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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자치분권 기대해’챌린지 동참
권영진 대구시장‘자치분권 기대해’챌린지 동참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26일 주민 중심의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2020년 12월 9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과 자치경찰제 도입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지방자치의 획기적인 변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지난 12월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자치분권 2.0시대의 개막을 알리고자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를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방자치의 주체인 주민 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자는 취지이며 참여자는 ‘자치분권 2.0시대’에 대한 의견을 담은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용섭 광주시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자치분권 운동과 지방분권 지원 조례를 전국에서 가장 먼저 시작한 대구가 자치분권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자치분권 2.0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는 송하진 전북지사와 이철우 경북지사를 추천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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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적 거리두기 현행 1.5단계 2주 연장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28일로 종료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현행과 같이 3월 1일부터 3월 14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국적으로 현행 단계와 방역조치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적용기간만 2주 연장됨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는 그대로 유지되고 유흥시설도 핵심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오후 10시까지만 운영할 수 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비수도권의 주간 일평균 확진자수가 95명으로 안정되고 모든 권역이 1단계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2월 26일부터 백신접종이 시작됨에 따라 방역 긴장의 완화가 우려되고 확진자 발생의 지속적인 억제와 유행 차단에 주력할 필요가 있고 향후 거리두기 체계개편과 관련해 자율과 책임의 방역관리 강화체계의 안착 등을 위한 준비기간이 필요한 점을 고려해 비수도권 1.5단계와 수도권 2단계인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2주간 전국적으로 동시에 적용하기로 정부부처와 지자체 간 의견을 모았고 2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통해 최종 결정했다.
대구시도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안에 대해 감염병 전문가에게 자문하고 지역의 방역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행 1.5단계를 2주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대구시는 설 연휴 이후 지역에서 가족과 지인 간 접촉에 의한 소규모 감염과 재활·요양시설에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급격한 증가 없이 일 평균 확진자가 10명 이내로 관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전국적으로는 최근 1주간 일 평균 확진자 수가 374명으로 전국 2.5단계 격상기준인 400명대에 근접해 있고 4차 유행 우려가 상존하고 있는 만큼 안전한 백신접종을 위해서 현행 1.5단계를 2주간 연장하고 핵심방역수칙을 위반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와 별도로 2주간 집합금지 조치 등 방역관리를 강화해 방역이완을 막고 추가확산을 차단하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오늘부터 역사적인 백신접종이 시작돼 시민들의 긴장감과 기대감이 크지만, 안정적인 백신접종과 4차유행의 사전 차단을 위해서는 우리 시민들의 보다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방역 동참이 필요하다”며 “대구시도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백신접종이 성공할 수 있도록 방역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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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코로나19 첫 백신접종 현장 격려
권영진 대구시장, 코로나19 첫 백신접종 현장 격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월 26일부터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첫 접종을 요양병원·시설 등 210개소 시설의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12,000여명을 대상으로 각 지역보건소와 요양병원에서 실시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6일 오전 9시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 현장인 한솔요양병원을 방문해 접종자와 의료진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도 청취했다.
대구의 첫 접종은 2월 26일 오전 9시 실시했다.
첫 접종자는 2013년부터 한솔요양병원을 운영해 온 부부 의사인 황순구씨와 이명옥씨다.
황순구씨는 “일상회복을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접종에 참여해야하고 의료인으로서 첫 접종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 접종 후 소감을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늘은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이 있는 날로 감회가 새롭다.
지난 1년간 코로나19와의 사투를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역사의 첫 하루가 될 것이다”며 “대구시는 백신 접종 의료진과 관계자들이 철저한 준비를 마쳐 시민들께서 안심하시고 접종순서가 되면 빠짐없이 접종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2월 26일부터 시작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요양병원은 3월 10일까지, 요양시설은 3월 말까지 촉탁의나 보건소 방문접종 또는 보건소 내소접종을 통해 1차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는 3월 8일부터,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은 3월 22일부터 접종을 시작해 순차적으로 확대된다.
또한, 화이자 백신은 26일 대구지역예방접종센터에 도착했다.
화이자 백신은 3월 초부터 코로나19 환자치료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월 26일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화이자 백신 도착 현장에서 백신 수송·보관하는 과정을 참관하고 안전한 백신 관리와 접종을 당부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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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귀한 3.1정신, 위대한 시민정신으로 잇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102주년 3.1절을 맞이해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애국지사, 광복회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일절 기념행사를 연다.
기념식은 ‘고귀한 3.1정신, 위대한 시민정신으로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어떤 고난에도 굴하지 않는 대구 시민정신을 되새기며 시립국악단의 장중하고 쾌활한 대취타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만세삼창 순 등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2021 대구시민주간, 제61주년 2.28민주운동기념일 제102주년 3.1절을 맞아 애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태극기 달기 운동에 보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대구시 공식블로그를 통해 ‘제102주년 3.1절 기념 태극기 달기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기간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태극기 달고 인증샷을 찍은 후 이벤트 게시판에 공유하면 된다.
추첨일은 3월 5일이며 삼일절 102주년을 기념해 102명을 추첨하고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대구시립극단의 ‘대구 아리랑-그날의 기억’이라는 제목의 기념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이 작품은 1919년 3월 8일 서문 큰 장날 펼쳐진 대구 만세운동으로 희생된 수많은 무명의 애국지사를 기억하고 100여년 전 그 날의 정신을 되새겨 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념식에 앞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날 오전 9시에 동구 신암동에 위치한 국립신암선열공원 묘역을 참배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같은 날 12시에는 중구 동인동에 위치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찾아 국가 안전과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달구벌대종 타종행사에 참석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경북 시도민들은 나라가 어렵고 힘든 고난의 시기마다 위대한 시민정신을 발휘해 왔으며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던 순간에도 전 세계가 주목할 만한 빛나는 방역정책을 만들었다”고 강조하면서 “불굴의 대구정신을 원동력으로 혼신을 다해 시민을 지켜내고 반드시 다시 뛰는 대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3.1절을 맞아 애국지사와 유족, 독립유공자 자녀 및 손자녀를 위문·격려하고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및 그 동반가족 1인에 한해 대구도시철도의 무료승차를 실시한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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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19 백신 첫 예방접종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월 26일부터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210여 개소 시설의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12,000여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순차적으로 접종한다.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은 지난 2월 17일 보도한 2~3월 예방접종계획에 따라 2월 26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시행한다.
대구의 첫 접종은 2월 26일 9시 30분경 실시한다.
첫 접종자는 2013년부터 한솔요양병원을 운영해 온 부부 의사인 황순구씨와 이명옥씨다.
이들이 운영하는 병원은 종사자·입원환자의 주기적 선제검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고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한솔요양병원을 방문해 첫 접종자와 접종 의료진을 격려한다.
한편 요양시설 1호 접종은 2008년부터 13년간 닥터김노인요양센터를 운영해 온 시설장인 사회복지사 김혜원씨로 중구보건소에서 접종한다.
지난 25일 5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이천물류센터에서 출발해 각 지역의 보건소와 자체접종이 가능한 요양병원에 도착했다.
2월 26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시작해 요양병원은 3월 10일까지, 요양시설은 3월 말까지 촉탁의나 보건소 방문접종 또는 보건소 내소접종을 통해 1차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는 3월 8일부터,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은 3월 22일부터 접종을 시작해 순차적으로 확대된다.
화이자 백신은 26일 대구지역예방접종센터에 도착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월 26일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화이자 백신 도착 현장에서 백신 수송·보관하는 과정을 참관하고 안전한 백신 관리와 접종을 당부한다.
화이자 백신은 27일부터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을 시작하고 1주일 이후에 대구지역접종센터와 3개의 권역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환자치료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일반 시민들은 백신 공급상황에 따라 지역별 예방접종센터 9개소, 위탁의료기관 800여 개소에서 하반기 7월부터 접종을 할 수 있다.
대구시는 성공적인 예방접종을 위해 19일 백신 수송 모의훈련 참여, 23일에는 중앙부처와 접종센터 우선 선정 대상지 합동점검, 25일 예방접종센터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백신 접종에 앞서 차근차근 대비해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1년이 지난 지금, 백신 접종을 하는 이 자리에 서니 감회가 새롭다.
지난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방역을 성공으로 이끈 대구시민들의 시민정신으로 백신접종에 다 같이 힘을 모아 코로나19 전쟁을 종식시키자”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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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마트시티로 대대적 전환 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발굴·적용해 도심 차량 흐름 개선, 상수도 원격검침 확대, 상가 밀집 지역 프리 와이파이를 제공함으로써 더욱 똑똑한 대구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2.26.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시청 간부들과 교통·정보통신기술 전문가, 대구경찰청 교통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스마트시티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스마트시티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대구시는 동·서축으로 산단 등 출·퇴근자가 많은 도시구조로 인해 혼잡구간이 많고 출퇴근 소요시간이 특·광역시 중 많은 것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러한 도심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2023년까지 도심 4차 순환선 내 250여 개 교차로에 단계적으로 지능형 CCTV를 설치하고 교통정보 데이터를 수집하게 된다.
인공지능을 이용한 교통정보를 분석을 통해 신호등 신호 주기 최적화가 목표이다.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교통체계가 성공적으로 구축·운영된다면 도심 내 만성적인 교통정체 개선과 보행자 안전 확보, 출퇴근 시간 감소로 인한 여가시간 증대 등을 포함 연간 수 백억원의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실제로 2020년 11월 도로교통공단이 남구 대명로를 대상으로 스마트 교차로 신호체계를 사례 연구한 결과 위 구간에서만 연간 총 차량운행비 5억 4천만원, 시간비용을 포함한 혼잡비용 24억 4청만원, 환경비용 1억 1천만원의 절감효과가 확인됐다.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도심 내에 대규모로 적용되는 사례로도 의미가 크며 대구 자체가 스마트시티 혁신 성장 플랫폼이 되도록 제공되고 차량 소통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교통전문가 자문회의와 이해 관계자를 포함하는 세미나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프라 구축, 데이터 분석, 시뮬레이터 검증, 교통신호체계 개선을 위해 지역기업을 적극적으로 참여시켜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역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대구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마트시티는 도시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기 위해 정보통신 인프라를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나 산재한 각종 정보통신 센서 정보를 통합적으로 수집·분석하고 있지는 못한 실정이다.
대구시가 추진 중인 대구 원 네트워크는 도시에서 생성되는 각종 정보를 수집·저장·가공·분석해 도시가 필요로 하는 정책이나 의사결정을 지원하게 되며 도시기반 시설의 디지털 전환과 연결을 통해 통신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대구 스마트시티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자가광통신망을 활용해 2023년까지 사물인터넷 서비스망을 대구 전역에 구축하고 공유와이파이와 함께 삼중촘촘망을 완성할 예정이다.
삼중촘촘망은 대구시가 보유한 공공건물에 기지국을 단계적으로 설치해 상수도 원격검침과 환경·보안등·주차 지도를 만들어 시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대구시의 정책 의사결정을 가능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수도 원격검침은 장기적으로 30만전을 수용하게 되고 누수 파악과 투명한 요금부과, 홀몸 어르신 물 사용량 모니터링 등에 추가적으로 활용하게 된다.
또한, 노상주차장 정보의 실시간 제공으로 주차공간을 찾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으며 골목길 보안등의 사전점검과 수리에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지역상가를 대상으로 공유와이파이 리빙랩을 구축하는 운동이 전개된다.
동성로를 비롯 대학가 등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50개 구역 1,000개소의 상가가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공유와이파이 플랫폼을 만들어 간다.
대구 원 네트워크는 시민들이 다양한 장소에서 와이파이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며 시민참여가 필수적이다.
참여하는 상가는 유동인구 패턴분석 자료를 제공받게 되고 이를 활용한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유동인구 패턴분석 내용은 시간대별 유입 패턴을 활용해 지구별 마케팅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장기간의 데이터를 모을 경우보다 정교한 서비스 발굴도 가능하게 된다.
한편 재원 마련을 위해 2022년까지 국토교통부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에서 교통·안전·도시행정 플랫폼과 데이터 허브를 확보하고 2023년까지 지능형교통체계와 통신망 구축을 위해 시비 136억원을 투입하는 한편 금년도 국토교통부의 공모사업을 통해 국시비 215억원을 마련할 예정이다.
하반기 수성알파시티에 건립되는 스마트비즈니스센터에는 데이터 허브를 구축하고 산재해 있는 데이터를 모아 융복합 분석해 도시정책 의사결정을 가능케 하고 최적의 시민서비스 제공과 기업 비즈니스를 창출해 낼 예정이다.
현재 많은 도시의 도시데이터는 데이터가 통합 수집·저장·관리되는 데 머물고 있어 실제 활용률이 높지 않은 편이나 대구시에서 구축한 데이터 허브에서는 데이터 간 융복합 분석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이 가능해진다.
예를 들면 대중교통 활성화 관련 기존 교통데이터와 유동인구, 지도 데이터통합 수집·저장·관리에서 나아가 융복합 분석으로 버스노선 최적화에 대한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대구시는 지금까지 알파시티 조성으로 국책사업 유치의 계기를 마련했으며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연구개발 실증도시 지정, 스마트시티 아시아·태평양 어워드 2년 연속 수상 , 스마트도시 시범 인증, 스마트시티 국제표준 인증, 국내 최초 G20 글로벌 스마트시티 연합 가입 등의 성과로 국내 스마트시티 대표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대구 스마트시티의 글로벌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UN 산하기관 ITU 스마트시티 표준, 스마트시티 국제표준 인증과 함께 2021 스마트시티 아시아·태평양 어워드 도전과 스마트시티 글로벌 100위 진입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 자체가 혁신의 플랫폼이 될 것이며 가까운 미래에는 많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이 성장하는 살기좋고 똑똑한 도시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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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2021대구시민주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대구시민주간’을 위해 지역의 다양한 시민단체, 예술가, 8개 구·군 등이 참여하는 컬러풀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구경북독립영화협회는 지난 10년간 대구를 기반으로 제작된 13편의 단편영화를 감상하고 토론하는 ‘대구, 영화 만들어-보다’를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오후 6시, 20시 각각 100분 정도 총 4회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영화상영회는 무료이며 방역지침에 따라 좌석 한 칸 띄어앉기를 적용하고 25명까지 선착순 입장된다.
대구지하철 참사를 소재로 한 ‘찾을 수 없습니다’, 대구 기계공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를 조명한 ‘그림자도 없다’, 검단동 개발관련 내용을 다룬 ‘공존’ 등 영화를 통해 대구의 이야기를 심도 깊게 들여다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청소년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바로 대구시 청소년문화의 집이 주관하는 ‘응답하라 대구청소년, 기억하라 이름없는 영웅들’이다.
대구 지역에 거주하는 댄스동아리 10팀, 40명 내외를 모집해 2.28민주운동기념중앙공원,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동성로 야외무대 등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 실시간 스트리밍을 하고 청소년이 주도하는 시민운동 플래시몹을 2월 27일 오후 3시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반짝 펼칠 예정이다.
한편 역사, 정치, 사회, 문화, 관광, 먹거리 등 대구의 기존 이미지에 대한 생각들을 교류하고 청년의 시각으로 색다르게 해석해 대구의 정체성에 대해 논의하는 ‘대구판 썰전’도 열린다.
협동조합 킬킬콘텐츠연구소가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은 2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저녁 7시부터 줌라이브, 유튜브 이원생중계로 대구를 모티브로 한 대구 청년들의 시대정신을 제언한다.
또한 지방최대의 소공연장 집적지인 대명공연거리의 예술가들도 참여한다.
공연장, 연습실, 사무실 등의 공간에서 자신을 소개하고 자랑스런 대구시민의 각오와 시민에게 보내는 위로와 감사,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횃불 릴레이영상 ‘시민이 시민에게’’가 대명공연예술센터 유튜브에 공개되며 대명공연예술센터에는 시민주간 동안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 등 대구시민정신을 소재로 제작된 공연사진을 전시한다.
아울러 각 구·군에서는 공연장·전시장 등에서 ‘8개 구·군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하다.
수성문화재단은 25일 저녁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에서 대구정신 詩콘서트 ‘나는 대구를 사랑한다’를 개최하고 달성문화재단은 26일 오후 2시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새봄맞이 음악회’를 선보이며 서구문화회관야외광장에서는 26일 27일 양일간 마토콘서트 ‘천막극장’이 공연된다.
그리고 남구청은 2월 28일 오후 2시 28분 2.28민주운동 유적지인 명덕역에서 28분 음악회를 개최하고 중구문화원은 26일 또는 27일 오후 5시 김광석길 야외콘서트장에서 버스킹 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동구문화재단은 지난 22일부터 3월 7일까지 아양아트센터에서 시민주간기념 ‘아양 핸드메이드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누구나 참여하는 열린 시민주간을 위해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시민기획단을 구성했으며 8개 구·군의 날 신설로 기초의 참여도 확대했다”며 “‘함께 가야 멀리 갈수 있다’는 말처럼, 위대한 대구정신을 되새기는 시민주간이 대구 전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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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소통을 통한 현장 중심의 계약심사제 운영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공사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신속한 사업 발주와 공사 품질향상을 위해 소통을 통한 현장 중심의 계약심사제를 운영한다.
계약심사제도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사업의 입찰·계약을 하기 위한 예정가격, 설계변경 증감금액의 적정성을 심사하는 제도이다.
대구시는 2020년 9,444억원에 대해 계약심사를 실시해 129억원의 예산을 절감했고 실제 현장 여건 등과 부합되는 설계 적정성을 확보해 예산 절감을 통한 재정 건전화와 공사 품질향상도 도모하고 있다.
올해 대구시는 소통을 통한 계약심사제 운영을 위해 발주자, 설계용역사,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현실성 있는 설계가 될 수 있도록 현지심사를 강화하고 공종별 신기술·신공법 적용 가능성을 검토해 우수한 공법을 적용해 신기술을 적극 활용하며 계약심사 후 시공현장에 대한 피드백을 실시해 공사 품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각 기관별로 시행하는 연례반복적인 사업에 대해서 계약심사 전 합동회의를 개최해 발주부서의 의견을 수렴하고 작업 공정 및 단가의 사전 조율을 통해 계약심사 처리기간을 단축하는 등 맞춤형 원가심사 자문서비스를 실시해 지방재정을 신속하게 집행할 것이다.
또한, 찾아가는 계약심사제도 교육을 실시해 발주부서 담당자의 업무능력을 향상하고 계약심사 및 신기술 활용 이행실태 정기점검을 통해 계약심사의 사후관리 강화에도 힘쓸 것이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현장의견을 반영한 열린 계약심사제 운영으로 불필요한 예산낭비 요인을 막고 절감된 예산을 적재적소에 재투자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합리적인 계약심사가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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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여성 재취업 문, 직업교육훈련으로 활짝 연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1년도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총 42개 800여명으로 대폭 확대하고 경력단절여성의 직업역량을 강화해 코로나19로 취업이 어려운 지역여성들이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추진하는 경력단절여성 대상 직업교육훈련은 여성가족부에서 국비를 전액 지원하는 35개 과정과 대구시에서 시비를 추가 투입하는 지역특화 프로그램 7개 과정이 운영된다.
여성가족부 주관 국비지원 과정은 장기교육, 고부가가치직종, 기업맞춤형, 전문기술, 창업지원, 일반 등 총 35개 과정 695명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시대에 맞는 여성 IT 인재 양성과정인 장기교육과정을 신설해 8개월간의 긴 교육기간을 거쳐 신기술·고숙련 인력을 양성하고 취·창업 시 상대적으로 높은 소득이 가능한 고부가가치직종 교육도 3개 과정으로 확대해 괜찮은 유망 일자리 발굴에 적극 나선다.
또한, 대구시 자체예산을 투입해 지역특화 프로그램 7개 과정을 별도 운영하며 지역산업 맞춤형 프로그램 3개 과정과 창업지원 4개 과정이 개설된다.
이 과정은 4월 이후 운영할 예정으로 창업지원 4개 과정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창업뿐 아니라 사업화 지원까지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직업교육훈련은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3~12월 기간 동안 교육과정별로 진행되고 모든 과정은 무료로 운영한다.
경력단절여성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훈련생은 면접 등 소정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여성은 2021년 직업교육훈련 운영계획을 참고해 해당 새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 강명숙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경력단절여성들이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 경제활동에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는 등 여성 재취업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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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비 최대 30% 절감하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신청하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와 대구시 등 전국의 각 지방자치단체는 2019년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을 거쳐 2020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전국 14개 광역시·도 및 128개 시·군·구에서 본사업 실시 중 / 대구시 가입자 7,056명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지원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출퇴근·통학 등으로 대중교통을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머니는 가볍게 하면서 대중교통과 보행·자전거 등 친환경 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전·후로 보행, 자전거로 이동하는 만큼 마일리지를 적립 받고 카드사 추가할인 혜택등을 포함해 대중교통 비용을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는 카드다.
마일리지 지원금액은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절반씩 분담하게 된다.
광역알뜰교통카드의 마일리지는 모바일 앱 설치 후 사용할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 전·후에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하면 최대 800m당 약 250원에서 450원의 마일리지가 적립되며 적립된 마일리지로 다음달 청구되는 대중교통 비용을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카드 사용 및 마일리지 적립은 대구시가 아니어도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며 만 19~34세 저소득층 청년들은 증빙서류 제출 시 회당 마일리지를 100~200원 추가 적립 받을 수 있다.
또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는 승용차 이용축소를 위해 마일리지가 평소 2배로 적립된다.
단, 한 달에 대중교통을 15회 미만 이용할 경우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소지하고 있더라도 마일리지 적립 대상에서 제외되며 최대 44회분까지 적립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카드 발행사에서는 개인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10%를 추가 할인해주고 있어, 이를 모두 활용하면 광역알뜰교통카드 이용자는 평소 대중교통 이용비용의 최대 30%를 할인받는 셈이다.
카드신청은 대구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광역알뜰교통카드 누리집을 통해 신한, 하나, 우리, 티머니 중 1개의 카드를 선택하고 스마트폰에서 마일리지 앱을 내려받아 회원가입 후 이용하면 된다.
카드 발급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카드사로 문의 가능하며 마일리지 앱에 대해서는 별도 고객센터도 운영하고 있어 앱 회원가입 방법 및 마일리지 적립에 대해 문의 할 수 있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해당 서비스를 통한 교통비 절감으로 시민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개인의 자발적인 노력을 통한 보상으로 대중교통 활성화 유도 및 경제·사회·환경적 편익을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