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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기분 자동차세, 12월 31일까지 납부하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관내에 등록된 자동차 59만여 대를 대상으로 2020년 2기분 자동차세 801억원을 부과 고지했다.
이는 지난해 2기분 자동차세 부과액 790억원에 비해 1.4% 증가한 것으로 관내 자동차 등록 대수 증가에 기인한 것이다.
차종별 부과현황은 승용차가 798억원으로 전체 자동차세의 99.7%를 차지하고 화물·승합 등 기타 자동차가 3억원으로 나타났으며 구·군별로는 달서구 196억원, 수성구 172억원, 북구 131억원, 동구 94억원, 달성군 84억원, 중구 44억원, 서구 43억원, 남구 37억원 순이다.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데,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소유기간에 대한 것으로 납부기간은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만약, 1월에 1년 치 연세액을 한꺼번에 선납하였거나, 3월·6월·9월 중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한 경우에는 이번 자동차세가 부과되지 않고 하반기 중 신차를 구입해 등록하였거나, 중고차를 이전 받은 경우에는 소유한 기간에 대해서만 일할 계산된 금액이 부과된다.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가능하며 은행에 가지 않고도 위택스 또는 대구사이버지방세청을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지방세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을 이용한 간편결제로도 납부가 가능하며 CD/ATM, 가상계좌, ARS, 지방세입계좌 납부서비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자동차세는 지역의 발전을 위한 귀중한 재원으로 사용된다”며 “자칫 납부기한을 넘기면 가산금까지 부담해야 하는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니,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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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워커 헬기장 부지 즉시반환 합의,“60년 시민 숙원 해결”
캠프워커 헬기장 부지 즉시반환 합의,“60년 시민 숙원 해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캠프워커 동측 활주로 및 헬기장 부지’가 지난 11일 열린 ‘SOFA 특별합동위원회’에서 최종 ‘즉시반환’이 합의됨에 따라, 2002년 반환결정 후 18년 만에 ‘시민 숙원사항’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간 대구시에서는 2014년까지 부지 매입비 316억을 납부 완료하고 2019년 대체 부지 정지공사 및 시설물 이전공사를 완료하는 등 반환을 위한 준비를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는 지역 정치권과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중앙정부에 주민들의 숙원사항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9월 ‘환경오염조사 및 위해성 평가’가 완료되고 12월 최종 즉시반환 합의에 이르렀다.
현재 대구 남구는 캠프워커, 캠프헨리, 캠프조지 등 미군부대의 면적이 107만㎡나 차지해 지역발전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함에 따라, 이를 개선하는 것이 최대의 주민숙원사업이었다.
이번에 반환받은 ‘캠프워커 헬기장부지’만 해도 2002년 한미연합토지관리계획에 따라 반환 결정된 후 당초 2007년까지 반환될 예정이었으나, 번번이 주한미군과의 협상 난항으로 사업추진이 지지부진해 기다림에 지친 주민들의 불만이 팽배했던 지역이다.
대구시에서는 지역발전의 걸림돌이었던 곳을 최종 반환받음에 따라, 그동안 준비 중이던 대구대표도서관, 대구평화공원 및 3차 순환도로 등의 건설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반환부지 중 헬기장 부지에 건립돼 대구의 대표도서관 역할을 수행할 대구도서관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 중이며 내년 4월 완료 예정이다.
또한 대구평화공원과 지하공영주차장 설계도 착수에 들어간 상태다.
반환부지 중 동측활주로 부지에는 대구시 3차 순환도로가 기본 및 실시설계 중이며 내년 5월 완료될 예정이다.
3차 순환도로 전체 25.2km 중 마지막 단절구간으로 남아있는 ‘캠프워커 서측도로’와 47보급소에 대해서는 지난 11월 국방부에 ‘군사시설 이전협의’를 요청해 놓은 상황이다.
2021년 상반기에는 반환부지에 대한 국방부의 환경오염정화작업이 예정되어 있다.
대구시는 빠르면 하반기부터 정화 및 검증작업이 완료된 부분부터 도서관 등 계획된 사업들에 대해 착공이 가능하도록 국방부와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국방부에서는 이미 2021년도 ’캠프워커 환경치유’에 대비해 예산을 확보하고 상반기 내로 환경오염정화 기본용역 및 실시용역을 거쳐 정화업체 및 검증업체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최종 환경오염정화작업의 마무리까지는 2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구시는 그동안 여러 가지 사유로 18년이나 지체되어온 사업을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는 판단하에, 환경오염 정화작업을 당연히 우선하되 검증작업까지 완료한 부분에 대해서는 조기 착공할 수 있도록 국방부와 계속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남구 인근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캠프워커 헬기장 부지 즉시반환 합의를 250만 시민과 함께 환영한다”며 “앞으로 해당 부지에 도서관 등 건설사업을 본격 추진해 서대구 역세권 개발과 함께 대구의 전체 도시공간이 균형 발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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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AI 기술로 스마트주차시스템 시범 구축
대구, AI 기술로 스마트주차시스템 시범 구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경권연구센터와 지역산업기반 ICT융합기술 고도화 연구개발 실증을 위해 대구시 북구청 공용 실외 주차장에 스마트주차시스템을 시범 구축했다.
이번 북구청에 설치한 스마트주차시스템은 주차장 내 차량 진입 시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CCTV 카메라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주차장 빈자리 및 주차 위치를 알려 주는 시스템이다.
본 시스템은 대구지역 기업인 ㈜신라이앤씨와 ㈜딥비전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개발한 영상처리 기반 차량 번호판 인식과 차량 재식별 기술을 활용해 시범 구축됐다.
스마트주차시스템 구축으로 민원업무를 위해 방문하는 시민들이 빈자리를 찾기 위해 주차장을 몇 바퀴씩 돌아야 하는 불편함이 사라지게 되며 향후 서비스 예정인 스마트주차 앱을 통해서도 주차 가능한 자리를 확인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한 주차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스마트주차시스템은 CCTV 영상처리 기술을 적용해 주차면에 센서를 설치한 기존 시스템 보다 센서 설치와 유지관리 비용이 절감되고 주차장 내 도난, 차량화재 등에 대한 사고 대처가 가능한 부가적인 장점이 있다.
이 시스템은 지난 11월 19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에서도 관련 기술을 선보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 안동시청, 싱가포르 PointStar사 등에서 스마트주차시스템 설치 의뢰가 들어온 상태며 내년에 유니버시아드 레포츠센터와 엑스코 실내외 주차장에도 확대 설치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교통·안전 등 스마트시티 분야에 관련 기술을 고도화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 등 ICT융합 기술 연구개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스마트주차시스템은 교통 분야 주요 기술로 대도심 주차난 해소, 공용 주차장 이용 편의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시스템이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을 육성하고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시티 구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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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는 씰로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세요
크리스마스에는 씰로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세요
[충청뉴스큐]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결핵 없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된다.
크리스마스 씰 성금 모금에 다함께 동참합시다”11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이관호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지회장으로부터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받고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증정식은 결핵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크리스마스씰 모금운동에 대구시 직원 및 산하 공공기관 직원들의 동참은 물론 대구시민이 성금 모금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이끌어내고자 마련됐다.
현재까지 대구시는 직원 5,060여명이 참여해 2천2백여만원의 성금을 모았다.
성금은 내년 2월 28일까지 계속 모금할 예정이다.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는 2월 말까지 3억2천280만원 모금을 목표로 2020년도 크리스마스 씰 모금 판매를 실시한다.
모금액은 결핵환자 발견사업, 대국민 홍보사업, 결핵환자 및 학생행복나눔지원사업, 연구개발 등으로 전액 사용된다.
모금 동참은 대한결핵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크리스마스 씰 공식 쇼핑몰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올 한해 힘겨웠던 일들은 모두 떨쳐버리고 2021년에는 새로운 희망을 마주하길 바란다”며 “성금 모금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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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입 수험생을 위한 가족음악회‘덕분에 콘서트’
2021 대입 수험생을 위한 가족음악회‘덕분에 콘서트’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수험생을 위한 가족음악회로 ‘덕분에 콘서트’를 19일 오후 5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덕분에 콘서트’는 코로나19로 학교 가는 길마저도 두려운 요즘 대입 준비로 고생한 수험생들을 위해 그리고 따뜻한 보살핌을 준 가족들을 위해 마련됐다.
수험생 가족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힘이 되어준 덕분에 시험을 잘 치렀다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더불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국악, 클래식, 탱고 그리고 대중음악 등 여러 장르의 음악들을 선보인다.
지역 차세대 소리꾼 김수경의 사회를 맡아 관객들과 교감하며 연주자로는 소리꾼 김수경 밴드, 반도네온 김선양, 소프라노 류지은, 바리톤 임봉석, 콘트라베이스 송성훈, 피아니스트 추교준, 그리고 아르스노바 남성중창단 등 지역 출신의 실력 있는 연주자들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또한 특별 이벤트로 가족, 친구 등에게 격려와 위로의 마음을 담은 사연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수험생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찾아보기 어렵다.
수능이 끝나자마자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되고 외부 활동에 제약받고 있어 수험생들의 묵은 스트레스를 풀만한 곳이 여의치 않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오랜만에 대입 걱정과 답답했던 책상 앞을 벗어나 온 가족이 함께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으로 심신을 달래고 새 꿈과 희망을 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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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투명 페트병 별도 수거함에 분리배출
공동주택 투명 페트병 별도 수거함에 분리배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5일부터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모든 투명 페트병은 기존 폐플라스틱 제품과 별도로 구분해 전용 수거함에 배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환경부의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이 개정됨에 따라 공동주택은 올해 12월 25일부터 시행하고 단독주택 지역은 1년 후인 2021년 월 25일부터 시행한다.
투명 페트병은 섬유 등 고품질 재생원료로서 활용 가치가 매우 높으나, 그동안 유색 페트병이나 일반 플라스틱과 혼합 배출되어 고품질 재생원료로의 활용이 불가능했다.
부족한 재생원료를 확보하기 위해 일본 등에서 연간 2.2만 톤의 폐페트병을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음료나 생수용의 무색 페트병은 주로 고급 의류로 재활용 되며 가방과 화장품병 등으로도 재활용 가능 환경부에 따르면,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이 정착되면 국내 폐페트병의 고품질 재생물량이 확대돼 일본 등으로부터 수입하는 물량을 충분히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와 구·군에서는 관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 협력해 전용 수거함이나 마대 배부 등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 환경을 조속히 완비하고 홈페이지, 전광판, 안내문, SNS, 통장회의 등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전방위로 홍보할 예정이다.
투명 페트병의 올바른 분리 배출 방법은 내용물은 비우기, 겉면의 라벨 제거하기, 찌그러뜨리고 뚜껑 닫기, 투명 페트병 전용수거함에 배출하기이며 유색 페트병은 종전과 같이 일반 플라스틱과 함께 배출하면 된다.
한편 모든 재활용품은 택배전표, 테이프 등 이물질을 제거한 후 깨끗한 상태로 배출하되, 코팅된 종이, 다양한 재질의 완구·문구류 등은 종량제 봉투를 통해 버려야 하며 폐전지는 반드시 전용 수거함을 통해 배출해야 한다.
이상규 대구시 자원순환과장은 “재활용은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으로부터 시작된다”며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이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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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홀덤펍·번화가 대상 특별 방역점검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서울·인천 등 홀덤펍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 감염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중점관리시설의 변칙영업 및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집중점검에 나선다.
홀덤펍은 이용자들이 밀집해 장시간 머무르는 영업형태로 집단감염의 우려가 있다.
최근 서울시 역학조사 결과 홀덤펍 일부 업소에서 핵심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점검으로 지역 내 코로나19 전파를 사전에 차단할 필요가 있다.
이에 대구시는 구·군과 함께 자체 점검반 9개 조를 편성,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관내 홀덤펍 31곳에 대한 핵심 방역수칙 및 사행행위 등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출입자 명부 관리 테이블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여부 등 핵심방역수칙에 대한 점검과 경품·보상 제공 등 사행행위 불법 영업 여부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이후 클럽형태 유흥주점의 집합금지로 클럽 주변 일반음식점이 손님이 춤을 추게 하는 클럽 형태의 불법 변칙영업이 우려됨에 따라 중점관리시설 밀집지역에 대한 집중점검도 병행해 실시한다.
대구시는 지난 10월 핼러윈데이 클럽 자진 휴업 기간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해 방역수칙 위반업소 6곳과 손님이 춤을 추는 것을 허용하며 영업한 일반음식점 4곳을 적발했다.
이번 점검에서도 불법 변칙영업 위반 의심 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해 위반 업소는 영업정지 등 강력 조치할 예정이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의 대유행이 지역까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대구는 시민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잘 이겨내고 있다”며 “지금은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한 아주 중요한 시기다 시민 여러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통해 코로나19 지역전파를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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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천변 마스크 쓰GO 운동 합동 캠페인 실시
대구시 신천변 마스크 쓰GO 운동 합동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구시설공단과 함께 신천 일원에서 코로나19 극복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재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합동 캠페인은 이달 9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대구 신천변 일대에서 코로나19 예방수칙과 마스크 쓰GO 운동을 홍보하고 마스크 미착용자에 대한 계도와 마스크 배부 등을 실시한다.
지난 9일 시행된 1차 캠페인은 신천둔치 대봉교 생활체육광장과 대봉교~김광석 거리 구간으로 진행됐으며 시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수칙 계도와 마스크, 소독용 물티슈 등을 배부했다.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신천을 청정지역으로 지키기 위해 2차 캠페인은 다음 주 수요일 칠성시장 주변에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김영애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다시 찾아온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힘을 모아야한다”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대구가 되도록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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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역부터 안티에이징까지, 세계인의 눈이 다시 대구로
K-방역부터 안티에이징까지, 세계인의 눈이 다시 대구로
[충청뉴스큐] ‘2020 제3회 아시아·태평양 안티에이징 컨퍼런스’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아시아·태평양 안티에이징 컨퍼런스’는 대한의사협회가 승인하고 한국관광공사에서 우리나라 4대 케이컨벤션으로 지정한 신뢰도 높은 국제학술행사로 해외의사 연수생을 위한 안티에이징 분야 온라인 연수 학술행사와 온라인 산업전을 통한 의료기기·화장품기업 수출 상담회가 함께 진행된다.
학술행사에는 해외의사 온라인 연수생 590명을 포함해 총 20개국 800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대구 지역에 강점이 있는 피부과, 성형외과, 모발이식, 치과 등에 대한 최신이론과 수술 전 과정을 녹화해 송출한다.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준비한 온라인 산업전에는 의료기기·화장품 분야 31개 기업이 해외바이어 54개사와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회의채널 11개를 동시에 접속하는 첨단 ICT 기술을 적극 활용해 전 세계 20개국 의사들에게 연수 과정 전체를 중국어와 영어로 온라인 생중계한다.
국제학술행사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첨단 ICT 회의 시스템으로 비대면 국제행사의 모범사례가 될 전망이다.
한편 안티에이징은 노화를 늦추고 예방하기 위한 의료기술,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식품과 관련된 미래형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그 중요성을 새로이 인정받고 있다.
그동안 대구는 지역 의료진을 중심으로 관련 의료산업을 육성하고 대구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해외의사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아태 안티에이징 컨퍼런스 조직위원장인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코로나19로 인해 대내외적으로 정말 힘든 가운데에서도 프로그램 준비와 참가기업 유치까지 헌신적으로 도와주신 의료계에 깊이 감사드린다 메디시티 대구의 우수한 의료기술이 세계에 널리 알려지고 보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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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진실화해위원회 출범, 진실규명 업무 개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6월 9일 개정 공포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이 오는 10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활동이 재개되고 진실규명 신청·접수 등 과거사 정리 업무가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1기 위원회가 2006년 4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약 4년 7개월간 활동 후 종료했으나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개정으로 10년 만에 2기 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하게 됐다.
위원회 재출범을 계기로 그간 제대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아 피해자와 유족의 마음을 아프게 해왔던 형제복지원 사건, 선감학원 사건과 1기 위원회에서 규명되지 못했던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집단 희생사건 등의 사건에 대한 진실규명의 길이 다시 열리게 됐다.
위원회는 정부 어느 부처에도 소속되지 않으며 장관급 위원장이 맡게 되는 완전히 독립된 기관으로 과거사 정리대상 업무 중 개별법에 의해 설치된 다른 위원회에서 담당하고 있는 사건 이외의 모든 사건을 담당하게 된다.
이에 따라 1기 위원회에서 완결하지 못한 과거사 문제를 국민 눈높이에 맞게 해결해 나가고 희생자·피해자 및 유족의 아픔을 위로하고 나아가 암울한 과거의 역사를 넘어 새로운 미래로 나가기 위한 국민통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실규명에 대한 신청 기간은 2020년 12월 10일부터 2022년 12월 9일까지 2년간이며 신청서를 작성해 주소지 관할 시·군·구청이나 시·도 또는 서울에 소재하고 있는 진실화해위원회에 직접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등을 이용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진실규명 사건의 범위에 해당되는 희생자나 피해자 또는 유가족, 희생자·피해자 또는 그 유족과 8촌 이내의 혈족이거나 4촌 이내의 인척 및 배우자, 그리고 진실규명 사건을 경험 또는 목격한 자이거나 이를 경험 또는 목격한 자로부터 직접 전해 들은 자가 개별적으로 신청하거나 단체로 신청할 수 있다.
신태균 대구시 감사관은 “위원회의 재출범이 과거사 문제를 국민 눈높이에 맞게 해결해 희생자·피해자 및 유족의 아픔을 위로하고 과거를 넘어 새로운 미래로 나가기 위한 국민통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