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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오케스트라‘팡파르’로 물리치다
코로나19, 오케스트라‘팡파르’로 물리치다!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무더운 여름 시민들에게 휴식과 청량감을 제공하기 위해 다가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오후 7시 30분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한여름 밤의 바캉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여름휴가는 물론 야외 활동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시민들이 이를 극복하고 도심 속에서 완벽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볼거리와 시원함을 제공하고자 바캉스 콘서트를 기획했다.
일상이 자유롭지 못하는 요즘, 여름휴가를 준비한다면 돗자리 하나로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문화바캉스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품격 있는 여름휴가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오케스트라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첫째 날인 8월 7일에는 디오오케스트라가 콘서트의 막을 올린다.
임성혁의 지휘로 프리소울 솔리스트 앙상블이 무대에 오르며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인다.
또 아나운서 이도현이 사회를 맡아 재미를 더한다.
둘째 날인 8월 8일은 이재준의 지휘 아래 노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소프라노 배진형, 테너 박신해, 색소폰 홍정수, 아코디언 김바하가 협연 무대에 올라 오페라 아리아, 탱고 왈츠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선보이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마지막 날인 8월 9일 일요일 저녁에는 신명기의 지휘로 코리아 윈드 심포니가 바캉스 콘서트의 대비를 장식한다.
이날 소프라노 한보라, 테너 김명규, 오영민, 최요섭이 출연해 공연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바캉스 콘서트는 웅장하고 경쾌한 클래식, 뮤지컬·영화음악, 왈츠, 대중가요 등 매 공연 친숙한 레퍼토리를 엮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했다.
또한 대구의 명소인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낭만적이고 신나는 여름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공연 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대 앞 객석은 띄워 앉기를 운영한다.
잔디광장은 10m 간격으로 바람개비를 설치해 바람개비 1개 주변에 돗자리 1개를 펼 수 있도록 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생활환경이 바뀐 지금, 시민들이 여름휴가에 선뜻 나서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된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도심 속에서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시원하고 여유로운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안심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안전한 공연이 되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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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대로 수성교 서편 시내방향 좌회전이 수월해진다
신천대로 수성교 서편 시내방향 좌회전이 수월해진다!
[충청뉴스큐] 대구시 건설본부는 신천대로 상동교에서 팔달교 방향으로 진행하다 수성교 서편 교차로에서 시내로 진입하는 좌회전 차로의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지난해 12월 사업비 6억원을 투자, 기존 2개 차로에서 3개 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8개월 만에 완료하고 27일 개통했다.
그동안 신천대로 수성교 서편 시내방향 좌회전 차로는 출·퇴근 시간대에 일시에 집중되는 교통량으로 인해 2~3회의 신호대기 후 통과가 가능해 이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
특히 시내방향 좌회전 대기로 인해 신천대로 본선 대봉교 지하차도까지 차량이 길게 늘어서는 경우는 신천대로 본선의 교통정체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이번 좌회전 1개 차로 추가 설치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좌회전 차량의 지체 시간이 155초에서 112초로 43초 단축되고 대기 차량도 312m에서 170m로 142m 감소해 시내방향 좌회전 차로의 교통정체가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좌회전 차로 확장으로 폭이 줄어든 인도에는 기존 노후 보도블록을 목재데크로 교체해 신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보행환경도 크게 개선했다.
이동호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량이 적은 야간시간대에 공사를 시행해 공사기간을 5개월 단축할 수 있었다”며 “안전사고 없이 공사를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불편을 감내하고 협조해 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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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물산업클러스트 물기술 적용, 유충 시민불안감 해소
이중여과장치 및 자동드레인 설치 개요도
[충청뉴스큐] 최근 수돗물 유충 사태와 관련해 대구지역의 경우, 5개 정수장과 배수지 52개소에 대해 대구지방환경청과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의 자체 점검 결과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
대구시는 고품질의 수돗물을 생산하기 위해 전오존처리로 조류를 완벽히 제거하고 침전 및 여과 공정을 거친 후 오존으로 추가 살균함으로서 유충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현재는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배수지를 거쳐 가정집으로 바로 가고 있으나, 대구시 상수도본부는 올해 300억원을 들여 대구시 전체 상수도관로 8,037㎞ 주요 지점에 이물질을 한번 더 걸러주는 이중여과장치와 자동드레인을 설치한다.
상수도관의 이물질 검은 딱지를 원천차단하기 위해 설치되는 이중여과장치와 자동드레인은 물산업클러스트 입주기업들과 테스트를 거쳐 오는 8월 시범사업을 시점으로 600여 곳 주요 지점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물산업기술은 대구시상수도본부와 지역기업이 상수도 관로 안에서의 이물질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공동개발해 왔다.
제품을 개발한 기업체는 모두 환경부로부터 혁신기업으로 선정됐으며 국가물산업클러스트 내에 소재하고 있다.
두 기술을 관로 주요 지점에 설치하면 이물질이 가정집으로 들어가지 않아 수질민원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최근 인천지역 유충발생으로 인한 시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이물질 등으로 인한 수질 민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대구시 전체 관로에 이중여과장치 및 자동드레인을 설치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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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름철 승강기 안전관리 실태 점검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승강기 갇힘 사고가 증가하는 여름철, 승강기 유지관리업체들의 내실있는 승강기 유지관리를 유도하고 승강기 유지관리 취약 현장에 대한 위험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7월 29일부터 8월 28일까지 승강기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고층 건물이 즐비한 현대사회에서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승강기의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2019년 3월 28일 승강기 법이 전부 개정돼 시행되는 등 승강기 안전관리에 관한 규정도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추세다.
이에 대구시는 승강기 안전관리의 강화를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승강기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대구지역에는 작년 말 기준 30,548대의 승강기가 설치돼 있으며 매년 1,000대 이상이 신규로 설치되고 있다.
승강기 설치 대수가 늘어나는 만큼 승강기 고장에 의한 승객 갇힘 사고 또한 증가하고 있는데, 이러한 갇힘 사고는 시민들에게 큰 불편과 고통을 초래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자칫 인명피해를 발생하게도 한다.
대구시에서 119구조대의 승강기 갇힘 사고 관련 출동자료를 분석한 결과, 가장 더운 때인 7 ~ 8월에 승객이 갇히는 고장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최근 1년간 중복 갇힘 사고가 발생한 유지관리 취약 현장 21곳에 대해 7월 29일부터 한 달여간 승강기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중복되는 고장 발생의 원인을 파악하고 위험요인을 해소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아울러 승강기 유지관리업체에 대한 지도·감독을 통해 극서기 승강기 유지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재해 및 사고와 관련해 대표적인 경험적 법칙인 하인리히 법칙에 따르면 대형사고는 우연히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전조로 발생되는 경미한 사고들이 반복되고 또 그것을 방치할 때 발생할 수 있으므로 유지관리 취약현장에 대한 실태 점검을 통해 더 큰 사고를 예방해 시민안전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점검 취지를 설명했다.
덧붙여 “만일 승강기 사용 시 갇힘 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강제로 탈출하려고 하면 더 큰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즉시 비상통화장치나 휴대폰으로 구조요청을 한 후 침착하게 구조를 기다릴 것”을 당부했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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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색다른 대구 걷기여행
이야기가 있는 색다른 대구 걷기여행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그간 마음 놓고 여행을 떠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지도 한 장 들고 간편하게 떠나 보는 ‘대구 걷기여행’ 관광상품을 추진한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국민들의 ‘건강한 여행’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소규모 개별 여행을 선호하는 분위기에 발맞춰 대구시는 대구근대골목 4개 걷기코스와 도심과 외곽을 연결한 힐링 걷기코스 3개를 중심으로 걷기 코스를 기획하고 지도를 제작해 그동안 여행에 목마른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여행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걷기여행 지도제작은 관광공사의 두루누비 사업의 일환으로 관광공사와의 협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각 코스별로 대구만의 맛집, 까페, 핫플레이스 등 즐길거리를 입히고 오디앱을 통한 코스별 스토리도 들을 수 있다.
두루누비 :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걷기여행 홍보 및 활성화 사업오디앱 :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전국 관광지 스토리텔링 오디오 서비스 앱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힘내라 대구” 응원 릴레이 동영상에도 참여했던 성우 안지환씨가 코로나19로 타 도시보다 유난히 힘든 시기를 보낸 대구 시민들을 위해서 도움이 되고 싶다며 오디앱 관광지 해설 녹음에 기꺼이 재능기부했다.
대구시는 7월 24일부터 8월 2일까지 대구 동성로와 근대골목 일원에서는 걷기여행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두루누비 앱을 다운받으면 기본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중앙파출소, 교남 YMCA, 공감한옥게스트하우스, 이상화 고택, 계산성당을 각각 방문해 인증샷을 찍거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려 인증하면 여행관련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 코스 완주자에게 서문 야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오천원권 상품권을 지급하고 사진을 제시하면 사진실물 그대로 프린팅된 아이스크림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이 기간 중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관광객들에게 골목에 얽힌 스토리를 들려주는 해설 서비스도 제공한다.
물론, 방문지 곳곳에는 체온측정, 손소독, 방명록 작성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된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이 모처럼 걷기여행도 즐기고 다양한 이벤트도 참여해 지친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스트레스를 털어 버리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걷기체험코스를 발굴해 여행과 건강이 조화되는 힐링투어리즘 상품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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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본격 운영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 지역 보건의료 전반에 대한 현황 분석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개발하고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될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대구시는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설치 운영을 위해 지난해 10월 ‘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소요예산 3억원을 확보했다.
2개팀, 단장 외 6명으로 구성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의료 사업 발굴, 공공의료기관 기술지원, 필수의료 분야 조사·연구 등 공공보건의료 체계 혁신을 위한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지난 6월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경북대학교병원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연구원과 행정요원 등 5명을 채용했다.
현재 지역의 취약도와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발굴하고 산하 공공보건의료 지원 조직들의 연계를 중점적으로 수행하게 되는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대구 외 10개 시·도에서 운영 중이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지역 보건의료 전반에 대한 분석과 정책개발 등 전문성 향상과 기존 사업 중심 보건의료 관련 조직들을 조정·연계해 공공·민간기관의 협치를 유도함으로써 감염병 등 긴급재난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와 공공보건의료 전달체계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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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너 소사이어티 159호·160호 회원 탄생
대구 아너 소사이어티 159호‧160호 회원 탄생
[충청뉴스큐] 28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이희정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현환 변호사와 배은숙 ㈜세아섬유 대표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이 열렸다.
김현환 변호사는 1962년 경북 의성 출신으로 영신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제30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군법무관을 마친 후 대구에서 7년간 변호사로 활동하다 법조일원화가 시작될 무렵인 2001년 광주지법 판사로 법관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광주고법·대구고법·대구지법 판사로 재직하다 2007년 대구지법 포항지원 부장판사를 거쳐 대구지법 부장판사, 대구지법·가정법원 경주지원장을 역임하고 울산지법 부장판사를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2017년부터 우리텍에서 매년 10억원을 기부 해 과학·기술분야 대학생 및 대학원생 등을 지원하고 있는 ‘소선나눔기금’의 심사위원장을 맡아오고 있는 김현환 변호사는 심사과정 중 형편이 어렵지만 꼭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의 사연들을 알게 됐다.
그러던 중 올 해 3월, 수성구 범어동에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하게 됐고 개업과 함께 고민하고 있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해 대구 159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김현환 변호사는 “나도 학창시절 주위로부터 도움을 받아 공부해왔다.
보내는 작은 정성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돼 더 행복한 대구가 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나눔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1971년 대구에서 출생한 배은숙 ㈜세아섬유 대표는 대학졸업 후 부친인 배동은 대표가 설립한 섬유원사 코팅 전문기업인 세아섬유의 전신인 세아직물에서 1996년부터 근무하며 경험을 쌓기 시작했다.
그 후 실장, 부사장을 거쳐 2017년부터는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으며 현재 직원 24명과 함께 매출 70여 억원을 올리는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회사를 경영하던 중 위기의 상황도 있었고 고객사들의 어려움으로 대금 회수가 어려울 때도 있었으며 최근 어려워진 섬유업계의 경기도 극복이 쉽지 않은 과제였다.
하지만 배은숙 대표는 특유의 열정과 리더쉽, 그리고 실시간 제조공정을 공유하는 앱을 개발하는 등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이 위기들을 극복 해 나가며 기업을 운영 해 오고 있다.
배은숙 대표는 어린 시절, 홀어머니 슬하에서 어렵게 성장해 오신 아버지의 책상 위에 아버지의 도움을 받은 아동보육시설 어린이들의 감사 편지들을 보며 언젠가 아버지처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다짐을 하게 됐으며 그동안 마음의 숙제로 남겨왔다.
그러던 중 먼저 아너 소사이어티 88호 회원으로 가입한 정현분 ㈜에스케이텍스타일 대표의 추천으로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 이번에 대구 160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배은숙 대표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주위의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가 나누는 사랑이 내가 나고 자란 대구를 더 따뜻하게 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저의 또 다른 삶을 살게 해 준 그분께 늘 미안한 마음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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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회장단 전사·순직경찰 추모행사 개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회장단 전사·순직경찰 추모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회장단에서는 27일 오전 11시 대구지방경찰청 내에 조성된 대구경찰시민공원을 찾아 추모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자총에서는 정영만 자총 市 지부 회장과 김인선 수성구 지회장을 비롯해 사무국장 등 주요 임원 24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차원에서 2m 이상 간격을 벌려 참배를 진행했다.
추모식에 참석한 송민헌 대구지방경찰청장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치안 확립을 위해 전사·순직하신 선배 경찰들을 기리는 추모비를 건립한 이후 잊지 않고 찾아준 자총 회장단에 감사를 표했다.
정영만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회장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공무 중 순직하신 분들을 기억해야 하는 것은 최소한의 도리”며 “충과 의를 위해 희생하신 고인들을 위해 조성된 대구경찰시민공원과 추모비를 많은 시민들이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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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마트시티 기업 지역을 넘어 역외 진출
대구시, 스마트시티 기업 지역을 넘어 역외 진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도시공사가 함께 수성 알파시티에 추진한 스마트시티 테스트베드 조성사업에 참여했던 지역 스마트시티 기업들이 역외로 진출해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스마트시티 테스트베드 조성사업:555억원/5년간/5개분야 13개서비스 및 통신망 구축, 스마트 비즈니스센터 건립지하매설물관리서비스 선도기업인 대진정보기술은 핵심기술인 NFC기술을 이용한 지능형 지중선로 표시기를 개발해 2019년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신제품인증를 취득하고 2020년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등록됐다.
이 제품은 상하수도, 전기·통신 등 공공기관의 지하매설물관리와 안전관리에 이용된다.
대진정보기술은 청송군 천연가스, 김해시 상수관로 영주시 상수관로 합천군 상수관로 사업 등을 수주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역 VR·AR기업과 함께 혼합현실에서 지하매설물 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를 개발중으로 이 기술을 활용할 경우 도로 굴착전에 지하매설물 위치를 정확히 확인해 사고 예방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CT벤처기업인 바른신호는 보행자 안전을 위한 바닥신호등을 연구개발해 스마트시티사업에 참여했다.
바닥신호등은 신뢰성과 안정성이 매우 중요한데 현장에 설치해 장시간 가동한 결과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9년 구미시, 성동구·광진구, 대전 동구에 설치됐고 2020년 안양시·수원시·안산시, 금천구, 아산시 등에 설치돼 호평을 받고 있다.
다양한 설치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성장속도가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 대구시가 알파시티 도로 6.5km 구간에 구축해 민간에 개방한 자율주행차 기반시설을 지역 기업인 스프링클라우드, 소네트 등이 시범운영 중에 있다.
이 구간은 국내 최초로 도로교통법이 적용되는 실제 도로로 2018년 국제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를 개최했으며 올해 10월말 대회도 개최 예정이다.
중앙정부와 기가코리아 사업, 자율주행 셔틀버스 기술개발을 위한 테스트베드로 활용되고 있으며 자율주행서비스 실증·개발을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모델을 창출해 지역의 대표적 기업으로 성장할 예정이다.
한편 2018년에 준공된 수성 알파시티는 스마트시티 플랫폼 도입과 5개 분야 13개 서비스가 적용됐다.
지난해 국내외 1,500여명의 기업·공공기관 등의 관계자가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
또한, 2021년에 준공될 스마트비즈니스센터는 대구의 스마트시티 수준을 한 단계 높이게 되고 스마트시티기업을 위한 전시, 홍보 기능뿐만 아니라 지원기능을 강화해 ICT창업 생태계 강화에 주력하게 된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스마트시티 테스트베드 현장에 적용된 신뢰성 높은 기술과 제품을 바탕으로 스마트시티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대구시와 대구도시공사가 협업해 안심, 검단, 대공원 개발에 있어서도 스마트시티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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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대구시민원탁회의 참가자 모집
제19회 대구시민원탁회의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대구의 치유와 성장에 대한 시민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오는 8월 28일 오후 7시 비대면 화상토론으로 제19회 대구시민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지난 3월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19를 감염병 최고 경고 등급인 ‘팬데믹’을 선포하던 때, 대구는 이미 코로나19의 한 가운데서 이전에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위기로 고통과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대구시민은 자발적 방역 동참과 공동체 정신을 발휘해 위기를 이겨내고 있다.
아직 코로나가 끝난 것은 아니지만 대구시민이 지금까지 보여준 시민의식은 더 없이 훌륭하고 격려 받아 마땅하다.
이번 원탁회의는 ‘코로나19, 대구의 치유와 성장 - 우리들의 솔직한 이야기 -’로 의제를 선정해 대구시민과 함께 한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학교 수업, 업무 회의, 세미나 등 사회 곳곳에서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소통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시민원탁회의에서도 화상토론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새로운 소통문화를 이어가려 한다.
이번 시민원탁회의 참가는 관심있는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화상토론이 처음이라도 1:1 상담팀을 운영해 기술적 적응을 안내하므로 부담 없이 신청 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대구시민원탁회의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7월 13일부터 8월 24일까지 하면된다.
참가 확정 여부는 추후 문자로 안내한다.
화상토론 준비물 :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웹캠이 장착된 PC 등 접수 : 사무국, 대구시 시민소통과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가 가져온 위기를 놀라운 시민의식을 보여주신 시민과 지역공동체적 연대로 극복해 나가겠다”며 “대구를 치유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토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