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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2월 24일부터 어린이집 휴원 명령
대구시, 12월 24일부터 어린이집 휴원 명령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2월 24일부터 1월 3일까지 11일간 대구 시내 전체 어린이집 1,264개소를 대상으로 휴원 명령을 내렸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급증하고 있으며 관내 어린이집의 아동·교사, 조리사 등 관련 확진자 발생으로 지역 내 확산 차단 및 어린이집 보육아동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영유아보육법 제43조의2에 의거 대구시 관내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휴원을 실시한다.
이에 지역 내 전체 어린이집 1,264개소는 12월 24일부터 휴원에 들어가며 향후 감염병 진행 상황, 지자체 여건, 보육수요 등을 고려해 추가 연장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대구시에서는 복지부 지침상 부모 대상 가정돌봄 권고에도 원내 밀집도 유지 및 N차 감염 우려로 감염전문가의 자문, 학부모,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등 보육주체의 의견 수렴 후 지난 12월 22일 개최된 총괄방역대책단 회의를 통해 휴원을 결정했다.
어린이집 휴원에 따른 돌봄 공백 방지를 위해 각 어린이집은 당번 교사를 배치하고 긴급보육을 실시하나, 확진자와 접촉자 및 접촉자의 동거가족은 긴급보육 등원 및 제공이 불가하다.
휴원 시 어린이집에서는 휴원 기간 및 긴급보육계획을 즉시 보호자에게 알리고 어린이집 자체 소독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보육공백을 방지한다.
아울러 긴급보육 시에도 원내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긴급보육이용 사유서를 보호자에게 제출받아 실시하도록 하며 보호자 및 가족의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검체검사를 받도록 하고 부득이 모임 참석 시에는 아동 동반을 자제하도록 학부모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휴원 명령과 더불어 어린이집 보육밀집도를 낮추고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에 제작·배포한 대구형 3·3·7 생활수칙 및 유증상자 발견 시 대처 로드맵 등을 적극 홍보하고 어린이집의 방역관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한 상황임을 인식해 가정에서는 긴급보육을 가급적 자제하고 가정돌봄에 동참을 바란다”며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영유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심보육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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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이 다 같은 페트병이 아니랍니다
페트병이 다 같은 페트병이 아니랍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8개 구·군은 오는 25일부터 시행하는 공동주택의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 조기 정착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에 전용 수거함 및 마대를 제작·배부하고 안내문 배포 등 사전준비와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환경부의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이 개정됨에 따라 시행되는 이번 조치로 오는 25일부터는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투명 페트병은 반드시 전용 수거함을 통해 배출해야 하며 내용물은 비우고 겉면 라벨을 제거, 찌그러뜨린 후 뚜껑을 닫아, 투명 페트병 전용수거함에 넣어야 한다.
유색 페트병은 투명 페트병과 섞이지 않게 종전과 같이 일반 플라스틱류 함에 배출하면 된다.
음료나 생수용의 투명 페트병은 고품질 재생원료로서 고급 의류나, 가방, 화장품병으로 재활용 가능하다.
대구시는 공동주택의 투명 페트병 수거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가며 조기 정착을 유도하고 2021년 12월 25일부터는 단독주택까지 활성화되도록 효율적인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상규 대구시 자원순환과장은 “효율적인 자원 재활용을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며 “첫걸음으로 고품질 자원인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에 대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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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대구시 자원순환행정 종합평가 결과 공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0년 대구시 자원순환행정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결과를 공개했다.
대구시의 자원순환행정 종합평가는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구현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구·군의 자원순환행정 전반에 대해서 실시하는 종합평가다.
올해 평가는 폐기물정책, 시가지 청결, 재활용 활성화, 폐기물감량 분야에 총 27개 지표를 설정, 현장평가와 서면평가를 병행 실시했으며 ‘폐기물은 자원’이라는 인식전환과 구·군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뒀다.
평가 결과, 올 한해 구·군에서는 원룸가 무단투기 환경개선, 1회용품 사용감축 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시가지 청결, 재활용 활성화, 음식물쓰레기 감량 등의 추진으로 시민만족도 를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로 선정된 남구는 자원순환 및 재활용 분리배출 관련 시책추진, 1회용품 감축사례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재활용을 높이기 위해 배달용기·1회용품을 종량제 봉투로 바꿔주는 ‘React to Untact’사업 등 다양한 시책 추진으로 청결한 환경 조성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역량과 행정력을 집중했다.
우수로 선정된 서구는 시가지 청결, 환경순찰, 환경공무직 노동환경개선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시민들이 산책도 하면서 쓰레기도 줍는 ‘언택트 줍깅’ 사업 등 차별화된 시책을 추진해 시민의식 전환과 도시 청결도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장려상인 중구는 현장평가, 생활폐기물 감량, 테이크아웃컵 분리수거대 설치 등의 항목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재활용 포스터 공모전, 녹색생활실천 경진 대회를 개최하는 등 자원순환 촉진 및 폐기물 감량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역시 장려상인 달서구는 원룸가 무단투기 환경개선, 1회용품 사용점검, 자원순환 시책 등의 항목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자생단체와 협약을 맺고 주민이 주도해 정기적으로 취약지역을 청소하는 ‘깨끗한 마을 가꾸기 희망사업’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 취약지 관리 및 주인의식 함양을 위해 총력을 다했다.
대구시는 구·군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위 4개 기관 및 업무추진 유공자를 대상으로 표창을 실시할 예정이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이번 평가로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구·군의 다양한 시책들이 현장에서 추진됨을 알 수 있었다 내년에도 시민의 관심과 구·군의 협조를 바탕으로 대구시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청결도시로 나아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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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연말연시 강설 대비 자동염수분사장치 및 상습결빙구간 일제점검
대구시, 연말연시 강설 대비 자동염수분사장치 및 상습결빙구간 일제점검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연말연시 강설에 대비해 8개 구·군과 합동으로 ‘자동염수분사장치 및 상습결빙구간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자동염수분사장치는 강설 상황 발생 시 사무실 등에서 원격 제어로 제설제와 물이 섞인 염수를 살포할 수 있는 장치로 갑작스러운 강설 시 빠르게 제설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시설이다.
현재 대구시 관내는 신천대로 성서 IC램프 구간 등 고갯길 및 상습 결빙 구간 19개소, 15.5km에 자동염수분사장치를 설치해 겨울철 재난에 대비하고 있다.
대구시는 갑작스러운 강설 상황 발생 시 자동염수장치 오작동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 사항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8개 구·군과 합동으로 자동염수장치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향후 수시로 작동 여부 확인 등의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상습결빙 도로구간 55개소에 대한 점검도 실시하고 안내표지와 현수막 등을 설치해 갑작스런 추위에 도로가 결빙되었을 경우 운전자가 사전에 이를 인지해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갑작스러운 강설에도 빠른 대처가 가능하도록 자동염수분사장치와 상습결빙구간에 대해 주기적으로 점검해 겨울철 강설 시 시민들의 피해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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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철저한 방역, 시내버스 안심하고 타셔도 된다
코로나19 철저한 방역, 시내버스 안심하고 타셔도 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중교통을 통한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8월부터 시행된 대구형 희망일자리 사업을 통한 시내버스 회차지 방역이 종료됨에 따라 23일부터 50사단의 지원을 받아 시내버스 방역을 계속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급격히 증가하고 감염원을 알 수 없는 지역사회의 전파 위험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희망일자리사업의 종료로 인한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시설의 방역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대구시는 12월 초부터 지역 향토사단인 50사단, 501여단 등과 軍 방역 지원을 협의해 왔다.
이에 군에서는 대구시의 방역 요청을 전달받고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표명하며 12월 23일부터 방역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군부대 방역지원은 내년 3월말까지 주요 시내버스 차고지 및 회차지 24개소에서 이뤄질 예정이며 개소당 2~4명의 군부대 인력이 시내버스 실내 환기와 바닥, 의자, 손잡이 등 시내버스 내부 소독 작업을 시행하게 된다.
이번 민관군협력 사업을 통해 50사단 및 예하부대는 인력을 지원하고 대구시에서는 방호복과 소독액 등 방역물품과 핫팩등 방한물품을 지원한다.
대구시내버스조합에서는 식사와 휴게공간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8월10일부터 12월 18일까지 약 4개월 동안 실시된 대구형 희망일자리사업은 대구시 시내버스 차고지 또는 회차지 25개소에서 총 191명이 오전·오후 2개 조로 나뉘어 각 시내버스 차고지 또는 회차지에서 바닥, 손잡이 소독 등 시내버스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시내버스 서비스 제공을 위해 흔쾌히 협조해 준 50사단 장병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시민들께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시내버스를 많이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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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으로 빛공해 방지에 나선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 전역 옥외 인공조명의 빛 밝기를 용도지역별로 제1종~4종으로 구분, 차등 적용하는 ‘조명환경관리구역’을 내년 1월 1일 지정·고시하고 2022년 1월부터 시행한다.
최근 들어 생활패턴의 변화 등으로 야간 유동인구가 증가하면서 무분별한 인공조명 사용 증가와 과도한 빛 방사 등으로 많은 시민들이 빛공해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빛공해는 인공조명의 부적절한 사용으로 과도한 빛 또는 비추고자 하는 조명영역 밖으로 노출되는 빛이 생활을 방해하거나 환경에 피해를 주는 상태를 말한다.
빛공해 유형은 눈부심, 수면방해 등 직접 체감하는 생활불편 피해에서 미관 훼손, 주변과의 부조화 등 심미적·종합적인 영역으로 확대되는 등 갈수록 다변화되고 있는 추세다.
대구시는 빛공해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방지를 위해 2014년 빛공해방지 조례 제정이후 2017년, 2020년 두차례에 걸쳐 빛공해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안을 마련해 전문가 자문, 주민 열람공고 설문조사, 빛공해방지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안을 확정·고시하게 됐다.
대구시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안이 시행되면 ‘국토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한 용도지역에 따라 제1종, 제2종 제3종, 제4종으로 구분해 관리구역이 지정되고 관리구역별 조명 종류에 따라 빛방사 허용기준을 차등 적용받게 된다.
적용대상 조명은 공간조명 허가대상광고물 장식조명 등이다.
이번 지정은 인공조명으로부터 발생하는 과도한 빛방사로 인한 시민건강 및 환경에 대한 위해를 방지하고 인공조명을 환경친화적으로 관리해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서 시민안전과 직결되는 가로등, 보안등과 같은 조명은 충분하게 제공하되 지나친 광고나 장식조명은 제한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번 고시에 따라 2022년 1월 1일부터 새로이 설치되는 가로등, 간판 등 옥외 인공조명은 생활환경과 조명의 종류에 따라 빛밝기 기준이 적용되며 종전에 설치된 인공조명기구는 개선에 따른 관리자의 부담과 조명기구의 평균수명 등을 고려해 3년의 유예기간을 뒀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이번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은 빛공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수면장애, 눈부심 등의 시민불편 해소는 물론 생태계 교란 최소화, 에너지 절약 등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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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는‘함께’해냈다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사례 공유회 개최
그래도 우리는‘함께’해냈다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사례 공유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청년센터,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와 함께 올 한해 대학, 기업, 언론, 시민사회 등 사회주체가 청년이 살고 싶은 대구를 만들기 위해 청년과 함께 노력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2020년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사례 공유회’를 23일 오후 7시 온라인을 통해 개최한다.
지난해 12월 19일 대구는 청년이 지역의 미래임을 인식하고 청년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하자는 전국 최초의 사회적협약인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선언을 한 바 있다.
이날 사례공유회는 2020년 지역공동체가 청년을 응원하고 격려했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선언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동체가 함께 하자는 의지를 표현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래도 우리는 함께 해냈다’라는 부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올해 대구형 청년보장제에 참여한 청년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지역사회가 청년과 함께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는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협업사례 발표,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 가고 있는 대구청년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지난 3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청년, 시민 등 5만5천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소액기부 캠페인 ‘1339 국민성금캠페인’, 코로나로 구직기회를 잃은 청년을 응원한 ‘미취업청년 응원상품권 지원’, 캠퍼스로 찾아가는 ‘청년응원한데이’, 청년이 선호하는 기업문화를 소개하는 ‘취업 Cheer UP’, 대학, 기업, 지자체가 협력해 대구·경북의 혁신인재를 양성하는 ‘휴스타프로젝트’ 등 올 한해 지역의 다양한 사회주체가 함께한 청년희망공동체 대구의 다양한 사례의 공유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청년들에게 ‘혼자가 아닌 우리, 홀로가 아닌 함께’라는 청년희망공동체의 응원메시지를 전달한다.
또, 12월 9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 사전이벤트 ‘‘날 위해 준비해 줘’ 당신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의 결과를 공개한다.
‘지금 청년에게 지원이 제일 필요한 분야와 지원내용’을 조사한 청년의 목소리는 431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대구 청년을 대표해 박준우 청년정책네트워크 상임위원장이 발표한다.
현재 가장 지원이 필요한 분야 : 일자리생활·주거교육훈련문화·참여창업행사 마지막 청년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퍼포먼스는 ’21년 대구의 청년정책이 일방적이지 않고 청년의 소리를 담아 청년과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청년과 중장년이 소통하면서 청년에게 힘이 되는 청년희망공동체 대구를 만드는 것이 대구가 꿈꾸고 추진하는 청년정책”이라며 “청년희망공동체 분위기가 우리 사회전역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손잡고 지역과 세상의 변화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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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실천, 온실가스 감축 우리 아파트가 앞장섭니다.
저탄소 실천, 온실가스 감축 우리 아파트가 앞장섭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20 친환경 실천 아파트 경진대회’에서 대구 동구 이시아폴리스더샵1차 등 4개 아파트 단지가 우수 아파트로 선정됐다.
‘친환경 실천 아파트 경진대회’는 시민들의 저탄소 생활 확산을 위해 공동주택의 온실가스 감축활동과 입주민의 친환경 실천활동을 평가해 우수 아파트를 선정·시상하는 대회다.
올해 경진대회에는 16개 아파트가 참여해 5월부터 11월까지 가정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에너지 절약시설 설치, 저탄소 생활 실천 캠페인 등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벌였다.
대상을 수상한 이시아폴리스더샵1차는 ‘우리 단지 맞춤형 친환경 실천 1·2·365 운동’, ‘계단 오르기 인증 이벤트’, ‘로컬푸드 장터 개최’ 등 입주민과 함께 하는 저탄소생활 실천문화 확산 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혁신도시 서한이다음1차는 자동점멸·LED 조명 교체 및 심야 절전장치 사용, 전 세대 이코노미시스템 적용 등 저탄소 시설분야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단지로 선정됐으며 우수상과 장려상으로는 대구금호LH천년나무5단지와 수목원제일풍경채가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대구시는 수상사례를 담은 우수사례집을 제작해 더 많은 아파트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전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3년부터 시행된 경진대회에는 현재까지 59개 아파트, 44,644세대가 참여했다.
그간 경진대회 활동으로 온실가스 총 930톤을 감축한 것으로 평가되며 올해는 전년 대비 7.3% 가량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성주현 대구시 기후대기과장은 “친환경 실천 아파트 경진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기후변화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친환경 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온실가스 저감 및 저탄소 생활 실천 활동을 계속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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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대통령상 수상
대구시,‘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대통령상 수상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세입증대분야 1위로 대통령상을 수상해 재정인센티브로 교부세 2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세출절감, 세입증대 등 우수사례를 전파·공유함으로써 지방재정 효율성과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전국 자치단체로부터 총 255건을 제출받아 분야별 예선전을 거쳐 우수사례 35건을 선정했으며 그중 상위 10건은 동영상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최종 발표대회 행사를 개최하지 않고 동영상 심사로 대체대구시 대표로 동구에서 발표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번호판 영치단속’ 사례는 수년간 축적된 번호판 영치 관련 빅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활용해 번호판 영치를 효율적으로 수행, 체납액 징수를 증대한 수범 사례로 세입증대분야에서 1위를 차지 대통령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행정구역이 넓고 영치 인력이 부족한 자치단체에서 번호판 영치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 전국적인 파급효과가 상당하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으며 특히 대구시와 8개 구·군이 협심 노력해 전국 17개 시·도 중 체납액 징수율이 1위인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매년 수상하는 것은 대구시 세무 공무원들이 열정을 갖고 부단히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이러한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전국에 전파해 지방분권의 밑거름이 될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2010년부터 매년 꾸준히 사례를 제출해 세입증대 분야에서 11년 연속 수상했으며 그로 인해 재정인센티브로 받은 지방교부세가 33억 5천만원에 달한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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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55억 투입‘응급실’확충 완료
대구의료원 55억 투입‘응급실’확충 완료
[충청뉴스큐] 대구의료원이 응급실 확충공사를 마무리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지역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고 감염병 대응 강화를 위해 추진된 대구의료원 응급실 확충사업은 총 55억원을 투입, 연면적 1,353.78㎡로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증축됐다.
이번 증축으로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대구의료원의 응급실 병상은 기존 10개에서 20개로 늘어났다.
1층에는 응급환자와 감염병 대응을 위한 환자분류소, 음압격리실, 감염격리실, 응급처치실, 심폐소생실, 응급촬영실 등의 별도공간과 2층은 응급분만을 위한 시설과 산부인과 외래 진료실을 갖추게 됐다.
특히 코로나19 전담병원인 대구의료원의 효율적인 응급실 운영과 감염 예방을 위해 응급실 환자의 동선을 세분화했으며 음압격리실 및 감염격리실 각 1실을 설치해 감염병에 더욱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내년 초까지 CT, C-arm X선 촬영기 등 의료장비 24종을 교체하거나 새로 구비할 예정이며 2023년 말 준공 예정인 필수 진료시설 및 진료공간 확충 1단계 사업에 따라 수술실, 중환자실을 확충 이전해 응급실과 인접 배치하는 등 필수 중증 진료 시설 간 접근성을 개선하고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동 시민건강국장은 “응급실은 중증 응급환자, 감염환자 등 다양한 위기 상황의 환자들이 처음으로 찾는 병원의 관문역할을 하는 곳이다”며 “코로나19로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지만 시설, 장비 개선과 함께 전문 의료인력 보강으로 시민들이 믿고 찾는 대구의료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