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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비상진료대책상황실 재가동, 환자불편 최소화에 총력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예정된 대구시의사회의 2차 집단 휴진에 따른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재가동한다.
대구시와 구·군은 24일부터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 운영해 휴진/진료기관 현황파악, 공공의료기관 및 응급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 점검 등 환자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민들의 원활한 외래진료를 위해 집단 휴진 기간 동안 병원급 이상 125개 의료기관이 정상 진료를 실시하고 응급환자를 위해 19개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24시간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난 14일 1차 집단휴진 때와 같이 이번 집단휴진 기간 동안 에도 의료기관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문여는 병·의원과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정보를 대구시와 구·군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E-Gen등에 관련 정보를 게시하며 구·군 보건소 및 달구벌콜센터 120에서도 안내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2차 집단휴진은 3일간으로 환자들의 불편이 다소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휴진 기간 동안 비상진료체계를 꼼꼼히 챙기고 문여는 병원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로 시민들의 진료 불편이 최소화 되로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문여는 의료기관에 대해 방문 전 전화 등으로 미리 확인할 것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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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요양병원 등 코로나19 취약시설 현장 점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중증환자 및 기저질환자 밀집시설인 요양병원 및 요양원, 장애인 시설 등에 대한 선제적 예방 조치의 일환으로 오는 26일까지 추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준수사항, 수도권 방문력 종사자 파악 및 조치사항 등 시설의 코로나19 감염 차단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실시한다.
그동안 대구시는 요양병원 등 취약시설에 방역 책임자 지정 및 시설 내 소독기준 준수, 환자 및 출입자 대상 유증상 여부 등에 대한 일일 모니터링 등 예방조치를 실시해 왔다.
하지만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전국 2단계 격상에 따라 대구시는 취약시설인 요양병원 등을 현장 방문해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감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25일부터 취약 시설 10곳에 대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그동안 집단감염 우려가 있는 취약시설인 요양병원 등의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해 주신 시설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의 강화된 조치들을 철저히 준수해 고위험군인 노인환자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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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산단대개조 현장설명회 개최, 본격 사업착수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5일 대구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대회의실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기업 대표, 유관기관 및 산업단지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5월 초 정부 합동 공모에서 선정된 ‘대구 산단 대개조 사업’의 2021년 본격 시행에 앞서 입주기업체를 대상으로 사업 내용을 설명하는 자리로 거점 산단인 성서산단에서 이번에 처음 개최됐다.
설명회 주요 내용은 ‘대구의 산단 조성과정, 도심 내 산단의 문제점과 이를 해소하기 위한 재생 및 구조고도화 사업, 내년부터 새로 시행되는 산단 대개조 사업의 상세내용과 이를 통한 미래형 산단 구축 계획, 민간자력 복합개발 지원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제조공정혁신을 통해 미래형 산단을 구현하기 위한 이번 산단대개조 사업은 ‘제조공정혁신 기반 기업지원 및 창업지원’,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및 ‘안전하고 편안한 산단 조성’ 등의 3가지 유형으로 추진하며 지역 최대의 일반산단인 성서산단을 거점으로 제3산단, 서대구산단과 인근 경북대, 삼성창조캠퍼스 등 혁신경제벨트와 연계해 추진된다.
사업비는 2024년까지 44개 단위사업에 총 8,813억원으로 제조공정혁신을 기반으로한 기업지원 및 창업지원을 위해 제조로봇 선도보급 실증, 스마트 공장 구축·고도화, 일터 혁신지원, 뿌리기업 맞춤형 공정환경개선 지원 및 산단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등 25개 사업에 4,322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근로자 지원 및 교육 연계를 위해 캠퍼스 혁신파크,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 복합문화센터 및 스마트공장 특화캠퍼스 구축 등 7개 사업에는 985억원이 투입된다.
또 안전하고 편안한 산단 조성을 위해 경제권 정비, 에너지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산단형 스마트시티, 산단 생활권 재생, 노후산업 SOC 스마트 개조,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편의시설 확충 및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 구축 등 12개 사업에 3,506억원이 투입된다.
이날 설명회에서 대구시는 산업단지를 청년과 신산업이 모이는 공간으로 대전환하기 위해 토지이용계획 및 용도지역 변경을 통해 민간의 사업성 확보를 최대한 지원하고 산단환경개선펀드 및 주택도시기금 등 정부의 금융 지원을 통해 초기 자본금 해결을 지원하는 민간자력 복합개발 활성화 방안과 이를 지원하기 위한 행정절차 수립을 완료해 현재 신속한 계획변경을 지원중임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참석인원을 대폭 축소하고 설명회장 소독 및 발열체크 등을 통한 입장 관리, 마스크 착용, 안전거리를 확보한 좌석 배치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 산단 대개조 사업으로 최근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와 코로나19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산단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치밀한 사업계획과 국비확보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견인해 나가는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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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김천에서 국립대구과학관 전시품을 즐기자
이제 김천에서 국립대구과학관 전시품을 즐기자
[충청뉴스큐] 국립대구과학관은 대구·경북지역 과학 문화 확산을 위한 공·사립 과학관 전시 콘텐츠 교류 지원 사업으로 김천 녹색미래과학관에서 오는 12월 20일까지 자체 제작 전시품 등 16점을 전시한다.
대경지역 전시 콘텐츠 교류 지원 사업은 공·사립 과학관의 역량 강화와 대경권 과학관 간의 효율적인 협력망 운영을 위해 시작됐다.
국립대구과학관의 전시 콘텐츠 지원은 지난 5월 영천 최무선과학관을 시작으로 이번이 두 번째다.
전시품은 기초과학 3종, 수학 9종, 지진 4종 등이며 김천 녹색미래과학관 곳곳에서 전시된다.
또한 콘텐츠를 모두 체험하고 스탬프를 모은 어린이·학생 관람객에게는 소정의 과학 기념품을 증정한다.
김주한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은“더 많은 과학관이 참여해 전시 콘텐츠 교류 지원 사업이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과학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망이 더욱 강화되고 상생의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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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들깨 양액재배로 수확량이 2배 이상 증가했어요
잎들깨 양액재배로 수확량이 2배 이상 증가했어요!
[충청뉴스큐] 대구시농업기술센터에서 올해 추진한 잎들깨 양액재배 시범사업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고 있다.
시설원예가 주를 이루고 있는 대구 잎들깨 재배농가들은 농지규모가 영세하고 염류가 집적돼 생산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대구시농업기술센터에서 토양이 아닌 배지에 작물을 재배하면서 양분과 수분을 정밀하게 조절해 급액하는 양액재배시스템을 도입해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은 물론 수확량까지 획기적으로 증대시켜 많은 농업인들이 주목하고 있다.
잎들깨는 재배 특성상 작물의 키가 커 양액시스템으로 재배하기가 상당이 어려운 작목이었는데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특수 제작된 광폭 스티로폼 베드와 작물의 뿌리를 단단히 지지해주는 새로운 배지를 사용해 도복을 방지하면서 다수확이 가능하게 됐다.
지난 7월 12일 잎들깨 모종을 정식해 이달 4일 첫 수확한 동구 사복동 다올농장 이정갑 농장주는 “기존 시설재배지에서는 토양에 문제가 생겨 잎들깨를 더이상 재배하기가 어려웠었다.
하지만 양액재배 시스템을 도입해 토경재배보다 수확량이 2배 이상 증가했고 생육 속도 또한 빨라 앞으로의 재배가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솜결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잎들깨 양액재배 시스템은 적정량의 관수와 시비로 수자원과 비료를 절약하면서 환경을 보전하는 것은 물론이고 관비 노동력을 절감해 농작업을 생력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연작장해 및 염류집적 장애로 정체기를 맞고 있는 대구지역 잎들깨 시설재배지에는 혁신적인 돌파구가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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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기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운영 일정 연기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갑작스러운 코로나19 지역 확산으로 부득이하게 연기돼 8월 말부터 운영 예정이었던 ‘2020년 제21기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를 최근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다시 10월경으로 연기한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해 대비 수강인원 축소와 더불어 고강도 방역대책을 마련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안타깝게도 최근 수도권 내 확진자 급증 사태로 인한 지역 내 전파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 교육을 우선 10월경으로 연기하고 9월경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추세에 따라 올해 교육 진행 여부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또 이번 아카데미 선착순 모집 인원 100명에 대해서는 추후 교육 재개시 우선 교육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안타깝게도 시민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이번 아카데미를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부득이하게 연기하게 됐다 시민들의 이해를 부탁드리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수칙 준수에 지금처럼 잘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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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수소사회’로의 첫 발을 내딛다
대구시‘수소사회’로의 첫 발을 내딛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달서구 갈산동에 수소충전소를 완공하고 친환경차인 수소차 보급에 나서며 본격적인 ‘수소경제 사회’로의 진입을 알렸다.
총 사업비 30억원이 투입된 성서 수소충전소는 대구시와 전국 수소충전소 확대·보급을 목표로 설립된 특수목적법인인 수소에너지네트워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구축됐다.
수소충전소에 대한 시민수용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설치는 가스전문기관인 수소에너지네트워크에서 했으며 운영은 지역의 대표적인 가스전문기업인 대성에너지에서 맡는다.
영업은 시운전 과정을 거쳐 26일부터 시작한다.
영업시간은 주중과 토요일은 08:00~20:00까지며 매주 일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수소연료 판매 가격은 1㎏에 8,800원으로 수소차 5㎏ 완충 시 약 4만4천원 가량의 비용이 예상된다.
특히 성서충전소는 기존의 CNG충전소와 전기차충전소가 설치된 버스차고지 내에 설치돼 자동차 연료로서 천연가스와 전기에 이어 미래 에너지인 수소까지 공급하는 명실공히 친환경 융복합 에너지스테이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해 5월 ‘수소차 보급 및 수소충전소 구축 기본계획’을 수립해 올해를 수소산업 육성 원년의 해로 정하고 2022년까지 수소전기차 1,000대 보급 및 수소충전소 4개소 구축에 대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번 성서 수소충전소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 북구 관음동에 수소충전소 1기가 착공될 계획이며 내년에는 동구 혁신도시 내에 한국가스공사가 자체 추진 중인 수소충전소 1기가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수소전기차 보급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올해 50대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1,000대 보급을 목표로 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백동현 대구시 혁신성장국 국장은 “화석 연료 사용으로 인한 환경문제 등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이 수소로의 에너지 전환”이라며 “수소충전소 구축과 수소차 보급을 점차 확대해 대구형 그린뉴딜을 추진하는데 디딤돌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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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발 코로나19”는 없습니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최근 대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확진자 관련 일부 언론에서 ‘대구발 코로나19 확진자’로 보도된 바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며 ‘대구발 코로나19 확진자’는 없습니다.
중국 입국 검역 시 확진 판정 받은 중국인은 8월 20일 새벽 6시 16분 지인의 차량을 이용, 대구국제공항에 도착 후 오전 9시 36분 탑승구를 통과해 비행기에 탑승했고 이전 대구 방문력은 없습니다.
8월 20일 대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중국인이 중국 입국 검역 시 양성 판정 받은 사실을 대구공항지소에서 대구시에 8월 21일 통보했으며 대구시에서는 즉시 질병관리본부에 해당 사실을 통보했다.
확진자의 인적사항 등 관련 사항을 파악하고 8월 22일 현장 역학조사를 진행한 결과 중국인 A씨는 울산 북구 거주자로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를 가지고 8월 20일 중국 연길공항으로 출국했다.
확진자의 동선에 따른 공항 내 CCTV 확인으로 동행자에게 연락을 취한 결과 확진자는 동행자의 차량을 탑승하고 중국 출국을 위해 대구를 당일 새벽 6시 16분에 도착했고 그 전에 대구에 방문한 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으며 울산 내 확진자 발생 사실은 8월 22일 질병관리본부를 통해 울산시에 즉시 통보했다.
8월 20일 중국 연길로 가는 비행기는 특별기로 해외로 가는 비행기는 당일 한 노선만 운행했으며 비행기 탑승객은 전원 중국인으로 파악됐고 CCTV 확인결과 불특정 다수와의 접촉력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공항 내 근무자 중 접촉의 가능성이 있는 직원 4명에 대해서는 검사 완료했으며 공항 내 방역 소독도 모두 완료했다.
추후, 코로나19 관련 보도 시 사실 내용과 달리 ‘대구발’등을 사용한 보도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큰 고통을 받았던 대구시민을 다시 한번 힘들게 하는 일이 없도록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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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대구광역시 여성대상’ 모범 여성기업인 박윤경 KK주식회사 대표이사 선정
‘제17회 대구광역시 여성대상’ 모범 여성기업인 박윤경 KK주식회사 대표이사 선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17회 대구광역시 여성대상 수상자로 여성경제인의 지위 향상과 기업의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에 솔선수범하고 지역경제 발전과 사회봉사에 공헌한 박윤경 KK주식회사 대표이사를 선정했다.
박윤경 수상자는 공인된 모범 여성기업인으로 창업 94년, 3대 장수기업인 KK주식회사의 대표이사로 2001년도에 취임해 경제단체를 비롯한 문화·안보단체 등 다양한 단체 활동을 통해 여성경제인의 지위 향상과 권익 보호에 앞장서 왔고 윤리경영과 정도경영의 원칙으로 성실납세와 유통질서 확립 등 지역경제 발전에도 공헌해 왔으며 성공적인 여성경제인으로 젊은 여성기업인의 멘토이자, 지역 여성계의 모범사례가 되어 왔다.
특히 여성 특유의 리더십으로 전통적 조직문화를 극복하고 유연한 조직운영을 통해 노사화합 기업의 우수 사례가 되어왔으며 근로시간 단축, 재택근무제 시행, 아버지 휴가제 도입, 가족체육대회 개최 등 가족친화적 인간중심의 경영으로 기업의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에 솔선수범 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와 송화문화체육재단 등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봉사와 후원, 장학 및 문화·체육 사업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2009년에는 대한적십자사와 사회적 약자 지원, 재난 구호 및 의료 활동지원 등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해 지역공동체와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아울러 KK주식회사는 매주 무료급식 지원, 소속 단체의 장학사업 및 집수리 지원 사업 등 기업의 사회적 의무에도 적극 동참하는 모범 사회공헌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대구광역시 여성대상’은 2004년부터 2016년까지 ‘목련상’이라는 이름으로 여성발전, 사회봉사, 평등가정 3개 부문으로 나눠 지역 사회에 공헌한 여성을 시상해 왔으나, 2017년부터 포상의 영예성 제고를 위해 여성대상으로 분야를 단일화해, 여성의 지위 향상 및 권익증진, 양성평등 촉진, 지역사회 발전에 귀감이 되는 여성 1명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올해 여성대상은 지난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각 기관·단체·개인으로부터 여성대상 후보자를 추천받았고 추천 후보자 3명에 대해 8월 20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9월 4일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0 양성평등주간 및 여권통문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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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웰니스 산업’규제자유특구에서 날개를 펴다
‘스마트 웰니스 산업’규제자유특구에서 날개를 펴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7월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에서 ‘IOT 기반 웰니스 정보서비스 플랫폼 구축 사업’의 실증에 착수한데 이어 ‘스마트 임상시험·관리 플랫폼 실증’과 ‘인체유래 콜라겐 적용 의료기기 상용화 플랫폼 구축’ 사업의 실증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당초 계획대로의 실증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영상회의 등의 비대면 수단을 이용한 사전준비와 중기부 및 대구시 합동 현장점검을 통해 원활히 실증에 착수하게 됐다.
먼저 ‘스마트 임상시험·관리 플랫폼 실증 구축’은 의료법 제34조의 특례를 적용해 기존 복약 유무에 대한 수작업과 대면 방식에 의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무선 통신 기능이 탑재된 재택 의료기기로 임상시험 대상자의 측정정보를 취득해 데이터를 원격으로 전송하고 복약 알람 및 이상 징후 발생 시 피드백 메시지 전송 등 위험 관리 안내 서비스를 실증하는 것이다.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첫 임상시험 대상자의 원격 데이터 획득을 시작으로 총 142명의 신장이식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이 진행되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주관하고 ㈜제윤 등 5개의 특구사업자와 5개의 협력병원이 참여한다.
특히 본 실증을 통해 임상시험의 정확도를 향상시키고 IC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의 플랫폼으로 임상시험 대상자 모집의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국내 의료산업 발전의 기틀을 제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체유래 콜라겐 적용 의료기기 상용화 플랫폼 구축’은 세계 최초로 지방흡입시술에 의해 버려지는 인체 지방을 재활용해 인체유래 콜라겐 함유 의료기기 신제품을 개발하는 것으로 오는 8월 31일부터 대구첨복재단이 지방흡입시술 전문병원과 협력해 인체 폐지방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면서 본격적인 실증에 착수한다.
인체유래 콜라겐은 현재 ‘폐기물관리법’에 의해 의료폐기물로 분류돼 전량 소각되도록 되어 있으나 치료효과가 크고 희귀성으로 인해 고부가가치 의료소재로 분류되고 있으며 최소 연간 40톤의 소각되는 폐지방을 활용할 경우, 약 1조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 실증이 상용화되면 환경폐기물을 줄이고 고부가가치 재생의료 원료로도 생산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게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실증에서는 안전한 의료제품 원재료를 제공하기 위해 기증자 연구동의서 획득, 미생물 오염 및 바이러스 감염성 질환 미감염 여부 확인, 기증자 비식별화 및 추적 시스템 마련, 윤리적 사용을 위한 기관생명윤리위원회의 심의와 이용자 고지 등의 사전 검증 절차들을 통해 안전성과 윤리성을 갖추도록 했다.
또한, 바이오·헬스 분야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통한 기술사업화와 공동 연구개발로 실증사업의 저변 확대와 인체유래 콜라겐 적용 의료기기 제품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존 동물유래 콜라겐 대비 면역거부 반응에 대한 위험도 감소와 우수한 생체적합성, 종교적 관습 국가로의 상용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인체유래 콜라겐은 대한민국이 원재료에 대한 주도권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는 최초의 사례가 될 수 있어, 대구시는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관련 특허와 연구 논문 등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실증에 참여하는 특구사업자들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서 혁신성, 유망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향후 서비스의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백동현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비대면 방식의 스마트 임상시험으로 얻은 고품질의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의료기술을 개발하고 버려지는 인체지방을 재활용한 인체유래 콜라겐 적용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등 첨단의료 산업기술을 선도해 지역혁신성장의 사례가 전국적으로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