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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기관 종사자 등 대상 대구경북행정통합 순회 토론회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0일 달서구를 시작으로 시 및 구·군 의원,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대구경북행정통합 순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시·도민 생활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일선에서 대응하는 시 및 구·군 의원과 공무원들, 공공기관 임직원 등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전달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3~4월 동안 총 14회에 걸쳐 1,3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 지난 3월 2일 공론화위원회에서 발표한 대구경북행정통합기본계획에 대한 주요내용을 전달하고 우려와 기대, 제안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토론회는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개최하며 최영호 대구시 정책기획관 주재로 행정통합기본계획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약 60분간 진행된다.
상세일정은 8개 구·군은 3~4월 중 의원, 공무원, 관련 기관 등을 대상으로 각 50명씩 현장토론회 또는 비대면 영상회의 방식으로 시 공무원은 3월 중 총 3회 비대면 영상회의로 지방공사 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등은 3~4월 중 온라인 영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개최된다.
한편 행정통합은 시·도민의 의견을 ‘제대로’ 수렴하기 위해 민간차원의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가 구성돼, 지난 12월부터 3차에 걸친 온라인 시·도민 토론회, 권역별 대토론회 등을 통해 본격적인 공론화를 진행하고 있다.
행정통합은 시·도민이 결정하는 문제인 만큼 공론화가 절실한 상황이나 코로나19로 대면회의가 제약돼 적극적 공론화에 한계가 있었다.
행정통합의 기본계획은 ‘시·도민과 함께 만들어간다’는 공론화위원회의 기조에 따라, 이번 토론회를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과 제안들을 공론화위원회에 전달해 행정통합기본계획에 반영토록 제출할 예정이다.
최영호 대구시 정책기획관은 “행정통합기본계획이 공개돼 공공기관 등에 종사함으로 인한 신분상 제약으로 의견 표명이 어려웠던 시 및 구·군 의원과 공무원 등에게도 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토론회를 준비하게 됐다”며 “행정통합에 대한 가감 없는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허심탄회한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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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연계 협업사업’ 킥 오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은 협업사업으로 수소산업 기반 구축사업과 기술개발 상생협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3월 8일부터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수소분야 기술 개발사업 대상과제 공모를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정부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동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구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연계 협업사업을 선정하고 올해 사업비 45억원을 배정했다.
대구시-이전 공공기관 연계 협업사업은 크게 두 가지로 수소산업 기반 구축사업과 기술개발 상생 협업사업이다.
세부 사업내용은 수소산업 기반 구축사업은 수소유통센터 활성화를 위한 최적 수소 유통망 개발, 수소충전소 운영을 위한 수소 튜브트레일러 구매, 수소산업 이해도 제고를 위한 수소홍보관 건립이며기술개발 상생 협업사업은 지역 에너지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창업기업 발굴 육성을 위한 그린뉴딜 창업기업 지원, 수소분야 기술개발을 위한 중소·중견기업 수소분야 R&D 지원사업이다.
먼저, 대구시는 지역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수소분야 R&D 지원을 위해 3월 8일부터 한 달간 수소산업 기술개발 과제 공모에 들어가 기술개발 의지가 있는 기업을 발굴 지원한다.
이어서 4월경에는 지역 에너지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창업기업 발굴 육성을 위한 그린뉴딜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사업 공모도 이어져 대구시와 이전 공공기관과의 에너지산업 분야 협업이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연계협업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상생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구시도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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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디자인 분야 디지털인재 채용 앞장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경북디자인센터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변화하는 디자인산업 구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디자인 융합인력 청년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기업 및 청년을 추가 모집한다.
대구시와 디자인센터는 디지털 디자인 역량을 갖춘 맞춤형 인재의 지역 내 기업 채용을 지원하고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전문교육기관의 직무교육을 제공해 지역 디자인산업의 디지털 콘텐츠를 양질화하고 신규 일자리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청년 간 연대감 형성 및 디자인 분야 트렌드 파악을 위한 온·오프라인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맞춤형 애로사항 컨설팅을 통해 유망 디자인 인력의 지역 정착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대구 소재 중소기업, 디자인 전문기업이며 모집 규모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지역 디지털 디자인 관련학과 졸업자를 신규채용한 30개사로 기 모집 대상을 제외한 10여 개사를 추가 모집한다.
선발된 기업은 채용지원금을 받게 되며 지원금액은 월 최대 160만원이다.
보다 적합한 매칭을 위해 청년과 기업이 사전 매칭 후 지원 가능한 점도 눈여겨볼만하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코로나 이후 디자인산업도 비대면 방식에 기반한 디지털 콘텐츠 개발이 필수적이다”며 “수요맞춤형 직무 교육으로 디자인 분야 디지털 인재를 양성해 지역 디자인기업이 새로운 패러다임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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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빵 이야기‘빵은 대구’발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제과·제빵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대구 토종 베이커리 문화에 대한 가치를 재조명하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대구 빵 스토리북 ‘빵은 대구’ 단행본을 발간했다.
대구 빵 스토리북은 대구 빵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제과·제빵 분야 역사와 인물 등 중요 문화자원을 발굴·수집해 정리하는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빵’하면 ‘대구’가 생각날 수 있도록 토종 베이커리 브랜드와 숨은 이야기 등을 스토리화했다.
책자에는 대구를 대표하는 빵 대구가 기억하는 빵집 대구를 바꾸는 빵집 대구 빵의 역사 등 대구 빵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아냈고 특히 대구시가 동네 빵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대구 명품빵 사업에 대한 소개와 대구 명품빵으로 선정된 애플모카빵 판매처 22곳에 대한 정보도 실려 있다.
대구 빵에 대한 스토리 자원 수집·정리 및 원고작성에 이춘호 작가, 내용감수는 대한제과협회 대구경북지회, 한국제과기능장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참여해 객관성을 확보했다.
한편 대한제과협회 대구경북지회는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0명’인 날 제1대 대구 명품빵 애플모카빵을 19% 할인하는 ‘빵데이-대빵할인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재호 대한제과협회 대구경북지회장은 “대구시가 동네빵집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구 명품빵 공동 브랜드 개발 등 지역 제과업계를 위해 적극 지원해주고 있어 힘이 난다”며 “대빵할인이벤트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대구시민을 응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대구에는 맛있는 빵이 많다.
타지에서 빵지순례를 위해 대구를 여행하는 관광객과 지역 제과업계에 도움이 되고자 제작한 이번 책자에 지역 내 모든 제과점을 소개할 수 없어 아쉽지만 ‘빵은 대구’ 스토리북이 대구지역 토종 베이커리 문화의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책자는 2021년 3월 중 지역 내 주요 공공기관 및 시설, 관광안내소 등과 대구음식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해 대구시민과 관광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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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달구벌콜센터’, 민원소통창구역할 톡톡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확산으로 코로나19 증상, 선별진료소,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등 시민들의 문의가 급증한 가운데 대구시 ‘120달구벌콜센터’가 행정 최일선에서 민원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20달구벌콜센터는 전화, 문자, 홈페이지(두드리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상담과 안내를 신속하게 알려주는 민원콜센터로 365일 연중무휴(평일 08:00~22:00, 토·공휴일 09:00~오후 6시)로 운영된다.
내용별로는 2020년 상담건수 421,319건 중 코로나19 증상, 선별진료소,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등 보건복지 관련(149,482건,35%) 문의가 가장 많았고 차량등록(48,154건,11%), 교통일반(46,307건,11%), 환경정책(44,138건,11%), 상수도(36,664건,9%), 행정 등 기타(96,574건,23%)부문이 뒤를 이었다.
특히 시는 2021년 2월 26일부터 시행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에 맞추어 신속한 민원응대가 가능하도록 콜센터 확대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민원 급증에 대비한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콜센터 운영조와 콜센터 지원조로 구성된 별도 전담조직(120콜대응T/F)을 구성해 각 기관, 부서 간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마련하고 예방접종 추진 상황에 맞추어 상담인력 충원, 지원조 보강 등 단계별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콜센터의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자체 대응계획 수립하고 상담사 전원 전수검사를 시행(3회)하는 등 항시 위기관리를 하고 있으며 비상대응계획도 마련해 중단 없는 민원상담서비스 제공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시민들의 불편함은 최소화하고 편리하게 민원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만족도 높은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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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빛낸 여성을 찾습니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월 10일부터 4월 19일까지 여성의 지위향상과 양성평등사회 구현을 위해 공헌한여성을 발굴하기 위한 ‘제18회 대구광역시 여성대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올해 18회를 맞는 대구광역시 여성대상은 지역 여성계에서 최고 영예로운 상으로 2004년에 최초 시행돼 2016년까지 목련상으로 시상했으며 포상의 영예성을 높이기 위해 2017년부터 여성대상으로 전환해 지금까지 총 3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여성경제인의 지위 향상과 기업의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에 솔선수범하고 지역경제 발전과 사회봉사에 공헌한 박윤경 KK주식회사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광을 가졌다.
후보자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대구시에 3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고 있고 여성 지위향상 및 권익증진에 공헌, 양성평등 촉진 및 여성의 사회참여에 기여, 그 밖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귀감이 되는 여성으로추천권자는 구청장·군수, 각 기관·단체장, 또는 시민이며 후보자로 신청하려면 대구광역시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 선정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6월에 여성계, 학계, 사회단체 등 각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공적심사위원을 공개모집한 후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결정하며 9월 3일 양성평등기념식 행사 시 시상한다.
수상자로 선정되면 지역의 각종 행사와 수상자 대상 간담회에 초청되고 여성 분야 위원회 위원으로의 위촉자격이 주어지며 대구시 홈페이지 ‘우리 지역을 빛낸 사람들’에 영구 게시되는 등의 영예를 갖게 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여성분의 노고를 치하하고 많은 사람들의 귀감으로 삼기 위해 매년 ‘여성대상’을 시상하고 있다”며 “여성의 지위향상과 양성평등사회 구현을 위해 공헌하신 분들을 주위에서 적극 추천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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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내년 ‘주민참여예산’180억원으로 확대, 제안사업 공모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내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180억원 규모로 확대하고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52일간 홈페이지·이메일·우편·팩스·방문 등을 통해 공모 접수한다.
주민참여예산사업은 시민이 예산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 시민이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사업 등 시정 모든 분야에 대해 직접 제안부터 심사, 선정에 이르는 전 과정에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주민참여예산 사업비를 지난해 150억원 대비 30억원이 증액된 180억원으로 규모를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양한 분야 청년지원 사업 발굴을 위해 청년참여형 사업에 10억원을 신규 편성했으며 읍·면·동참여형 사업에 20억원이 증액된 40억원을 편성했다.
그리고 각 사업에 대한 직관적 이해를 돕기 위해 제안사업 명칭을 조정했다.
2022년 예산에 편성될 주민참여예산 사업 분야는 시정참여형 청년참여형 구·군참여형 읍·면·동참여형이다.
대구시는 그동안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범죄 취약지 방범용 CCTV설치와 골목길에 보이는 소화기 설치사업을 통해 범죄와 화재 예방으로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다.
또한 자기 집 앞 주차배려 알림판 설치사업으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마을공동체 형성과 기찻길 옆 스토리 만들기, 고산골 입구 계단 환경개선 사업과 같은 시민의 생활편의를 높이는 사업까지 다양하게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대구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사업을 제안하고 싶은 시민은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52일간 대구광역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 이메일 팩스, 우편,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대구시민, 대구 소재 직장인·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나 대구시와 구·군 공무원 및 산하 출연기관이나 투자기관 종사자는 제안할 수 없다.
제안된 사업은 해당 사업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숙의·심사 과정을 거쳐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면 8월 주민투표와 총회 승인·의결을 거쳐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최종 선정된다.
이후 의회 예산심의를 통해 2022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올해는 주민참여 저변 확대와 우수사업 발굴을 중점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며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실질적 주민자치가 실현되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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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익활동 ‘씨앗’ 공모 시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민의 공익활동 확산을 위해 싹을 틔울 ‘씨앗’을 모집한다.
대구시는 시민의 공익활동 참여 활성화를 위해 시민의 자발적인 공익활동을 발굴·지원하는 ‘씨앗’ 공모를 진행한다.
지역의 사회문제를 포착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공익활동을 시작하는 개인 또는 2인 이상의 모임을 지원하며 대구시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공모에서 ‘씨앗’은 팀당 50만원, 2016~2020년까지 ‘씨앗’에 참가한 ‘씨앗+’는 팀당 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이 되는 ‘공익활동’은 사회문제 해결 또는 해결방법을 모색하는 활동 전반을 의미하며 그 방법과 형태에는 제한이 없고 사업내용의 공익성, 사업진행의 구체성, 공익활동의 효과성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씨앗’은 4월 1일부터 7월 23일까지 4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추진하는 동안 협약식, 온라인멘토링, 공익활동 사례공유회 등 다양한 활동 공유의 기회를 가진다.
‘씨앗’은 2016년부터 6년째 진행하고 있는 대구시의 대표적인 시민 공익활동 지원 공모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325개 팀이 참여했고 325개의 ‘씨앗’팀은 환경, 청년, 인권,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문제 해결 의제를 가지고 다양한 형태로 공익활동에 힘을 보탰다.
‘씨앗’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모임은 3월 8일부터 3월 21일까지 대구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설명과 신청서 접수를 위한 오프라인 사업설명회는 대구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3월 10일·11일 17일·18일 각 19시에 7명씩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참가신청은 온라인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많은 시민의 관심으로 공익활동 참여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즐겁게 공익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씨앗’ 공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대구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하거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이용하면 된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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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나랑 두근대구’미혼남녀 비대면으로 만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활동의 감소로 이성을 만나기 어려운 결혼적령기 미혼남녀들을 대상으로 광역단위로는 전국 유일한 대구만의 비대면 미혼남녀 만남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너랑나랑 두근대구’는 대면 만남이 부담스러운 사회 분위기를 반영해 화상 채팅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2주 동안 요리, 일상용품 만들기, 팝아트 등 건전한 취미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해 대구시 ‘너랑나랑 두근대구’ 비대면 프로그램에 참가해 지금까지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커플을 인터뷰한 결과 A씨는 “처음에는 비대면으로 진행된다고 해서 그게 가능한가 의구심과 호기심이 들었고 실제로 보니 화면과 많이 다를까봐 걱정했는데 기술이 좋아서 그런지 다행히 우리는 실물과 차이가 없었고 비대면으로 프로그램을 함께한 경험이 있어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
나 역시 그랬지만 약간의 어색함과 부담만 감수한다면 얻는 것이 더 많은 시간이 아닐까 한다”B씨는 “코로나19로 집합금지, 거리두기 강화로 평소 여행이나, 자전거, 와인동호회 등 자연스럽게 많은 사람을 만나던 기회가 없어져서 아쉬웠다.
이렇게 비대면으로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평소 관심은 있어도 시간이 없어서 챙기지 못했던 소소한 생활을 함께할 수 있어 좋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올해 참가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거나 대구에서 직장에 다니는 만25세∼39세 미혼남녀이고 희망하는 경우 이달 15일부터 31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심사를 통해 대상을 선정하고 선정된 경우 어플 설치·접속, 주의사항 등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강좌에 참여할 수 있다.
2주간의 활동 종료 후 상호 호감도 조사를 통해 커플 매칭이 이루어지며 추후 건전한 취미활동을 함께해 만남을 이어갈 수 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코로나19로 사적 모임이 제한되고 동호회 활동도 줄어들어 이성을 만나고 교류하는 것이 전보다 매우 어려워진 것이 사실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미혼남녀들이 코로나19 감염 위험 걱정 없이 흥미로운 강좌를 함께하며 지속적인 만남으로 인연을 이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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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개학기 맞이‘2021년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 발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을 위해 ‘2021년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 마련하고 보호구역 시설개선에 151억원을 투입한다.
이번 ‘2021년 대구시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에는 ‘민식이법’ 시행 2년차로 보호구역 내 과속단속카메라, 신호기, 불법 주·정차 단속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안전한 어린이 통학환경을 위한 교통안전시설을 확대 설치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으며 분야별 대책으로는 교통안전시설 개선, 교통체계 개선, 고질적 안전무시 불법관행 근절, 안전한 어린이 교통문화 조성으로 마련했다.
먼저 교통안전시설 개선 분야에는 어린이 보호구역을 신규·확대 지정과 정비에 47억원을 투입해 차량속도제한, 과속방지턱, 안전휀스 등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를 계획하고 있으며 도심지역 특성을 고려한 대구형 어린이 보호구역 표준모델 시범사업도 추진한다.
또한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민식이법’ 관련 대책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큰 ‘과속단속카메라 및 신호기 설치사업’을 확대 설치한다.
둘째, 교통체계 개선분야로는 지난해 수성구 대청초등학교 등·하교시간대 차량통행제한이 어린이 통학 안전 효과가 있었고 학부모 반응도 좋아 올해는 ‘시간제 차량통행제한’대상학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어린이 통행이 없는 새벽과 주말까지 어린이 보호구역 제한속도 범칙금 부과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있어 주변 속도와 연계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시간제 가변형 차량속도 제한’을 경찰과 협의해 올해 상반기 내 시범 시행할 예정이다.
셋째, 고질적 안전무시 불법관행 근절을 위해 어린이 보행로 시야가림의 주원인인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보호구역 내 절대 주·정차 방지시설을 확대하고 이와 연계해 불법 주·정차 단속카메라도 확대 설치한다.
지난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은 26,912건이었다.
이와 함께 부족한 주차 공간 해소와 시민편의 증대를 위해 올해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에 ‘주차환경개선 및 생활SOC공영주차장 조성’, ‘마을단위 공영주차장 조성’,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 등 4대 분야의 사업에 297억원을 투입해 1,833면의 주차공간을 공급한다.
그동안 대구시는 2019년 186억원, 2020년 243억원을 투자했다.
끝으로 안전한 어린이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어린이 등·하굣길 횡단보도와 교차로에 경찰관과 어르신 교통요원 등 안전요원을 중점 배치해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활동을 강화한다.
아울러 어린이교통랜드, 시민안전테마파크, 교통연수원 등에서 유·초년생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해 어릴 때부터 교통안전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대구시 어린이 교통사고는 24건이 발생했으며 어린이 사망사고는 최근 5년 동안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학교 가는 길이 안전한 보행환경이 되도록 현장점검과 시설물을 개선하겠으며 시민께서도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는 서행과 안전운전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