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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회장단 전사·순직경찰 추모행사 개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회장단 전사·순직경찰 추모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회장단에서는 27일 오전 11시 대구지방경찰청 내에 조성된 대구경찰시민공원을 찾아 추모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자총에서는 정영만 자총 市 지부 회장과 김인선 수성구 지회장을 비롯해 사무국장 등 주요 임원 24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차원에서 2m 이상 간격을 벌려 참배를 진행했다.
추모식에 참석한 송민헌 대구지방경찰청장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치안 확립을 위해 전사·순직하신 선배 경찰들을 기리는 추모비를 건립한 이후 잊지 않고 찾아준 자총 회장단에 감사를 표했다.
정영만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회장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공무 중 순직하신 분들을 기억해야 하는 것은 최소한의 도리”며 “충과 의를 위해 희생하신 고인들을 위해 조성된 대구경찰시민공원과 추모비를 많은 시민들이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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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마트시티 기업 지역을 넘어 역외 진출
대구시, 스마트시티 기업 지역을 넘어 역외 진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도시공사가 함께 수성 알파시티에 추진한 스마트시티 테스트베드 조성사업에 참여했던 지역 스마트시티 기업들이 역외로 진출해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스마트시티 테스트베드 조성사업:555억원/5년간/5개분야 13개서비스 및 통신망 구축, 스마트 비즈니스센터 건립지하매설물관리서비스 선도기업인 대진정보기술은 핵심기술인 NFC기술을 이용한 지능형 지중선로 표시기를 개발해 2019년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신제품인증를 취득하고 2020년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등록됐다.
이 제품은 상하수도, 전기·통신 등 공공기관의 지하매설물관리와 안전관리에 이용된다.
대진정보기술은 청송군 천연가스, 김해시 상수관로 영주시 상수관로 합천군 상수관로 사업 등을 수주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역 VR·AR기업과 함께 혼합현실에서 지하매설물 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를 개발중으로 이 기술을 활용할 경우 도로 굴착전에 지하매설물 위치를 정확히 확인해 사고 예방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CT벤처기업인 바른신호는 보행자 안전을 위한 바닥신호등을 연구개발해 스마트시티사업에 참여했다.
바닥신호등은 신뢰성과 안정성이 매우 중요한데 현장에 설치해 장시간 가동한 결과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9년 구미시, 성동구·광진구, 대전 동구에 설치됐고 2020년 안양시·수원시·안산시, 금천구, 아산시 등에 설치돼 호평을 받고 있다.
다양한 설치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성장속도가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 대구시가 알파시티 도로 6.5km 구간에 구축해 민간에 개방한 자율주행차 기반시설을 지역 기업인 스프링클라우드, 소네트 등이 시범운영 중에 있다.
이 구간은 국내 최초로 도로교통법이 적용되는 실제 도로로 2018년 국제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를 개최했으며 올해 10월말 대회도 개최 예정이다.
중앙정부와 기가코리아 사업, 자율주행 셔틀버스 기술개발을 위한 테스트베드로 활용되고 있으며 자율주행서비스 실증·개발을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모델을 창출해 지역의 대표적 기업으로 성장할 예정이다.
한편 2018년에 준공된 수성 알파시티는 스마트시티 플랫폼 도입과 5개 분야 13개 서비스가 적용됐다.
지난해 국내외 1,500여명의 기업·공공기관 등의 관계자가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
또한, 2021년에 준공될 스마트비즈니스센터는 대구의 스마트시티 수준을 한 단계 높이게 되고 스마트시티기업을 위한 전시, 홍보 기능뿐만 아니라 지원기능을 강화해 ICT창업 생태계 강화에 주력하게 된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스마트시티 테스트베드 현장에 적용된 신뢰성 높은 기술과 제품을 바탕으로 스마트시티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대구시와 대구도시공사가 협업해 안심, 검단, 대공원 개발에 있어서도 스마트시티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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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대구시민원탁회의 참가자 모집
제19회 대구시민원탁회의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대구의 치유와 성장에 대한 시민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오는 8월 28일 오후 7시 비대면 화상토론으로 제19회 대구시민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지난 3월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19를 감염병 최고 경고 등급인 ‘팬데믹’을 선포하던 때, 대구는 이미 코로나19의 한 가운데서 이전에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위기로 고통과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대구시민은 자발적 방역 동참과 공동체 정신을 발휘해 위기를 이겨내고 있다.
아직 코로나가 끝난 것은 아니지만 대구시민이 지금까지 보여준 시민의식은 더 없이 훌륭하고 격려 받아 마땅하다.
이번 원탁회의는 ‘코로나19, 대구의 치유와 성장 - 우리들의 솔직한 이야기 -’로 의제를 선정해 대구시민과 함께 한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학교 수업, 업무 회의, 세미나 등 사회 곳곳에서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소통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시민원탁회의에서도 화상토론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새로운 소통문화를 이어가려 한다.
이번 시민원탁회의 참가는 관심있는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화상토론이 처음이라도 1:1 상담팀을 운영해 기술적 적응을 안내하므로 부담 없이 신청 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대구시민원탁회의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7월 13일부터 8월 24일까지 하면된다.
참가 확정 여부는 추후 문자로 안내한다.
화상토론 준비물 :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웹캠이 장착된 PC 등 접수 : 사무국, 대구시 시민소통과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가 가져온 위기를 놀라운 시민의식을 보여주신 시민과 지역공동체적 연대로 극복해 나가겠다”며 “대구를 치유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토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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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파크‘직관’시작, 관중 입장 리허설 실시
삼성라이온즈파크‘직관’시작, 관중 입장 리허설 실시
[충청뉴스큐] 정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발표에 따라 삼성라이온즈는 오는 28일 홈경기부터 유관중으로 전환한다.
이에 앞서 27일 대구시와 삼성라이온즈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프로야구 관람 환경을 위한 방역대책 점검과 관중 입장 리허설을 실시했다.
삼성라이온즈파크는 28일 한화와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관중을 맞이한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지난 5월 5일 NC와의 개막전을 치룬 이후 84일 만이다.
입장 가능 인원은 삼성라이온즈파크 수용 관중의 10%인 2,377명이며 확진자 발생 추이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정확한 출입자 정보 확인을 위해 모든 티켓은 온라인 예매 및 카드 결제만 허용되며 ‘전자출입명부’시스템을 도입해 관람객 전원은 입장 시 QR코드를 체크해야 한다.
이는 관람객 정보 확인은 물론 암표 예방에도 활용될 수 있는 만큼 입장객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요구된다.
또한 입장은 3개 주출입구당 3열로 가능하며 열화상카메라 및 비접촉식 체온계로 발열 검사를 실시하고 매표소·화장실·매점 등에 1m 거리 유지를 위한 스티커를 부착한다.
경기 관람 시 전좌석 지정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자리이동 통제는 물론 비말 분출 및 접촉 유발 응원 금지, 관중석 내 간담한 음료 외 음식물 섭취를 제한 등 선수들과 관람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순위로 두고 관중 맞이를 준비하고 있다.
관중석 개방에 앞서 27일 오전 11시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는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구단관계자, 감염병관리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관중 입장 리허설을 실시했다.
이번 리허설은 ‘KBO 코로나19 대응 통합매뉴얼’에 따라 입장 대기 시 거리두기, 입장 시 개별 QR코드 생성안내 및 확인, 발열체크와 관중석 등에서 1m 거리두기 준수, 전광판에 ‘코로나19 준수 수칙’ 띄우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구단 관계자는 “이번 리허설을 통해 입장 대기시나 매점 등에서 관람객들이 대화를 나누거나 밀집해있는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해 이 부분도 사전에 적극 안내하는 등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와 구단은 리허설 직후 강평회에서 논의된 대인혼잡 최소화 등의 보완사항을 28일부터 열리는 유관중 경기에 반영할 예정이며 대구시는 향후 대구FC 개장준비에도 이를 반영해 효과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대구시민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며 “아직은 관중 입장 인원이 제한적이고 경기 관람 시 시민들이 느끼는 불편함은 여전히 클 수밖에 없지만, 코로나19 감염예방과 안전한 관람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침준수를 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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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젠 자폐스펙트럼장애 신약 임상2상 승인
㈜아스트로젠 자폐스펙트럼장애 신약 임상2상 승인
[충청뉴스큐] ㈜아스트로젠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폐스펙트럼장애 치료 후보물질 “AST-001”의 임상 2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
오는 12월부터 만 2세에서 18세 자폐스펙트럼장애 환자 138명을 대상으로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을 포함한 전국 10곳의 대학병원에서 임상 2상에 돌입한다.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인 ㈜아스트로젠은 2017년 설립된 난치성 신경질환 신약 개발 바이오 벤처로서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신경 세부전문의인 황수경 교수가 창업한 회사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 스타벤처육성사업, 의료창업 및 취업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지역유관기관들과 활발한 협업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6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되기도 했다.
AST-001은 개발 중인 핵심 파이프라인으로서 신경세포와 미토콘드리아 보호 및 활성도 향상을 통해 자폐의 핵심 증상인 인지 및 사회성을 개선시킨다.
현재 자폐스펙트럼장애의 핵심 증상을 개선시키는 치료제는 없으며 파괴적 행동이나 과민증이 두드러질 경우 리스페리돈이나 아리피프라졸 등의 항정신병 약물을 투여하는 식으로 치료가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효과가 뚜렷하지 않거나 떨림, 운동장애, 타액과다분비, 졸림, 체중 증가 등 여러 가지 부작용을 수반할 수 있다.
자폐스펙트럼장애 질환에 있어 세계적으로 로슈사의 발로밥탄과 뉴로클로어사의 부메타나이드가 가장 앞서 있는 파이프라인이다.
특히 로슈사의 발로밥탄은 미국식품의약국으로부터 ‘혁신 치료제’에 지정될 정도로 촉망받는 후보물질이었지만, 지난 5월에 18세 이상 성인 대상 임상 3상인 바이아덕트스터디를 중단했고 2~4세 영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임상 1b상도 중단하며 자폐스펙트럼장애 치료제 개발이 난해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다.
㈜아스트로젠은 지난해 11월부터 AST-001을 자폐스펙트럼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연구자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동사 관계자는 “연구자 임상 중간데이터를 보면 유의미한 효능을 보이고 특이적인 부작용이 관찰되지 않아 향후 진행할 임상 2상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수경 대표는 “이번 임상2상 승인으로 난치성 소아 신경질환 환우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했던 창업목표에 조금 더 가까워졌다”며 “AST-001이 하루 빨리 시장에 출시돼 자폐스펙트럼장애 환우와 가족들에게 큰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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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범어지하도상가, 범죄예방 최우수시설 인증 획득
대구시설공단 범어지하도상가, 범죄예방 최우수시설 인증 획득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 범어지하도상가는 지난 22일 대구수성경찰서로부터 ‘범죄예방 최우수시설’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패 수여식을 가졌다.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제도는 관할 경찰서가 시민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과 공간에 대해 범죄예방환경을 진단하고 시설에 대한 안전강화와 자발적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이다.
인증절차는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이 현장을 방문해 관리운영, 방범경비 등 총 65개 항목 평가 후 총점의 80% 이상을 취득한 겨우 범죄예방우수시설로 인정받게 된다.
2018년 7월부터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을 획득한 범어지하도상가는 이번 재인증 심사에서 통합관제센터 운영으로 상가 및 주차장 실시간 모니터링, 순찰시스템 체계화, CCTV 사각지대 해소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운영해 ‘범죄예방 최우수시설’ 인증을 받게 됐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구축과 안전한 시설 조성은 시민을 위한 최우선 과제”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범어지하도상가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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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공사 제12대 홍승활 사장 취임
대구도시철도공사 제12대 홍승활 사장 취임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 제12대 사장으로 홍승활 사장이 취임했다.
홍승활 신임 사장은 24일권영진 대구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공식업무에 들어갔다.
임기는 3년으로 2020년 7월 24일부터 2023년 7월 23일까지이다.
홍승활 사장은 취임식 등 의례적인 행사를 생략하고 노동조합, 시민단체와 합동으로 3호선 용지역에서 회차하는 열차 내부를 방역 소독하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홍 사장은 경북 예천 출신으로 대구시 공보관,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획조정실장, 안전행정국장 등의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2014년 대구도시철도공사 10대 사장, 2017년 11대 사장을 역임했다.
이전 2번의 재임 기간 동안 홍 사장은 전 역사 스크린도어 설치 3호선 성공 개통 및 조기 안정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1위 국가고객만족도 12년 연속 1위 싱가포르 센토사 모노레일 관리사업 수주 파나마 모노레일 건설사업 진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업적을 남겼다.
홍승활 사장은“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논하기에 앞서 지금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는 것이 더 중요하리라 본다”며“시민들이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역과 열차를 코로나19 청정구역으로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또한“싱가포르 센토사 중정비 수주와 파나마 3호선 건설사업 진출 등 해외사업을 적극 추진해 세계 일류 도시철도로 발돋움하고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께 따뜻하게 다가가는 감동서비스 제공, 일과 삶이 균형 잡힌 웰빙 직장 만들기 등 ‘Happy DTRO’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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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비상경제대책회의, 포스트 코로나 대비 기업 시설투자 촉진하고 취업지원으로 지역고용 늘리는데 전력
제5차 비상경제대책회의, 포스트 코로나 대비 기업 시설투자 촉진하고 취업지원으로 지역고용 늘리는데 전력!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3일 오후 4시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제5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6월 25일 개최된 제4차 본회의의 후속조치 결과를 공유하고 금융·세제 등 4개 분과회의에서 상정된 주요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결정사항을 살펴보면 우선, 포스트 코로나 대비 지역 중소기업의 하반기 설비투자 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시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을 초저금리로 공급하고 이미 자금을 이용하고 있는 기업의 이자부담 경감을 위해 한시적으로 대출금리를 인하하기로 했다.
대구시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 융자규모 : 500억원/ 자금용도 : 기계설비구입비, 공장건축·매입비 등/ 대출금리 : 1.95%~2.45%/ 상환기간 : 10년구체적으로 현재 1.95%~2.45%(3개월변동/상환기간 10년)인 대출금리를 20200년 하반기 융자추천을 받은 기업에 대해 1.5%(고정/상환기간 10년 초저금리로 공급한다.
지원규모는 하반기 배정분 200억원으로 코로나 사태로 경기전망이 불투명해짐에 따라 위축된 지역 중소기업의 시설설비 투자를 지원한다.
기존 창경자금을 이용하고 있는 기업도 올해 하반기 이자납입분 대해 한시적으로 현행 기업별 적용금리에 0.5%를 추가 인하해 자금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두 번째, 폐업 소상공인의 임금근로자 전환 및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리턴패키지 지원사업과 연계한 종합적인 일자리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대구시, 대구고용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등 일자리 유관기관이 업무협약을 통해 유기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고용노동부의 희망리턴패키지 지원사업에 더해 전직을 위한 프로그램 활성화 및 취업 알선까지 연계해 안정적인 임금근로자로의 전환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대구는 전국에서도 자영업자 비중이 높고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영세상공인의 폐업이 증가하고 있어 폐업충격을 완화하고 재기를 돕는 한편 기업의 구인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 번째, ‘맞춤형 인력양성 일자리 매칭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대구시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는 직업훈련과정 수료 이후 교육기관,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센터 등 수행기관과 연계해 적합직종을 알선·매칭해 구직자가 취업을 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대구상공회의소, 대구경영자총협회,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등과 취업연계 네트워크를 구축, 확보된 기업명단과 기업협의회를 통한 기업수요를 파악해 적시에 인력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고 취업률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 19로 인한 환자감소로 매출감소 등 경영난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 중소의료기관에 대한 3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 지역기업의 조달청 혁신장터 진입을 위한 혁신시제품 지정 컨설팅 지원, 외식 소비 제고를 위한 안심식당 지정 운영 등을 보고해 추진하기로 했으며 소상공인 통신요금 감면 지원대상 선정기준을 마련하고 한국게이츠 대구공장 폐업사태에 대한 대응방안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마지막으로 법·제도적 개선이 필요하고 정부지원이 필요한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투자세액 공제 상향, 중소기업이 감당하기 힘든 비용과 과도하게 복잡·엄격한 규제로 작용하고 있는 화학물질 관리 및 등록기준의 완화 등은 지속적으로 정부와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 사태로 제조업, 도·소매, 숙박·음식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취업자 수가 줄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역민의 일자리를 만들고 취업을 도와 소득을 늘리는데 대구시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말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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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대구광역시 청소년의회 개원
2020년 대구광역시 청소년의회 개원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다양한 청소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청소년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제2대 대구광역시 청소년의회를 개원한다.
25일 오후 2시 제2대 대구광역시 청소년의회가 공식적인 첫걸음을 떼는 개원식이 대구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개원하는 제2대 대구시 청소년의회는 9세~24세의 지역 청소년 1,177여명이 직접 투표로 선발한 선출직 21명과 구·군 대표 당연직 8명, 청소년참여예산제 동아리 대표 9명 등 총 38명의 청소년으로 구성해 대표성을 높였다.
대구시 청소년의회는 청소년 정책과 예산에 관한 의견수렴 및 토론 활동을 수행하며 수렴된 의견을 심의하고 정책으로 발전시켜 대구시에 제안하는 등 청소년 참여활동의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개원식은 의원선서 대구시 청소년의회 의장의 개원사 및 내빈 축사로 이뤄지며 위촉장 및 청소년의원증 수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청석을 개방하는 대신 온라인을 활용한 라이브방송이 진행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청소년의회가 코로나19로 많은 변화에 직면한 청소년들의 생각과 의견을 반영하는 통로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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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항, 국내선 활성화와 문화공항 브랜드화로 이용객 적극 유치
대구공항, 국내선 활성화와 문화공항 브랜드화로 이용객 적극 유치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한국공항공사 및 대구 취항 항공사 등과 협력해 기존 대구↔제주 노선 외 대구↔김포, 대구↔양양 노선을 추가 개설하는 한편 각종 갈라공연, 버스킹 등을 유치해 문화공항으로서의 공항 브랜드 가치를 드높이는 등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대구공항 활성화 정책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
대구공항은 지방공항 활성화의 모범사례로 기록될 만큼 폭발적인 성장을 해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3월 국제선 운항이 중단되는 등 직격탄을 맞고 있다.
특히 해외여행자들에 자가격리 2주 의무가 해제되지 않는 이상, 국제선 운항이 활성화되기 힘든 현실을 고려해 대구시는 한국공항공사와 국내선 유치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기존 제주노선 이외에 김포노선과 양양노선을 개설해 주 242편의 제주노선과 주 40편 김포노선 및 주 6편 양양노선을 확충으로 공항경쟁력을 높여 대구시민의 하늘길을 더욱 넓혔다.
대구시는 대구백화점 앞·범어네거리 LED전광판 광고 도시철도 전동차 內 광고 시내버스 외벽광고 등 적극적인 노선 홍보로 시민들이 대구공항을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구시는 문화공항 브랜드 제고를 위해 2019년 하반기부터 ‘소음이 아닌 음악이 흐르는 공항’이라는 모토로 웃는얼굴아트센터와 수성아트피아의 ‘찾아가는 콘서트’ 형식의 ‘대구공항 로비 음악회’를 개최해 공항 이용객과 공항 상주기업 및 직원들에게 음악 콘텐츠로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올해도 전방위독립문화예술단체 인디053과 한국공항공사간의 MOU체결을 지원해 하반기 중 대구공항에서 공연 등의 이벤트를 개최하고 올 하반기 개최 예정인 지역 행사, 축제 등의 부대행사를 유치해 대구공항이 문화공항으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현숙 대구시 공항정책과장은 “항공업계가 사상 최악의 위기속에서 힘들게 버티고 있는 상황을 벗어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함께 각종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