역 의료데이터 컨소시엄과 협업해 의료데이터 네트워크를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2025년도 의료데이터 중개 사업'을 통해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구축·운영 중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는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의료 인프라를 갖추고도 시스템적 한계 때문에 의료데이터 활용이 원활하지 못한 실정이었다”며 “협의체를 중심으로 한 단계 진보한 의료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 AX 성과를 선도적으로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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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 VEM 콘퍼런스 개최… 공공건설 품질·효율 높인다
대구시, 2026 VEM 콘퍼런스 개최… 공공건설 품질·효율 높인다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6월 26일 오후 2시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2026 대구광역시 VEM 콘퍼런스’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공공건설사업의 가치 향상과 예산 절감에 기여하는 VE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콘퍼런스에는 대구·경북 지역 VE 전문가들을 비롯해 대구시 설계 VE 위원, 건설 관련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VE 최신 동향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CVS : 미국 SAVE International 인증 국제공인 VE 전문가 CVP : 한국건설 VE 연구원 인증 VE 전문가 KCVS : 한국기술사회 인증 VE 전문가 이날 행사에는 경북도 박종태 건설도시국장이 참석해 대구·경북 상생협력과 VE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밝히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어 한도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이종탁 부사장이 ‘건설 프로젝트 사례분석에서 얻은 가치 극대화를 위한 교훈’에 대해 발표하고 한국종합기술 박종영 부사장이 ‘VEM 가치 재조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VE 적용 사례와 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질의·토론 시간을 가졌다.VE 는 최소의 생애주기비용으로 공공시설물의 기능을 확보하기 위해 설계 단계에서 경제성과 현장 적용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건설관리 기법이다.대구시는 법정 기준보다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 총공사비 80억원 이상 공공건설사업에 대해 VE 를 시행하고 있다.이를 통해 공공건설사업의 품질을 높이고 예산 절감 성과도 거두고 있다.지난해에는 17건의 건설공사에 VE 를 실시해 창의적 아이디어 238건을 설계에 반영하고 약 379억원의 사업비를 절감했다.또한 2012년부터 올해 5월 말까지 총 223건의 대형 공공건설사업에 VE 를 적용해 약 4527억원의 사업비를 절감하는 등 공공시설물의 가치 향상과 재정 효율화에 기여하고 있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VE 는 단순 예산 절감을 넘어 공공시설물의 품질과 활용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VE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해 공공건설사업의 품질 향상과 재정 효율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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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사이버보안 해법 모색…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심포지엄’ 성료
AI 시대 사이버보안 해법 모색…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심포지엄’ 성료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6월 25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린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심포지엄 2026’ 이 공공·민간·학계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생성형 AI 기술이 공공과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사이버보안 협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대구시와 국가정보원 지부, 경상북도, 한국가스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수력원자력이 공동 주최하고 (재)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포항테크노파크, (사)대경 ICT 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했다.이날 기조강연에 나선 연세대학교 김범수 교수는 ‘AI 시대, 사이버보안 패러다임 전환과 대응 전략’을 주제로 최신 기술 트렌드와 지역 기관들의 구체적인 대응 방향을 제시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이어 진행된 패널토의에서는 ‘대구·경북 중소기업 사이버보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응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보안 인프라가 열악한 지역 기업의 현실과 공급망·협력사 관리 문제, 공공·민간 간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 등 실질적인 현안들이 논의됐다.전문가 강의는 현장 실무형 주제들로 채워졌다.‘N2SF 관련 동향 사례’, ‘공공기관 사이버보안 우수사례’, ‘공세적 방어로 완성하는 보안기술’등 업무 담당자들이 주목해야 할 주요 강연들이 이어졌다.특별행사로 동시 개최된 ‘대구·경북 사이버공격 방어대회 2026’도 눈길을 끌었다.일반부·청소년부·공공부 등 3개 부문에 지역 고등·대학생, 공공기관 재직자 등이 2인 1팀으로 참가해 치열한 해킹 방어경쟁을 펼치며 사이버보안 실전 역량을 겨뤘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생성형 AI 확산으로 사이버보안 위협이 고도화되고 있는 만큼 지역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안 역량 제고와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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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다자녀가정 상수도요금 감면… 7월 6일부터 신청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인구 위기 극복과 출산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오는 9월부터 3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가정용 상수도 요금을 월 3천 원 감면한다.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9월 고지분부터 다자녀가정 상수도요금 감면 제도를 시행해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감면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모와 자녀 모두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3자녀 이상 가정으로 막내 자녀가 19세 미만이어야 한다.이번 정책으로 약 1만 8천 세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다만, 기초생활수급대상자는 기존 감면 혜택과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요금 감면은 신청 가정에 한해 적용되며 소급 적용은 불가하다.또한 대구시 내 주소 변경이나 추가 출산 등으로 막내 자녀 정보가 변경된 경우에는 반드시 변경 신청을 해야 계속해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신청은 오는 7월 6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온라인은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PC 와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주소지 관할 상수도 지역사업소에서 접수한다.방문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7월 6일부터 10일까지는 막내 자녀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운영한다.온라인 신청은 요일제와 관계없이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방문 신청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해야 하며 행정정보공동이용에 동의할 경우 주민등록등본 제출은 생략할 수 있다.다만 분리세대의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다자녀가정 수도요금 감면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이고 저출산에 따른 인구위기 극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감면 대상 가정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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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고의 기능장애인 선발… 2026 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 ‘성료’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 최고의 기능장애인을 선발하는 ‘2026년 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가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달구벌종합복지관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려 참가 선수들의 열띤 경쟁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우수한 기능장애인을 발굴·육성하고 장애인의 고용 촉진과 안정된 직업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99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올해 대회는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구지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해 개회식과 직종별 경기, 시상식 및 폐회식 일정으로 3일간 진행됐다.6월 2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5일 열린 직종별 본경기에서는 가구제작, 컴퓨터 프로그래밍, 바리스타 등 22개 직종에 118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대회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직종별 우수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과 입상작 전시가 함께 진행되며 대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대회 직종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되며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실기시험이 면제된다.특히 직종별 금상 수상자에게는 오는 9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대구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대구시는 지난해 열린 제42회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포함해 총 16개 메달 을 수상한 바 있다.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7개, 장려상 2개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능인으로서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신 선수 여러분께 존경과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포용적이고 따뜻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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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지역경제 버팀목 찾는다… ‘대구3030기업’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오랜 시간 건실한 경영과 지속적인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향토기업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대구3030기업’을 모집한다.‘대구3030기업’은 지역에 뿌리를 두고 지속적인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대구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을 발굴해 지역 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지난 2008년부터 격년제로 선정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까지 총 202개 기업이 지정됐다.올해 선정 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구에 본사를 두고 업력 30년 이상이면서 근로자 30명 이상을 고용한 중소기업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오는 7월 10일까지 대구시청 또는 대구상공회의소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대구시는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적격 여부 조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오는 11월 열리는 ‘대구광역시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지정패를 수여할 계획이다.‘대구3030기업’ 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대구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우대 △해외 시장개척단 파견 및 전시·박람회 등 참가 우선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조경동 대구광역시 경제정책관은 “30년 이상 한 지역에서 기업활동을 지속해 온 향토기업들이야말로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우수한 기술력과 경영 역량을 갖춘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대구3030기업’ 신청 접수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대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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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유가 대응’ 전기차 보급 대폭 확대… 추경 173억 투입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최근 고유가의 영향으로 전기차 구매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대구광역시가 추경예산을 확보해 전기차 보급을 대폭 확대한다.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물류업계의 연료비 부담을 덜고 친환경차 보급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대구시는 올해 전기차 3542대 보급을 목표로 총 3차에 걸쳐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앞서 시행한 1차와 2차 보급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됐다.이에 대구시는 증가하는 전기차 구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총 173억원 규모의 전기차 보급 추경예산을 편성했다.이번 추경으로 당초 3차 보급 물량 1060대에 추경 물량 1697대를 더해 총 2757대의 전기차를 7월부터 보급할 예정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은 승용차 최대 754만원, 화물차 최대 1365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은 전기승용차는 7월 6일 전기화물차는 7월 8일 각각 오전 10시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7월 2일부터 대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전기차 보급 확대를 통해 전기차 구매 불편 해소는 물론 소상공인과 물류업계의 연료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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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F 아·태 연구시험소 대구 유치 공감대 확산… 국회 세미나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가 글로벌 최고 권위 인증기관인 NSF 아시아·태평양 연구시험소 유치에 본격 나선다.대구시는 6월 29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우재준 국회의원실과 공동으로 ‘NSF 아·태 연구시험소 유치를 위한 국회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NSF 아·태 연구시험소 유치 필요성을 공유하고 NSF 와 국내 물기업 간 협력 확대 및 글로벌 물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NSF 본사 및 한국사무소 관계자를 비롯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업통상부 관계자, 물산업 분야 기업·기관, 학계 및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우재준 국회의원의 개회사와 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의 환영사, 국회의원들의 축사에 이어 방한한 NSF CEO 페드로 산차의 인사말로 문을 연다.이어지는 주제발표와 자유토론에서는 △NSF 의 기능과 역할 및 대구 유치에 따른 기대효과 △한국 물산업의 발전 가능성과 비전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역할 등을 다루며 향후 구체적인 협력 로드맵을 모색한다.그동안 대구시는 NSF 아·태 연구시험소 유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지난 3월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유치 전략을 논의했으며 4월에는 기후부와 산업부에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실험실 공동 활용, 외국인 투자보조금 지원 등 정부 차원의 지원방안을 제안해 관계부처의 긍정적인 검토 의견을 이끌어냈다.특히 지난 6월 16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NSF APAC 콘퍼런스’에서는 NSF CEO 를 직접 만나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중심의 대구 유치 의사를 담은 환경부 장관 및 대구시장 권한대행의 서한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현재 국내 물기업들은 세계적 공신력을 가진 NSF 인증을 받기 위해 미국 본사까지 제품을 운송하는 번거로움을 겪고 있다.인증 수요가 몰릴 경우 6개월 이상 소요되며 시험·인증 비용과 시료 운송비 등을 포함해 최대 3만 달러 이상의 막대한 비용이 발생하는 등 기업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대구시가 유치를 추진 중인 NSF 아·태 연구시험소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들어서게 되면, 국내 기업들은 해외 진출의 가장 큰 장벽이었던 국제 인증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획득할 수 있게 된다.아울러 국내 유일의 물산업 집적단지인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NSF 연구시험소가 유치될 경우, 연구개발과 실증·인증 기능이 연계돼 글로벌 수준의 실증·인증 플랫폼을 갖춘 ‘국제 물산업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우재준 의원은 “NSF 연구시험소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유치된다면 우리 기업들은 해외 진출의 첫 관문인 인증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한민국 물산업 경쟁력 강화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NSF 아·태 연구시험소 유치는 대한민국 물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국제 인증과 실증 인프라를 강화하고 글로벌 물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