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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중소기업과 함께‘정부인증 신기술’취득
대구시, 지역중소기업과 함께‘정부인증 신기술’취득
[충청뉴스큐] 지역 기업체가 개발한 기술이 대구시의 기술자문과 시험시공 장소제공 등 지원을 통해 정부인증 신기술로 지정 받았다.
대구시는 지역에 잠재되어 있는 우수한 기술이 사장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신기술플랫폼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우수한 기술의 검증을 거쳐 플랫폼에 등록하고 대구시에서 발주하는 사업에 적용하고 있으며 좋은 아이디어로 기술을 개발하였지만 적용현장을 구하기 어려운 사업체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시험시공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또 기업체가 새로 개발한 기술의 신규성, 진보성, 경제성, 현장 적용성, 보급성 등을 검증하고 결과에 따라 신기술플랫폼에 등록 후 정부인증 신기술의 인증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로 지정받은 기술은 ㈜흥신이엔씨에서 개발한 ‘수팽창하는 아크릴레이트를 합지한 합성고분자계 시트와 도막재를 활용한 누수감지형 노출 복합방수공법’으로 물과 만나 팽창하는 특성을 가진 아크릴레이트를 방수시트에 붙여 시트가 손상되면 아크릴레이트가 팽창해 누수부위를 쉽게 찾아 탐지가 가능한 노출형 방수공법이다.
대구시는 이 기술에 대해 지난해 3월부터 시험시공과 전문가의 검증을 거쳐 대구시 신기술 플랫폼에 등록하고 같은 해 8월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을 신청했으며 서류심사, 현장실사 등 3차례에 걸친 심사를 거쳐 올해 11월 6일 신기술로 지정 받았다.
지금까지 대구시에서는 5건의 시험시공 장소를 제공해 ‘콘크리트 보강방법’이 올해 6월에 행정안전부 방재신기술 인증을 받았으며 이번 아크릴레이트 활용 노출형 복합방수공법’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을 인증이 두 번째다.
신기술 시험시공 장소 지원 대상은 대구지역 기업체가 보유하고 있으며 시공 실적이 없는 미인증기술로써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대구시 신기술플랫폼 홈페이지나 신기술심사과로 문의하면 검증을 거쳐 시험시공 현장을 지원 받을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많은 노력과 비용을 투자해 정부인증을 취득한 신기술이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우수한 신기술의 자유로운 시장 진입을 통해 4차 산업 선도도시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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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역 선도도시 대구, 전지훈련 최적지로 떠올라
K-방역 선도도시 대구, 전지훈련 최적지로 떠올라
[충청뉴스큐] 방역 모범도시 대구가 스포츠 전지훈련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사격 국가대표팀 선수단 44명이 11.12 ~ 11.30까지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오는 12월에는 자전거 국가대표팀 선수단이 대구스포츠단 훈련센터에서 훈련할 예정이다.
이번 사격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선수단에는 2012런던올림픽 여자 사격 25M 권총 금메달리스트 김장미를 비롯해 내년 도쿄올림픽 출전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대구국제사격장은 2019~2020년 2년 연속으로 국가대표 후보선수팀 전지훈련을 유치한 적은 있으나,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유치는 개소 이후 최초다.
대구국제사격장은 우수한 훈련시설과 선수 전용 헬스장, 숙소, 구내식당 등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이용하는 선수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사격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기간 동안에는 대학연맹기 전국대학생사격대회도 예정되어 있다.
국가대표팀 전지훈련과 사격 대회 개최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사격장 인근 지역 요식업·숙박업 등에 모처럼 활기가 돌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입소 전 코로나19 검사 지원과 철저한 사격장 방역 관리 등을 통해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육상진흥센터, 대구국제사격장 등 기존 인프라와 지난 7월 개소한 대구스포츠단 훈련센터를 통해 핸드볼, 레슬링, 우슈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도 대구스포츠단 훈련센터는 개소 이후 6종목 14팀 연인원 1,675명의 역외 선수단 전지훈련을 유치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전지훈련 관련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대구시는 방역 모범도시, 우수한 시설 인프라, 지역 36개 실업팀 훈련파트너 등을 강점으로 내세워 전지훈련 최적지로서의 홍보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지훈련팀에 대한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스포츠체험관광 팸투어 등의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전지훈련팀 유치는 스포츠 도시 대구의 위상을 제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사격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유치가 대구의 수준 높은 스포츠인프라와 안전한 스포츠 도시 이미지를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국내 전지훈련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체육회와 경기단체 네트워크 등을 통해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전지훈련팀 유치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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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우수방역, 안전관광 전세계 알린다
대구 우수방역, 안전관광 전세계 알린다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의 초청으로 지난 10월 28일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 24일간 한국을 방문하는 미국의 유명 여행작가인 앤드류 에반스가 오는 11월 13일 오후 4시 대구를 방문한다.
앤드류 에반스는 여행작가이자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의 호스트로 BBC 트래블, 리더스 다이제스트 등에서 작가로 활동할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지식 콘퍼런스 테드에서 강연하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앤드류 에반스는 자가격리 기간동안 임시생활시설에서 머물며 우리나라의 방역체계를 직접 경험한 체험기를 포함한 코로나 대응 및 안전한 여행지 등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에 성공적으로 대응한 것으로 평가받는 대구시를 방문해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의 대구시의 역할과 다른 나라 공무원과 공유할 수 있는 감염병 대응체계 등에 대해 취재할 예정이다.
또 외국인 관광객이 찾고 싶어할만한 안전하고 특별한 대구의 관광콘텐츠로 근현대 문화가 공존하는 대구 근대골목과 야경이 아름다운 앞산전망대, 아양기찻길, 수성못을 비롯해 풍등축제, 치맥페스티벌, 국제오페라축제 등 계절별 축제를 추천하고 대구를 방문하면 반드시 먹어야 하는 ‘대구 10미’와 안지랑곱창골목, 찜갈비골목 등 음식골목을 소개하며 여행지로서 대구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앤드류 에반스가 이번 방문을 통해 취재한 내용은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미국 현지 매체에 보도되고 개인 홈페이지 및 SNS채널 등을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시가 코로나19에 성공적으로 대응하면서 세계의 주목과 관심을 받았다. 앞으로도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하면서 위드 코로나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해 건강하고 안전한 관광코스 발굴로 외국인 관광객들도 걱정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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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집중 홍보·계도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0월 12일 고시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에 따른 과태료 부과 계도기간이 11월 12일로 종료됨에 따라 오는 11월 13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에 대해 관리자와 이용자에게 집중 홍보·계도하고 마스크 착용 요청에도 지속적인 거부 등 불이행할 경우에만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정부에서는 8월 12일‘감염병 예방법’을 개정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10월 13일부터 시행하되 1개월의 유예기간을 정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지난 8월 23일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고시’에서 정부보다 강화된 대구시 전 지역 거주자 및 방문자를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시행했고 10월 12일에는 과태료 부과 및 계도기간에 대해 변경고시 했다.
대구시는 11월 13일부터 11월 20일까지 8일간 감염확산 우려가 크고 고위험군이 많아 감염 차단 필요성이 큰 중점관리시설과 일반관리시설 등에 홍보물과 마스크 배부를 통한 마스크 착용고지 및 착용여부 등을 집중 홍보·계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준수여부를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하되 점검목적이 과태료 부과가 아니라 마스크 착용이 최고의 방역 정책임을 시민에게 분명히 알리는 것이므로 마스크 착용 의무에 대해 집중 홍보·계도하고 지속적 착용 거부·폭언·폭행 등 용인하기 어려운 경우에 한정해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코로나19의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는 시민 모두의 마스크 착용 생활화가 나와 내 가족, 이웃을 지킬 수 있는 최고의 방역 수칙”이라며 “마스크 쓰GO 운동에 전 시민이 함께 해 주시고 특히 장소·시설 관리자 및 이용자께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대한 많은 이해와 실천 등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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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점 및 일반관리시설 방역수칙 이행여부 일제 점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7일 개편된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시행과 관련, 150㎡이상 식당·카페 4,190개소와 이·미용, 목욕장업 9,570개소에 방역수칙 의무화에 대해 안내하고 현 실태를 전수 조사한다.
이들 업소는 지금까지 중·저위험 시설로 방역수칙이 권고사항으로 되어 있었으나 개편된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에서는 중점 및 일반관리시설로 지정되어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및 영업주의 부담감이 커진 상태다.
또한 지난달 13일‘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의 개정으로 방역수칙 위반 시, 운영자 및 관리자에게 과태료가 부과됨에 따라 대구시는 영업주들에게 의무화된 방역수칙 안내가 우선 시급하다고 판단해 전 업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
이번 점검은 1,2차로 나눠 시행되며 1차 점검은 이달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 구·군에서 방역수칙 안내 및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2차 점검은 1차 점검 시 미흡했던 업소에 대해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대구시에서 재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중점 및 일반관리시설에서 공통으로 준수해야 하는 기본방역 수칙으로는 출입명부관리 마스크착용 일 2회 이상 환기·소독이며 150㎡이상의 식당과 카페의 경우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나 띄어앉기 등의 핵심방역수칙도 준수해야 한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사회적거리두기 개편으로 방역수칙이 의무화된 중점 및 일반관리시설에서 혼선으로 인한 영업주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최대한 발휘해 방역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며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업소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점검으로 불안감 해소 및 감염병 집단 발생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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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각나눔’시정 현안 세미나 개최
「오늘의 생각나눔」시정 현안 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0일 오후 대구시청 별관에서 전문가, 기업, 관계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 활성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구시가 주요 현안에 대한 외부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토론을 통해 대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는 ‘오늘의 생각나눔’ 세미나의 세번째 주제로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대구시는 그동안 전략적으로 투자한 의료·헬스케어, ICT융합산업 관련 다양한 인프라와 선행연구로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1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으며 올 7월부터 본격적인 실증에 착수했다.
세미나는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의 추진현황과 특구 지정 후 변화된 모습 및 당면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김현덕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장은 “실증결과를 바탕으로 관계부처가 제도 개선을 할 것인지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전국으로 확산하는데 있어 대구만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명남 경북대학교 의대 교수는 “현재 데이터 3법의 개정과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을 통해 의료정보를 이용한 인공지능 SW의료기기 등의 제품 개발이 가능해졌으므로 대구지역 대학병원의 데이터를 모으기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종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센터장은 “인체유래 콜라겐과 스마트임상시험은 시장조사와 분석을 통해 수요를 예측하고 제품에 대한 정확한 타깃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며 인체유래 콜라겐의 경우 이제 시작하는 단계이므로 공급을 확대하고 공격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인체유래 콜라겐 함유 창상피복제를 개발 중인 최영진 ㈜지티텍의 이사도 콜라겐 원재료의 지속적인 공급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편웅범 서울대 치의대 교수는 “인체유래 콜라겐은 해외기업으로의 수출 경쟁력이 있는 제품이므로 홍보를 통한 수요처 확보를 위해 국내는 물론 해외 마케팅으로 확장과 특구 사업 종료 후에도 사업간 연계가 필요하다”고 강조 했다.
공동제조소를 통해 친환경 임플란트 의료기기를 개발 중인 ㈜해피엘의 최성기 기술고문은 “2년이라는 기간 동안 제품개발과 인·허가 등의 성과를 내기에는 짧은 시간이므로 특구 내 기업 수요조사를 통해 준비된 아이템을 발굴하고 글로벌 마케팅 방법을 연구해 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스마트 임상시험의 CRO인 클루피의 조동훈 의장은 “스마트 임상시험은 신약 개발을 위한 기간과 비용을 단축하는 장점이 있으므로 병원 시스템과 연계한 AI를 개발하고 중소 제약회사가 플랫폼을 이용한다면 충분히 사업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구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의 활성화를 위한 미래발전 방향과 주요 쟁점사항을 분석하고 특구 사업의 경제적 성과를 위한 추진전략을 심도있게 모색하는 장으로써 의의가 크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에서 규제의 제약 없이 신기술을 개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 양질의 신규 고용과 기업 유치로 이어져 대구가 의료헬스·ICT 융합 산업의 국제적 벤치마킹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세미나를 통해 제안된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 활성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구가 웰니스 산업의 혁신거점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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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웃음·감동 선사하는 ‘열혈청년극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회관 웃음·감동 선사하는 ‘열혈청년극단전’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11월 시즌 기획공연으로 청년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열혈청년극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민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열혈청년극단전”은 지역 연극계의 활성화와 청년예술인들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지역 내 20~30대 연극인들로 구성된 2개 극단의 대표 작품들을 11월 13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관람할 수 있다.
역사 깊은 대구연극계의 젊은 연극인들의 열정 가득한 새로운 시도와 노력은 예나 지금이나 멈추지 않고 계속되고 있었다.
때문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열정을 가진 청년 극단들과 소통하며 대구 연극의 미래를 가늠해보는 무대를 함께 선보인다.
이번 “열혈청년극단전”을 위해 대구지역 젊은 연출, 작가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프로젝트극단청춘무대의 이다솜 대표와 극단영신프로젝트의 차영준 대표가 참여하게 됐다.
이 두 젊은 대표 연극인들은 이번 작품 소개를 통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꿈과 낭만을 담아 묵묵하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지친 시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전달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슬픈 사랑과 청춘의 기록,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첫 번째 작품은 프로젝트극단청춘무대의 작품으로 요한 볼프강 폰괴테의 고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재창작해 독일 발하임의 아름다운 사계절 풍경위에 그려가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픈 사랑과 청춘의 기록을 바탕으로 11월 13일 오후 7시 30분과 14일 오후 5시 2회 무대에 올린다.
“인류의 멸망 속 길 잃은 소년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페르마의 밀실’”
두 번째 무대는 11월 20일 오후 7시 30분과 21일 오후 5시, 2회 공연으로 극단영신프로젝트의 "페르마의 밀실"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지구와 인류가 멸망한 뒤 페르마라는 이름의 소녀가 길을 찾아 나서는 과정을 통해도전과 희망을 묘사한 연극이다.
김형국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연극에 대한 열정을 가진 젊은이들이 항상 존재하고 자신들의 무대를 통해 성장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열정으로 만들어내는 청년들의 무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열혈청년극단 무대를 통해 젊은 연극인들이 전달하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감성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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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맛과 사랑나눔 김장나누기’ 행사 열려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맛과 사랑나눔 김장나누기’ 행사 열려
[충청뉴스큐]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11일 오전‘맛과 사랑나눔 김장나누기’행사를 개최하고 대구 거주 저소득층 2,100세대에 5천만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도매시장법인, 시장도매인, 중도매인들로 구성된 ‘도매시장 맛과 사랑나눔위원회’가 주최가 되어 행사기금을 조성하고 모은 기금으로 김장김치를 구입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소외 계층에 전달했다.
행사에 소요된 배추는 8,000포기 상당으로 최근 배추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한국농업유통법인에서 4,000포기를 기증하고 도매시장 내 중도매인인 성현상회에서 4,000포기를 기증하는 등 이웃나눔 실천에 뜻을 보탰다.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라 행사규모를 축소해 매년 시행하던 김장 담그기 및 농산물직거래 장터 등 부대행사를 개최하지 않고 행사비용을 김치구입에 전액 사용해 전년보다 500박스를 추가한 2,100박스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
맛과 사랑나눔 김장나누기 행사는 2010년도에 처음 개최해 올해 11회를 맞는 뜻깊은 행사로 지금까지 16,150세대에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했으며 유통종사자뿐만 아니라 도매시장을 애용하는 시민들과 더불어 따듯한 정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소통과 나눔의 장으로 거듭났다.
농수산물도매시장 맛과 사랑나눔위원회의 최호달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도매시장 내 유통인들이 한마음·한뜻으로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준비했다. 맛있는 김치 드시고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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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코로나19 극복 42일간의 기록’사진전 개최
대구소방,‘코로나19 극복 42일 간의 기록’사진전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시민과 소통하는 안전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1월 9일부터 3주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5층 파미에 브릿지에서 ‘코로나19 극복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지난 2월부터 감당하기 힘든 ‘코로나19’ 확산세로 대구가 공포에 떨고 있을 때 전국에서 망설임 없이 달려와 헌신적인 임무수행을 했던 소방대원들의 모습과 당시 상황을 20여 장의 사진에 담았다.
사진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지 않고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이 이동하는 동선에 설치해 자연스럽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간 중 안전 문화 확산 이벤트를 진행하고 기념품 배부를 통해 겨울철 불조심 생활화와 범시민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어려운 시기에 대구로 달려와 헌신한 소방대원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코로나19 경각심을 늦추지 않기 위해 사진전을 열었다”며 “코로나19 위험성을 각인하고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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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코로나19 극복 지게차 영웅, 1억원 기부
대구 코로나19 극복 지게차 영웅, 1억원 기부
[충청뉴스큐] 박주순 ㈜조은전동지게차 대표이사는 11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
순서로는 대구에서 166번째 회원 가입이다.
1964년 충북 단양에서 태어난 박주순 대표는 유년시절부터 이웃과 나눔을 실천해온 부모님 슬하에서 항상 ‘이웃과 함께’ 라는 가치관이 자연스레 정립이 됐다.
청년시절 사회생활에서는 특유의 근면과 성실함으로 직장 내에서 크게 인정을 받았으며 중장비업계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7년 5월에 전동지게차 분야에 뛰어 들었다.
사업초기 여러 가지 시행착오와 금융위기, 환율상승 등 시련들도 많았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품질 좋은 전동지게차를 현지에 가서 직접 수입해 사업장에 공급하고 지게차 문제로 공장 가동이 멈추는 일이 없도록 신속 정확한 A/S로 고객들에게 큰 신뢰감을 얻었으며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지금까지 달려왔다.
박주순 대표는 평소에도 ‘나’가 아닌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을 앞세우는 생활을 했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나눔을 실천해 왔다.
그러던 중 2020년 2월말 ‘코로나 19’가 대구를 강타했다.
각종 매체를 통해 전국에서 대구로 향하는 의료진들과 답지하는 성금, 구호물품 소식을 전해 듣게 됐고 대구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을 수가 없었다.
우선 ‘코로나19’ 성금을 기탁하고 자신이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수소문했다.
마침 전국 각지에서 대구스타디움으로 몰려드는 구호물품 상하차를 위한 지게차가 필요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그길로 지게차 2대를 싣고 대구스타디움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약 40일 동안 구호 현장에서 구호물품 상하차 봉사활동을 했다.
박주순 대표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대구가 어려울 때 전국 각지에서 전해주는 사랑의 손길에 큰 감동을 받았으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이 절실하다는 마음의 소리를 듣고 1억원을 기부,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166호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박주순 ㈜조은전동지게차 대표는 “유난히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하는 문화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도시, 컬러풀 대구의 완성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소망을 전했다.
2020-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