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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에서 대구사랑 퀴즈대회 개최
베트남 호치민에서 대구사랑 퀴즈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베트남 대구시 호치민사무소는 한글날을 기념해 9일 오후 5시 호치민 세종어학당에서 ‘대구사랑 한글 퀴즈대회’를 개최하고 현지인을 대상으로 대구시 알리기에 나선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에 관심이 많고 한국어 과정을 수강하고 있는 호치민 현지인 80여명이 참가해 대구시의 역사, 문화, 관광 등에 대한 퀴즈를 풀며 자연스럽게 대구를 알 수 있게 된다.
주요 내용은 대구홍보 동영상 상영, 퀴즈대회,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고 성적 우수자에게는 별도의 상품을 지급한다.
현재 대구시에 거주하고 있는 베트남인은 결혼 이민자 1,900여명, 유학생 1,400여명으로 해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베트남 현지에서도 한국에 대한 큰 관심과 한류의 영향으로 20개 대학교에서 한국어학과를 개설해 17,000여명의 대학생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대구·다낭 우호협력도시 체결 15주년을 맞아 권영진 대구시장과 배지숙 시의회 의장 등 일행이 다낭을 방문했으며 당시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한베친선IT대학교 한국어학과 학생 200여명이 참여한 ‘대구사랑 퀴즈대회’에서도 베트남 젊은이들의 한국어와 대구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올해는 대구·호치민 우호협력도시 체결 5주년을 맞아 호치민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기로 계획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어렵게 됐다.
곽미령 대구시 호치민사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와 호치민의 우호협력을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대구를 알릴 수 있는 행사를 다양하게 발굴해 현지인들에게 대구가 친근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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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신청하세요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신청하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정부 4차 추경에 따라 기존 복지제도나 타 코로나 피해지원 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의 긴급생계지원금을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은 실직이나 휴·폐업 등으로 소득감소 25% 이상,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6억원 이하인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기초수급자 생계급여, 긴급복지 생계지원 대상자, 타 코로나19 피해지원사업 대상가구, 공무원, 공공일자리 참여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 청년특별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구직급여 등 정부지원제도 지원받은 가구대구지역 지원대상 가구는 2만 9천여 가구로 총 지원금은 174억원 정도로 예상되며 지원금액은 2020년 9월 9일 기준 주민등록 가구원 수에 따라 1인가구 40만원, 2인가구 60만원, 3인가구 80만원, 4인가구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대구시는 신청자의 기준충족 요건과 타 지원제도의 중복여부 확인과정을 거친 뒤 오는 11월 ~ 12월 사이에 신청한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인터넷과 모바일을 활용한 온라인 신청은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휴대전화 본인인증을 거쳐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다.
현장방문 신청은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세대주를 비롯한 가구원, 대리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은 ‘요일제’로 운영하며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은 홀수, 일요일은 짝수 순으로 진행된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경우 토요일과 일요일은 신청 제외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각 구·군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복지부 복지상담센터 129, 대구시 달구벌 콜센터 120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조동두 대구시 복지국장은 “코로나19 피해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 대상자 분들이 긴급 생계지원금 신청 및 지원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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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학산업 온라인 주문량 73% 급상승
안광학산업 온라인 주문량 73% 급상승
[충청뉴스큐]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내·외 온라인 기업간 거래플랫폼이 안광학산업 디지털 전환과 뉴노멀 시대로 이끌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비대면화 확산,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경제사회 구조가 크게 요동치고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은 기업경영에 큰 어려움을 야기한 반면, ‘디지털 역량’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은 안광학산업 디지털 역량강화와 전자상거래 지원을 위해 ‘온라인 안경 기업거래 플랫폼인 아이엔샵’과 K-아이웨어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해외 안경 수출 플랫폼 아이웨어코리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대면영업 중심으로 이뤄지던 안광학산업에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비대면 시장진출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아이엔샵도 수요에 대응, ‘전 상품 무료배송 이벤트’, ‘수수료 면제 이벤트’ 등의 지원으로 아이엔샵 이용률이 크게 늘어나 전년도 동월 기준 주문량은 73%, 매출은 49%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장용찬 팬텀옵티칼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불경기 속에서도 아이엔샵을 활용한 매출이 늘어나고 있고 특히 영업 사원들이 방문할 수 없는 곳의 거래처가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웨어코리아는 최근 해외바이어의 문의가 크게 늘어나 국내 제조기업과 300건 이상의 기업 매칭이 이뤄지며 최근 한 달 사이 약 33,200달러 규모의 첫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어려운 시기임에도 디지털 플랫폼은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
꿈의 눈 해외영업팀은 최근 아이웨어코리아를 통해 미국 신규 바이어와 안경테 1,800장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고 “코로나19로 해외 출장이 불가해 신규 바이어 발굴이 어려웠는데 아이웨어코리아를 통해 신규 거래선을 확보하게 됐다 앞으로 아이웨어코리아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진광식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장은 “현재 안광학산업은 IMF 금융위기 때보다 어려운 실정이다 기업 현장 방문 결과 대면영업에 애로를 겪고 있지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시장공략에는 무궁무진한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 기조에 발맞춰 안광학산업도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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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소통 돋보이네 대구시 적극행정 경진대회
시민소통 돋보이네! 대구시 적극행정 경진대회
[충청뉴스큐] “대구시 적극행정은 시민이 평가하고 소통하며 결정해요”대구시는 지난 7일 유튜브 대구시정뉴스를 통해 ‘2020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생중계로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구시 본청과 구·군, 공사·공단이 추진한 51건의 우수사례 중에서 시민소통 사이트 ‘토크대구’의 시민 평가 심사 등에서 우수점수를 받은 7건의 우수사례들이 본선 경합을 벌였다.
심사는 공개모집한 대구시민 40명으로 구성된 온라인 시민평가단이 접속코드를 부여받아 시간적·공간 제약 없이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심사하는 한편 온라인으로 질문하고 발표자는 현장에서 답변하는 쌍방향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최우수에는 서구청 도시재생사업부지 내 스마트 팜 조성사업이 선정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수성구와 도시시설공단에 협업응원상을 시상했는데 적극행정 실천의지를 다지는 기관의 관심도를 측정하는 의미가 있는 상이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취소될 수밖에 없었던 기존의 집합 경진대회와는 달리,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한 이번 경진대회는 공무원의 일하는 방식 혁신 및 비대면 문화 확산 등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후문이다.
대회 중에는 ‘잘 나가는 공무원은 어떻게 다른가’의 저자 이보규 21세기 사회발전연구소장이 참여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변화하는 공직자의 자세’를 주제로 디지털 시대를 맞이한 공무원의 적극행정에 대한 인식전환 및 자세에 대해 강의했다.
대회 마지막에는 적극행정 실천을 결의하는 의미로 ‘시민을 웃게 하는 적극행정, 착착착’라는 슬로건을 외치는 퍼포먼스를 하면서 대회가 마무리됐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금까지 참가자들이 쏟은 다양한 노력과 열정이 조직문화를 혁신하고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등 적극행정 선도 지자체로 앞장서 나갈 것”이라며 적극행정 추진 의지를 밝혔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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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 대구유스오케스트라
경북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 대구유스오케스트라(대구예술영재교육원)
[충청뉴스큐] 2020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에서 만나는 한국 음악의 미래 경북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와 대구유스오케스트라가 찾아온다.
한국인이 자랑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이끄는 경북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 공연은 10월 13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지휘자 서찬영이 지휘하고 뛰어난 예술 인재들로 구성된 대구유스오케스트라 공연은 11월 7일 토요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한 대구 영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만나보자. 10월 13일 마에스트로 금난새와 ‘경북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한국인이 자랑하는 지휘자 금난새와 경북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가 올해도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를 방문해 무대를 빛낸다.
‘세계와 미래를 향한 전문예술인 양성’을 목표로 세워진 대구 지역 유일의 특수 목적 예술고등학교인 경북예술고등학교는 학문과 예술의 조화를 이루고 예술인의 고귀한 아름다움과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꿈과 재능을 펼쳐나가기 위해 각 전공마다 특색있는 사업과 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
다양한 레퍼토리를 갖추는 동시에 재능있는 젊은 연주자를 발굴 육성하고 있으며 수준 높은 앙상블과 합주를 배움으로써 개인 기량은 물론 연주회에서 더 격조 높은 무대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1부에서는 쿠세비츠키 더블베이스 협주곡 3악장과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제1번 1악장을 선보인다.
협연자는 경북예술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더블베이스 전공 하우진, 피아노 전공 권민석이 맡는다.
2부에는 옴니버스 형식의 교향곡으로 슈베르트 교향곡 제8번 ‘미완성’ 1악장, 베토벤 교향곡 제8번 2악장, 멘델스존 교향곡 제3번 ‘스코틀랜드’ 3악장, 브람스 피아노 4중주 제1번 4악장으로 각기 다른 교향곡을 한 악장씩 구성했다.
여러 교향곡의 주요 악장을 한 번에 감상할 수 있어 기대감을 자아낸다.
지휘를 맡은 마에스트로 금난새는 관객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롭고 신선한 프로젝트를 끊임없이 선보여 왔으며 산업 현장과 학교, 소년원, 군부대와 정부기관 등 ‘찾아가는 음악회’를 꾸준히 펼쳐 소외지역에 대한 문화향수의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다.
신선한 발상과 도전을 즐기는 지휘자 금난새는 새로운 무대와 청중을 찾아 정열적인 활동을 계속 펼쳐가고 있다.
11월 7일 세계적인 청소년 오케스트라 ‘대구유스오케스트라’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무대에서 처음으로 만나보는 대구유스오케스트라는 대구시 교육청 산하 대구예술영재교육원 오케스트라로 2005년 개원 이래 음악 꿈나무들을 선발해 최고의 교수진과 교육과정 운영으로 뛰어난 예술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08년 서양 음악의 본고장인 스페인 초청 순회공연에 이어 2010년 세계적인 꿈의 무대인 미국의 뉴욕 힐리스툴리홀, 필라델피아 킴멜센터, 워싱턴D.C 케네디센터의 초청 공연을 통해 대구의 세계적인 청소년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드보르작 카니발 서곡으로 첫 포문을 열고 대구예술영재교육원 출신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예술사과정 피아노전공을 졸업한 피아니스트 현예은이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 1악장을 연주한다.
2부에는 베토벤 교향곡 제3번 ‘영웅’ 1악장을 힘차게 선보이며 대구예술영재교육원 국악단 단원인 해금 이에스더, 민요 최소라 학생이 협연하는 홀로아리랑,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신뱃놀이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지휘자 서찬영은 영남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독일 카셀음악대학 오케스트라 지휘과에 수석 입학해 카셀시로부터 장학생으로 선정됐고 만장일치 만점졸업 했다.
카셀시 초청으로 오페라 ‘디도와 아에네아스’로 지휘 데뷔를 했으며 지역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여러 오페라와 수백 회의 콘서트를 지휘하며 탁월한 지휘 감각을 뽐내고 있다.
또 대구유스오케스트라, 수성청소년오케스트라를 통해 청소년 음악교육에 많은 애정을 쏟고 있으며 CM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 지휘를 통해 늘 새로운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젊고 열정적인 클래식 꿈나무들의 데뷔 무대경북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와 대구유스오케스트라의 공통점은 모두 젊고 열정적인 클래식 꿈나무들이라는 점이다.
많은 클래식 음악 학도들이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며 더 나은 연주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클래식 음악의 미래를 책임질 영 아티스트들의 열정 가득한 무대가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권은실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조직위원회 사무국 대표는 “대구 지역에서는 클래식 학도들이 매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며 “스쿨 오케스트라 무대를 보며 클래식의 미래를 밝힐 영 아티스트들의 데뷔 무대에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란다 젊은 열정으로 가득한 무대를 관객 여러분들이 함께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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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설레게 할 국내 유일의 뮤지컬 축제 ‘제14회 DIMF’ 10월 12일 오후 2시 티켓오픈
모두를 설레게 할 국내 유일의 뮤지컬 축제 ! 10월 12일(월) 오후 2시 티켓오픈 !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뮤지컬 축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열네 번째 축제 개막을 앞두고 오는 12일 오후 2시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국내·외 뮤지컬 소개와 한국 창작뮤지컬 지원, 뮤지컬 인재 양성 사업 등으로 매년 여름을 뮤지컬의 열기로 대구를 뜨겁게 달궈온 글로벌 뮤지컬 축제 DIMF가 코로나19의 여파로 올해는 축제 역사상 처음으로 가을 개최를 앞두고 있다.
제14회 DIMF는 오는 10월 23일 ~ 11월 1일 열흘간 온-오프라인 ‘투-트랙’ 운영 콘셉트로 진행되며 방역지침 준수 속에 오프라인 공연을 펼칠 국내 창작뮤지컬 8개 작품에 대한 티켓오픈으로 기대감을 한 층 높여가고자 한다.
제13회 DIMF ‘창작뮤지컬상’ 수상 이후 ‘웰컴대학로:웰컴씨어터’, 대구학생문화센터 기획공연, 어울아트센터 기획공연에 이어 최근 대학로에서 성공적으로 재공연을 마친 뮤지컬 ‘You & It’이 제14회 DIMF의 유일한 공식초청작으로 무대에 오른다.
아내를 잃은 슬픔에 갇혀 살던 주인공이 아내와 똑같은 AI 로봇을 만나면서 새롭게 마주하게 되는 그리움과 사랑에 대한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나갈 뮤지컬 ‘You & It’은 라이브 밴드로 만나는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음악이 작품에 대한 감동을 배가할 것이다.
DIMF의 지원 아래 초연을 앞둔 ‘제14회 DIMF 창작지원사업 선정작’ 4편의 신작 뮤지컬은 본 사업 시작 이래 작품 선정 심사 당시 역대급으로 높은 총점을 기록한 바 있는 만큼 이미 뮤지컬 팬을 중심으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원 권번의 일패 기생 ‘산홍’의 이야기로 독립운동이라는 대의를 위해 개인의 삶은 중요치 않았던 시절을 담은 ‘산홍’은 탄탄한 실력으로 다양한 필모그라피를 쌓아온 뮤지컬배우 신의정, 최미소 등의 합류까지 더해 재미와 감동을 모두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생텍쥐페리’는 세계적인 명작 ‘어린 왕자’의 작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가 ‘어린 왕자’와 주변 인물들을 통해 자아를 성찰해 나가고 진정으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과정을 신선한 전개 방식으로 선보일 가족 뮤지컬로 모두에게 선물 같은 작품이 될 것이다.
삶의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멕시코 출신 화가 ‘프리다 칼로’가 자신의 삶을 쇼의 형식을 빌려 들여다보는 ‘프리다_Last Night Show’는 고통 속에서도 삶을 비관하지 않은 그녀를 통해 현시대 모두에게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며 자신의 마지막 날까지 인생을 노래한 ‘프리다’역에 압도적인 카리스마의 뮤지컬 배우 신영숙이 캐스팅되어 눈길을 끈다.
2017년 ‘충무아트홀 뮤지컬전문아카데미’에서 첫선을 보인 후 수년간의 개발 끝에 음악적 독창성과 높은 완성도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탄생한 ‘무도회장 폭탄사건’ 은 억압받던 일제강점기 시절을 살아낸 독립운동가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흥미로운 사건 전개와 매력적인 캐릭터의 힘이 관객을 사로잡을 것이다.
지역의 우수한 창작뮤지컬을 선보이는 특별공연 3 작품도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갈 전망이다.
‘제9회 DIMF 창작지원사업 선정작’으로 교육적 가치와 예술성, 대중성을 모두 겸비한 가족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안이수’와 일제강점기 대구의 문단을 이끌었던 지역 출신 시인 이장희의 이야기를 담은 ‘푸르고 푸른’, 조국의 독립을 위한 찬란했던 희생을 뮤지컬로 풀어낸 ‘기적소리’가 역시 10월 12일 티켓 오픈을 통해 관객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제14회 DIMF의 오프라인 공연 전 작품은 당국의 방역 지침에 따라 전체 객석의 50%가 공연 티켓으로 판매되며 DIMF는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현재 상황을 예의주시해 방역 및 위생 관리를 최우선으로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오프라인 공연과 더불어 온라인에서는 공식행사인 개·폐막 콘서트가 네이버TV를 통해 무료로 실시간 스트리밍되고 지난 13년간 DIMF를 통해 국내에 소개되었던 대표적인 해외 공식초청작 9개 작품이 DIMF 공식 YouTube 채널에서 ‘온라인 상영회’란 타이틀로 무료 상영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온라인 축제로서 뮤지컬 팬과 대중 모두를 아우르는 DIMF만의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굳건히 하고자 한다.
박정숙 DIMF 사무국장은 “모두가 예상치 못했던 상황으로 규모가 축소되고 각국의 우수한 해외 작품을 직접 소개하지 못하는 등의 아쉬움이 있었지만 1년을 기다린 뮤지컬 팬과 시민 모두의 갈증을 해소할 우수한 국내 창작뮤지컬을 중심으로 제14회 축제 개최를 앞두고 있다.
철저한 방역 지침속에 개최될 제14회 DIMF가 뮤지컬 팬과 시민 모두에게 위로와 감동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하며 많은 성원을 당부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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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우주 전문가 초청 온라인 강연 개최
국립대구과학관, 우주 전문가 초청 온라인 강연 개최
[충청뉴스큐] 국립대구과학관은 한글날인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미항공우주국 연구원과 애리조나대 천문학 및 광학 교수가 진행하는 온라인 우주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국립대구과학관 유튜브를 통해 송출되는 이번 특강에서는 ‘NASA의 우주’, ‘애리조나 대학교의 천문학’, ‘망원경의 미래’등 우주와 천문학을 주제로 한 세 개의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강연 1부는 미 항공우주국 가비 맥인토쉬 연구원이 연사로 나선다.
미항공우주국 아시아 대표인 가비 맥인토쉬 연구원은 풍부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 우주프로그램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미항공우주국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곧이어 진행되는 강연 2부에서는 미 애리조나대에 재직 중인 김진영 교수와 김대욱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주제는 천문학 및 천체망원경에 대한 이야기다.
강연 후에는 국립대구과학관 소속 허현오 박사와 함께 천문학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토크 콘서트가 온라인으로 실시간 진행된다.
국립대구과학관과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주한미대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온라인 천문학 강연은 ‘2020년 NASA와 우주 해외교육연수’가 코로나 19 여파로 취소됨에 따라 마련됐다.
김주한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은“현지 탐방으로 매년 진행된 ‘NASA 해외교육연수’프로그램은 참여 인원에 제한이 있었다 반면, 이번 강연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는 만큼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강연을 접하고 우주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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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청렴콘텐츠 사내 공모전 우수작 시상
대구시설공단, 청렴콘텐츠 사내 공모전 우수작 시상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청렴 일상에 스며들다’의 주제로 청렴콘텐츠 사내 공모전을 개최하고 7일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청렴콘텐츠 사내 공모전은 공단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청렴문화 확산을 이끌어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청렴 일상에 스며들다’라는 주제의 이번 공모전에서는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청렴관련 수기, 시, 영상, 슬로건, 포스터 등 7개 부문에서 총 127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두 차례에 걸친 심사에서 출품작품의 공익성, 활용가능성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시내버스유개승강장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내버스유개승강장은 시민이 건네주는 음료수를 거절하는 영상으로 대구시설공단이 추진하는 ‘아름다운 거절, 마음만 받겠습니다’를 효과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작품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0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에 출품되며 공단 사내 청렴교육 등으로 조직 내 청렴문화 확립에 활용된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직원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며 반부패와 청렴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며 “이번 공모전이 전사적인 청렴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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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뚫고 설립 49년 만의 첫 수출 비결은?
코로나 뚫고 설립 49년 만의 첫 수출 비결은?
[충청뉴스큐] 플라스틱 소재의 자동차 내·외장재를 전문으로 개발 및 생산하는 일신프라스틱㈜는 지난 1971년 설립된 향토 장수기업으로 대구3030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지난 2016년에는 대구시 스타기업으로 선정됐으며 대구국가산업단지에 1호로 입주하는 등 착실히 성장해 왔다.
특히 주력 생산품인 차 범퍼 조립에 쓰이는 리테이너 볼트는 현대, 기아차에서 조립공정에 필요한 수량 70% 가량을 공급하는 등 관련 업계에서는 나름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었다.
최근 2년간 평균 매출액이 490억여 원에 달하는 일신프라스틱의 고민은 딱 하나, 바로 수출이다.
지난 2014년 기업 부설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기술력 하나에 명운을 걸고 40여년 이상 줄곧 한길만을 걸어왔지만, 지난해까지 전체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율은 '제로'였다.
하지만 오랜 숙원이었던 수출의 길은 지난해 일본의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인 A사와 283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맺으면서 활짝 열렸다.
이런 성과의 첫 출발은 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난 2018년 1월 세계 최대의 자동차 기술 전문 전시회인 ‘오토모티브 월드’에 대구테크노파크의 지원을 받아 참가하면서 A사와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
첫 미팅에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일신프라스틱과 대구TP는 수출 시장을 뚫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먼저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인 A사와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A사에서 관심을 보이는 제품에 대한 품질 제고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대구TP는 일본의 자동차 부품 관련 기업들이 차량공조기용 부품 수요가 많다는 점에 착안, 대구시의 스타기업 지원사업과 중앙정부의 지원과제 등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중장기 시장공략 프로젝트를 가동해 현지에서 팔리는 상품 개발 지원에 주력했다.
그 결과 2019년 11월 대구시의 ‘1사 맞춤형 무역사절단’ 지원사업을 통해 A사와 일본 현지에서 283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결실을 맺었다.
이후 10개월간의 성능 테스트 등을 거쳐 지난달 17일 창립 49년 만에 수출 초도물량을 첫 선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병규 일신프라스틱 대표는 “오랜 염원이자 숙원이었던 수출길이 열려 전 임직원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며 “지난 3년간 저희 회사에 최적화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대구시와 대구TP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초도물량으로 공급된 제품을 받은 A사도 매우 흡족해 하는 편이어서 A사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간다면 현재 계약이 성사된 물품 이외의 목록도 추가로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럴 경우 향후 1,200만 달러 규모로까지 계약이 확대될 것으로 전대표는 조심스레 전망했다.
배선학 대구TP 기업지원단장은 “코로나19 충격을 딛고 수출길을 연 성공사례를 지렛대 삼아 지역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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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대구실내빙상장,‘코로나 블루’극복 다양한 심리방역 프로그램 운영
대구시설공단 대구실내빙상장,‘코로나 블루’극복 다양한 심리방역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 대구실내빙상장은 10월 재개장과 함께 지역민들의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다양한 심리방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컬러풀 심리방역 벽화 그리기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빙상장 입구에서 바라보이는 벽면에는 시민 누구든 자유롭게 벽화를 그릴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안내데스크 옆에는 ‘희망나눔 메시지’ 코너를 설치해 시민들이 서로 따뜻한 위로와 응원 메시지를 공유하는 소통과 이해의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각종 대회 취소로 인한 입시 고민 등 심리적 불안을 겪고 있는 빙상선수를 대상으로 ‘스포츠 심리상담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문 스포츠 심리 상담사를 통한 상담과 전문교육을 추진한다.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하향되면 ‘대구시설공단 DICO를 찾아라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해 빙상장 이용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지역민들을 위해 심리방역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시민들이 대구실내빙상장 이용으로 안전하고 건강하게 코로나 블루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