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권영진 대구시장, 내년도 국비 총력 대응
권영진 대구시장, 내년도 국비 총력 대응
[충청뉴스큐] 지난 11월 16일부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위원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권영진 대구시장이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권영진 시장은 18일 국회를 전격 방문해 예결위 정성호 위원장, 박홍근 간사, 추경호 간사, 주호영 원내대표, 이용재 기재부 복지안전예산심의관 등 예산확보를 위한 핵심 인물들을 각각 만나 내년도 대구시 국비확보에 초당적인 협조와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이날 중점 건의된 국비사업은, 코로나19 등 감염병 신속 대응을 위한 ‘대경권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과 K-방역 모범도시 재난극복 역사 기록을 위한‘코로나19 기억의 공간 조성’, 대구시가 미래 신성장 산업육성을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약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구축’,‘전력기반차 e-DS 핵심부품산업 육성사업’,‘의료기술시험연수원 건립’,‘물산업 분산형 테스트베드 구축’, 지역경제 역동성 회복을 위한 ‘금호워터폴리스~산업클러스터 연결도로 건설’, 17년 예타통과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사업추진이 미진한 ‘국립 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 건립’ 등 대구의 미래를 위한 핵심 사업들로 총 39건, 1,710억원이다.
정성호 예결위원장은 “연초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구가 코로나19 위기상황을 모범적으로 극복해준 것에 감사를 표한다”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지역의 현안사업 중 정부예산에 미반영되거나 증액이 필요한 사업은 면밀히 살펴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권영진 시장은 대구·광주 등 경유지 지자체장 및 국회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될 ‘달빛내륙철도 건설 국회포럼’에 참석해 수도권 지향의 경제구조 탈피, 영·호남 중심의 남부경제권 기틀 마련, 교통인프라 확충에 따른 지역균형발전 도모 등 달빛내륙철도 조기 건설의 필요성 및 추진전략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권영진 시장은 “내년에는 전례 없는 내수침체로 지방세수 및 지방교부세 등의 정부예산 지원 감소가 예상돼 국비예산 확보를 통해 지역경제 회복 등의 효과를 도모할 필요성이 더욱 커진 상황이다” 면서 “대구시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국회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예산이 최종 반영될 때까지 여야 정치권 및 중앙부처와 협력해 국비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8
-
다시‘방역의 고삐’를 바짝 조일 때
다시‘방역의 고삐’를 바짝 조일 때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일상과 생업에 큰 불편과 고통을 야기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을 막고 15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을 안전하게 치르기 위해 모임과 약속은 가급적 자제하고 일상에서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등 기본적 방역수칙 준수를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정부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1월 19일 0시를 기해 1단계에서 1.5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수도권에서는 병원, 사우나, 직장, 지인 모임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시설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최근 1주일 동안 하루 평균 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도 강원도가 이미 1.5단계 격상 기준을 초과했고 충남 천안·아산시, 전남 순천·광양·여수시, 강원 원주시 등 6개 시는 자체적으로 1.5단계로 격상하는 등 확산세가 전국적으로 거세지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되면 식당·카페·결혼식장 등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 입장인원이 제한되고 종교활동이나 스포츠 경기관람 인원도 30% 이내로 줄어들게 된다.
대구 지역은 비교적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으나, 전국은 하나의 생활권으로 오늘 확진자가 없다고 결코 안심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최근 지역에서도 타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고 청도, 성주, 경산 등 인근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어 감염 차단을 위한 방역관리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대구시는 취약시설 선제적 관리를 위해 수능 특별 방역기간과 연말연시 특별 방역기간을 정해 분야별·시설별 방역점검을 실시하고 특히 종교단체시설과 함께 전국적으로 감염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체육시설, 사우나 등 일상생활 밀접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 11월 6일 고위험시설인 요양병원 68개소, 종사자 7,120명에 대한 선제적 전수검사를 완료했고 11월 9일부터 정신병원 23개소, 종사자 1,580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향후 요양시설 종사자 등 고위험군에 대해서도 선제적 전수검사를 실시하할 예정이며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에 대해서는 비대면 면회를 원칙으로 정밀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구시는 수도권 단계 격상 이전인 11월 13일부터 “먹고 마실 땐 말없이, 대화할 땐 마스크 쓰고” 하자는 ‘마스크 쓰GO’ 운동을 시민대표 200여명으로 구성된 ‘코로나19 극복 대구광역시 범시민대책위원회’와 함께 시민문화운동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동과 모임이 많아지는 현시점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지 않고서는 지금의 방역단계를 유지하기가 힘들 수 있다.
이전에 경험했듯이 단계가 격상되면 일상에서 큰 불편을 겪게 되고 생업에서도 부담이 다시 커질 것이므로 긴장의 끈을 늦춰서는 안 될 것이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연말연시 모임과 약속은 가급적 자제하고 마스크 쓰기 생활화를 통해 코로나 재확산의 작은 불씨라도 만들지 않도록 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방역 협조를 당부했다.
2020-11-18
-
대구시, 2020년 고액·상습체납자 명단 공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체납자 326명의 명단을 18일 대구시 홈페이지와 공보 등을 통해 일제히 공개했다.
이번 명단공개 대상자는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지방세 또는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이 1천만원 이상인 체납자로 올해 2월 대구시 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1차 선정된 체납자를 대상으로 6개월 이상의 소명할 기회를 부여한 후 지난 10월 2차 심의위원회의 심의와 검증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
공개대상 항목은 체납자의 성명, 나이, 직업, 주소, 체납액의 세목, 납부기한 및 체납요지 등으로 체납자가 법인인 경우 법인 대표자도 함께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는 317명으로 개인은 239명, 법인은 78개 업체이며 총 체납액은 133억원으로 1인당 평균 체납액은 약 42백만원이다.
공개 대상자 중 최고액 체납자는 개인은 10억원을 체납한 안종수 씨, 법인은 7억원을 체납한 ㈜영진인프라콘이다 체납액 구간별 분포를 보면 1천만원 초과 3천만원 이하 체납자가 217명으로 전체의 68.4%, 3천만원 초과 5천만원 이하 체납자가 50명으로 15.8%, 5천만원 초과 1억원 이하 체납자가 31명 9.8%, 1억원 초과 체납자가 19명으로 전체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개인 체납자 239명을 연령대별로 보면 50대가 전체의 37.6%로 가장 많으며 그 다음으로 40대 22.2%, 60대 19.7%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 제도는 체납자의 인적사항을 공개해 사회적 압박을 통해 체납액을 징수하고 성숙한 납세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2006년부터 도입·시행됐다.
그동안 명단공개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체납기간 및 기준 금액을 확대해왔으며 특히 지방행정제재·부담금 체납자 명단공개 제도는 2018년부터 도입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과징금, 이행강제금 체납자 9명을 공개하게 됐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성실한 납세자가 상대적 상실감을 느끼지 않도록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이번 명단공개에 그치지 않고 신용정보 제공, 관허사업제한, 출국금지 요청 등 행정제재와 더불어 은닉재산조사 등 모든 역량을 동원해 체납처분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1-18
-
VR·AR 디바이스 산업 융합 얼라이언스 협업식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상북도 그리고 구미시는 오는 18일 오후 3시 구미코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5G 기반 활용 VR·AR 산업 생태계 조성 추진을 위한 ‘VR·AR 디바이스 산업 융합 얼라이언스 협업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협업 선포식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참여기관 및 참여기업이 함께 추진하는 행사로 VR·AR 산업 및 기술수요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추세와 최근 공표된 한국판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디지털 뉴딜의 신산업육성방향에 따라 VR·AR 디바이스 산업육성을 위한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VR·AR 디바이스는 실감 콘텐츠를 사용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필수장치로 디스플레이, 광학모듈, 베터리, 구동보드 등의 핵심부품이 스마트폰과 유사하다.
스마트폰 제조 강국인 대한민국이 글로벌 산업을 선도하고 육성하기에 전략적으로 유리하고 5G 기반 VR·AR 디바이스 핵심 부품기술개발 지원을 통한 국산기술력 확보와 다양한 일자리 창출효과가 기대된다.
국내 최대 안경산업 집적지를 구축하고 있는 대구시와 ICT정보통신 및 디스플레이 제조기반을 갖춘 경상북도, 구미시는 ‘VR·AR 디바이스 산업 융합 얼라이언스 협업 선포식’을 시작으로 앞서 구축되어 있는 인프라와 산업기반을 활용한 첨단 VR·AR 디바이스 산업육성의 핵심거점으로 거듭난다는 목표다.
협업식 행사 1부는 얼라이언스 추진현황 보고와 협약 체결, 2부는 산업교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간담회에서는 지자체 및 참여기관, 참여기업의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VR·AR 디바이스 산업의 미래와 추진방향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얼라이언스 참여기업은 주관기관인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구미전자정보통신기술원과 연계한 기술개발·성능평가 장비활용지원과 기술수요에 따른 컨설팅 지원, 그리고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프로그램 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VR·AR 관련 뉴스·동향정보를 제공받고 기술교류회/컨퍼런스 참가지원 등을 통해 지속적인 산업동향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협업 선포식을 시작으로 서울 경기지역의 VR·AR 테스트베드와 10개 지역에 분포되어있는 VR·AR 콘텐츠제작거점센터들과의 기술연계를 통해 콘텐츠와 디바이스가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는 VR·AR 통합산업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VR·AR 디바이스 R&D사업을 발굴·지원해 보급하고 확산시키는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육성해 나갈 것”이며 “대한민국이 VR·AR 디바이스 산업의 트랜드를 주도하고 글로벌 시장의 선두주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17
-
“지역 미술을 이끌어 갈 청년 작가를 공모한다”
“지역 미술을 이끌어 갈 청년 작가를 공모한다”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역 미술문화의 창조적 발전을 이끌어 나갈 신진 작가들의 열정과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원하고 다양한 조형언어 수용으로 한국 미술의 미래를 확립하고자 ‘2021 올해의 청년작가’전의 작가 공모를 오는 12월 7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
올해의 청년작가전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만25세~40세 사이의 청년작가를 발굴 및 지원으로 지역 미술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998년부터 대구문화예술회관이 매년 진행해 오고 있는 지역 청년작가 창작지원 공모 전시 프로그램이다.
그간 23회에 걸쳐 184명의 청년 작가를 배출한 올해의 청년작가전은 지역의 내실 있는 신진작가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으며 선정된 작가들은 지역은 물론 한국 미술계에서 주목받는 창작 활동을 보여 주고 있다.
이번 공모의 응모 분야는 평면, 입체, 미디어 등 시각예술 전 부문으로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1981~1996년생의 작가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선정 인원은 총 5명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12월 7일부터 18일까지 1이틀간이다.
응모 방법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첨부된 소정 양식의 신청서와 A4사이즈 포트폴리오를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운영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2021년 1월 중 개별 연락 및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재할 예정이며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창작 지원금 500만원과 전시 팸플릿 제작, 1인당 1개 전시실 제공, 평론가 매칭 및 평론 원고비 지원 등 전시 개최에 필요한 제반 사항의 혜택을 제공한다.
전시 후 출품 작품을 작가가 기증할 의사가 있고 회관이 동의할 경우 작품 기증도 가능하다.
2020-11-17
-
농가 개별스토리가 담긴 브랜드와 포장디자인 개발
농가 개별스토리가 담긴 브랜드와 포장디자인 개발
[충청뉴스큐]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강소농 및 청년농업인 7호를 대상으로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13일까지 6회에 걸친 ‘농가브랜딩교육 및 브랜드디자인 제작과정’을 마무리하고 작은 수료식을 개최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제대로 된 농가브랜드와 포장디자인이 없어 홍보나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소농가와 가업승계 청년농업인들을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
교육은 농산물 포장 디자인분야에 오랜 경험을 가진 시우디자인센터 노시우 대표가 개개인의 농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으로 참여 농가들의 개별 스토리와 가치, 환경 등을 최대한 이끌어내 농가의 개성과 농장 운영의 방향성을 입힌 브랜드와 포장 디자인을 제작했다.
특히 농가 스스로가 생각하고 그리며 만든 브랜드라 농가의 자부심과 만족도가 높았고 전문가의 컨설팅이 더해져 고객의 감성과 문화코드에 맞는 디자인을 구상하는 등 열정 넘치는 교육현장이었으며 제작된 브랜드는 특허청 상표출원도 마쳤다.
대구에서는 이미 지난해 강소농가 9호를 대상으로 개인별 자체브랜드를 제작해 상용화했으며 현재 대구시농업기술센터 1층에 전시되어 있어 언제든지 방문해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농업을 하면서 생각만 하고 있던 것을 내 손으로 만들어낼 수 있고 나만의 이름을 가질 수 있어 만족한다. 다시 한번 브랜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농산물 판매의 방향을 찾게 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솜결 대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특히 농업을 시작하는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개발된 브랜드로 SNS 및 직거래, 로컬푸드, 강소농대전 등에서 적극 홍보해 대구 농산물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7
-
대구·경북, 도시재생도 함께 가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1월 18일 경상북도의 도시재생전문가들을 초청해 그간의 성과와 추진현황을 함께 둘러보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상호협력을 통한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대구시는 시가 그간 추진해온 도시재생사업의 현황과 성과를 적극 홍보하고 사업추진의 활력을 제고시킬 목적으로 언론, 의회, 전문가집단, 시민 등을 대상으로 한 현장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0월 첫 사례로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를 동구 도동과 안심지역으로 초청해 도시재생사업에 따른 지역의 변화를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방문하는 경상북도 전문가는 시·군의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코디네이터, 주민활동가 등 경북지역의 도시재생을 이끄는 현장 리더로서 향후 대구·경북 도시재생사업의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자원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대구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성공사례로 알려진 ‘서구 달성토성마을’과 ‘중구 북성로 근대골목’을 돌아볼 예정이다.
대구시는 2014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현재는 10대 권역, 54개 활성화지역을 지정해 도시재생사업이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현 정부 주요 국정과제로 5년간 50조원이 투입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는 2020년 11월 기준 16개의 사업이 선정됐으며 총 2,635억원의 사업비로 역점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지난해 말부터 새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 新사업’과 ‘대구형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기존의 사업방식보다 신속한 집행이 가능한 장점을 활용, 대구시 주요 정책사업의 추진을 지원하며 보존가치가 높은 건축자산을 발굴·보존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떠나는 도시가 아닌 함께 머물고 싶은 도시를 꿈꾸는 대구시 도시재생사업의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대구와 경북의 공조는 필수적인 요소다. 이번 팸투어를 첫걸음으로 더욱 활발한 교류를 통한 상생협력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17
-
대구시,‘뉴노멀 시대 대구음식산업 발전전략’세미나 개최
대구시,‘뉴노멀 시대 대구음식산업 발전전략’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음식문화포럼에서 주관하는 대구음식산업 발전전략 세미나가 오는 19 ~ 20일 양일간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뉴노멀 시대, 대구 음식산업 발전의 새로운 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대구시와 식품관련단체, 학계 등 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구 먹거리 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재조명하고 미래의 음식산업 발전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대구음식산업 활성화 방안’ ‘대구 10미 발전 방향’, ‘대구 대표 빵 브랜드 개발방안’, ‘코로나 시대의 식품안전 대응방안’등 4가지 주제에 대해 발표하고 각 주제별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대구시는 세미나를 통해 제기된 실현성 높은 제안에 대해서는 향후 지역 음식산업 중장기 로드맵 구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식품·외식산업이 마주하게 될 변화에 효과적인 대응방안과 발전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많은 의견 교환과 아이디어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17
-
미래 ICT융합 제품 전시, ICT 비즈니스 장 마련
미래 ICT융합 제품 전시, ICT 비즈니스 장 마련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첨단 ICT융합 제품과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0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를 오는 11월 19일부터 11월 20까지 이틀간 대구 엑스코에 개최한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는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지역의 대표 ICT 전시회다.
‘언택을 넘어 온택으로 ICT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라는 주제 아래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117여개 기업이 참여 435여 부스 규모로 열리며 모바일 SW, 스마트 디바이스, 소재·부품, 디지털콘텐츠 등 최신 ICT 융합제품과 기술을 만나 볼 수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제품 판로 개척과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ICT기업들을 지원하고자 베트남, 싱가포르, 중국 등 해외바이어 10개국 23개사를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오프라인 전시회와 병행 추진한다.
19일 오후에는 ICT 스타트업 기업의 투자지원을 위한 벤처투자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한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엑스코의 공동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에는 벤처캐피탈 12개사가 참가해 ICT분야 벤처기업의 투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구테크노파크,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대구도시공사,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IT여성기업인협회, 경북대학교 등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지원기관들이 참여해 ICT융합 기술과 연구 성과를 선보인다.
특히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사업화 유망기술설명회를 통해 기술이전사업 및 ETRI 보유 유망기술을 소개하고 인공지능 테크포럼을 개최해 AI기술 로드맵, 다양한 산업분야 AI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대구테크노파크는 2020 융복합 기술 융합트랜드 세미나를 열어 최신 ICT 기술과 동향을 소개한다.
대구시는 행사기간 현장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시민들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전시장 입장부터 3단계에 걸친 비접촉 발열체크를 하고 비대면 등록, 전시장 내·외부 소독 등 철저한 방역관리로 안전한 전시회가 되도록 힘쓸 예정이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엑스포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ICT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 신기술 교류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은 미래 첨단 ICT융합 기술을 접하고 기업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7
-
대구시, 요양병원 등 시설 종사자 독감 예방접종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본격적인 동절기가 다가옴에 따라 코로나19와 독감 동시 유행에 대비해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이 많이 생활하는 요양병원과 노인의료·주거복지시설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독감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전체 226개 시설 중 사전 신청을 통해 총 2,300여명의 대상자에게 지원할 예정이며 11월 17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요양병원의 종사자는 근무하고 있는 병원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노인의료주거복지시설 종사자는 근무지 인근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접종이 가능하다.
질병관리청이 올해 한시적으로 독감 예방접종 지원대상을 대폭 확대함에따라 대구시도 예년 지원하던 심한장애인과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이외에 요양병원 등 집단시설 종사자를 무료예방접종지원 대상으로 확대했다.
국가에서 독감예방접종을 지원하는 장애인 수당·연금 수급권자에 포함되지 않는 심한장애인과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11,700여명에 대해 이번 달 5일부터 무료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대상자는 관할 보건소에 예방접종이 가능한 병·의원을 확인한 후 방문하면 된다.
대구시는 ‘안전한 독감 예방접종’을 위해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을 지켜주시길 당부했다.
첫째, 본인의 건강상태가 좋은 날 예방접종을 하도록 하며 접종하기 전 평소에 앓고 있는 질환이나 계란, 약물 알러지를 가진 분은 반드시 의료인에게 알리고 접종 후에는 15~30분간 접종 기관에서 안정을 취한 후 귀가하는 것이 좋다.
둘째, 접종 후 2~3일 정도 건강 상태를 관찰하고 이상이 있을 경우 접종한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 즉시 연락하도록 한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등의 개인위생수칙 준수로 아직 독감 유행 수준이 예년보다 낮은 편이나, 11월부터 점차 독감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아직 접종을 하지 않은 어린이, 청소년, 어르신들도 건강이 좋을 때 접종을 마쳐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취약계층이 많은 집단시설의 감염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이번에 한시적으로 지원되는 종사자 독감예방접종에 시설 종사자가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