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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주 “성환 교통소외지역에 마중버스 6개 노선 투입”
성환읍에 ‘도시형 교통모델’인 마중버스(공공형버스) 6개 노선이 새롭게 운행된다.
박완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천안을)은 성환읍 일원 교통취약지역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4월 1일부터 마중버스(공공형버스) 6개 노선이 운행된다“고 전했다.
‘도시형 교통모델’인 마중버스는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지역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운영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박 의원은 “지난해 5월 <국토교통부 2019년 도시형교통모델 보조금 지원사업>에 성환읍이 추가로 선정되어 국비 3억 원을 확보했었다 ”며 “이 후 운수사업자 협의, 주민의견 수렴, 노선편성, 차량구입 등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가게 됐다.”고 강조했다.
성환읍에 투입되는 노선은 모두 성환터미널을 기점으로 하여 114번(석곡리, 일 6회)·116번(왕림리, 일 5회)·117번(신방리, 일 9회)·118번(와룡리, 일 14회)·119번(추팔리, 일 2회)·135번(양령리, 일 16회) 등 총 6개 노선이 운행된다.
박 의원은 “그동안 공공형버스 투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면서 “대중교통 취약지역까지 구석구석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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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실업, 대구지역 주민들 위해 패션마스크 500개 전달
정화실업, 대구지역 주민들 위해 패션마스크 500개 전달
[충청뉴스큐] 대구시 공동브랜드 ‘쉬메릭’ 인증업체인 정화실업은 31일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필터 교체형 마스크와 패션 마스크 등 총 500개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필터 교체형 마스크와 패션마스크는 코로나19 예방과 함께 일상생활에서도 착용할 수 있도록 직접 제작된 제품이다.
정화실업은 2014년부터, 매년 2억원 가량의 물품을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 대한 적십자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등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해왔다.
서대구산업단지에 위치한 정화실업은 1990년 설립되어 머플러, 스카프, 손수건, 필터 교체형 마스크, 패션마스크 등을 생산해 세계 5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Sears, Macy's, Guess 등 글로벌 기업에도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2014년부터 대구시 공동브랜드 쉬메릭 인증업체로 활동하고 있으며 400여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500만불 수출의 탑, IP스타기업, 가족친화기업, 예비 사회적 기업, 차세대 세계 일류 상품 인증, 동반성장 최우수 중소기업,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인호 정화실업 대표이사는 “단순히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이 아니라 좋은 사회를 만드는 패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며 “모두에게 힘겨운 시간이지만 지역주민과 함께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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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상담으로 고민도 나누고 사회진입활동지원금도 받으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심리적 불안이나 경제적 어려움 등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상담과 사회진입활동지원금 30만원을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단기 아르바이트 또는 사회적 활동 제약으로 심리적 불안을 겪고 있거나 사회 진입기에 있는 지역 내 미취업 청년들이 대상이다.
지원을 신청한 청년은 심리, 진로 취업, 부채 등 다양한 고민분야에 대해 우선 청년상담사와 전화로 상담을 진행하고 사회진입활동지원금을 받게 된다.
대구시는 당초 청년센터 제2센터에 마련된 청년상담소를 청년들이 직접 방문해 청년상담사와 대면상담으로 진행하려 했으나,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화상담으로 변경해 진행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대구시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19세에서 만34세 미취업 청년으로 청년·부모 또는 배우자의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50%이하 가구에 속하고 고용보험 미가입 또는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더라도 청년 월 근로소득 세전 90만원 미만으로 졸업 또는 졸업예정·유예자, 졸업학점이수자, 졸업학년휴학생 등이 참여가능하다.
올해 11월말까지 매월 200명 모집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온라인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3월말까지 171명의 청년이 상담을 받았으며 이들 중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불안, 경제적 어려움 등 상담은 39건이 있었다.
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취업과 경제적 어려움, 심리적 불안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이 많이 참여해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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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 19 대응 스타기업 지원사업 조기 추진
스타기업 100 슬로건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스타기업들을 돕기 위해 2020년 기업지원 사업을 4월부터 조기 추진한다.
지역 경제를 이끌어가고 있는 대구시 대표 강소기업인 스타기업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대구시는 ‘스타기업 육성사업’의 기업 지원프로그램들을 전년대비 2개월 빠른 4월에 조기 시행하고 기업지원의 공백을 없애기 위해 ‘스타기업 육성사업’ 사업기간을 12개월에서 14개월로 확대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들의 경영난 극복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존 대구시 스타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이며 2020년 신규 스타기업과 Pre-스타기업 모집은 5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내용으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업장 내 방역지원, 기업의 실시간 맞춤형 수요에 대응해 지원하는 ‘맞춤형 패키지 신속지원’ R&D 전문인력 및 경험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기획역량을 높이기 위한 ‘국가 R&D 과제발굴 및 기획지원’, 기업의 애로기술 해결을 위해 지역대학 및 연구기관의 기술혁신 전문가를 지원하는 ‘기술닥터 지원’ 등이 있다.
이밖에도 성장전략 컨설팅, 핵심인재 채용지원사업, 재직자 역량강화교육, 스타기업 홍보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연중 실시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기업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역량을 총동원할 예정이다.
최운백 대구시 경제국장은 “기존 기업지원의 제한요소들을 없애고 절차를 간소화 하는 등 기업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맞춤형 패키지 신속지원 등을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스타기업 및 지역 중소기업들이 코로나19로 인한 고통을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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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미술관 인근 수성구 삼덕동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대구간송미술관 건립을 위한 국제설계공모 결과, 연세대학교 최문규 교수와 ㈜가아건축사사무소가 공동 응모한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지명공모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설계공모는 전문위원회 추천을 통한 초청 지명건축가 3팀, 공개모집을 통한 지명건축가 3팀 등 총 6팀을 지명했으나, 영국 출신 건축가 리차드 로저스가 중도포기 함에 따라 총 5팀이 제시한 설계안 중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지난해 11월 설계공모 전문위원회에서는 초청 지명건축가로 프랑스 파리의 퐁피두센터를 설계한 모더니스트이자 하이테크 건축으로 유명한 리처드 로저스와 20세기 모더니즘 건축의 거장으로 불리는 알바로시자 비에리아를 지명 초청하고 국내에서는 한국 최고의 현대건축 상위 20위권 내 가장 많이 이름을 올린 조성룡 건축가를 지명했다.
앞서 대구시의 지명건축가 공개모집에 총 19개국 48개팀이 지명원을 제출해 대구간송미술관에 대한 국내·외 건축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중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설계공모 전문위원회를 통해 스페인의 페르난도 메니스, 김기석, 최문규 등 건축가를 중심으로 한 3팀을 지명건축가로 선정했다.
심사는 해외 1명, 국내 4명 등 총 5명의 저명한 건축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됐다.
해외 심사위원으로는 믈라덴 야드리치 오스트리아 비엔나공대 건축과 교수가 초빙되었으나 최근 유럽의 심각한 코로나19 사태로 국내에 입국하지 못함에 따라 실시간 온라인 영상으로 심사에 참여했다.
국내 심사위원으로는 강석원 그룹가건축도시연구소 대표, 문진호 디자인캠프 문박 디엠피 대표, 정성원 세종대학교 교수, 최재필 서울대학교 교수가 참여했으며 예비심사위원으로는 이광환 ㈜해안건축 대표가 참석했다.
영예의 당선작은 대구 대공원 지형에 맞게 자연환경의 훼손을 최소화하고 자연에 녹아드는 가장 한국적인 미술관을 구현하고자 노력했고 유형별 전시에 적합한 공간을 배치함으로써 대구간송미술관의 특성을 가장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은 최문규 건축가팀의 작품이 선정됐다.
최문규 건축가에게는 대구간송미술관 실시 설계권을 부여하고 나머지 4명의 건축가에게는 소정의 지명료가 지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당선작 작품전시회, 작품집 발간도 병행 추진해 대구간송미술관 건립에 대한 전국적 관심을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간송미술관은 이달부터 실시설계를 거쳐 2021년에 공사를 착공하고 2022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국제공모를 통해 우수한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된 만큼 대구간송미술관을 지역을 넘어 국내를 대표하는 문화 랜드마크로 건립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하면서 “국보급 문화재의 상설 전시로 지역민들에게 국내 최고 수준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대구미술관과 상호시너지 효과를 내는 시각예술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등 지역 문화산업 발전의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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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생활치료센터 76% 완치 성과
경북대학교 생활치료센터 76% 완치 성과
[충청뉴스큐] 대구시에서는 경북대학교 기숙사를 제2생활치료센터로 지정해 지난 3월 8일부터 28일까지 21일간 운영했다.
이 생활치료센터에는 코로나19 확진자 373명이 입소해 3월 28일까지 병원이송 10명, 타 센터 이송 79명을 제외하고 284명이 치료 후 퇴소해 짧은 기간 내 76%가 완치하는 성과를 얻었다.
입소 당시만 하더라도 입원 병실 부족으로 코로나19 확진자 5,378명 가운데 약 42%인 2,252명의 자가대기 상황이 이어져 이들을 격리할 시설 마련이 매우 절박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급박한 상황에서 대구시에서는 경북대학교와 총학생회의 협조를 받아 방학기간 동안 기숙사를 생활치료센터로 사용하게 됐다.
경북대 생활치료센터에는 이동호 대구시 건설본부장이 운영단장을 맡아 대구시 직원들과 함께 환자 입·퇴소와 이송, 각종 물품·급식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또 행안부 등 중앙부처의 행정지원과 북부경찰서의 경비지원, 50사단 병력의 식사 및 물품 전달 지원, 경북대병원 의료지원 등 1일 평균 160여명의 인원이 입소자 관리와 지원업무에 참여해 운영이 24시간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었다.
생활치료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출퇴근 없이 기숙사에서 공동생활을 하면서 혹시나 모를 감염에 대비해 외부출입은 물론 가족과의 면회도 금지된 상태에서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힘든 점도 많았으나, 완치 후 일상으로 돌아가는 시민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끼고 그들이 남기는 위로와 고마움의 손편지에 위안을 얻었다.
또한 경북대 총학생회에서도 방호복을 착용하고 식사배달 등의 자원봉사로 많은 도움을 주는 한편 생활치료센터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손편지를 전달해 큰 감동을 주기도 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경북대와 경북대 학생들의 배려로 많은 환자들이 완치돼 일상의 생활로 돌아갈 수 있었다”며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위해 지원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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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농업기계 임대료 전액면제 한시적 시행
대구시, 농업기계 임대료 전액면제 한시적 시행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소득 보전과 경영비 절감에 도움을 주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전액 면제한다.
면제 대상은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며대구시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모든 기종에 대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한시적으로 농업기계 임대료를 전액 면제해준다.
또한, 농업인의 편의성과 농번기 바쁜 일손을 줄여주기 위해 공휴일과 토, 일요일도 사전 예약건에 한해 임대가 가능하다.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2015년 10월에 개소해 농업기계 37종 135대를 대여 운영중이다.
이솜결 대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농업인들의 부담 완화를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를 전액면제하기로 했으니 많은 이용을 바란다”며 “사용에 따른 안전사용 수칙준수를 부탁드리며 적기영농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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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회적경제기업, 성금 4400만원과 구호 물품 전달
성금 및 물품 전달 사진
[충청뉴스큐] 대구사회적기업협의회와 대구광역시사회적경제가치연대는 지난 31일 28개 회원사와 협의체·기업·개인 등이 모금한 성금 4천400만원과 양말 등을 지역 청소년과 이주노동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관련 단체에 전달했다.
대구 사회적경제기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상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복지 사각지대에서 힘겨워하는 청소년이나 이주노동자를 위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 4천400만원과 양말 등의 물품 등을 6개 ‘지역 청소년쉼터’와 ‘대구이주민선교센터’에 전달했다.
특히 모금 과정에서 베트남 이주여성이 300여만원의 출산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대구이주민선교센터를 통해 병원비를 지원하는 등 사회적가치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그동안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은 의료진에게 무료숙소 제공, 복지관과 어린이집 등 시설에 방역 실시), 노숙인과 쪽방주민에게 도시락과 마스크제공대구마을기업협회·다울건설협동조합·우렁이밥상·㈜나무를심은사람)), 의료진에게 간식과 생필품 지원등의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강현구 대구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경제기업을 포함한 대부분의 기업 매출이 지난해 대비 10%도 채 나오지 않는 등 매우 열악한 상황을 겪고 있다”며 “대구 사회적경제기업들은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공헌하는 것이 사회적기업이 추구하는 핵심가치라고 여기고 있으며 모두가 함께 한다면 이 위기도 이겨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시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들의 대부분이 정상 운영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보며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발하는 ‘사회적가치’에 대해 감동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앞으로 사회적경제 육성을 통해 우리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고 온정이 넘치는 공동체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대구시가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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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위한 양돈농가 등 축산시설 방역실태 점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4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관내 농장 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양돈농가와 축산관련 시설에 대한 방역실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4월 30일까지 정부·지자체 합동으로 이뤄지며 점검대상은 관내 양돈농가 11곳과 축산시설 3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방역시설 설치 및 정상 작동·운영 여부, 소독 등 차단방역실태 점검, 방목사육 여부 등이다.
점검에 앞서 대구시는 충분한 양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유효소독제와 생석회, 멧돼지기피제를 구입해 농가 및 축산시설에 배부하고 매일 전화예찰을 통해 의심증상 발현여부를 확인하고 공동방제단을 동원해 소독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강원도, 경기도 지역의 살아있는 돼지는 대구시 반입을 금지했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도축되는 모돈과 환경시료에 대해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사를 매달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의 검사결과는 모두 음성이다.
최운백 대구시 경제국장은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야생멧돼지 등 매개체 활동이 증가해 농장으로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농가 스스로 청소 후 소독을 철저히 하고 비온 뒤는 생석회와 멧돼지 기피제를 추가로 도포하는 등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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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영어듣기 무료서비스‘대구시 스마트리스닝’시작
EBS영어듣기 무료서비스‘대구시 스마트리스닝’시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영어 듣기능력 향상과 평등한 영어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학습공백 최소화를 위해 EBS의 영어 컨텐츠를 기반으로 한 ‘대구시 스마트리스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대구 지역 학생은 물론 시민이라면 누구나 스마트폰 앱 스토어에서 ‘대구스마트리스닝’앱을 다운받거나,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http://daegu.slkedu.com‘대구시 스마트리스닝’은 최근 5년간 EBS 영어듣기교재에 수록된 약 5,000문항의 영어문제, 오답노트, 단어장 기능 등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한 개별학습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수능 연계율 88%인 총 100회 분량의 실전모의고사도 이용이 가능해 수능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다.
김태운 대구시 교육협력정책관은 “공신력 있는 EBS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대구시 스마트리스닝이 사교육비 절감과 학생들의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어학습에 관심있는 학생과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