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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둥지대구’대구형 신혼부부 전세자금 융자 이자지원 사업 큰 호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안정된 주거 여건 조성과 결혼·출산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세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시행해 지역의 신혼부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 대출 신규계약자를 대상으로 대출금에 대한 이자를 자녀 수에 따라 차등해 지원하고 있다.
만약 2자녀가 있는 신혼부부가 1억원을 대출할 경우, 연간 70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자녀 수와 대출금액에 따라 최대 126만원까지 지원받는다.
대상자는 ‘우리둥지대구.kr’ 홈페이지를 통해 대출일로부터 1년 이내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기본 2년 최장 6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구시는 사업시행 첫해인 지난해에 344쌍의 신혼부부들에게 8천7백만원의 대출 이자를 했으며 지난 11월부터 관련 문의 및 신청이 급증해, 올해에는 지원 혜택을 받는 신혼부부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새해가 시작됐지만 여전히 코로나19로 많은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힘든 상황 속에서 인생의 새 출발을 결심한 신혼부부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결혼·출산·양육 등 생애 단계별 정책지원 마련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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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강설 적극 대처로 시민불편 최소화
대구시, 강설 적극 대처로 시민불편 최소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강설에 따라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경사도로 고가도로교량 등 취약구간에 제설재 사전 살포 등 시내 전 지역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대구 지역에 1월 7일 오전 1시경부터 올 겨울 들어 실질적인 첫눈이 내렸고 7일 오전 6시 현재 0.7㎝의 강설량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밤교대일 오전 1시 20분부터 팔공산을 시작으로 시, 구·군 및 대구시설공단 직원 등 201명의 인력과 제설차량 115대를 투입해 앞산순환도로 달구벌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 등 대구 전 지역에 제설작업을 시행해 시민불편 해소에 적극 대응했다.
특히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짐에 따라 내린 눈으로 인해 도로 결빙의 우려가 있어, 출근길 교통·낙상사고가 인한 시민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설재 살포 등 만전을 기했다.
한편 대구시는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지난해 12월 ‘대설대응 제설장비 장착 및 운용 훈련’을 실시했으며 6일에는 강설대비 관련 부서 및 구·군과 영상회의를 개최하는 등 설해 대책을 마련해 철저하게 대응하고 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앞으로도 강설로 인한 시민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대비하겠다.
시민들께서도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와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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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 횡단 징검다리 안전관리 강화
신천 횡단 징검다리 안전관리 강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신천 등 야외 친수공간을 찾는 시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야간의 신천 횡단 징검다리 이용 시민들의 안전관리 강화 및 편의 제공을 위해 노후·파손된 징검다리 바닥조명을 정비했다.
신천은 대구시가 자랑하는 도심 속의 하천으로 많은 시민들의 여가 활동 장소로 큰 호응과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남·북으로 가창교에서 금호강 합류지점까지 12.4㎞를 가로질러 사계절 내내 유지용수 공급으로 맑은 물이 흐르며 여러 종류의 어종과 수달 등이 서식하고 있어 더욱더 신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신천에는 둔치 좌·우안에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으며 이를 보다 편리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좌·우안을 연결한 징검다리가 설치되어 있다.
최근 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는 야간에 시민들이 안전하게 징검다리를 건널 수 있도록 3천만원을 투입해 노후·파손된 징검다리 바닥조명등을 새로 바꿔 설치했다.
이외에도 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신천, 금호강 등 야외 친수공간을 찾는 시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부족하거나, 노후·훼손된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보완해 쾌적하고 안전한 신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엄운용 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장은 “신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관리와 정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등 생활방역 실천을 생활화해 코로나19가 빠른 시일 내 종식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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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디지털 혁신, 핵심 인프라로 성장하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사회적경제의 혁신성장을 통해 코로나19의 파고를 넘고 대구형 뉴딜사업과 발맞춘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을 구현하는 데 주력한다.
대구시는 권영진 시장 취임 이후 6년 동안 다져온 사회적경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대구가 안고 있는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들을 사회적경제를 통해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적극 모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디지털 전환과 사회적경제 인프라 확충 등 사회적경제의 자립 역량 강화를 통한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첫째, 사회적경제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온라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 한다.
지역의 유능한 젊은 인재 280여명을 사회적경제 현장에 투입하는 가운데, 특히 디지털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인력 80명을 기업에 지원해 그동안 비대면 시장에 적응이 어려웠던 사회적기업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사회적경제기업의 디지털 역량이 부족하고 시장 경험이 모자라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이 가중됐다는 현장 의견에 따라 대구시는 온라인 시장에 적합한 기업의 상품 발굴과 마케팅 교육,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하고 사회적경제인 1천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그 외 사회적경제 박람회도 온라인과 병행 개최하고 기업별 맞춤형 온라인 판매전 등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둘째, 대구형 뉴딜 맞춤형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지원한다.
디지털·그린 분야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교육과 단계별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데 대구시는 올해 15개의 뉴딜 분야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셋째, 사회적경제 혁신성장을 위한 사회적경제 인프라 및 협업체계를 구축해 나간다.
지난해 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대구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구·군의 민·관 거버넌스 사회적경제 협업체계를 구축해 지역 특성에 맞는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지역자산화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해 사회적경제와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얻고자 한다.
넷째,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을 강화한다.
신용과 담보능력이 취약해 자금 융통이 어려운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해 경영안정을 위한 특례보증과 보증료를 지원하고 지역 공공기관·금융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소셜 크라우드펀딩 대회도 개최한다.
아울러 코로나19 피해가 극심한 분야의 사업화 지원과 기업 간 협업사업을 지원하고 우수기업을 대상으로한 컨설팅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적극 추진한다.
다섯째,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판매 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5년 동안 4배 가까이 증가라는 고무적인 성과를 낸 공공구매 시장 접근성을 더욱 확대한다.
공동 판로지원 시스템인 ‘대구 무한상사’를 통해 전문적인 시장대응과 개척으로 기업의 매출액 및 영업 이익률을 개선시키고 공동상품 개발 및 시장개척을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아울러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 진출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 대상 공공구매 설명회,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마케팅 사업 등을 추진한다.
그 외에도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사회적경제 대학원에 장학금을 지원해 지역 사회적경제를 이끌어갈 전문가 양성에도 주력한다.
마지막으로 성장발전 잠재력이 있는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을 적극 발굴하는 우수기업 육성에도 주력한다.
전국 최초로 시행한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맞춤형 지원 정책으로 사회적가치 창출은 물론 경쟁력까지 갖춘 기업으로 육성해 ‘매출증대→수익창출→고용확대→지속경영’이라는 비즈니스 선순환 구조를 조성해 사회적 경제 생태계 활성화와 안정적이고 질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6년간 지속적인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 결과 사회적경제 기업 수가 2014년도 말 기준 400개에서 996개로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일자리 수도 4,200명에서 7,857명으로 2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시장개척과 판로 확대를 위해 설립한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은 매출액이 2018년 14억에서 2020년 56억원으로 300%가 증대되는 성과를 거둬 성공적인 공공시장 연계모델로 전국에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사회적경제온라인 박람회를 개최해 앞으로 변화하는 시장에 부응하는 행사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의 그늘이 짙게 드리워진 가운데 신축년이 밝았다 사회적경제 조직도 예외 없이 경영위기가 심각한 것으로 안다 단기적으로는 긴급 사태를 관리해 많은 사회적경제 조직이 생존하도록 돕고 중·장기 출구 전략을 세워 사회적경제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겠다 현장에서도 ‘연대’와 ‘협력’의 힘으로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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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율주행 신기술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대구시, 자율주행 신기술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디지털융합 신산업의 꽃인 ‘자율주행자동차’ 중심도시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기술지원체계를 완성하면서 자동차산업 대전환의 선진모델로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시장이 머지않은 미래에 급속한 성장기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자율주행 시장에 뛰어드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국제 자동차 시장조사 업체는 전 세계 자율주행차 판매가 2021년 5만1,000대에서 2040년 3,370만 대로 급증하고 시장 규모도 2020년 221조원에서 2035년 1,348조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 업체인 보스턴컨설팅그룹은 2030년 미국에서 승객 이동 거리의 4분의 1을 자율주행차가 책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구시는 이미 자율주행자동차 산업의 태동기부터 연구기반 시설을 구축했다.
2014년 예비타당성조사 사업인 ‘지능형자동차 상용화 연구기반 구축’ 사업을 통해 ‘ITS기반 지능형 자동차 주행시험장’을 갖췄고 2017년부터 ‘자율주행 핵심기술 개발 사업’으로 자율주행 실도로 실증 인프라를 테크노폴리스 진입로에 구축했다.
이후 정부 디지털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대구국가산업단지와 대구테크노폴리스 일대를 기업들의 실증연구 중심단지로 조성하면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자율주행 관련 신기술 개발과 상용화 연구까지 전주기 기술지원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자동차 산업의 조기 상용화를 위해 유·무상 자율주행 시범서비스를 추진하면서 지역 주력산업으로의 입지가 강화되고 있다.
선도적으로 자율주행 기반 시설을 구축한 수성알파시티에서는 범부처 기가코리아 사업으로 개발된 자율주행 버스 쏠라티, 자율주행 서비스기업 스프링클라우드의 스프링카, 산업부 지원으로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 개발한 국산 자율셔틀 카모 등이 시범운행 되면서 시민 밀착형 자율주행 상용화 시범서비스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수성알파시티와 테크노폴리스, 국가산단이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지구에 선정되어 민간기업이 해당지구에서 규제 특례 허가를 받아 탑승자에게 요금을 받으면서 사업 운영 관점에서 자율주행 실증을 할 수 있게 됐다.
수성알파시티에는 셔틀버스서비스, 테크노폴리스와 국가산단에는 수요응답형 택시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며 경과를 보면서 시범운행지구를 확대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완성을 위해 지속적이고 강력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산업부 지원으로 착수한 ‘5G기반 자율주행 융합기술 실증플랫폼 사업’과 디지털 뉴딜의 일환으로 추진 예정인 ‘미래차 디지털 융합산업 실증 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실증연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자동차부품 생산업체가 많은 대구시는 지역업체의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자율주행 융합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자율주행 융합기술 연구 및 테스트베드 통합운영으로 향후 자율주행차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디지털 뉴딜정책을 기반으로 기업들이 핵심기술과 산업을 축적해 초기시장을 선점하고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대구 전역을 세계적인 테스트베드로 만들어 대구시가 자율주행, AI·빅데이터 등 디지털융합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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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가칭K-R&D캠퍼스 사업추진 확정
한국가스공사, 가칭K-R&D캠퍼스 사업추진 확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미래성장동력 확보와 그린뉴딜 실현을 위해 준비 중인 ‘K-R&D캠퍼스 구축사업’이 지난 12월 29일 공사 이사회 의결를 거쳐 사업추진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K-R&D캠퍼스 구축사업’은 공사의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 기반 마련과 함께 지역상생 오픈 플랫폼 구축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에너지 연구, 수소유통, 기술지원, 홍보·교육, 상생협력 기능이 집적된 복합공간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로 공사의 수소인프라 핵심사업이자 지역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의 디딤돌이 될 중요한 사업으로 대구의 수소사회 진입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K-R&D캠퍼스는 총 사업비 900억원이 투입되어 2024년 준공을 목표로 대구 동구 신서동 가스공사 본사 앞 부지에 조성되며 구성요소는 천연가스 연구센터, 테크니컬센터, 신성장 비즈니스관, 홍보·체험관, 상생협력관 등이 들어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K-R&D캠퍼스 구축사업’은 공사의 사회적 가치실현, 자체적 기술개발, 신성장 사업에 대한 요구를 가장 효과적으로 만족시킬 수 있는 방안이며 지난달 29일 이사회 의결에 따라 공사는 기존 TF에서 전담조직을 편성해 운영계획 수립, 설계 및 시공 등 건립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올해 구축사업의 명칭공모 및 운영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1년 부지계약, 2022년 착공해 2024년 준공될 예정이다.
한편 지구 온난화, 미세먼지 등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코로나19 발생 이후 기후변화의 문제점이 더욱 크게 부각되면서 고갈 가능성이 없고 오염물질도 배출하지 않는 수소가 화석 연료를 대체할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는 2018년 8월에 수소경제를 3대 전략투자 분야로 선정했고 2019년 1월에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경제 선도국가로 도약할 것으로 천명했다.
또 지난해 1월에는 세계 최초로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법’을 제정해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법률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공사는 ‘한국판 그린 뉴딜’정책에 발맞춰 공격적인 투자를 선도해 수소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다하고자 수소기반의 친환경 신에너지기업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대구시와 공사는 지역상생 협력사업을 위해 2017년부터 수차례 간담회, 토론회, 포럼 등을 거쳐 수소산업 기반 육성과 지역상생을 함께 할 수 있는 공동전략을 고민하며 기획한 프로젝트가 ‘K-R&D캠퍼스 구축사업’이다.
본 프로젝트를 위해 양 기관은 2020년 3월에 합동 대응 추진반을 구성하고 후보지 선정과 조속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협의를 한 결과 공사 본사 앞 첨복단지 유휴부지에 지역상생 기능이 강화된 사업으로 방향을 잡았다.
그러나, 사업 예정지 확보를 위해서 필수조건인 첨복단지의 일부 해제와 관련해 보건복지부의 동의가 필요했다.
이에 대구시와 공사는 사업타당성에 대한 철저한 논리개발로 복지부를 지속적으로 이해시키고 설득해 마침내 지난해 11월 첨복단지위원회에서 해제안건이 심의·의결 됐다.
K-R&D캠퍼스 구축사업은 수소 등 에너지분야 협력사업모델 개발과 수소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대구지역의 신성장 동력 확보가 됨은 물론 에너지 산업을 매개체로 지역기업, 대학, 연구소, 지자체가 참여하는 상생협력 플랫폼으로 구축되어 대구시와 공사가 동반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민친화형 시설 구축으로 혁신도시 주민과 입주기업들의 유입가능성을 높이고 캠퍼스 내 입주기업의 활용기회를 증대 등 선순환 효과를 유발해 혁신도시 활성화는 물론, 전체 경제적 효과 창출 2,875억원, 고용유발효과 1,725명으로 분석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한국가스공사는 수소산업 선도기업으로 향후 수소경제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K-R&D캠퍼스 구축사업’이 대구를 미래에너지 선도도시로 나아가는데 전초기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속한 건립을 위해 다각적인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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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임 진기훈 국제관계대사 임용
대구시, 신임 진기훈 국제관계대사 임용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4일 진기훈 前 주투르크메니스탄 대사를 대구시 국제관계대사로 임용했다.
진기훈 신임 국제관계대사는 안동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제25회 외무고시에 합격해 외교부 대북정책협력과장, 주상하이 영사, 주청뚜 부총영사, 주타이뻬이 부대표, 주아프카니스탄 대사를 역임했다.
대구시 국제관계대사는 해외도시와의 국제교류협력사업, 투자유치활동, 해외마케팅 사업 등에 대한 자문과 지원을 수행하게 된다.
진 신임대사의 임용으로 대구시의 국제관계 역량이 한층 강화되어 국경을 넘나들며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국제협력이 더욱 원활해지고 미래新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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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무원, 한 해 시작을 따뜻한 헌혈로 시작하다.
대구시 공무원, 한 해 시작을 따뜻한 헌혈로 시작하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5일 시청 본관 및 별관에서 단체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에서 헌혈버스를 운영하고 대구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최근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외출 자제와 단체 헌혈 취소 등으로 시민들의 헌혈이 급감해, 의료기관의 수술용 혈액 수급이 악화될 우려가 있어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한다는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한편 개인이나 단체가 헌혈하기를 원하는 경우, 헌혈의 집을 방문하거나 헌혈버스를 예약할 수 있으며 단체헌혈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대구경북혈액원에 연락해 단체헌혈 일정을 예약할 수 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에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채혈인력에 대한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손소독을 실시하고 헌혈버스에 대한 상시 소독 및 환기 등 방역 조치를 철저히 하고 있다.
허부자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장은 “지난 12월 28일 성서 계명대학교 동문 산학협력관 2층에 헌혈의집 계명대센터를 새롭게 개소해 헌혈로 생명을 구하는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헌혈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최근 헌혈자가 급감해 혈액 수급이 시급한 상황이므로 모두가 한마음으로 헌혈에 동참해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뜻깊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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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물산업, 위드 코로나 시대에도 승승장구
대구시 물산업, 위드 코로나 시대에도 승승장구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물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한 해 물산업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인프라 및 제도를 정비하고 기업지원을 강화해 대기업인 삼성엔지니어링과 첫 외국합자회사인 ㈜오딘 등 유망기업을 유치했고 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4개사가 환경부의 ‘혁신형 물기업’에 선정되는 등 지난 한 해 동안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대구시는 지난해 7월 삼성엔지니어링,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엔지니어링 회사인 삼성엔지니어링을 물산업클러스터에 유치했으며 2019년 9월 참가한 미국 수질환경박람회에서 체결한 4자 업무협약의 결실로 11월에는 클러스터 최초 외국합자회사인 ‘㈜오딘’을 유치했다.
현재 물산업클러스터에 총 99개사가 입주해서 운영되고 있다.
대구시는 입주기업 제품 공공구매 확대를 위해 부산, 인천 등 5대 광역시 환경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찾아가는 입주기업 설명회를 통해 2019년 70억원에 불과했던 공공구매를 지난해 상반기에는 139억원으로 끌어올리는 성과를 냈다.
또 지역 물기업 기술 경쟁력 확보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해 지원하는 구매연계형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강소 물기업 7개사를 지원, 27억원의 매출 계약과 17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했으며 시제품 제작과 시험분석, 특허 취득, 홍보물 제작 등 17개 물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약 43억원의 기업매출로 이어지게 했다.
특히 지난해 6월에는 환경부가 선정한 세계 물 시장을 선도할 ‘혁신형 물기업’ 10개사에 ㈜미드니, ㈜썬텍엔지니어링, ㈜유솔, ㈜퍼펙트 등 4개 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이 포함되어 5년 동안 혁신기술 개발 및 고도화, 혁신기술 해외진출, 해외 판로개척 지원 등 환경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맞춤형 기업지원을 받게 됐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지역 미래 먹거리 산업인 물산업을 이끌어나갈 인재육성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영남대를 휴스타 물산업 혁신대학으로 지정하고 기업수요 맞춤형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구축과 기업현장 실습 등을 포함된 물산업 융합 연계전공 과정을 개설해 매년 교육생 40명을 선발하고 있다.
이 과정을 수료하면 지역 물기업에 입사할 기회가 제공된다.
대구시는 지역 물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온·오프라인 병행방식과 철저한 방역 아래 미국의 오렌지카운티, 네덜란드 레이와르덴, 중국 이싱시·샤오싱시, 태국 방콕 등 8개국 9개 도시, 유네스코 등 2개 기관이 참여한 ‘제6회 세계물도시포럼’과 미국, 네덜란드 싱가포르 등 6개국 7개 클러스터 2개 기관이 참여한 ‘제1회 세계물클러스터 리더스 포럼’ 등 물관련 국제행사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물기업들의 적극적인 기술개발과 대구시의 맞춤형 기업 지원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는 한해였다.
올해도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는 맞춤형 물산업 지원정책을 통해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을 확대하고 그린뉴딜 대응 혁신 물산업 생태계 조성과 물산업 해외진출을 위한 해외 네트워크 강화에도 박차를 가해 물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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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최초 대구권 광역철도 본격 추진…23년 개통
비수도권 최초 대구권 광역철도 본격 추진…23년 개통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대구시·경상북도·철도공단·철도공사와 ‘경북 구미·칠곡~대구~경북 경산’을 잇는 대구권 광역철도 사업의 원활한 건설 및 운영을 위한 협약을 ‘20.12월말 체결했다.
이번 사업으로 대구·경북권역이 40분대 단일 생활권으로 연결되고 특히 서대구역은 광역철도외에 KTX고속철도 및 대구산업선과 공용으로 사용하는 허브역사로 계획되어 향후 지역의 교통거점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권 광역철도는 기존 운영 중인 일반철도 선로를 개량해 전동차를 투입하는 비수도권 최초의 사업으로 총 연장 61.8㎞ 구간에 정거장 7개소를 설치 한다.
총 사업비는 1,515억원이다.
정거장 계획 : 구미~사곡~왜관~서대구~대구~동대구~경산 하루 편도 61회 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는 광역철도를 건설하고 지자체는 차량소유 및 운영손실금 등을 부담하며 철도공사는 열차를 운행하는 등 기관별 역할이 정해졌다 대구권 광역철도는 ‘21년 본격적인 공사 진행과 동시에 전동차량을 제작하고 ’23년 상반기 준공 후 종합시험운전을 통해 ‘23년말 개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김선태 철도국장은 “대구권 광역철도는 일반철도를 개량해 전동열차를 운영하는 고효율 사업으로 국가-지방자치단체-공사·공단의 역할이 합리적으로 정립되어 원활한 사업 추진이 기대된다”며 “국가 균형발전 측면에서 현재 계획되어 있는 충청권 광역철도 등을 포함해 수요가 있고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을 경우 재정당국과 협의 등을 거쳐 광역철도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윤정희 교통국장은 “‘23년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차량 제작 등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본 사업으로 대구·경북 550만 시·도민이 실질적인 단일 생활권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걸맞은 교통인프라 구축으로 지역 균형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배성길 일자리경제실장은 “향후 통합신공항과 대구·경북 통합시대에 광역철도를 통해 대구·경북 도시 간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광역생활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대구권광역철도가 대구·경북 상생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