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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세계 16개 도시와 ‘뉴노멀 시대를 향한 스마트시티 전략’논의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3월 23일 오후 5시, 타이베이시에서 개최되는 ‘2021 스마트시티 써밋 & 엑스포’ 행사의 온라인 포럼에 참가해 세계 16개 도시와 ‘뉴노멀 시대를 향한 스마트시티 전략’을 논의한다.
2014년부터 8회째 대만 타이베이 현지에서 개최되는 스마트시티 관련 국제행사인 ‘2021 스마트시티 써밋 & 엑스포’의 일환으로 주요 도시 정상회의가 올해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대구시는 지난해 타이베이시와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참가를 추진하던 중 코로나19 확산으로 참가가 무산되었으나, 올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면서 ‘커, 원저’ 타이베이 시장의 요청으로 권영진 시장이 포럼 발표자로 나서게 됐다.
’20년 행사 규모 : 1,250개 부스, 4만명 참관. 400여명 연사 참여, 영국, 미국 등 45개국 도시 대표 참가이번 행사는 타이베이 시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체코 프라하 시장, 터키 앙카라 시장, 헝가리 부다페스트 부시장 등 13개국 17개 도시의 대표자들이 참석해 ‘뉴노멀 시대의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타이베이시에 이어 두 번째로 ‘뉴노멀 시대를 준비하는 대구시 5+1 신산업과 스마트시티’란 주제로 발표한다.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QR코드 출입자 관리’,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행’ 등 대구시의 코로나19 극복 노력을 소개하고 코로나 이후 뉴노멀을 준비하기 위해서 도시의 회복 탄력성 극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상 회복, 경제 도약, 일자리 창출이라는 목표를 내걸고 이를 위해 5+1 대구 미래 신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대전환이라는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경제 활성화와 산업구조 대전환의 근간이 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기업과 연계한 ‘휴스타 프로젝트’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대구시 스마트시티 분야의 대표적인 중점과제인 ‘인공지능기반 스마트 교통체계’와 ‘대구 원네트워크’ 구축과 기대효과도 발표한다.
이 밖에 수성알파시티 테스트베드 조성, 국가 실증도시 선정, 스마트시티 국제표준 인증 등 대구시 스마트시티의 성과와 함께 다양한 도시 데이터 통합허브 구축 계획 등 대구시 스마트시티 비전과 전략을 전 세계 16개 도시와 공유하고 홍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행사는 3월 23일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 45분까지 105분간 웨벡스 온라인 영상회의 시스템으로 진행되며 유튜브에서도 생중계 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팬데믹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세계 각국 다양한 도시 정상들과 뉴노멀을 향한 스마트시티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해외도시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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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대구연극제’, 멈춘 문화계에 봄을 불어넣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역 연극인 창작의욕 고취와 대한민국 연극제에 참가할 대표 극단을 뽑는 ‘제38회 대구연극제’가 3.30.부터 6일간, 대구연극협회 주관으로 개최돼 잠시 멈춘 지역 문화계에 활력을 되찾는 계기를 마련한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작년 비대면 연극제로 개최했으나, 올해는 안정된 방역상황 속에서 지역의 6개 연극단체가 참가해 제39회 대한민국 연극제에 참가할 대표 극단을 가리는 열띤 경연을 펼치게 된다.
지역 3개 중견극단과 올해 처음 연극제에 참가하는 3개의 신진극단이 참가해 관록과 신진의 패기를 모두 느껴볼 수 있는 무대가 예상된다.
또한, 참가 작품 중 5개가 창작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창작극은 저작권 문제에서 자유롭고 작품의 의도를 잘 나타낼 수 있다는 점 외에도 지역 연극의 역량과 자생력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
대구연극제는 참가극단별로 하루씩 2회 공연하며 2회차 공연을 심사하게 된다.
시상식은 4.4. 오후 8시 웃는얼굴아트센터에서 개최 예정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은 극단은 올해 7. 17.부터 8. 8.까지 경북 안동과 예천에서 열리는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에 참가해 전국의 대표 극단들과 겨루게 된다.
연극 경연 외에도 연극관람 전 대본을 미리 읽고 함께 토론해 작품에 대한 기대와 이해력을 높이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아는 만큼 보인다, 알고 보는 연극’을 3. 22.부터 3.27.까지 6일간, 대명공연예술센터에서 진행해 시민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홍기 대구연극협회장은 “연극을 생산하고 유통하는 대구연극의 역량과 자립환경을 잘 보여줄 이번 연극제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며 지역 연극인들이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준비한 만큼 많은 격려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지역 연극 발전의 촉매제가 되어온 대구연극제의 우수한 작품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마음의 위안을 가질 수 있도록 방역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한국연극협회의 지지를 기반으로 대구연극협회와 대구시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2국립극단과 전용국립극장 대구 유치가 성공적인 결실을 맺어 대한민국 연극계가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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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행안부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 2곳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진행한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 공모에 수성구와 달성군 2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2곳의 자치단체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 확충사업비로 국비와 시비를 합쳐 각 1억원을 지원받는다.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관련해 민·관 간 연계와 협업을 위해 공모한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자치단체에는 1억원의 협업체계 활성화 사업비를 교부한다.
대구시는 지난 2월, 공정한 심사를 위해 관련 전문가를 포함한 자체 심사위원회를 열어 행정안전부에 추천할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수성구와 달성군은 코로나19 여파로 취약해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금융지원, 전문인력 양성, 네트워크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성구는 코로나19로 매출감소 등 경영난에 처한 수성구 사회적경제 기업들과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어려움을 덜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수성상회 비대면 상생 페스타’를 추진하고 달성군은 소셜커머스 채널 쿠팡을 통한 온라인 판로 개척, 사회적가치를 추구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가를 발굴하는 등의 ‘달성군 사회적경제 꽃피다’를 추진한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먼저 최종 선정된 자치단체에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이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구시는 내년 공모에 더 많은 관내 자치단체가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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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세계 물의 날’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과 함께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월 22일 오후 1시 20분부터 대구 달성군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2021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매년 개최한 기념식을 대신해 물 기업 현장을 방문하고 기업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에 전 세계적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UN이 1992년부터 3월 22일을 지정·선포한 날로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21년 UN에서 정한 세계 물의 날 주제는 ‘물의 가치, 미래의 가치’이다.
인간과 자연에게 물이 주는 다양한 가치를 이해하고 미래세대를 위해 보전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대구시도 매년 엑스코에서 유관 공공기관과 물기업, 환경단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기념식을 개최했으나 작년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를 취소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세계 물의 날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환경부 혁신형 물 기업 10개사에 입주기업 4개사가 선정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과 자리를 함께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한 안정적인 기업 성장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날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직접 방문해 이치우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물산업전략처장, 대구환경공단 정상용 이사장, 최인종 입주기업협의회장을 비롯한 10개 입주기업의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 대구환경공단과 8개 구·군에서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3월 중 물 절약 캠페인, 하천 정화활동 등 자체적인 맑은 물 보전활동을 펼친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올해 세계 물의 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행사 위주의 기념식을 대신하고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을 격려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대구시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과 함께 세계 물산업과 낙동강 물관리 중추도시의 역할과 위상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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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에서 봄꽃 맞으며 봄기운을 느껴보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3월 중순 들어 수목원 봄꽃들이 시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가족들, 연인과 함께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수목원에서 달래보는 것을 추천한다.
지난 2월 말 풍년화, 복수초, 노루귀 등 봄 전령들의 인사가 끝나기 무섭게 살구나무와 매실나무가 수목원의 봄을 알리고 있다.
추위를 이겨내고 힘겹게 꽃봉오리를 터뜨리기 시작하는 봄의 기운들이 힘들고 지친 우리 시민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것 같다.
낮 기온이 20℃를 넘기며 차창 들녘으로 보이는 매실나무와 살구나무의 꽃이 수목원에도 활짝 만개했다.
시민들이 사랑하는 초여름 과일인 매실나무와 살구나무는 이른 봄 모든 초목이 추위에 떨고 있을 때 홀로 꽃을 피워 맑은 향기를 퍼뜨린다.
수목원에는 지난 2018년 매화원을 조성해 전국의 유명한 매화나무 20여 종을 식재했다.
이로 인해 대구수목원은 다양한 매화나무 후세목을 감상할 수 있어 초봄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살구나무는 수목원 내 전통정원 초입부분에 가장 많이 식재되어 있는데 전통정원으로 향하는 길을 안내하고 있는 듯하다.
매실나무와 살구나무는 올해 새롭게 태어난 가지의 색깔로 쉽게 구분할 수 있다.
매실나무는 새 가지가 초록색이며 살구나무는 새 가지가 빨간색이다.
수선화는 가던 길을 멈추고 웅크리고 앉아 관찰하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는 꽃이다.
앙증맞으면서도 노란꽃이 화려한 수선화는 수목원의 화목원 입구에 식재되어 있어 시민들에게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한다.
또한 지금 수목원에는 대구시의 꽃인 목련이 꽃망울을 터뜨리려 준비하고 있다.
나무에 피는 연꽃이라 해 목련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 목련은 빠르면 주말에는 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게 목련이라 하면 대부분 사람들은 백목련을 예상하는데 백목련은 중국 원산이며 목련은 우리나라 원산으로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더불어 수목원에 도착하면 드넓게 보이는 잔디광장 주변에 꽃이 수려하기로 유명한 개양귀비와 튤립이 개화를 준비하고 있어 다음 주에는 보다 다양한 봄꽃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잔디광장이 푸른 잔디로 새 옷을 갈아입을 준비를 하고 있어 푸른 잔디 위 빨갛고 노란 개양귀비와 튤립은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할 것이다.
이천식 대구수목원 소장은 “시간이 갈수록 보다 다양한 봄꽃이 기지개를 켤 준비를 하고 있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수목원을 찾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단, 수목원을 방문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 거리를 지켜줄 것도 당부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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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작년보다 3배 확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지역사회 데이터 활용 능력을 높이고 기업의 부족한 빅데이터 전문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2021년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정부의 디지털 뉴딜 사업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고 전년도에 실시한 ‘2020년 지역 빅데이터 실태조사’에서 나타난 기업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반영해 교육인원을 작년 221명보다 3배 이상 증가된 720명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2020년 지역 빅데이터 실태조사’ 결과 1. 전문인력 부재로 빅데이터 사업 추진 어려움, 2. 빅데이터 인력양성 교육 필요올해 교육은 자신의 수준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 기본지식 함양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기본과정’, 파이썬, QGIS, 머신러닝 등 실습 중심의 ‘빅데이터 분석 실무과정’, 기업 재직자의 데이터 분석 역량 향상을 위한 실무분석 위주의 ‘기업대상 빅데이터 특화과정’ 등 오는 3월 말 기본과정 모집을 시작으로 12월까지 5개 과정, 16회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특히 지역기업의 빅데이터 전문가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현장에서 빅데이터를 바로 분석·활용할 수 있는 ‘기업 대상 빅데이터 특화 교육 과정’과 시간·공간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온라인 빅데이터 교육과정’을 신설했다.
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지역기업과 시민이 교육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대구상공회의소, 관련 협회, 지역 대학 등과 협업을 통해 홍보 및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인재인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을 통해 지역기업의 인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의 기회를 확대하는 데 대구시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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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영도시텃밭’3. 20. 개장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도시민에게 친환경 농산물 재배 및 취미·여가 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한 도시텃밭 4개소 510구획을 3월 초 분양을 완료해 3. 20. 개장을 앞두고 있다.
도시텃밭 참여에 대한 시민 호응도가 나날이 높아지면서 텃밭 분양에 대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요구에 따라 올해 동구 금강동 도시텃밭을 신규 조성해 대구시가 운영하는 도시텃밭은 총 4개소 22,786㎡에 달한다.
기존에 운영 중인 수성구 팔현· 달성군 죽곡· 달서구 도원텃밭의 410구획과 올해 신규 조성한 분양한 동구 금강텃밭 100구획을 더해 2월 28일부터 3월 9일까지 대구도시농업박람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분양모집한 결과, 준비된 510구획 물량 모두를 하루만에 조기에 분양 완료했다.
이번에 분양한 도시텃밭은 1구획에 17.5㎡이고 분양가격은 4만원으로 12월 15일까지 자유롭게 농작물을 경작할 수 있으며 개장일인 3월 20일에는 처음으로 도시농업을 접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텃밭 만드는 방법 및 모종 심는 법’ 등 기초 농사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팔현텃밭 내에 도시의 노인문제 해결을 위해 어르신 텃밭을 별도로 조성해 수성구 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할 예정이며 또한 4개 도시텃밭에 학생체험 공간을 조성해 학생들에게 모내기 체험, 감자·고구마 수확 체험을 통해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한다.
대구시의 4개 공영도시텃밭은 주차장, 급수시설, 휴게공간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도시농업 관련 단체에서 위탁관리를 하고 있다.
또한 이번에 신규 조성한 금강텃밭은 공무원 퇴직자로 구성된 대구시 지방행정동우회 회원들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텃밭 지킴이 봉사활동를 전개할 예정이다.
2018년 시작해 올해로 4년째 운영 중인 대구시 공영도시텃밭은 모집 초기에 분양이 모두 완료될 만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욕구 증대와 더불어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추구하는 여가활동으로써 도시농업의 가치가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앞으로 도시농업 저변확대를 위해 공영 도시텃밭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상자텃밭, 옥상텃밭 보급 사업 등 시민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도시농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농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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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결산 결과 세입 11조 5천억, 세출 10조 7천억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회계, 재무회계 및 기금회계 등 회계별 결산을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실시한 결과, 코로나19로 인한 세입과 세출이 증가했고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파악하는 기준이 되는 채무비율이 매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기조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회계 및 14개 특별회계를 포함한 예산회계 결산액은 세입이 11조5,373억원,세출이 10조7,194억원으로 잉여금 8,179억원이 발생했다.
잉여금 중 다음연도 이월액 3,367억원과 국고보조금 반환금 및 교부차액 354억원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4,458억원으로 집계됐다.
세입결산 중 지방세 규모는 3조 1,687억원으로 전년 대비 3,891억원이 증가했으며 그 중 주민세는 전년 대비 53억원 감소했으나, 취득세는 전년 대비 2,761억원, 지방소비세는 전년 대비 1,187억원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소상공인 부담해소를 위해 주민세 감면으로 주민세 감소, 부동산 거래증가 및 가격상승에 따른 취득세 증가, 지방소비세율 인상에 따른 지방소비세 증가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세입 8조 9,001억원, 세출 8조 2,513억원으로 6,488억원의 잉여금이 발생했으며 다음연도 이월액 2,280억원과 국고보조금 반환금 및 교부차액 345억원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3,863억원이다.
특별회계는 세입 2조 6,372억원, 세출 2조 4,681억원으로 1,691억원의 잉여금이 발생했으며 다음연도 이월액 1,087억원과 국고보조금 반환금 및 교부차액 9억원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총 595억원이다.
결산내용 중 예산회계 방식에 의한 채무는 대구시 본청의 경우 2020년도 말 채무는 2조 893억원으로 장기미집행공원 조성, 코로나19 재난관리·재해구호 기금조성 등으로 전년 대비 3,803억원이 증가했다.
또한, 재무회계 방식에 의한 자산은 공원일몰제에 따른 도심공원 부지 증가 등으로 8,076억원이 증가한 35조 4,931억원이며 부채는 지방채증권 증가 등으로 전년도 말 2조 2,480억원 보다 4,577억원이 증가한 2조 7,057억원이다.
공사·공단을 포함한 대구시 총 부채규모는 4조 5,372억원으로 전년도말 3조 7,920억원보다 7,452억원 증가했다.
또한, 18개의 기금회계는 코로나19 관련 재난관리, 재해구호 기금의 증가로 전년도 말 9,871억원 보다 4,475억원 증가한 1조 4,346억원으로 집계됐다.
결산내용에 대해서는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12일까지 20일 동안 시의원, 공인회계사, 세무사, 재무경력자 등이 참여하는 결산검사를 거쳐, 6월 중 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2020회계연도 결산 결과는 민간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된 ‘대구광역시 결산검사위원회’의 결산검사와 시의회의 결산 심사과정에서 지적된 사항들을 꾸준히 보완해 투명한 재정집행과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는 데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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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 직업훈련받고 일자리잡고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시장이 어려운 가운데 산업현장의 수요가 높은 유망직종 중심으로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인재 양성과정 운영으로 무료교육 및 재취업을 지원한다.
여성가족부 국비지원 사업인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은 전문기술, 창업지원, 일반과정 등 총7개 과정으로 경력단절여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모든 과정은 무료로 운영된다.
각 과정별로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해 교육의 전문화를 꾀하고 멀티사무원 및 세무회계사무원 등 산업현장의 수요가 많은 직종은 물론, 캐드 및 그래픽 등 전문기술 및 창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특화된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교육기관과 일자리협력망을 구축ㅐ 체계적인 취업 연계가 가능하며 1:1 담당지정 운영으로 교육수료생 개인별 맞춤형 취업 및 사후관리 서비스도 지원한다.
4월 멀티사무원 양성과정부터 9월 도배및인테리어필름시공 과정 등 7개 과정이 교육과정별로 진행되고 훈련생은 면접 등 소정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여성은 ‘2021년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과정’을 참고해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이 밖에도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취업상담, 직업교육, 인턴십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도 2천여명의 경력단절여성들이 취업으로 연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영옥 대구시 여성회관장은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여성들이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 경제활동에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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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 일자리 창출에 머리 맞댄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의 일자리 유관기관 네트워크 협업구축을 위해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에서 일자리창출지원 유관기관 간 업무협약을 진행한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의 일자리 감소, 고용절벽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경력단절 여성, 중장년, 시니어, 벤처창업 등 사업부문별 17개 일자리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17개 유관기관이 함께 지역의 일자리 창출 협업과제를 공유하고 논의하며 발굴하는 창구의 역할을 하고 대구시의 일자리 정책과 정보를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동시에 사업부문의 융합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포함한 5개 새일센터의 업무협약은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진출을 위한 상호 네트워크 협업 구축이 필요한 시대적 상황에서 센터-유관기관 간 공감대 형성을 통해 상호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월 5일부터 각각의 기관마다 개별적으로 진행 중이며 3월 23일 최종 마무리된다.
신동호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장은 “일자리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으로 센터-유관기관 간 사업부문의 공유를 통해 협업분위기를 조성하고 대구시의 일자리 정책에 대한 이슈를 공유하고 현안과제를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