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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본 최초의 백화점‘무영당’대구 시민의 품으로
민족자본 최초의 백화점‘무영당’대구 시민의 품으로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근대건축물로서 역사·문화적 가치가 매우 높은 ‘무영당’과 ‘대지바’를 철거 직전 극적으로 매입에 성공해 이를 보존할 수 있게 됐다.
‘무영당’은 강점기 일본자본에 맞서 조선인 자본가 이근무가 건립한 최초의 백화점으로 그가 후원한 이상화, 이인성 등 지역의 신지식인, 예술인들이 활발하게 교류하던 공간이며 ‘대지바’는 6.25 전쟁기 향촌동의 귀공자로 불리며 피난문인들의 후원자 역할을 했던 구상 시인이 후배 문학가들과 자주 들렀던 활동공간이다.
대구시는 소실 위기에 놓인 원도심 근대건축물 보존을 위해 동향을 주시하던 중 무영당과 대지바 철거 정보를 입수하고 끈질기게 소유주를 설득하며 협상을 진행해 매입에 성공했다.
매입한 두곳에 대해서는 앞으로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 청년, 시민들이 즐겨 찾고 다양한 실험이 시도되는 생동감 있고 사랑받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이번 매입을 계기로 보존 가치가 높은 건축물 매입을 계속하는 한편 그간 진행해온 역사문화자산 보존 관련 정책 추진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먼저 자산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와 관리를 위해 ‘문화재청 역사문화자산 조사사업’과 연계해 조사와 DB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구건축문화연합과 협조해 도시재생 아카이브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도적 측면에서는 21년 상반기 중 대구시 조례 및 심의기준을 개정해 민간개발사업 건축 인·허가 시에는 사업구역 내 역사문화자산에 대한 보존 및 활용계획을 사전 협의토록 할 방침이다.
최근 소남 이일우 선생 고택을 기부채납 조건의 건축허가로 보존한 사례가 있는 만큼 대구시는 도입 가능한 다양한 방식을 검토해 제도적 측면을 정교하게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지난 11월 24일 홍의락 경제부시장 주재로 전문가, 활동가, 공무원이 참여하는 브레인스토밍 자리를 마련해 시민, 학계 등 다양한 주체 간의 논의에도 착수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자산의 보존과 같은 장기정책이 성공하려면 행정이 명백한 방향성과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의지를 가져야 하지만 이것은 시민들의 동의가 전제되지 않으면 불가능한 가정”이라며 “앞으로 문화 자산 보존과 관련된 민관 거버넌스나 담론의 장이 만들어지면 시민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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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1년도 적십자 특별성금 전달
대구시, 2021년도 적십자 특별성금 전달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22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송준기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과 백인계 적십자봉사회 대구시협의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적십자 희망나눔 특별성금’을 전달했다.
대구시의 이번 특별성금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기부문화 확산과 적십자 회비 모금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적십자사는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의 재원 마련을 위해 2020년 12월 1일부터 2021년 1월 31일까지를 2021년도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기간으로 정하고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다.
시민들이 십시일반 참여한 적십자 회비는 코로나19 방역을 비롯한 각종 재난구호 및 사회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된다.
한편 이날 특별성금 전달식과 함께 성점화 뉴프라임 대표이사의 RCHC 가입식도 진행됐다.
2016년 9월에 출범한 RCHC는 1억원 이상 일시 혹은 5년 약정으로 대한적십자사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현재까지 전국 168호, 대구 15호가 탄생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신 성점화 뉴프라임 대표이사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적십자 활동의 고귀한 뜻이 지역사회에 널리 전달돼 시민 모두가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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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교육나눔 성과공유, 온라인으로 함께해요~
우리마을 교육나눔 성과공유, 온라인으로 함께해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우리마을 교육나눔 홈페이지 및 온라인 행사전용 카페에서 8개 구·군 79개 참여마을청소년, 마을별추진위원,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0년 성과를 온라인으로 나누는 성과공유주간을 개최한다.
이번 온라인 성과공유주간에서는 올 한해 대구시 8개 구·군 79개 마을에서 진행된 우리마을 교육나눔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 마을별 활동성과 및 추진 경과 등을 참여 청소년 및 대구시민들과 함께 공유한다.
아울러 다양한 공모전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활동 경험을 온라인 공간에서 함께 소통하며 교류할 예정이다.
대구시가 ‘온 마을이 아이를 키운다’는 기치 아래 2015부터 시작한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은 청소년이 대상이 아니라 주체가 되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활동의 장을 형성, 청소년이 마을에서 꿈꾸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을별 교육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하고 청소년활동의 미래지향적인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대구형 마을교육공동체사업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에도 불구하고 참여 마을에서 사업을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추진한 결과, 10월 말 기준 543개 프로그램을 1,839회 운영해 청소년 19,703명과 주민 13,879명이 참가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역 청소년들이 코로나 블루에서 치유될 수 있도록 추진한 우리마을 교육나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매일 웃을 수 있는 마을, 청소년들이 다양한 꿈을 펼칠 수 있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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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외교 우수사례‘베스트협업상’수상
대구시 공공외교 우수사례‘베스트협업상’수상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외교부가 실시한 2020년 공공외교 우수사례 공모에서 ‘코로나19 극복사례 외국어 자료집 제작·배포’의 내용으로 ‘베스트협업상’에 선정돼 2일 오전 외교부 제2차관 주재로 개최된 제4차 공공외교위원회에서 5분간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지난 11월 6일 ~ 18일 외교부는 올 한 해 각 기관에서 추진한 공공외교 사업 중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창의적인 방식을 도입하고 이를 추진함에 있어 관련 기관과의 협업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효과성을 높인 사례를 공모했다.
공모 결과 재외공관 우수사례 55건, 부처/지자체 우수사례 10건 등 총 65건이 응모해 2차에 걸친 심사를 거쳐 총 12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으며 대구시는 베스트협업상을 수상했다.
올해 대구시는 K-방역을 선도한 대구의 코로나19 극복 사례를 담은 영문 자료집을 교육부 LINC+사업의 일환으로 계명대학교 산학인재원,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와 함께 스페인·중국·일본·인도네시아·베트남어, 총 5개 언어로 번역해 이들 국가의 정부부처와 지자체, 외교공관, 국제기구인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 세계대도시연합 등과 공유했다.
대구시와 함께 코로나19 감염병 방역에 적극적인 역할을 한 계명대학교는 대구시와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국가들의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정책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사례집을 스페인어, 일본어, 중국어로 번역했으며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는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로 번역해 언어장벽을 넘는 공공외교 활동에 기여했다.
본 사례집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퍼져나갔던 초기 상황부터 감염병 대응, 방역의 성공원인,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나아가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대구시는 의료도시 부문의 대한민국 대표 주자, ‘메디시티 대구’로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상황에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운영, 생활치료센터 도입, 고위험군 집단시설 전수 검사, 마스크 착용 생활화 캠페인 등 신속한 대응으로 K-방역 위상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했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수상이 공공외교 사업의 내실화 및 공공외교 역량 강화의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D-방역 위상을 높이기 위해 자매·우호협력도시와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 경험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의료분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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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으뜸숲길 안내책자 제작
대구시, 으뜸숲길 안내책자 제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생활 중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산을 찾는 등산객이 많아짐에 따라 등산로 둘레길 등의 정보가 담긴 ‘걷기 좋은 대구 으뜸숲길’ 안내 책자를 제작해 배포한다.
걷기좋은 대구 으뜸숲길 안내 책자는 팔공산, 앞산, 비슬산의 등산로는 물론 대구 둘레길 등 지역 내 걷기 좋은 숲길에 대한 위치, 거리, 소요시간 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
책자에는 14가지 종류로 총 500여km에 이르는 숲길 노선이 수록됐으며 휴대하기 좋은 크기로 5,000부를 제작, 주요 관광안내소, 구·군 민원실 등에 비치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안내 책자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대구시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숲길 주변의 관광명소, 문화재 등의 정보도 추가로 확인할 수 있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으뜸숲길 안내책자가 시민들이 숲길을 걸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연 속에서 치유 받을 수 있는 길라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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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물산업 아카데미 성과발표회’22일 온라인 개최
‘2020 물산업 아카데미 성과발표회’22일 온라인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신성장 동력산업인 물산업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제고와 시책홍보를 위해 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 주관으로 운영해 온 ‘2020 물산업 아카데미’ 성과 발표회를 22일 오후 4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아카데미 참여자 50여명과 함께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해 올 한 해 물산업 아카데미의 성과를 되돌아 보고 대구시 물산업의 비전과 시책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활동 영상을 포함한 다양한 아카데미 활동 경과보고 ‘물산업 서포터즈’와 ‘찾아가는 물산업 교육’ 우수사례 발표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이어 참여자들의 흥미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물산업 골든벨 퀴즈’ 등도 함께 진행된다.
2017년부터 시작된 물산업 아카데미는 대구시의 신성장 동력산업인 물산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키고 대한민국 유일의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추진돼 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아카데미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물 전문가와 함께 하는 ‘물산업 시민강좌’는 온라인으로 230여명이 교육을 받았으며 오프라인과 동영상 교육을 병행한 ‘찾아가는 물산업 교육’은 지역 청소년, 일반 시민 등 520여명이 참여했다.
또 지역 대학생 4개 팀으로 구성된 ‘물산업 서포터즈’는 물산업클러스터와 대구시 물산업에 대한 온라인 기사 게재, SNS 카드뉴스 제작 등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또 물 전문가들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청소년 물 토크 콘서트’는 지역 중학생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생중계로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생활 속 물 궁금증과 물 퀴즈를 통해 물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지속가능한 물이용 시책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기도 했다.
백동현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물산업 아카데미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및 한국물기술인증원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서는 물산업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제고 및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내년에도 ‘물산업 아카데미’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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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극단의 비대면 종합선물세트”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립극단은 올 한해를 마무리하며 시민들에게 언택트 시대에 맞춰 12월 21일부터 2021년 1월까지 온라인으로 다양한 연극 꾸러미를 선보인다.
최근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한 대구시의 방역 강화 방침으로 제50회 정기공연 셰익스피어 연극‘십이야’와 매년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연극학교’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또한 뉴노멀 시대를 맞아 TBC와 함께 새롭게 기획한 스탠딩 드라마‘The Play’를 새롭게 선보이고 단원창작희곡집을 발간한다.
올해 첫 정기공연 셰익스피어 연극‘십이야’를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진행한다.
올 초부터 준비했던 정기공연 뮤지컬‘어둠을 이기는 빛, 반딧불’이 3월 코로나로 무산되고 12월 공연마저 일주일을 남겨두고 전면 무산될 위기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온라인 공연을 올리게 됐다.
‘십이야’는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으로 남장여자를 모티브로 한 이야기다.
쌍둥이 남매로 인해 벌어지는 해프닝을 유쾌하고 코믹하게 보여준다.
온라인 공연은 대구문화예술회관 유튜브 및 대구시립극단 유트브, 페이스북에서 12월 29일 ~ 31일 3일간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올해로 21번째를 맞는 시민들을 위한‘연극학교’는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한다.
기존 연극학교는 이론수업과 수강생들의 콩트발표회를 위한 실기수업을 병행했으나 올해는 불가피하게 대면 실기수업을 할 수 없게 됐다.
수강생들이 직접 배우가 되어보는 콩트발표회가 사실상 연극학교의 주요 포인트였기에 수강생들에겐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다.
하지만 온라인 수업을 통해 각 파트 전문가들의 생생한 현장이야기로 무대 뒤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며 아쉬움을 달랜다.
온라인 수업의 영상은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되며 각 강사들이 참여한 대구시립극단 공연 하이라이트 장면을 함께 보여준다.
총 네 강좌로 황웅기, 김언영, 서보영, 안희철한국극작가협회 이사)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그리고 총괄진행 이동학, 구성 강사로 이융희가 참여한다.
영상은 12월 21일부터 일주일간격으로 한 편씩 업로드하며 대구시립극단 유튜브에서 무료로 공개된다.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기 위해 지난 9월, 10분 희곡 및 사연 공모전을 실시했다.
총 97편이 응모됐으며 10월 7일 내·외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희곡 4편, 사연 2편이 선정됐다.
당선작은 대구시립극단과 TBC 공동제작으로 스탠딩 드라마‘The Play’라는 제목으로 방송되고 음원은 오디오북으로 제작된다.
사연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동적인 실화를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희곡은 예술성, 독창성, 대중성을 기준으로 심사했다.
당선작은 현수막 비행기, 당신의 베를린, 자취방 손님은, 어머니, 깜빡깜빡, 거름에서 피어난 사랑, 친구같은 마스크이다.
당선작은 각색해 낭독극과 매체가 만나 새로운 형식으로 탄생한 스탠딩 드라마‘The Play’로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이는 대구시립극단이 TBC와 손잡고 코로나19를 겪으며 뉴노멀 시대를 맞아 새롭게 기획한 프로젝트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장에서의 공연이 힘들어진 상황에서 단원들이 공연이 아닌 또 다른 형식으로 시민들을 만나는 방식이다.
누구나 접근 가능한 방송이나 라디오, 온라인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10분 희곡과 사연을 단원들이 생동감 있게 들려줄 예정이다.
스탠딩 드라마‘The Play’는 TBC에서 총 6회분으로 2021년 1월 중 방송될 예정이며 TV와 라디오, 유튜브에 송출된다.
또한 음원은 오디오북으로 제작해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당선작은 단원 창작미션의 희곡과 함께 엮어 서적으로 발간한다.
단원 창작미션은 대구시립극단 단원들이 3~4팀을 구성해 약 10분간의 공연을 만드는 프로젝트이다.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과제이며 희곡은 기성작품이 아닌 창작 희곡으로 단원들이 직접 쓴다.
단원 창작미션은 단원들에게는 매번 새로운 작품을 직접 쓰고 만드는 창작의 고통이 주어지지만 이러한 과정을 통해 단원들의 연극적 기량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10분 희곡 및 사연 당선작 중에는 코로나19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와 직접 겪은 사연이 담겨있다.
2020년 대구는 코로나 팬데믹 극복의 아이콘이 됐다.
이처럼 대구의 아픔과 희망을 함께 볼 수 있었던 남다른 한해였다.
이번 서적 발간은 단원들의 연극적 갈망을 담았을 뿐만 아니라 역사적인 한해를 연극적 기록으로 남긴다는 데 의의를 뒀다.
대구시립극단 창작 단편 희곡집은 올 연말 발간될 예정이다.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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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수도본부, 민원 만족도 3년 연속 상승
대구시 상수도본부, 민원 만족도 3년 연속 상승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 민원 행정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 만족’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매년 상수도 민원행정 서비스에 대한 시민의 만족도 수준을 측정하고 시민의 소리를 행정서비스에 반영하고자 민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에도 지난 11월 16일부터 12월 6일까지 3주간 시민 872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종합만족도는 전년 대비 0.7점 상승한 84.4점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수준으로 평가됐다.
만족도 척도 : 80점 이상, 60~79점상수도 민원 만족도 조사는 방문민원·전화·홈페이지로 편의성 신속성 친절성 전문성 체감만족도 신뢰성 혁신성 등 7개 평가 항목에 걸쳐 이뤄졌다.
응답자 중 남성은 463명, 여성은 409명이었으며 연령별로는 20대 4.9%, 30대 17%, 40대 25.7%, 50대 26.4%, 60대 이상 26%가 참여했다.
지난해 대비 전체 항목의 만족도가 동일하거나 소폭 상승했고 그 중 ‘직원의 친절도’는 전년 대비 1점 오른 86.7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보였다.
아울러 ‘혁신성’과 ‘편의성’이 전년 대비 각각 1.2점, 0.8점의 상승폭을 보이며 각각 80.2점, 86.7점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조사항목 간 점수를 비교하면 친절도’ 신속성 전문성’ 민원처리 만족도’ 편의성’ 신뢰성’ 혁신성 순으로 평가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또한, 시민들이 바라는 개선의견으로는 더욱 철저한 정수처리와 수질검사 강화, 보다 간편한 ARS 연결, 상수도 홍보, 정확한 고지서 배부 등 다양한 요청이 있었다.
해마다 대구시 상수도 민원 행정 서비스 만족도가 상승한 것은 지속적인 행정서비스 헌장 및 시에스교육 시행,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 가정 내 노후 수도관 교체 및 누수탐사 등 물 복지 실현 확대, 수돗물 시민 네트워크 운영, 차세대 물관리시스템 도입 등 급격하게 변화하는 상수도 행정환경에 대한 발 빠른 대처와 더 나은 민원행정을 펼치기 위한 노력의 결과로 볼 수 있다.
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상수도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도 신규사업인 가정 내 수도관 세척,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 확대 등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끊임없이 발굴해 시민이 사랑하는 물, 건강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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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뇌졸중 문제 해결 방안은 무엇인가?
대구 뇌졸중 문제 해결 방안은 무엇인가?
[충청뉴스큐] 대구 권역 책임의료기관인 경북대학교병원과 대구·경북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 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함께 오는 21일 오후 ‘대구광역시 뇌졸중질환 관리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온라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구시 뇌졸중 심층분석’, ‘대구시 급성뇌졸중환자 초동대응시스템추진 현황’, ‘경북대학교 뇌졸중 퇴원환자 연계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발표와 전문가 지정 토론으로 진행된다.
향후 이들 3개 기관은 대구·경북 지역의 뇌졸중 관리 현황과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대구·경북 뇌졸중 Fact Sheet 2020’ 통계집을 공동 발간할 예정이다.
의료전달체계의 개선과 치료방법의 비약적 발전으로 인해 뇌졸중 치료율이 증가하였지만, 재발률, 후유 장애율은 여전히 높아 의료적·사회적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 심포지엄 개최와 통계집 발간 등 관련 기관들의 노력은 대구지역 뇌졸중 문제 해결에 있어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림 경북대학교병원장은 “대구시와 권역 책임의료기관, 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 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을 중심으로 권역 내 유관 기관들이 협력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민들의 건강 수준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뇌졸중 질환에 대한 전문가들의 현황분석은 향후 대구시가 추진하는 건강증진 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건강생활 실천을 통해 뇌졸중 질환을 예방하고 이상 징후가 있을 때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뇌졸중은 뇌경색과 뇌출혈을 통틀어 일컫는 대표적 뇌혈관질환으로 심장질환, 중증 외상과 함께 생명 또는 건강과 직결된 필수 의료서비스 대상 질환이다.
2019년 뇌혈관질환 사망자는 21,586명으로 악성 신생물, 심장질환, 폐렴에 이어 국내 사망원인 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뇌졸중 사망자는 14,788명으로 이 중 68.5%를 차지하고 있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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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디지털 혁신 박차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시의 지원으로 안경기업의 마케팅 역량 강화와 시장정보 제공을 위해 빅데이터에 기반 한 국내시장 분석은 물론, 주요 수출국 16개국의 안경산업 관련 이슈를 확인할 수 있는 ‘안경산업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서비스를 개시했다.
‘안경산업 빅데이터 플랫폼’은 KOIA에서 2019년에 오픈한 ‘아이웨어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매일 최신 자료로 자동 업데이트되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메뉴는 크게 국내 시장 분석과 해외 시장분석으로 나뉘고 각 메뉴별로 안경과 선글라스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시장 분석은 아이웨어 트렌드 주요 키워드 분석, 채널별 정보량을 확인할 수 있는 ‘트렌드 분석’ 빅데이터로 선정한 상위 100개 브랜드에 대한 이슈, 관심도, 감성 분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브랜드 분석’ 아이웨어 제품의 소비자 구매 요인, 소재별 소비자 관심도를 알 수 있는 ‘아이템 분석’으로 주요 메뉴가 구성되어 있다.
이 밖에도 미국, 중국, 일본 등 16개국의 안경산업 이슈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해외 시장 분석’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안경 업계에서는 빅데이터로 분석된 정보를 제품 생산, 유통, 홍보 및 마케팅전략 수립 등 다방면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광식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장은 “진흥원은 안경 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서 기업이 자체적으로 갖추기 힘든 플랫폼을 구축해 기업에 제공해 나갈 것이다”며 “앞으로도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에 발맞춰 안광학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