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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변화와 대응 논의‘제5회 창조도시 글로벌포럼’
대구시,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변화와 대응 논의‘제5회 창조도시 글로벌포럼’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포럼 창조도시를 만드는 사람들은 오는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8시 10분까지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제5회 창조도시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현장 참석자를 최소한으로 했으며 유튜브 채널 ‘포럼 창조도시’를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글로벌 포럼은 창조도시 분야의 국내외 저명한 석학들과 혁신 전문가들을 초청해 대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전략을 구상하고 창조도시의 지향점인 개방성·다양성·연결성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11월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고 있다.
올해 포럼 주제는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변화와 대응을 위한 전문가 논의를 시작으로 대구 시민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그 속에서 발견한 따뜻한 희망을 이야기하고 더불어 코로나19와 동행하면서 새로운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열린 대구포럼으로 정했다.
포럼은 2부로 구성된다.
1부 전문가 세션에서는 COVID-19 Global now, COVID-19 이후 주제별 강연 및 토론이, 2부 시민 특별 세션은 COVID-19 일상회복을 위한 토크콘서트로 진행된다.
먼저, COVID-19 Global now에서는 지넬레 드 그루시 영국 공중보건협회 회장이 영상을 통해 영국의 코로나19 현황을 전달하고 코로나 검사와 추적시스템, 시민 참여의 중요성 등 영국이 간과한 부분과 대구시의 감염병 관리 사례에서 배울 점 등에 대해 발표한다.
캐롤 순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정책연구소 선임 연구위원 또한 영상을 통해 싱가포르 COVID-19 현황을 발표하고 공공, 민간, 개인의 영역을 하나로 묶어서 공유할 플랫폼의 역할이 중요함을 언급하며 실패 사례를 통해 개선점을 찾아가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역설할 예정이다.
이어 김신우 경북대학교 의료관리실장 겸 감염관리실장이 한국, 특히 대구의 코로나19 현황을 정리하고 한국과 대구의 모범적인 방역 경험과 향후 감염병 위기 상황에 대비한 전략 등에 대해 종합 발표한다.
주제별 강연 및 토론에서는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가 ‘COVID-19 이후의 넥스트 노멀’을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미래에 다가올 일상의 변화에 대해 발표하고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소장이 ‘COVID-19 이후의 노동과 라이프 스타일’이라는 주제로 언컨택트가 우리 사회에 미칠 전방위적 영향에 대해 발표한다.
또 김경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가 ‘COVID-19 이후의 도시계획’이라는 주제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도시패러다임의 변화, 플랫폼도시에 대한 강연을 이어간다.
토론 시간에는 김영철 계명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김선아 금오공대 교수, 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이 강연자들과 함께 뉴노멀에 대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COVID-19 일상회복을 위한 토크콘서트에서는 2020 대구시 올해의 책으로 뽑힌 ‘코로나19 대구 시민의 기록-그때에도 희망을 가졌네’ 기고 참여자 중 시민대표 5인의 코로나19 경험 발표와 함께 고미숙 작가가 ‘With 코로나 시대 일상으로의 회복, 인문학으로 다루어보자’ 주제로 코로나19를 헤쳐나가는 고전의 지혜를 알려준다.
이어 최철영 포럼 창조도시 대표가 코로나19 이후 새로워진 일상의 희망이야기를 엮어나갈 토크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는 지난 2월 이후 코로나19로 힘겨웠던 상황을 공동체적 연대와 협력을 통해 슬기롭게 극복해왔다”며 “이번 포럼이 멈춤·중단 중심의 방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쓰고 운동 등 생활 속 방역을 실천하며 새로운 일상을 빠르게 회복하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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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무허가 위험물 및 불법 운반용기 합동 단속
대구소방, 무허가 위험물 및 불법 운반용기 합동 단속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는 30일부터 1주간 위험물제조소와 공장 및 석유판매업소 등 관계인에게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 전달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지역사회에 불법행위가 지속됨에 따라 무허가 위험물 저장 및 취급 업체와 위험물 불법 운반 용기의 유통을 근절해 위험시설물의 안전 환경조성과 위법 행위 억제를 위해 추진한다.
단속은 위험성이 높은 제조소 등 8개소, 공장 등 12개소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며 4개 유관 기관 합동으로 진행된다.
중점 단속사항은 무허가 위험물의 저장 및 취급사항 불법 운반용기 단속 및 경고 표시기준 이행 여부 위험물시설에 설치된 소방시설 등 적정 유지관리 석유사업법 위반 등 위험 시설물 전반으로 위법사항 적발 시에는 입건 또는 과태료, 행정처분 등 강력히 조치할 예정이다.
우병욱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위험물 사고는 급격한 연소 확대로 대량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주기적인 단속과 지도를 통해 대형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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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 온라인 성과공유회 개최
대구시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 온라인 성과공유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시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공동으로 25일 오후 1시 30분 코로나19 대응 성과공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코로나19 대응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허만세 계명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심리 특강과 함께 대구의료원, 감염병관리지원단, 정신건강복지센터, 시민건강놀이터, 근로자건강센터의 코로나19 상황에서 각 기관별 역할과 노력에 대한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김종연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은 “오늘 공유회를 통해 각 기관의 코로나19 대응 관련 다양한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공공보건의료 유관 기관과 적극 협력해 코로나19 대응과 함께 대구시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는 지원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다시 한번 서로를 격려하고 그간 역할과 경험을 되돌아보며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하는 중요한 자리가 됐다. 앞으로도 협의체와의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를 현명하게 잘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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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마스크 쓰GO’캠페인 전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극복과 마스크 방역 정착을 위한 시민참여 ‘마스크 쓰GO’ 캠페인을 매월 넷째 주 실시되는 ‘대구방역의 날’과 연계해 개최한다.
지난 11월 17일부터 전국적으로 200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매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엄중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으며 11월 24일부터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는 등 전국에서 직장, 학교, 가족, 지인 모임 등을 통해 일상 생활속에서의 집단감염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대구 지역도 아직 거리두기 1단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한자릿 수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이에 대구시는 대구방역의 특징인 마스크 착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겨울철 실내활동으로 인한 감염을 사전 예방하고자 25일 오후 2시 시민이 많이 모이는 동성로 지하철 중앙로역, 주변 음식점, 상가를 중심으로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 안전모니터봉사단 대구연합회와 함께 ‘마스크 쓰GO’ 캠페인을 전개했다.
한편 11월 13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대구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잘 지켜주고 있는 점을 감안해 계도 중심으로 지도 점검하고 있으며 마스크 착용을 지속적으로 거부하고 점검 공무원에게 폭언·폭행 등의 불가피한 경우에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남희철 대구시 안전정책관은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에서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인근 지역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먹고 마실땐 말없이, 대화는 마스크 쓰GO’에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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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2020 대구 마을주간’개최
대구시,‘2020 대구 마을주간’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올해 마을공동체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그간의 활동 성과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2020 대구 마을주간’ 행사를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례없는 코로나19로 고통받았던 올 한 해를 되새기며 비록 그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였지만 오히려 긍정적으로 바라보면서 ‘마을에서 손 맞잡고 기쁨으로 함께 하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한다.
먼저, 26일에는 한 해 동안 마을공동체 활동을 했던 팀들의 활동 모습들을 공유하는 ‘사례 공유회’가 개막식 식전 행사로 진행된다.
올 한해 우수 마을공동체 활동 사례들을 별도로 선정해 발표 할 예정이다.
대구마을센터 유튜브 채널로 중계되는 영상을 보면서 발표되는 마을공동체에 실시간 문자 투표를 할 수 있으며 표를 많이 받은 팀에게는 별도의 상이 주어진다.
개막식에서는 대구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마을공동체들을 재조명하기 위해 동네 현장에서 알게 모르게 이웃과의 관계를 넓히는 작업들을 해왔던 숨은 마을공동체들을 발굴해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시상을 마련한다.
또한, 전국 최초로 마을공동체만들기 활동 체험수기를 전국 공모해 총 81편에 대한 심사 결과 선정된 6편과 2020 대구 마을공동체 어워드 공모에 선정된 10개 공동체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유공 공무원 8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진다.
특히 공동체 활동의 체험담을 모아 시상하는 ‘마을공동체 체험 수기 전국 공모전’ 수상작 6편에 대한 샌드아트 발표회와 마을공동체들의 문화 활동을 담은 공연 영상도 상영될 예정이다.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진행되는 ‘기획 컨퍼런스’와 ‘작은 포럼’은 마을공동체와 관련된 최근 화제가 되는 주제들을 다룬다.
‘마을공동체와 자치’, ‘마을방송국’, ‘그린뉴딜과 마을일자리’, ‘대구 지역 마을공동체 우수 사례’ 등 마을공동체의 현재를 바탕으로 미래를 짐작해 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마을공동체의 현재를 보여주는 ‘마을미디어 공모전’ 상영 및 시상 행사가 열린다.
앞서 코로나19 상황에서 마을을 기반으로 극복·성장한 이야기, 마을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웃들의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로 마을공동체와 관련한 미디어 작품 공모를 진행했으며 접수된 51편의 작품 가운데 선정된 13편의 우수 작품을 상영하고 시상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유튜브에서 ‘대구마을센터’를 검색해 해당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며 시청 중간마다 퀴즈나 투표를 통해 행사에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심재균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코로나19로 우리 지역의 피해가 가장 많았지만 놀라운 시민정신으로 이를 극복했으며 그 가운데 마을공동체도 많은 역할을 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을공동체 사업이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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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테크노폴리스 활성화, 유관기관 손잡고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경제자유구역이자 연구개발특구인 대구테크노폴리스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를 비롯한 8개 유관기관이 힘을 합쳐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대구시는 25일 오후 2시 달성군 유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구인 시의회 김원규 의원, 강성환 의원과 경제자유구역청을 비롯한 11개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테크노폴리스 활성화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
올해 6월 착수한 ‘대구테크노폴리스 활성화 용역’은 연구시설 용지의 분양률을 높이고 침체된 지구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대구경북연구원 주관으로 6개월간 설문 및 현장조사, 관련 기관 협의, 유관기관 합동회의 등을 통해 최종보고회를 갖게 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대경연의 김병태 박사가 용역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며 유가읍·현풍읍 지역주민대표 2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용역 기간 동안 8개 유관기관 간 정기적인 합동회의와 지속적인 면담을 통해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성·운영된 협의체는 이번 용역이 끝나더라도 활성화 네트워크로서 지속 가동하게 된다.
특히 연구개발특구내 용도구역 일부 변경 용적률 등 조정 편의시설·인프라 확충 입주대학별 후속 이행방안 마련 투자유치 박차 등의 활성화 후속과제를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8개 유관기관이 공동이행 협약까지 체결하는 결실을 맺게 됐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용역으로 대구테크노폴리스가 대구경제의 새로운 활력소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느 한 기관에서 모두 해결할 수 없는 만큼 관련 기관별 주어진 과제와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함께 지혜를 모아 대구테크노폴리스의 실질적인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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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료계 동반성장을 위한‘산-병 협력 온택트 네트워크 데이’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의료기업들과 멘토 전문가들을 매칭해 의료기기 제품 개발에 필요한 임상적 기술자문을 받는 ‘산-병 협력 온택트 네트워크데이’를 O2O 방식으로 오는 25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와 메디시티대구협의회, 그리고 대구테크노파크가 상호 협력해 의료진의 기술자문이 필요한 기업을 사전 조사하고 전문지식을 공유할 의료진을 매칭, 제품개발 전 주기에 걸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거 의료기업은 실수요자인 의료진의 의견을 반영하지 못한 제품을 출시해 시장에서 외면받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 행사를 기회로 제품을 직접 사용하는 의료진의 자문을 통해 한층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2021년 범부처 의료기기 R&D 공모사업, 산업통상자원부 21년 사업 소개를 통해 관심 있는 의료진과 기업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지역 의료기기의 R&D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시는 내년부터 협업 네트워크를 정례화해 1회 성 행사가 아닌 지속 발전 가능한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고 의료계와 기업이 동반자로서 협력해 아이디어가 제대로 된 제품 개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동현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의료기업들에게는 의료기기 제품 성능과 단점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임상의들의 의견이 정말 소중하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병이 실질적으로 협력하는 메디시티의 롤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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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능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방안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2월 3일 실시되는 수능을 앞둔 시점에서 수도권과 호남·강원권 등 전국에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고 대구 인근지역에서도 환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지역 수능생들의 안전한 응시를 돕기 위해 11월 25일부터 12월 2일까지 1주일간 현행 1단계를 유지하면서 수능을 대비한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방안을 실시한다.
이에 앞서 대구시는 23일 감염병 전문가들과 주요 방역담당 실국장이 참여하는 ‘총괄방역대책단회의’를 개최하고 방역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감염병 전문가들은 대구는 1일 확진자가 1~2명 정도이지만 수도권에서는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대구 인근의 방역상황이 좋지 못한 점, 수능을 앞두고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상황인 점 등을 고려할 때 대구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검토했다.
하지만 10월부터 최근까지 실시한 요양병원, 정신병원 등 고위험군 대상시설에 대한 선제적 진단검사에서 확진자 사례가 없었고 마스크 착용, 개인 방역수칙 준수 등 타 시·도에 비해 대구시민들의 방역관리가 잘 되고 있어 현행 1단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중지를 모았다.
그러나 수능시험을 앞두고 인근지역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으므로 대구시민들이 마스크 착용과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는 것을 전제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는 격상하지 않으면서도 수험생·학부모·교육계의 우려를 줄이기 위한 방역 강화대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구시는 수능 전까지 강화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행 방안에서 무엇보다 ‘마스크 착용’에 중점을 둔다.
전문가들의 조언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학생들의 출입이 많은 시설을 대상으로 최근 감염확산의 주요 위험 요소로 보고 있는 음식물 섭취를 금지하는 것이 이번 조치의 핵심 내용이다.
대구시가 수능 전까지 ‘음식물 섭취를 금지’한 시설은 중점관리시설 중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 공연장, 일반관리시설 중 PC방 오락실·멀티방 실내체육시설 학원 직업훈련기관 독서실·스터디카페 등이다.
또한, 대구시는 구·군, 시 산하 공공기관에 대해 수능 자녀를 둔 학부모의 경우 재택근무를 실시하도록 하고 민간기관 등에 대해서도 이를 권장하기로 했다.
앞서 23일 대구시는 업무 내·외 불요불급한 모임·행사·회식·회의는 취소 또는 연기, 불가피한 경우 마스크 착용 등을 강조한 ‘공직사회 코로나19 방역관리 강화 방안’을 대구시 전 공직자에게 통보하고 준수를 요청한 바 있다.
대구시는 향후 환자발생 추이를 지켜보며 1.5단계로 격상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지인·가족모임, 직장, 다중이용시설, 교육기관, 종교시설, 의료기관·요양원 등 생활 속 전 분야에서 급속한 확산이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대구시는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외출 자제와 ‘먹고 마실 땐 말없이 대화는 마스크 쓰GO’를 실천하는 ‘마스크 쓰GO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앞으로 일주일간이 수능을 앞둔 우리 미래세대를 위한 매우 중요한 시기다.
현재 수도권, 대구 인근 상황은 물론 음식점·카페 등 현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한 결과 1.5단계에 준하는 선제적 방역대책 추진이 필요할 만큼 우려스러운 게 현실이다”며 “대구시에서도 급속한 확산에 대비해 병상 확보와 방역물품 점검, 방역수칙 점검 등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지만, 그동안 시민들께서 잘해 오셨던 것처럼, 다시 한번 마스크 착용과 개인방역 수칙 준수를 엄격히 하겠다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코로나19 방역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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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농산물로 건강도 살리GO 지역도 살리GO
로컬푸드 농산물로 건강도 살리GO 지역도 살리GO
[충청뉴스큐] 대구·경북의 우수한 농산물을 온라인으로 만나세요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제2회 대구·경북 로컬푸드 축제가 24일부터 이틀간 온라인으로 열린다.
사회적경제기업인 협동조합 농부장터가 대구시와 경북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후원을 받아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이달 24~25일 오후 3시부터 90분간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판매한다.
국내 대표적인 라이브커머스인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판매되는 로컬푸드는 대구·경북 10개의 협동조합이 모여 만든 대구경북로컬푸드이종협동조합연합회에서 준비한 농산물과 가공품 등이다.
24일에는 딸기, 샤인머스켓, 유기농 토마토를, 25일에는 황금향, 원목표고 사과, 배즙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연합회는 이번 행사에서 거둔 매출액의 10%를 지역 내 먹거리 취약계층에 농산물과 생필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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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여성UP엑스포’, 온·오프라인으로 소기의 성과 거둬
‘2020 여성UP엑스포’, 온·오프라인으로 소기의 성과 거둬
[충청뉴스큐]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된 전국 유일의 여성정책 박람회인 ‘2020 여성UP엑스포’가 양성평등주간 및 여권통문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지난 11월 20일부터 21일 양일간 엑스코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려 13,5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2020 여성UP엑스포’는 “여성 일자리 UP, 가족 행복 UP”이라는 슬로건 아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 여성 등의 지원을 위한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와 대구시 여성안전, 양성평등, 건강가정 등 3가지 주제로 마련한 여성정책 테마관 등으로 운영됐다.
오프라인 행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3중 체온 측정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최소한으로 추진하고 온라인 행사를 확대해 많은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양성평등주간 및 여권통문의 날 기념식, 가족힐링 캠프, 사람도서관 등은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실시간 방송으로 총 400여명이 접속했고 온라인 대시민 참여 이벤트는 11,6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일자리박람회와 여성정책테마관 등은 리포터가 참여해 소개하는 방식으로 촬영했으며 조만간 여성업엑스포 공식홈페이지에 송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2020 여성UP엑스포 메인 행사로 추진된 경력단절여성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는 65개 업체에서 194명의 여성인력을 채용하기 위해 참여했고 총 1,400여명의 구직 희망 여성들이 현장면접과 구직등록 및 상담, 직업적성검사 등 취업지원 행사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둬,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재취업에 성공하기를 희망하는 여성들의 취업 열기를 실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취업의 필수 관문인 면접과 그에 적합한 의상을 가상으로 체험해 보는 AI면접체험과 디지털 3D코디체험을 비롯해, 여성의 구직동기 부여와 취업 응원을 위한 코로나블루 치유관에는 780여명의 여성이 참여해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 냈다. 특히 여성일자리 박람회는 지역경제뿐만 아니라 경력단절 여성들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큰 힘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여성일자리를 많이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태고 대구만의 특화된 여성정책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0-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