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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제주 사회적경제, 연대의 힘으로 코로나19 극복한다
희망꾸러미
[충청뉴스큐]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지난 13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후원과 대구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와의 연계로 대구와 제주지역 취약계층에 5천만원 상당의 구호물품과 도시락을 지원했다.
제주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후원으로 마련된 ‘희망꾸러미’ 400세트는 마스크·쌀·라면·치약 등 구호물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주와 대구의 사회적경제 기업에서 전달받아 취약계층에게 제공한다.
또한, 구호물품 전달 외에도 무료급식 중단으로 당장 결식이 우려되는 지역의 취약계층 100명에게는 향후 일주일간 도시락을 제공해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구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인 대구쪽방상담소,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따신밥한그릇, 다울건설협동조합, 반야월연근사랑협동조합,커뮤니티와경제와 꽃마리협동조합 등 제주지역 사회적경제기업 8곳이 참여하는 이번 나눔행사는 연대와 협동이라는 사회적가치의 실현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두 지역사회의 위기극복에 큰 힘이 되고 있다.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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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후보, “당진 관내 업체 수주 높이는 방안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쓸 것”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의원 후보(충남 당진시)는 16일 오전 당진지역레미콘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재 당진시의회 의장, 정진우 당진지역레미콘협의회 사무국장을 비롯한 당진 관내 레미콘 생산업체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협의회 관계자들은 관내 건설시장에 있어서 관내 업체의 수주를 높이고 수요와 공급상황에 기초한 신규업체의 인허가 조율 등에 대한 다각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어 후보는 “석문산단 활성화와 LNG5기지, 석문산단 인입철도 사업 등을 비롯하여 어촌뉴딜, 도시재생 사업 등의 굵직한 국책사업들이 진행되면 지역의 건설경기도 살아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당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당진 관내 업체들의 수주를 높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개선시키는 방안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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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 flow MRI 분석용 SW 연구 첫 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허형규박사가 4D flow MRI로 대동맥 연구를 진행, 4D flow MRI 활용 SW 개발 연구가 진척을 보이고 있다.
[충청뉴스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가 4D flow MRI를 이용해 3차원적으로 혈류를 가시화하고 정량화 하는데 성공했다.
대구첨복재단은 연령 및 성별에 따른 정상인의 대동맥 내 혈액의 흐름을 정밀 분석해 4D flow MRI 기술이 대동맥류 유동현상을 관찰할 수 있을 만큼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따라서 대구첨복재단이 진행하던 4D flow MRI 분석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에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번 연구는 Magnetic Resonance in Medicine 저널에 3월 11일자로 게재됐다.
대구첨복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의료융합팀 허형규 선임연구원은 ‘Impact of age, sex and global function on normal aortic hemodynamics’ 제목의 논문을 MRM 저널에 게재한다.
이번 연구는 심뇌혈관 질환 진단을 위해 개발된 4D flow MRI를 이용해 연령과 성별에 따른 대동맥 혈류 흐름을 정량화한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연령대별 남성 10명과 여성 10명씩 총 100명의 건강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수행됐다.
4D flow MRI를 이용해 비침습적으로 혈관에 흐르는 혈류를 진단한 결과, 고령이 될수록 수축기의 유속이 감소하고 이에 따라 3차원 벽면전단응력도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심혈관 인자들 도 성별, 나이 및 좌심실 기능에 따라 유의미하게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재 위상차 MRI를 기반으로 2차원 단면의 유동을 정량화하는 기술은 임상에서 이용되고 있으나, 혈류의 3차원의 가시화는 관련 SW 부재로 제한적인 수준에서만 활용하고 있다.
4D flow MRI를 활용한 선진임상 연구가 미국과 유럽에서는 진행되고 있으나, 아직 심뇌혈관 질환 진단처럼 민감도가 높은 혈류역학적 인자는 개발되진 못한 상태이다.
본격적인 임상적용 및 신규 혈류역학 인자 발굴을 위해 사용자 친화적이며 자유도가 높은 소프트웨어 개발이 필요한데, 대구첨복재단 기기센터 첨단기술부가 관련 SW연구를 진행중이다.
대구첨복재단 기기센터는 1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대동맥에서 속도, 나선성 및 3D WSS에 대한 연령, 성별 및 좌심실 전역 기능의 영향성을 연구했다.
연구결과, 대동맥의 수축기 혈류속도, 3D WSS, 나선성은 연령에 따라 강하게 영향받았다.
고령의 그룹일수록 수축기 대동맥 내 최대 속도와 3D WSS가 유의미하게 감소하는 것을 발견했고 이런 감소는 나이가 들수록 심장기능 저하와 대동맥 지름 증가와 관련이 있었다.
이는 기존 연구와 일치하는 결론으로 4D flow MRI 진단으로 임상 활용이 가능한 정밀성을 보여줬다.
허형규 선임연구원은 성균관대, 포항공과대학교를 졸업, 서울아산병원의생명연구소와 미국 노스웨스턴대학을 거친 후 2018년 10월 재단에 입사했다.
현재 기기센터 첨단기술부 의료융합팀에서 영상 기반 유동 기술을 연구중이다.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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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코로나19 의료진 응원 편지 전시
의료진들이 응원 편지를 읽고 있다.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전담병원인 대구의료원이 코로나19 의료진을 응원하는 내용이 담긴 편지를 전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한 국민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부물품과 함께 전달된 편지들이 의료진을 또 한 번 감동시키고 있다.
연필과 지우개로 수차례 고쳐 쓴 어린아이의 편지부터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스럽게 써 내려간 어르신의 편지, 롤링페이퍼에 가득 담긴 단체와 기업의 응원 메시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과 사연이 적힌 편지들의 종류도 다양하다.
격리병동에 근무 중인 한 간호사는 “지치고 힘든 나날의 연속이지만 편지를 읽다 보면 잠시나마 위로가 된다”며 “진심이 담긴 편지에 눈시울이 붉어진다”고 말했다.
유완식 의료원장은 “국민들의 응원 메시지에 다시 한 번 더 힘을 내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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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문여는 대구전자도서관에서 책 읽으세요
상인역 무인도서 예약대출반납기
[충청뉴스큐]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 내 공공도서관이 잠정 휴관함에 따라 대구시는 직접 도서관 방문 없이도 집에서 안전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전자도서관과 스마트도서관 서비스 이용방법을 홍보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3일 ‘반응형 웹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용자 중심의 ‘대구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와 중앙도서관 등 10개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반응형 웹 기술’은 이용자의 기기에 따라 화면구성을 최적화해주는 서비스로 태블릿PC, 휴대폰 등 모바일 단말기의 화면크기에 맞게 자동으로 조정되어 사용자가 더욱 편리하게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오는 18일부터는 ‘대구전자도서관’ 홈페이지에도 함께 서비스를 시작한다.
현재 대구전자도서관은 전자책 95,286권, 오디오북 4,374권, e-러닝 229과정이 제공되고 있으며 컴퓨터나 모바일로 시공간 제약 없이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다.
이용은 공공도서관 회원증이 있다면 누구나 가능하며 한 번에 최대 3권까지 8일간 대출할 수 있다.
한편 공공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지하철 역사에서 바로 이용자가 직접 읽고 싶은 책을 대출·반납하는 스마트도서관도 이용할 수 있다.
중앙로역, 두류역 등 대구시내 7개 주요 지하철 역사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1일 2권 이내 15일간 빌릴 수가 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하며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많은 시민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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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이인성기념사업회에서 마스크 기부 받아
이인성기념사업회 기부 마스크 수령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마스크 2,000장을 기부해준 이인성기념사업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인성기념사업회는 지난 12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는 대구시설공단 임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스크 2,000장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대구시설공단과 이인성기념사업회가 2·28기념중앙공원에 대구를 대표하는 이인성 화가의 작품으로 문화와 예술이 있는 테마공원 조성사업을 함께 한 인연으로 이뤄졌다.
대구시설공단은 기부 받은 마스크를 대민접촉이 잦은 현장 근로자 위주로 우선 배부해 공공시설의 방역과 시설정비 등 대구의 도시 기능 회복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김호경 이사장은 “소중한 인연을 맺고 있는 이인성기념사업회에서 보내준 마스크 지원에 감사하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 마스크와 함께 따뜻한 마음까지 받게 되어 공단 임직원들 모두 큰 힘을 얻었다”고 전했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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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자동차세 연납으로 7.5% 할인혜택 받으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월에 자동차세 연납 10% 할인혜택을 놓친 시민들을 위해 3월에도 연납제도를 운영해, 31일까지 연납하는 경우 연간 자동차세의 7.5%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성실납세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매년 6월과 12월 연 2회 납부해야 할 자동차세를 미리 한 번에 납부하면 자동차세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만약 3월 연납 기간 내 납부 시 4월부터 12월까지 자동차세액의 10%를 공제 받을 수 있어, 연간 자동차세의 7.5% 할인 효과를 보게 된다.
즉, 1년 세액을 기준으로 1월에 연납하면 연세액의 10%, 3월은 7.5%, 6월은 5%, 9월은 2.5%를 각각 할인 받을 수 있다.
대구시에 올해 1월 연납한 자동차세는 342,841대 795억원으로 지난해 1월 연납 320,465대 750억원에 비해 22,376대 45억원이 증가했으며 앞으로도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세 연납을 원하는 납세자는 자동차등록지 관할 구·군청 세무부서에 전화 또는 방문, 대구사이버지방세청 및 위택스에서 인터넷으로 신청 후 납부하면 된다.
납세자가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자동차를 다른 지역으로 전출할 경우에도 다시 자동차세를 납부할 필요는 없다.
또한, 자동차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 등으로 말소할 경우 자동차 미 보유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은 돌려받을 수 있다.
권오정 대구시 세정담당관은 “어려운 시기 연납제도 이용시 세액 공제 효과로 시민들의 가정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큼 많은 이용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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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천지 대구교회 행정조사 단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추가감염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신천지 대구교회가 앞서 제출한 교인명단과 시설현황 등의 신뢰성을 검증하고 감염원과 감염경로를 규명하기 위한 행정절차로 12일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신천지 대구교회와 간부 사택 등 4곳에 대한 행정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시 공무원, 경찰, 역학조사관 등 2개반 100여명으로 구성된 조사반이 대구지방경찰청의 포렌식 분석관련 인력, 기술, 장비 등 행정지원을 받아 진행했다.
신천지 교인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지역 내 대규모로 확산됐지만 신천지 대구교회 측에서는 수차례에 걸친 관련 자료의 지연 제출로 대구시의 방역행정을 어렵게 했다.
이에 대구시는 지난 달 28일 신천지 대구교회를 고발한 데 이어 특단의 조치로 행정조사를 실시해 교인명단과 시설현황, 조직관련 등을 집중 확인했다.
신천지 대구교회 지하 1층에서 9층까지 시설물 전체에 있는 컴퓨터와 CCTV 기록 영상, 조직구성 현황, 유년·청년·부녀회 회원 정보, 부동산 현황 등 관련된 일체의 자료를 조사하고 핵심적으로 보이는 자료, 총 41종 187건의 자료를 영치했다.
또한, 간부 사택 4곳도 조사를 진행해 컴퓨터에 저장된 교인 명부, 시설 관련 자료를 일부 확보했고 노트북 등 일부는 정밀조사를 위해 영치했다.
대구시는 이번 조사로 신천지 교인, 시설 현황 등과 관련된 자료가 확보됨에 따라 기존에 확보하고 있는 자료와의 검증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며 컴퓨터에 저장된 정보조사는 자료 삭제 및 수정 등의 검증을 위해 경찰에 포렌식 조사를 의뢰해 분석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새롭게 확보된 자료를 분석하고 복음방과 센터, 집단주거지 등을 철저히 확인해, 어제 0시로 격리해제된 5,647명의 신천지 교인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 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신천지 창립기념일인 3월 14일을 맞아 신천지 교인들의 집회나 소모임 등이 이뤄지지 않도록 경찰, 구·군과 함께 관련시설을 중심으로 점검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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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 코로나19 극복에 큰 역할
경증환자 위한 생활치료센터 운영으로 대구지역 병상 부족 완화
[충청뉴스큐] 코로나19 경증 환자들을 위해 마련된 생활치료센터에 일상으로의 복귀를 꿈꾸며 희망 메시지가 들려오고 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조기수습을 위해 민.관.군 등 가용 가능한 모든 인력과 물자를 총동원하며 사투를 벌이고 있다.
특히 지역 내 확진자 급증으로 병상이 부족해 입원치료가 필요한 환자의 자가격리 대기가 늘어남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구시가 정부에 제안하고 지침변경을 이끌어, 중등도 이상은 ‘신속입원’, 경증은 ‘생활치료센터 격리’로 이원화한 조치는 꼭 치료를 받아야 할 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2일 대구 동구 혁신지구 중앙교육연수원 입소를 시작으로 경주, 영덕, 천안, 충주 등 전국 곳곳에 마련된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한 환자들이 하루빨리 완치돼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입소자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생활치료센터는 감염병 환자 관리에 적합한 시설확보와 최소기준의 의료, 행정, 안정적인 생활 지원까지 갖춰져야 하며 350여명의 의료진을 비롯해 900여명의 민·관·군·경 등 전 운영진이 24시간 가족같이 돌보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가족을 떠나 격리된 환자들의 심리적 불안을 대비해 심신 안정을 위한 통합심리지원단을 운영, 상담지원을 하고 있으며 응급상황을 대비해 생활치료센터와의 최단거리에 상급 지정병원을 지정하고 치료센터 내 상시적 의료인단을 구성해 기본적 의료체계를 구비했다.
또한, 센터별 설치·운영에 따른 약국을 지정해 입소자의 불편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12일 현재 대구 지역 환자들이 입소한 13개 생활치료센터에는 2,600명이 입소해 130명이 완치해 귀가했으며 앞으로도 입소자들의 완치판정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입소자들과 함께 집을 떠나서 고군분투하며 생활하는 근무자들에게 완치돼 퇴소하는 입소자들도 그동안 보살핌과 도움에 고마움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여러 기업과 기관의 협조로 마련된 생활치료센터가 코로나19 조기수습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의료진을 비롯해 민·관·군·경 등 전 운영진이 빠른 환자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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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게일 라텍스장갑 등 2천 5백만원 상당 물품 기탁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아비게일은 지난 10일 코로나19와 힘든 싸움을 이어가는 대구시민과 선별진료소의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약 2천5백만원 상당의 의료용 라텍스장갑과 식료품을 기탁했다.
또한, 이번 기부 외에도 갑작스럽게 발생한 많은 확진자들로 인해 힘든 의료진의 노고와 대구시민이 받은 고통과 상실감이 큰 만큼, 추가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우리 주위의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찾아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희연 ㈜아비게일 대표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대구만의 고통이 아니라 온 국민의 고통이라는 생각에 미력하나마 고통을 함께하고 나누고자 물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주위를 둘러보고 봉사하는 마음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0-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