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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못 헤엄치고 신천 달린다… ‘제22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철인3종경기대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전국 1100여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하는 ‘제22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철인3종경기대회’ 가 5월 10일 오전 9시, 수성못과 신천동로 일원에서 개최된다.철인3종경기는 수영·자전거·달리기 3개 종목을 제한 시간 내에 완주하는 경기로 ‘철인’ 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 인간 한계를 뛰어넘은 극기와 인내를 요구하는 스포츠다.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대한철인3종협회 공인 전국대회로 대구의 대표 관광명소인 수성못과 아름다운 하천 경관을 자랑하는 신천 일대를 가로지르는 코스로 구성된다.특히 도심 속 수성못에서 수영을 펼치고 신천동로의 평탄한 직선 주로를 질주하는 코스는 참가자들 사이에서 ‘국내 최고의 명품 코스’로 꼽힌다.뛰어난 접근성과 안정적인 경기 환경을 바탕으로 매년 대회의 인기와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대회는 ‘스탠다드 코스’방식으로 수영, 사이클, 달리기 순으로 이어진다.참가자들은 수성못을한 바퀴 크게 수영한 뒤 신천동로를 자전거로 2회 왕복하고 마지막으로 다시 수성못 주변을 5바퀴 달리며 경기를 마무리한다.대구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당일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통제 구간은 신천동로 양방향과 무학로 들안길삼거리부터 상동교 방향, 상동시장에서 파동 방면 직진 방향이며 모두 전면 통제된다.또 해당 구간을 지나는 시내버스 11개 노선은 우회 운영한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도심을 누비는 철인들의 열정이 대구 전역으로 퍼져나가길 희망한다”며 “시민들께서는 교통통제 구간과 버스노선 우회 내역을 미리 확인하시고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한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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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경북대, 540억 규모 AI 신약개발 정부사업 최종 선정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조성 시범사업’에 경북대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돼 국비 49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초혁신 경제 15대 프로젝트’ 중 하나로 글로벌 바이오 산업의 미래 경쟁력으로 꼽히는 ‘AI 신약개발’분야의 주도권 선점을 위한 국가 전략 프로젝트다.과기부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국비와 시비 등 총 540억원을 투입해 AI 신약개발 생태계 전주기를 아우르는 혁신 거점을 대구에 구축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초고속 컴퓨팅 인프라 구축 △실험 자동화를 구현하는 ‘Lab-in-the-loop’ 시스템 구축 △신약 개발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경북대병원 고품질 임상 데이터 공유 및 활용 체계 마련 △AI-바이오 융합인재 양성 등이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전국 최초로 구축되는 ‘지연 없는 전주기 생태계’ 구축이다.이는 AI 를 통해 예측한 신약 후보 물질을 케이메디허브의 자동화 실험실에서 즉시 합성하고 경북대가 활성을 평가한 뒤 그 데이터를 다시 AI 학습에 활용하는 등 모든 과정을 지역 내에서 실시 간으로 연계·순환하는 체계를 의미한다.주관기관인 경북대는 국가거점대학의 연구 역량을 결집해 AI 와 바이오 분야를 아우르는 ‘양손잡이형’융합인재 양성에도 주력한다.사업 기간 동안 50여명의 융합인재를 배출하고 지역 산업체 특화를 위한 AI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또한 경북대 글로컬 사업의 핵심 기관인 바이오융합연구원을 통해 AI 신약개발 연구를 본격화하는 한편 사업 종료 후에는 구축된 AI 컴퓨팅 인프라와 자율형 실험실을 지역 산·학·연·병에 운영 비 수준으로 개방해 자생적 바이오 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대구시는 이번 거점 조성을 마중물 삼아 글로벌 빅파마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대구가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바이오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막대한 자본력과 연구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의약품 시장을 주도하는 대형 다국적 제약회사 사업 총괄책임자인 이현식 경북대학교 교수는 “이번 선정은 경북대의 우수한 연구진과 경북대병원의 임상 데이터, 대구시의 적극적 행정 지원이 만든 합작품”이라며 “사업 착수와 동시에 국가 혁신 신약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말했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경북대 등 지역 거점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대구가 데이터 기반 디지털 바이오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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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업지원처, 시설점검 및 환경정비 봉사활동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업지원처는 지난 4월 30일 대구 남구에 위치한 ‘대구아동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와의 교류 확대를 위해 시설점검 및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공단이 보유한 드론을 활용한 시설물 점검과 아동 대상 드론 체험활동을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평소 접하기 어려운 드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아동들에게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설물 안전 상태를 점검함으로써 재능 기부 형식의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또한, 시설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병행하고 지원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서는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가 중요하다”며 “지역 내 복지시설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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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조야~동명 광역도로’ 조야대교 공사 본격화… 신천대로 우회로 운영
대구시, ‘조야~동명 광역도로’ 조야대교 공사 본격화… 신천대로 우회로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북구 조야동과 칠곡 동명 등 경북 북부 지역을 연결하는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금호강을 횡단하는 ‘조야대교’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조야~동명 광역도로’는 대구 북부권과 경북 북부 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망으로 지난 2024년 1월 착공했다.현재 금호강을 가로질러 북구 노원동과 조야동을 연결하는 연장 865m 규모의 ‘조야대교’건설이 진행되고 있다.특히 조야대교와 신천대로를 잇는 램프도로 공사가 지난 3월 시작 됨에 따라, 원활한 시공과 시민 안전을 위해 오는 5월 18일부터 해당 구간에 임시 우회도로를 운영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신천대로 조야교~서변대교 구간은 5월부터 11월까지 기존 1차로가 작업 구간으로 통제되며 우회도로를 통해 차량이 통행하게 된다.해당 구간은 기존 직선 구간에서 곡선 형태로 변경되지만 3차로는 유지되고 제한속도는 기존 80km h에서 60km h로 하향 조정된다.조야~동명 광역도로가 완공되면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과 연계되는 광역 교통망의 주요 축으로 자리 잡게 된다.이를 통해 도심 교통 혼잡 완화는 물론 대구·경북 간 연계성이 강화돼 지역 균형 발전과 시민 이동 편의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김병환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장은 “공사 구간 통과 시 안내표지와 안전시설을 확인하고 충분히 감속해 운행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와 교통 대책을 병행해 안전 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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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청초’ 개최
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청초’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청초 공연이 5월 12일 저녁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펼쳐진다.이번 화요국악무대에서는 거문고 대금, 피리 등 봄에 어울리는 서정적인 연주곡들과 한국무용, 서도민요가 준비된다.민속 기악인 ‘산조합주’로 차분하게 공연의 문을 연다.박종선·서용석 구성의 ‘산조합주’로 전통 산조의 깊이와 치밀함을 전달하며 두 국악 명인의 숨결과 음악적 특징을 느낄 수 있다.이어지는 곡, 거문고를 위한 ‘단모리 합주’는 거문고와 북을 중심으로 한 구성에 긴장감이 느껴진다.순간적인 폭발력이 강한 인상을 남기는 실험적인 곡이다.대금과 피아노를 위한 ‘시나위’에서는 전통의 즉흥성이 현대적으로 재해석된다.전통 시나위의 장단 위에 대금과 피아노가 대화하듯 시대의 경계를 넘나들며 음악을 만들어 낸다.한국무용과 민요도 준비된다.‘이매방류 살풀이’에서는 느린 장단 위에서 펼쳐지는 부드러운 곡선으로 깊은 내면의 섬세한 감정을 전달한다.내면의 감정을 정화해 예술로 승화시키는 전통춤이다.서도민요 ‘긴아리, 자진아리’에서는 구성지고도 애잔한 정서가 느껴진다.서도 특유의 소리 미학과 삶의 애환과 흥을 동시에 전한다.무대의 마지막은 크로스오버 국악 ‘눈물꽃 지다’로 장식한다.호소력 짙은 피리의 음색으로 전하는 서정적이고 섬세한 곡으로 듣는 이의 아픔을 어루만지는 잔잔한 곡으로 공연을 마무리한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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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 결실… 대구우수식품 호주 시장 첫 진출
민·관 협력 결실… 대구우수식품 호주 시장 첫 진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의 우수 식품들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호주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대구시는 5월 6일 영농조합법인 팔공김치 주관으로 ‘대구우수식품’의 호주 시장 첫 선적을 완료했다.지역 대표 식품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대구우수식품’은 안전성과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대구시가 발굴·인증하는 사업이다.특히 인증기업이 직접 해외 바이어를 발굴하고 대구시가 이를 뒷받침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지난 3월 호주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으며 이번 호주 시장 진출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이번 수출은 상담회 개최 이후 약 한 달 만에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선적 물량에는 풍국면, 홍두당 등 지역 식품제조업소 6개사의 43개 품목이 포함됐으며 수출 규모는 약 2만 2천 달러에 달한다.수출 제품은 호주 브리즈번 소재 강원원더마트에서 열리는 ‘대구식품 특판전’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특판전을 시작으로 시드니와 멜버른 등 주요 도시의 대형 유통매장 입점을 추진하는 등 해외 판매망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우수식품 기업이 주도한 첫 수출상담회가 호주 시장 진출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호주 진출을 계기로 대구우수식품의 해외시장 진출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갖춘 지역 식품기업들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마케팅과 인증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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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모여 소득이 된다… 대구시, ‘햇빛소득마을’ 주민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재생에너지 발전 수익을 지역 주민과 공유해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햇빛소득마을’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5월 7일부터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햇빛소득마을’ 사업은 마을의 유휴부지나 농지 등에 태양광발전 시설을 설치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을 공동체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활용하는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모델이다.이는 단순히 재생에너지를 보급하는 차원을 넘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마을에 지속 가능한 소득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번 설명회는 사업 취지와 참여 방법, 기대효과 등을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권역별로 나눠 총 2회에 걸쳐 설명회를 진행한다.1차 군위권역 설명회는 5월 7일 오후 3시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2차 달성권역은 5월 8일 오후 2시 달성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열린다.현장에서는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은 물론,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실질적인 정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태양광 설비 설치에 따른 계통연계, 공공 유휴부지 활용 등 주요 사항을 관계기관이 직접 안내할 계획이다.이호준 대구광역시 에너지산업과장은 “햇빛소득마을은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 소멸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 발전 모델”이라며 “사업 시행 첫해인 만큼 관계 기관과 함께 협동조합 구성부터 부지 및 재원 확보까지 현장 준비를 적극 지원하겠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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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맞춤 정보통신보조기기 신청하세요”… 최대 90% 지원
“장애인 맞춤 정보통신보조기기 신청하세요”… 최대 90% 지원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장애 유형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5월 7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신체적·경제적 여건으로 정보통신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 유형에 적합한 맞춤형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이며 보조기기 제품 가격의 80%를 지원한다.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올해 지원 품목은 터치모니터, 골전도 보청기, 안구마우스 등 총 128종이다.장애 유형별로는 △시각장애인용 61종 △지체·뇌병변장애인용 19종 △청각·언어장애인용 48종으로 구성됐다.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5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대구시 지능정보화담당관실 또는 구·군 정보화 부서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대구시는 경제적 여건, 기존 지원 이력, 전문가 평가 및 현장 확인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보급 대상자 210명을 선정하고 결과는 7월 16일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한편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정보통신보조기기 제품 설명과 시연,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체험전시회가 열린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환경 속에서 장애인이 정보 이용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정보통신보조기기 상담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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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대구WMAC 조직위, 일본 후쿠오카서 선수 유치 ‘현지 공략’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 대회 개최를 앞두고 일본 현지에서 해외선수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참가 열기 확산에 나섰다.조직위는 지난 5월 5일 일본 후쿠오카 하카타노모리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제45회 후쿠오카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찾아 2026 대구 대회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후쿠오카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트랙 10종목, 필드 8종목 등 총 18개 종목에 걸쳐 수많은 육상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방문은 현재까지 접수된 해외 참가 신청자 중 일본 선수 비중이 가장 높은 점에 주목해 일본 내 참가 열기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조직위 대표단은 현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 대구 대회를 집중 소개했다.특히 대회 안내 홍보물 배부와 함께 참가 방법 및 종목 정보를 안내하며 현장 참가 등록을 적극 독려했다.또한 후쿠오카 마스터즈육상연맹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양 대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일본 선수들의 대구 대회 참가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까울 뿐만 아니라 마스터즈 육상이 활성화된 지역으로 대구 대회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다”며 “이번 현지 홍보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아시아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전략적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된다.35세 이상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세계인의 축제로 전 세계 90여 개국 1만 1천여명의 선수단과 가족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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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트웨이, 2026년도 이음서재 첫 주제전시 ‘호명’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5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음서재에서 1차 주제전시 호명을 진행한다.이음서재는 범어역 지하에 위치한 대구아트웨이 내 공간으로 지역 내 독립서점·출판사·인디 뮤지션 등을 소개·홍보하는 전용공간이다.올해 첫 주제전시의 핵심 키워드인 ‘호명’은 프랑스의 철학자 루이 알튀세르의 이론에서 출발한다.알튀세르는 이름을 부르는 행위가 개인을 사회적 주체로 소환해 특정 역할을 수행하게 만든다고 설명했지만, 이번 전시에서는 이를 존재론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한다.호명 전시는 누군가의 이름을 부르는 행위를 존재의 고유함을 인식하고 이해하는 ‘연결’의 과정으로 이해하고자 한다.관람객은 전시 작품을 직접 향유하며 타인의 삶을 선명하게 바라보고 우리 사회 속의 다양한 존재에게 다가가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전시물에는 작품을 소개하고 즐기는 방법을 제안하는 맞춤형 큐레이션이 비치되어 관람객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전시된 음반을 현장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는 별도의 청음 공간도 새롭게 조성한다.오는 7월 18일에는 주제 도서의 저자와 함께하는 ‘저자와의 만남’, 8월 22일에는 주제 음반의 뮤지션과 함께 음악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음악 감상회’를 운영한다.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추후 대구아트웨이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전시는 지역 독립서점과 인디음악계의 콘텐츠를 적극 홍보해 창작물에 대한 관람객의 관심과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음서재에서 예술 작품과 우리 사이에 놓인 의미를 고찰하며 나만의 고유한 이름을 선명하게 발음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