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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기업 유통업체 2019년 지역기여도 발표
대구시, 대기업 유통업체 2019년 지역기여도 발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9일 오전 시청 별관에서 대구지역 대기업 유통업체, 전통시장, 소상공인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지역에 진출한 대기업 유통업체의 2019년도 지역기여도 평가 발표와 함께 대구시 대·중소 유통업체의 상생발전 방안을 위한 현안 토의를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올해 개선된 가이드 라인에 따라 지역기여도 실적 점검대상인 8개사 30개 점포의 2019년 추진실적 자료 및 현장점검 결과를 토대로 지역 제품 매입, 지역 인력 고용, 지역사회 환원 등 10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실적자료 확인을 위한 현장점검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및 온라인 쇼핑 증대에 따른 매출 급감으로 지역 대형마트의 폐점 예고 등 유통업체들이 어려운 한 해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019년 지역기여도 평가 결과, 지속적인 저성장 추세와 포화상태인 대형유통업체의 경쟁 심화에 따라 전반적으로 지역 금융이용 및 지역제품 매입, 용역발주 실적 등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역 우수제품 입점실적은 향상됐고 지역인력 고용비율, 영업이익 사회환원도 증가했다.
지역금융이용, 지역제품 매입, 용역발주, 인쇄물발주, 지역 우수제품 입점, 지역인력고용, 지역상품판로확대, 지역사회환원, 지역상품 상설 매장 설치 면적은 43개 업체 1,893㎡, 공익참여 및 상생협력 실적은 총 384회 1,023백만원 지원특히 이날 협의회에서는 올해 새로 마련된 가이드라인에 따라 신설된 지역 상품 상설매장 설치, 공익사업 참여와 중소상인 상생협력 실적 등 유통업체별 공익활동에 대한 발표시간도 가졌다.
유통업체들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지난해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사랑의 장바구니, 희망배달 캠페인 등 취약계층 후원과 김장과 연탄나눔 행사, 아동센터 요리 봉사 등 사회봉사활동, 취약계층과 소방관 및 경찰관 자녀 장학금 전달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색 공익활동으로는 이월드의 취약계층 어린이 초청, 중소 상인 자녀 영어 재능 기부, 전통시장 상인회관 문화강사 지원 등이 있었으며 이외에도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플리마켓 장소 제공, 지역기업 프로모션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됐다.
이번에 발표한 2019년 지역기여도 평가에서 현대백화점이 지난해에 이어 베스트기업으로 선정됐다.
현대백화점은 용역발주와 인쇄발주를 100% 지역업체를 통해 계약하고 사회환원 기부액 26억 8천만원, 지역 우수업체 입점도 175개로 가장 많았으며 공익사업 활동 횟수 등 다수의 평가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대구시는 향후 지역기여도가 우수한 업체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해 지역기여도에 대한 유통업체의 관심을 높이고 매년 대형마트에서 요구하고 있는 명절 휴업 한시적 변경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등 지역 유통업의 상생과 발전을 위해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로 유통업체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어느 때보다 상생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전통시장, 소상인, 대형유통업체 모두가 상생과 화합으로 서로 윈-윈 할 수 있도록 지역기여도 제고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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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시대 더욱 빛나는 대구의 수출 역군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한국무역협회는 오는 10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57회 대구경북 무역의 날’ 행사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및 지역사회 감염 방지를 위해 취소했다.
대신 수출 유공 포상 대상 기업과 기업인들을 격려하기 위한 별도의 전달식을 마련해 진행한다.
대구시와 경상북도, 한국무역협회는 10일 호텔인터불고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의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올 한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애쓴 지역 수출기업 및 수출 유공자와 함께 ‘제57회 대구경북 무역의 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및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통한 시민 건강과 안정을 위해 본 행사를 취소하고 대신 유공 대상기업과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전달식은 별도 마련하기로 했다.
올해 대구지역의 경우 수출의 탑 38개사, 정부 수출유공 11명, 대구시 수출 유공 9명이 포상의 영광을 누리게 됐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공장 셧다운, 국경폐쇄, 글로벌 물류운송 차질 발생 등으로 지역의 수출도 큰 폭의 감소세를 보여 왔으며 5월 말 기준 전년 동월 대비 마이너스 46%를 최저점으로 해서 지속적으로 회복되고 있지만 여전히 지역 경제에 많은 어려움이 상존하는 현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올해 ‘제57회 대구경북 무역의 날’ 수상기업의 선전은 더욱 주목받을 만하다.
에스엘㈜, ㈜메가젠임플란트, ㈜베어링아트 등을 포함해 119개 기업이 수출의 탑을 수상하고 대동금속㈜ 정정택 상무이사가 산업포장을, ㈜베어링아트 지동학 이사가 금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코로나19의 어려운 세계교역 환경에도 불구하고 세계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힘쓴 공로로 모두 34명이 정부의 수출 유공을 수상한다.
또한 대동금속㈜, 삼성염직㈜, 신우산업, ㈜엠모니터, ㈜코레쉬텍 5개 기업과 거림테크㈜ 배준현 선임, 농업회사법인영풍 장현주 주임, 에스제이툴스 예석호 차장, 한국무역협회 이국한 차장 등 4명이 대구시 수출유공표창을 수상한다.
지난해 3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에스엘㈜은 올해 코로나19의 어려운 대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8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에스엘은 자동차용 램프와 새시 제품, 전자제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전문 업체로 현대기아자동차, GM, 포드, 르노와 중국 로컬 업체인 둥펑, 상하이, 지리자동차를 주요 고객으로 하고 있으며 2019년 7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수출액 8억불을 달성하며 지역 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14년 창립 이래 인플루엔자 진단키트를 시작으로 각종 진단키트 및 시약 제조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엠모니터는 2018년 인플루엔자 진단키트를 시작으로 헬리코박터, 뎅기, 말라리아 진단키트 등을 개발해 왔으며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코로나 양성 여부를 30분 이내에 진단하는 키트를 개발해 올해 상반기 기준 26억원의 해외 수출 매출액을 달성해 이번에 대구시장 표창을 수상하게 됐으며 코로나19의 현 시국에 혜성처럼 등장해 대구의 루키로서의 향후 활약이 더욱 기대가 된다.
㈜코레쉬텍의 안홍태 대표는 2005년 회사 설립 후 현재까지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4건의 지적재산권 등록 및 8건의 Non-GMO인증을 획득하고 지난해에는 국가산업단지에 107억원을 신설 투자하는 등 지역 섬유산업 및 산업단지 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지역경제 활력에도 크게 기여했다.
세계 최고의 미세먼지 방지용 필터 개발 및 국내 최초 나이론 티백필터 양산 성공 등 글로벌 친환경 트랜드에 부합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매진해 온 노고가 인정되어 이번에 대구시장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늘의 성과를 이뤄낸 기업인에게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그 열정과 노력에 대구시도 적극 부응하겠다”며 “위드코로나 상황에서의 불확실성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오히려 우리의 숨은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다 지역 수출기업의 통상리스크 완화를 위한 산업별, 기업 역량별 전략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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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시장,“걱정해주신 시민께 감사, 행정공백 없도록 최선 다할 것”
권영진 시장,“걱정해주신 시민께 감사, 행정공백 없도록 최선 다할 것”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11월 20일 조기위암 증상으로 입원·수술을 받은 이후, 건강을 회복해 18일 만에 출근했다.
권영진 시장은 “그 동안 산적해 있는 현안에 자리를 비우고 대구시민들께 염려를 끼쳐 드리게 돼 송구스럽다”며 “걱정해주신 시민들과 직원들께 감사드리며 코로나19 3차 재유행에 대비해 시정공백 없이 노력해준 양 부시장에게도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아울러 “코로나19의 전국적 재확산에도 불구하고 우리 대구에서 지금과 같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시민참여형 방역과 시민들이 방역의 주체로 참여하는 ‘마스크 쓰GO 운동’을 생활화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마스크 쓰GO 운동’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방역 참여를 독려하고 우리시에서는 선제적인 진단검사로 감염원을 조기에 찾아내는 일과 서민경제를 최선을 다해 지키는 경제방역에 전념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남은 12월은 중요 정책결정 사항을 제외하고는 양 부시장을 중심으로 시정을 꼼꼼히 챙겨달라”며 “특히 연말연시를 맞아 여러 행사가 계획돼있는 만큼,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플랜B까지 마련해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시민들께서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코로나19를 포함한 안전대책에 행정의 노력을 경주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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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배달앱 아이디어 공모전’후보작, 시민 투표 진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플랫폼 구현을 위해 시행한 ‘대구 배달앱 구축 아이디어 공모전’의 최종 선정작 결정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온라인 시민투표를 진행한다.
앞서 대구시는 음식 중개 서비스의 문제점을 완화하기 위해 민간주도 운영 방식의 대구형 배달플랫폼 구축을 결정하고 현재 서비스사업자 모집 중에 있으며 이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 2일부터 30일까지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했다.
공모 결과, 498건의 제안서가 접수됐으며 담당부서의 서류심사를 거쳐 이벤트 공모형 7점, 정책아이디어 공모형 6점의 후보작을 선정했다.
후보작은 대구시 정책제안 사이트인 ‘토크대구’를 통한 시민투표 결과 30%, 배달앱 구축 실무추진단 심사 결과 70%를 반영해 최종 선정작을 결정한다.
온라인투표는 12월 7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대구시 홈페이지 토크대구 투표란을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투표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운백 대구시 경제국장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간다는 취지로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한 만큼 최종 선정작 결정 과정에도 많은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 아울러 내년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배달앱에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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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재단, 통합문화이용권 우수기관 선정
대구문화재단, 통합문화이용권 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재단이 2020년도 통합문화이용권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가 주최하고 지역주관처 17개와 문화누리카드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린 기관평가 및 공모전에서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대구통합문화이용권 활성화를 위한 재단의 전방위적인 노력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아, 2019년 첫 시행 된 지역주관처 평가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는 기관평가와 이용활성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도 ‘우수’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기관평가 시상규모 : 2019 최우수, 우수 각 1 / 2020 우수 2개우수사례 공모전은 코로나19로 문화·관광·체육 활동 등이 위축된 가운데 자발적 혹은 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한 사례로 전국 문화누리카드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했으며 재단이 7월에 추진한 ‘특별여행주간 : 슬기로운 “대구문화여행”을 떠나요’가 ‘우수’에 선정됐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전년 대비 이용률이 10% 이상 감소했고 특히 문화·관광 분야가 대폭 감소한 점을 분석해 기획됐다.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코로나 블루를 이겨내자는 취지로 지역 문화예술기관 및 가맹점과 함께 테마별 문화활동 기반 코스를 개발해 추진했다.
4가지 테마로 15개의 가맹점과 함께 한 이 프로그램은 1,636건의 이용 성과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
재단은 8월 삼복더위 제로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행복소비 촉진 등 이용 활성화에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재단은 기관평가 부분에서도 2019년 이용률 기준 광역시 중 가장 높은 이용률로 마감했으며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자동소멸 방지 및 이용률 제고를 위해 잔액소진 이벤트를 진행하고 여행과 문화체험 분야의 기획상품을 추가적으로 발굴 중에 있다.
특히 올해 전국이 코로나19로 통합문화이용권발급 및 집행률이 현저히 감소하고 대구의 경우 2월 집단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더욱 어려운 상황에서 발 빠른 대응으로 지역 주관처 중 제일 먼저 비대면 발급을 독려하고 전화결제 가맹점 16개, 신규가맹점 98개를 발굴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문화예술 활동이 위축되어 문화누리카드 이용실적 감소 등 사업추진에 힘든 부분이 많았었는데 좋은 성과를 얻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통합문화이용권의 사용처 확대 등 대상자들이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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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적합 판정받아
대구시설공단,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적합 판정받아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지난 3일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유지를 위한 사후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공공기관, 기업 등의 부패발생 및 부패 관련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이해관계자 간의 뇌물수수를 금지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에서 2016년 제정했으며 국내에는 2017년에 처음 도입됐다.
ISO 37001은 최초 취득 후 매년 사후 심사를 받아야만 인증을 유지할 수 있다.
대구시설공단은 2019년 대구광역시 산하 지방공기업 중 최초로 ISO 37001 인증을 취득한 후 지속적으로 부패리스크를 분석하고 부패방지를 위한 목표를 설정해 반부패 정책을 추진하는 등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공단에서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원활한 운영과 점검을 위해 10여명의 내부심사원을 자체 양성하고 부서별 실무추진반을 운영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으며 이러한 일련의 활동 등을 인정받아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ISO 37001 사후심사를 통과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ISO 37001 사후심사 통과는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적극 운영해 청렴도시 대구를 만드는데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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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야외 전시회 활성화’업무협약 체결
대구시설공단,‘야외 전시회 활성화’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은 지난 3일 공원 내 야외 전시회 활성화를 위해 영남대학교 디자인미술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이 운영하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2·28기념중앙공원, 경상감영공원은 연중 시민들이 찾는 도심 속 시민 휴식처이며 다양한 전시회를 상시 개최하고 있어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대구의 대표 공원이다.
특히 올해에는 이인성 특별 전시회, 서우숙 ‘인생예찬’ 등 지역을 대표하는 작가의 미술 작품을 전시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공원에서 휴식도 취하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2021년도에는 영남지역의 미술, 디자인 분야의 중심대학인 영남대학교 디자인 미술대학 학생들의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단과 영남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분기별 야외 깃발전, 상시 전시회 등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생들에게는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도심공원에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해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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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2020 DAC인문학극장 ‘공존의 시간’
대구문화예술회관, 2020 DAC인문학극장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인문학으로 시민들의 문화적 정서 함양과 인간다운 삶의 가치를 제공하는 공개 강연인 2020 DAC인문학극장 ‘공존의 시간’을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개최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을 맞이해 개최되는 이번 DAC인문학극장은 ‘공존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 산업의 발전으로 개인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더욱 소중히 다가온 함께하는 시간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12월 9일 첫 번째 강연으로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해 명강의를 선보인 철학자 김형철이 공존을 위한 철학을 주제로 강연한다.
철학자 김형철은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철학 박사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철학회 사무총장, 연세대학교 리더십센터 소장, 세계철학자대회 상임집행위원을 역임했다.
한국학술진흥재단 ‘대한민국 최우수 인문학 강의 교수상’을 수상했으며 한국학술진흥원 선정 ‘국내 최고의 강의 베스트 7’에 뽑힐 만큼 명강사로서 그 입지를 다져왔다.
저서 ‘철학의 힘’, ‘최고의 선택’ 등 인문분야 서적이 베스트셀러로 선정되는 등 현재 활발한 강연과 집필 활동을 펼치고 있다.
12월 10일 두 번째 강연에는 인문학자 김운찬이 서양문학 속 인문학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
특별히 대구지역 대표 명사로서 초청된 김운찬 교수는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과거 이탈리아 볼로냐대학교에서 세계적인 인문학자 ‘움베르트 에코’의 지도하에 기호학적 분석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현대 기호학과 문화 분석’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단테의 ‘신곡’, ‘향연’ 등이 대표적이다.
현재 대구에서 활동하며 현대 기호학과 서양 고전문화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12월 11일 마지막 세 번째 강연은 소설 ‘7년의 밤’, ‘종의 기원’ 등을 발표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장편소설가로 자리매김한 정유정 작가의 강연으로 12월의 강연을 마친다.
소설가 정유정은 장편소설 ‘내 심장을 쏴라’로 제5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하며 그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소설을 좋아하는 이들에겐 이미 친숙한 ‘7년의 밤’, ‘종의 기원’, ‘28’ 등 다수의 작품이 주요 언론과 서점에서 베스트셀러로 선정되며 큰 화제를 모았고 프랑스, 독일 중국 등 해외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판되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2019년 출간한 장편소설 ‘진이, 지니’는 기존의 작품들과는 다른 장르를 선보여,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가치와 자유의지에 대한 뜻을 내포하며 다시 한번 주목을 이끌었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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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시민 힐링을 위한‘WINTER FESTIVAL’개최
대구문화예술회관, 시민 힐링을 위한‘WINTER FESTIVAL’개최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5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문화예술로 전하는 치유의 힘’이라는 슬로건으로 시민들의 힐링을 위한 겨울축제 ‘WINTER FESTIVAL’을 진행한다.
‘문화예술로 전하는 치유의 힘’ 겨울축제 ‘WINTER FESTIVAL’은 코로나19 집단감염이 계속 이어지며 거리두기로 인한 단절과 불안감은 커지고 있는 요즘 시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자 준비됐다.
이번 축제는 대구문화예술회관 4개 예술단이 준비한 특별한 힐링 공연과 인문학 강의 등 다양한 레퍼토리가 눈길을 끈다.
대구시립무용단 정기공연 ‘무엇이 우리를 춤추게 하는가’ 먼저 12월 5일 토요일 오후 10시에 대구시립무용단이 국내최초로 무대를 벗어나 공연장 로비, 대기실, 화장실 등을 활용한 유튜브 라이브 공연 “무엇이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가”를 선보인다.
무용수들은 팬더믹 시대에 춤의 역할을 되새기며 몸을 움직이며 춤을 추듯 모든 사람들의 삶 역시 소중하며 계속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특히 대구MBC가 카메라 촬영과 송출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으며 저녁 늦은 시간 방송되는 만큼 전 세계 다른 도시의 관객들도 관람이 가능하다.
우리의 소중한 삶과 그 가치를 깨닫는 인문학 강의 이어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인문학 강의를 비슬홀에서 19시 30분에 진행한다.
‘공존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로 개인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재 우리에게 더욱 소중히 다가온 ‘함께라는 시간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로 시민들에게 다가간다.
강연자로 국내 저명한 철학자 김형철,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이자 인문학자인 김운찬, ‘7년의 밤’, ‘종의 기원’ 등으로 한국 대표 소설가로 자리매김한 작가 정유정이 참여하며 주목을 끌고 있다.
꿈과 희망을 노래하다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12월 17일 목요일 19시 30분 팔공홀에서는 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 ‘La Speranza’가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어머니에 대한 기억과 그리움을 표현한 곡들로 구성해 눈길을 끈다.
물개 자장가, 섬집아기, 엄마야 누나야, 찐이야, 창작마법, 밤의 리듬 등을 연주하며 팬텀싱어 출연자 권성준, 조휘, 김지원, 그리고 피아노 듀엣 핑거플렉스가 함께해 연주회를 더욱 풍성하게 꾸며줄 예정이다.
대구시립극단, 셰익스피어의 낭만 희극 ‘십이야’ 개최 12월 24일 목요일 25일 금요일 19시 30분 팔공홀에서 크리스마스 특별 공연으로 대구시립극단의 연극 십이야를 선보인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극장가로 평가받는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으로 쌍둥이 남매로 인해 벌어지는 좌충우돌 사랑 이야기로 유쾌한 고품격 코미디로 크리스마스 가족과 함께 관람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Adieu 2020, 송년음악회 12월 27일 일요일 오후 5시에 시민들의 힐링을 위한 특별한 송년음악회가 열린다.
1부에는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소프라노 임은송, 테너 노성훈 그리고 해외와 국내를 오가며 세계적인 바리톤으로 성장한 이응광이 함께 아름다운 오페라 아리아 갈라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백윤학 지휘자가 디오 오케스트라와 함께한다.
2부에는 유명가수 최백호가 특별 출연하며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보고 싶은 얼굴, 낭만에 대해와 같은 명곡들을 클래식 편곡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대구시립국악단, 전통 국악으로 한해를 마무리하다 마지막 페스티벌의 피날레는 대구시립국악단이 장식한다.
12월 30일 수요일 19시 30분에 작곡가 강한뫼의 국악 관현악 ‘청라’ 초연을 시작으로 김병호류 가야금 산조 협주곡 ’푸른 사막의 여정‘, 양성필류 대금산조 협주곡 ’소명‘, 판소리와 국악 관현악을 위한 ’자룡, 만경창파를 가르다‘를 연주한다.
특히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콰이어와 함께 ’국악 관현악을 위한 교향곡 제1번 별 4악장‘을 장중한 정악풍의 선율로 웅장하게 감상할 수 있다.
김형국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오랜 거리두기로 지쳐가는 우리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 시민들이 안전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을 약속한다”며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전하는 치유의 힘으로 추운 겨울 따뜻함을 담아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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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어렵지 않아요 시민과 함께 풀어갑니다.
‘공공의료’어렵지 않아요! 시민과 함께 풀어갑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함께 오는 7일 오후 2시 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출범식 및 ‘시민과 함께하는 공공의료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출범식을 시작으로 이경수 교수의 ‘공공의료 바로 알기’, 최철영 교수의 ‘시민과 공공의료’에 대한 특강이 이어진다.
이후 청년, 마을활동가, 직장인, 기업인, 문화예술인, 자원봉사자 등 다양한 시민 패널과 함께 ‘시민이 생각하는 공공의료’와 ‘공공의료에서 시민의 역할’ 등에 대한 자유로운 형식의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행사 현장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최 측과 전문가, 시민패널만 참석하며 사후에 녹화 영상을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송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연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은 “대부분의 시민이 공공의료는 자신과 직접적인 관련성이 없고 어렵다고 인식하지만, 공공의료 강화를 통해 대구 시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시민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앞으로 공공의료에 대한 시민 인식개선과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를 계기로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공의료를 널리 알리고 공공의료에 대한 시민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참여의 기회를 많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10월 ‘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7월 1일부터 경북대학교병원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을 운영해 왔다.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총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건의료 전반에 대한 현황 분석으로 대구 맞춤형 정책을 개발하고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한다.
전국에는 12개 지원단이 설치되어 있으며 시민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는 전국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중 대구에서 최초로 시도된다.
지원단은 향후 ‘공공의료에 대한 시민 인식개선’을 핵심 전략으로해 다양한 연구개발과 기술지원을 할 예정이다.
올해 말 대구 시민 1,300여명을 대상으로 한 ‘공공의료에 대한 시민 인식도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2021년에는 시민 패널 구축을 위한 정책연구와 더불어 시민 대상 공공의료 아카데미를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