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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지역의사회 집단 휴진’갑자기 아파도 걱정하지 마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4일 대구시의사회의 집단 휴진에 대비해 환자 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진료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대한의사협회에서는 그간 정부의 4대 보건의료 현안에 반대하며 대정부 투쟁을 표명한 바 있으며 대한의사협회의 총파업 결정으로 지역 의사회에서도 14일 일부 의원들이 집단휴진하기로 함에 따라 대구시는 진료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신속한 대응책을 마련했다.
집단휴진일 당일 대구시 의원급 의료기관 1,858개소 중 휴진신고를 낸 의료기관은 8월 13일 11시 기준 285개소로 환자 진료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대구시와 구·군은 지난 12일부터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해 휴진/진료기관 현황 파악, 공공의료기관 및 응급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 점검 등 집단휴진으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비상진료대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또한, 집단휴진 당일 병원급 이상 125개 의료기관이 정상 진료를 하며 응급환자를 위해 19개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24시간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하도록 하고 고혈압, 당뇨 등 장기 처방이 필요한 경우 미리 진료받기를 권하고 있다.
아울러 집단휴진 당일 의료기관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문 여는 병·의원과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정보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 구·군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홈페이지 등에 관련 정보를 게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문 여는 병원 안내는 각 구·군 보건소 및 달구벌콜센터 120에서 안내 받을수 있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 지역의료계 집단휴진에 대응해 휴진 의료기관에 대한 정확한 현황 파악과 문 여는 병원을 알려, 시민들의 진료 불편이 최소화 되로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집단휴진 당일 진료가 필요한 경우 시, 구·군 홈페이지, 응급의료모바일 앱 및 119상황실 등을 통해 손쉽게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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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레이디스싱어즈‘Sing With Us’
대구레이디스싱어즈‘Sing With Us’
[충청뉴스큐] 대구시 동부여성문화회관은 오는 8월 18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대구레이디스싱어즈 제25회 정기연주회 ‘Sing With Us’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어린아이부터 중년에 이르는 한 여인의 일생을 내용으로 하는 곡을 합창곡으로 편곡해 합창단과 관객들이 함께 호흡하며 부르는 연주회로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본 공연은‘1부-기쁨의 노래’,‘2부-아련한 우리들의 노래’순으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루퍼트 랭의 ‘Cantate Domino’로 연주회의 서막을 올린다.
이어 ‘Kyrie’, ‘어찌 나의 노래를 멈출 수 있나?’, ‘음악을 만든 우리’가 연주된다.
1부 끝자락에서 울려 퍼지는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아름다운 하모니는 관객들에게 한층 더 즐거움을 선사한다.
2부에서는 ‘별’, ‘옹헤야’ 등 친숙한 한국 합창곡과 특별출연하는 바리톤의 ‘거문도 뱃노래’ 등의 곡이 관객들의 심금을 울린다.
마지막으로 전 출연진이 함께하는‘Sing With Us’를 합창하며 관객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면서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대구레이디스싱어즈는 지역 여성문화의 선도적 역할을 위해 창단된 합창단으로 1995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와 해외공연, 찾아가는 음악회 등 지금까지 250여 회 이상의 다양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대구 시민들이 합창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펼치고 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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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장 ‘찾아가는 상담실’ 심리지원단 간담회 개최
대구소방안전본부장 ‘찾아가는 상담실’ 심리지원단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20년 ‘소방공무원 찾아가는 상담실’의 원활한 운영과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치료·관리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해 심리지원단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대구소방은 소방공무원의 정신질환을 예방하고 누적되는 직무 스트레스를 적기에 해소하기 위해 전문 심리 상담기관과 ‘찾아가는 상담실’ 용역 계약을 맺고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직장 내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관심도를 높여 직원들이 필요할 때 적절한 상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소방공무원 심리상담·교육·홍보의 필요성 각인, 코로나19 대응, 긴 장마 등 특수한 상황에 누적된 스트레스 해소 방안,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여건 조성, 고위험군에 대한 관리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오갔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정신건강 관리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소방공무원들의 정신건강 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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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 8팀 선정 후 본격 운영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미래자동차분야에서 창업을 꿈꾸는 젊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이 주최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2020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는 아이디어의 현실화를 위한 1대 1 전담지도와 함께 청년들에게 현장 경험을 공유해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한림원의 사회 공헌 의지가 담긴 고품격 창업지원프로그램이다.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은 지난 6월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해 8월 초 8개 팀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에서 스핀오프된 프로그램으로 엑스포를 통해 소규모 창업캠프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이 직접 추진하게 됐다.
사업을 주최하는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은 자동차분야 산·학·연의 원로들이 뜻을 모아 자동차산업 관련 교육 및 포럼사업, 기획자문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한림원을 이끌고 있는 이충구 회장은 현대자동차에서 국내 첫 독자 모델인 포니를 개발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자동차 업계의 전설적인 인물이다.
이외에도 한림원에는 산업계, 학계 등에서 쌓은 오랜 경험을 쌓은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자동차 업계 대표 원로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선정된 8개 팀은 약 2개월여 동안 전문 멘토의 개별 지도와 카운슬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이후 10월 31일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0’이 열리는 대구 EXCO에서 최종 캠프 워크숍을 개최하고 경연방식으로 우승팀을 선정한다.
한림원은 우승팀에게 특허 출원 등 사후 멘토링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충구 한림원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위기를 맞고 있는 자동차산업에 신선하고 활력을 불어넣을 청년사업인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에서 제2의 엘론 머스크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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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관광객 91.3%, 외국인관광객 83%, 대구관광지 다시 방문하고 싶다
내국인관광객 91.3%, 외국인관광객 83%, 대구관광지 다시 방문하고 싶다
[충청뉴스큐] 국가승인통계 ‘2019 대구관광 실태조사’의 분석 결과에 의하면, 지난해 대구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수는 전년 대비 27.2%, 내국인 관광객수는 전년 대비 19.9%로 양적, 질적인 면에서 모두 성장한 것으로 평가됐다.
‘2019 대구관광실태조사’는 대구시가 대구경북연구원에 의뢰해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계절별 특성을 반영해 1년간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대구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만 15세 이상 국내외 관광객 3,000명을 대상으로 대구 주요 관광거점 17곳에서 설문지를 이용한 대면 면접 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내 관광객 중 91.3% 이상이 대구를 재방문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내국인 관광객이 대구여행 시 방문한 관광지는 ‘서문시장’, ‘동성로/중구시내일원’,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이월드’, ‘대구수목원’과 ‘수성못/수성유원지’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구여행 이동경로를 보면, 내국인은 대부분 도심권 내에서의 이동으로 나타났으며 그 외 경로 역시 도심권과의 연결을 중심으로 나타났다.
내국인이 대구여행 중 좋았던 음식으로는 ‘곱창/막창’이 29.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갈비찜’, ‘칼국수’, ‘만두’, ‘떡볶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대구 여행객의 소비지출액은 전년 대비 증가한 부분도 돋보인다.
대구여행으로 이미지가 좋아졌다는 관광객도 84.4%로 전년 대비 비율이 증가했다.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는 83% 이상이 대구를 재방문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전반적 만족도와 재방문율, 재방문의향, 추천의향, 쇼핑경험, 숙박경험 모두 전년 대비 증가해 대구관광 부분 주요 지표에서 눈에 띄는 개선을 보여 뚜렷한 질적 성장을 이뤄 냈음이 확인됐다.
외국인 관광객의 대구여행에 대한 이미지도 여행 전과 여행 후로 나눠 살펴본 결과, 여행 후에 대구 이미지가 ‘좋다’고 응답한 관광객이 86.4%로 여행 전 대비 17.0%가 상승했다.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관광지는 ‘서문시장’이 가장 높았고 ‘동성로/중구시내일원’, ‘이월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구여행 이동 경로를 보면, 외국인은 대부분의 경로가 도심권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내국인 관광객 대비 외곽으로의 이동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을 알 수가 있었다.
외국인 관광객의 대구여행 지출액은 87만3천원으로 '18년 대비 18만3천원이 증가했다.
대구방문 외국인 관광객의 관광 수용태세를 살펴보면, ‘교통수단이 잘 갖추어짐’이 4.28점으로 높게 나타난 반면, ‘택시기사의 의사소통’은 3.92점으로 다른 항목 대비 낮게 나타났다.
2019년 대구관광실태조사 분석 결과는 학술적, 실무적으로 다양한 목적으로 대구시민 누구나 자료를 활용할 수 있으며 대구통계포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대구관광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이번 관광실태조사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관광 활성화 전략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대구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실증적, 과학적 관광통계 중심의 대구관광 행태를 분석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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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포스트 코로나시대 비대면 국제교류에 힘써
대구시, 포스트 코로나시대 비대면 국제교류에 힘써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해외도시와 화상회의 개최, 주한외교공관 및 외국기관과의 교류, 코로나19 대응 경험사례집 외국어본 제작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국제교류에 힘쓰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2천만명을 넘어서는 가운데 K-방역 모범사례로 해외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대구시는 코로나19를 극복해온 경험을 기반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비대면 국제교류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구시가 대대적인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통해 확진자를 지역 사회에서 신속히 격리·치료해 추가 확산을 효과적으로 억제했던 경험이 알려지면서 해외 도시에서 대구시의 코로나19 방역 경험 공유에 대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지난 5월에는 미국 자매도시인 애틀랜타시가 자매도시간 화상회의와 개별 화상 인터뷰를 요청했으며 교류가 없었던 체코 브르노시가 양 시장 간 화상회의를 요청해와 대구시의 코로나 방역정책과 경험을 공유한 바 있다.
이후 브르노시에서는 코로나가 재확산되면서 대구 지역 업체의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입을 희망해 오기도 했다.
또한, 이달 3일에는 올해로 대구시와 우호 협력도시 체결 10주년을 맞은 고베시와는 양 도시의 시의회와 공동으로 화상회의를 개최해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공유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교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주한외교공관과의 교류도 더욱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지난 6~7월 미국, 프랑스, 잠비아, 폴란드, 카타르대사의 대구 방문에 이어 7월 29일에는 뭄타즈 자흐라 발로치 주한파키스탄대사가 지난 2월 부임 이후 처음으로 대구시를 방문, 시장을 예방해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양 지역 간 의료·ICT 전문 인력 교류 및 지자체 간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대구시에는 천 명 정도의 파키스탄 국민이 거주하고 있어 지난해 파키스탄 독립기념일 행사를 대구시에서 개최할 만큼 대구시와의 협력관계를 중요하게 여긴다.
8월에도 주요국 대사의 대구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센토사 익스프레스 관리를 맡고 있어 더욱 인연이 깊은 주한싱가포르대사가 11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대구를 방문했으며 13일에는 이스라엘에 모기업을 둔 대표적 지역 외국인투자기업 중 하나인 대구텍이 있어 산업경제 부문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있는 주한이스라엘대사의 방문이 예정되어 있다.
에릭 테오 주한싱가포르대사는 대구방문 1박 2일 동안 코로나19 전담병원이었던 대구동산병원을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첨단의료복합단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등 대구시 미래산업 현장을 방문했다.
또 권영진 시장을 만나 양측 간 교류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13일 방문 하는 하임 호센 주한이스라엘대사는 그간 대구시에 대한 각별한 관심으로 지역을 여러 번 방문했으며 본국 귀국 전 이임 인사차 대구시장을 예방하고 대구텍을 방문한다.
한편 대구시는 그간의 코로나19 방역 정책과 경험을 자료집으로 정리해 이를 전 세계와 공유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51쪽 분량의 영문 자료집 ‘Overcoming COVID-19 in Daegu: The path nobody taught us’을 제작해, 세계대도시협회,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 등 국제기구와 주한외교공관, 대구시 해외사무소 등 여러 기관에 제공했다.
특히 애틀랜타, 밀워키, 미나스 제라이스, 밀라노, 브르노, 상트페테르부르크 등 대구시의 해외 자매·우호도시에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비영어권 지역을 위해 여러 언어로 번역하고 있다.
추후 해외 도시·기관에 제공해 대구시의 코로나19 방역 경험과 노하우를 해외에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국제적 연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영문 자료집과 더불어, 대구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대구시 현황, 역사, 산업, 축제, 관광명소 등의 내용을 담은 ‘대구소개 책자’를 4개국 언어로 제작했다.
대구시는 이 책자를 대구시 해외사무소와 주한외교공관, 미군부대, 중국문화원, 대구컨벤션뷰로 등 여러 기관에 배부하고 대구를 방문하는 해외 자매도시, 외교공관 관계자에도 제공해 코로나19 방역에 성공한 글로벌 도시 대구로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구촌 전체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대면 교류가 힘든 상황이지만 대구시는 K-방역 모범도시로서 높아진 인지도를 활용해 해외 여러 도시들과 방역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공유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한국에 주재해 있는 외교공관과 협력해 문화, 스포츠, 의료, 경제 등 실리적인 맞춤형 교류로 글로벌 도시 대구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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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덕분에 챌린지’동참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지체장애인협회 동구지회 휠체어 바이크 라이딩 회원들의 지명을 받아, 11일 오후 4시 대구시청 앞 광장에서 20여명의 휠체어 바이크 회원들과 함께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해 희망의 메시지를 이어갔다.
‘#덕분에 챌린지’는 지난 4월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기획한 코로나19 극복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으로 최근에는 의료진뿐만 아니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공무원과 국민 모두를 응원하는 의미로 확대되고 있다.
대구지체장애인협회 동구지회 휠체어 바이크 라이딩 회원들은 “올해 초부터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장기간 힘써온 의료진과 대구시청 직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권영진 대구시장을 ‘#덕분에 챌린지’ 다음 도전자로 지명했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해온 시민과 의료진 등 모든 분들의 노고를 헤아려주는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드린다. ‘#덕분에 챌린지’가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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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교통사고 다발지역 야간집중조명 설치
교차로 교통사고 다발지역 야간집중조명 설치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교통사고 30% 줄이기’ 사업의 일환으로 야간 교통사고 다발 교차로에 야간집중조명장치를 설치해 교통사고 및 사망자를 지속적으로 감소시키고 있다.
대구시는 야간 보행자 안전확보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야간 교통사고가 잦은 교차로 상위 20곳을 선정하고 5년간 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야간집중조명장치를 설치 중에 있다.
높이 24m 조명타워에 설치된 야간집중조명장치는 교차로 주변 횡단보도와 차로의 조도를 획기적으로 높여 보행자의 보행환경과 운전자의 시인성을 개선하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검증된 시스템이다.
대구시는 2016년부터 범어네거리 등 10곳에 설치를 완료했다.
2018년에 설치한 황금네거리와 큰고개오거리의 경우 설치 전후 교통사고 건수를 비교해 보면, 2017년 10건 발생에서 2018년에 0건으로 교통사고가 획기적으로 줄었다.
2014년 기준 전국 교통사고 다발 교차로 상위에 대구시 교차로가 다수 포함되어 있었으나 야간집중조명 설치로 사고다발 교차로의 오명을 탈피하는 등 ‘교통사고 30% 줄이기’에 일조하고 있다.
올해는 8월 본리네거리, 만평네거리, 신당네거리에 설치 공사를 시작해 11월에 준공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동대구네거리 등 7곳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야간집중조명장치 설치 시 빛 공해와 운전자의 눈부심 현상을 고려해 눈부심이 적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을 선정해 설치하고 있으며 시공 및 사용자재는 지역업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동호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최고의 품질과 안전시공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교통사고 30% 줄이기’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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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딜 선도, 지역 ICT 융복합 기업 성장세 뚜렷
디지털 뉴딜 선도, 지역 ICT 융복합 기업 성장세 뚜렷
[충청뉴스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정부는 全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통한 비대면 산업 육성으로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한국판 뉴딜을 발표했다.
이런 상황에 발맞춰 대구 지역 ICT 융복합 기업들도 착실히 그 기반을 다져나가며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무지개연구소는 2015년에 창업해 현재 대구시청 별관 스마트드론기술센터에 위치하며 스마트 무인이동체 플랫폼 제조 전문기업으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일체를 순수 국산기술로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 기업은 긴급재난 현장대응, 시설물 안전진단, 택배, 수색 및 정찰 등 다양한 산업용 드론을 맞춤식 사양으로 최적화된 드론 플랫폼을 제작해 국내 대기업과 공공기관에 납품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드론활용 도심노면 점검서비스’가 산업통상자원부의 규제샌드박스에 지정되어 드론을 활용한 도심에서의 서비스 개발에 선도적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또 2019년부터 LTE/5G 통신망을 이용한 무인이동체 원격제어기술과 딥러닝 엣지 컴퓨팅 기술을 내재한 ‘아리온’ 무인이동체 플랫폼을 런칭해 전년 대비 매출 200%이상 증대, 인력의 추가 고용도 예상된다.
케이스마트피아는 2017년 역외기업 유치기업으로 상수도 원격 검침을 주력으로 비대면 디지털뉴딜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18년 대구테크노파크의 지원을 받아 難검침지역 상수도 검침을 원격으로 검침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가창지역 비대면 원격검침을 성공적으로 실증했다.
또 물사용량을 바탕으로 독거노인케어 시스템을 구축해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의 안부를 실시간으로 케어해 독거 어르신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2019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매출이 500% 이상 증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고용 또한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향후 가스원격 검침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동화기기 전문업체인 ㈜제스트는 야구훈련을 위한 야구공 자동배팅기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난 2015년 설립됐다.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참가한 ‘CES 2020’에서 미국의 스포츠 용품 기업과 25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지 스포츠 용품 유통회사와 아마존 등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인해 향후 추가 수출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
향후에는 비전 센서를 활용한 타격 데이터 추출을 통해 타격자의 배팅 분석과 트레이닝을 지원하는 ICT융합 스크린 타격 분석시스템으로 레포츠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고 디지털 경제를 선도하는 지역 ICT 융복합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지역에서 한국판뉴딜의 많은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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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새로운 아이디어가 대구를 바꿉니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자 ‘2020년 제1회 시민·공무원 정책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의 주제는 대구시 시정 발전·개선을 위한 아이디어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8월 11일부터 9월 8일까지이며 대구시 홈페이지 토크대구와 국민신문고 우편, 팩스로 참여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접수된 제안은 업무 담당부서의 검토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제안 실무위원회의 심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투표 등을 거쳐 제안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심사 한다.
심사 결과는 11월 초 대구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며 우수제안에 대해서는 시장상과 함께 부상금을 지급한다.
대구시는 공모과정에서 시민이 공감하는 시정을 이끌어내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2017년부터는 제안한 시민을 사업추진 부서의 명예책임과장으로 모시는 ‘시민책임과장제’를 새롭게 시행해 제안한 시민이 그 제안의 실행과정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제안의 신청-심사-실행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시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왔다.
한편 시민정책제안 공개모집은 2014년 7월 처음 실시 후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제1회와 제3회에 공모 접수된 제안 290건 중 우수창안 등급 8건을 채택해 시상했다.
채홍호 행정부시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시정을 직접 펼쳐나간다고 생각하시고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0-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