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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협의회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해서 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촉된 위원 3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갖고 2020년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사업에 대한 평가와 2021년 추진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그동안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취약계층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지원강화를 위해 관련 기관간 복지협업 확대, 맞춤형 일자리 제공 체계 구축, 북한이탈주민 소통·교류 활성화 등 민·관 간 협업 확대 방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하나센터, 유관기관 등과 협업해 경제적 곤란이나 질병, 사회·심리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북한이탈주민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노력할 방침이다.
심재균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 정착을 지원하는 것은 그 자체로 작은 통일의 과정이자, 남북주민 간 통합을 바탕으로 향후 평화통일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과정이다”며 “코로나19로 더더욱 어렵고 힘든 시기인 만큼, 북한이탈 주민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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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취약계층 독감 무료예방접종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5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독감 무료예방접종 지원을 확대 실시한다.
이번에 확대되는 대상은 정부 4차 추경에 따라 독감 예방접종 지원이 결정된 만 19~61세 의료급여 수급권자, 장애인 연금·수당 수급권자와 대구시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심한 장애인 및 사회복지시설 생활자이다.
다만 지원 대상에 따라 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이 달라서 접종 전에 관할 보건소에 문의해 접종이 가능한 곳을 확인해야 한다.
또한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신분증과 수급권자 확인 서류 또는 장애인등록증을 지참해야 한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확대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이 예방접종 비용의 부담 없이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접종기간은 내년 4월말까지이므로 건강상태가 좋은 날 접종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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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소리 듣는 ‘대구공항 통합이전 현장소통 상담실’드디어 첫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대구공항 통합이전사업‘의 이전부지 지역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업추진 과정에서 소통하지 못해 일어나는 갈등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군위, 의성군 내에 ’현장소통 사무실‘을 설치해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먼저, 1단계로 군위군은 군위읍 전통시장 내 상인회 사무실, 의성군은 봉양면 도리원문화체육센터 내에 ‘현장소통 사무실’을 설치하고 11월 둘째 주부터 군위군은 화요일 의성군은 목요일 매주 1회 ‘현장소통 상담실’을 운영한다.
현장소통 상담실에는 대구시 2명, 경북도 1명, 군위·의성 각 1명이 배치되어 근무하게 되며 주요 상담 내용은 통합신공항 건설 추진절차, 소음피해 사항, 이전부지 주변지역 지원사업, 시설 편입토지 보상절차 및 범위, 감정평가 방법 등을 현장에서 상담해 주민들의 의문사항을 해소하게 된다.
2단계는 통합신공항 기본계획 및 지원사업 규모가 구체화되면 주민들의 궁금증이 증폭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년 상반기부터 법무사, 세무사, 감정평가사로 구성된 상담관을 위촉해 전문상담관이 ‘현장소통 상담실’에서 자문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3단계로 민간사업자가 선정되는 ‘22년부터는 현장에 상주해 ’종합 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사업추진 단계에 맞추어 주민의견 및 소통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통합신공항 이전부지가 선정되어 군위·의성 주민의 관심이 큰 만큼, 주민과 소통창구를 현장에 설치·운영하는 것을 시작으로 토지편입여부, 보상절차, 감정평가, 지원사업 등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점이 해소될 때까지 소통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구통합신공항 기본계획수립, 국방부와 합의각서 체결, 민간사업자 선정 절차를 거쳐 2028년까지 차질없이 추진해 민·군공항을 동시에 개항 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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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시장,“코로나19와 동행하면서 일상회복과 경제회생에 도전하겠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2월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입고 있던 민방위복을 벗고 “이제는 코로나19와 동행하면서 방역은 방역대로 철저히 하고 일상을 빠르게 회복하고 경제를 다시 활성화하는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자”고 힘줘 말했다.
지난 7월 2일 이후 4개월 만에 열린 대구시청 정례조회는 이례적으로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교육감,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김인남 대구경영자총협회장, 김순덕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장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주요인사와 코로나19 방역 대응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범시민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비상대응본부자문단 자문위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참석자들은 ‘시민이 지킨 대구, 대구가 지킬 위대한 시민’이라는 주제의 영상을 함께 시청하면서 코로나19 극복의 중심에 우뚝 선 위대한 영웅인 대구시민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권영진 시장은 방역정책 자문과 현장상황 관리에 밤낮 없는 헌신으로 코로나19 전쟁의 숨은 주역인 김신우 경북대 의대 교수, 이경수 영남대 의대 교수, 이중정 계명대 의대 교수, 김건엽 경북대 의대 교수, 김종연 경북대 의대 교수, 허지안 영남대 의대 교수 여섯 분들께 대구시민을 대표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D-방역, 전 세계 방역의 모범으로 자리매김 권영진 시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지난 2월 이후 코로나19로 눈물겨운 사투를 펼친 대구의 의료진과 스스로 방역의 주체가 된 대구시민, 전국에서 달려온 의료진·소방대원·자원봉사자, 성금과 물품으로 응원을 보내주신 국민들, 밤낮으로 애쓴 공무원들의 헌신, 병상과 생활치료센터를 허락해준 전국 지방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국민적 연대와 협력의 힘을 모아낼 수 있었다”고 운을 뗐다.
또, “무엇보다 위대하고 자랑스러운 대구시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대구는 가장 모범적으로 코로나19 대확산의 위기를 극복해냈다.
이제 D-방역은 K-방역의 선례가 되어 전 세계의 모범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시민들과 대구방역 시스템을 믿고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야 할 때 권영진 시장은 “코로나19에 대한 공포와 무지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멈춤, 중단, 연기 중심의 방역이었지만,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일상을 되찾지 못하고 경제가 위축되고 시민들의 생계가 위협받는 절체절명의 시기가 도래했었다”며 “이제 우리는 감염병 대유행의 위기를 극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19를 모범적으로 극복해낸 위대한 대구시민들과 대구방역 시스템을 믿고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
시민들은 일상으로 돌아가고 침체된 경제를 되살리고 ‘코로나 블루’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의 마음까지 치유해야 할 때이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내년에는 모든 축제, 행사, 사업의 중단 없이 시설·행사별로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매뉴얼을 작성하는 등 충실히 준비해야 한다.
또, 경제와 기업 살리기에 매진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종들이 힘 있게 일어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특히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고충도 더 세심하고 알뜰하게 챙겨야한다”고 당부했다.
코로나19와 동행하며 일상 회복과 경제회생에 모든 역량 집중 권영진 시장은 코로나19 속에서 지켜야할 방역원칙으로 “첫째, 마스크 착용은 양보할 수 없는 마지막 방역 수단이며 이를 시민 문화로 정착시켜야 한다.
둘째, 증상이 있거나 코로나19가 의심되면 빨리 검사를 받아야 한다.
셋째, 밀폐되고 좁은 실내공간에서의 모임·행사는 자제해야 한다”로 세 가지를 제시하며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대구 방역의 핵심은 시민 참여형이라며 “의료계, 경제계, 교육계, 종교계, 자원봉사자, 대구시 등 모두가 협력하는 민-관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코로나19와 동행하면서 일상회복과 경제회생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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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대구시, 지역균형 뉴딜 및 지역현안 해결 적극 지원 협조키로
더불어민주당-대구시, 지역균형 뉴딜 및 지역현안 해결 적극 지원 협조키로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과 대구시는 11월 4일 10시 30분 대구시청 별관에서 ‘지역균형 뉴딜 현장방문 및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낙연 당대표와 염태영 최고위원을 비롯한 최고위원, 박광온 사무총장 등 16명이 참석했으며 대구시에서는 권영진 대구시장, 채홍호 행정부시장, 홍의락 경제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는 모범적인 방역의 성과를 바탕으로 일상회복과 경제활성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정부의 지역균형뉴딜과 주요 예산사업으로 코로나19의 위기를 지역발전의 새로운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하며 대구의 국비사업과 정책현안에 대해 건의했다.
특히 지역균형 뉴딜을 견인해 갈 산업단지 대개조사업의 핵심사업인 ‘노후 산업 SOC 스마트개조 사업’ 4건이 정부합동 공모 시 세부사업에 포함되어 의결을 받았음에도 예산 전액이 미반영되어 이번 국회에서 설계비 등 27억원의 예산반영을 요청했고 미래에 또 다시 올수 있는 감염병 대비를 위한 대경권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의 이번 국회 예산반영 요청, 예비타당성 조사가 임박한 도시철도 엑스코선 예타통과, 대구와 광주를 연결하는 달빛내륙철도 건설사업이 내년 6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되어 영호남을 연결하는 남부권 경제공동체의 구심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지금 17개로 나뉘어진 광역자치단체로는 분권과 균형발전이 사실상 어렵기 때문에 초광역통합이 필요하며 대구·경북, 광주·전남 등에서 초광역통합 논의를 하고 있는데 당차원에서 미래의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나아가 근본적인 대한민국 개조를 위해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체계를 요청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코로나19로 대구에서 700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 불안과 공포를 이겨내고 전국에서도 모범적으로 안정화시킨데 대해 권영진 시장과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대구의 현안사업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감염병 전문병원 추가배치 노력, 민주당 국회의원이 없거나 적은 지역에는 ‘협력의원제도’ 도입을 통해 당과 지역이 서로 협력해 의원들이 그 지역을 책임지는 제도를 곧 바로 시행해서 주민들이 원하는 일들이 지체되거나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으며 ‘달빛내륙철도’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지역균형 뉴딜을 위한 사업을 내년에 착수할 수 있을 정도의 예산을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 이어 시청 별관 6층에서는 경북도청 후적지-경북대학교- 삼성창조캠퍼스를 연계해 지역혁신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 대구형 뉴딜의 핵심사업인 도심융합특구 현장 브리핑도 있었다.
한편 이낙연 대표는 경북도청 후적지에 대해서 “부지는 문체부 소관이고 대구시가 펼칠 사업은 국토부 소관으로 그 문제 해결을 위해 빠른 시일안에 당정회의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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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빅데이터 정밀의학’국제 포럼
‘AI·빅데이터 정밀의학’국제 포럼
[충청뉴스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주관으로 오는 6일 ‘2020 서울바이오이코노미포럼’을 개최한다.
2020 서울바이오이코노미포럼은 ‘AI & Big Data Platform to Precision Medicine’을 주제로 온라인, 오프라인을 병행해 개최된다.
정세균 국무총리,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이원욱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도 참석 예정이다.
개인별 유전체, 환경요인, 생활습관에 따라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는 정밀의료가 의학계의 대세로 떠올랐다.
맞춤형 정밀의료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빅데이터 구축이 필수다.
개인 데이터가 모여야 어떤 유전체를 가진 사람들이 어떤 질병에 잘 걸리고 어떤 생활습관이 발병률을 높이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빅데이터와 함께 신약과 의료기기 개발을 쉽고 빠르게 도와주는 AI를 이번 주제에 포함해 개인맞춤형 정밀의료에 대한 포럼을 준비했다.
이번 포럼은 11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된다.
미국 국립보건원에서 정밀의학 조기 연구를 수행한 ‘조슈아 데니’ NIH 정밀의료 코호트 연구사업 CEO가 ‘미국에서의 정밀의학 연구’에 대해 발표한다.
‘문성기’ 미국 버지니아공대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 방사선 서비스 혁신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온라인 강연을 한다.
류지 하마모토 일본의료인공지능학회 학회장, 윤건호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원장, 김현준 VUNO 대표도 AI 및 정밀의료에 대해 발표한다.
발표에 이어 김영학 서울아산병원 교수, 김현창 연세대의료원 교수, 최병욱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 부회장과 좌담이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온라인으로 생중계 되며 포럼 홈페이지 www.seoulbioeconomy.com 로 접속하면 사전등록 및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강연을 들으면서 실시간 채팅창으로 해외 AI 의료산업에 대한 질의답변도 진행된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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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도심 곳곳 국화화분 배치로 가을정취 만끽
대구시설공단, 도심 곳곳 국화화분 배치로 가을정취 만끽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이 가을을 맞아 시민들이 가을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도심 곳곳에 국화화분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공단 조경팀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동대구역광장에 이어 대신·대구역 지하상가, 두류수영장,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등 주요 고객접점시설 15개소에 국화 2천본을 추가로 배치했다.
이렇듯 대구시 곳곳에 배치된 국화화분은 시민들에게 시각적, 후각적으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국화는 오는 11월 말까지 공단이 관리하는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으로 공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만개한 국화꽃을 보며 심리적 안정감을 갖길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도심 곳곳에 만개한 국화와 함께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가을정취를 만끽하며 휴식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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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대구 서구‘자랑스러운 구민상’수상
대구의료원, 대구 서구‘자랑스러운 구민상’수상
[충청뉴스큐] 대구의료원이 대구 서구청으로부터 ‘제30회 자랑스러운 구민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민상은 서구 발전과 구민화합에 기여하고 희생적인 봉사정신을 가진 후보자 총 8명 대상으로 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사회봉사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대구의료원은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20개의 진료과, 40여명의 전문의를 통한 수준 높은 진료체계를 구축해 대구시민의 건강증진과 지역보건발전에 기여해왔으며특히 금년 2월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되면서 코로나19 검사와 확진 환자 격리 치료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 것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승미 대구의료원 진료처장은 “제30회 자랑스러운 구민상을 수상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대구의료원은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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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75%“도시철도 안전 위해 무임승차 비용 보전 필요”인식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이 지난 10월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공익서비스 국비지원 법제화’를 주제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지난 3일 공개했다.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공동 의뢰를 받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사회문화발전연구원에서 조사를 실시했으며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0%p이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75%는 도시철도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재 시행 중인 도시철도 무임승차 제도 비용의 보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무임승차 제도를 잘 알고 있는지에 대한 설문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80.6%가 도시철도 무임승차 제도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거나 그 이상으로 자세히 알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무임승차 비용을 실제 부담하고 있는 주체에 대해서는 40.7%만이 도시철도 운영기관이라고 답했다.
무임승차 제도를 잘 알고 있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이상적인 비용 부담 유형에 대해 알아본 설문조사에서는 국가+지자체가 46.8%, 국가가 23.9%로 나타나는 등 국가가 절반 이상 부담해야 한다는 의견이 70.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재정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을 알아보는 설문조사에서는 무임승차 제도라 답변한 응답자 비율이 47.2%로 가장 높았다.
지하철 노후시설 개선에 필요한 막대한 재원을 운영기관이 어떻게 확보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는 국가가 비용을 보전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40.3%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지자체 보전, 요금 현실화, 운영기관 자체 조달이 그 뒤를 이었다.
현 체제인 운영기관 자체 조달 방식이 바람직하다고 응답한 사람은 9.6%에 불과했다.
현재 코레일이 국가로부터 일부 무임승차 비용을 보전받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 중 79.4%가 그 사실을 몰랐거나 처음 들었다고 답변했다.
코레일과 마찬가지로 도시철도 운영기관도 비용 보전이 필요한 지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는, 양측 대등하게 지원하든지 도시철도를 우선해서 지원하라는 의견이 대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무임승차 제도의 변화가 필요한 지를 묻는 설문조사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22.3%만이 폐지해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나머지는 유지 또는 현행 제도에 대한 변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한편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는 국회의원·시민단체와 함께‘도시철도 공익서비스 손실 국비보전 법제화 추진’시민토론회를 4일 오후 2시부터 국회에서 공동으로 개최한다.
토론회에서는 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제공되는 도시철도 무임승차를 도시철도 공익서비스로 규정하고 도시철도법·철도산업발전기본법 등 관련 법안 개정을 통해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지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 홍승활은“이번 여론조사 결과에도 나타났듯이 대다수 시민들은 더 이상 도시철도 운영기관이 무임승차에 필요한 비용을 모두 부담하는 것은 옳지 않다라고 인식한다”며“정부도 이제 무임승차 비용 부담에 대해 전향적으로 검토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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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광주문화예술회관 업무협약 체결
대구콘서트하우스-광주문화예술회관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대구콘서트하우스와 광주문화예술회관은 지난 2일 오후 5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국내외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각 기관 소속 예술단체 교류 연주회 및 공동 프로그램기획 문화예술분야 온/오프라인 홍보활동 및 콘텐츠 공유 지역 문화예술 관련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운영 기타 양 기관이 합의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영호남 문화 교류 및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시민의 문화향유기회를 확대하며 각 지역의 전통과 특색을 살린 문화콘텐츠를 개발하는데 함께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체결식에는 대구콘서트하우스 이철우 관장과 WOS 비르투오소 챔버 연주곡 중 하나인 ‘현악 합주를 위한 아리랑,Op.154C’의 작곡가인 김한기 교수, 광주문화예술회관 성현출 관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일 오후 5시 30분에 광주문화예술회관 1층 내빈실에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고 이날 오후 7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광주문화예술회관의 초청으로 성사된 ‘2020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WOS 비르투오소 챔버’’ 투어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에 이어 11월 11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지는 ‘2020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광주시립교향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공연 콘텐츠 상호 협력을 증대해 나가며 대구콘서트하우스 ‘2020년 송년음악회 : 환희의 송가’에 광주시립합창단 초청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이철우 관장은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아시아 클래식 음악의 허브이자 우수한 기획공연 콘텐츠로 시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영호남의 상호발전을 도모하고 광주의 전통있는 음악과 대구의 클래식 문화를 서로의 시민들께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