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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19 3차 대유행 대비 교통시설 방역 강화에 나서
대구시, 코로나19 3차 대유행 대비 교통시설 방역 강화에 나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따른 대구형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맞춰 대중교통수단 등 교통분야에 대한 방역을 한층 강화해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연말연시 모임·행사로 인한 대인 접촉 증가, 무증상 감염자 누적, 겨울철 계절적 요인 등으로 코로나19가 급속하게 재확산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대구시의 교통분야 방역대책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강화해 대중교통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방역 강화 방안을 살펴보면, 지난 8, 9월 2차 대유행이후 지속해 온 버스, 택시, 도시철도 차량에 대한 매운행 시 방역원칙을 유지해 나가고 버스 차고지·회차지, 유동인구가 많은 역, 여객터미널에 대한 방역 횟수를 종전 1일 1회에서 2회 이상으로 늘려 감염원 차단에 주력한다.
또 전세버스 탑승객 발열 체크 및 명부관리에 대한 주기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파악에 있어 사각지대가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아울러 비대면 택배 수요 급증으로 물동량이 증가한데다 공동선별작업으로 집단감염 우려가 높은 택배물류센터 18곳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주1회 점검하고 희망일자리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안심방역 등 5개 사업에 1,428명을 투입해 교통분야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1일 500명 이상의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3차 대유행 상황에서 대구가 전국 최저수준의 확진자 발생건수를 기록하는 요인으로 방역전문가들은 대구 시민의 마스크 쓰기 생활화를 최우선으로 꼽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대중교통 및 다중이용 교통시설 이용자에 대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정책이 정착될 수 있도록 분야별로 9개 조의 점검반을 편성해 주 2회 버스·택시승강장, 유동인구가 많은 중심가 등에서 계도 위주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마스크 착용 관련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버스, 택시, 터미널 등에 일정량의 마스크를 예비용으로 비치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세계적 확산으로 해외입국자에 대한 이동·방역 대책의 중요하다.
대구시는 지난 3월 28일부터 동대구역을 통해 지역을 방문하는 해외입국자에 대한 이동경로 및 검체검사 안내와 방역을 완비한 해외입국자 전용택시를 운영하며 일반시민과의 접촉을 최소화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12월 초 현재 16,555명의 해외입국자 수송을 지원해 왔다.
또한, 수도권 중심 3차 대유행 관련 코로나19 외부유입으로 인한 감염확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외부유입 유동인구가 많은 동대구역과 복합환승센터 터미널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 통행 인원에 대한 발열체크 및 발열 의심자 발견 시 신속한 조치로 잠재적 코로나19 감염원 유입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최근 다시 지역 감염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교통 분야에 대한 빈틈없는 방역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코로나19 상황에서는 마스크 착용 생활화가 필수인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마스크 쓰GO’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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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생존자금 신청기간 연장 접수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겨울철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확진자 방문점포 피해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생존자금 지원사업을 오는 12월 15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당초 10월 말까지 지원 신청 접수를 받고 11월 지원을 종료했으나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확진자가 방문한 점포에 대해 소상공인 생존자금을 연장해 지원한다.
이번에 지원하는 확진자 방문 점포는 연장공고일 현재 사업자 등록이 되어있고 업체 소재지가 대구지역에 있는 소상공인으로 매출감소와는 상관없이 보건소 방역자료 등에 따른 확진자 방문 등에 따라 피해를 입은 점포 소상공인이면 지원대상이 되며 최대 300만원 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연장 공고일 현재 폐업한 소상공인이거나 확진자 방문 점포 여부 및 방역여부 등 객관적 자료가 없는 소상공인, 확진자 방문 일 이후 개업한 소상공인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또 도박, 향락 등 불건전업종, 사치·투기조장업종 및 2020년 중기부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대상업종은 지원 제외대상이다.
지원대상 소상공인은 오는 15일까지 대구시와 구·군 홈페이지 배너나 팝업창 링크를 통해 접속, 대구시 소상공인 생존자금 신청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들은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군청 소상공인 생존자금지원반에 신청할 수 있으며 남구, 북구, 수성구 관할 사업장이 있는 신청대상 소상공인들은 구청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 가능하다.
신청 제출서류는 구·군에 보건소 방역자료가 있으므로 간단히 신청서만 제출하도록 간소화했으며 모든 지원은 은행 계좌입금 방식으로 신청대상이 확정될 경우 신청한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금을 지급 받은 소상공인들은 20년 12월 말까지 카드 영수증, 세금계산서 등 구매증빙서류를 첨부해 정산해야 한다.
다만 생존자금 지급일과 정산기한까지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점을 감안해 생존자금 최초 공고일 또는 확진자 방문일 이후 지원금 사용처에 사용한 구매 증빙자료도 정산자료로 제출 가능 하도록 했다.
최운백 대구시 경제국장은 “코로나19 3차 유행에 따라 전국적으로 확진자 발생이 급증해 많은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안다. 확진자가 방문한 점포일 경우 신청 기간 안에 적극적으로 신청해 조금이라도 경제적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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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1년 국비, 3조 4,756억원 확보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1년 정부예산 국회심의 결과, 정부안 3조3,001억원 보다 1,755억원이 증액되어 역대 최대 규모인 3조 4,756억원이 반영됐다.
이는 전년도 국비확보액 3조1,330억원보다 3,426억원이 증액된 규모로 신규사업은 전년 확보액 대비 14.7%가 늘어난 73건/1,764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같은 성과는 연초 어려운 상황에서도 코로나19 위기상황을 모범적으로 극복하고 다방면으로 국비확보 총력전을 펼친 결과로써, 대구시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토대 구축 및 향후 4조원대 국비 시대를 여는 기틀을 마련했다.
주요 확보사업으로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신속 대응을 위한 대경권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과 ’17년 예타통과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사업추진이 미진했던 국립 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 건립, 지역 내 전력기반차 산업 다각화·고도화를 위한 전력기반차 e-DS 핵심부품산업 육성 등 으로 지역숙원사업 추진 발판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반면, 금년도 국토부 공모에 선정된 산단대개조 단위사업에 포함된 제3산단 스마트 주차장 인프라 구축, 서대구 산단 스마트 주차장 인프라 구축, 금호워터폴리스~서북권 산업클러스터 연결도로 건설, 금호워터폴리스~동북권 산업클러스터 연결도로 건설 등 대구시가 국비반영을 위해 중점적으로 노력한 사업들이 미반영된 것은 아쉬운 대목이다.
2021년 국비반영 주요사업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첫째, 미래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혁신으로 미래성장동력 창출 및 4차 산업혁명 선제적 대응을 위한 5+1 미래 신성장산업과 R&D 분야에서는 물산업 유체성능 시험센터 건립, 분산형 테스트베드 구축 등이 반영되어 글로벌 물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영상진단의료기기 탑재용 AI기반 영상분석 솔루션 개발, 미래의료기술 연구동 건립,의료기술시험연수원 건립, 첨단의료기기 공동제조소 구축등이 반영되어 지역 첨단의료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5G기반 자율주행 융합기술 실증플랫폼 구축, 미래형자동차 구동전장부품 실증 기반조성, 미래차 디지털 융합산업 실증플랫폼 구축 등이 반영되어 미래형자동차 산업 성장동력을 확보 또한, 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 특구 5G기반 첨단 제조로봇 실증 기반구축, 지능형로봇 보급 및 확산, 로봇안전성평가 기반구축 등이 반영되어 대구가 로봇산업 선도도시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게 됨 둘째, 코로나19 이후 지역 경제 역동성 회복 및 재도약을 위한 주력산업의 소재부품 경쟁력 강화와 지역산업혁신 분야에서는 소재부품기술기반혁신사업 테스트베드 구축, 물 없는 컬러산업육성, 소재산업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실증사업, 첨단나노소재부품 사업화 실증기반 고도화 등 산업단지 대개조, 도시형소비재산업 글로벌 신시장 개척 지원, 제3산단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 건립, 한국 안경산업 고도화 육성사업 등을 확보해 지역 전통산업의 구조 고도화를 통한 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 셋째, 위드코로나 시대 민생경제 활력 회복분야에서는 대구행복페이 발행,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육성 등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포스트코로나 창업벤처 펀드조성, 혁신창업생태계 구축 지원 등이 반영되어 서민생활 안정과 일자리 지원에 집중 넷째, 국가산단 철도망 연계 등 산업단지 접근성 향상으로 기업 물류 지원 및 대구·경북 경제공동체 조성을 위한 광역교통망 조성 및 혼잡도로 해소 분야에서는 대구산업선 철도 건설,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 대구순환고속도로건설, 다사~왜관 광역도로 건설 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등의 광역교통망 구축사업이 반영되어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에 탄력 또한, 상화로 입체화 사업,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 금호워터폴리스 산단 진입도로 건설 등 혼잡도로 해소 및 노후 산단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사업비 확보 다섯째, 미세먼지·자연재해 걱정없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분야에서는 도시철도 미세먼지 저감, 소규모 대기오염 방지시설 지원,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장비 확충,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등을 통해 미세먼지 걱정없는 도시 조성국가하천유지관리, 매호1지구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등을 통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기대 그 밖에 반영된 기타 주요사업으로는 국립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 건립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건립,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옛 경북도청 이전부지 조기 매입 전기차·이륜차·수소차 보급 사업 등이 반영되어 지역현안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내년도 정부예산에 대구시의 핵심 사업분야인 5+1 미래 신성장산업, 지역주력산업 고도화, 미래도시 공간 혁신 등 위드코로나 속 일상회복·경제도약을 위해 꼭 필요한 알차고 내실있는 사업이 반영되어 대구의 새로운 도약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동안 예산확보에 온힘을 다해주신 지역 국회의원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정부관계자분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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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1년 국비, 3조 4756억원 확보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1년 정부예산 국회심의 결과, 정부안 3조3,001억원 보다 1,755억원이 증액되어 역대 최대 규모인 3조 4,756억원이 반영됐다.
이는 전년도 국비확보액 3조1,330억원보다 3,426억원이 증액된 규모로 신규사업은 전년 확보액 대비 14.7%가 늘어난 73건/1,764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같은 성과는 연초 어려운 상황에서도 코로나19 위기상황을 모범적으로 극복하고 다방면으로 국비확보 총력전을 펼친 결과로써, 대구시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토대 구축 및 향후 4조원대 국비 시대를 여는 기틀을 마련했다.
주요 확보사업으로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신속 대응을 위한 대경권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과 ’17년 예타통과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사업추진이 미진했던 국립 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 건립, 지역 내 전력기반차 산업 다각화·고도화를 위한 전력기반차 e-DS 핵심부품산업 육성 등 으로 지역숙원사업 추진 발판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반면, 금년도 국토부 공모에 선정된 산단대개조 단위사업에 포함된 제3산단 스마트 주차장 인프라 구축, 서대구 산단 스마트 주차장 인프라 구축, 금호워터폴리스~서북권 산업클러스터 연결도로 건설, 금호워터폴리스~동북권 산업클러스터 연결도로 건설 등 대구시가 국비반영을 위해 중점적으로 노력한 사업들이 미반영된 것은 아쉬운 대목이다.
2021년 국비반영 주요사업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첫째, 미래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혁신으로 미래성장동력 창출 및 4차 산업혁명 선제적 대응을 위한 5+1 미래 신성장산업과 R&D 분야에서는 물산업 유체성능 시험센터 건립, 분산형 테스트베드 구축 등이 반영되어 글로벌 물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영상진단의료기기 탑재용 AI기반 영상분석 솔루션 개발, 미래의료기술 연구동 건립,의료기술시험연수원 건립, 첨단의료기기 공동제조소 구축등이 반영되어 지역 첨단의료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5G기반 자율주행 융합기술 실증플랫폼 구축, 미래형자동차 구동전장부품 실증 기반조성, 미래차 디지털 융합산업 실증플랫폼 구축 등이 반영되어 미래형자동차 산업 성장동력을 확보 또한, 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 특구 5G기반 첨단 제조로봇 실증 기반구축, 지능형로봇 보급 및 확산, 로봇안전성평가 기반구축 등이 반영되어 대구가 로봇산업 선도도시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게 됨 둘째, 코로나19 이후 지역 경제 역동성 회복 및 재도약을 위한 주력산업의 소재부품 경쟁력 강화와 지역산업혁신 분야에서는 소재부품기술기반혁신사업 테스트베드 구축, 물 없는 컬러산업육성, 소재산업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실증사업, 첨단나노소재부품 사업화 실증기반 고도화 등 산업단지 대개조, 도시형소비재산업 글로벌 신시장 개척 지원, 제3산단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 건립, 한국 안경산업 고도화 육성사업 등을 확보해 지역 전통산업의 구조 고도화를 통한 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 셋째, 위드코로나 시대 민생경제 활력 회복분야에서는 대구행복페이 발행,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육성 등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포스트코로나 창업벤처 펀드조성, 혁신창업생태계 구축 지원 등이 반영되어 서민생활 안정과 일자리 지원에 집중 넷째, 국가산단 철도망 연계 등 산업단지 접근성 향상으로 기업 물류 지원 및 대구·경북 경제공동체 조성을 위한 광역교통망 조성 및 혼잡도로 해소 분야에서는 대구산업선 철도 건설,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 대구순환고속도로건설, 다사~왜관 광역도로 건설 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등의 광역교통망 구축사업이 반영되어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에 탄력 또한, 상화로 입체화 사업,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 금호워터폴리스 산단 진입도로 건설 등 혼잡도로 해소 및 노후 산단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사업비 확보 다섯째, 미세먼지·자연재해 걱정없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분야에서는 도시철도 미세먼지 저감, 소규모 대기오염 방지시설 지원,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장비 확충,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등을 통해 미세먼지 걱정없는 도시 조성국가하천유지관리, 매호1지구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등을 통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기대 그 밖에 반영된 기타 주요사업으로는 국립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 건립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건립,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옛 경북도청 이전부지 조기 매입 전기차·이륜차·수소차 보급 사업 등이 반영되어 지역현안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내년도 정부예산에 대구시의 핵심 사업분야인 5+1 미래 신성장산업, 지역주력산업 고도화, 미래도시 공간 혁신 등 위드코로나 속 일상회복·경제도약을 위해 꼭 필요한 알차고 내실있는 사업이 반영되어 대구의 새로운 도약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동안 예산확보에 온힘을 다해주신 지역 국회의원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정부관계자분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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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첨복재단 가족친화기관 재확인
대구경북첨복재단 가족친화기관 재확인
[충청뉴스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관’ 연장을 인증받았다.
여성가족부는 출산지원, 유연근무제도 사용, 가족친화적 직장문화를 조성하는 공공기관에게 가족친화인증을 해주고 있다.
재단은 12월 1일 인증 기간 연장을 통보받았다.
재단은 지난 2017년에 가족친화인증기관 신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유효기간 연장으로 재단은 2022년 11월 30일까지 가족친화인증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가족친화인증’이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따라 우수한 가족친화경영 운영체제를 구축하고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함으로써 근로자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지원하고 있는 기관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재단은 17년 가족친화인증 신규 인증을 받은 이후 지속적으로 연차휴가 사용을 독려해왔다.
또한 남성·여성 모두 육아휴직과 근로시간 단축, 출산휴가 등을 자유롭게 사용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지원했다.
특히 2020년에는 시차출퇴근제 확대와 근무시간 선택제·재량근무제 도입 등 유연근무제 확대를 준비하는 등 가족친화적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현재 재단의 남녀 직원 비율은 63 대 37 정도이며 배우자 출산 시 남성 직원도 10일의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만 8세 이하 자녀당 3년간 육아휴직도 남녀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실제 2019년 기준 만 8세 이하 자녀를 둔 여성직원의 59%가 육아휴직을 사용한 경험이 있었다.
그리고 최근 3년내 재단의 남성직원 6명도 육아휴직을 이용한 바 있다.
2019년 4월부터 8월까지 육아휴직을 사용했던 서혁준 연구원은 남성의 육아휴직에 큰 만족을 표시했다. “자녀 출산 후 처음에는 아내가 육아휴직을 사용했다. 아내의 복직 시기가 다가왔지만 자녀가 유치원에 가더라도 부모의 손길이 필요한 일이 많아 아버지인 내가 육아휴직을 신청했다. 흔쾌히 이해해준 회사 동료들에게 고맙고 내 손으로 아이를 직접 키웠던 시간이 보람있었다”고 밝혔다.
이영호 재단 이사장은 “직원들이 가정을 비롯한 개인 생활에서 행복을 느낄 때 조직의 성과도 높일 수 있다. 앞으로도 유연근무제 확대 등 관련 제도 개선을 통해 행복한 가정생활과 직장 내 성과 향상을 모두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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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18년 연속 노사평화선언
대구의료원, 18년 연속 노사평화선언
[충청뉴스큐] 대구의료원이 ‘공기업 최초 18년 연속 노사평화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승미 대구의료원장, 이동훈 대구의료원 노동조합위원장, 양상훈 대구서부노인전문병원 노동조합위원장 및 의료원 임직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03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대구의료원 노사 평화선언은 공기업으로서는 최초로 18년 연속 무분규라는 진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안정적인 노사관계 유지를 통해 불필요한 분쟁을 줄이고 ‘대구 시민의 건강증진과 지역 보건 의료 발전에 이바지하는 최고의 공공병원’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하고 있다.
김승미 대구의료원장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노사가 함께 발전해 나아가고 대구의료원이 제2의 도약을 맞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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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2·28기념중앙공원‘야외 미술 전시회’개최
대구시설공단 2‧28기념중앙공원‘야외 미술 전시회’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은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하고 있는 시민들을 위한 야외 팝아트 전시 ‘노꽁의 서랍 속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실내 전시장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공원 내 가로등주를 활용한 야외 깃발 전시로 기획됐다.
2·28기념중앙공원에는 총 25개의 팝아트 작품이 전시되어 이곳을 찾는 시민들은 마음 속 여유와 함께 아름다운 초겨울 공원의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전시회는 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이 강지윤 미술작가와 협업으로 개최하게 됐으며 작품은 12월 한 달간 전시된다.
전시는 현실에서 이룰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상상을 ‘노꽁의 서랍 속 이야기’를 통해 풀어내어 사람들의 유토피아를 꿈꾸는 내용이다.
전시 기간 동안 공단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매주 화요일 전문 업체를 통한 방역을 실시하고 손잡이 등 접촉이 많은 부위의 수시 직접 소독을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원을 찾아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2·28기념중앙공원 야외 미술 전시 개최로 작가들을 지원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시민들의 치유와 여가생활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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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재료 농산물 농약으로부터 안전
김장재료 농산물 농약으로부터 안전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김장철을 맞아 대형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김장용 농산물을 수거해 잔류농약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구시 위생정책과의 협조를 받아 주요 대형마트 2곳에서 배추, 건고추, 마늘, 무, 반청갓, 양파, 부추, 오이, 미나리, 파, 쑥갓, 고추, 열무, 생강, 당근, 배 등 16개 품목 30건의 검체를 수거해 잔류농약 190종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수거된 모든 검체가 잔류농약 기준에 적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김장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의뢰 검체에 대한 신속한 검사 등 시민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먹거리 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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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코로나19 상황 속 안전한 수능 치르기 총력
대구소방, 코로나19 상황 속 안전한 수능 치르기 총력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21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시행에 따라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차단하고 시험에 지장이 없도록 비상대책반을 가동하는 등 경계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구소방은 교육청, 대구시와 핫라인을 구축하고 수험생 이송 지원과 긴급상황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위기 상황에서 시험장 발 감염 확산 차단과 이송대책에 총력을 쏟는다.
먼저 코로나19 전담 구급대 20개 대로 확진자와 자가 격리자 이송을 지원한다.
자가격리 수험생은 자차로 이동하는 게 원칙이지만 자차 이동이 불가할 경우 이송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질병이나 신체장애 등으로 이동이 불편한 수험생 이송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
이 밖에 수능 시험장 화재 등 사고 발생에 대비해 출동로 확보와 도상훈련 등 긴급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시험장 주변 기동 순찰 등 경계를 강화한다.
이에 앞서 대구소방은 지난 11월 시험장 소방시설 사용 가능 여부와 관계인 초기 대응요령 교육 등 50개 시험장에 대한 사전 안전점점을 실시했다.
또한 시험 당일 전·후에는 응시생 안전 확보를 위해 PC방,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업소 소방법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석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이번 수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치러지는 만큼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험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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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토탈 비즈니스 스튜디오 ‘얼라이브 스튜디오 D’ 개관
온라인 토탈 비즈니스 스튜디오 ‘얼라이브 스튜디오 D’(ALIVE STUDIO D) 개관
[충청뉴스큐]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시작되어 이제는 필수가 되어버린 온라인 기반의 비즈니스를 선도하기 위해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본원 4층에 온라인 토탈 비즈니스 스튜디오 ‘얼라이브 스튜디오 D’를 개관했다.
‘얼라이브 스튜디오 D’는 온라인 비즈니스 마케팅이 필요한 기업 및 개인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6개소의 화상상담공간과 1개소의 촬영공간로 구성되어 있다.
화상상담공간은 화상상담에 최적화된 장비를 구비해 온라인 기반의 화상상담 비즈니스는 물론 온라인 비즈니스 회의, 세미나, 강의도 가능하다.
라이브 커머스 전용 스튜디오로 설계된 촬영 공간은 라이브 커머스 방송 외 다양한 온라인 미디어 방송을 진행할 수 있고 제품 촬영도 할 수 있다.
또한, 트렌디한 공간 디자인과 최신 장비 구축을 통해 온라인 비즈니스 활동에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 국내의 기업 및 개인의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성공적인 디지털 마케팅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에 개관하는 ‘얼라이브 스튜디오 D’를 중심으로 오는 12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대구 지역 패션 업체들의 디지털 비즈니스 판로 확대를 위해 ‘2020 글로벌 디지털 패션 비즈 위크’가 열린다.
이 행사를 통해 지역 패션 업체들에게 글로벌 화상상담과 국내 라이브 커머스 방송 참여 기회를 제공, 해외시장 판로개척 및 국내외 수주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불안한 시기에 비대면 방식의 비즈니스 마케팅과 각종 미디어 창작 활동 등의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의 새로운 비즈니스 판로 확대에 최대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