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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나도 청백리’청렴문화 체험교육 실시
대구시설공단‘나도 청백리’청렴문화 체험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2020년 ‘나도 청백리’ 청렴문화 체험교육을 직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30일 경주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렴문화 체험교육은 역사적인 현장에서 체험을 통해 진정한 청렴의 의미를 깨치고 직원간에 활발한 청렴 소통 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2016년부터 실시해 연 2회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총 두부분으로 나뉘어 전반전에는 현 시대에 맞는 청백리의 기준을 제시하고 청렴의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조직 문화를 변화시켜가는 노력을 강조했다.
이어지는 교육에서는 청렴과 상생을 최우선으로 삼았던 경주 최부자댁의 오랜 가훈인 육훈과 육연을 통해 당시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되새기고 직원들이 현대판 청백리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일수록 상호 신뢰의 밑거름인 반부패·청렴에 대한 관심도가 크다”며 “청렴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으므로 내년에는 직원들에 대한 청렴 체험교육을 더 확대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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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심포니오케스트라
한국철도(코레일) 심포니오케스트라
[충청뉴스큐] ‘한국철도 심포니오케스트라’의 무대가 오는 8일 일요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
2020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에서 유일한 스페셜 오케스트라로 참여하게 된 코레일 심포니오케스트라는 2년 연속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헝가리 마브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등 대외적으로도 그 실력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지휘자이자 코레일 심포니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 지수한이 지휘봉을 잡았으며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며 주목받는 젊은 피아니스트 문지영이 협연한다.
1부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을 시작으로 2부 드보르작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를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현란한 기교가 돋보이는 현대음악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낭만음악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어 기대감을 자아낸다.
눈부신 성장, 한국철도 심포니오케스트라한국철도 심포니오케스트라는 국민의 삶 가까이에서 음악으로 소통하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자 2012년 2월 전국민 오디션을 통해 창단됐다.
지수한 지휘자를 비롯해 폭넓은 연령대, 각기 다른 직업군, 다양한 지역의 단원 100여명으로 구성된 제8기 코레일 심포니오케스트라는 개인이 가진 음악적 재능을 국민과 함께 나누고자 매주 토요일마다 모여 열정적으로 연습에 임하고 있다.
연간 8회 이상, 서울역·부산역 등 전국 주요 역사 및 예술의전당·롯데콘서트홀 등 전문홀에서 국민들에게 수준높은 음악을 선보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형편이 어려운 음악영재 후원, 문화 소외지역 ·계층 대상 아카데미 운영, 음악 꿈나무들이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 마련 등 공기업으로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서가고 있다.
한국철도 심포니오케스트라는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단이지만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에 2년 연속 초청되는 등 대외적으로도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코레일 심포니오케스트라는 지수한 상임지휘자가 취임한 이후 매년 눈부신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1부에서는 부조니 국제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한 피아니스트 문지영의 연주로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을 감상할 수 있다.
프로코피예프가 작곡한 5개의 피아노 협주곡 중 오늘날 가장 인기 있는 곡으로 무곡풍의 분위기와 자유로운 템포로 폭넓은 다양성을 느낄 수 있다.
‘현대 피아노 협주곡의 백미’라고 불리는 만큼 피아니스트 문지영의 현란한 기교를 엿볼 수 있다.
2부는 드보르작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가 연주된다.
작곡가 드보르작이 고향 체코를 떠나 미국 뉴욕에 거주할 때 쓴 곡으로 ‘새로운 나라’에서 받은 신선한 영감이 많이 담겨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지휘자 지수한과 주목받는 피아니스트 문지영지수한은 잘츠부르크 국립 모차르테움 재학시절 소니에서 발매한 슈트트가르트 챔버 오케스트라의 하이든 교향곡 전곡 녹음작업에 부지휘자로 참여했다.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빌니우스 심포니오케스트라, OENM 앙상블, MVA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했고 국내에서는 성남시향, 창원시향,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과 연주활동을 이어왔다.
잘츠부르크 모차르트보케, 통영국제음악제 등 주요 음악제에 초청됐고 현재 한국철도 심포니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문지영은 2014년 스위스 제네바 국제 콩쿠르, 2015년 이탈리아 부조니 국제 콩쿠르에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한 후, 국내외 유수 오케스트라들과의 협연과 세계적인 무대에서의 독주회를 통해 가장 주목 받는 젊은 음악가이자 피아니스트로 명성을 쌓고 있다.
문지영은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재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했고 저명한 지휘자들과 호흡을 맞추며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2020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가 가지는 의미2020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에는 국내 시·도 오케스트라, 지역오케스트라 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스페셜 오케스트라도 출연한다.
이제껏 주목 받지 못했던 단체의 음악적인 역량을 드러내고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다양성과 완성도를 갖춘 오케스트라의 무대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보며 지역 문화예술계를 활성화 시키고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조직위원회 사무국 대표 권은실은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는 대구에서 펼쳐지는 큰 오케스트라 음악 축제이다. 특히 올해는 국내 시·도오케스트라, 지역오케스트라,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단체를 아우르는 이러한 공연 기획으로 큰 의미를 다졌다. 축제가 마무리되어 가는 이 시점에 남은 공연들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봐주시길 바란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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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낙동강방어선 전투현장 탐방 열어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는 오는 4일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제3회 낙동강방어선 전적지 탐방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6.25전쟁 발발 70주년을 기념해 대구중구건강가족다문화센터와 연계해 지역 내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진행했다.
본 탐방 프로그램은 낙동강 방어선을 따라 대구·경북 소재 전쟁기념관을 일주하는 코스로 구성되어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시작으로 왜관전적기념관, 다부동전적기념관을 거쳐 낙동강승전기념관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특히 이날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 정영만 회장이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한 장학금을 탐방에 참가한 다문화가정 참가자 모두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국자유총연맹 정영만 회장은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우리 역사에 대해 다소 취약할 수 있는 다문화가정에게 단순한 역사지식 전달이 아닌 우리 선열들의 호국의지를 감성적으로 일깨울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희망한다”며 “다문화가정은 21세기 세계화를 선도할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는 만큼, 장학사업이 자녀들의 교육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전적지 탐방 및 장학사업의 호응을 고려해, 앞으로도 본 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할 뜻을 밝혔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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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겨울철 화재로부터 안전한 대구 만들기 대책 추진
대구소방, 겨울철 화재로부터 안전한 대구 만들기 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계절적 특성과 코로나19 확산으로 실내 활동이 증가하는 등 화재 위험요인이 많은 겨울철을 맞아 11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구지역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는 2,125건이 발생해 139명의 인명피해와 107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겨울철에 27.2%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대구소방에서는 겨울철 화재 10% 저감을 목표로 취약시설 화재안전 중점 관리, 자율안전 관리 기능 강화, 생활 속 화재안전 기반 조성, 현장대응력 강화를 통한 시민 생명 보호, 지역적 여건에 맞는 자율형 특수시책 총 5대 전략에 대해 23개 중점 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
특히 다수의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고층건축물, 전통시장, 다중이용업소, 공동주택 등 화재취약대상에 대해서는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실현 가능한 맞춤형 종합 안전대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안전도시 대구를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정과 일터에서 화재예방수칙 준수를 생활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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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방역 속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축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 한국펫사료협회가 주관하는‘제16회 대구펫쇼’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엑스코 1층에서 개최된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내수경기가 침체되어 피해가 심했던 펫산업에 큰 활력소가 될 대구펫쇼는 대구·경북권에서 반려동물 관련 최다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대규모 전시회로 온라인 구매의 한계를 해소시켜 줄 것으로 기대되며 관련 참가업체와 참관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올해 대구펫쇼는 코로나19 ‘1단계’ 완화 후 대구에서 개최되는 첫 반려동물 전시회인 만큼 철저한 방역절차로 안전하게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3단계 출입통제로 QR코드 출입관리시스템을 통한 철저한 출입자 정보관리, 열화상카메라, 방역에어커튼, 안면인식 발열측정기 등 상시 발열 체크가 진행된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대기 라인에 참관객 거리 유지선 부착 및 4㎡당 1명으로 참관객 입장을 제한하고 전시장 내·외부에는 방역관리 전담요원이 배치되어 마스크 착용 및 안전거리 준수를 철저히 관리한다.
전시장 출입구 등 주요 동선마다 손소독제, 비닐장갑을 비치해 안전 관람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100개사 150부스 규모로 강아지·고양이 사료, 프리미엄 간식, 영양제, 하우스, 인식표, 가구 등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비교·구매할 수 있으며 참여업체 중 약 30%가 신규업체로 구성되어 전년과는 또 다른 제품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반려동물 스튜디오업체와 초상화를 직접 그려주는 업체도 참여해 현장에서 즐거운 추억까지 담아갈 수 있다.
그 외 묘주들을 위한 브랜드도 다양하게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을 맛볼 수 있다.
대구시는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표방하며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해 반려동물 배변봉투를 무료로 배부한다.
또한 전시장 방문 시 반려동물의 안전 및 관람객의 쾌적한 관람을 위해 반려동물은 반드시 목줄 착용 또는 이동장에 넣어야 하는 것과 깨끗한 배변처리에 대한 안내 등 관련 산업 발전과 펫팸족들의 증가에 걸맞는 수준높은 펫티켓에 대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현장 매표 시 6천 원이며 온라인 사전등록 시 4천 원에 관람 가능하며 안전하고 질서 정연한 입장을 위해 광장에서 매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에 불특정 다수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동장, 슬링백, 반려동물 유모차 사용을 권장한다.
입장인원 제한으로 주말 집중 시간대 장시간 대기할 수 있음 대구시 최운백 경제국장은 “올해 16회째를 맞이하는 대구펫쇼는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위안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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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항활성화를 위한 로비 음악회가 열린다.
대구공항활성화를 위한 로비(Lobby) 음악회가 열린다.
[충청뉴스큐] 오는 5일 6일과 13일 대구국제공항 2층 로비에서 대구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들과 입점·상주단체 종사자들을 위한 로비음악회가 열린다.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공연으로 공항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대구공항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시와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로비음악회를 개최해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대구공항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이용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하는 동시에, 코로나19로 지친 공항 입점·상주단체 종사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대구지역 문화예술기관과 함께 하는 로비음악회를 마련했다.
이번 대구국제공항 로비음악회에는 ‘웃는얼굴아트센터’의 상주단체인 ‘코리아윈드필하모니’와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찾아가는 공연팀’ 등이 참여한다.
먼저, 11월 5~6일에는 ‘웃는얼굴아트센터’ 상주단체인 ‘코리아윈드필하모니’가 클래식은 물론 대중가요 등을 금관앙상블로 연주할 계획이며 특히 성악가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1월 13일에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찾아가는 공연팀’이 가야금 3중주와 대금 독주 등을 공연해 전통문화가 흐르는 문화예술의 도시인 대구를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구시 최현숙 공항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이들이 상처받고 힘들어하고 있지만 이번 로비음악회를 통해 공항 이용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공항 종사자들에게는 작은 위로가 되어 대구공항이 하루 빨리 활성화되고 통합신공항의 성공 가도에 동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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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대구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대구시 관련 부서장과 관계기관, 외부전문가 등이 참여했으며 권영진 대구시장의 주재로 대구 스마트도시계획 용역보고 스마트도시계획 활용방안 발표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대구형 스마트시티의 5년간의 밑그림을 제시했다.
스마트도시계획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과 도시경쟁력 확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대구광역시 스마트도시 비전과 추진전략, 시민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발굴 및 대구형 스마트도시 모델 창출을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등을 담았다.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을 위해 우선 국내·외 및 대구의 도시 여건을 진단하고 시민의 바람과 미래, 이슈 및 발전 여건 등을 분석했다.
또한, 대구시 및 유관기관 소속 부서와의 1·2차 면담조사, 시민과 기업대상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회의,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 시민과 공무원 의견청취 등을 거쳐 계획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반영했다.
스마트시티의 핵심 키워드는 서비스 혁신성, 도시 지능화, 지속 가능성, 도시 개방성, 도시 혁신성, 인프라 통합, 협력적 파트너십, 스마트시티 거버넌스로 선정했으며삶터와 일터가 행복한 스마트 대구를 위해 시민공감도시, 기업상생도시, 공간혁신도시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중점분야 설정 후 도출된 6개 분야별 추진과제의 중점과제는 스마트 교통 안전 환경 복지 경제 행정 등으로 정하고 로드맵을 마련했다.
대구 스마트도시계획에서는 스마트시티 추진을 통해 가까운 미래에 실시간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으로 출근시 교통 체증을 줄이고 자율주행차를 이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며 스마트 방재·방범 모니터링 구축을 통해 재난재해 및 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또한 깨끗한 공기질 확보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쓰레기 없는 도시, 대구시민 모두가 스마트 건강관리 혜택을 누리는 도시, 디지털 기반 스마트 산업단지 구축으로 신성장동력을 창출하는 대구형 스마트산단 조성, 시민 의견을 빠르게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도시를 제시했다.
대구 스마트시티 건설에 약 5천 519억원이 소요되고 스마트도시건설 사업 및 서비스 확대를 통한 총 산업생산 유발액은 약 1조원, 부가가치 유발액은 약 4천 400억원, 스마트도시서비스와 스마트 산단 구축 등을 통한 ICT·SW 산업 인력 창출 등 고용 유발인원은 약 4천 500명으로 산정했다.
대구시는 최종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대구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을 최종 보완한 뒤 연내 국토교통부에 승인을 받아 확정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스마트도시계획을 통해 미래의 대구 스마트시티 청사진 안에서 새로운 스마트 기술들이 지속적으로 테스트될 수 있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실현되는 스마트시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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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배달앱 아이디어 공모전’시행
‘대구 배달앱 아이디어 공모전’시행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연내 사업자 모집 계획 중인 대구 배달앱 구축 사업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플랫폼 구현을 위한 ‘대구 배달앱 구축 아이디어 공모전’을 이번 달 30일까지 개최한다.
‘대구 배달앱, 현실이 되는 상상 제안’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공모전은 이벤트 공모형-내가 원하는, 내가 상상하는 배달앱의 모습을 슬로건, 그림, 영상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제안, 정책아이디어 공모형-대구 배달앱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및 정책아이디어 제안의 두 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지역,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참가 양식을 내려받아, A4 2매 내외 분량으로 작성해 11월 30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이벤트 공모형의 경우 금상에게는 150만원 은상에게는 90만원 동상에게는 50만원 장려상에게는 각 5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정책아이디어 공모형의 경우 금상에게는 100만원 은상에게는 70만원 동상에게는 40만원 장려상에게는 각 5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12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는 ‘대구 배달앱 실무추진단’ 심사를 거쳐 내년에 시행 될 대구 배달앱 구축 과정에서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운백 대구시 경제국장은 “연내 대구 배달앱의 민간사업자 선정 과정을 앞두고 배달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하게 됐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구 배달앱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간다는 인식과 더불어, 내년에 개시될 대구 배달앱 구축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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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해사무소, 中일상창전과 섬유패션 협력 MOU 체결
대구상해사무소, 中일상창전과 섬유패션 협력 MOU 체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일 상해사무소에서 상해에 본사가 있는 일상창전과 섬유패션분야 공동협력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상해 일상창전은 2004년 “국제패션 정보서비스 플랫폼” 사업을 시작해 현재 의류·가방·신발·액세서리·섬유 등의 패션 디자이너를 위한 첨단 트랜드 콘텐츠, 트랜드 분석보고서 스타일 소재 등 10여개 분야를 아우르는 중국 최고의 B2B 패션 콘텐츠 플랫폼 기업이다.
또한, 80여만 기업회원과 20여만명의 디자이너 회원을 가지고 있으며 중국 최대 섬유도시인 샤오싱시 커치아오, 쑤죠우시 통리, 광죠우시 포산 등 11개 섬유생산 도시에 총 11만㎡의 플랫폼 기지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상해 일상창전이 운영하는 B2B 플랫폼에 대구산 우수 섬유를 등록해 중국 복장기업과 디자이너가 직접 지역기업의 섬유를 만날 수 있게 됐다.
상해 일상창전은 매년 대구시가 개최하는 대구섬유박람회와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에 중국 복장업체 구매단으로 참가해 대구와 중국의 실질적인 섬유와 패션산업을 선도해 나가게 되며 대구시가 중국내에서 진행하는 섬유전시회, 수주상담회, 수출상담회 등 섬유패션 현지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하게 된다.
대구시는 상해 일상창전이 진행하는 중국 복장기업과 디자이너와 B2B 상담회에 국제 섬유도시 자격으로 참가하고 일상창전이 추진하는 글로벌 플랫폼을 홍보한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서 체결 후 대구시 상해사무소와 같은 건물에 입주해 있는 한국섬유마케팅센터 상해지사를 방문해 천이엔 총경리로부터 지역 섬유와 현지 마케팅 방안을 듣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루핑이 일상창전 총경리는 “세계 최고수준의 다양한 섬유를 생산하고 있는 대구시와 업무협약을 통해 중국 디자이너에게 대구의 섬유를 알리고 고급 복장을 만드는 중국 기업들이 대구 기업의 질 높은 생산제품을 많이 사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했다.
곽갑열 대구 상해사무소 수석대표는 “코로나19로 지역 섬유기업이 현지에서 대면 마케팅이 어려운 때에 중국 최고의 패션서비스 정보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마케팅으로 중국 대형 복장기업과 거래가 성사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으며 지역 섬유기업이 새로운 판로의 물꼬를 틀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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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말하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3일 오전 7시 대구 호텔수성에서 개최된 ‘제96회 아시아포럼21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주제로 이철우 경북도지사 및 참석자들과 열띤 토론을 가졌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수도권 집중화에 따른 인구감소, 경제침체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논의가 추진됐으며 지난 9월 대구경북 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출범을 통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딛었다.
대구경북의 상생·협력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으나, 대구경북의 행정이 나뉘어진 현실에서 실질적인 상생발전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행정통합의 3대 장벽으로 가보지 못한 길에 대한 두려움, 지역적 이해관계, 재정·행정적 축소에 대한 우려가 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쟁점에 대한 빠른 공론화, 참여를 통한 공감대 형성, 중앙정부 및 국회의 지지와 지원을 이끌어낸다면 2022년 7월을 목표로 한 대구경북특별광역시의 출범도 이루어낼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또한 “행정통합이 이루어지면 대구경북은 510만 인구의 매력적인 시장이 될 수 있고 국제공항, 국제항만이 있는 세계적으로 열린 도시가 될 수 있다”고 말하며 “행정통합은 대구경북의 미래일 뿐 아니라 대한민국이 나아갈 분권과 균형발전의 선도적 모델이며 시·도민의 마음을 모으는 일이 우선되어야 하며 최종선택은 시·도민이 결정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0-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