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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공단 ‘제46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은상 수상
대구환경공단 「제46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은상 수상
[충청뉴스큐] 대구환경공단은 26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46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 첫 출전해 에너지·기후변화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대구광역시, 산업통산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주최,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46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 자주적인 개선 활동으로 현장문제 해결 및 품질향상에 기여한 우수분임조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대회에서 입상한 17개 부문 307개 분임조들이 경합한 이번 전국대회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및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전국 확대에 따라 주최 측 결정으로 서면 심사로만 진행됐다.
에너지·기후변화 부문에 ‘달서천 공공하수 처리방법 개선으로 전력사용량 감소’라는 주제로 출전한 대구환경공단은 그간 꾸준히 활동 사례에 대한 연구·분석을 품질개선에 반영한 결과 첫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전국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정상용 대구환경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단의 체계적 업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을 가지고 최선이 아닌 최고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이에 맞추어 직원들의 열정과 소신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이사장의 눈높이가 아닌 직원의 눈높이에서 평등적·수평적·합리적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본인이 앞장서 솔선수범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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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서 대통령상 금상 수상
대구도시철도,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서 대통령상 금상 수상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8월 24부터 28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46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서면심사로 진행됐으며‘품질 혁신, 미래 먹거리 선도 도시 대구’를 주제로 전국에서 선발된 307팀 3,000여명의 분임조원이 사무간접, 현장개선, 상생협력, 안전품질 등 15개 분야에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공사는 사무간접 분야와 현장개선 분야에 각각 1팀이 출전해 금상과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금상을 수상한 사무간접 분야에는‘고압반 진공차단기 고장 처리 프로세스 개선으로 수리시간 단축’을 주제로 참가했다.
이는 진공차단기 투입, 개방 시험기 자체 제작을 통해 고압반 진공차단기 수리시간을 단축시킨 사례이다.
은상을 수상한 현장개선 분야에는‘모노레일 구동장치 공정 개선으로 정비시간 단축’을 주제로 참가했다.
이는 모노레일 구동장치의 자체 정비기술 확보와 시험기 국산화로 구동장치 정비 소요시간을 현저하게 단축시킨 사례이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제46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열린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이번 수상은 20여 년 축적된 도시철도 운영 경험과 품질분임조 직원들의 노력으로 이룬 성과”며“앞으로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품질개선과 혁신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께서 안전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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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협력단체, 코로나19 재확산 방지 거리두기 캠페인
대구소방 협력단체, 코로나19 재확산 방지 거리두기 캠페인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협력단체와 함께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거리두기 캠페인에 나섰다.
대구소방은 28일부터 2주간 출·퇴근 시간 주요 교차로 등 66곳에서 의용소방대와 119시민안전봉사단 400여명과 함께 현수막과 어깨띠, 홍보물품 등을 활용해 마스크 생활화, 자발적 거리두기 등의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가 최근 다시 전국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데다 지난 3월 이후 전국 첫 400명대, 대구에서도 신규 확진자가 두 자릿수를 기록하는 등 2차 대유행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등의 방역 대책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대구소방 협력단체가 나서면서 추진하게 됐다.
원상연 대구광역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정말 힘겹게 코로나19를 이겨내 왔는데 코로나19 절정기의 대구로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생각으로 나왔다”며 “자신과 가족은 물론 대구 시민 모두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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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학생 주소정보 누리꾼 운영
시 또는 구·군 현장홍보 시 참여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의 2차 확산 조짐에 따라 도로명주소 현장·대면 홍보 위축으로 시민들의 관심이 줄어들 것에 대비, SNS 사용에 익숙한 지역 대학생 20명을 선발해 비대면 온라인 홍보에 나섰다.
당초 각 구·군별 2명씩 16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좀 더 많은 지역대학생들에게 시정참여와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9월 1일부터 내년 8월 30일까지 1년간 주소 정보의 홍보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주소정보의 SNS홍보를 위주로 하고 대구시와 구·군의 현장 홍보 시 참석, 훼손 또는 탈착된 도로명 안내시설의 신고 등의 활동도 함께 할 예정이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주소정보 누리꾼에 참여해 주신 지역 대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
이번 기회에 시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경험도 쌓기를 바란다”며 “적극적인 활동으로 주소정보 활용·확산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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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을 위한 상생의 길‘달빛동맹’빛나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광주시에 26일 대구시 간호사회를 통해 간호사 10명을 광주에 보냈다.
지난 22일 총리주재 중대본회의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이 국무총리에게 광주지역 코로나19 전담병원인 ‘빛고을전남대병원’의 간호인력 부족에 따른 인력파견을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이에 대구시가 지난 3월 코로나19로 인해 대구가 힘든 시기에 있을 때 적극적인 지원과 응원을 보내준 광주에 대한 작은 보답으로 우선적으로 지역의 간호사회를 통해 간호사를 모집해 보낸 것이다.
대구와 광주는 2013년 영호남 화합과 상생 발전을 위해 ‘달빛동맹’을 맺었으며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광주시는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했을 당시 의료진 봉사와 각종 성금, 마스크, 소독제, 생필품 지원 등 띠뜻한 손길을 전해 달빛동맹을 더욱 빛나게 한 바 있다.
특히 지난 3월 초 대구에서 4,000여명에 달하는 환자가 폭발적으로 발생했을 때, 병실이 부족해 많은 환자들이 자가격리 상태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광주에서 기꺼이 병상을 제공해 32명의 환자들을 빛고을전남대학병원으로 입원시킨 바 있다.
이에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7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병상과 의료진 확보가 절실한 광주에 대구의 병상 200개를 제공할 수 있다는 의사를 전달하기도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와 광주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어느 도시보다도 더 끈끈한 우정을 보여 주고 있다”며 “지난 3월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광주에서 보내준 도움의 손길을 결코 잊을 수 없다 이번 간호사 지원을 통해 코로나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광주시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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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그린‘치매가 있어도 행복한 우리동네’
아이들이 그린‘치매가 있어도 행복한 우리동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7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한 ‘2020년 치매극복 어린이 그림 공모전’의 수상작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대구시와 대구광역치매센터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치매가 있어도 행복한 우리동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치매 어르신을 위해 내가 도울 수 있는 일 우리 동네에서 치매 어르신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 등을 어린이의 시각에서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도록 했다.
대구지역 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총 526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 2점, 우수 4점, 장려10점으로 모두 16점의 작품을 선정했다.
저학년 최우수상은 계성초등학교 3학년 황나율 학생의 ‘치매예방 캠페인, 기억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이, 고학년 최우수 작품은 노변초등학교 5학년 박근우학생 ‘기억 꿰매기’가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은 9월 치매극복 주간 동안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지하1층 힐링갤러리’에서 전시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비대 온라인 전시회도 마련해 ‘대구광역치매센터 홈페이지’에서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수상 작품은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 등 치매관리사업 전반에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된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많은 응모작에서 치매 어르신을 돕고 싶고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순수한 동심이 그림으로 잘 표현됐다”며 “앞으로도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함께 극복할 수 있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서 시민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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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결혼식장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행 방안 시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 19확산에 따른 ‘대구광역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실행방안’ 시행에 따라 예비부부와 결혼·예식업체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세부지침을 마련해 배포했다.
‘결혼식장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대구시 세부기준’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결혼식은 집합·모임·행사의 인원 기준에 맞추어 실내 50인 미만, 실외 100인 미만의 인원으로 진행해야 하며 이는 주최 측을 포함한 관련 하객들의 총인원이며 결혼식장 진행요원은 제외된다.
마스크는 음식 섭취 시 외 실내에서는 착용해야 한다.
단체 기념사진 촬영 시에도 모두가 2m 이상 거리 두기를 하고 마스크도 착용해야 한다.
다만, 신랑⸱신부에 한해 결혼식장 입·퇴장, 메이크업 후에 기념사진 촬영 시를 포함, 결혼식장 내에서 마스크 착용 예외가 적용된다.
원칙적으로 식사 대신 답례품을 제공하되 불가피하게 음식을 제공하는 경우에는 50인 미만 인원 제한과 2m 거리 유지를 준수해야 하고 메뉴는 뷔페 형태가 아닌 단품을 제공할 수 있다.
결혼예식업체는 고객에게 2단계 거리 두기에 따른 변경사항을 사전에 안내해야 하며 예식홀 및 식당에서 방역수칙 준수 안내 방송을 실시해야 한다.
결혼식장 위약금 관련해서는 예식업중앙회 회원 예식업체의 경우, 8월 20일 공정거래위원회의 요청을 수용해 소비자가 연기 요청 시 결혼 예정일로부터 최대 6개월까지 위약금 없이 연기하거나, 개별 회원사 사정에 따라 최소 보증 인원을 감축 조정한다.
또한, 개별 예식업체 대상 분쟁조정은 자율시행을 권고하고 있으며 위약금 분쟁 조정은 대구광역시 소비생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이러한 ‘결혼식장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세부기준’ 시행에 따라, 대구시는 예비부부 및 결혼예식장 등 현장에서의 혼란과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 준수 등 방역 안전에 대한 점검을 이번주 주말부터 2주간 실시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코로나19의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는 시민 모두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에 나서야 할 때”며 “하객과 예식업체의 이해와 함께 방역 지침 준수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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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복무강화로 코로나19 철통 방역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검토 등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대구형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시청 직원의 복무형태 및 청사환경 개선에 대한 선제적이고 강화된 조치에 나선다.
26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중앙재난대책본부 회의에서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발효해 시행하고 있지만,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적용할 수 밖에 없다”고 밝힌 것과 관련, 대구시 차원에서 먼저 강도 높은 복무강화로 공직사회에서부터 지역 감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한 선제적 조치에 나선 것이다.
이번에 시행되는 대구시의 복무 강화 조치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른 조치사항보다 엄격한 것으로 먼저, 공무원 재택근무를 30% 범위 내에서 의무적으로 시행한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 5월부터 부서별 30% 범위 내 재택근무를 자율적으로 시행하고 있지만, 이보다 강화된 조치로서 8월 중 의무시행을 실시해 공무원 조직 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강조한 것이다.
또한 대구시는 공무원 조직 내 확진자 발생 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근 상·하급자와의 동석 식사금지는 물론 5인 이상 동석 식사금지를 일선 부서로 시달했다.
이러한 조치는 일상생활 속에서의 서로 간 코로나19 전염을 차단하고 부서 내 주요 정책 결정에 있어 결정권자의 부재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복무강화 조치와 함께 근무환경 개선에도 신속하게 나섰다.
시청 직원들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보다 쉽게 인지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본관과 별관 구내식당과 별관 북카페, 직원 휴게실 등에 방역수칙 실천 홍보물을 비치하고 점심시간을 2개 시간대로 구분 운영해 거리두기를 실시하고 있다.
또 방역 취약시설인 구내식당은 확진자 발생 시 역학조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CCTV를 설치한다.
이번 조치는 별도 해제시까지 대구시 산하 모든 공무원들에게 적용되며 구·군에는 권고사항으로 시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른 각 분야별 조치사항들도 철저하게 준수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금의 상황은 또다시 지난 봄의 혼돈상황으로 갈 수도 있을 만큼 엄중하다”며 “대구가 우리나라 K-방역의 모델인 만큼 이번 재유행 위기 상황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보다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대구형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대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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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형병원 응급실 경증환자 비율 절반 넘어”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최근 대구 지역 6개 대형병원의 비응급환자 이용 비율이 평소보다 10~20% 정도 증가하고 있어 응급환자 중 경증환자 비율이 50%가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지난 8월 21일부터 전공의 무기한 업무중단, 26일부터 28일까지 2차 의료계 집단휴진으로 비상 진료체계가 가동된 상태에서 경증환자로 인해 대형병원 응급실이 붐비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지역 대형병원 응급실에 경증환자가 쏠리면서 긴급히 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자들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 할 수도 있어 시민들에게 “비응급환자나 경증환자는 중소병원 응급실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소병원의 응급실과 일반 병·의원에 대한 정보는 대구시와 구·군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E-Gen등에 게시돼 있다.
또 구·군 보건소 및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달구벌콜센터 120에서도 안내 받을 수 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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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청년 ‘글로벌기업 온라인 취업 멘토링’성황리 개최
전북 청년 ‘글로벌기업 온라인 취업 멘토링’성황리 개최
[충청뉴스큐]전라북도와 전북청년허브센터는 취업·직무 등에 대한 청년들의 고민해소를 위해 비대면 방식을 활용한 ‘글로벌기업 온라인 취업멘토링’을 2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 기업에 관심 있는 도내 청년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취업특강과 멘토링, 취업 관련 질의응답 등 총 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온라인 프로그램 줌을 통해 진행됐으며 아마존, 구글, 디즈니, 나이키 등 총 9명의 현직 멘토단이 함께 했다.
취업특강은 멘토들의 취업성공 경험담을 바탕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애로사항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디즈니 김지윤 멘토’는 자소서 작성 및 면접 노하우 등, 취업준비 과정부터 취업성공 후 직무 관련 에피소드에 대한 자세한 경험담을 언급했으며 ‘아마존 김익수 멘토’는 “지방대 출신이지만 직무 관련 경험과 경력을 쌓으며 노력한 결과 현재 세계적인 기업 아마존에 당당하게 취업할 수 있었다”며 학벌, 스펙보다 직무경험과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그룹 멘토링 경우 9개 그룹으로 나눠 참여자가 원하는 직무 및 멘토를 선택하는 집중 멘토링 시간을 가졌으며 멘토단의 직무·기업소개와 취업정보 등 경험담을 통해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취업정보를 제공했다.
글로벌 기업 취업 멘토링에 참여한 전주 지역 한 청년은 “글로벌 기업 진출 및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기회를 마련해 준 전라북도와 전북청년허브센터에 감사하다”며 “글로벌 기업 재직자와의 멘토링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 취업트렌드를 배우고 직장생활 준비 등 성장할 수 있는 기회”고 소감을 밝혔다.
나석훈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채용관련 행사가 취소되어 어느 때보다 취업정보를 얻는데 어려운 환경에서도 용기를 가지고 꿈을 키워가는 전북 청년들을 응원하며 이번 온라인 멘토링을 통해 글로벌 기업 취업에 대한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되어 청년 꿈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기업 온라인 취업 멘토링’은 청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에 관심이 있고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글로벌 기업에 근무하는 직원들과 온라인 멘토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0-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