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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기술‘스마트건설 챌린지 2020’국토부장관상 수상
한림기술‘스마트건설 챌린지 2020’국토부장관상 수상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기업인 ㈜한림기술이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등이 개최한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0’에서 스마트유지관리 분야 최우수상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스마트건설 기술개발과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개최되는 경연대회로 올해에는 101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대구 지역 기업인 ㈜한림기술은 디지털 센서 모듈과 사물인터넷 전용 통신 기술을 활용해 배터리로 동작 가능한 도로 솟음 감지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원격지에서 자동으로 도로 솟음을 감지할 수 있어 도로관리 및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도로 솟음’ 현상은 온도, 습도 등 외부 환경에 따라 도로 콘크리트, 아스팔트가 수축 또는 팽창하게 되고 온도가 높아지면 콘크리트와 아스팔트가 과도하게 팽창해 도로 일부가 변형되면서 발생하게 된다.
이는 타이어 펑크 등 차량 파손을 초래하거나, 때로는 대형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솔루션은 한림기술과 대구시 스마트시티지원센터가 기술 협력을 통해 개발했으며 개발 과정에서 알파시티 테스트베드에 솔루션을 사전 적용하고 검증하는 문제점 개선과정을 통해 우수한 성능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이태훈 한림기술 대표는 “첨단 기술을 적용해 신제품을 만들더라도 현장에 적용해서 시험할 수 없다면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데, 대구시의 지원으로 시설물에 직접 적용해 지속적으로 성능을 개선한 것이 이번 수상에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솔루션 개발 과정에서 테스트베드 활용이 중요했음을 강조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지역 중소기업들이 참신한 아이디어에 기반해 개발한 새로운 기능의 제품과 솔루션이 현장 검증을 못해 출시되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대구시 전역을 테스트베드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통해 사회간접자본 디지털화에 2025년까지 10조원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혀, 한림기술과 같은 지능형 시설유지관리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실제 한국도로공사는 한림기술의 솔루션을 내년부터 전국 도로관리에 적용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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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장애공감토크콘서트, 시각장애 청년 한혜경 씨의 세상 도전기
대구시 장애공감토크콘서트, 시각장애 청년 한혜경 씨의 세상 도전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 대구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컬러풀 대구 TV’를 통해 장애공감 토크 콘서트 “지금 만나러 갑니다.
청년, 혜경의 세상도전기”를 개최한다.
대구시 소속 공무원 및 일반 시민들의 장애인식 개선과 장애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해 마련한 이번 토크쇼는 직장 내 장애인식 개선 강사이자 현재 아주대학교 영어영문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한혜경 씨가 주인공이다.
시각장애 당사자로 대부분의 일상을 안내견과 함께 생활하는 한 씨는 그동안 식당, 여객선, 택시 등에서 안내견의 출입을 거부당한 차별적 경험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게 되면서 장애인 보조견에 대한 공공시설 및 서비스 종사자들의 인식 부족 실태를 알려나가고 있다.
또 버스정류장에서 시각장애인들이 승·하차 시 겪을 수밖에 없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솔루션 시스템을 제안하는 등 장애인 이동권 증진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한 씨는 “시각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수단은 택시와 지하철뿐”이라며 “정부가 장애인도 쉽게 버스를 탈 수 있도록 제도적, 기술적인 지원을 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혜경 씨는 이번 장애공감 토크쇼를 통해 장애인이 공존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당사자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여행을 좋아하고 진로를 고민하는 보통의 대한민국 청년으로서의 진솔한 이야기도 들려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윤자 대구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지속적인 인식개선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정당한 권리가 침해되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감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장애공감 토크콘서트는 시민 누구나 대구시 공식 유튜브 채널 컬러풀대구TV를 통해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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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공간‘대구지식발전소’개소
당신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공간‘대구지식발전소’개소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해 세대를 넘어 모든 시민이 스스로 배움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열린 지식공유형 혁신공간인 대구지식발전소 개소식을 18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대구지식발전소는 대구시가 행정안전부의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억1천만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10억2천만원으로 옛 경북지방경찰청 경찰학교 자리에 조성한 지역 밀착형 공유학습공간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개소식은 18일 11시부터 대구 평생학습 유튜브 전문채널 ‘달구벌 1번가’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된다.
개소식 행사에서는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영상을 통해 대구지식발전소의 조성과정을 볼 수 있으며 각계각층의 축하 메시지를 담은 영상도 공개된다.
또한, 지식발전소 시설을 인기 유튜버 ‘아트비트’의 커버댄스 영상과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대구지식발전소는 지난해 지역사회 활동 및 역량 강화 조사연구용역을 통해 공간 구성 및 운영 청사진을 마련하고 올해 4월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10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가 민간단체와 창작자를 위한 공간대여, 시민이 스스로 배우고 가르치는 참여형 커뮤니티 ‘뭐하노 학교’를 운영했으며 내년 1월부터 정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대구시청 별관 내 위치한 대구지식발전소는 내년 출범 예정인 대구평생학습진흥원과 함께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하며 학습큐레이터를 배치해 연중 평생학습을 위한 전문 상담, 학습자료와 정보를 제공한다.
또 시민주도의 학습커뮤니티를 운영할 지식셀러를 모집하고 시민들이 중단없는 학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온라인 평생학습 전문 채널 ‘달구벌 1번가’ 학습콘텐츠도 제작된다.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영상 장비, 교육기자재 등이 갖춰진 다양한 개념의 복합스튜디오, 강의실, 회의실을 대여할 수 있으며 대구평생학습포털 ‘학습통’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까지 이용이 가능하고 야간 및 공휴일은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위드 코로나 시대 새로운 학습 형태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대면 교육을 확대하고 중장년의 학습형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전진 기지로 대구지식발전소를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지식발전소가 새롭고 실험적인 지역사회 소통공간으로서 시민 누구나 함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활성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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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부소방서 침산119안전센터 신청사 비대면 준공식
대구북부소방서 침산119안전센터 신청사 비대면 준공식
[충청뉴스큐] 대구북부소방서는 17일 오전 11시, 8개월간의 재건축 공사를 마친 침산119안전센터의 개소식을 비대면으로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내부 관계자들로 참석 인원을 최소화했고 격려사 등은 영상으로 담아 대구소방 유투브 채널 ‘대미소담’에서 실시간 송출하는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침산119안전센터는 현재 자리에서 1980년 대구소방서 침산소방파출소로 시작해 1994년 11월 북부소방서 개서와 함께 현재 관할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40년 가까이 시민 안전을 책임지고 있지만 근무인원과 보유 소방장비 증가에 비해 협소하고 다소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인해 지난 4월부터 약 8개월간의 재건축 공사를 통해 5층, 연면적 797㎡의 건물로 재탄생했다.
신청사는 층별로 차고 사무실, 대기실, 구내식당, 심신 안정실, 체력단련실, 실내 구조훈련 연습장 등을 갖춰 업무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4층 구조훈련 연습장은 대구소방 119안전센터 단위 청사에는 최초로 실내에 구성해, 계절이나 날씨에 관계 없이 안심하고 훈련에 임할 수 있게 됐다.
이용수 대구 북부소방서장은 “지난 40년간 침산동 일대가 고층아파트와 대형건물들이 자리 잡아 발전을 이룬 가운데에서도 오래된 청사에서 근무하다 보니 양질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새로운 청사와 함께 더 나은 소방 서비스를 시민들께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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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시장, 특별 방역 대책 기간 ‘先 방역, 後 일상 업무 체제’로 전환 지시
권영진 시장, 특별 방역 대책 기간 ‘先 방역, 後 일상 업무 체제’로 전환 지시
[충청뉴스큐] “연말연시 특별 방역대책이 이뤄지는 2주 기간은 대구 시정의 우선 순위는 방역이다.
그에 맞춰 업무를 조정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시기 바란다”17일 오전 영상회의로 개최된 대구시 확대 간부회의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각 실국 및 산하기관별로 마련한 코로나19 대책 발표를 보고 받은 후 수도권 중심으로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번 코로나19 대유행으로부터 대구 공동체를 지켜 내기 위해서는 모든 시정 역량을 방역에 쏟아야한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금 수도권에서 확산되는 양상을 보면 쉽게 기세를 꺾기 어려울 것 같다.
올 초 대구에서 대유행 시 시민들이 이동을 80%까지 줄이며 스스로 통제해 안정화를 이뤄냈지만 지금 수도권은 이동이 20 ~ 25% 밖에 줄지 않고 있다.
수도권에서 확산이 지역으로 연동화 되는 건 시간문제다.
지난 2 ~ 3월 이후 가장 위험한 상황이다”며 방역 대책의 고삐를 다시 한번 바짝 죄야하는 시점임을 강조했다.
이어 “현 상황에서 대구만 방역 단계를 높이는 것은 사실상 무의미하다.
방역 단계를 올리지 않되, 시민들이 다시 한 번 경각심을 가지고 스스로 코로나19 방역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이번 특별 방역 대책의 핵심이다”며 이를 위해 “공직자들과 공공기관 구성원 및 가족들이 솔선수범해 연말연시 특별 방역 대책을 민간 차원으로 확산하면서 권고가 실제로는 의무적 수준으로 갈 수 있도록 만들자”고 말했다.
특히 앞서 대구시가 발표한 특별 방역 대책 가운데 10인 이상의 음식물 섭취 모임·행사는 취소하고 집에서 머물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는 내용을 강조하면서 “우리 모두가 방역관리자가 되어 이러한 지침을 시민들이 반드시 지킬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을 거듭 주문했다.
또 최근 종교 시설 등 방역 수칙 위반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 대해서는 “개인의 자유를 강조하고 공동체적 의무와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하는 데서 확산이 일어나고 있다.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고 공동체 안전을 위협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드시 자유에 대한 따르는 책임을 져야 된다”며 위반 행위에 대한 과태료나 구상권 청구 등 강력하게 책임을 묻는 조치들을 준비할 것을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요양원, 요양병원, 정신병원 등 고위험 집단 시설에 대해 4주에 한 번씩 전수 조사하던 것을 2주로 당겨서 실시하고 있는데, 매일 출퇴근 하는 종사자를 통한 감염에 대비해 1주에 한 번씩 하는 것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복지시설, 물류센터, 컨택센터 등 집단 우려가 큰 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아마 올 겨울이 참 어려운 겨울이 될 것 같다 그러나 지난 2~ 3월 같은 겨울이 되도록 만들어서는 안된다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우리 공동체를 지킬 수 있는 그런 겨울을 나기가 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고 힘을 합쳐 줄 것”을 당부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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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중심‘탄소중립도시 대구 만들기’세미나 개최
에너지 중심‘탄소중립도시 대구 만들기’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5일 ‘탄소중립도시 조성을 위한 미래 에너지 정책방향’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관련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눴다.
대구시는 각 국별 주요 현안에 대해 외부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토론을 통해 정책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지난 10월 말부터 매주 화요일 ‘오늘의 생각나눔’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7일 정부가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발표하면서 ‘적응적 감축’에서 ‘능동적 대응’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3대 정책방향 및 10대 과제를 제시했다.
이에 15일 열린 ‘오늘의 생각나눔’ 세미나에서는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 주재로 에너지 전문가들이 함께 참석해 탄소중립 실행에 대부분을 차지하는 에너지 분야의 대응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세미나에서 전문가들은 에너지 사용량 감축이 최우선 과제로 빌딩, 가정, 공장, 상가, 터널 등 모든 시설물을 대상으로 대구시, 구·군, 시의회, 시민단체 등이 파트너가 되어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 주도 대구시는 다소비 도시로 탄소중립 하기 좋은 여건으로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하고 CO2를 저감하는 발전소 건립 과감하게 추진 저탄소, 탈탄소, CO2 포집·자원화 등 다양한 형태의 접근이 필요하며 정부에서도 관심을 가지는 탄소자원화에 대해 열병합발전소, 바이오 사이트 활용해 산업과 연계 강구 능동적인 대응체계 마련 및 에너지 기본계획 재분석을 통한 수정 현 단계에 맞는 체계적이고 구조화된 마스터플랜 수립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에너지효율화 사업 적극 추진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대구 탄소중립 거버넌스 조직으로 대구시, 주요 기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대구탄소중립위원회 구성·운영이 필요하며 기후대응, 탄소중립 업무를 추진할 별도의 기구가 만들어져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RE100 추진은 세계 대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므로 지역 기업들도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지속가능한 발전목표를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고 시민 대토론회 등을 통한 의견 수렴으로 탄소중립 대구를 만들기 위한 장단기 로드맵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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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대구 주민참여예산 전국 최우수 2연패 달성
함께해요 대구 주민참여예산 전국 최우수 2연패 달성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0년 주민참여예산제 우수 자치단체 선정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매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우수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실적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은 한 해였으나 대구시는 운영 방향을 비대면 방식으로 바꿔 온라인 총회, 사이버 예산아카데미 등 비대면 회의 및 교육을 추진해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평가 대상 기관이 지난해 특·광역시 7개에서 특·광역시·도 15개로 확대된 후 또다시 선정돼 명실공히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인정받게 됐다.
올해 대구시가 추진한 온라인 총회에는 전년 3,412명에 비해 7배에 달하는 시민 1%인 24,218명이 참여했으며 사이버 예산아카데미에는 시민 1만명이 수료해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주민들이 높은 관심을 나타내며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
이외에도 대구시는 주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
지역 사업자들의 경제활동 정보제공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사업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청소년 및 청년층을 타겟으로 웹툰과 유튜브 영상을 제작했으며 주민참여예산 위원에 사회적 약자의 참여를 의무화했다.
대구시의 최우수 기관 선정과 함께 달서구와 달성군이 종합상 분야에서 우수 기관으로 서구가 온라인·모바일 특별상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내년에도 대구시는 주민들의 참여 수준을 더욱 높이기 위해 청년 특별분과 조직과 모바일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 한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시민들께서 큰 어려움을 겪은 한 해였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도 주민참여예산제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민들과 주민참여예산위원 한분 한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대구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대구형 주민참여예산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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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만코리아 다문화 가정 여성을 위한 이웃사랑 물품 기탁
㈜리만코리아 다문화 가정 여성을 위한 이웃사랑 물품 기탁
[충청뉴스큐] 16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리만코리아가 1억 8천만원 상당의 자사 물품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날 열린 전달식에는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 김경중 ㈜리만코리아 대표이사, 배우 김하늘,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임시아 대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장 등이 함께 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최소 1억원을 기부해 1천여명의 아름다움을 밝힌다’는 ㈜리만코리아의‘1.1.1 커밋먼트’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다문화 가정 여성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18년 대구에 본사를 두고 설립된 화장품 회사인 ㈜리만코리아는 매년 프로젝트성 기부와 사회봉사 등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1억원 상당의 물품을 대구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에 기부하기도 했다.
또 저소득 가정의 아동을 후원하는 블룸 프로젝트, 코로나19 극복 물품 지원 및 나눔 자원봉사, 임직원 수해복구 자원봉사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보타랩 모델 김하늘은 “뜻깊은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 이번 기부가 연말연시 많은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경중 ㈜리만코리아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모든 여성들에게 아름다워질 기회를 제공하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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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가 대구 미래 관광정책 이끈다
빅데이터가 대구 미래 관광정책 이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빅데이터 활용센터는 17일 오전 소프트웨어융합테크비즈센터에서 ‘관광 및 생활인구 분석 실증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관광 및 생활인구 분석 실증사업’은 올해 6월부터 데이터 수집·가공, 분석 및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구축을 진행했으며 내년 초부터 대구시와 구·군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관광분석서비스는 통신데이터, 카드매출데이터 등을 활용해 관광지 별 관광객 수 및 소비패턴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볼 수 있으며 과학적 관광정책 수립뿐만 아니라 관광자원 개발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국적별·관광명소별·시간대별 관광행태 및 소비특성 분석을 통해 타켓팅 관광지 추천 및 관광상품 개발에 이용되거나, 이동 패턴을 감안한 교통편의 및 주변지역 관광정보의 적절한 제공으로 맞춤형 관광객 유치 전략 수립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생활인구분석서비스는 유동인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특정지역의 주거1), 직장2), 방문인구3) 등을 알기 쉽게 볼 수 있어 새로운 행정수요와 맞춤형 서비스 발굴 등 대구시 정책수립의 기본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구시에서는 시와 구·군 공무원들이 이번 사업 결과물을 업무에 사용할 수 있도록 활용사례집 배포, 교육, 컨설팅 등을 별도 추진해 사업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내년에 구축되는 한국관광공사 플랫폼과 연계해 관광지별 혼잡도, 부정이슈 사전알람등의 여행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카드 이용실적, 통신데이터 등 사용자 데이터 분석으로 대구의 숨겨진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맞춤형 코스 추천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을 모든 행정 분야에 적용해 행정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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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올해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 64개 인증, 총 134개로 확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0년 가족친화기업·기관 인증’에서 대구 지역 64개사가 선정돼 지역 내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이 총 134개사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자녀출산,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적 직장문화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공공기관 및 기업에 대해 여성가족부가 심사 후 인증하는 제도다.
대구시는 그동안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 실현을 위해 가족친화인증 확대를 꾸준히 추진해 가족친화와 일·생활 균형에 대한 기업과 시민들의 관심을 높여 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에도 불구하고 총 64개사가 선정돼 목표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대구지역의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은 2010년 신용보증기금 인증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134개사가 인증을 받아 지난해 110개사보다 21.8%가 늘어나게 됐다.
134개사 : 대기업·중견기업 5개사, 중소기업 78개사, 공공기관 51개사 인증제도 시행 초기에는 공공기관 신청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중소기업들의 참여가 늘어나 사내 동아리 활동, 남성육아휴직제, 유연근무제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대구시는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에 대해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주요 금융기관 금리 우대, 문화활동 및 고충상담 지원 등 총 58종의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인증을 신청한 5개 사회복지법인에 인증심사비를 지원하고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의 제한을 받는 상황에서 가족친화기업·기관 가족의 워라밸 문화정착을 위해 대면워크숍 대신 가족친화 온택트캠프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대구시는 내년에도 가족친화기업·기관 인증 150개사 확대를 목표로 신규 인센티브 발굴과 컨설팅, 설명회, 다양한 홍보활동 등을 통한 지역 기업·기관의 가족친화경영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워라밸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가족친화제도를 통해 근로자들의 일·생활 균형으로 삶의 질 향상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되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긍정적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되므로 많은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