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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 우수생산식품에 판로의 날개를 달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우수 식품제조가공업소에 양질의 유통판로 개척을 지원하고자 ‘지역 우수생산식품 판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사업은 지역 내 대부분의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가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음에도 마케팅 전략이나 인적 네트워크 부족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해소할 목적으로 운영된다.
HACCP인증을 받았거나 HACCP인증 예정인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3월 말까지 희망업소를 모집하고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희망업소를 모집하고 인지도 있는 유통 판매업체 매니저로 구성된 베테랑 민간 자문관의 실효성 있는 현장 컨설팅으로 상품성 증대 및 온·오프라인 판매처 발굴과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 내 식품 관련 제조업체 중 우수한 기술력 등으로 훌륭한 제품을 생산하는 곳이 많지만, 규모가 작아 자체 브랜드를 키우는 것은 물론 판로 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는 곳이 적지 않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내 업체들이 만든 물품의 판매가 활성화되고 생산·유통·판매 업체의 상생과 협력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해 대구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성열 대구식품협회 회장은 “지역 식품산업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지난달 협회가 출범된 만큼 식품제조업소 판로 개척을 위한 이번 대구시 사업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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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지역사회 활동 지원을 위한‘2021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출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청년공동체의 올 한해 성공적 활동을 다짐하는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출범식이 3월 19일 오후 2시 청년공동체 10팀 대상으로 청년공간 다온나그래에서 진행된다.
대구시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들의 지역사회 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2월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63팀이 신청했고 6대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10팀이 선정됐다.
이번 출범식은 청년공동체의 올 한해 성과목표 달성을 위한 성공적 활동 의지를 다지고 활동 격려를 위한 행사로 축하공연 및 청년단체와 단체별 주요활동 계획 소개, 활동비 집행에 필요한 전산시스템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청년공동체는 출범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지역 청년소셜벤처 활성화, 청년독서문화증진, 청년창업자 활동기반 마련, 건강장애 환자를 위한 멘토링 등 지역민과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공동체의 역량을 발휘하고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청년공동체의 과업수행에 필요한 활동경비와 멘토 및 전문가 매칭 연결, 청년공동체 간의 연계망 구축, 주요활동과 성과에 대한 홍보 등을 지원한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사업공모를 통해 청년들의 지역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청년들이 함께 모여 청년이 겪고 있는 사회문제를 청년들 스스로 해결함으로써 청년들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청년희망공동체 대구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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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물 관련 사업 다 모여 ‘공유·상생의 장’마련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과 물 관련 개발사업 공유를 통한 물산업 혁신 기술을 개발·보급하기 위해 공유·상생의 장을 3월 18일 오후 3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대구 물 관련 사업설명·간담회를 개최한다.
대구시는 물산업의 핵심인프라인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및 한국물기술인증원 유치하고 물산업 혁신 기술을 개발·보급해 물산업 진흥, 연구개발, 인증, 사업화, 해외진출 등 전 분야에 걸쳐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운 상황 속에서 물기업들은 자체 기술개발 등 기술혁신의 한계로 시장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대구시는 대구의 물 관련 개발사업 전부를 공유하고 선도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등 물기업과 상생의 장을 통해 물산업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기술개발 및 수요처 확대로 다양한 영역의 물산업 업무 전반으로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구시의 소관 사업 국·본부, 대구도시공사, LH대구경북본부, 대구환경공단 및 한국물인증원을 비롯한 물산업클러스터 입주업체 대표들 등이 참석해 물산업 주요 관심사항 공유로 유대관계 강화 및 상생의 장을 마련한다.
대구시 주요 물 관련 개발사업은 하폐수처리장 통합 지하화, 신천생태하천복원사업, 상·하수도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유체성능시험센터 건립 등으로 입주업체의 우수제품 우선구매 등 판로를 지원한다.
또한, 대구시는 지난 3월 15일 물기업 및 물산업 육성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약을 통해 물기업의 기술개발 및 수요처 확대, 물기술 발전을 통해 세계 물기술 트렌드 및 선도기술을 선점과 더불어 해외진출에도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의 기술·제품의 동반성장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국제적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국가물산업클러스터, 한국물기술인증원과 더불어물기업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해 대한민국의 물산업을 선도할 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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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주택 정비사업 투명성 높인다 정비사업 현장점검반 시범 운영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관리청의 관리·감독 기능을 통해 정비사업의 투명성을 강화하고자 올해 정비사업 현장점검반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2019년 국토교통부에서 마련한 ‘정비사업 조합운영 실태점검 매뉴얼’을 참고해 한국부동산원 등과 협력해 용역계약, 조합행정업무, 자금운용 및 회계처리, 정보공개, 정비사업비 사용 등 5개 분야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3월에 점검 대상 사업장을 선정해 4월부터 6월까지 3개소 정도를 시범 점검하고 그 결과에 따라 행정지도 등 후속 조치를 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현재 대구시에서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사업추진 진행 중인 80여 개소 중 민원과 분쟁이 많은 시기인 사업시행인가 후 관리처분 전 단계의 10여 개소 사업장 중에서 선정할 예정이며 향후 점검 결과 및 여건에 따라 상시 점검실시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지원석 대구시 도시정비과장은 “이번 정비사업 현장점검을 통해 불필요한 분쟁발생과 위법행위에 따른 사업 차질 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타 사업장에도 반면교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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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1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지역기업 참여 적극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주력산업분야 중소·창업기업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 및 홍보를 중점 추진해 지역 기업들의 생산성 향상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주관으로 매년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혁신 및 신규 제품·서비스 개발이 필요한 기업에게 공급기업을 연결해 주고 바우처 형식의 데이터 구매·가공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의 디지털 뉴딜 핵심 추진사업으로 올해는 데이터 구매 및 가공 등 총 2,580건에 1,230억원 규모로 지원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데이터 구매의 경우 4월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데이터 가공은 4월 16일 오후 6시까지이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1인 창조기업, 예비창업자로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데이터바우처 포털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대구시는 그동안 수도권에 집중 선점됐던 지원사업을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지역의 기업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데이터 공급기업과 지역 수요기업 간 만남을 주선하는 지역설명회를 3월 18일에 시청 별관 대강당 개최하고 온라인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향후 기업별 우수 혁신사례 공유 및 데이터 활용 기업 시상 등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디지털 경제 시대를 대비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는 혁신성장 거버넌스 8대 산업분야를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며 “데이터를 가치 있게 활용해 혁신서비스 개발과 지역 산업경제를 촉진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업계, 관계기관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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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외식업소 비대면 서비스 전환 컨설팅 참여업소 모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외식업소가 하루 빨리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변화된 외식 소비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 전환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포장·배달 등 비대면 외식수요 증가에 발맞추어 메뉴 및 포장디자인 개발, 포장용기 지원, 배달 플랫폼 활용, 홍보마케팅, 식재료 및 위생관리 등 비대면 서비스 전환을 위한 컨설팅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업소당 컨설팅 비용은 총 220만원으로 200만원은 시에서 부담하고 참여업소는 20만원을 부담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18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이며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대구시에 영업신고를 하고 1년이 경과한 일반음식점이다.
공고일을 기준으로 1년 이내 식품위생법을 위반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프랜차이즈 형태의 업소는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컨설팅 지원 신청서 등을 작성해 다음 달 16일까지 컨설팅 수행업체인 ㈜핀연구소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또는 핀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4월 말까지 100개소를 선정한 후, 5월부터 연말까지 컨설팅 전문가가 업소를 직접 방문해 업소의 상황에 맞게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외식업소 비대면 서비스 전환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폐업위기에 몰린 지역 외식업소가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매출 증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업소별 매출분석 등을 통한 사업의 성과를 평가해 내년 사업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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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상버스 도입률 6대 광역시 중 대구가 1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저상버스 도입에 매진한 결과 2020년 말 기준 685대를 도입해 6대 광역시 중 1위를 달성했으며 2021년에는 64대를 도입해 연말 기준 저상버스 도입률 48.9%를 목표로 한다.
저상버스는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대중교통수단 접근이 어려운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차체 바닥을 낮춰 승·하차가 용이하고 휠체어 장애인 탑승 시 경사판을 활용해 탑승할 수 있는 버스이다.
대구시는 2004년 2대 도입을 시작으로 연평균 40대 정도를 저상버스로 대차해오고 있으며 민선7기 출범 이후부터는 2019년 72대,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예산삭감으로 13대를 도입하는 데 그쳤지만, 올해에는 64대를 도입해 교통약자 이동편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 말 현재 서울을 제외한 6대 광역시 중 가장 높은 도입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 말에는 48.9%로 올라 국토교통부‘제3차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의 2021년까지 광역시의 도입 목표치 45%를 초과하게 되고 내년도에도 65대를 추가 도입하면 권영진 시장의 민선7기 공약사항인 저상버스 도입률 53.2%를 달성하게 된다.
한편 대구시 저상버스 운행은 2020년 말 현재 115개 노선에 565대가 운행 중이고 올해까지 확대 도입하면 경사가 심하거나 도로협소로 운행이 곤란한 일부노선을 제외한 시내버스 전체 노선에 운행하게 돼 대구시 어디에서나 저상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저상버스 도입을 확대해 교통약자가 소외되는 노선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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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이 최우선’안전속도 5030 시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경찰청은 다음 달 17일부터 도심 통행속도가 간선도로 50km/h, 이면도로 30km/h로 대폭 조정되는 ‘대구 안전속도 5030’의 시행을 앞두고 이달 말까지 대구시설공단과 함께 교통안전표지판과 노면표시 정비를 마무리하고 관계기관 협업으로 시민 혼란을 줄이고 교통안전 정책 연착륙을 위해 ‘대구안전속도 5030’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대구시는 이달 말까지 ‘대구 안전속도 5030’ 대상 도로 768km 제한속도 조정을 마치고 나면 지금의 통행제한속도 60km/h 구간 347km가 203km로 줄어들고 통행제한속도 50km/h 구간 121km는 296km로 2배 이상 늘어나 자동차전용도로 도심외곽도로 주요간선도로를 제외한 대부분 도심지 도로의 통행제한속도가 50km/h 이하로 낮아지게 된다.
그리고 이면·생활도로는 지금과 같이 통행제한속도가 30km/h인 점은 같으나, 운전자가 보다 명확하게 인식하고 안전한 운전을 유도하기 위해 이면도로 진입로에는 30km/h 노면표시로 도색한다.
이번 준비과정에서 자동차전용도로 및 보호구역이 연접하거나 고가도로로 인해 통행제한속도가 자주 변경되는 구간으로 조사된 4개소는 지속적으로 개선대책을 강구해 운전자 혼란을 방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중 관계삼거리~범일초교와 복현네거리~효목고가네거리 등 2개소는 대구경찰청과 협의해 통행제한속도를 재조정할 계획이며 나머지 큰고개오거리~입석네거리와 원대오거리~성북교구간은 교통약자의 안전을 위해 운전자 시인성이 높은 LED교통안전표지판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간선도로에 지정돼있는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속도 변화가 불가피한 구간으로 조사된 110개소는 올해 말까지 경찰, 구·군, 공단 등과 함께 LED교통안전표지판 등 교통안전시설물 보강해 운전자 시인성 향상뿐만 아니라 어린이의 교통안전도 지켜나갈 방침이다.
대구시는 ‘대구 안전속도 5030’ 성공을 위해 시민의 큰 관심과 자발적 참여가 중요하다고 보고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속도 5030 교육·홍보를 하기로 하고 주요교차로 현수막 게첨, 대중교통 랩핑, 리플릿 배포, 교통안내전광판 및 버스정보안내기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대구시와 대구경찰청은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많지 않은 도로까지 ‘대구 안전속도 5030’으로 생업 활동에 어려움이 우려된다는 민원에 대해서는 도로교통공단의 협조로 신호 연동체계 최적화로 신호 대기시간을 줄이고 있으며 제한속도 조정 대상 구간 내 과속단속카메라 단속기준을 이른 시일 내 재조정하는 등 ‘대구 안전속도 5030’ 정책 방향을 공고히 유지하면서 시민 불편 해소에도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안전속도 5030’은 시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주거·상업·공업지역 내 일반도로는 통행제한속도를 50km/h 이하로 제한하도록 도로교통법이 개정됨에 따라 2년간 준비과정을 거쳐 올해 4월 17일부터 우리나라 모든 도시에서 시행하는 교통안전 정책이다.
우리나라의 보행 중 발생하는 교통사고 사망자가 OECD 회원국 평균보다 3.3배 더 높아 OECD 최고 수준이고 차량속도 10km/h만 줄여도 사망자가 크게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대구 안전속도 5030’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최우선 목표로 두기 때문에 어떠한 양보와 타협도 있을 수는 없다”며 ‘대구 안전속도 5030’ 성공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시민 여러분도 나와 가족, 내 이웃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큰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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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자원봉사 모바일간편화 서비스‘행복충전소’오픈
대구자원봉사 모바일간편화 서비스‘행복충전소’오픈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자원봉사 실적을 간편하게 조회하는 한편 모바일 자원봉사자증·주차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온라인 플랫폼 ‘대구자원봉사 행복충전소’를 구축하고 18일 오픈한다.
대구자원봉사 행복충전소는 1365자원봉사포털 내 자원봉사실적을 개인의 인적사항으로 보다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고 누적 실적 50시간 이상인 자원봉사자는 자원봉사센터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모바일 자원봉사자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전년도 실적 50시간 이상인 자원봉사자는 모바일 우수자원봉사자증을 발급받아 市 체육시설 및 공영주차장 감면 혜택을 더욱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특히 市 공영주차장 1일 4시간 면제 혜택을 받기 위해 제출했던 주차확인서를 이제 온라인으로 쉽게 발급받을 수 있어 기존 발급절차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이 밖에도 자원봉사자증 소지자에게 5~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자원봉사 할인가맹점의 리스트, 사진, 지도 등 다양한 안내서비스를 손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모바일 서비스 도입을 계기로 자원봉사 정보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이 강화되어 자원봉사 참여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자신이 가진 재능과 시간을 투자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다양한 예우인정 시책을 발굴해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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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소비 대구형 배달앱 이름을 부탁해
착한소비 대구형 배달앱 이름을 부탁해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인성데이타는 대구시민의 착한소비를 지향하는 대구형 배달앱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배달앱 구현을 위해 ‘대구형 배달앱 이름 공모전’을 3월 17일부터 4월 4일까지 진행한다.
‘이웃에 도움 되는 착한소비 대구형 배달앱의 이름을 지어주세요!’를 슬로건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모전은 대구형 배달앱을 대표할 기억하기 쉽고 창의적인 이름을 대구시민의 참여를 통해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대구형 배달앱의 이름 공모는 3월 17일부터 4월 4일까지 공모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모신청서 작성 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되고 공모는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인성데이타 대구형 배달플랫폼 사업기획부 전화 또는 메일로 문의인성데이타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제안된 이름에 대해 활용성, 창의성, 명료성, 스토리에 대한 공정한 심사를 통해 1위에게는 300만원 2위에게는 100만원 3위에게는 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참가자 중 600명을 추첨해 지역사랑상품권 2만원을 참가상으로 시상할 예정이다.
대구형 배달앱은 코로나19와 대형 민간 배달플랫폼 기업의 과도한 수수료 징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시작된 사업으로 서비스사업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인성데이터에서 개발과 운영을 담당하고 대구시는 홍보 등을 간접 지원한다.
올해 6월 시범운영을 목표로 준비 중인 대구형 배달앱은 현재, 6 ~ 13% 수준의 음식 주문 중계 수수료를 2%대로 낮추고 추가적인 광고비나 가맹점비 등을 받지 않을 예정이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형 배달앱의 첫 출발점인 이름 공모전에 많은 대구시민들이 참여하시기를 기대한다”며 “대구형 배달앱이 소상공인을 위한 대구시민의 착한소비를 활성화시켜 소상공인과 대구시민이 모두 상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