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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2021 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모금 캠페인 시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오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연말연시 많은 시민들이 모금 참여를 통해 어려운 주변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희망2021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하고 84억 9천만원을 목표로 6이틀간의 나눔 대장정에 첫발을 내딛는다.
이번 ‘희망2021 나눔캠페인’의 슬로건은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주세요”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구시민들이 한마음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희망을 이어간다는 뜻을 담았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8천 5백여 만원이 모일 때마다 1도씩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탑’을 제막해 나눔캠페인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
이번 캠페인 모금 목표액은 84억 9천만원으로 지난해 목표액인 100억 2백만원의 87.7% 수준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대구의 어려운 경제 상황과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부에 따른 시민들의 기부에 대한 피로도가 증가한 것 등을 반영해 모금 목표액을 하향 조정했다.
캠페인 기간 대구시민들의 나눔 온도를 확인할 수 있는 ‘사랑의 온도탑’은 올해에도 구 중앙치안센터 앞에 세워진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캠페인 기간 동안 사랑의 온도 100도 달성을 위해 다양한 기부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착한대구 캠페인’은 정체된 대구의 개인 기부를 활성화하고 국채보상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의 기부문화를 ‘나눔문화 일번지’로 만들기 위한 대구만의 정기기부 캠페인으로 착한일터·착한가게·착한가정·착한시민으로 구성되어 있다.
1백만원 이상을 기부할 경우 가입이 가능한 ‘나눔리더’와 각종 협회, 모임 등의 단체가 1천만원 이상을 3년 내 기탁할 경우 가입할 수 있는 ‘나눔리더스클럽’도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캠페인 기간 중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대표적인 모금 프로그램인 ‘아너소사이어티’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1억원이상 기부하는 개인 고액기부자의 모임으로 대구에는 166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으며 캠페인 기간에 167호 회원 가입을 기다린다.
이와 함께 기업기부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진행한다.
대구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에 대한 적극적인 제안으로 CSR을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제품에 사랑의 열매를 달아서 판매하는 착한소비 CRM 기업이 특정상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의 일정 부분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기부금으로 제공하는 마케팅 방식 등 다양한 기부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힘든 시기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도록 ‘희망2021 나눔캠페인’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부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랑의 계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송사를 통해 성금 또는 물품을 기탁할 수 있으며 ARS 기부전화 060-700-0050으로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또 공공기관 등에 비치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모금함, 홈페이지등을 통해서도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
기부 방법과 절차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053)667-100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으며 등록된 기부금은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와 자동연계 되어 법정기부금의 연말정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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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시인의 병풍, 대구로 오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일제강점기 빼앗긴 들을 노래하던 시인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 이상화 시인과 함께 대구를 중심으로 교류하던 예술인들의 이야기를 품은 병풍 한 점이 대구시에 기증된다.
대구시에 기증되는 병풍은 ‘금강산 구곡담 시’를 담은 10폭 병풍으로 죽농 서동균이 행초서로 쓴 서예 작품이다.
병풍의 마지막 폭에 1932년 죽농 서동균이 글씨를 쓰고 시인 이상화가 포해 김정규에게 선물했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서화 작품 가운데 이처럼 제작 연도와 얽힌 사연이 뚜렷하게 기록된 것은 드문 사례다.
병풍 공개 행사는 12월 3일 오전 10시 30분 대구미술관에서 열리며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기증자 김종해, 이원호, 대구미술관장 등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병풍 기증과 함께 감사패 증정이 이어진다.
병풍을 대구시에 기증한 김종해 씨는 이상화 시인으로부터 이 작품을 선물 받아 소장했던 포해 김정규의 셋째 아들이다.
김종해 씨는 생전에 선친께서 소중하게 여기셨던 이 병풍을 이상화의 고향인 대구에 기증하기로 결심하고 직접 대구시로 연락했고 대구시 문화예술아카이브팀이 즉각 작품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기증 절차를 밟았다.
이상화는 근대기 민족시인이고 죽농 서동균 또한 잘 알려진 근현대기에 걸쳐 활동한 대구의 대표적인 서예가이자 수묵화가이다.
포해 김정규는 합천 초계 출신으로 대구에서 활동하며 1924년 대구노동공제회 집행위원이었다.
일본에 유학해 주오대학, 메이지대학 등에서 수학하며 독립운동을 주도하고 신간회 활동도 한 민족 지사이다.
1932년 이 병풍이 제작될 당시 서동균은 30세, 이상화는 32세, 김정규는 34세의 청년으로 각각 두 살씩이 차이 나는 또래였다.
이들은 모두 일제강점기 나라를 잃은 암울한 시기에 민족정신을 잃지 않았던 대구의 젊은 엘리트였으나 이들이 친밀한 관계였다는 사실은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 없었다.
이 병풍은 이상화가 10폭이나 되는 대작을 부탁할 만큼 서동균과 막역한 사이였고 김정규는 이상화로부터 이런 대작을 증정 받을 만한 인물이었음을 알려준다.
이상화는 신간회 대구지회 출판 간사로 있으며 독립운동 자금 마련을 위한 사건에 연루돼 대구 경찰서에 구금됐고 활동 시기와 장소는 달랐지만 김정규는 1920년대 항일운동으로 2년간 서대문형무소에 투옥됐고 신간회 활동에도 관여했다.
김종해 씨는 “선친께서는 상화 시인으로부터 선물 받은 병풍이라고 지극히 아끼셨다.
병풍을 보며 금강산 구곡담 시를 직접 따라 쓰기도 할 만큼 좋아하셨다.
1974년 선친께서 돌아가신 후에도 집에서 소중히 보관해오다가, 상화 시인의 고향인 대구가 이 작품을 보관해야 할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침 대구시에서 문화예술아카이브 구축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연락했다”고 말했다.
서화연구자 이인숙 박사는 “이 병풍은 일제강점기인 근대기 대구가 보유한 최대의 자산 중 하나인 이상화의 국토에 대한 생각, 교유 관계, 문화 활동을 알려주는 유물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이상화와 관련된 스토리로 근대의 문화 지형을 충실하게 확장하고 근대기 대구에서 활동한 인물들의 서사를 더욱 풍부하게 할 수 있는 중요한 작품임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상화에게 직접 이 작품을 선물 받은 포해 김정규 선생의 아들이 선대의 교류를 기리는 순수한 마음으로 이상화의 고향인 대구를 찾아 기증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이 병풍이 품고 있는 이야기를 풀어내면 이야깃거리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기증을 계기로 근대기 예술가들의 교류, 독립운동 관련 연구가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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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세계가스총회, 2022년 5월로 1년 연기 확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세계가스총회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됨에 따라 2021년 6월 개최 예정이던 세계가스총회를 1년 연기해 2022년 5월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회가 1년 연기됨에 따라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축소 개최 우려에서 일단 벗어나게 됐다.
당초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했던 대구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지 않음에 따라 총회 개최 1년 연기를 조직위원회와 국제가스연맹에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며 대륙별 회원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번에 최종 결정하게 됐다.
세계가스총회는 1931년에 시작되어 3년마다 개최되는 90년 전통의 에너지 분야 최대 행사로서 2021년 대구총회에서는 90여 개국에서 12,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었다.
대구시는 본 행사를 위해 추진 중인 엑스코 제2전시장 건립은 계획대로 추진해 내년 2월 완공하고 각종 전시회를 개최하며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 2022세계가스총회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역 호텔 및 여행사들과 협력해 총회 개최를 위한 서비스 개선과 지역경제 기여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현모 대구시 세계가스총회지원단장은 “행사가 1년 연기되어 정상적인 상황에서 개최할 수 있게 됐다.
2022년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억제되었던 글로벌 기업들의 마케팅 수요 분출로 예상보다 행사가 크게 개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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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대경글로벌 AR·VR 컨퍼런스 및 전시 개최
국립대구과학관, 대경글로벌 AR․VR 컨퍼런스 및 전시 개최
[충청뉴스큐] 국립대구과학관은 대구경북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0 대구경북글로벌 AR·VR 컨퍼런스 및 전시’를 오는 12월 3일부터 4일까지 개최한다.
‘2020 대구경북글로벌 AR·VR 컨퍼런스 및 전시’는 ‘포스트 코로나, AR·VR 기술 발전 전략’이라는 주제로 지역기반 AR·VR 산업을 육성 하고 스마트시티 선도 도시 대구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AR·VR 컨퍼런스, 글로벌 투자설명회 및 IR/외투유치, AR·VR 수도권·대구경북 우수기업 성과전시로 구성된다.
이중 컨퍼런스의 경우 글로벌한 운영을 위해 온라인 컨퍼런스로 진행되며 각국의 약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전시 참가 부스엔 30개 회사가 참여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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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테크노파크 제9대 권대수 원장 취임
대구테크노파크 제9대 권대수 원장 취임
[충청뉴스큐] 권대수 전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관이 1일 대구테크노파크 제9대 원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오는 2022년 11월 30일까지 2년이다.
30일 대구TP는 공개모집을 통해 응모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친 후 이사회 의결 및 중기부 장관의 승인을 얻어 권대수 원장을 최종 선임했다고 밝혔다.
경북 안동 출신인 권 원장은 지난 1993년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대통령실 중소기업비서관실 행정관,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 및 창업진흥정책관 등을 두루 거친 중소기업 육성 분야의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대수 대구TP 신임 원장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변화와 파고에 대비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역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통해 대구경제 활성화에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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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청렴 빵 나눔 봉사활동 가져
대구시설공단, 청렴 빵 나눔 봉사활동 가져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에서는 시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새로운 청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11월 30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봉사관에서 직원들이 직접 만든 청렴문구가 새겨진 빵을 만들어 대구지역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으며 대구시설공단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청렴 문구가 새겨진 빵을 만들었다.
참여한 직원들은 빵을 전달받을 취약계층을 생각하며 반죽에서부터 앙금 넣기, 청렴 문구가 새겨진 포장까지 모든 조리과정에 정성을 쏟아 제작하는 등 나눔 경영을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에 이번 청렴 빵 나눔 행사를 통해 청렴의 참뜻을 배우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기뻤다”며 “크게 부풀어 오르는 빵처럼 청렴의식도 우리 마음속에서 한층 더 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일수록 상호 신뢰의 밑거름인 반부패·청렴에 대한 관심도가 크다”며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앞으로도 공단 직원뿐만 아니라 대구 시민들과 함께하는 청렴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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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공단 노사합동‘복지시설 김장배추 전달봉사’
대구환경공단 노사합동‘복지시설 김장배추 전달봉사’
[충청뉴스큐] 대구환경공단과 대구환경공단 노동조합은 지난 27일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지역사회 이웃과 소통하고 연말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복지시설에 기부물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공단에서 매년 실시하는 행사로 공단 내 유휴부지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 500포기와 자체 모금한 봉사단 운영비로 쌀 20포대, 라면 12박스, 귤 20박스, 휴지 20박스 등 기부물품을 해피하우스 등 대구시내 4개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정상용 대구환경공단 이사장은 “최근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발길이 뜸해져 안타깝다. 공단이라도 지역의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하니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 모두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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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KWC입주기업 환경신기술 홍보설명회’개최
대구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KWC입주기업 환경신기술 홍보설명회’개최
[충청뉴스큐] 대구환경공단은 기업이 보유한 환경신기술·제품을 소개하고 현장과의 정보공유를 통한 기술개발 수요발굴로 내수판매를 활성화해 코로나19 재확산 및 장기화에 따른 기업 경영활동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지난 11월 27일 대구 호텔라온제나에서 건설본부 및 구청, 팔공산자연공원 관리사무소 실무자를 대상으로 ‘KWC입주기업 환경신기술 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환경공단 정상용 이사장을 비롯해 대구시 물에너지산업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 건설본부 및 구청, 팔공산관리사무소 실무자 등이 참석했다.
입주기업 기술 및 제품 홍보를 위해 ㈜그린텍, ㈜미드니, ㈜삼진정밀, ㈜신정기공, ㈜썬텍엔지니어링, 에이티티, ㈜우진, ㈜유성엔지니어링, ㈜태영필트레이션시스템, 한국유체기술, ㈜화도케미칼 등 11개 기업이 참가해 건설본부 및 구·군청 실무자를 대상으로 기업의 우수한 기술 및 제품을 소개했다.
이번 KWC입주기업 환경신기술 홍보설명회는 코로나19 재확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2m 간격으로 기업별 테이블과 파티션을 설치하고 참석자 모두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코로나19 예방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대구환경공단은 이번 행사를 비롯해 KWC 입주기업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와 함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기업의 경영활동이 힘겨운 상황에서 공단은 약 41억원의 입주기업 생산제품을 직접 구매하고 KWC입주기업 코로나19 긴급 기업활동 지원사업, 중국 이싱환경전시센터 내 KWC 입주기업 홍보게시물 설치, KWCC 홍보영상 및 리플렛 제작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정상용 대구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우수한 환경기술을 접해보고 현장개선에 적용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물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 같이 협력한다면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되찾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최인종 KWCC 회장은 “대구시나 대구환경공단에서 이러한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위해 지원해주는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 사회 구성요소로서 기업의 역할은 지속 가능한 고용 창출이다. 이러한 기업의 역할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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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 대비 도시철도 특별수송 대책 마련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오는 12월 3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의 교통편의를 위해 1·2·3호선 열차를 각 호선별로 4회, 총 12회 증편하고 등교시간대 열차운행 간격도 당초 6~9분에서 5분 간격으로 단축 운행한다고 밝혔다.
비상상황을 대비해 기동 검수원을 주요역에 배치하고 6대의 비상대기 열차도 준비해 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수능시험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치르는 시험인만큼 수능 시험일 전후 전문방역업체를 통해 특별방역을 시행하고 특히 열차 및 역사 내 방역소독을 강화해 수능 당일 수험생이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공사는 수능시험 당일 마스크를 준비하지 못한 수험생들을 위해 주요 시험장 인근역에서 마스크·손소독제·소독티슈로 구성된‘코로나19 예방키트’를 배부할 예정이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서 치러지지만 모든 수험생이 수능시험에 차질없이 응시할 수 있도록 안전수송에 만전을 기하겠다. 수험생 여러분은 어렵게 준비한 만큼 좋은 결실을 거두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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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 휴식월제 시행
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 휴식월제 시행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 코오롱야외음악당은 잔디 월동 및 발아 시기를 맞아 5월 4일까지 잔디광장 휴식월제를 시행한다.
대구를 대표하는 야외공연장으로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코오롱야외음악당은 올해에도 시민들에게 더 푸르고 쾌적한 잔디광장을 제공코자 산책로를 포함해 잔디광장 출입을 전면 제한한다.
잔디는 새싹이 틀 무렵의 관리가 한 해의 농사를 좌우하는 생육 특성을 가지고 있어 부득이 이런 방법을 도입하게 됐다.
휴식월제 기간에 잔디광장에는 집중적으로 비료주기와 병충해방제·제초작업·관수작업 등이 진행된다.
김선호 대구문화예술회관 코오롱야외음악당팀장은 “일부 훼손된 잔디광장을 집중 관리해 보다 편안하게 문화·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정비 후 시민들을 다시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2020-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