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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재기 지원 및 중장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7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와 비대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들의 안정적 재기 지원과 중장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재기 지원과 중장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시는 임금근로자로 전환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의 구직등록·상담· 취업알선 등 고용서비스 제공, 희망리턴패키지 사업 홍보, 협력기관의 지원사업의 안내와 지원,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취업성공패키지 프로그램 연계 지원 및 안내, 임금근로자 전환 채용기업에 대한 지원 협조,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소상공인 재기 지원 및 육성정책 발굴, 소상공인 애로사항 파악 및 지원 대책 마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소상공인 재기 지원 사업 운영, 유관기관 간 연계 협력을 위한 소상공인 정책 협조, 대구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중장년 재취업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 신중년 인생3모작 패키지 프로그램 사업 연계지원을 상호 협력해 추진하게 된다.
이번 다자간 업무협약으로 각 기관별로 시행해오던 지원 프로그램들이 유관기관 간 연계 협력을 통해 사업이 보다 더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소상공인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지역의 유관기관 모두가 상호 협업하고 소통해서 사업간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필요하다. 지역의 어려운 소상공인의 재기 지원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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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대구시 노인복지대상 수상자 선정
제9회 대구시 노인복지대상 수상자 선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9회 대구시 노인복지대상’ 수상자로 모범노인 부문 백중기 어르신, 노인복지증진 및 권익향상 기여자 부문 안현진 사회복지사, 노인복지증진 기관·단체 부문 북구선배시민마중봉사단을 선정했다.
올해 9회째를 맞는 ‘대구광역시 노인복지대상’은 다른 사람의 귀감이 되는 어르신과 노인 권익향상 및 복지증진에 기여한 사람과 기관·단체를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현재까지 3개 부문 총 24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모범노인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백중기 어르신은 대구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로서 노인학대 예방사업을 시작으로 실버스마일사업, 노노강사 파견 등 지역 노인들의 인권신장 및 노인 권익옹호 활동에 꾸준히 참여했고 특히 2017년부터 노노케어 사업단 팀장으로 활동하면서 나눔 봉사에도 관심이 많아 활동비 일부를 불우이웃 등 소외계층을 위해 지원하기도 했다.
노인복지 및 권익향상 기여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안현진 사회복지사는 2008년부터 대구광역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정서 지원을 위해 우울증 및 자살 예방, 성 고민 해결을 위해 노력했고 고령사회에 따른 어르신의 욕구에 맞게 죽음 준비교육, 황혼육아 프로그램, 초고령 어르신을 위한 노인세대 세분화 접근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했다.
2010년부터는 어르신 예능경연대회를 운영해 어르신의 숨은 재능을 발굴·지원하고 노인자원봉사단과 함께 지역 내 어린이집, 초등학교 한자·예절 교실 등을 운영하며 어르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켰다.
또 치매·중풍으로 인해 혼자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힘든 어르신을 위해 사례관리 등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지역의 노인복지발전에 기여했다.
노인복지증진 기관·단체 부문 수상단체로 선정된 북구선배시민마중봉사단은 2016년 6월부터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해 20여명의 회원들이 ‘이웃사촌’ 봉사활동을 하면서 50여 분의 어르신들과 1대1 결연을 통해 주 1회 정기적으로 안부 전화, 생신상 차리기, 영화보기, 야외나들이 등 봉사활동을 했으며 무의탁 결식 어르신들을 위해 밑반찬 봉사활동을 주 2회 이상 전개했다.
또한, 우울증 및 자살 등과 같은 지역사회 노인문제를 노인 스스로가 봉사자가 되어 해결하도록 해 노인자원봉사 활동의 새로운 모델을 정립했다.
올해 노인복지대상은 지난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구·군 및 관련 기관·단체로부터 후보자를 추천받았고 후보자 18명 중 언론·학계·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은 오는 10월 6일 오전 10시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 예정인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뤄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동두 대구시 복지국장은 “노인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시는 분들을 발굴하고 이들의 선행을 알리기 위해 매년 공모를 통해 시상하고 있다”며 “이분들의 선행과 미담이 지역사회에 널리 회자되어 전통 미풍양속과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 시키는데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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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관합동 산업고도화 금융지원 협약체결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은행, 기술보증기금,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기술 기업에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와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민관합동 중소기업 상생지원 모델을 구축하고 서로 협력한다.
대구시는 7일 오후 2시 시청별관 대회의실에서 홍의락 경제부시장, 김태오 대구은행장,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김한식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기술보증 지원을 위한‘대구시 민관합동 산업고도화 금융지원’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대구시와 대구은행, 기보, 중기청이 민관합동으로 중소기업 상생 지원 모델을 구축해 담보력이 부족한 우수기술 보유기업에 특별보증을 지원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 경기 회복의 동력을 확보할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내용을 보면 대구시는 보증지원 대상기업에 이차보전을 연계 지원하고 대구은행은 기업 보증재원으로 100억원을 기보에 출연하며 기보는 총 2,0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대상기업에 지원하고 중기청은 정부사업과 연계해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정책적으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대구시에 소재하는 기술혁신선도형기업, 자동차부품업 영위기업, 코로나19 피해기업이며 기업당 10억원 한도로 보증비율 100% , 보증료 0.2% 감면 등 우대보증 사항을 적용해 최대 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기업은 대구시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연계 지원으로 1년간 1.3%에서 2.2%의 대출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금융부담을 최소화하고 운전자금을 적기에 확보함으로써 기업성장 기반을 더욱 튼튼하게 다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민관합동 산업고도화 상생협력 특례보증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9월 7일부터 가까운 기술보증기금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협약식에서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지역경제가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은 우리나라 최초로 민관이 협력해 지역의 중소기업 지원 모델을 구축한 것”이며 “대구지역 자동차부품, 섬유산업 등 주력산업 영위 기업과 우수기술 보유 기업, 코로나19 피해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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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경, 비대면 수출상담회 개최로 위기 돌파구 마련
한국안경, 비대면 수출상담회 개최로 위기 돌파구 마련
[충청뉴스큐]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에서는 코로나19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안경기업들의 수출지원을 위해 총 5개국 해외 안경바이어와의 화상상담회를 개최한다.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은 서울 아셈타워 등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국내 안경기업의 해외판로 개척 및 수출 활력제고를 위해 언텍트 수출상담회를 10월경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는 국내외 유망 안경전시회 참가 취소, 해외 판매계약 불발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피해를 본 안경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앞서 진흥원은 한국안경기업의 해외출국과 바이어입국 등이 어려워진 점을 고려해 해외 수출 및 바이어발굴을 위한 파일럿테스트를 지난 6월 말레이시아 안경바이어와 진행했다.
해외 참여 바이어 2개사와 한국참가기업 4개사의 1:1 미팅으로 이뤄진 사전테스트를 통해 총 상담금액 67만불, 현장 샘플거래계약 등을 맺어 사업성공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단순 비대면 온라인 상담뿐 아니라 현지 전문가로 구성된 오프라인 결합 상담회로 성공 가능성이 더 높았다는 분석이다.
본 사업은 사전 안경기업 수요조사를 반영해 최대 5개국, 국가별 10개사 내외로 모집할 예정이며 오는 10월 첫째주 베트남을 시작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자세한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진흥원 홈페이지 사업공고를 참고하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상담회 종료 후에도 실제 계약이 성사될 때까지 수행사 전담 인력을 배치해 후속상담, 사후관리 등을 밀착 지원하며 기업 개별적으로 해외 바이어 후속미팅 등 수요발생 시 화상회의실또는 전용 화상상담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지원할 예정이다.
파일럿테스트에 참가한 안경기업 라피즈인터네셔널 윤일균실장은 “아직 안경 업계에서 화상상담이 익숙하진 않지만 하늘길이 막힌 현재 상황에서 가뭄에 단비를 만난 것 같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전 세계 안경시장의 진출을 꿈꾸는 한국안경기업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광식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장은 “최근 30여개 업체를 현장방문해 수출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 의견을 듣고 이를 반영해 비대면 수출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국내안경기업들이 위축되지 않고 더 넓은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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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선진 시민의식’을 가장 큰 자부심으로 느껴
대구시민,‘선진 시민의식’을 가장 큰 자부심으로 느껴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8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온라인 시민참여 소통 플랫폼 ‘토크대구’를 통해 ‘최근 대구 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느꼈던 순간이나 대구의 장점’을 묻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시민 317명이 응답한 내용을 분석한 결과, 많은 시민들이 참여와 소통, 인내와 배려심으로 민·관이 하나되어 코로나19 확산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는 ‘선진 시민의식’을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도심 가득한 나무, 편리한 교통과 타지역에 비해 자연재해 피해가 덜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 등을 대구의 자랑으로 꼽았다.
또한, 뮤지컬, 오페라 등 공연 예술과 대구미술관, 문화예술회관의 수준 높은 전시, 대구만의 색채가 담긴 컬러풀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인프라와 함께 맛집과 예쁜 카페가 많고 치킨, 커피 등 유명 브랜드의 성지라는 것 등에도 자부심을 느꼈던 것으로 조사됐다.
송기찬 대구시 소통민원과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그동안 당연한 것으로 치부될 수 있는 것들이 대구의 자부심과 장점으로 부각돼 시민들에게 새롭게 재인식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참여가 활발한 소통대구를 만들고 시민들이 대구에 대한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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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명절 대비 시설물 특별 안전점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서민생활과 집결된 전통시장, 대형마트, 여객터미널 등 다중밀집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대비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집중 확인·점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재난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점검대상은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판매시설 144개소, 영화관 등 문화 및 집회시설 32개소, 고속·시외버스터미널 4개소, 유원시설 11개소 등 197개소이다.
대구시 점검반은 건축, 소방분야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2개소, 정부합동안전점검단과 1개소를 표본 점검하며 구·군은 기관별 자체계획에 따라 9월 7일부터 9월 25일까지 3주간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소방시설,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등 소방안전관리 적정여부 건축물 주요 구조부재의 균열, 누수 등 결함발생 여부 승강기, 에스컬레이터, 전기, 가스 안전관리 및 작동상태 확인 코로나19 대응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직접 현장 개선하고 현장조치가 어려운 경우에는 사업자에게 신속한 시정 조치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들이 안전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여객터미널 등 시설물을 사전 점검해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재난발생 예방과 코로나19 확산방지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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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고 양보하고 줄이고 어르신 운전차량 스티커 배부
알리고 양보하고 줄이고 어르신 운전차량 스티커 배부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르신 운전차량임을 알리는 차량 부착용 ‘어르신 운전 중’ 스티커를 제작해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배부했다.
해당 스티커는 차량 뒤 유리창 바깥쪽에 붙이는 것으로 차량 운전자가 고령 운전자임을 주변 운전자들에게 알려 양보와 방어운전을 유도해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를 줄이고자 제작됐다.
대구시에 거주하는 고령 운전자라면 누구나 읍·면·동행정복센터를 방문해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 대구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중 고령 운전자로 인한 사망자는 21명으로 비고령 운전자 보다 2배나 더 높게 나타났다.
대구시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만 65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면 10만원의 교통카드를 지급하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어르신 운전차량 스티커를 통해 어르신 운전자에 대한 양보와 배려하는 선진교통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고령 운전자의 교통안전과 사고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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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0년 제3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취약계층 일자리 확대를 통한 사회적경제 저변확대를 위해 2020년 제3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기업을 지난 9월 2일부터 오는 9월 18일까지 공개모집 한다.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은 소정의 서류를 갖춰 사회적기업 통합관리시스템에 신청하고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부서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기업은 구·군, 고용노동관서 대구시 사회적기업 지원기관의 사전 검토 및 현장실사와 대구시 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정되며 지정기간은 3년이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요건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 실현을 조직의 주된 목적으로 하며 ‘사회적기업 육성법’이 정하는 조직형태를 갖추고 공고일이 속하는 달에 영업활동을 수행하고 노동관계법령 및 수행사업 관련 현행법을 준수해야 한다.
그 외 지정 요건을 포함한 상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알 수 있으며 자세한 안내는 구·군 및 대구시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기존 대면으로 진행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설명회를 대신해 사회적기업의 개념과 정의, 지정요건 등 온라인 동영상 자료를 대구시 사회적기업 지원기관인 사단법인 커뮤니티와 경제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2020년 9월 1일 현재 대구지역에는 인증 사회적기업 87개와 예비사회적기업 89개가 있으며 제1, 2차 대구광역시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공모를 통해 20개 기업이 지정됐으며 6개 기업이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전환됐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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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안전신문고로 신고해 주세요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안전신문고로 신고해 주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시에서는 지역 내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의 철저한 이행을 위해 코로나19 확산·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생활 속 위험요소를 ‘안전신문고’를 활용, 적극 대응에 나선다.
안전신문고는 행정안전부가 구축한 안전위험요소에 대한 통합신고 시스템으로 우리 생활 주변에서 발생하는 모든 안전관련 신고 채널로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해 안전신문고 포털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대구시가 코로나19 안전수칙 위반신고 시스템이 구축된 지난 7월 6일부터 9월 2일 현재까지 안전신문고로 접수된 신고를 분석한 결과 전체 20,865건의 신고 중 방역수칙 위반과 관련된 신고는 302건이었다.
주요 방역수칙 위반 신고 사례로 동구 소재 사설 홍보관에서 영업장이 갖추어야 할 출입명부, 체온계 등을 비치하지 않은 상태에서 운영하는 사례가 안전신문고로 신고·접수되어 현재는 영업장 QR코드, 체온계, 손소독제를 비치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게 된 계기가 됐다.
대구시에서는 시민안전신고단, 안전보안관, 안전 관련 단체 등을 활용해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신고를 집중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희철 대구시 안전정책관은 “안전신문고를 적극 홍보하고 모니터링해 코로나19 관련 위험요소가 접수되면 신속하게 대처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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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동 빅데이터 분석,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강조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시민들의 이동 변화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 주말 동안 대구 시민들의 수도권 이동은 지난해 대비 53% 감소했으나, 수도권에서의 유입은 줄지 않고 있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시민들의 자발적 동참과 실천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 3월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면서 대구 시민들은 철저한 개인방역과 자발적 이동제한으로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성공적으로 막아냈다.
당시, 대구에서 타지역으로 이동은 최대 50% 줄었고 시내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객은 73%까지 떨어졌다.
코로나19가 안정세에 접어들면서 대구 시민들은 일상으로 돌아갔고 8월 중순까지 이동량은 증가하는 추세다.
최근 수도권 집단감염이 지역까지 확산되고 깜깜이 환자 비율까지 높아지면서 지난 8월 22일 정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대책을 발표했고 대구시에서도 정부에서 권고한 조치보다 더욱 강화된 방역대책을 발표하고 시민들에게 당분간 수도권 방문을 자제해 주길 요청한 바 있다.
대구시에서 SKT통신사의 유동인구 데이터를 활용해 대구 시민들의 이동 변화량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대구에서 수도권으로 이동은 수도권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연일 200명 이상 발생하던 8월 22일 경부터 확연히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최근 일주일 사이에는 전년보다 42%나 급감했다.
반면 수도권을 제외한 타지역 이동은 동일 기간에 15% 줄어들어 대구 시민들이 타지역보다 수도권 이동을 더욱 자제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 수도권에서 대구로 이동은 해외입국 제한에 따른 국내여행 증가 여파로 7~8월 휴가 기간 동안 12% 더 높아졌고 수도권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속출했던 8월2~3주에도 20%까지 늘었다가 4주차에야 9% 감소했다.
이는 지역내에서 강화된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대책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결과라 할 수 있다.
대구 지역 내 이동은 다소 감소했다.
원격수업, 분할 등교 등으로 5~8월에도 전년보다 약 10% 이동이 줄었지만 최근 일주일에는 전년보다 17% 감소해 평소보다 적은 이동량을 보였다.
수도권 집단감염 발생 이후 대구에서 타지역으로 이동은 급감했으나 수도권에서의 유입은 여전하고 지역 내 이동 또한 평소보다 다소 감소한 수준이라 시민 개개인의 방역수칙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확산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엄중한 상황으로 마스크 착용 등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대책에 시민들 스스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대구시에서도 확산 경로를 차단하고 감염원 유입을 막기 위해 터미널, 철도역 등에 열화상카메라 운영 등 방역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