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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마트 방역사례, 세계 최대 ‘2020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에 초청받다
대구시 스마트 방역사례, 세계 최대 ‘2020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에 초청받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8일 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에 초청받아 두 차례에 걸쳐 전 세계에 코로나19 위기 대응에 대해 실시했던 모범방역 정책과 사례를 홍보하고 대구시를 알렸다.
이번 발표는 대구시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는 국제기구인 METROPOLIS와 UCLG WORLD의 초청에 의해 이뤄졌다.
대구시는 2번의 세션에서 대구의 성공적 방역과 대응정책에 대해 약 10분간 소개했으며 스페인 바로셀로나, 마드리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핀란드 헬싱키 등의 도시들도 함께 세션에 참가했다.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는 매년 11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스마트시티 행사다.
지난해에는 전 세계 150여 개국 700여개 도시에서 1,000개 기업과 2만5천여명의 관련 분야 전문가가 참여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11월17일 ~ 18일 09:00 ~ 19:00 이틀간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대구시가 참여한 세션은 부대행사로써 도시의 핵심 집행주체인 지방정부의 도시문제 인식과 디지털기술의 효율적 접목에 관한 내용을 다룬 시간이었다.
특히 올해는 유럽도시 중심으로 성공적인 K-방역의 모태가 되었던 대구에 대한 관심이 높았기에 아시아 대표 도시로서 대구시가 초청을 받았다.
초청은 2011년부터 스마트시티월드 콩그레스 파트너 기관으로 참여를 해 오고 있는 세계대도시연합,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을 통해 이뤄졌다.
이번 발표에서 대구시는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검사 실시가 세계 최초로 탄생된 배경과 ICT정보통신기술 인프라를 활용한 역학조사와 검역 등의 방역분야, 경제·사회·교육 분야의 거버넌스 측면에서 방역활동 등을 주로 소개했다.
이기석 대구시 국제통상과장은 “유럽 도시들은 급박하게 닥친 지역의 팬데믹 문제를 드라이브 스루와 생활치료센터 운영 등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방식으로 해결하고 특히 민관이 협력한 대구의 시민 참여형 방역에 관심들이 많았다”고 발표 소감을 전하며 “코로나19 팬데믹 초기 발생지 대구가 온 시민의 협력으로 힘겨웠던 상황들을 슬기롭게 극복한 것을 이제는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모범적인 방역 경험과 노하우를 전 세계와 적극 공유하며 글로벌 도시 대구의 위상을 높여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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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경제 살리는 대구형 배달플랫폼 사업자 모집 공고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과도한 수수료 부담 등 음식 중개 서비스의 문제점을 완화하기 위한 ‘대구형 배달플랫폼’ 구축 및 운영을 담당할 서비스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배달앱 관련 문제점을 인식하고 다양한 대응방안을 모색해 시장 개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민간주도 운영 방식을 택했다.
즉, 민간사업자가 개발, 투자, 서비스 운영을 주도하고 대구시는 홍보, 가맹점 및 이용 시민 지원, 지역화폐 연계 등 서비스 활성화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또한, 대구형 배달플랫폼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도 적극 추진한다.
민간 서비스사업자 선정에 있어서 이용 시민 및 배달 기사에 대한 지원, 지역 내 고용 창출, 지역 사회 기여 계획도 포함해 평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표 서비스사업자는 대구시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한정하되, 서비스 개시일까지 이전 또는 법인을 신설할 경우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우수한 역량을 가진 다른 지역의 기업도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뒀다.
‘대구형 배달플랫폼’의 참여 조건은 중개 수수료 2% 이하, 광고비, 가맹비 등 추가 부담 금지, 안정적 운영 역량, 지역사회 기여도 등이며 서비스사업자 신청은 다음 달 16일까지다.
대구시는 선정 평가를 거쳐 올해 내에 우선협상대상자를 확정 공고할 예정이며 관심 있는 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11월 26일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운백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형 배달플랫폼은 음식점의 수수료 부담 경감에서 더 나아가 시민의 일상을 편리하게 만드는 시민 생활 플랫폼으로 발전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디지털경제 시대에 지역 기반의 경쟁력 있는 플랫폼 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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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 가족과 함께라면 극복할 수 있어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엑스코에서 코로나 블루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가족과 함께 극복하고자 ‘2020가족 힐링캠프-따뜻한 위로’를 개최한다.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이 서로를 위로하고 다독여주며 힐링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블루 극복 관련 뮤지컬 공연을 시작으로 전문가 강연, 코로나19 극복 사례 공유 및 시민 질문, 소감 공유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로 진행되며 보다 많은 시민 참여를 위해 현장에서의 오프라인 진행과 동시에, 온라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행사 전반이 실시간 송출될 예정이다.
특히 동산병원 및 보건소 등 의료관계자, 신천지교회 인근 대명동이 근무지였던 택배근로자, 코로나로 인해 더더욱 어려움이 컸던 청각장애인 부부, 다문화가족 등 온라인으로 사전에 사연을 접수받은 특별초청 16가족 60여명이 현장에서 함께하고 유튜브 채널 등 온라인으로 질문과 공감 등 함께 할 시민 100여명도 사전 참여 신청한 상태다.
특별초청 가족 중에는 온가족 함께 23kg가 쪘다는 ‘확찐자’ 가족, 출산 후에도 코로나 때문에 외출을 못하다가 이번 행사 참여가 온가족 첫나들이라는 사연 등 우리 생활 주변의 잔잔하고 공감 가는 사연의 주인공도 함께 한다.
이날 현장에는 캠핑의자, 에어베드 등을 비치해 가족단위 캠핑 분위기를 연출하고 행사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고 가족사진을 촬영 후 액자에 담아 가정별 배송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현진희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회장이 “코로나 블루 치유를 위한 힐링과 공감”에 관한 주제로 강연을 하고 이어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현장 참여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시민들의 질문과 소감발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전 세계가 코로나라는 상상 못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것을 극복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은 결국 가족의 힘”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현장에 많이 모시지 못하지만, 온라인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셔서 전문가의 조언과 함께 다양한 사연들을 나누고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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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아동학대 예방의 날,“아동학대 그만 아동친화 쭈욱~”
2020년 아동학대 예방의 날,“아동학대 그만 아동친화 쭈욱~”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9일 ‘2020년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 인식 개선을 통한 아동학대 예방과 신고를 강화하기 위해 아동학대 관련 기관과 함께 다각적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아동학대 예방의 날’이 2012년 아동복지법에 처음으로 명시된 이후 대구시는 매년 캠페인, 세미나 등 대면 홍보 위주의 아동학대예방 활동을 펼쳐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 홍보와 비대면 홍보를 병행해 추진한다.
대구시는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영유아 및 아동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과 경찰청, 교육청 등 아동학대예방 신고의무자를 대상으로 마스크, 말상처 책자, 차량부착용 스티커 등을 배포해 아동학대 예방과 신고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
아울러 아동학대 예방의 날에는 대구시, 경찰청, 교육청 및 아동보호전문기관 대표자로 구성된 ‘대구광역시 광역아동보호전담기구’ 회의를 개최해 기관별 추진현황과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경찰청에서는 ‘아동학대 예방 집중 추진 기간’을 운영하고 대구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는 ‘아동학대예방 챌린지’, 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차량용 스티커 배부’, 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는 ‘아동학대예방 및 아동보호 주제 표어 공모’를 연말까지 진행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어떤 환경에서도 모든 아동은 존중받아야 하는 고귀한 인격체라는 인식 개선을 통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더 나아가 아동의 인권이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 대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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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관광 석학, 대구·경북 관광의 미래를 논하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한국관광학회 주최로 코로나19 이후 관광시장에 대한 선제적 대응방안 및 대구·경북 관광 활성화 모색을 위한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코로나를 극복하고 지역관광을 활성화시키자’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현재 팬데믹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코로나 19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지역 및 기관간의 상생과 협력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대구·경북 지역관광 활성화 전략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학술대회는 크게 특별 세션과 일반연구논문 세션, 그리고 해외영어논문 세션, 대학/대학원생 아이디어 발표대회로 구성된다.
대구·경북의 사례를 중심으로 총 120여 편의 한국어 논문과 영어 논문이 발표되고 관광학과 대학원생들의 참신하고 풍성한 지역관광에 대한 관광아이디어 70여 편이 발표된다.
대구·경북 특별세션에서는 코로나19 이후 대구·경북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과 낙동강권 대구·경북 관광개발의 방향과 필요성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
특히 19일에는 코로나 시대의 지역관광 활성화에 대해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의 마틸라 교수의 특별 강의와 황해국 세계관광기구 아시아태평양국 국장, 오길 아시아퍼시픽 에어비앤비 디렉터의 온라인 비대면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또 20일 특별세션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구·경북 관광정책에 대해 대구 북구을 김승수 국회의원이 좌담회 형식으로 토론하는 등 눈길을 끌 예정이다.
정병웅 한국관광학회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현재 팬데믹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관광의 빅뱅시대에 필요한 지역 관광전략을 도모하기 위해 국내외 관광학자와 전문가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구·경북 지역 관광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일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서 많은 학술이론과 정책 대안이 발굴돼 대구·경북 지역이 가장 안전하고 매력적인 지방관광의 중심지로서 거듭나는데 일조 하리라 본다. 나아가 뉴노멀시대 관광의 기준이 확립되고 대구·경북 지역은 물론이고 어려움에 처한 지역관광이 다시금 융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관광학회 제88차 국제학술대회가 대구·경북 지역에서 열리게 된 것을 축하하며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관광의 트렌드가 비대면 관광이 대세인 가운데 경북은 생태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해 비대면 관광의 최적지로서 경쟁력이 높아 대구의 도시관광 인프라와 연계할 경우 포스트 코로나 지역관광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관광산업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올해 뜻하지 않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대구·경북 관광업계는 어느 분야보다도 힘든 상황을 겪고 있지만, 대구·경북은 이러한 침체된 지역관광 산업을 회생시키고자 비대면, 디지털 관광 등 새로운 관광콘텐츠 개발과 대구·경북 통합관광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대구·경북 관광 활성화와 코로나19 이후 관광시장에 대한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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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민행복 IT 경진대회에서 6관왕 쾌거
대구시, 국민행복 IT 경진대회에서 6관왕 쾌거
[충청뉴스큐] 지난 11월 12일 전국대회로 열린 ‘2020 국민행복 IT 경진대회’에서 대구시가 6관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 18주년을 맞는 ‘국민행복 IT 경진대회’는 전국의 장애인·고령층·장년층·결혼이민자 등 정보취약계층이 참가해 디지털 역량을 겨루는 장으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지역예선을 거쳐 지역별 거점 시험장 16곳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본선을 치렀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지역예선을 통과한 326명이 참가해 PC 및 모바일기기를 이용한 문서작성, 정보검색 등 그동안 갈고 닦은 디지털 역량을 뽐냈다.
정보취약계층 중 장애인 부문은 지체, 지적, 시각, 청각 총 4부문으로 고령·장년층 부문은 고령층1부문, 고령층2부문, 장년층 총 3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대구시에서는 이번대회에 22명이 참가했으며 이 중 6명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 입상했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정보화 교육이 어려웠는데도 불구하고 이 같은 성과를 거둔 것은 그동안 대구시가 정보격차 해소를 실현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역량교육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정보통신기술의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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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행정통합, 시민에게 길을 묻다 제20회 대구시민원탁회의 참가자 모집
대구경북 행정통합, 시민에게 길을 묻다 제20회 대구시민원탁회의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2월 9일 오후 7시 그랜드호텔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시민에게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제20회 대구시민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최근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지역사회의 최대 이슈로 떠올랐다.
대구경북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주장과 불편함과 위기에 노출 될 것이라는 반대의 목소리가 공존한다.
행정통합 찬반에 대한 의견은 통합의 장단점과 위험요소 실현 가능성 등의 향후 전망에 대한 문제뿐만 아니라 낙관적 요소와 비관적 요소가 공존하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어느 누구도 자신 있게 단언 할 수 없는 사안이다.
이에 대구시는 사회통합적 의사결정이 있기 전, 행정통합에 대한 이해도 높은 의견 나눔이 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마련해 시민의 소리를 듣고자 이번 시민원탁회의 주제로 정했다.
이번 시민원탁회의 참가신청은 관심 있는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대면 및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진행될 예정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현장 참가 인원은 조정 될 수도 있다.
화상토론이 처음이라도 1:1 상담팀을 운영해 기술적 적응을 안내하므로 부담 없이 신청 할 수 있다.
참가 확정 여부는 추후 문자로 안내한다.
참가신청은 대구시민원탁회의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12월 7일까지 할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가보지 못한 길에 대한 두려움과 지역적 이해관계가 복잡한 사안으로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시민들의 공감대 위에서만 가능하기에 이번 원탁회의가 행정통합에 대한 서로의 다른 생각을 묻고 알아가는 토론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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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개발 통한 정면승부로 코로나19 위기 돌파
기술개발 통한 정면승부로 코로나19 위기 돌파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통한 매출 성장과 고용 창출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2003년부터 전국최초 지자체 주도형 연구개발사업인 ‘차세대선도기술개발사업’을 펼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차세대사업은 사업화 가능한 전 분야를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래형자동차, 물, 의료, 에너지, 로봇, 스마트시티 분야를 중점 지원하고 있다.
지난 9년간 지원성과를 분석한 결과, 직접매출 701억원 신규고용 406명 지식재산권 632건의 성과를 창출했다.
이를 지원금 1억원 당 성과로 환산하면 매출 6.2억원, 신규고용 3.6명에 달한다.
특히 눈여겨 볼 내용은 사업화 성공률인데 보통의 연구개발사업이 50% 수준인데 반해, 차세대사업은 74%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중심의 연구개발 지원정책의 실효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기존의 연구개발사업이 연구개발 자체는 대부분 성공하지만 사업화까지 연결되기 어렵다는 점을 착안, 차세대사업은 연구개발 이후 사업화까지 연계 지원하는 R&BD를 지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창업·소기업 대상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해 연구개발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기업들도 지원하는 등 그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대표 성과창출 기업은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미래차로의 플랫폼 전환으로 인해 어려워진 상황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자동차 부품업계 기업인 ㈜화신과 ㈜성신앤큐이다.
㈜화신은 대구시 스타기업으로 버스와 트럭의 차축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자동차부품 기업이다.
동력이 없는 앞차축 위주로 생산하던 회사는 전기버스가 등장하면서 오히려 기회가 찾아왔다.
전기버스의 뒷차축 양끝에 모터가 들어가면서 모터 하우징 관련 부품 개발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완성차의 요구조건이 까다로워 수차례 공정개선과 시제품 제작을 통해 개발을 진행해야 하는데 문제는 개발비용이었다.
그러던 차에 대구시 연구개발 지원 사업을 통해 모터 구동축과 하우징 간의 정밀도를 완성차의 요구조건에 맞게 개발함으로써 양산 후, 납품에 성공했다.
개발제품은 국내 H社 전기버스에 적용돼 1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향후 40억원 이상의 추가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개발된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노력 중이다.
대구시 스타기업이자 글로벌 강소기업인 ㈜성신앤큐는 다이캐스팅 전문 자동차부품 기업이다.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을 주력으로 하던 이 회사는 유럽발 디젤게이트 및 중국발 사드 사태를 겪고 나서 전기차 부품으로 사업방향을 틀고 있는 중이다.
전기차 배터리팩의 커버를 다이캐스팅 공법으로 제작하려고 하니 제품에 발생하는 기공이 문제였다.
문제해결을 위해 대구시에 손을 내밀었고 지원사업을 통해 기공 최적화 설계로 양산 및 납품에 성공했다.
개발제품으로 약 8억원의 매출, 관련기술로 약 10억원의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개발한 기술을 바탕으로 향후 전기차 부품 비중을 차차 높여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가 많이 어렵지만 위기일수록 정공법으로 돌파해야 한다”며 “기술개발을 통한 지역기업의 매출증대와 신규고용 창출을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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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대구 사회적경제 온라인 박람회’개최
‘2020년 대구 사회적경제 온라인 박람회’개최
[충청뉴스큐] ‘2020년 대구사회적경제 온라인박람회’가 오는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양일간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개최된다.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상황속에서 적극적인 돌파구 마련으로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공감대 확산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100여개가 참여해 비대면 특판전을 열고 국제포럼 및 특별공연과 다양한 시민참여 이벤트 등이 펼쳐진다.
‘사회적경제 내일을 ON택트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예년과 달리 모든 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더 많은 시민들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는 온라인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구매는 물론이고 쉽고 재미있게 사회적경제를 배우고 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0일 오후 1시30분 개최되는 개막 행사에는 사회적경제인들과 시민이 실시간으로 줌채널을 통해 동시 접속하고 메인 스튜디오인 ㈜꿈꾸는씨어터에서 합창공연과 접속자 모두가 참여하는 카드 섹션 등 퍼포먼스를 펼치는 이색적인 내용으로 채워진다.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100여개가 참여해 운영하는 쇼핑몰은 11월 16일부터 시작해 11월말까지 상시 운영되며 최고 9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더불어 나눔 기부 채널’ 운영과 ‘달빛동맹’ 사업의 일환으로 광주 지역 사회적경제 제품 판매도 이뤄진다.
또 라이브커머스 판매전인 ‘B대면 B급 장터’가 21일 오후 2시부터 세차례 진행된다.
20일 오후 2시부터는 ‘코로나19 위기 속 연결된 사회가 만드는 지역 회복’이라는 주제로 ‘지역회복 대구 국제포럼’이 열린다.
스코틀랜드와 광주의 사례를 각각 현장의 전문가로부터 직접 듣고 ‘우리 지역에서 코로나19를 계기로 공동체 회복력 찾기’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그 외에도 같은 날 오후 5시부터 ‘사회적금융 활성화 포럼’이, 다음 날인 21일 오후 12시부터 ‘사회적경제 활성화 포럼’이 각각 개최된다.
또 코로나19의 직격탄으로 가장 피해가 극심한 관광 분야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먼디 하우스 in 공감게스트하우스’를 진행한다.
청년과 사회적경제기업인들이 게스트하우스에 1박이틀간 머물면서 진로를 탐색하고 사회적경제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21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이와 함께 사전 접수·신청한 참가자 19명이 초대패널 1명을 이기기 위해 펼치는 ‘가위바위보 19’게임, 코로나 블루로 힘들어하는 참가자를 비공개 채널을 통해 심층 상담하는 ‘마음방역 1대1 힐링존’, 사전 신청을 통해 배부한 비대면 교육키트 체험, 청소년을 위한 사회적경제 퀴즈쇼 ‘SE 짤강 퀴즈’와 ‘도전 SE로운 ZOOM든벨’, 김장나눔행사, 사회적경제기업 설립 안내, 사회적경제 영상콘텐츠 공모전 등 풍성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온라인 박람회를 통해 지역의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온라인 시장 진출 가능성을 스스로 시험해보고 역량을 강화해나가는 계기로 삼아 코로나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는 저력을 발휘할 것으로 믿는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유기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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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 대상
대구시, 전국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 대상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7일 충북 청주시 H호텔에서 개최된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해 이 대회에서 9년 연속 수상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은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방세 관련 학회·협회, 연구원 등과 공동 개최하는 지방세 분야 최대 규모 행사로 전국 지방세분야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 발전을 위한 시도 연구과제 발표대회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신세원 발굴 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참석인원을 50명 이하로 최소화하는 한편 참석하지 못한 경우 유튜브 생중계 및 온라인 참여프로그램을 통해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및 지방세 세미나에 참여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했다.
연구과제 발표대회는 납세자를 위한 지방세제 개선 및 편의시책 추진, 지방세정 운영 우수사례, 신규세원 발굴방안 등에 대해 17개 시도에서 발표한 연구과제를 내·외부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시상하는 것으로 대구시 대표로 참가한 서구 조효주 주무관은 ‘Just-in-Time 자동차시장의 변화에 주목하다’란 연구과제를 발표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본 연구과제는 전기자동차와 배터리 시장의 성장으로 인한 조세환경 변화에 대응해 전기자동차의 특성에 맞는 합리적인 과세방안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시가 전국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9년 연속 수상한 것은 평소 지방세 공무원들이 열정을 갖고 부단히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세수환경 변화에 맞는 신세원 발굴과 지방재정 건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