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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
대구시,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따라 조정방안을 마련해 오는 7일부터 실시한다.
정부는 그간 사회적 거리두기 경험·지식 및 강화된 방역·의료체계를 고려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거리두기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생활방역위원회, 부처·지자체 실무회의, 중대본 토의 등 심도 있는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최종 개편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개편안에서 정부는 단계별 세부 실행방안을 1단계는 생활 속 거리두기, 1.5단계는 지역적 유행 개시, 2단계는 지역 유행 급속 전파, 전국적 확산 개시, 2.5단계는 전국적 유행 본격화, 3단계는 전국적 대유행으로 구분했다.
대구시는 11월 1일 정부안을 바탕으로 감염병 전문가들이 참여한 총괄방역대책단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방역상황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대구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현재와 같은 1단계로 정하고 세부 실행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개편안에서 1단계는 일상생활과 사회경제적 활동을 유지하면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 준수를 ‘핵심 메시지’로 하고 있는 만큼 시민이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고 개인 방역을 준수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대구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유지하지만 최근 보험사, 미용실, 종교시설 등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과 종교시설 등에 대한 방역관리는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개편된 대구형 사회적 거리두기의 중점은 그간 시설별로 일괄폐쇄, 집합제한 조치를 해 왔다면 개편안에서는 시설별로 좀 더 세밀한 방역수칙 적용하면서 경제와 방역이 가능하도록 했고 중점관리시설과 일반관리시설에서 준수할 공통의 기본수칙을 제공하고 중점관리시설에 대해서는 시설특성별 추가 방역수칙을 적용하는 등 정부안을 수용하면서 대구시에서는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모임·행사, 공연장, 종교활동, 스포츠행사 등에 대해 시설특성에 맞는 방역수칙과 함성 및 음식물 섭취 금지 사항을 추가했다.
대구시가 정부안보다 방역수칙을 강화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모임·행사는 단계별로 인원 제한을 확대하며 많은 사람이 일시적으로 모이는 것을 방지한다.
1단계에서는 참여 인원이 500명 이상인 경우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핵심방역수칙 의무화와 함께 자체적 방역관리 계획을 수립해 관할 구·군에 신고·협의하도록 했다.
다만, 집회·시위 등 참여 인원 500명 미만의 모임·행사는 기본수칙을 준수하도록 했다.
참고로 방역 관리계획을 수립해 관할 구·군에 신고·협의하는 대상은 행사, 사적 모임, 각종 시험이다.
둘째, 국공립시설은 소관 부처에서 수립한 시설별 방역지침에 따라 방역을 철저히 관리하며 정상 운영하고 경륜·경정·경마장, 카지노에 대해서는 입장 인원을 수용가능 인원의 50%로 제한했다.
다만, 공연장에서 박수는 가능하나 함성 및 음식물 섭취는 금지된다.
셋째, 중점관리시설 9종과 일반관리시설 14종은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관리, 주기적 환기·소독 등 기본수칙을 공통적으로 의무화했고 중점관리시설은 시설별 이용인원 제한 등 각 시설 특성에 따라 별도로 규정하는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위반 시에는 11월 13일부터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일반관리시설 중 공연장에서 박수는 가능하나 함성 및 음식물 섭취를 금지했다.
과태료 부과 : 1차 150만원, 2차 300만원, 10만원넷째, 종교활동은 종전과 같이 허용하되, 정규 예배·미사·법회·시일식 등에서 좌석 한 칸 띄우기를 실시하고 식사와 숙박행사를 금지했다.
다섯째, 어린이집, 노인복지관, 경로당, 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이용시설은 시설별 방역지침에 따라 방역을 강화해서 운영하도록 했다.
다만, 대구시가 지속적으로 방역관리 노력을 기울여 왔던 요양·정신병원과 사회복지시설에 대해서는 여전히 감염우려가 상존하고 있어 비접촉 면회 만 허용하기로 했다.
끝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관련해 정부는 이번 개편방안에서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시설과 위험도를 고려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범위를 규정했다.
그러나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스크 착용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판단하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실내외 모든 장소에서 다른 사람과 접촉하거나 접촉할 위험이 있는 경우로 하고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스크 쓰GO 운동’ 등을 병행해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스크 착용 의무 위반에 대한 과태료 부과에 대해서는 중점관리시설 및 장소 위주로 점검하되 코로나19 전파 차단이라는 정책적 목적을 고려해 계도 중심 점검을 추진하고 마스크 착용 지도 후 지속적 거부, 폭언, 폭행 등 용인하기 어려운 경우에 한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대구시와 정부안이 같은 방역수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스포츠행사는 정부안과 같이 최대 수용 가능인원의 50%로 관중입장을 허용하되,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둘째, 학교는 1단계에서 2/3 밀집도를 원칙으로 하되, 시교육청의 별도 방역계획에 따라 조정·시행하도록 했다.
셋째, 공공기관은 기관별·부서별 적정비율의 재택근무, 점심시간 시차운영 등을 적극 활용해 근무 밀집도를 낮추도록 했다.
민간에서는 공공기관 수준으로 권고했고 콜센터, 유통물류센터 등 재택근무가 어려운 밀폐·밀집 사업장은 근무 중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개편으로 코로나 공존 시대에 지속 가능한 거리두기 체계가 마련됐다. 지난 8월 재확산 이후에 어렵게 되찾은 1단계인 만큼 다시 1.5단계 이상으로 격상되지 않도록 하는 데 방역 당국과 우리 시민들의 공동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이다”고 말하고 “시민 여러분께서도 그동안 잘 해오신 것처럼 더욱 경각심을 갖고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해 주시고 ‘먹고 마실 땐 말없이, 대화는 마스크 쓰GO’를 실천하는 ‘마스크 쓰GO 운동’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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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산업 원로들과 함께한 ‘자동차앙트십캠프’
자동차산업 원로들과 함께한 「자동차앙트십캠프」
[충청뉴스큐]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은 지난 10월 31일 오전 10시 대구 엑스코에서 ‘대학생 자동차앙트십캠프’를 개최했다.
미래 자동차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행사와 함께 마련된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 소재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캠프에서는 13개 팀 중에서 1차 심사를 거쳐 선발된 6개 팀이 4개월 동안 창업 아이템을 선정하고 과제를 완성해 경연을 펼쳤다.
각 팀은 5명 내외로 구성되고 팀의 멘토로 지정된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 원로 회원의 지도를 받아 과제를 수행했다.
이날 캠프의 전반부에는 미래 자동차 인재양성을 위해 필요한‘자동차산업의 미래 전망’과‘창업의 핵심기반’에 관한 2개의 특강도 실시됐다.
프로젝트 최종 발표를 통한 열띤 경연의 결과 최우수상은 ‘문콕방지 시스템’을 개발한 대구가톨릭대학교의 ‘VICWON팀’이, 우수상은 금오공과대학교의 ‘금오4인팀’이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팀들은 앞으로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의 멘토로부터 지속적인 지도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충구 회장은 “이번 행사는 자동차공학한림원의 주요사업 중 하나인 ’미래자동차산업 인재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한국 자동차산업의 원로들로 구성해 자동차 관련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에게 아이디어의 발굴과 사업화로 연결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행사가 끝난 후 권영진 대구시장도 “우리나라 자동차 부품산업의 메카인 대구에서 오늘과 같은 미래자동차 관련 창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앙트십캠프를 개최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앞으로 이와 같은 기회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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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메트로환경 신입사원 공채 평균경쟁률 9.7대1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메트로환경은 지난 10월 26일부터 10월 29일까지 2020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시험 지원서를 접수한 결과, 경비직 5명 모집에 76명이 지원, 15.2대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56명 모집에 544명이 지원해 평균 9.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유형별로 경쟁률을 살펴보면 신규채용은 47명 모집에 515명이 지원해 평균 10.9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경력제한 채용은 9명 모집에 29명이 지원해 평균 3.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일반 경비직 공개경쟁 분야는 5명 모집에 76명이 지원해 15.2대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환경직은 42명 모집에 439명이 지원해 10.4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구메트로환경은 응시 지원자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2일부터 11월 5일까지 서류심사 및 체력검정을 치르고 11월 16일에서 17일 면접시험을 거쳐 11월 19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태한 대구메트로환경 사장은“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와 심사를 통해 대구도시철도의 청결과 위생을 책임지고 있는 대구메트로환경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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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성과급 일부 지역화폐로 구매
국립대구과학관, 성과급 일부 지역화폐로 구매
[충청뉴스큐] 국립대구과학관이 지역경제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자 경영평가 성과급의 16% 상당의 금액을 지역화폐인 대구행복페이 및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비상상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과의 고통분담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는 취지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직원들에게 지급되는 경영평가 성과급 중 일부의 지역화폐 구매를 두고 노사 간 합의했다.
또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이어졌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 19년 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바 있다.
김주한 관장은 “직원들에게 돌아가는 경영평가 성과급 일부의 지역화폐 구매는 지역 소상공인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노사가 뜻을 모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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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사회공헌협약 체결
대구도시철도,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사회공헌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2일 11시 본사 5층 회의실에서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소외계층 문화지원 및 지역 예술분야 육성 등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문화소외계층 지원사업 추진 지역 예술가 지원을 위한 정기 후원 오페라 저변확대를 위한 협력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공사는 지역 문화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사회공헌활동을 다각화하고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지역의 오페라 저변확대를 통해 잠재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승활 공사 사장은“이번 협약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조그마한 위로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지역의 우수한 문화 인프라를 널리 알리는 데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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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실내빙상장,‘얼음 장인’김용근 10월 30일을 마지막으로 퇴임
대구실내빙상장,‘얼음 장인’김용근 10월 30일을 마지막으로 퇴임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 대구실내빙상장은 지난 10월 30일 특별한 퇴임식을 개최했다.
1995년 대구실내빙상장 개장과 함께 25년간 최적의 얼음 만들기에 힘써오며 대구 빙상인의 기대와 빙상선수의 경기력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데 큰 역할을 한 김용근 실장의 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빙상강사, 선수, 동호인 등 대구 빙상인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구는 동계올림픽에서 빠질 수 없는 전통적인 효자 종목 쇼트트랙에서 많은 메달리스트를 배출한 빙상의 메카 도시로 꼽힌다.
빙상선수들에 버금가는 뜨거운 열정을 가슴속에 품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힘쓰고 있는 사람들 중 한명이 바로 얼음의 장인이라고 불리는 정빙원이다.
정빙원은 얼음을 얼리는 방식, 트랙에 사용되는 물의 양, 종목에 따라 얼음 온도 설정 등 빙상장의 얼음을 전체적으로 계획하고 관리는 역할을 한다.
1995년 1월 15일 대구실내빙상장에서 정빙 업무를 시작한 김용근 실장은 25년 동안 덥고 습한 대구 날씨에 알맞은 얼음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빙질관리 노하우로 대구 빙상인의 존경과 사랑을 받아왔다.
정빙 업무는 물을 뿌리면서 얼음 만드는 과정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지루함의 연속이다.
한 번에 좋은 얼음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수백번 거쳐야 하는 작업이기에 얼음을 만들기 위해 많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다.
김용근 실장은 “이제는 퇴직하지만, 25년간 이 작업을 반복해 오면서 쌓은 빙질관리 노하우를 대구실내빙상장 발전을 위해 힘쓰고 싶다”고 밝혔다.
대구시설공단 실내빙상장 관계자는 “김용근 실장이 제도적으로 퇴직할 수 밖에 없지만, 빙질관리 노하우를 대구 빙상 발전에 조금이나마 더 보탬이 되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김용근 실장 덕분에 빙판 위에서 많은 시민들이 즐거워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최적의 정빙 작업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구실내빙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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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사격팀 조현진 감독, 대구최초 사격국가대표 총감독으로 선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 클레이 사격팀 조현진 감독이 대구지역 사격팀 지도자들 중 최초로 사격국가대표 총감독으로 선임되어 지난 10월 27일부터 오는 2021년 8월 31일까지 대한민국 사격 국가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게 됐다.
조현진 감독은 3대에 걸친 사격 가족의 기둥으로 부친의 영향을 받아 1983년 클레이 선수로서 사격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경남대학교 체육학 석사와 사격 경기지도자 자격 1급을 취득하고 2005년부터 2017년까지 창원시청과 국가대표 산탄총 감독을 역임하며 사격 지도자로서의 역량과 노련함을 다져왔다.
현재는 대한사격연맹 스포츠 공정위원장과 대구시설공단 클레이 감독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2018년에는 조현진 감독호의 신현우 선수가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더블트랩 종목에서 금빛 총성을 울리며 다시 한 번 사격 대표팀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조현진 감독은 “약 30년 동안 사격인으로 갈고 닦아 온 노하우와 필승전략을 훈련에 잘 접목해 선수들 개개인의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며 “2021 도쿄올림픽 10m 여자권총과 공기소총 종목에서 2개의 금메달 획득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타 종목에 비해 다소 침체된 사격 종목이 대중화가 될 수 있도록 우수한 인재를 영입하고 육성해 국제대회에서 또 하나의 금메달 효자 종목이 싹을 틔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대한민국 사격의 사령탑인 조현진 감독님이 우리 공단에 소속되어 있어 진심으로 자랑스럽고 대구지역에서 최초로 사격 국가대표 총 감독님이 선임되어 영광이다”며 “앞으로 대구국제사격장도 조현진 국가대표 사격 총감독님과 함께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의 사격장이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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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안전 약자를 위한‘모셔오는 119안전교실’운영
대구소방, 안전 약자를 위한‘모셔오는 119안전교실’운영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는 노인, 다문화 가정, 장애인 등 재난 약자를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모셔오는 119안전교실’을 운영한다.
모셔오는 119안전교실은 어르신 등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안전약자를 위해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직접 대구 소재 노인복지관, 복지회관, 다문화센터 등을 방문해 체험 예약을 받아 테마파크에서 체험을 진행한다.
체험은 코로나19 방역수칙과 안전수칙에 따라 실시하고 체험 후엔 의용소방대 연합회, 119봉사단 연합회 등 협력단체에서 준비한 간식과 음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안전테마파크 안전체험은 무료로 운영되며 재난안전 전문가인 소방관이 직접 안전체험을 진행한다.
대표 체험 시설로는 지하철 안전체험, 교통안전체험, 위기대응 체험 등이 있고 체험 예약상담은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재난 약자에게 더욱 필요한 화재안전체험과 생활안전교육 등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더욱 안전한 도시 대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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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구 청년 소셜벤처 육성협의회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3일 ‘2020 대구 청년 소셜벤처 육성협의회’를 개최한다.
‘대구 청년 소셜벤처 육성협의회’는 대구시를 지역 소셜벤처 거점으로 해 전국 소셜벤처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하고자 2019년 출범한 협의체로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대구시와 소셜벤처 지원기관, 엑셀러레이터, 소셜벤처 VC 등 소속 총 3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 병행해 운영하는 이번 협의회에서는 소셜벤처 동향과 진흥을 위한 정책과제를 주제로 기조발표와 소셜벤처 지원현황과 협력사례 등 현안공유에 이어 지원기관 간 협력방안 등이 집중 논의된다.
한편 대구시는 사회문제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과 기존 전통적 기업의 대안모델로 부상하고 있는 소셜벤처를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대구 청년 소셜벤처 육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2018년부터 3년간 총 64개 소셜벤처의 사업화자금을 지원해 왔으며 소셜벤처 지원기업 우수사례로는 ㈜맘쓰랩, ㈜할리케이, 청소대교 등이 있다.
올해는 지원범위와 규모를 더욱 확대해 사업화자금 지원외에도 스케일업 기업 선정과 소셜벤처 아카데미·포럼 개최, 유튜브 채널‘어바웃 소셜벤처’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11월에는 올해 주요 성과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한 행사 및 프로그램들을 준비 중이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다양한 소셜벤처 육성프로그램을 마련해 청년들의 혁신적 아이디어가 비즈니스 모델로 이어져 창업·창직 등을 통한 새로운 청년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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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항쟁 등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 건립
10월 항쟁 등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 건립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0월 항쟁, 국제보도연맹 사건 등 무고하게 희생된 민간인 희생자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위령탑 건립을 10월 말 마무리했다.
1946년 미군정의 식량보급정책에 반발했던 민중봉기운동인 10월 항쟁과 1950년 국민보도연맹사건, 대구형무소 재소자 희생사건 등 한국전쟁 전후 정치·사회적 혼란 속에서 많은 민간인들이 무고하게 희생된 역사가 있었다.
1960년 4.19 직후 민간인 희생사건의 유족들은 대구지역을 중심으로 ‘경북지구피학살자유족회’를 결성하고 전국적으로 일어난 피학살자유족회 운동의 선두서서 학살 관련자 엄중 처단과 학살사건의 진상규명, 경찰의 유족 감시 해제 등을 요구하며 활동했다.
그 결과 1960년 제4대 국회에서는 ‘양민학살사건진상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피학살자 신고를 받고 현장조사를 하는 등 사건의 진실을 규명하고자 했다.
그러나, 이듬해인 1961년 5.16 군사정변 일어나 유족회 간부들이 반국가단체 결성 및 활동 혐의로 구속되고 혁명재판에 회부돼 최고 사형 등의 판결을 받으면서 유족회는 해체되고 말았다.
그로부터 40여 년이 지난 2000년대 초반 유족들이 또다시 국가에 진상규명을 요구했고 2005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가 설립돼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사건의 진상이 일부나마 규명됐다.
대구시는 2016년 8월, 10월 항쟁 등 민간인 희생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17년 4월, 유족회로부터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 건립 건의를 받아 당시 희생된 장소인 가창골짜기에 위령탑 건립 터를 마련해 올해 3월 공사에 들어가 지난달 말 완공했다.
건립 부지는 1,168㎡로 위령탑 주변에 소나무, 배롱나무 등 교목 57그루, 치자나무, 백철쭉 등 관목 860그루, 구절초, 수호초 등 초화류 3,400본을 식재하고 정자, 의자 등의 시설물을 설치해 위령탑을 방문한 유족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원처럼 조성했다.
또 방문객 편의 도모를 위해 진입부는 황토 콘크리트로 포장하고 연접부 산림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옹벽을 시공했다.
이동호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늦었지만 무고하게 희생된 분들의 위령탑이 건립되어 지역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는 추모의 장이 되고 오랜기간 통한의 세월을 보낸 유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