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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 활성화, 민·관 손잡고 함께 뛴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위드 코로나 시대 투자불황기 극복을 위해 기업인, 산업전문가와 손잡고 미래성장산업의 유망기업 유치에 나선다.
대구시는 23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홍의락 경제부시장과 기업인, 산업전문기관, 유치·기업지원·분양기관 관계자 등 24개 기업·기관의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 기업유치촉진협의회’ 발족을 겸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역외기업 유치와 역내 투자촉진이 절실한 상황에서 관련 산·학·연·관이 서로가 가진 정보를 공유하고 머리를 맞대 투자 여건 조성 및 투자 의향기업 발굴 및 유치에 보다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는 취지다.
앞으로 협의회는 참여기업과 기관 간 산업·투자동향 및 정보를 교류·소통하고 투자환경 및 제도 개선 등의 자문역할은 물론 유망기업 발굴과 소개, 방문활동 등도 함께 펼치는 오픈형 투자유치 네트워크로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가게 된다.
이날 회의는 발족을 겸한 첫 회의로써 발족 취지와 향후 운영계획 안내, 대구시 투자환경 및 지원제도 소개, 기업인·관련 기관의 정보공유 및 간담회로 진행됐다.
대구시는 정보공유 및 긴밀한 유치공조체계 운영을 위해 대구시의 투자강점·맞춤형지원·유망산업·인센티브·입지 등을 총망라해 제작한 투자유치 매뉴얼을 배부했으며 기업인 등 외부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 포상금을 투자유치금액의 1%까지 상향 지급토록 제도개선을 추진해 산·학·연·관 관계자 모두를 투자유치의 우군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저렴한 가격대의 풍부한 산업용지를 보유하면서 시·군의 투자유치 조직이 함께 가동되는 광역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여건이 불리한 측면을 극복하기 위해서다.
더구나 기업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공무원의 힘만으로는 발빠른 투자유치 대응에 한계가 있기에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초기 정보 확보와 선제적인 만남을 통한 기업 맞춤형 제안이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최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대구산업경제협의회를 만들어 5대 산업 중심으로 워킹그룹을 가동중이다”며 “투자유치도 관련 기업·기관간에 활발한 소통과 협업으로 기업 입장과 니즈를 반영한 원스톱 행정지원 및 투자환경 조성 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대구’를 만들어 투자유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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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MEDICA 2020 온라인 전시회 참가 지역기업 지원
대구시, MEDICA 2020 온라인 전시회 참가 지역기업 지원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세계 최대의 의료기기 전시회인 뒤셀도르프 국제의료기기전 온라인 전시회에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판로개척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의료기기 업체 10개 사를 적극 지원해 주목할만한 성과를 이뤘다.
대구시 주최, 대구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지난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참가한 이번 온라인 전시회를 위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해외 전시회가 잇따르게 취소돼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의료기기 10개 업체를 대상으로 전시회 참가비 전액과 온라인 수출상담장 조성 및 전담통역, 화상상담시스템 구축 등 오프라인 환경과 비슷한 수출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온라인 전시회는 대상국과의 시차 차이로 24시간 운영해 실시간으로 해외바이어와 상담회를 진행했다.
미국, 스위스, 러시아 등 59개국 1,314개사의 바이어가 참여해 총 83회의 온라인 상담회가 열렸으며 총상담액 2,190.4만불, 계약액 815만불로 우려와 달리 처음 온라인으로 전환된 비대면 수출상담에서 지난해 현지 전시회 참가 상담액 306.7만불 보다 더 많은 성과를 거뒀다.
이번 뒤셀도르프 국제의료기기전 온라인 상담회는 행사 기간이 끝난 후에도 2021년 5월까지 자체 비즈니스 매치 서비스를 이용해 전 세계의 바이어와 지속적으로 연결되도록 해 코로나19로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지 못하는 지역 기업들이 수출 판로를 넓히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이번 온라인 전시회 참여 지원을 계명대학교 글로벌 비즈니스 마케터 양성 프로그램과 연계 추진으로 온라인 전시 기간 동안 기업-청년을 1개사–1인으로 연결해 기업들이 청년들의 통역지원을 받아 원활한 상담 진행이 이뤄지도록 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구직활동이 어려운 지역 청년들에게 일자리 및 해외마케팅 간접체험 경험을 제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었다.
백동현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돼 처음 개최된 뒤셀도르프 국제의료기기전 온라인 전시회에서 예상외의 큰 성과를 이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의료기기 업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 내년 전시회도 급변하는 코로나19 시대에 유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게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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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5G 융합서비스 테스트베드 지역거점 되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시행하는 5세대 이동통신 융합서비스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에 ‘5G 오픈테스트랩 운영’ 지역거점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대구시는 2023년까지 4년간 총 39억6천만원을 투입해 한국정보화진흥원·대구테크노파크와 지역거점 5G 융합서비스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본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벤처기업 등 산·학·연을 대상으로 5G 융합서비스·단말·장비에 대한 개발, 시험·검증, 제품 상용화 지원 등 전주기 기술지원을 위한 지역거점 5G 오픈테스트랩을 구축·운영한다.
5G 오픈테스트랩에서는 국가연구개발망과 연계한 5G 시험망, 단말 성능 측정 장비 및 솔루션, 차폐실, 연구개발실 등을 구축해 실·내외 5G 테스트 환경을 제공하고 5G 융합서비스 시험인증서 발급과 기술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실제 5G 네트워크 환경에서 시험·검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이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스마트공장, 실감콘텐츠, 디지털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5G 융합서비스와 관련 제품을 자유롭게 개발하고 시험·검증할 수 있게 된다.
또한, 5G 융합서비스 기술지원 헬프데스크 운영, 5G 기술교육을 통한 전문가 육성, 테스트베드 시험정보·홍보·관리를 위한 시스템 구축, 5G 디바이스 상생 협력 협의회 구성, 5G 관련 산업간 연계 네트워킹 등으로 5G 융합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 5G 오픈테스트랩은 대구TP 모바일융합센터에 구축해 내년 1월에 개소할 예정이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한국판 디지털뉴딜에 기반한 5G 시장을 개척하고 활성화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5G 기반 산업 생태계 조기 구축을 통해 많은 지역 기업이 테스트베드를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실증해 5G 신산업이 지역에서 선도적으로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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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대구 II’ 작가와의 대화
‘메이드 인 대구 II’ 작가와의 대화
[충청뉴스큐] 대구미술관은 80년대 이후 대구미술의 다양한 실험정신과 발자취를 살펴보기 위해 지난 9월 29부터 2021년 1월 3일까지 ‘메이드 인 대구 Ⅱ’를 개최하고 전시 연계프로그램인 ‘작가와의 대화’를 실시한다.
전시에 참여한 곽 훈, 권정호, 김영진, 박두영, 박철호, 서옥순, 송광익, 최병소 등 총 8명의 작가는 대규모 신작 100여점을 통해 대구미술의 실험정신과 도전정신을 보여준다.
이와 연계해 대구미술관은 대구현대미술 저력과 근원에 대해 탐구하고 전시 의미를 더하고자 ‘작가와의 대화’를 진행한다.
11월 21일 28일 오후 2시 대구미술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대구미술화단’, ‘개념 미술의 현장-1970년대 대구미술’, ‘서구문화를 통해 살펴 본 한국 미술’을 주제로 대구미술계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2021년 1월 3일까지 진행하는 ‘메이드 인 대구 II’ 전시장에서는 참여 작가들의 인터뷰 영상을 만날 수 있다.
10~15분간 이어지는 영상은 출품작 설명, 대구미술에 대한 작가 생각을 담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작가와의 대화’에서는 인터뷰에서 미처 담지 못했던 이야기와 70년대 상황에 대해 심도 있게 이야기 나누고 이를 아카이빙 해 대구미술을 연구한다.
먼저 권정호, 송광익 작가는 지난 15일 ‘대구미술화단’을 주제로 당시 협회와 그룹, 그리고 대학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서클 활동 등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려줬다.
1960년대 중반 설립된 대구 미술대학 중심으로 당시의 미술대학 교수들과 청년작가들의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경북미술협회로 출발했던 지금의 대구미술협회, 구상계열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이상회, 비구상미술 중심이었던 신조회, 이후 창립되고 해체되었던 많은 그룹들에 대한 대구미술화단의 역사를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송광익 작가는 대구 작가로서 평생 본인의 작품에 몰두해 온 그의 예술에 대한 의지를 “예술가는 자기 것을 찾고 그것이 푹 삭을 때 까지, 끝까지 하다보면 나의 예술이 되어 있다”고 표현하며 긴 세월 본인이 가지고 있었던 작가로서의 집요한 태도에 대해 의미 있게 짚어줬다.
이번 주 토요일인 11월 21일 오후 2시는 김영진, 박두영, 최병소 작가와 함께 두 번째 아티스트 토크를 진행한다.
이 시간에는 ‘1974년 대구 현대 미술제’를 중심으로 당시 대구에서 진행했던 개념미술에 대한 이야기들을 다룬다.
28일 2시~4시에는 곽 훈, 박철호, 서옥순 작가와 함께 ‘서구문화를 통해 살펴 본 한국 미술’을 주제로 서구문화와 한국 현대미술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눈다.
1978년부터 외국에서 활동했던 곽 훈 작가는 외국인으로서 미국에서 활동했었던 이야기를 시작으로 후배 작가들이 본격적으로 해외에 진출하기 시작한 90년대 상황과 서구문화와 한국문화의 차이점을 짚어보고 귀향 후 느꼈던 당시 한국미술계의 분위기를 살펴본다.
이번 전시에 참여 한 8명의 작가들은 대구미술관 전시를 위해 대규모 설치 신작들을 출품했다.
총 출품작수는 무려 3,500점이 넘는다.
전시에서 이들 작품을 감상하며 느낄 수 있는 것은 대구작가들의 저력과 에너지다.
참여 작가들은 그들이 과거에 쏟아냈던 예술에 대한 열정을 회상하며 다량의 신작을 제작했고 규모 또한 대형의 설치작품들을 내어놓았다.
이번 전시는 대구가 현대미술의 중심이라는 말에 대해 작가들은 40여 년간 집요한 작가로서의 태도와 작가 개인의 독창성이 저마다 다른 다양한 형식의 대형 작품들을 통해 입증하고 있다.
대구미술의 역사와 힘을 살펴보는 ‘작가와의 대화’와 전시장에 상영 중인 인터뷰 영상 등 모든 자료는 온라인으로 찾아볼 수 있으며 대구미술관의 중요한 아카이브 자료로 연구, 보관할 예정이다.
코로나 확산 방지와 안전을 위해 작가와의 대화 행사는 사전예약자 20명만 현장참여가 가능하다.
예약은 대구미술관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며 행사 시작 30분 전부터 입장 가능하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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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대구4-H연합회 온라인 과제경진 대회 성료
2020년 대구4-H연합회 온라인 과제경진 대회 성료
[충청뉴스큐]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일 ‘2020년도 대구광역시4-H연합회 과제경진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해 성공리에 마쳤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인 온라인으로 진행한 이번 4-H 경진대회에는 학생 회원 152명이 학교 교실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개회식과 과제활동에 참여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비롯해 학교4-H대상, 전국과제경진대회 수상자, 학교 및 개인과제 경진 우수자 대상으로 시상과 온택트 체험키트를 활용한 원예활동도 진행됐다.
또 짧게 진행되는 경진대회를 내실있게 추진하고자 과제경진대회의 일환으로 외부활동이 자제되는 학생 회원들을 위해 ‘찾아가는 학교 교내 체험교육’도 함께 추진했다.
청년4-H회원이 11월 4일부터 5일간 모둠활동이 가능한 대구남산고등학교 외 4개교를 찾아가 떡메치기, 연근마들렌 만들기, 귀뚜라미 낚시체험을 진행해 학생들의 호응이 높았고 학교 내 4-H회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달구벌 4-H지도교사는 “올해 초 코로나19로 학생들의 활동에 제약이 많다 보니 학교4-H회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농업기술센터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원예치유 프로젝트와 교내 체험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4-H회에 관심을 가지는 학생들이 생기는 등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솜결 대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외부활동이 어려운 학생회원들을 위해 처음으로 치러지는 비대면 방식의 과제경진대회가 성공리에 끝나 기쁘다. 앞으로도 대구4-H회의 발전을 위해서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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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 여행사 관광혁신 역량강화 교육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관광협회, 대구관광뷰로와 함께 코로나19로 폐업과 휴업 등 위기에 빠진 지역의 관광업계 지원과 지역관광의 도약을 위한 활력을 불어넣고자 ‘관광혁신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한다.
교육은 지역 여행사를 대상으로 국외여행인솔자 교육, 온라인 및 SNS 등을 통한 마케팅 교육, 안전과정 교육, 방역교육 등 최근 관광트렌드에 맞는 내용으로 이달 21일부터 약 2주 동안 진행된다.
국외여행인솔자 교육은 대구관광정보센터에서 11.21.~ 22.양일간 총 오후 4시간의 이수과정으로 실시될 예정이며 단체관광 동행 인솔과 관련된 제반 교육과정 및 관광관련 법규, 실무영어회화, 항공실무 등 여행사 운영과 관련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0%이상 수업 참여자에 한해 시험응시 자격을 부여하며 70점 이상 득점하면 자격증이 부여된다.
새로운 트렌드에 맞춘 온라인 마케팅 교육도 실시한다.
시장분석을 통한 새로운 마케팅 전략, 방송 PPL 등 마케팅 이론과 기법, 동영상 및 홈페이지 제작과정, 인플루언서 마케팅, SNS활용 마케팅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마케팅 관련 교육은 11월 28일·29일 SNS 활용방법 교육은 12월 5일·6일에 각각 실시된다.
세월호 사고 이후 안전에 대한 중요도가 최우선시 됨에 따라 현장체험학습, 수학여행 등과 관련해 안전요원 배치 및 사고유형별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등에 관한 안전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이 과정은 대한적십자사에서 주관하는 과정으로 신규과정은 11.25.~11.26. 2일 동안 총 오후 2시간에 걸쳐 시행되며 재강습 과정은 7시간으로 27일에 실시한다.
또한, 코로나 관련 방역교육 및 코로나 시대 비대면 안전여행, 비대면 서비스 교육 등도 진행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전 교육과정마다 명부작성,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띄어앉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시행될 예정이며 참여하고 싶은 여행업계는 기간 중에라도 신청하면 된다.
교육과 관련해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관광과 또는 관광협회, 관광뷰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관광혁신 역량강화 교육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여행업계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여행업계의 질적 서비스 수준 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관광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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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레이디스코러스 제27회 정기연주회
대구레이디스코러스 제27회 정기연주회
[충청뉴스큐] 대구시 여성회관 합창단 ‘대구레이디스코러스’ 제27회 정기연주회가 “Festival Mass”라는 주제로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
올 한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대구시민들을 위로하고 지역 내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연주회에는 실력 있는 젊은 지휘자 이슬아의 지휘아래 합창단원들이 하나 된 아름다운 하모니를 펼쳐놓을 예정이다.
대구레이디스코러스는 정적인 선율이 인상적인 ‘Kyrie’을 시작으로 ‘별’, ‘고마리꽃’, ‘이 세상살아가다’ 보면 등 10곡을 합창한다.
그 외 국내외 다수의 수상경력으로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은 전문연주자 바리톤 박찬일과와 재즈의 즉흥적인 요소를 살려 트랜디한 음악과 실험적인 연주를 시도하는 이기욱밴드가 특별출연해 연주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초대로 음악과 합창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허규향 대구시 여성회관장은 “이번 공연이 대구시민의 지친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함께 잠시나마 쉼을 얻고 가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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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도시 대구, 11월부터 버스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스마트 도시 대구, 11월부터 버스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충청뉴스큐] “이제 대구 모든 시내버스에서 무료 와이파이 이용하세요”
대구시는 11월 20일부터 운행에 투입되는 모든 시내버스에서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구시는 국비를 지원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지난해 시내버스 583대에 무료 와이파이를 설치했으며 나머지 시내버스 1,034대에 대해 와이파이 설치 및 시험 운영을 완료했다.
이로써, 11월 20일부터 대구시에서 운행되는 모든 시내버스에서 무료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버스 승객이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하려면 휴대폰의 와이파이 기능을 켜 무선네트워크 설정에서 일반접속의 경우 ‘PublicWiFi@BUS_Freee’를 선택하고 만약 보안이 필요한 접속일 때는 ‘PublicWifi@BUS_Secure’를 선택해서 사용하면 된다.
어느 경우에든 승객은 자신이 가입한 통신사와 관계없이 무료로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
공공 와이파이는 보안을 강화해 운영하지만 서비스의 특성상 누구라도 접속이 가능하므로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금융거래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입력해 사용하는 것은 가급적 피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통신사가 와이파이를 구축하고 대구시가 회선이용료를 부담하는 ‘무선인터넷 인프라 확대구축’ 사업은 올해 상반기에 소공원, 공공도서관 등 99곳에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을 완료해 운영 중에 있으며 올 연말까지 버스정류장, 공원 등을 중심으로 270여 곳에 추가 설치해 내년 1월 1일부터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모든 시내버스와 공공장소에서 무료로 공공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 서민 가계의 통신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뿐만 아니라 무선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대중교통 활성화하는 데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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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주간 및 여권통문의 날’ 기념식으로 포문을 열다.
‘양성평등주간 및 여권통문의 날’ 기념식으로 포문을 열다.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양성평등주간 및 여권통문의 날 기념식’이 2020 여성UP엑스포 기간인 오는 20일 오전 11시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2020 여성UP엑스포와 기념식은 당초 양성평등주간인 9월 4 ~ 5일에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되면서 11월 20 ~ 21일 양일간 엑스코 1층 전시3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된다.
올해 ‘양성평등주간 및 여권통문의 날’ 기념식은 첫 기념일인 여권통문의 날을 맞아 함께 개최하는데, 여권통문의 날은 1898년 9월 1일 서울 북촌 양반 여성들이 주축이 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을 기리는 날이자 양성평등의 시작이 된 날이기도 하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기념식 참여인원은 기존 500여명에서 120여명으로 축소했으며 사전 예약제를 통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코로나19 예방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 당일 진행되는 기념식은 여성UP엑스포 공식홈페이지와 대구여성가족재단 및 ㈜엑스코의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해 누구나 편하게 어디에서든 관람 할 수 있다.
기념식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퓨전국악 공연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 여성대상 및 양성평등 분야 유공기관 시상, 내빈 축사, 영상물 상영, 코로나19 극복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며 과거 국난극복에 앞장 선 선배여성들의 기개를 이어받아 코로나19라는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자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2020 여성UP엑스포’는 “여성 일자리 UP, 가족 행복 UP”이라는 슬로건 아래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 및 여성정책 테마관 운영, 대구 근대여성 탐방로 반지길 체험, 라이브 사람도서관, 가족힐링캠프, 여성행복토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11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진행된다.
가족힐링캠프, 라이브 사람도서관은 실시간으로 방송되며 전시관과 세미나, 여성행복토론회 등은 녹화 후 온라인으로 송출한다.
상세한 행사일정 및 주요프로그램은 여성UP엑스포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전국 유일의 여성정책박람회와 기념식을 개최할 수 있어 뜻깊다. 그동안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큰 역할을 담당해 주신 지역 여성들을 비롯한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과 가족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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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코로나 벤처투자펀드’조성 및 운용에 관한 업무 협약식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1월 20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한국벤처투자, 대구테크노파크, 인라이트벤처스와 함께 ‘POST코로나 벤처투자펀드’ 조성 및 운용에 관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 펀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위기극복과, 수도권 중심의 투자 환경으로 인해 대구를 떠나는 스타트업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조성되는 것으로 유망 초기창업기업들에 대한 투자를 위해 220억원 규모로 8년간 운용된다.
대구시는 지난 5월 한국모태펀드 출자사업 공모에 선정된 지역 기반 벤처캐피탈인 인라이트벤처스를 운용사로 코로나19로 위기에 직면한 지역 경제에 희망의 불씨를 살리는 경제 방역의 일환으로 펀드를 조성하게 됐다.
대구시는 이를 통해 지역의 창업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의 지역분산으로 균형 잡힌 창업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구형 유니콘 기업 육성에 대한 토크쇼를 통해 지역의 벤처투자생태계에 대해 돌아보고 유망 창업기업들의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대구벤처투자로드쇼’도 함께 개최된다.
평소 지역 스타트업이 만나기 어려운 수도권 벤처투자사를 초청해 지역 우수 벤처창업기업에 투자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최신 벤처투자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그동안 대구시는 창업투자생태계를 위해 10개 펀드, 1,514억원을 조성해 벤처창업기업 223개사에 610억원을 투자했으며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기업 3개사, 대구시 스타기업에 2개사가 지정되는 등 지역창업기업 활동에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지속적인 창업투자생태계 활성화를 통해 많은 벤처투자자가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 그래서 스타트업이 창업·성장 과정에서 겪게 되는 죽음의 계곡을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주도하는 경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