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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1회 전라북도 삼락농정대상 선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지난 6년간 도정 핵심 시책인 삼락농정 실현을 위해 묵묵히 일선에서 일해온 농어업인 등을 발굴하고 포상하기 위해 ‘전라북도 삼락농정대상’ 후보자를 다음 달 1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수상 분야는 보람찾는 농민, 제값받는 농업, 사람찾는 농촌 3개 분야이며 삼락농정 실현에 노력하거나 기여한 공이 큰 농어업인, 농어업법인, 생산자단체, 마을, 식품 사업자, 농림수산식품 단체와 관계자, 학계 관계자 등을 선발해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기존 도민의 장이나 자랑스런 전북인대상 수상자 및 현재 삼락농정 위원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추천 기간은 9월 18일까지로 시·군 농업 관련 부서를 통해 후보자를 접수하며 각 시·군에서 추천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현지 확인과 분야별 예비심사, 본 심사 등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해 오는 11월 11일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상자에게는 부문별 조례로 정한 메달과 상패를 수여하고 농식품인력개발원의 영농·영어교육 강사 우선 위촉, 전라북도 데미샘 자연휴양림 시설 사용료 면제 등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에 준하는 예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재용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전라북도 삼락농정 대상은 도내 삼락농정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농어업인 등에게 최고 영예를 부여하는 상”이라며 “지역에서 삼락농정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숨은 공적자들이 많이 추천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북도 삼락농정대상은 삼락농정을 기반으로 농생명산업 선도와 농업·농촌의 가치 제고에 공헌한 자를 발굴하고 포상해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 고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만들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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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도지사, 태풍·코로나 점검 긴급 대책회의 소집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송하진 도지사는 코로나19의 확산과 태풍의 북상, 의료파업과 폭염 등 현 상황은 매우 위중하다며 전북도와 14개 시군 모두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선제적 예방과 점검 조치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자고 강조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26일 오전 9시 7층 재난상황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태풍 ‘바비’ 피해 예방과 코로나19 대응에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송지사는 국무총리 주재 코로나19 및 태풍 대비 중대본 영상회의 참석 후 곧바로 긴급 대책회의를 영상으로 주재해 시군 태풍 대비 상황, 실국별 태풍 대처 상황 및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시장·군수에게 ”북상하는 제8호 태풍 바비에 대해 각별히 관심을 갖고 특히 폭우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선제적 예방과 점검조치를 비롯해 이재민 대피시설 등 피해 대비책도 미리 준비하고 위험지역 출입통제와 주민 대피 등 국민행동 요령 등을 미리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송하진 지사는 이어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위험지역 예찰을 강화해 달라”며 “재난 발생부터 복구까지 도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시·군, 유관기관 등과 협업해 24시간 상황관리 및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실국별로 신속한 상황 파악과 함께 응급복구·피해조사도 신속히 실시할 것“을 강조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 방역체계를 강화해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송하진 지사는 ”유명 업소에서 확진자 비율이 높은 만큼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행정명령 위반업소는 강력 행정조치하고 타지역 방문객이 즐겨 찾는 맛집 등도 합동 점검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또한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진행 중인 상황으로 어떠한 일이 있어도 3단계로 격상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사람들 간 접촉이 가장 빈번하고 밀접할 수밖에 없는 고위험 시설, 중위험 시설만큼은 방역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공무원들이 총동원해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시까지 전 직원 1/3 재택근무를 의무적으로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송지사는 의료계 휴진에 따른 비상진료 대책 마련도 지시했다.
송지사는 ”의사협회 2차 집단휴진에 대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비상진료상황실 운영으로 도민들이 의료기관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정보제공 등 차질없이 대응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한편 태풍 바비가 북상하면서 26일 오후 1시 현재 전라북도는 3개 시·군에 태풍주의보 발효됨에 따라 전북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를 가동하고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다.
주요 조치사항으로는 국립공원 등 도내 12개소 전체 탐방로 112노선을 입산 통제했고 - 차량 침수가 우려되는 하천 둔치주차장 7개소 출입 통제, 풍랑피해 예방을 위한 3,164척 어선이 피항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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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포스트 코로나 대비 비대면 업무 확대
대구시설공단, 포스트 코로나 대비 비대면 업무 확대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26일 이사장 주재 확대간부회의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방역지침 준수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대구시 곳곳의 공공시설을 관리하는 2본부 8처 1실과 각 팀·사업소의 간부직원과 근로자대표 등 56명이 화상회의시스템으로 동시에 접속하며 실시됐다.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방역대책과 사업소별 비상시 대응 시나리오와 매뉴얼, 비대면 업무환경 구축 등을 주로 논의했다.
앞으로 공단은 기존의 대면으로 진행되던 고객 간담회, 각종 회의와 위원회 개최, 직원교육 등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명복공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비대면자격확인 서비스와 같이 행정정보공동이용을 여러 분야에서 확대 실시해 시민들이 공공시설을 이용할 때에도 비대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코로나 사태 속 직접 만나지 못하더라도 부서 간 연계와 협업은 중요하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비대면 업무환경 구축 및 시민 서비스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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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공단 달성사업소 ‘한사랑마을 수해복구 환경정비’봉사활동 실시
대구환경공단 달성사업소 ‘한사랑마을 수해복구 환경정비’봉사활동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환경공단 달성사업소는 지난 25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자매결연 마을인 한사랑마을을 방문해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구역 복구 및 수목 전지작업으로 주거환경 청결을 위한 노력봉사를 실시했다.
달성사업소 이영식 소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발적 모금활동을 통한 격려품을 마련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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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전세버스 탑승 명부 작성 의무화’행정명령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의 추가확산 방지와 신속한 접촉자 확인을 위해 단기 임차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탑승자 명부작성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26일 0시부로 시행했다.
명부 작성 대상은 일회성 행사·관광·집회 등 단기 임차 전세버스이며 통근·통학·학원 버스 등 정기적으로 운행하며 이용자가 특정된 전세버스는 대상이 아니다.
작성 대상 전세버스 운송사업자는 전자출입자명부를 이용해 탑승객 명단을 관리하고 탑승자는 승차 시 개인 휴대전화로 정보무늬를 발급받아 운전자에게 제시해야 한다.
다만, 전자출입명부 사용이 곤란한 2G폰 이용자나 휴대전화를 소지하지 않은 탑승객 등은 예외적으로 신분증 대조 후 수기로 명부를 작성할 수 있다.
만약 이를 따르지 않는 관리자·운영자에게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이용자에게는 10만원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단기 임차하는 전세버스 탑승자의 명단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부득이하게 행정명령을 하게 됐다 전세버스 운송사업자와 이용자께서는 코로나19 지역감염 최소화를 위해 철저히 이행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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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희망지원금, 31일부터 신용·체크카드 신청 가능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8월 31일부터 대구희망지원금 신용·체크카드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신청은 8월 31일 오전 9시부터 신용·체크카드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카드사 홈페이지 첫 화면의 대구희망지원금 배너를 클릭하면 카드번호로 본인인증 후 지급신청을 하면 된다.
지난번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세대단위로 지급됐지만 이번 대구희망지원금은 성인의 경우 개인별 온라인 신청 후 본인 명의 카드로 지급 받는다.
다만, 미성년세대원은 세대주에게 합산되어 지급된다.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한 주간은 지급대상자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으로 5부제를 실시하므로 본인 출생년도에 해당하는 요일에 신청해야 한다.
또한, 매일 23:00부터 다음날 01:00까지 두 시간 동안은 데이터베이스를 정리하는 시간으로 신청이 되지 않는다는 점도 유의해야 할 사항이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지자체 차원에서는 대구시가 처음으로 9개 신용카드사와 인터넷으로 바로 연결되는 자체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코로나19가 다시 재유행의 고비를 맞고 있는 상황이다.
시민 편의와 방역 차원에서 방문 신청보다는 온라인을 통해 편하게 신용·체크카드 충전을 많이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24일부터 대구희망지원금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지급대상자와 금액 조회, 신청방법, 사용처 안내, 자주묻는 질문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오픈 이틀 동안 50만 건의 접속 건수를 기록해 대구희망지원금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짐작할 수 있었다.
조회서비스 실시 후 120달구벌 콜센터로 시민들의 문의전화는 많았으나 대부분 신청 방법 등 단순 문의였으며 과거에 비해 민원은 확연히 줄어들었다.
또한, 대구시는 8월 24일부터 취약계층인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수급자와 기초연금·장애인연금 수급자에게 현금지급을 시작해 8월 25일 현재 대상자의 99.8%에게 지급을 완료했다.
시민 모두에게 희망의 씨앗이 될 대구희망지원금이 순조로운 첫 출발을 한 것으로 보인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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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 이번 주 고비, 방역 수칙 준수 홍보 캠페인 실시
안전수칙 준수 홍보캠페인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재확산을 막을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마스크 착용 및 대화자제 홍보스티커를 제작해 배부하는 등 중구와 수성구 일대 다중이용시설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26일부터 홍보캠페인을 집중 실시한다.
이번 홍보캠페인은 지난 23일 정부안보다 강화된 대구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행 방안을 발표한 대구시 차원에서 방역의 고삐를 더욱 죄기 위해 핵심 방역수칙 의무준수의 홍보를 위해 나선 것이다.
캠페인에는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안전모니터봉사단 대구시연합회 등 민간단체회원 250여명이 함께 참여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지난 24일 오전 0시를 기해 실내 50인 이상·실외 100인 이상 모임 금지 조치가 내려짐에 따라 고위험시설 13종과 그 외 결혼식장, 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방역수칙 준수, 위반 시 적용되는 벌칙사항에 대해서도 중점 홍보한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른 고위험시설 13종은 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 공연장 실내집단운동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 대형학원 뷔페 PC방 유통물류센터, 그 외 다중이용시설 중 위험도가 높은 시설은 학원 오락실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종교시설 공연장 영화관 목욕탕·사우나 실내체육시설 멀티방·DVD방 장례식장 등이다.
남희철 대구시 안전정책관은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는 초기 대응에 사활이 걸려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지금까지 잘해 주셨듯이 내가 방역의 주체라는 생각으로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다시 한번 똘똘 뭉치자”고 말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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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순회교육 실시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순회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을 위해 영농철 농기계 순회교육 지원반을 운영한다.
지역 내 오지마을 등 수리점이 먼 지역을 중심으로 농업인의 농기계 자가 수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9월 1일 대구시 동구 도학2동을 시작으로 10월까지 2개월간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농기계 담당 직원 3명이 일정에 따라 교육을 실시하며 부품 4,000점을 차량에 비치해 순회한다.
특히 교육 시 농기계 취급조작 방법과 함께 안전사용 수칙 등의 안전 교육을 강화해 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한다.
또 농업 기종별 소모성 부품 위주로 15,000원 이하의 부품은 무상수리를 지원하고 농기계 정비·점검 서비스를 함께 실시해 농가의 수리비 경감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 소독후 마스크 착용자만 본 교육에 참석하도록 하는 등 방역 대책도 마련해 교육을 진행한다.
한편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는 농기계 37종 135대, 상·하차리프트 3대를 구비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을 위해 8월부터 12월 말까지 5개월간 농기계 임대료 50%를 감면하고 있다.
이솜결 대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순회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농기계를 올바르고 안전하게 사용해 하나의 작은 사고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며 “농기계 대여 등 서비스 제공에 있어서도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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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제8호 태풍‘바비’대비 피해 최소화에 총력
대구소방, 제8호 태풍‘바비’대비 피해 최소화에 총력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북상 중인 제8호 태풍 ‘바비’가 대구지역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태풍으로 인한 재산·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상황판단회의를 25일 오전 9시에 개최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장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제8호 태풍 ‘바비’가 미칠 영향에 대비한 긴급구조 종합대책을 논의했으며 특히 강풍에 의한 피해 최소화에 역점을 두고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구소방은 태풍 발생 시 긴급구조 대응활동을 분석해 소방활동 유형별로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유관기관 협력체제도 점검한다.
또한 재난 발생 시 신속 출동으로 시민들의 재산과 인명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강한 비바람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현장활동 대원들의 안전사고 방지와 강풍에 의한 구조물 탈락 등 시민들의 피해방지를 위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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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회혁신컨퍼런스로 지역문제 해결해 간다
대구사회혁신컨퍼런스로 지역문제 해결해 간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온라인으로 시민들이 스스로 발굴한 지역사회 문제를 시민·지자체·공공기관이 모여 함께 솔루션을 모색하는 ‘2020 대구사회혁신컨퍼런스 ON택트 대구’를 오는 27일 개최 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문제들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민관협력을 통한 협업프로젝트로 발전 시켜 지역의 사회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부로 구성된 이번 행사의 1부에서는 45개 참여기관장의 세리머니, 권영진 대구시장의 지역 사회혁신을 위한 정책소개, 코로나시대의 지역사회에 대한 주제담화 등 ‘대구 사회혁신 포럼’이 진행되고 2부에서는 시민들이 제안한 의제에 대해 이해관계자들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두고 토론하는 ‘온라인 협업 테이블’이 진행된다.
특히 2부에 진행할 온라인 협업테이블에서는 사회적 모성애, 청년 주거, 미세먼지, 무장애플랫폼, 친환경 차량, 지역자산화 햇빛발전, 청년사진관 웃는 내.일., 마을 방송국 확산, 재난이후 정보 격차 해소, 재난이후 사회적 고용, 도시 근교형 갭이어 프로젝트 등 총 11개 키워드의 구체적인 의제를 가지고 각 참여자들이 화상회의 앱을 통해 함께 실행방안을 논의하며 이는 유튜브로도 생중계된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사업’은 시민사회, 공공기관/공기업, 지방정부 등 각 영역별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시민이 스스로 발굴한 지역문제의 해결방안을 찾고 실행하는 사업으로 현재 8개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는 2018년 가장 먼저 사업을 시작해 지역문제해결플랫폼 구축 3년차를 맞이했다.
이창건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 집행위원장은 ”올해는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사태에 시민과 공동체가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를 함께 의논하고 해법을 찾는 노력에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의제발굴과정에서부터 해결과정까지 비대면과 IT기술을 활용한 방안 등을 적극 검토하고 적용하고 있다”며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에서는 문제해결을 위해 대구를 넘어, 광주나 대전 등 타 지역과의 협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라고 말했다.
대구공동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는 권영진 시장은 “이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겪고 있는 지역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공유하며 지혜와 역량을 모으고 지역공동체가 함께 협력하고 연대해 창의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다”며 “지역문제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고 많은 시민이 공감하는 좋은 솔루션이 도출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