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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시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매연과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배출가스 5등급 노후경유차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위해 총 86억 83백만원의 사업비를 책정해 지원요건을 갖춘 대상자에게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기폐차 신청기간은 8월 12일부터 21일까지이며 지원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따라 제작된 건설기계이며 접수마감일 기준으로 대구시에서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최종 소유자가 접수 마감일 전 6개월 이상 소유해야 한다.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접수는 받지 않고 인터넷이나 우편으로 접수를 받는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시민은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신청서를 제공 받아 구비서류를 갖춰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보조금 지급대상은 차령이 오래된 순으로 선정되며 지원금액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으로 총중량 3.5톤 미만의 경우 최고 300만원을 지원받게 되고 총중량 3.5톤 이상은 최고 3,0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지원 방법은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은 차량기준가액의 70%를 지원하고 경유차를 제외한 신차 구입 시 30%를 추가로 지원한다.
3.5톤 이상 차량은 차량기준가액의 100%를 지원하고 신차 구입 시 기준가액의 200%를 추가로 지원한다.
또한, 대구시는 경유차를 폐차하고 액화석유가스 1톤 화물차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 4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도 함께 실시한다.
구입 지원금을 받으려면 조기폐차 신청서와 함께 별도 신청서를 추가로 제출하면 되고 접수기간은 조기폐차와 동일하다.
대구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9,576대의 조기폐차를 지원해 지난해 말 기준 9만 9천대이던 5등급 차량이 6월 말 기준 8만4천대까지 감소했다.
노후경유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은 초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이다.
대구시 미세먼지 발생원의 57%가 도로 등 수송분야라는 국립환경과학원의 연구자료도 있어 노후경유차의 조속한 감축이 미세먼지 저감의 관건이 된다.
성주현 대구시 기후대기과장은 “대구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단속과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함께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과 노후경유차 저공해 조치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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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
대구시,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
[충청뉴스큐] 최근 인천 공촌정수장 입상활성탄 유충 발생과 관련해 대구지방환경청이 7월 16일 매곡과 문산정수장을 점검한 결과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방충설비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상수도사업본부는 7월 16일부터 7월 21일까지 5개 정수장과 배수지 52개소에 대해 자체 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든 시설의 상태가 양호하며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
지난 16일부터 현재까지 유충의심 신고는 15건이 접수되었으나 현장을 방문해 확인한 결과 배수구 등 외부에서 유입된 것으로 수돗물에서 유충은 발견되지 않았다.
대구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유충발생 예방을 위해 활성탄접촉지의 역세주기를 7일에서 5일로 모래여과지 역세주기를 48시간에서 36시간으로 단축해 운영하며 여과지 및 활성탄지에 대한 유충 발생 여부확인을 매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벌레 번식·유입방지를 위한 청소, 방충설비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정수장 안전관리를 보다 강화해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하수도와 욕실바닥, 배수구 등에서도 모기나 파리 유충이 유입될 수 있기에 시민들께서도 여름철 생활환경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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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구를 경험하세요 출향청년 욜로 온나~
새로운 대구를 경험하세요 출향청년 욜로 온나~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역외 출향청년의 대구 귀환을 돕기 위해 지역정보와 취·창업지원 정보를 담은 뉴스레터 발송하고 페이스북 등 정보전달 채널을 오픈했다.
또 취업에 관심 있는 출향청년을 모집해 2 ~ 5일간 대구기행을 통해 지역을 재발견하고 귀환의향을 높일 수 있도록 ‘자유도시 대구, 대프리구[취업편]’ 참가자를 7월 16일부터 8월 4일까지 모집한다.
학교 진학과 첫 일자리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로 20대에 대구를 떠나서 수도권으로 이동하고 있지만, 2018년 대구청년실태조사 결과 서울 출향청년 중 42%의 청년들이 대구로 귀환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30대 출향 청년들은 높은 생활비 부담과 팍팍한 서울생활, 대구에 있는 가족과 친구와의 관계 등을 이유로 대구로 돌아오고 싶다고 응답했다.
이에 대구시는 출향청년들이 수도권에서의 취·창업 관련 경력을 살려 유턴할 수 있도록 ‘청년귀환 프로젝트’를 마련했으며 이는 신입보다 경력직을 선호하는 지역노동시장의 특성과도 부합된다.
지방소멸위기, 국가균형발전측면에서 수도권으로 출향한 청년의 지방유턴지원 필요성은 더욱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청년귀환 프로젝트’는 출향청년들이 다시 지역으로 돌아올 수 있는 유입채널과 유턴경로를 만들고 확대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드는 첫 시범사업이다.
지난 5월 문을 연 청년 귀환 SNS 플랫폼 ‘욜로온나’는 청년들에게 대구의 새로운 정보 및 청년정책 등을 쉽게 전달할 수 있는 온라인 채널로서 매주 화요일 청년정책, 채용공고 대외활동 등 유용한 정보를 ‘슬기로운 YOLO 생활’ 뉴스레터에 담아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의 10여개 관련 기관이 ‘유턴청년 지원기관 협의체’를 구성해 청년유턴지원정보를 제공하고 9월부터는 챗봇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의 취·창업 현장 방문 및 청년문화 경험과 네트워킹을 통해 역외 청년의 귀환의향을 높여 대구로의 유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유도시대구 대프리구 취업편’은 대구소재 이전 공공기관 및 미래산업 탐방, 대구 취업 생태계 토크콘서트 등 취업연계 프로그램과 대구 도심을 탐방하고 청년문화를 체험하는 1박 2일 2박 3일 4박 5일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가 대상은 대구·경북 지역 외 만 19세 이상 ~ 39세 이하 청년이며 8월 4일까지 청년귀환프로젝트 SNS 플랫폼 ‘욜로온나’ 내 구글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출향청년의 대구기행을 도울 지역청년은 ‘청년서포터즈’로 7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귀환 프로젝트를 통해 출향청년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대구의 변화된 모습을 재발견해 대구로 돌아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국가균형발전차원에서 수도권에서 경험을 쌓은 출향청년들의 지방유턴·정착지원이 지역에 새로운 기회와 활력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다른 지자체들과 함께 연대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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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년혁신가 네트워킹 데이 개최
전북도, 청년혁신가 네트워킹 데이 개최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사회적경제 청년혁신가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도내 청년혁신가 23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네트워킹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년혁신가’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도내에 소재한 사회적경제 사업장에 청년들의 취업을 최대 2년간 지원하고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지역 내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현재 도내 ‘청년혁신가’는 150개 사회적경제 사업장에 232명이 배치되어 사업장 지원 및 관리, 홍보 마케팅, 주민역량 강화 및 교류지원 활동 등을 맡고 있다.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네트워킹 행사는 사회적경제 발전 방향에 대한 심층 토론과 사회적경제 기업의 예술공연 관람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참여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자 간 칸막이 설치, 행사 기간을 연장을 통한 방역지침 준수에 중점을 두고 있다.
최영두 전북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청년혁신가들의 역량을 강화해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활성화의 주역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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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불법 방문판매업 원천 차단 총력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도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고위험시설로 분류된 방문판매사업장 903곳을 대상으로 매주 1회 이상 현장 점검하며 불법 운영을 원천 차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송하진 도지사의 방문판매시설 관리 강화 지시에 따른 특별조치로 지난 6월부터 도·시군 합동 전수조사와 일제 점검을 완료했고 지난 7월 15일부터는 의무시행되는 전자출입명부 설치를 중심으로 도·시군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도내에 방문판매업소로 등록된 903개소에는 전북도가 관리하는 다단계판매업체 2개소, 후원방문판매업체 175개소 등 177개소가 있으며 시·군에서 관리하는 방문판매업체 726개소가 있다.
이들 방문판매업체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여부, 전자출입명부 설치 독려, 방역관리자 지정 및 일일 점검사항 작성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그동안 전북도와 시군이 추진한 4차례 점검을 통해 방역수칙 미준수 총 93건을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전자출입명부 설치를 중점 독려함에 따라 방문판매업체의 코로나19 방역 수준이 상향되고 있다.
이와 함께 전북도와 시군은 6월 26일부터 ‘방문판매업 불법영업 신고센터’ 운영하며 관리 사각지대로 남아있는 미등록 방문판매업체의 불법 영업행위나 불법홍보관 집합행사, 핵심 방역수칙 미준수 업체를 신고받아 감염확산을 방지하고 있다.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접수된 5개소는 경찰과 합동조사로 즉시 시정조치 완료했다 미운영 조치 1, 방문판매업으로 신고조치 4 방문판매업 불법영업 신고는 전라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 시군 방문판매업 해당부서에 신고하면 된다.
한편 전북도는 앞으로도 고위험시설 지정 해지 시까지 현장점검을 지속해 나가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즉각적인 경찰과의 합동조사 실시로 방역수칙 위반업체에 대해 벌금부과 및 집합금지 명령, 고발 등 엄정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점검대상의 자발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미등록업체의 불법 영업행위는 행정의 관리범위에서 벗어나 있어 코로나19 방역에 대단히 취약하므로 도민들의 감시와 적극적인 신고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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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소방차 현장 도착 전년보다 26초 빨라
대구소방, 소방차 현장 도착 전년보다 26초 빨라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올해 상반기 소방차량이 화재현장에 도착하는 시간이 전년 상반기 대비 평균 26초 빨라졌다고 밝혔다.
2020년 상반기 648건의 화재출동 건수를 분석한 결과 신고접수부터 소방차량이 화재현장 도착하는데 까지 평균 5분25초가 걸렸으며 골든타임 7분이내 도착률은 85.2%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2020년 상반기 평균 출동거리는 다소 늘어났지만 현장도착 시간은 평균 5분 25초로 전년 상반기 대비 26초 빨리 화재 현장에 도착해 소방활동을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신고접수부터 소방차량이 현장에 도착하는 골든타임 7분 이내 도착률은 전년 상반기 대비 3.4% 증가한 85.2%로 현장도착 시간이 전반적으로 빨라졌다.
분석한 데이터를 토대로 현장도착 시간이 지체될수록 재산피해액도 증가한다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었으며 이는 소방차량이 신속하게 화재현장에 도착해야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피해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방증이다.
반면, 도착지연 사유를 보면 원거리 출동으로 인한 도착지연과 출동로 협소로 인한 경우가 많았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차량의 신속한 현장도착은 화재진압의 성패를 좌우하는 첫걸음인 만큼 시민들께서는 소방차량이 지나갈 때 양보하는 의무를 꼭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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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과 함께 사회적가치 실현에 힘 보태겠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만복국수집을 이용하실 땐 꼭 ‘대구사회적기업협의회와 함께한다’고 말해주세요”
만복국수집 들안로점 외 6개 지점이 대구사회적기업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용금액의 10%를 사회적기업 후원에 사용키로 했다.
대사협은 20일 오후 5시 만복국수집 들안로점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민들이 만복국수집 7개 지점 이용 시 대사협 명의로 적립을 요청하면 이용금액의 10%를 대사협과 지정 사회적기업에 각각 전달하게 된다.
시민의 가치있는 소비행위가 매월 사회적기업으로 전달돼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또 다른 가치를 창출 하는데 쓰여지는 것이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기업의 가치를 지지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만복국수집 7개 지점을 방문해 ‘추억속에 국수 먹고 더불어 한 잔 술’을 즐긴 후 계산 시 “대구사회적기업협의회로 적립한다”고 말하면 된다.
이번 협약은 만복국수집 수성못점 전제훈 대표의 결단으로 통큰 후원이 가능하게 됐다.
평소에도 시민단체 후원과 사회적기업 지원에 관심이 많았던 전제훈 대표는 “사회적기업을 돕는 것이 지역사회의 발전을 돕는 것이고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허영철 대사협 회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복을 준다는 의미인 ‘만복’이 대사협과 만복국수의 MOU를 통해 이루어지게 된 셈”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95개 회원사로 구성된 대사협은 취약계층 고용과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해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동안 물품기부와 나눔, 사회서비스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왔다.
특히 공감씨즈는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을 위해 두 달 넘게 게스트하우스를 무료 개방해 의료진의 숙소를 제공해 많은 언론의 조명을 받기도 했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사회적가치에 대한 시민의 인식이 예전보다 높아진 것 같다. 특히 코로나19 위기로 모든 시민이 위축될 때 사회적경제인들이 보여준 연대의식은 위기를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대구시민에게 심어줬다”며 “유의미한 사회적가치 확산 활동이 민간영역에서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대구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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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0조 6,605억원 규모 제2회 추경예산 편성
대구시, 10조 6,605억원 규모 제2회 추경예산 편성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워진 시민의 삶을 보듬고 경제위기를 조기에 극복하는 한편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새로운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제1회 추경예산 9조 6,662억원 보다 9,943억원이 증가된 10조 6,605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추경재원은 정부추경에서 확보한 국고보조금, 세외수입, 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 수입, 내국세 감소에 따른 보통교부세 감소분을 반영한 세입예산 9,943억원을 편성하고 하반기에 예정된 행사·축제, 이월예상사업, 사업재조정, 공공분야 경상경비절감 등 고강도 세출구조조정을 통해 921억원의 재원을 마련해 민생·경제위기 극복에 꼭 필요한 사업으로 재배분 했다.
이번 추경안의 중점 투자방향과 주요내용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여전히 어려운 시민의 삶을 보듬고 소비를 촉진시켜 위축된 지역경기를 되살리기 위해 민생경제 충격 완화와 시민의 삶을 보듬는 고용·사회안전망 강화 위축된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미래산업 육성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재난대응 역량 강화 자치구·군 재정력 보강 및 기타 현안사업 추진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의 전환을 선제적으로 준비하는데 집중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고용감소 위험 대응과 취약계층 일자리 사업 확대를 통한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대구형 희망일자리사업, 공공미술프로젝트, 자동차산업 활력제고 청년고용 창출지원, 지역ICT기업 인력양성 및 채용지원, 특수형태 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 사각지대 고용안정지원 등 일자리 창출 등에 총 1,152억원을 편성했다.
그리고 노인·장애인·아동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인장기요양급여비 지원, 기초연금,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장애인 거주시설 생활지도원 교대인력 증원 지원 27억, 60플러스센터 건립 등 노인·장애인 지원에 620억원을 반영했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학·휴원 기간 연장으로 수요가 급증한 방학중 중식지원, 영유아 보육료, 가정양육수당 등을 증액 편성하고 참전유공자 참전명예수당, 보훈예우수당, 가족상담사업지원 등 아동·보훈·위기가정에 242억원을 지원한다.
저소득층 한시생활 지원, 통합문화이용권 지원, 정신건강복지센터 인력 확충, 커퓨타임단축 주민지원사업, 의료급여사업 지원 등 저소득층 지원에 371억원을 편성했다.
한편 시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전통시장 노후전선 정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 염색산단 악취시료 자동채취장치 설치지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무인교통단속장비등 설치, 폭염저감시설 설치, 교통사고 잦은곳 개선 등에 145억원을 편성했다.
경영자금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기술보증기금 출연, 중소기업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등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지역 주력산업 육성, 3D융합 안경테 제조 기반 구축, 개인맞춤형 의류제조 판매 기반 확대 및 마케팅 지원, 시내버스업체 재정지원, 택시 감차보상금,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대구형 배달 플랫폼 구축 지원 등 774억원을 편성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5G기반 첨단 제조로봇 실증기반 구축,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규제자유특구 혁신사업육성 사업화 지원, 첨단임상시험센터 건립, 첨단의료기기 공동제조소 구축 등 294억원을 반영했으며 중·장기적 지역산업 인프라 확충을 위해 성서산단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제3산단 도로건설,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 현대화, 엑스코 제2전시장 건립, 경북대 혁신타운 조성, 상화로 입체화 사업 등 도시·산업 인프라 확충에 814억원을 편성했다.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하고 각종 재난발생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재난·재해 관련 기금을 추가 조성하고 대구의료원 응급의료센터 기능보강, 감염병 격리입원 치료비, 국가지정 음압병실 확충, 보건소 음압구급차 지원, 사망자 장례비용 지원, 응급의료기관 시설 설치 비용, 코로나19 지자체 검사 및 분석장비 구매 등 988억원을 편성했다.
코로나19 긴급대응 및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방비 매칭 등 예기치 못한 긴급 재정수요로 재정압박을 받고 있는 자치구·군의 재정력 보강을 위해 조정교부금 454억원, 시세징수교부금 222억원을 반영하는 한편 교육비특별회계 전출금 322억원도 편성해 초·중·고 교육행정을 지원한다.
그리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입장료 수입 등이 감소한 대구시민프로축구단 운영 지원에 30억원, 2019회계연도 결산에 따른 국고보 조금 반환금 145억원, 채무상환 96억원 등 기타 현안사업 대응을 위해 406억원을 편성 했다.
이와 함께, 앞서 지급된 1차 긴급생계자금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어려운 시민의 삶에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2차 생계자금 2,430억원을 마련해 작지만 전 시민에게 골고루 지급하게 된다.
2차 생계자금 2,430억원 한편 국고보조사업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추경성립전으로 사용한 재난 대책비 2,100억원, 소상공인 성장지원 1,960억원도 이번 추경예산에 반영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3월, 편성한 제1회 긴급추경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와 피해 극복을 위한 희망의 불씨였다면, 이번 제2회 추경은 경제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출발점인 만큼 시민들과 함께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켜 새로운 희망의 대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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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시니어, 바리스타 교육으로 제2의 인생 출발
은퇴 시니어, 바리스타 교육으로 제2의 인생 출발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전북노인일자리센터는 도내 만 60세 이상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2급 자격취득과정을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실시해 36명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전북도와 전북노인일자리센터가 운영하는 ‘60+ 바리스타교육’은 도내 거주 만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커피 품종과 원두 종류, 로스터 기술, 맛·향기 등의 이론 과정과 에스프레소 추출, 라떼·카페모카·카라멜마끼아또 등의 음료를 직접 제조하는 실습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관련 교육 이수 후 자격취득 시험을 통해 2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라떼 및 크림아트 등을 제조하는 전문 심화과정 참여의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고령자친화기업인 드림카페에서 실전 바리스타 취업 실습에도 참여할 수 있어 어르신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드림카페’에서 근무 중인 소 모씨는 한국철도공사 1급 관리직으로 2016년도 퇴직 후, 지난해 바리스타 교육 이수한 은퇴 시니어로 “요즘 카페들이 많이 생기고 커피도 좋아해 바리스타를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늘 갖고 있었는데, 교육도 받고 취업도 하게 돼 노후가 행복하다” 며 높은 참여 만족도를 보였다.
전북노인일자리센터 장우철 센터장은 “그간 교육과정을 이수한 어르신들 대상 설문 결과 바리스타 교육과정을 개설하게 됐으며 커피 사업 관련 창업을 희망하는 어르신들의 욕구도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향후 카페 창업 과정도 개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김영식 노인복지과장은 “올해는 바리스타 자격취득 과정뿐만 아니라, 신노년 세대의 욕구에 상응하는 교육과정 개발과 노인 일자리 질적 제고를 통해 노후 생활이 행복한 고령친화 전라북도를 실현하겠다”며 도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 제공을 위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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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숲 조성 공모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와 의료기관 입원환자 등 사회적 약자의 생활환경 개선과 휴양 및 치유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녹색 복지숲을 확대한다.
도는 이를 위해 도내 복지시설과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21년 녹색자금 공모사업 신청을 받아 사업 대상자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21년 공모계획은 복지시설나눔숲, 무장애나눔길 등 2개 분야에 총사업비는 158억원으로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은 개소당 1억원에서 최고 2억원,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은 6억원에서 최대 20억원 까지 지원한다.
응모 방법은 사회복지시설 및 의료기관에서 사업신청서 및 사업 제안서를 작성해 7월 24일까지 시·군 산림부서에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응모 방법과 지원조건 등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복지시설 나눔숲은 사회복지시설과 의료기관의 거주자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정서 안정과 면역력 증진 등을 위한 녹지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며 무장애 나눔길은 장애인, 노약자 등 보행 약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과 나무를 체험할 수 있도록 목제데크와 편의시설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전라북도는 2007년부터 2019년까지 녹색자금 23,603백만원을 지원받아 총 99개소에 복지시설 나눔숲 등을 조성했으며 올해도 복지시설 나눔숲 4개소 무장애 나눔길 1개소를 조성하고 있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녹색자금 지원 사업은 산림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배려계층 거주환경을 개선하고 숲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매우 유익한 사업으로 앞으로 보다 많은 산림복지 인프라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