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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교통사고 다발지역 야간집중조명 설치
교차로 교통사고 다발지역 야간집중조명 설치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교통사고 30% 줄이기’ 사업의 일환으로 야간 교통사고 다발 교차로에 야간집중조명장치를 설치해 교통사고 및 사망자를 지속적으로 감소시키고 있다.
대구시는 야간 보행자 안전확보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야간 교통사고가 잦은 교차로 상위 20곳을 선정하고 5년간 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야간집중조명장치를 설치 중에 있다.
높이 24m 조명타워에 설치된 야간집중조명장치는 교차로 주변 횡단보도와 차로의 조도를 획기적으로 높여 보행자의 보행환경과 운전자의 시인성을 개선하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검증된 시스템이다.
대구시는 2016년부터 범어네거리 등 10곳에 설치를 완료했다.
2018년에 설치한 황금네거리와 큰고개오거리의 경우 설치 전후 교통사고 건수를 비교해 보면, 2017년 10건 발생에서 2018년에 0건으로 교통사고가 획기적으로 줄었다.
2014년 기준 전국 교통사고 다발 교차로 상위에 대구시 교차로가 다수 포함되어 있었으나 야간집중조명 설치로 사고다발 교차로의 오명을 탈피하는 등 ‘교통사고 30% 줄이기’에 일조하고 있다.
올해는 8월 본리네거리, 만평네거리, 신당네거리에 설치 공사를 시작해 11월에 준공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동대구네거리 등 7곳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야간집중조명장치 설치 시 빛 공해와 운전자의 눈부심 현상을 고려해 눈부심이 적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을 선정해 설치하고 있으며 시공 및 사용자재는 지역업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동호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최고의 품질과 안전시공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교통사고 30% 줄이기’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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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딜 선도, 지역 ICT 융복합 기업 성장세 뚜렷
디지털 뉴딜 선도, 지역 ICT 융복합 기업 성장세 뚜렷
[충청뉴스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정부는 全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통한 비대면 산업 육성으로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한국판 뉴딜을 발표했다.
이런 상황에 발맞춰 대구 지역 ICT 융복합 기업들도 착실히 그 기반을 다져나가며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무지개연구소는 2015년에 창업해 현재 대구시청 별관 스마트드론기술센터에 위치하며 스마트 무인이동체 플랫폼 제조 전문기업으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일체를 순수 국산기술로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 기업은 긴급재난 현장대응, 시설물 안전진단, 택배, 수색 및 정찰 등 다양한 산업용 드론을 맞춤식 사양으로 최적화된 드론 플랫폼을 제작해 국내 대기업과 공공기관에 납품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드론활용 도심노면 점검서비스’가 산업통상자원부의 규제샌드박스에 지정되어 드론을 활용한 도심에서의 서비스 개발에 선도적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또 2019년부터 LTE/5G 통신망을 이용한 무인이동체 원격제어기술과 딥러닝 엣지 컴퓨팅 기술을 내재한 ‘아리온’ 무인이동체 플랫폼을 런칭해 전년 대비 매출 200%이상 증대, 인력의 추가 고용도 예상된다.
케이스마트피아는 2017년 역외기업 유치기업으로 상수도 원격 검침을 주력으로 비대면 디지털뉴딜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18년 대구테크노파크의 지원을 받아 難검침지역 상수도 검침을 원격으로 검침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가창지역 비대면 원격검침을 성공적으로 실증했다.
또 물사용량을 바탕으로 독거노인케어 시스템을 구축해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의 안부를 실시간으로 케어해 독거 어르신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2019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매출이 500% 이상 증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고용 또한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향후 가스원격 검침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동화기기 전문업체인 ㈜제스트는 야구훈련을 위한 야구공 자동배팅기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난 2015년 설립됐다.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참가한 ‘CES 2020’에서 미국의 스포츠 용품 기업과 25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지 스포츠 용품 유통회사와 아마존 등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인해 향후 추가 수출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
향후에는 비전 센서를 활용한 타격 데이터 추출을 통해 타격자의 배팅 분석과 트레이닝을 지원하는 ICT융합 스크린 타격 분석시스템으로 레포츠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고 디지털 경제를 선도하는 지역 ICT 융복합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지역에서 한국판뉴딜의 많은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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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새로운 아이디어가 대구를 바꿉니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자 ‘2020년 제1회 시민·공무원 정책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의 주제는 대구시 시정 발전·개선을 위한 아이디어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8월 11일부터 9월 8일까지이며 대구시 홈페이지 토크대구와 국민신문고 우편, 팩스로 참여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접수된 제안은 업무 담당부서의 검토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제안 실무위원회의 심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투표 등을 거쳐 제안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심사 한다.
심사 결과는 11월 초 대구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며 우수제안에 대해서는 시장상과 함께 부상금을 지급한다.
대구시는 공모과정에서 시민이 공감하는 시정을 이끌어내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2017년부터는 제안한 시민을 사업추진 부서의 명예책임과장으로 모시는 ‘시민책임과장제’를 새롭게 시행해 제안한 시민이 그 제안의 실행과정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제안의 신청-심사-실행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시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왔다.
한편 시민정책제안 공개모집은 2014년 7월 처음 실시 후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제1회와 제3회에 공모 접수된 제안 290건 중 우수창안 등급 8건을 채택해 시상했다.
채홍호 행정부시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시정을 직접 펼쳐나간다고 생각하시고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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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싱가포르 대사, 코로나19 의료진 위문 위해 대구 방문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에릭 테오 주한 싱가포르 대사가 11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코로나19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있는 대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의 주목적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았던 대구가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정도로 빠르고도 모범적으로 방역에 성공할 수 있는데 가장 노고가 많았던 의료진들을 위문하기 위해서다.
에릭 테오 대사는 방문 첫날인 11일 대구의 코로나19 방역의 최일선에서 고생한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의료진을 직접 만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싱가포르 대사관측에서 준비한 선물인 굿즈백 200개를 전달했다.
또 동산의료원장 등과 함께 코로나19 위기 당시 치열했던 상황이 담긴 사진전을 함께 관람하고 청라언덕 의료선교박물관과 선교사 묘역인 은혜정원도 둘러봤다.
의료진 위문 이후 대사 일행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방문해 의료분야 연구개발과 연구진 교류 등 상호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첨복재단은 지난 2016년 11월 21일 싱가포르 난양공대 및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의료산업 활성화 및 국내외 의료분야 기업지원을 위해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방문 둘째 날인 12일에는 교통과 물산업분야 협력을 위해 유관기관을 방문한다.
특히 싱가포르에 디트로 싱가포르현지법인을 설립해 센토사 익스프레스를 운영하고 있는 대구도시철도공사의 홍승활 사장을 만나 현지 운영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추후 협력 분야 및 추가사업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이다.
이후 권영진 대구시장을 예방하고 오찬을 함께 하며 의료와 물산업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상호 협력 가능한 분야에 대해 논의한다.
이어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방문해 대구시가 신성장 주력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물산업과 연계, 한국물기술인증원의 인증기술부분 글로벌 표준화 작업에 대한 향후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대구 달성군에 조성된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지난 2018년 9월 물산업 국제협력을 위한 6개국 협의체인 글로벌물기술허브연대에 가입해 국가 산업클러스터간의 국제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협의체는 한국, 미국, 싱가포르, 이스라엘, 중국, 네델란드 6개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싱가포르는 PUB를 중심으로 클러스터를 구성해 제너럴일렉트로닉스, 지멘스, Blakc&Veatch, CH2M Hill 등 글로벌기업들과 싱가포르의 물산업 전문기업들을 유치해 글로벌 기업혁신 및 기술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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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기술력 갖춘 중소기업에 1,000억원 우대보증 지원
대구시, 기술력 갖춘 중소기업에 1,000억원 우대보증 지원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중소벤처기업부, 기술보증기금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와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11일 오전 11시 시청 상황실에서 권영진 시장, 강성천 중기부 차관, 정윤모 기보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기술보증 지원을 위한 ‘대구시 기술중소기업 상생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으로 구축되는 대구시와 중기부, 기보의 상호협력 및 지원체계는 담보력이 부족한 우수기술 보유기업의 기술력 평가 및 신용보증을 통한 안정적 자금 지원으로 지역 기술중소기업의 혁신성장 기반 마련과 유망 미래산업 육성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내용을 보면 대구시는 기업 보증재원으로 50억원을 기보에 출연하고 기보는 총 1,0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대상기업에 지원하며 중기부는 지원정책 수립, 상생협력모델 구축 등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정책적으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대구시에 소재하는 기술혁신선도형기업, 자동차부품업 영위기업, 코로나19 피해기업이며 기업당 10억원 한도로 보증비율 100% , 보증료 0.2% 감면 등 우대보증 사항을 적용해 최대 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기업은 대구시의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연계 지원으로 1년간 1.3%에서 2.2%의 대출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금융부담을 최소화하고 운전자금을 적기에 확보해 기업성장 기반을 더욱 튼튼하게 다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협약식에서 강성천 중기부 차관은 “코로나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중소기업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고 우선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상생특별보증 협약을 계기로 중기부는 대구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과 함께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플랫폼 구축으로 기술 주력산업 육성과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최대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수출은 물론 내수 경기 악화가 심각한 상황에서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지원으로 자동차부품, 섬유패션 등 주력산업 영위 기업과 우수기술 보유 기업이 자금을 원활히 융통할 수 있을 것”이며 “대구지역 중소기업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기술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대구의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평가를 통해 우대보증을 최대한 지원하고 R&D보증 연계지원, 기술이전, 경영컨설팅 등 금융·비금융 지원을 포함해 기술기업의 전 생애주기에 걸쳐 종합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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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태풍‘장미’선제적 대응체계 확립
제5호 태풍‘장미’선제적 대응체계 확립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5호 태풍 ‘장미’ 북상에 따른 대응대책 마련을 위해 9일 오전 11시 채홍호 행정부시장 주관으로 상황판단회의를 가지고 10일 오전 8시 30분에는 ‘호우피해 및 태풍 장미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태풍경로에 따른 대응방향을 논의하고 구·군고 함께 24시간 상황을 유지하면서 태풍에 총력 대응키로 했다.
채홍호 행정부시장은 이번 태풍으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면서 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 재해취약지역과 공사장 등의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펌프장 점검, 등산객의 안전을 위한 입산통제 등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와 구·군은 기상상황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를 시행하고 세월교, 징검다리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서는 사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위험요인 발생 시 신속한 안전선을 설치·통제 조치 할 예정이다.
또 침수·붕괴위험 등 재해 취약지 인접 주민 출입통제와 마을회관, 경로당 등으로 사전대피, 강풍에 따른 옥외간판 등 광고탑, 철탑, 위험담장, 낙하물, 유리창 파손 등 가설물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침수 예상 지역의 원활한 배수를 위해 하수도 덮개를 제거하고 특히 농촌지역 농작물과 비닐하우스 등 농축산 시설물의 피해에 대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각종 공사장의 안전관리 대책으로 대규모 절개구간 비탈면 붕괴방지 시설을 설치하고 강풍 대비 타워크레인, 입간판, 자재 등 안전관리를 사전점검했으며 24시간 비상연락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또한 대구시는 시민들이 지켜야 할 태풍대비 행동요령을 홍보해 시민 모두가 이를 숙지하고 실천해 지역 내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당부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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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달라지는 소방시설 자체 점검제도 안내
대구소방, 달라지는 소방시설 자체 점검제도 안내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는 14일부터 소방시설 자체점검 법령이 개정됨에 따라 관계인 및 소방시설관리업체를 대상으로 사전 안내에 나섰다.
개정된 법령에 따르면 특정소방대상물의 작동기능점검 및 종합정밀점검 결과 보고서 제출기한이 기존 30일에서 7일 이내로 단축 됐고 기존에 연면적 5천㎡이상의 스프링클러 설비가 설치된 대상에서 면적에 상관없이 스프링클러 설비가 설치된 모든 대상으로 종합정밀점검 대상이 확대됐다.
법령 개정으로 초기 화재진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스프링클러 설비를 전문가가 직접 점검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자체 점검 불량사항 보완 기간을 단축해 화재안전 공백을 최소화하게 된다.
노영삼 대구소방안전본부 안전지도팀장은 “관계인과 지역 52개 소방시설관리업체에 유선 연락, 문자 및 안내문 발송 등의 사전 안내를 하고 있다”며 “개정법령 미숙지로 인한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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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제 책임질 스타기업 및 Pre-스타기업, 20개사 신규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역경제를 이끌어 나갈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사다리 정책의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강소기업으로 육성할 2020년 신규 스타기업 8개사와 Pre-스타기업 12개사를 선정했다.
대구시가 2007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스타기업 100 육성사업’과 2015년 시작한 ‘Pre-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성장사다리 체계로 이어지는 대구시 강소기업 육성정책의 핵심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 5월 7일부터 지역 내 유망 중기업 및 소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스타기업과 Pre-스타기업 신청을 받았으며 접수결과 스타기업 25개사, Pre-스타기업 59개사가 신청해 각각 3.1 : 1과 4.9 :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한 달여간 진행한 단계별심사를 모두 통과하며 미래 성장가능성을 증명했다.
올해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8개사는 2019년 기준 평균 매출액은 233억원, 평균 근로자수 79명, 평균 수출액 40억원, 최근 3년간 연 평균 매출액 성장률은 30%에 이르며 산업 분야별로는 주력산업 분야 2개사, 미래산업 분야 6개사로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고루 선정됐다.
주력산업 분야에서는 ㈜이투컬렉션, ㈜디케이코리아가 선정됐으며 미래산업 분야에서는 ㈜대영알앤티, 오대금속, ㈜진부, ㈜쓰리에이치, ㈜엔젤게임즈, 대영채비가 선정됐다.
특히 ㈜이투컬렉션과 대영채비는 2017년에 Pre-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으로 올해 소기업에서 중기업으로 성장함과 동시에 스타기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Pre-스타 → 스타 100 → 글로벌강소기업 → 월드클래스 300으로 이어지는 대구시의 성장사다리 정책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Pre-스타기업으로 선정된 12개사는 주력산업분야 5개사, 미래산업분야 기업 7개사로 2019년 기준 평균 매출액은 60억원이며 평균 근로자수 27명, 평균 수출액 7억5천만원이다.
주력산업분야에서는 명일폼테크, ㈜오성하이텍, 에임트, ㈜제이컴인터내셔널, ㈜에이팜이 선정됐다.
미래산업분야에는 건일공업, ㈜우성씰텍, 신명하이텍, ㈜대지메카트로닉스, ㈜한맥아이피에스, ㈜우리소프트, ㈜제앤케이가 선정됐다.
이로써 지금까지 스타기업은 총 96개사, Pre-스타기업은 129개사가 선정됐으며 선정된 기업은 체계적인 성장을 위해 성장전략 컨설팅, 사업화 수요 맞춤형 신속지원, R&D 과제발굴 및 기획,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기술닥터 지원 등 산학연관 연계 협력체계인 원라운드 테이블 지원체계를 통해 맞춤형 패키지로 실시간 지원을 받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에 새로 선정된 스타기업과 Pre-스타기업 20개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 리더로서 지역을 넘어 세계적인 수준의 기업으로 성장해 대구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성장단계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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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운전자 면허반납·지원 행정복지센터에서 한번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지방경찰청은 그동안은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증 반납 시 경찰서와 면허시험장에서만 처리하던 것을 오는 8월 10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도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가 매년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운전면허 자진반납 어르신에게 대중교통비를 지원해 교통사고 감소와 운전면허 자진반납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대구광역시 교통안전 증진 조례’에 근거해 지난해 9월부터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제도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간 고령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하고 교통카드를 받으려면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해 면허증을 제출하고 교통카드 지급신청서를 작성했지만 이달 10일부터는 경찰서나 면허시험장뿐만 아니라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반납 및 신청이 가능해져 가까운 곳에서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게 됐다.
행정복지센터 또는 경찰서에 반납한 운전면허의 실효처리 확인을 거친 후 대구시에서 교통카드를 신청자에게 등기로 보내는 것은 지금과 동일하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대구의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는 6,727명이다.
한편 지난해 대구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중 고령 운전자로 인한 사망자는 21명으로 고령자 운전면허 보유 비율이 10.9%인 것을 고려했을 때 사고 위험은 비고령 운전자보다 2배나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 유지를 위해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를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반납제도의 편의성뿐만 아니라 고령 운전자 알림 스티커도 제작·배부해 양보와 배려하는 안전문화를 조성하는 등 고령 운전자 교통안전에 더욱 관심을 두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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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유관중 경기 시작, 안전한 관람으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던 2020시즌 K리그가 정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발표에 따라 유관중으로 전환함에따라 대구FC도 8일 홈경기부터 유관중으로 전환하고 경기에 앞서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위한 방역대책 점검과 관중 입장 예행연습을 실시한다.
대구FC가 오는 8일 전북과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관중을 맞이한다.
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지난 5월 16일 포항과의 개막전을 치른 이후 87일 만이다.
입장 가능 인원은 DGB대구은행파크 수용관중의 10%인 1,223명이며 지난 1일 온라인 예매 시작 2분 만에 매진됐다.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경기관람을 위해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유관중 전환에 따른 코로나 대응 메뉴얼’에 따라 모든 관람객들은 QR코드를 체크해야 하며 정확한 출입자 정보 확인을 위해 모든 티켓은 온라인 예매 및 카드 결제만 허용된다.
관람객은 2번부터 8번까지 7개 게이트에서 마스크착용 확인 발열체크 및 손소득 QR코드 확인 물품검사를 거쳐 경기장 안으로 입장할 수 있다.
또 경기 관람 시 전좌석 지정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자리이동 통제는 물론 비말 분출 및 접촉유발 응원 금지, 관중석 내 간단한 음료 외 음식물 섭취 제한 등의 조치에 따라야 한다.
대구FC는 매표소·화장실 등에 거리 유지를 위한 스티커를 사전에 부착했다.
대구시와 대구FC는 방역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8일 오후 2시 DGB대구은행파크 게이트 3에서 코로나19 대응 관람객 입장 예행연습을 실시한다.
경기전 예행연습을 통해 코로나19 대응계획을 사전에 꼼꼼히 점검하고 미비한 부분은 즉시 보완·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대구시민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경기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며 “아직은 관중 입장 인원이 제한적이고 관람 시 시민들이 느끼는 불편함은 여전히 클 수밖에 없지만, 코로나19 감염예방과 안전한 관람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침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