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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행정서비스헌장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행정서비스헌장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 주관 ‘2020년 행정서비스헌장 운영실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구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가 시 산하 37개 헌장 운영 부서·기관을 대상으로 이행기준, 이행실천, 교육 및 홍보, 역량 분야 등 4개 분야 항목에 대해 평가 후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2020년 상수도 행정서비스헌장 운영계획’을 수립해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적극 반영했으며 고객만족도 결과 환류·이행기준 실천정도·직원교육 및 기관장 관심도 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행정서비스헌장 우수실천 사례로는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 가정 내 급수관 무료 누수탐사, 노후 수도관 개량공사비 지원 확대, 스마트 음수대 설치 확대, 스마트 검침시스템 구축 등으로 변화하는 상수도 행정환경에 발맞춰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 실현을 위해 각종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들의 요구와 행정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고객들이 공감하는 행정서비스 발굴에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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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행안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최우수’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대구시는 3년 연속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참여와 신뢰를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를 창출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왔으며 특히 올해는 국민평가단을 공개 모집해 전문가 평가단과 함께 평가를 진행했다.
국민평가단 : 공개모집, 지역·성별·연령 고려, 204명 선발 / 전문가 평가단 : 교수·민간단체 등 22명대구시는 혁신성과 창출을 위한 인사, 조직, 포상을 제도화한 권영진 시장의 혁신의지 공론화 및 숙의 과정 등 사회적 합의를 통해 시민이 직접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 예정지를 선정한 ‘시민공론화를 통한 신청사 건립 예정지 선정’ 혁신적 방역대책 추진으로 K-방역모델의 표준을 제시한 ‘세계가 인정한 K-방역모델의 시작, 대구’ 하나의 카드, 하나의 아이디로 대구 전역 도서관 이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서관이 모두 내 손 안에’ 도서관 통합허브시스템 구축 등의 사례를 소개해 평가단의 눈길을 끌었다.
또 상향식 의견 수렴을 통해 ‘2020 대구시정혁신 실행계획’을 수립·시행했으며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시민참여형 적극행정 경진대회와 우수 혁신 사례 발굴·공유·확산을 위한 2020 대구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코로나19 극복·치유·재도전을 주제로 실패를 경험한 시민의 재도전을 응원하는 2020 실패박람회 in 대구, 일하는 방식 혁신 추진 등의 사례로 대구시 혁신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대구시는 달서구, 달성군과 더불어 3년 연속 혁신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정으로 대구시는 재정인센티브 및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힘은 절박함에서 나온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극복과 지역의 새로운 희망 만들기를 위한 변화와 혁신의 과제들을 중단없이 추진하겠다”며 혁신 의지를 밝혔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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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올해 총 234점 작품 수집, 2015년 이래 기증 최다
대구미술관 올해 총 234점 작품 수집, 2015년 이래 기증 최다
[충청뉴스큐] 대구미술관은 올 한해 소장품 수집사업을 통해 기증 175점, 구입 59점 등 총 234점의 작품을 수집했다.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에도 불구하고 대구미술관은 작품 구입 및 소장자, 작가들의 연이은 작품 기증으로 여느 해보다 풍성한 결실을 맺는 한 해를 보냈다.
특히 올해는 2015년 이후 가장 많은 작품을 기증 받은 해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
상·하반기 2차례 나눠 실시한 소장품 심의위원회를 통해 2020년 상반기에는 故박동준 대표 105점, 하반기는 작가 및 소장가 67점 등 총 175점의 작품을 기증받았다.
하반기 대구미술관에 작품을 기증한 작가는 총 5명이다.
실험적인 작품으로 대구 현대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연 권정호, 서예와 문인화의 새로운 모색을 시도한 서근섭, 추상과 구상을 넘나들며 대구 지역미술을 이끈 최학노 등의 지역 출신 원로 작가와 국내외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정재규, 공성훈 작가가 작품을 기증했으며 올해 큰 반향을 일으킨 전시 ‘팀 아이텔’ 출품작 ‘멕시코 정원’도 대구 기업인 김용범 대표가 매입 후 미술관으로 기증해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하반기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미술의 창작활동을 돕고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전업미술인 작품 구입 공모’를 실시해 작품 45점을 수집했으며 대구미술관 학예연구실 수집제안 및 대구아트페어를 통해 14점을 구입했다.
2020년 기준 총 1,541점의 소장품을 보유한 대구미술관은 기증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채널을 활용해 ‘기증 절차 안내’를 알리고 소중한 작품을 공공재로 내어 준 기증자들을 위해 ‘기증자의 벽’ 등재, 기증증서 및 감사패 수여, 미술관 주최 각종 행사 초청, 미술관 간행물 무료 제공 등 다양한 예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은주 대구미술관 관장은 “소장품 수집을 위한 소장품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며 “앞으로 대구미술관 소장품을 심층적으로 조사·연구하고 이를 기반으로 소장품 주제전과 아카이브 구축 등 다양한 방법으로 그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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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속 빛을 발한 사회적 경제, 시민에게 성큼 다가서다
위기 속 빛을 발한 사회적 경제, 시민에게 성큼 다가서다
[충청뉴스큐] 올 한해 대구 사회적경제는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유치’, ‘제2차 사회적경제 5개년 종합발전계획 수립’ 등의 가시적 성과와 함께 협동과 연대에 기반한 실천을 통해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시민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0년 사회적경제가 거둔 성과 중 단연 돋보이는 것은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유치’다.
산업통상자원부의 공모 사업으로 국비 140억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280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이 공간은 사회적경제의 협업·네트워킹을 통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 사회적 가치 확산과 혁신 성장을 위한 인적·물적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대구시는 민·관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10개월간의 토론과 현장 조사를 거쳐 ‘제2차 대구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했다.
본 계획은 7억원의 국비와 13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추진한 ‘사회적경제 지역자원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하고 있어 현장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실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경 대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지난해부터 대구시와 전문가, 현장 기업가들과 함께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유치를 준비하고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논의들을 진행하면서 민·관 협업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 배울 수 있었으며 특히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유치는 우리에게 최고의 선물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에는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경영위기 상황에서도 ‘NO 고용조정, YES 함께 살림’의 기치를 걸고 ‘코로나19 대응 민·관 TF’팀이 출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피해를 조사하고 업종별 사업화와 온라인 시장 진출, 긴급 판촉활동 등을 지원했다.
또한, 기업의 자조기금 약 1억5천여만원을 투입해 82개 기업을 대상으로 임대료와 인건비를 지원하는 등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과정을 통해 상생과 호혜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강현구 대구 사회적경제가치연대 회장은 “모두가 불안하고 두려웠지만 고용조정 없이 이 위기를 헤쳐 나가기 위해 함께 했던 시간이었다.
내년에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시급한 과제는 일단 ‘생존’하는 것이다.
협동과 연대를 통해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며 의지를 다졌다.
지난 5월부터 지금까지 노숙인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조기현 다울협동조합 대표는 “코로나19로 일감이 줄고 무료급식이 중단되면서 상당수의 노숙인이 끼니 잇기가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
마을기업연합회와 몇몇 독지가들에게 도움을 청해 시작한 도시락 나눔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나눔은 여유가 있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나누고 나니 비로소 여유가 생긴다.
이런 가치야말로 사회적경제의 가치가 아니겠는가?” 라며 한해를 평가했다.
그 외에도 대구시는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처음으로 시도한 온라인 박람회 개최와 협업화와 고도화 사업 추진, 사회적경제기업 보증료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했으며 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종합유통채널인 무한상사 매출액이 전년도 대비 약 24% 이상 증가하는 성과가 있었다.
또한, 청년인턴 사업을 통해 175명의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도왔으며 사회적경제 대학원 지원과 협동조합 육성을 통해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
마을기업 ‘아가쏘잉’에서 청년인턴으로 근무하면서 ‘사회적 모성애’를 실천한다는 기업 가치를 통해 사회적가치에 대해 이해하게 됐다는 김아름다운씨, 사회적기업 창업에 성공해 활동하는 친구를 보면서 같은 꿈을 꾸었는데 코로나 사태를 견디지 못해 폐업을 고민하는 친구를 걱정하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사회적경제대학원생 박정현씨, 달구벌고등학교 협동조합인 ‘달무리 사회적협동조합’ 활동을 통해 지역에 뭔가 좋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부푼 김예지 학생 등2020년 사회적경제와 인연을 맺은 모든 이들이 올 한해 지역 사회적경제가 얻은 소중한 결실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던 어려움 속에서도 사회적경제는 성숙한 모습으로 위기에 대응해왔다 왜 사회적경제가 이 시대의 중요한 패러다임 중 하나가 되었는지를 코로나 사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사회적경제 시스템 속에서 시민의 삶이 보호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길 때까지 대구시가 그 여정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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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뉴딜사업 국가공모에 대구시 3개소 선정
도시재생뉴딜사업 국가공모에 대구시 3개소 선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도시재생뉴딜사업 국가공모에 지역 내 3개 사업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5년까지 2조 6천억원이 투자되는 신유형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전국에 47개 사업지를 선정했으며 신규 사업지 내 103개 생활SOC를 공급하고 1만5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중 대구시에서 도시재생인정사업으로 신청한 ‘수성구 고산어울림센터’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도시재생인정사업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이 아닌 곳에서 생활SOC 및 편의시설을 공급하는 점 단위 사업으로 최대 50억원까지 국비를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수성구 고산어울림센터’는 국비와 지방비 각 2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2021년도 도시재생예비사업으로 달서구의 ‘학이 품은 본동, 이륙하다’, 북구의 ‘작은 목소리도 함께하는 관음’ 사업이 선정됐다.
도시재생예비사업은 그간 주민역량강화를 위해 개별로 운영되던 ‘주민참여프로젝트 사업’, ‘사업화지원 사업’, ‘소규모재생사업’을 통합·격상한 것으로 10인 이상의 지역주민이 단기에 완료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발굴하고 지자체에서 이를 신청하면 국토부가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시재생예비사업에 선정되면 최대 2억원까지 국비지원이 이뤄지며 지역문제 해결 및 마을수익 창출 등을 위해 주민이 직접 사업을 기획하고 소규모 점 단위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향후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연계해 추진할 수 있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추진 4년차를 맞아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주거환경, 일자리, 복지 등 주민들의 삶의 질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사업이므로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주민역량의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앞으로도 특색있는 자산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 대상지의 발굴에 적극 나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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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삼성전자와 협업해 실종자 수색용 앱 도입 운영
대구소방, 삼성전자와 협업해 실종자 수색용 앱 도입 운영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삼성전자 크리에이티브랩과의 협업을 통해 실종자 수색용 앱 ‘라이프 파인더’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라이프 파인더는 수색대원 관리, 범위 설정, 경로 확인, 작전 정보 확인 등의 기능이 있는 실종자 수색용 앱이다.
지난해 대구소방은 효율적인 수색작전을 펼칠 수 있는 시스템의 필요성을 구미 삼성전자 무선사업무 C-Lab에 제안했고 뜻을 함께한 개발자들의 노력으로 라이프파인더 앱을 개발했다.
라이프 파인더는 위치 기반의 관제 지도서비스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작전지휘 및 대규모 인력운용이 가능하도록 특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우선 현장활동에 적합한 3가지 사용자 모드를 지원하고 사용자는 스마트폰 앱 및 PC용 웹을 통해 권한에 맞는 작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특히 산악 지형이 많은 국내 특성을 고려해 개발된 3차원 지도는 입체지형 상에서 수색구역 지정, 작전정보 시각화를 구현해 산악 환경에서의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대구소방은 현장에 투입되는 구조대원을 대상으로 앱 활용 시연과 교육을 실시하고 3차례 현장 활동에 시범 적용해 효율성을 검증했다.
김영석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위치데이터에 기반한 정확한 정보로 보다 효율적인 수색이 가능해졌다”며 “산악지역 등 수색에 활용해 보다 신속하게 구조대상자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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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0년 건설공사 품질관리 현장확인 마무리
대구시, 2020년 건설공사 품질관리 현장확인 마무리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건설공사의 품질확보 및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시공 및 사용 자재에 대한 품질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에서는 올해 대구시와 구·군에서 발주한 건설공사 또는 인·허가한 건설공사장에 대해 공사의 품질확보 및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품질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올해 품질관리 지도·점검 대상지인 건설공사장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전철선 건설공사’ 등 총 116곳이다.
감독권한 대행 등 건설사업관리 대상인 건설공사로서 총공사비 500억원 이상인 건설공사 현장 및 다중이용 건축물 건설공사로서 연면적이 3만㎡ 이상인 건축물의 건설현장이 42개소이며 총공사비 5억원 이상인 토목 및 연면적 660㎡이상인 건축물 건설현장이 74개소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품질관리·시험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콘크리트 관리상태, 사용자재의 적정 여부 등으로 품질관리 실태 전반에 대해 점검이 이뤄졌다.
점검결과 유형별 지적사항은 품질관리시험·계획 미흡, 품질관리자 교육 미이수 등 총 43건으로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지 시정조치 했으며 중요한 지적사항은 관할 인·허가 기관 및 발주청에 시정토록 통했다.
엄운용 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건설공사 품질관리 지도·점검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건설현장의 품질 확보 및 부실시공 사전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 중심 행정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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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절기 대비‘재해영향평가등의 협의 사업장’일제점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재해영향평가등의 협의 사업장 가운데 공사 중인 8개소에 대해 상시 점검단을 가동하고 동절기 대비 일제점검에 나선다.
‘재해영향평가등의 협의’는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개발계획 등이 수립·허가되는 과정에서 개발행위로 인해 유역에 미치는 재해영향을 사전 평가하고 재해유형별 피해와 피해유발 증가요인을 분석해 그 요인들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계획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하는 협의를 말한다.
재해영향평가 등의 협의 대상 사업장 : 개발면적5만㎡이상, 개발면적5만㎡미만대구시는 재해영향평가 전문가와 담당공무원으로 구성된 자체점검단을 가동해 이달 30일까지 재해영향평가등의 협의 사업장 가운데 중구 도원동 주상복합 신축 공사 현장 등 8개소에 대해 협의 내용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협의내용을 준수하지 않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엄격히 조치하고 월 1회 이상 지속적으로 점검을 실시해 겨울철 안전사고와 재해유발요인 등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동절기를 맞아 재해영향평가등의 협의 사업장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 작은 사고라도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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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카페 전자출입명부 사용 의무 위반 단속
식당·카페 전자출입명부 사용 의무 위반 단속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등 중점관리시설 관리자의 전자출입명부 등록 및 이용자의 QR코드 사용 등 핵심 방역수칙 위반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방역을 위해 수기로 작성되어 오던 시설 출입자 명부가 허위기재·개인정보유출·필기구에 의한 접촉감염 등의 문제로 전자출입명부로 개선된 후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부터는 시설면적 50㎡ 이상 식당·카페에서도 전자출입명부 사용이 의무화됐다.
하지만 대구시가 ‘연말연시 코로나19 대응 기동감찰’을 실시한 결과 시설관리·운영자가 QR코드 앱을 설치하지 않거나 권고사항으로 잘못 알고 이용자가 QR코드와 수기명부 작성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 수기명부도 이용자 본인의 사정이 있을 경우에만 신분증 대조 후 작성 관리해야 함에도 이용자 임의로 작성해도 관리자가 확인하지 않는 등 문제점이 확인됐다.
QR코드 사용은 방역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만 수집해 암호화해 분산 보관하고 확진자 발생 등 필요한 경우에만 결합해 활용하며 수집된 정보는 4주가 지나면 자동파기 되므로 개인정보가 철저히 보호되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QR코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이용해야 하고 필수적으로 앱을 설치해야 하는데 방법을 모르는 이들이 많다.
이에 대구시는 홍보 포스터 및 리플렛을 시설에 배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집합·모임·행사 주최자나 일반관리시설 관리자에게도 QR코드 사용을 권고하고 있다.
한편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에 따라 식당·카페는 시설면적에 관계없이 전자출입명부 사용이 의무화될 예정이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신속 정확한 접촉자 파악을 위해서는 이용자가 해당 시설 입장 시 반드시 QR코드를 스캔해 전자 명부를 작성해야 한다”며 “앞으로 전자출입명부 의무 사용 위반 등 방역수칙 준수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와 계도 후 과태료 부과 등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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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아저씨 그동안 감사했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10년의 약속 마무리, 지난 2012년부터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익명으로 기부해 온 키다리아저씨가 올해도 따뜻한 마음을 보내왔다.
2012년 처음 익명 기부를 하면서 스스로 약속했던 10년간의 나눔을 마무리하는 기부였다.
지난 10년간 이맘때쯤이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화 한 통이 걸려온다.
매년 익명으로 기부를 하는 키다리아저씨다.
12월 22일 올해도 어김없이 공동모금회로 키다리아저씨의 전화가 걸려왔고 그날 저녁 키다리아저씨 부부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희정 사무처장, 공동모금회 직원들이 어느 골목안의 작은 식당에서 만났다.
키다리 아저씨는 간단히 인사를 건넨 후 낡은 가방 속에서 봉투 한 장을 꺼냈다.
봉투에는 5천여 만원의 수표와 메모가 들어있었다.
메모에는 “스스로와의 약속인 10년의 기부를 마지막으로 익명 기부를 마무리 한다”라는 말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키다리아저씨들이 나눔에 참여를 했으면 좋겠다”라는 메모가 쓰여져 있었다.
또 “나누는 동안 즐거움과 행복함을 많이 느꼈다”며 그동안의 나눔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크지 않은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키다리아저씨는 경상북도에서 출생 후 1960년대 학업을 위해 대구로 왔다고 했다.
하지만 부친을 잃게 되며 일찍 가장이 됐고 생업을 위해 직장을 다닐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결혼 후 세평이 안 되는 단칸방에서 시작한 키다리아저씨 부부는 늘 근검절약하는 생활을 해 왔고 수익의 1/3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누는 삶을 이어왔다고 했다.
그 후 회사를 경영하면서 많은 위기도 있었고 그때마다 기부를 중단하기를 권유하는 직원들도 있었지만 “이 돈은 내 돈이 아니다”고 생각하며 “처음부터 수익의 일부분을 떼어놓고 나눔을 이어왔다”고 말했다.
키다리아저씨는 가족들도 모르게 기부를 이어왔다.
키다리아저씨의 아내는 “첫 번째와 두 번째 기부할 때는 남편이 키다리아저씨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며 “어느 날 신문에 키다리아저씨가 남긴 필체를 보고 남편임을 짐작해 물어서 알게 됐다”고 웃음 가득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 후 남편의 나눔을 지지하고 응원했으며 부인의 응원으로 키다리 아저씨는 10년의 약속을 이어올 수 있게 됐다.
마찬가지로 언론에 보도된 키다리아저씨의 필체를 보고 아버지가 키다리아저씨라는 것을 알게 된 자녀들도 아버지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손주 또한 할아버지를 닮아 일상생활 속에서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키다리아저씨는 마지막으로 “나 혼자만의 노력으로 세상을 바꿀 수는 없다 앞으로 더 많은 키다리아저씨가 나타나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10년간의 아름다운 약속을 마무리하는 키다리아저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키다리아저씨의 따뜻한 나눔은 우리 대구는 물론 대한민국 전체에 큰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