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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물 출수 예상 안내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매곡정수장 시설 개량공사를 위해 올해 초 수계 조정된 고산정수장 수계 일부지역을 매곡정수장 수계로 환원한다.
이번 수계환원으로 22일 0시부터 06시까지 중구 삼덕동, 남산1·2·3동,대봉1·2동 전역 및 동인동, 성내1·2동 지역 28,000세대에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시설공사 완료에 따른 수계환원 조치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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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학교 밖 청소년 응원 생활물품 꾸러미 전달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의 휴관이 장기화 되면서 구·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구호물품 및 학습지원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월, 지역 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감염 예방을 위해 휴관에 들어갔으며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구호물품 배포,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학습지원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4월초 심리·정서적 위기를 경험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마스크, 손소독제, 비타민, 컵밥, 라면, 음료, 간식, 도서 검정고시 기출문제 등이 담긴 구호물품 900여 박스가 전달됐으며 4.15총선 대비 첫 투표권을 갖는 2002년생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선거교육 리플릿과 Q&A자료도 함께 배송했다.
20일에는 대구시와 구·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의 청소년지도자 20여명이 모여 구호물품 추가지원을 위한 포장작업을 함께 했다.
포장작업은 발열체크, 손 소독 및 마스크 착용, 1M 거리두기 등 코로나 19 대응지침을 엄격하게 준수하며 진행됐으며 포장된 구호물품은 8개 구·군 학교 밖 청소년 500여명에게 택배를 통해 개인별 전달된다.
또한, 대구시는 코로나19로 학습 및 기본생활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온라인 1:1 화상 멘토링 서비스, 집밥 쿡선생, 검정고시 관련 유튜브 컨텐츠 제작·유포, 검정고시 학습지원을 위한 인터넷 유료 강의 등 학습 및 상담지원, 사례관리 등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환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한편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 대상 후원 기관으로 혁신도시 입주해 있는 한국가스공사는 가정 내 스마트기기가 없어 온라인 학습수강을 할 수 없는 청소년에게 노트북 20대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태블릿PC 5대를 지원했으며 기독교실천윤리행동단체는 코로나19로 인해 아르바이트 등 생계유지수단이 중단된 학교 밖 청소년 8명에게 긴급생계비를 지원한다.
이들 후원기관이 제공한 노트북 및 태블릿으로 25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각종 비대면 온라인 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으며 8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긴급생계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코로나19 확산 여파의 장기화로 학교 밖 청소년의 생활과 교육여건이 위축돼 건강한 성장발달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며 “학교 밖 청소년의 일상생활 유지와 학업·생계·정신건강 지원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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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힘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 코로나19 위기 극복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1일 오후 4시 각계각층 인사 200명과 함께하는 코로나19 조기 극복과 조속한 경제회생을 위해 ‘코로나19 극복 대구광역시 범시민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상시방역체제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최근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인내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다소 누그러지고 있지만, 세계적 대유행에 따른 해외유입과 무증상 감염 및 재확진으로 인한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언제든 재유행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백신이나 치료제 개발에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코로나19와의 장기전에 대비하기에는 현재의 방역당국 주도의 단기적·일방적 방역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향후 방역대책의 방향은 방역당국인 대구시는 철저한 방역역량과 대비태세를 계속 유지하고 시민들은 시민행동수칙을 일상과 문화로 정착시켜나가는 형태의 민·관협력 방식의 상시방역체제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각계각층 대표인사로 구성한 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민·관 협력 생활방역’체제의 방향과 구체적인 실천과제 등을 논의·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책위원회는 200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되며 대구시장과 주요 분야 대표가 공동위원장을 맡아 범시민 운동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범시민 운동의 확산을 주도하게 된다.
위원들은 방역대책분과, 시민운동분과 등 10개 분과로 나뉘어 분야별 추진과제 발굴 및 세부 예방지침을 수립하는 역할을 맡고 대구시는 각 분과별로 실무지원단을 구성해 추진과제 집행 등 위원회의 활동을 총력 지원한다.
또한,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시민밀착형 실천과제발굴을 위해 구·군에서도 민·관 협력 추진단을 구성해 실효성 있는 과제실천과 시민사회 조기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대책위원회는 주 1회 개최되며 특히 전국 최초로 민·관 온라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200명의 대규모 인원이 동시에 참여하는 영상회의로 개최했다.
으로써 새로운 회의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극복 대구광역시 범시민대책위원회’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시민생활수칙’을 만들고 시민사회에 조속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범시민 운동을 추진하겠다”며 “코로나19로부터 대구공동체를 지키고 경제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다같이 힘과 지혜를 모아나가자”고 말했다.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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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나드리콜 제40회 장애인의 날 무료운행
나드리콜 차량
[충청뉴스큐] 오는 20일 대구시설공단은 제4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을 대상으로 나드리콜을 무료로 운행한다.
무료운행은 나드리콜 회원 중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이용 신청은 콜센터 전화, 홈페이지, 나드리콜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구시설공단에서는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나드리콜 특장차량을 휴일 평균 배차대수 보다 20% 상향해 운행하고 나드리콜 개인택시 부제를 일시 해제해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나드리콜은 2009년 2월 운행을 개시해 올해로 운행 11주년을 맞이한다.
현재 총 425대의 차량을 운행 중이며 지난해 말 기준 등록회원 2만 6천명, 연간 이용객은 약 91만명으로 이동이 불편한 대구지역 교통약자들의 24시간 발이 되어주고 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대구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나드리콜 택시를 타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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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 on Live’로 시민들 만나
‘DAC on Live’로 시민들 만나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속 4개 시립예술단체는 오는 4월20일부터 5일간 ‘DAC on Live’ 공연을 통해 대구시민들을 만난다.
‘DAC on Live’ 는 현장 관람객 없이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라이브 중계로 진행되는 공연으로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지난 3월에 시작해 전국적인 관심과 주목을 받은 콘텐츠이다.
이번 공연에 참여하는 시립예술단체는 대구문화예술회관소속의 4개 단체로 시립국악단, 시립무용단, 시립극단,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다.
특히 이번공연은 코로나19사태로 인해 재택근무 중인 단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의사를 밝혀와 각 단체의 예술감독들이 뜻을 모아 성사됐다.
대구시립예술단이 함께하는 ‘DAC on Live’ 는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5일간 오후 12시 30분에 만나 볼 수 있다.
코로나19사태로 단체연습이 불가해 재택근무 중이였던 대구시립예술단 단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의 방침에 따른 파트연습을 재개하면서 먼저 온라인공연을 통해 무대에 서게 된다.
시립예술단은 ‘시민행복콘서트’ ‘수요상설무대’ 등을 통해 예술로 시민들에게 봉사하고 직접만나는 공연무대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
이번 공연 또한 그런 의도로 기획됐다.
4월 20일~21 이틀간은 시립국악단의 무대이다.
한국무용과 사물놀이, 독주와 이중주 중심의 실내악 무대, 우리소리 등 다양한 국악장르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22일에는 시립극단의 뮤지컬 갈라쇼를 만날 볼 수 있고 이어 목요일에는 시립소년소녀합창단소속 예능단원 중심의 작은콘서트가 열린다.
마지막 날인 금요일에는 시립무용단이 현대무용 ‘Dance For You'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의 선장역할을 맡고 있는 이현창 대구시립국악단 예술감독은 “코로나19사태의 장기화로 모두가 새로운 일상에 적응해가고 있는 시점이다.
이제 예술단체와 예술가들은 새로워진 공연 형태로 시민들을 만나면서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중단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구시립예술단이 그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뜻을 모아 이번 공연을 기획하게 됐다”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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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가족에게 하는 청렴서약’
청렴액자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청렴의 생활화를 위해 가까운 곳에 두고 늘 청렴을 되새길 수 있도록 ‘가족에게 하는 청렴서약’ 액자를 제작해 소속 직원들에게 배부했다.
청렴액자는 사랑하는 가족사진과 자신의 청렴서약서를 함께 배치할 수 있는 접이식으로 제작해 보직간부, 민원·회계·인사 담당자 등 총 500여개를 배부했다.
이번 액자제작은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대구 시민에게 청렴문화 개선 노력과 친절한 소방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을 보이고 내부적으로는 청렴1등급 실현을 위해 가족에게 하는 청렴서약 형식으로 기획됐다.
청렴액자를 받은 직원들은 “한 가정의 아빠, 엄마, 배우자, 자녀로서 그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공직자가 되기 위한 동기부여가 되고 업무 중 지치고 힘들 때 위로가 된다”는 반응이 많았다.
이광성 대구소방안전본부 소방감사담당관은 “사랑하는 가족과 청렴서약서를 같이 보며 자신을 되돌아보고 청렴을 생활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청렴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향후 전 직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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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웅들에게 보내는 대구의 메시지
코로나19 영웅들에게 보내는 대구의 메시지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대구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달려와 준 의료진, 구급대원,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시민 참여 SNS 감사릴레이를 시작한다.
지난 2월 18일 이후 대구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공공의료 붕괴가 눈앞에 닥치자 공중보건의, 간호장교를 비롯한 의료진들과 구급대원, 자원봉사자 등이 전국 각지에서 위기의 대구를 지키기 위해 달려왔다.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대구지역이 점차 안정을 되찾게 됐으며 그동안 확진자의 호송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으신 구급대원 244명이 3월 19일 복귀했다.
또 4월 10일에는 신임 간호장교 75명도 원대 복귀하는 등 영웅들이 임무를 마치고 돌아갔다.
이에 대구시는 이러한 코로나 영웅들을 영원히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시민 모두가 동참하는 “대구는 당신을 기억한다” SNS 릴레이를 시작한다.
먼저 대구시는 코로나 영웅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SNS프로필 이미지 3종을 제작해 대구시 홈페이지와 SNS채널로 배포하는 SNS 공유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울러 시민들이 다양하고 개성있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민감사 릴레이 이벤트’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릴레이 이벤트는 대구시가 제작한 감사 이미지 스티커를 마스크에 부착하거나, 합성하는 방법으로 사진을 촬영한 후 대구시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하면 된다.
자세한 참여방법은 대구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1일부터 안내할 예정이며 우수작 5명과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대구로 달려와 준 코로나 영웅들이 아니었다면 우리 대구는 더 큰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며 “이번 캠페인이 대구시와 시민들이 느끼는 감사의 마음을 진정성 있게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그동안 코로나19를 시민과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힘내요 대구’, ‘대구의 4월 기다려봄’ 등 브랜드슬로건을 활용한 SNS프로필 응원릴레이와 ‘328대구운동’ 등 범시민 캠페인을 진행해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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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서류 없어도 OK
대구시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이미지 및 서비스 홍보배너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도서관 임시 휴관이 길어짐에 따라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집에서 공공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도서관 회원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는 대구통합도서관 회원자격요건인 대구소재 확인을 위해 연관 시스템과 실시간 정보연계로 대구시민, 대구 학생 자격을 바로 확인해 주는 서비스다.
기존의 대구전자도서관은 전자도서관임에도 불구하고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회원가입 후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 신분증 또는 주민등록등본 등 서류 확인 절차 과정을 통해 회원가입 인증을 받아 이용해야만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대구시는 이달 8일 대구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 연계를 통한 대구학생 인증, 14일 행정안전부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 연계를 통한 대구시민 인증으로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온라인 가입과 인증을 통해 대구전자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태운 대구시 교육협력정책관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이번 서비스로 전자책 접근성이 개선돼 대구시민의 독서율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으로 온라인 도서정보 서비스를 강화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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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위한 청년창작커뮤니티 콘텐츠 개발지원
1339청년히어로 청년창작커뮤니티지원사업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시민들을 응원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과 활용을 위해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청년창작팀의 콘텐츠개발을 지원하는 ‘1339청년히어로 청년창작커뮤니티지원사업’을 실시한다.
‘1339청년히어로 청년창작커뮤니티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창작자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면서 창작된 콘텐츠를 홍보해 청년·시민들의 정서적인 심리방역과 생활방역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최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생활과 방역조치가 조화되는 ‘생활 속 문화’로 전환 예정이다에 따라 청년·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사회적 연대를 이끌어낼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함께 공유함으로써 분야별 생활방역을 통한 일상으로의 전환을 앞당기고자 하는 사업이다.
사업명칭의 ‘1339’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전화번호이며 ‘1339청년히어로’는 코로나19 극복에 있어 청년들이 시민참여와 연대의 주역으로 함께하고 있다는 의미가 있다.
‘청년창작커뮤니티지원사업’은 대구에 거주하는 만19세~39세 청년 3인이상으로 구성된 창작커뮤니티 팀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팀에게는 5~6월 두 달간 코로나19극복을 위한 콘텐츠 개발비를 최대 500만원까지 지급한다.
창작영역은 동영상, 책자, 예술품, 공연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이 가능하며 제작된 창작콘텐츠는 SNS를 통해 캠페인으로 연결해 활용·홍보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이달 22일까지로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금액을 결정하게 되며 7팀 내외를 선정할 계획으로 자세한 내용은 대구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와 대구시청년센터는 이 사업에 앞서 코로나19로 인해 상처받고 힘겨운 마음에 맞서 심리적 면역력을 높여주고자 ‘토닥토닥 마음돌봄 안내서’를 토닥토닥협동조합과 공동제작해 지하철역사와 청년단체 등에 배부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대구청년커뮤니티포털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서도 안내되고 있다.
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이 만든 창작콘텐츠로 시민 모두가 슬기롭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서로 연대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활동이 왕성한 청년층을 타겟팅한 생활방역 포스터도 제작해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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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발길 묶인 지역 수출기업의 손발이 되자
지역중소기업 인니진출 및 인도네시아 한인기업 업무지원 협약
[충청뉴스큐] 대구·경북자카르타사무소와 경남자카르타사무소는 코로나19로 수출과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지난 13일 기업은행 인도네시아법인과 ‘지역 중소기업 인니진출 및 인도네시아 한인기업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 체결로 인도네시아에 진출하는 지역 중소기업은 각 지역 사무소의 추천을 통해 기업은행에서 인니 진출기업 여신지원 우대,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니 내 한인기업 금융지원, 인니 수출기업 수출입금융 우대, 은행 지점망을 이용한 지역 수출상품 홍보 등 금융우대와 제품 홍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은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3개 지역사무소와 중소기업 지원 정책 금융기관인 기업은행 인니법인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인니 진출에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면서 이뤄졌다.
지난해 9월 출범한 기업은행 인도네시아법인은 자카르타를 비롯해 반둥·스마랑·수라바야 등 자바섬 주요도시와 수마트라섬 메단·팔렘방, 칼리만탄섬 반자르마신 등 주요 경제중심지에 32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까지 55개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대구·경북 자카르타사무소는 현지 기업은행 지점별로 수출상품 카탈로그를 비치하고 지역 수출상품에 관심이 있는 바이어에게는 샘플제공과 상담 등을 실시해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혀 발길이 묶여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인니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20-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