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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비축중인 긴급용 마스크, 나노필터를 멜트블로운 필터로 교체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0일 국가기술표준원에서 가정용 섬유제품인 방한대중 부직포 마스크 제품의 예비안전기준을 공고함에 따라 코로나19 재확산시 시민들에게 보급코자 비축중인 필터교체형 마스크의 나노필터를 멜트블로운필터로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 초기 KF80, 94규격의 보건용 마스크 수급 대란 속에서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마스크를 공급하고자 보건용 마스크 2,000여만장을 구매해 그 중 945만장을 시민들에게 무상 공급하고 399만장을 도시철도공사 등 기관·단체에 배부했으며 현재 670만 장 정도를 비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이텍연구원”에서 필터교체형 마스크 50만장을 공급받아 현재 대구스타디움 창고에 보관하고 있다.
그러던 중, 지난 11월 10일 산업통상자원부 소속으로 국가표준, 공산품의 안전관리 및 품질관리 등을 담당하는 국가기술표준원에서 가정용 섬유제품인 방한대 중 나노필터 등 부직포가 사용된 제품의 유해물질 안전요건 및 제품 표시사항에 대한 안전기준을 공고했고 그 내용에 디메틸포름아미드의 기준치를 5mg/kg 이하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우리시에서는 비축중인 필터교체형 마스크 50만장을 다이텍연구원에 반납하기로 결정했으며 구체적으로는 유해성분이 없고 세탁해서 사용할 수 있는 천 마스크는 그대로 활용하고 별도 포장되어 있는 나노필터는 인체 유해성분이 함유되지 않은 멜트블로운 필터로 교체해,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엄격한 검사와 절차를 거친 마스크를 재공급 받아 비축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코로나19의 종식시까지 시민 여러분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걱정 없는 일상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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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내 유휴공간,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간자산으로
도심내 유휴공간,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간자산으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지역자산화 지원사업’에 대구 사회적경제기업인 ‘협동조합 공터’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심사와 농협 대출심사를 거쳐 유휴자산 매입 등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5억원까지 저리로 융자받게 되며 대구시로부터 대출금리 중 1%의 이차보전,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지역자산화 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방치된 유휴공간을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공간으로 활용하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행정안전부와 농협, 신용보증기금 간 업무협약을 통해 시설자금이나 운전자금 대출 시 시중 대출금리보다 낮은 금리 적용, 보증지원 등 특별 금융지원을 제공하고 대구시는 대출금리 중 일부를 이차보전하게 된다.
금년 처음으로 실시한 사업 공모에 전국 61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신청해 지난 6월 20개 기업이 예비대상지로 선정됐고 이번에 12개 기업이 최종 선정된 것이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협동조합 공터’는 사회적가치에 공감하는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협동조합을 설립, 부동산 임대사업을 통해 장애인 관련 단체들이 입주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실제로 현재 이 건물에는 협동조합 마을애 아동가족센터, 사회복지법인 한사랑, 한사랑 주간보호센터, 한사랑 발달장애인자립지원센터 등이 임대료 상승에 대한 걱정없이 입주해 운영중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되면서 마을커뮤니티 카페 운영, 발달장애인의 공유공간 마련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게 됐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먼저 사업대상으로 최종 선정된 기업에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좋은 조건으로 자금 지원을 받는 만큼 사회적가치 실현에 힘쓰고 사회적경제의 저변을 확장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대구시는 지역 내 유휴공간의 가치있는 활용을 위해 참여기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는 등 사후관리와 함께 다음 공모에 참여할 기업을 적극 발굴해 사업의 내실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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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벌의 몸짓으로 故최희선을 회상하다
달구벌의 몸짓으로 故최희선을 회상하다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잊혀져가는 지역 전통예술의 보존·계승을 오래도록 이어나가고 현 세대들에게 전통예술의 가치를 알리는 명인전 두 번째 무대로 ‘故최희선의 대구의 푸른 춤을 지키다’를 오는 11월 20일 오후 7시 30분에 팔공홀에서 선보인다.
故최희선 선생은 대구 무용예술 발전에 큰 공헌을 하며 지금까지 그의 춤이 이어오고 있는 대구 대표 명무이다.
이번 무대는 故최희선 선생이 작고 10주기 추모 헌정공연으로 제자들의 몸짓으로 최희선 선생 기억하고 앞으로 우리 춤의 맥을 이어가고자 준비했다.
대구 달구벌의 춤을 지켜온 故최희선
故최희선 명인은 1929년 경북 대구에서 출생해 10세 후반 대학교를 다니며 박지홍에게 전통춤을 배우고 무용계에 입문했다.
대구 약전 골목을 오가며 보았던 기생들의 춤과 소리에 끌린 최희선은 춤을 시작한 계기가 됐다.
1957년 문화극장에서 발표공연을 가지며 전통춤과 창작품을 몰두했다.
1958년에는 제1회 민속예술경연대회에 스승 박지홍과 함께 하회별신굿탈놀이로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경상북도 문화상 수상, 대한민국국민훈장 목련장, 아시아드 문화예술축전 안무상, 연기상, 대한민국무용제 대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1970년 서울에 무용연구소를 개설해 전통에 머무르지 않고 꾸준한 창작활동을 하며 후학 양성과 대구 전통예술 발전이 앞장 서 왔다.
대구의 푸른 춤을 지키다
이번 무대에서 최희선 선생의 무용 철학을 담은 생전의 유작과 예술적, 인간적 교류를 했던 무용가들의 헌정공연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달구벌 입춤을 현 시대에 전파하고 있는 최희선의 큰제자 윤미라가 연출을 맡으며 최미나, 임관규, 장유경, 윤미라 등 국내 최고의 무용수들의 독무와 이를 잇는 20여명의 제자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날 프로그램은 옛 대구의 멋스런 정서가 녹아 있는 박지홍제 최희선류의 달구벌 입춤을 시작으로 한량무, 선살풀이 춤, 무악지선, 한, 윤미라 안무의 달굿, 박지홍제 최희선류를 윤미라가 재구성한 입춤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을 통해 최희선 선생의 작품을 되짚어가면서 그녀가 남긴 업적을 되돌아보고 기억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우리가 가장 익숙하고 친숙해야할 우리 전통예술이 점점 잊어져가고 있다”며 “이번 명인전을 통해 대구의 전통예술을 재조명하는 동시에 그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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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따뜻한 대구,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추진
안전하고 따뜻한 대구,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보호 최우선 및 시민불편 해소’에 중점을 두고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 오는 15일 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총력 대응체제에 돌입한다.
대구시는 겨울철 대설과 노면 결빙에 따른 시민들의 교통 불편 최소화와 노숙인·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 등 관련 부서 협업을 통한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강설시 신속 대응을 위한 제설장비와 자재 확보로 24시간 선제적 상황관리 및 대응체제를 유지하고 강설예보 시 고갯길, 지하차도, 교량 등 취약지역에 제설장비 사전 배치 등 현장에 맞는 제설대책을 철저히 준비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교통두절 예상구간에 대한 제설장비 확보, 우회도로 지정 및 지하철·버스 증편 및 연장 운행 등의 교통소통대책과 노후 주택 등 취약시설물 226개소에 대해 관리책임자를 지정하는 등 인명보호 최우선 대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한파에 대비해 동파 수도계량기 교체, 농작물 피해 최소화, 독거 노인, 노숙자, 쪽방 생활인 등 취약계층의 피해 예방을 위해 한파대비 T/F팀을 구성 운영한다.
아울러 갑작스러운 강설에 대비한 민·관·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구시설공단과 구·군간 상호 협력으로 신속한 제설로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최소화 한다.
이에 앞서 대구시는 지난 5일 시민안전실장 주재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설 대비 협력체계를 확인하며 인명보호 및 교통소통대책 등을 점검했으며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에는 대구시 및 구·군의 행정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10일에는 대구시설공단을 방문해 겨울철 대구시 주요 간선도로 제설대책을 점검하고 강설시 신속한 대처로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설 시에는 간선도로 우선 제설 등에 행정력이 집중되어 이면도로 제설이 늦어질 수밖에 없으므로 시민들께서도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와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하기’ 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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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김장철 대비 성수식품 일제 점검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시민들이 김장 재료를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구·군과 함께 김장철 다소비 식품 제조업소 및 가공식품, 농수산물에 대한 위생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완제품 김치를 포함해 고춧가루, 양념, 젓갈 등 김장 김치의 주요 재료를 제조·가공하는 식품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주요 점검 사항은 작업장의 청결 상태, 고추 이외의 다른 물질 첨가 여부, 비식용 수산물의 젓갈 원료 사용 여부, 금속성 이물 제거장치 설치 여부 등이다.
또한,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 식자재 유통·판매업체에서 판매하는 고춧가루, 양념류, 젓갈류 등을 수거해 대장균군, 타르색소 등의 기준 규격 검사를 하고 배추, 무, 마늘, 생강 등의 농산물도 수거해 잔류 농약 등의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흥준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시민의 주요 먹거리인 김장 김치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점검과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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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 제199회 정기연주회 ‘KORE安 MUSIC’ 개최
대구시립국악단 제199회 정기연주회 ‘KORE安 MUSIC’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립국악단은 제199회 정기연주회 ‘KORE安 MUSIC’을 오는 11월 26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무대에 올린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새로움과 과감함이 돋보이는 관현악 작품들로 구성된다.
특히 이날 연주회에 선보이는 다섯 곡 중 아쟁협주곡 ‘금당’을 제외한 네 곡이 모두 대구에서는 처음 연주되는 곡으로 국악의 새로운 모습에 목말라 있는 관객들에게 단비 같은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의 첫 문을 여는 곡은 오케스트라 아시아를 위한 ‘뱃노래’로 작곡가 박범훈 등에 의해 창단된 한·중·일 세 개국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 민족악단 ‘오케스트라 아시아’의 창단 음악회 때 초연된 곡이다.
이 곡은 한국민요 ‘뱃노래’가락이 주선율로 나발·북·징 등이 존재의 힘에 대해 묘사하며 바다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그린 곡이다.
우리나라 특유의 세 박자 장단이 민족성을 일깨우는 느낌마저 든다.
강태홍류 가야금산조 협주곡 ‘파사칼리아’는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8호 강태홍류 가야금산조를 국악관현악과의 협주곡으로 재창작한 곡이다.
이 곡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기악음악인 산조의 선율과 리듬을 바로크시대의 변주곡형식인 파사칼리아와 융합해 전개시킨다.
포항가야금연구소 대표이자 부산시 무형문화재 제8호 가야금산조 전수조교인 가야금 연주가 오해향이 가야금 선율과 관현악이 하나 된 완벽한 하모니를 선사한다.
거문고협주곡 ‘歌, 현금’은 윤선도의 어부사시사 춘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 곡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는데 첫째 부분은 유유자적 강촌의 모습을 그리고 있고 둘째 부분은 거문고 병창으로 강촌의 아름다움을 노래한다.
셋째 부분은 물아일체 된 어부의 심경을 표현한다.
서울교육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 조경선의 거문고 연주가 아름다운 강촌으로 관객들을 안내한다.
이태백 명인의 연주를 들을 수 있는 박종선류 아쟁산조협주곡 ‘금당’도 준비되어 있다.
한일섭제 박종선류 아쟁산조는 한일섭 명인의 가락에다 박종선이 독창적인 가락을 덧붙여 구성한 것으로 아쟁 특유의 애잔하면서도 힘 있는 소리를 잘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국내 첫 아쟁 전공자이자 최초의 아쟁 박사 1호, 아쟁전공 1호 교수 등 특별한 타이틀을 지니고 있는 이태백 명인은 현재 목원대학교 한국음악학부 교수이자 한밭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관현악과 소리를 위한 ‘수궁 환영’이 무대를 장식한다.
기존 판소리를 국악관현악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판소리 음악으로 선보이는 ‘수궁 환영’은 2017년 국립국악관현악단에 의해 위촉 초연된 작품으로 국악관현악이 판소리 반주에 그치는 것이 아닌, 독립적 레퍼토리로서의 관현악 작품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한양대학교 국악과 교수 조주선의 소리로 무대가 펼쳐지며 ‘수궁가’의 주요 등장인물의 특징을 국악기에 대입시킨 연주로 ‘수궁가’ 특유의 해학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이현창 대구시립국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이번 연주회는 새로움과 과감함이 돋보이는 관현악곡들로 준비했다. 우리단체에서도 처음 시도해보는 곡들이라 완벽한 무대를 위해 더욱 만전을 기했으며 대구시민들에게는 국악의 또 다른 면모, 새로운 관현악곡들을 소개하는 귀한 시간이 될 거라 생각한다”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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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백화점에서 알리는 불조심? 대구소방, 비대면 이색 홍보
영화관·백화점에서 알리는 불조심? 대구소방, 비대면 이색 홍보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제73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자주 찾는 대형판매점과 멀티영화상영관 등과 협력해 이색적인 화재예방 홍보에 나서는 등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대구소방에서는 ‘코로나19’ 시대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 다중밀집지역에 직접 캠페인을 펼쳐나가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해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고 할 수 있는 비대면 홍보에 중점을 두고 기획했다.
지역 백화점이나 영화관, 대형마트 등과 협의해 알림톡이나 영수증에 화재예방 문구를 추가로 삽입 등을 통해 겨울철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한다.
먼저 롯데백화점과 협의해 시민들이 관심을 갖는 온라인 행사 알림 톡에 화재예방 문구를 추가해 발송한다.
롯데시네마에서는 ‘작은 불은 대비부터, 큰 불에는 대피먼저’문구를 온·오프라인 영화 티켓에 삽입했고 홈플러스, 롯데슈퍼 등 대형마트 거래 영수증에도 삽입해 겨울철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홍보의 중요성이 한층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화재예방과 안전수칙 준수 등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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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0년 소비자전문가 양성 아카데미 개최
대구시, 2020년 소비자전문가 양성 아카데미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함께 소비자 업무담당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소비자전문가 양성 아카데미를 지난 11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했다.
이날 아카데미에는 시·구·군 통신판매 담당 공무원과 지역 5개 소비자단체의 강사, 상담원, 조사요원, 실무자와 한국소비자원 대구지원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대구시는 소비환경의 급속한 변화와 소비자문제가 다양화됨에 따라 지역의 소비자 업무 실무자들에게 전문성과 자질 향상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특히 올해 소비자전문가 양성 아카데미에서는 팬데믹의 위협과 뉴노멀 시대의 도래로 이슈가 되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고려하는 소비행동의 뉴노멀 ‘윤리적 소비’를 파악하고 소비환경의 뉴노멀인 ‘언택트 소비’의 동향과 피해실태 및 예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카데미의 주제 강의로는 임은정 한국소비자원 선임연구원의 ‘윤리적 소비의 최근경향’과 정지연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장의 ‘언택트 소비 동향과 소비자피해 및 예방법’이 진행됐다.
정승원 대구시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아카데미의 참석자들이 뉴노멀 시대의 윤리적 소비문화 확산의 리더가 되고 언택트 소비의 피해예방 교육 및 해결을 위한 전문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비자업무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의 기회를 만들어 급변하는 소비환경과 소비행동에 따른 소비자 문제 대응과 소비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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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못 상공에‘드론택시’비행한다
대구 수성못 상공에‘드론택시’비행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수성구와 공동으로 ‘드론택시 공개 비행시연 행사’를 오는 16일 오후 수성못에서 개최한다.
지난 6월 발표된 국토교통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로드맵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올해 최초 추진하는 비행 시연으로 앞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서 대구시가 서울시, 제주도와 함께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시연비행에는 중국 Ehang사에서 제작한 기체 1대가 수성못 수상 위에서 운항된다.
부대행사로 문화와 기술이 융합된 미래콘텐츠인 ‘드론엔터테이먼트 공연’과 200대의 드론 군집비행 ‘드론 아트쇼’도 함께 선보인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대도시권은 인적자원이 집중되면서 심각한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상공을 나는 3차원 교통수단으로 ‘도심항공교통’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도심항공교통은 전기동력을 사용해 도심상공에서 사람·화물을 운송하는 3차원 모빌리티 산업이다.
항공, 자동차, ICT, AI 등 다양한 기술과 업종을 융합하는 신산업이자 혁신적 교통수단으로서 향후 막대한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로 시장 선점을 위한 글로벌 기업들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도심항공교통 시장은 2040년까지 세계시장 규모 730조원, 국내시장 규모 13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신성장동력 시장”이라며 “새로운 미래형 모빌리티로 부상하는 도심항공교통을 대구시가 선도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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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내일학교와 함께 꿈꾸는 내 일 내일콘서트에서 응원한다.
청년내일학교와 함께 꿈꾸는 내 일 내일콘서트에서 응원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일로이룸은 진로와 취업을 고민 중인 청년들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 극복과 도전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청년내일학교 내일콘서트’를 오는 14일 오후 대구 북구 ‘내마음은 콩밭’에서 개최한다.
이번 내일콘서트는 올해 상·하반기 각 2개월에 걸쳐 진행된 청년내일학교 프로그램의 마무리 행사다.
청년내일학교는 지역 청년 총 187명이 수료했으며 수료 청년들은 150만원의 사회진입활동지원금을 지원받았다.
올해 청년내일학교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본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진행한다.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청년들은 실시간 온라인으로 참여하게 되며 ‘취업 성공청년과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 ‘전문가 특강’, ‘우수참여자 시상’ 등 프로그램으로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취업 성공청년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에서는 청년내일학교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취업한 청년을 비롯해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청년들이 본인의 직무소개 및 취업준비 경험담을 공유하며 취업 등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전문가특강에서는 ‘비전을 발견하고 디자인하라’라는 주제로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청년들이 본인의 비전을 발견하고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한편 대구시가 청년내일학교 하반기 수료 청년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조사 결과, 72.1%가 사업 참여 후 개인의 역량이 향상됐다고 대답했으며 진로탐색/취·창업 준비/미래설계 준비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한 청년 또한 81.8%로 집계돼 청년내일학교가 청년의 진로설정 및 사회진입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하반기 청년내일학교에 참여한 청년 류도현씨는 “청년내일학교 프로그램이 실제 청년들의 구직활동과 갭이어 활동에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어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 이번 내일콘서트도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은 “대구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탐색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청년들의 진로 설정을 지원하고 사회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조력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