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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도 자동차세 연납 가능해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월에 자동차세 연납 할인혜택을 놓친 시민들을 위해 3월에도 연납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하며 3월 31일까지 연납하는 경우 자동차세 연세액의 7.5%를 공제받을 수 있다.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연간세액을 미리 납부하면 9.15%의 세금을 공제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1월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운영한 결과, 지역에 등록된 전체 자동차 1,219천대의 30.4%에 해당하는 371천대가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활용해 1대당 평균 23,800원의 세금을 절약했다.
지난 1월에 미처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활용하지 못한 자동차 소유자들은 이번 3월에 다시 한번 자동차세를 연납할 수 있다.
3월 자동차세 연납 신고·납부기간은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이 기간에 자동차세를 연납하면 연간 자동차세의 7.5%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을 원하는 납세자는 자동차등록지를 관할하는 구·군청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고하거나, 위택스 또는 대구사이버지방세청에서 인터넷을 통해서도 신고·납부가 가능하다.
한편 자동차세를 미리 연납한 후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더라도 새로운 주소지에서 자동차세를 다시 납부하지 않아도 되며 자동차세를 미리 연납한 뒤 자동차를 폐차하거나 양도하면 사용 일수를 제외한 나머지 기간만큼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권오정 대구시 세정담당관은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는 편리한 절세 수단이다”며 “1월에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께서는 3월 자동차 연납제도를 적극 활용해 많은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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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창업기업, 스타벤처육성사업으로 스케일업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술창업기업의 스케일업 지원을 위한 ‘2021 대구스타벤처육성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대구창업허브를 통해 모집한다.
‘대구스타벤처육성사업’은 기술창업기업의 발굴에서 성장지원, 성과관리까지 전 주기적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대구시가 2018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사전진단컨설팅 및 맞춤형패키지 지원을 통해 대구 대표 스타트업을 육성해 대구시 스타기업, 중소기업벤처부 아기유니콘 등으로의 진입을 유도함으로써 대구형 기업 성장사다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신청대상은 대구시 창업펀드, 전용펀드, 외부VC로부터 2억원 이상 투자받거나, 기술력을 인정받아 3억원 이상 보증받은 기업 중 직전년도 매출 30억원 미만, 업력 7년 미만의 지역 소재 기술창업기업이다.
선정기업은 기업별 사전진단 컨설팅을 실시해 진단결과 및 기업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맞춤형패키지 지원은 기술사업화 양산화 지원 성장지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업이 복수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자율성과 편의성을 확대했다.
신청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로 DASH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대구시는 스타벤처 육성을 통해 스타기업과의 연계 및 중소벤처기업부의 K-유니콘 프로젝트로의 진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성능 진공단열재를 개발·생산하는 에임트㈜의 경우 대구 Pre-스타기업을 거쳐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유니콘에 선정됐고 ㈜쓰리아이, ㈜아스트로젠의 경우 중기부 아기유니콘에 선정되는 등 대구시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표 성공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창업에 대한 개인적·사회적 인식수준이 향상되면서 창업활동이 성장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스케일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이를 위한 벤처 성장생태계 육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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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방역물품 특별지원 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1년 1차 대구형 코로나 경제방역 대책의 일환으로 순수 시비 25억원을 투입해 집단감염 취약시설에 대한 방역물품을 지원한다.
지원은 어린이집 1,270개소에 자외선 소독기 구입비용과 종교시설 2,200개소, 영화관 20개소, 유원시설업 12개소, 전통시장 150개소에 손소독제,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지급한다.
먼저, 어린이집에는 유아들이 교구·교재를 함께 사용함으로 인한 집단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교재·교구·장난감 자외선 소독기 구입비용을 지원한다.
3월 15일부터 구·군 관련 부서에서 신청을 받아 원생 정원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하게 된다.
구·군별로 3월 말까지 개별시설에 소독기 구입비를 지급하고 구입내역을 정산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구시 소재 주요 종교시설 2,200여 개소에 대해 손세정제, 방역장갑 등 방역물품 4종을 4월 중순까지 대구시에서 직접 지급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이용객이 급감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화관 20개소 및 유원시설업 12개소에 대해서도 손소독제, 방역장갑 등 방역물품을 3월 말까지 지급해 시민들이 해당 시설을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통시장 150개소에도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급한다.
구·군별 관련 부서에서 방역물품을 구입 후 개별 점포에 4월 초까지 지급해 상인들의 위생수칙 준수를 유도하고 전통시장 방역 안정망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집과 전통시장은 구·군 해당 부서로 종교시설 등은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속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들에 방역물품을 지원해 원활한 경제활동을 돕기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최적화된 대구형 방역시스템을 확립하고 코로나 상황을 시민들과 함께 이겨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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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유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로 유지함에 따라 대구시도 3월 14일로 종료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정부안과 같이 3월 15일부터 3월 28일까지 2주간 적용한다.
대구시는 코로나19 환자 발생현황이 최근 10명 이내의 안정적 감소 추세를 유지 중이지만, 국내 전체 발생이 1월 3주차부터 8주째 300~400명대를 유지하면서 등락을 반복 중이고 수도권의 경우 300명 내외의 정체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백신 접종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서는 유행 상황의 안정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부 권고안과 같이 1.5단계 유지를 결정했다.
이번에 주목할 점은 생업 및 일상의 제약이 상당기간 누적된 방역조치에 대한 완화이다.
먼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조치 중 사실상 영업 자체가 제한되었던 돌잔치 전문점에 대한 영업권 보장을 위해 예외를 적용했고 결혼을 위한 양가 상견례 모임을 하는 경우와 상시보호가 필요한 6세 미만의 영유아 또한 예외 적용하기로 했다.
그러나 예외 조치로 인해 지나치게 다수 인원이 밀집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직계 가족, 상견례, 영유아 등 예외에 대해 8인까지만 허용하기로 했다.
지난 연말부터 집합금지 됐다가 올해 2월 15일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시간이 제한된 유흥시설은 식당, 카페, 노래방 등 타 업종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운영시간 제한이 해제된다.
다만, 유흥시설 운영 시 감염 위험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용제한 인원, 가창 시 의무사항, 춤추기 금지, 테이블 간 이동금지, 전자출입명부 필수 등 핵심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대구시는 상시점검을 통해 원스트라이크 아웃 등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콜라텍은 춤추기 금지가 해제되고 음식섭취 금지 등 방역수칙 준수의무를 추가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외국인 근로자가 육가공 업체, 중·소제조업체 등 3밀 환경에서 작업 중 집단감염을 일으키는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고 대구에서도 체육시설, 1학기 대면수업을 시작한 대학가 주변, 요양병원에서 산발적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자율과 책임에 근거한 방역관리를 위해 과태료 부과와 집합금지 등을 엄정하게 처분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완화조치로 발생할 수 있는 방역의 틈새를 막기 위해 방역수칙 위반 업체나 개인에게는 ‘동일한 원칙과 기준’으로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조정은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생계 문제 및 일상의 제약이 누적된 방역조치의 일부를 완화해 경제와 방역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자칫 시민들에게 거리두기 완화의 메시지로 비쳐질까 우려된다”며 “4차 유행의 차단을 위해 방역의 긴장을 놓지말고 안정적인 백신접종 국면이 될 수 있도록 대구시민 모두가 방역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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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는 방법을 아는 기업과 기술이 모인 ‘대구’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섬유·염색 산업뿐만 아니라 ‘침장산업 특화지역’으로 손꼽힌다.
대구지역은 국내 침구류 생산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서구 내당동에서 중구 대신동으로 이어지는 ‘큰장길 침구류 명물거리’는 전국 최대 규모의 도소매상권이 밀집되어 있다.
이처럼 공급과 수요의 안정적인 침장산업 생태계를 갖춘 대구시는 지역 침장제품의 브랜드화와 고급화를 통해 슬리포노믹스를 선도하기 위해 ‘대구형 프리미엄 침장브랜드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2018년부터 지역 침장산업을 ‘신성장 창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해 온 대구시는 2025년까지 매출액 1조원, 고용 3천 명 달성을 목표로 하는 ‘대구 침장산업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해 ‘글로컬 대구침장 특화산업 육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가 추진 중인 ‘글로컬 대구침장 특화산업 육성 사업’은 지역 직물-침장업종 간 협력환경을 조성해 ‘로컬생산 체제’를 구축하고 글로벌 침장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한 지원사업으로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엑스코가 참여하고 있다.
대구시는 ‘대구침장 TOP 브랜드’와 ‘대구 침장 인큐베이팅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컨설팅 전문가 그룹을 구성하고 컨설팅 지원에서부터 공동 브랜드 홍보마케팅 및 판로개척, 온라인 플랫폼 연계 전시회 참가 지원, 시장 중심 특화 시제품 제작지원 등을 브랜드 맞춤형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지역 로컬생산 인증제와 인증 운영시스템을 정립하기 위한 지역 생산 인증제를 도입해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침장산업의 고도화와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DAEGU MADE 인증제 구축교육과 컨설팅·시범인증 지원, 인증제품 마케팅 역량 강화 등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는 “침장제품의 브랜드화 및 고급화는 대구지역 침장산업의 신성장 창출과 고부가가치화 전환을 여는 길”이라며 “대구지역이 ‘침장산업의 허브’로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면,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은 물론이고 글로벌 침장산업 경쟁력 확보를 통해 슬리포노믹스의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구시는 침장브랜드 육성과 로컬생산 체계 구축과 함께 ‘글로컬 대구침장 특화산업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침장기업들에게 다양한 비즈니스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면산업 전문전시회인 ‘2021 대한민국꿀잠페스타’를 개최한다.
3월 26일부터 3일간 엑스코 3홀 전시장에서 개최될 이 전시회에는 한빛침장, 엠알, 따시온, 코데코, 로얄홈, 동남침대카바, 아림침장, 따뜻한세상, 예가로드, 퀸센스, 지은침장, 하나침장, 화창한, 아리아, 석영침장, 해송침장, 평안, 세인산업 등 대구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80여 기업이 참가를 확정하고 전시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구경북침구류 특별관, 대구침장사업 트랜드관 등 특별관 구성과 함께 리빙제품, 스마트제품, 헬스케어제품, 푸드제품 등도 대거 출품될 이번 전시회에서는, 수면과학 체험관, 스마트 리빙제품 체험관 등이 준비돼 있으며 침구류 리퍼상품 판매관, 침구류 및 수면상품 세일페스타 등도 동시에 열릴 예정이다.
엑스코는 “대한민국꿀잠페스타는 침장산업 활성화뿐만 아니라 수면의 중요성과 가치를 소개함으로써, 참관객의 ‘수면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도 이바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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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구발전협의회 신춘 교례회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친대구 중국 인사 중심으로 창립한 중국 대구발전협의회가 3월 10일 오후 6시 대구시 상하이사무소, 한국섬유마케팅센터 상하이지사를 방문한 후 2021년 신춘 교례회를 상하이세무상성에서 개최했다.
2021년 신춘 교례회는 중국대구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대구시 상하이사무소, 중국 화동 대구경북기업인협의회와 대구경북유학 귀국 중국 화동지역 동창회의 후원으로 코로나19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상호 격려와 공동 상생 협력을 다지기 위해 열렸다.
이번 교례회는 중국 대구발전협의회 회원들이 대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협력 파트너십 관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먼저 상하이에 진출해 있는 대구시 상하이사무소와 한국섬유마케팅센터 상하이지사를 방문했다.
중국대구발전협의회 회원들은 곽갑열 대구시 상하이사무소 소장으로부터 대구시의 5대 미래 신산업, 투자유치 환경, 관광, 전시회, 문화축제 등에 대한 현황을 청취하고 코로나19가 사라지면 가능한 빠른 시간 내 대구시를 방문해 대구시의 각 분야와의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서 지역 섬유의 중국 마케팅의 거점 역할을 해오고 있는 한국섬유마케팅센터 상하이지사를 방문해 천 이엔 대표로부터 대구 섬유의 우수성, KTC 상하이지사의 중국 마케팅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회원들은 전시장에 진열된 70여 개 지역의 섬유 기업이 생산한 2만여 점의 샘플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중국 복장 기업이 대구 섬유를 많이 구매될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후 대구시 상하이사무소가 입주해 있는 상하이세무상성 글로벌공유플랫폼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이번 달 18일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세관, 검역, 보험 등 원스톱 수출입 운영 시스템을 견학하고 이곳에 영업 중인 글로벌 입점 업체도 둘러봤다.
이번 신춘 교례회를 주최한 중국대구발전협의회 지앙 지에회장겸 상하이 성화성그룹 동사장은 “작년 2월 코로나19가 대구에 집단 발생했을 때 위기를 극복하는 대구시민과 대구시의 위대한 시민 정신을 느낄 수 있었으며 앞으로 중국대구발전협의회는 현지 진출한 대구기업과 공생 협력을 더욱 다지고 대구와 중국 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는 데 든든한 가교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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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가산업단지 물산업클러스터 기업집적단지 분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대구도시공사는 대구국가산업단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기업집적 단지의 산업시설용지를 3월 15일 분양 공고한다.
이번 분양은 물산업 관련 제조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총 2필지 20,943㎡를 공급할 계획으로 분양가격은 968천원/3.3㎡이다.
기업이 희망하는 필지에 분양 신청하면 경영·기술·재무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대구시 산업입지심의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하게 된다.
분양 신청은 3월 30일부터 3월 31일까지 2일간 대구도시공사 판매지원처에서 방문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도시공사 홈페이지 공급공고 및 대구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현재,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는 36개 물기업이 입주하거나 입주할 예정이며 부지 면적 기준으로 약 63%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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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의 노후화된 방지시설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2019년부터 환경부 국비 지원사업으로 실시해온 이번 사업은 영세한 중소기업이 노후화된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교체할 때 비용의 최대 90%를 지원한다.
올해는 도심산단 대기질을 조속히 개선할 수 있도록 사업규모를 전년도 92억원에서 167억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2020년까지 방지시설 지원사업장 90개소를 대상으로 교체 전·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분석한 결과, 먼지는 60%, 악취의 원인물질인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 등은 약 70%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비 지원을 원하는 사업장은 대구시청, 구·군청 또는 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확인 후 3월 15일부터 3월 29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구·군청 환경부서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중 대구시에 소재하고 있는 대기 1 ~ 5종 배출사업장이며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방지시설, 3년 이내에 설치했거나, 5년 이내에 정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은 방지시설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구시는 신청 사업장에 대한 서류검토와 현장조사,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며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방지시설별 정해진 설치비의 한도 내에서 90%를 보조금으로 지원받고 나머지 10%는 사업자가 자부담하게 된다.
지원금액은 사업장의 노후 방지시설 교체 시, 일반사업장의 경우 최대 4억 5천만원,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의한 조합에서 설치한 배출시설 운영 사업자와 공동방지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자는 최대 7억2천만원 한도 내에서 설치하는 방지시설의 종류와 용량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사업자는 3년 이상 해당 방지시설을 운영해야 하며 방지시설 적정 가동여부 확인을 위해 사물인터넷을 부착해야 한다.
대구시는 미세먼지와 악취 등에 노출이 우려되는 지역을 개선하기 위해 서구 염색산단, 서대구산단 및 북구 침산공업지역 등 도심산단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사업장별 특성에 맞는 최적방지시설을 설치하도록 해 단순히 배출허용기준을 준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최소화되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경제적 부담으로 노후 방지시설을 교체하지 못했던 소규모 사업장에서는 이번 사업에 많이 참여해주시기 바란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 저감사업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전문가, 관련 단체 등과 논의·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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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땅 투기의혹 관련 전수조사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LH 임직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시 본청, 구·군, 대구도시공사는 소속 공무원 및 임·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관내에서 시행된 대규모 개발사업지구 12곳 모두에 대해 불법 투기여부를 합동으로 전수 조사한다.
이를 위해 행정부시장을 조사단장으로 하는 40명 규모의 市-구·군 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집중 운영할 예정이다.
조사대상지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주관 사업지구인 연호지구 공공주택,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등 5개 지구 9,159필지와 대구도시공사 주관 사업지구인 수성의료지구, 안심뉴타운 등 7개 지구 4,761필지로 총 12개 지구 13,920필지이다.
조사는 1차와 2차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실시하며 1차 조사대상은 대구시 및 구·군 全 직원, 대구도시공사 全 임·직원이며 2차 조사대상은 공무원·공사 임직원의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이다.
조사범위는 보상 완료된 개발사업지구는 지정 5년 전부터 보상 시점까지이고 보상 완료 전인 경우는 현재까지의 모든 토지거래 내역이 해당된다.
조사방법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실시하며 1차 조사대상인 공무원·공사 임직원은 취득세 납부자료를 활용해 조사대상자의 12개 사업지구 내 토지 등의 소유여부와 거래내역을 전수 조사하게 되고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를 받은 후 조사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위법행위 의심자가 선별되면 업무상 취득한 정보 등을 이용해 토지 등을 매입·거래했는지 여부를 심층 조사해 실제 위법행위 등이 확인되는 경우, 내부징계 등 자체 처벌과 함께 부패방지법, 공직자윤리법 등 관련 법령·규정 등에 따라 수사의뢰, 고발 등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사기간 동안 市 감사관실에서 자진신고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며 투기의혹 신고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합동조사단은 우선적으로 대구시, 구·군, 대구도시공사 全 임직원에 대한 조사를 신속히 진행해 1차 조사결과를 4월 첫째주에 발표할 예정이며 이후 공무원·공사 임직원의 배우자·직계존비속에 대한 조사 또한 최대한 신속하게 마무리하고 위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결과는 추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LH 개발사업과 관련해 공직자들의 불법 투기행위로 인해 공직사회에 대한 시민 여러분들의 불신과 의혹이 그 어느 때 보다 큰 시기인 만큼 대구시는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적극 공조해 한 점의 의혹도 없도록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고 확인된 불법 투기 공직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들의 불신이 그 어느 때보다 큰 시기인 만큼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공조해 공무원 등 투기 의혹 관련자에 대해 한 점 의혹 없이 신속하고 철저하게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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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풍동 신산업 기업지원 성과보고회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지역 스포츠산업의 활성화, 기술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수행 중인 중소벤처기업부 스포츠 풍동 분야 지원사업에 대해 지난 1년간의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성과보고회’가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수혜기업, 대구시 관계자, 기술 닥터들이 참가해 2020년도 지원사업 성과보고 2021년도 사업안내 및 스포츠 풍동실험을 주제로 전북대학교 대형풍동실험센터 이승호 수석연구원의 기술 강연 , ㈜아피스 등 4개사의 우수사례 발표, 경일대 박재영 교수, 권성근 교수의 성공스토리 공유 그리고 기업 간의 네트워킹 시간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성과보고회 발표를 맡은 낚시용품 제조 기업인 ㈜아피스는 풍동 분석을 통한 파라솔 제품의 제품 고급화와 연계 마케팅 지원사업으로 2020년도 매출 증가,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통한 해외 바이어 MOU 2건등을 달성했으며 본 사업을 통한 기업 성공 스토리를 공유할 예정이다.
지난 3월 3일 ~ 4일 양일간 성과확산을 위해 사전 개최된 비대면 온라인 수출상담회에서는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해외 바이어들과 온라인 상담 71건, 수출상담 376만 달러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인공지능 골프카트를 생산하는 ㈜티티엔지 등 5개사는 7건의 수출계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골프웨어를 제조 판매하고 있는 비스의 조영란 대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수출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 스포츠 풍동 산업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에 꼭 필요한 마케팅 자료를 확보했고 해외 바이어들과의 수출 상담이 기업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국내 최초 스포츠 풍동 분야 지원을 위해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 예산 12억8천6백만원을 확보하고 2020년 4월부터 풍동 실험을 통한 제품고급화 지원과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비대면 마케팅 지원을 수행한 결과 수혜기업 매출은 2019년 대비 13%, 고용은 1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년차를 맞는 올해 스포츠 풍동 분야 지원사업은 오는 4월부터 풍동실험 연계 제품고급화 지원과 인플루언서 소셜커머스, 온라인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스포츠 풍동산업 지원사업은 첨단 ICT융합 스포츠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을 고도화하고 코로나19로 힘든 지역 기업들에게 시장진출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초석이 됐다”며 “앞으로도 대구시는 지역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해 지역 기업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