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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도서관 자료·열람실 부분개방 대비 방역관리 리허설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대구시는 오는 5일 대구시립 도서관 자료·열람실 부분개방에 앞서 4일 오후 3시 30분부터 30분간 대구시립 중앙도서관에서 코로나19 대응 방역관리 리허설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5월 20일 공공도서관 부분 개관 후 도서 대출증가와 함께 자료·열람실 개방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과 8월 2일 오전 0시 기준 30일 연속 지역감염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는 코로나19의 진정세 등을 감안해 시립 도서관 자료실과 열람실을 부분 개방하게 됐다.
이에 앞서 대구시는 7월 28일 코로나19 극복 범시민대책위원회 교육분과 실무위원회 확대회의를 통해 방역수칙을 준수한 공공도서관 자료·열람실 30% 부분 개방을 논의한 바 있다.
부분개방에 앞서 대구시는 4일 대구시립중앙도서관에서 대구시장, 대구시의회 의장, 대구교육감, 공공도서관장, 지역 방역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관 자료·열람실 부분개방에 따른 방역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사전 리허설을 실시하고 강평회에서 논의된 보완사항을 즉시 반영해 시민에게 코로나19에서 안전한 도서관 이용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리허설은 ‘도서관 자료·열람실 개방 시 방역매뉴얼’에 따라, 입장 대기 시 거리두기, 입장 시 열화상카메라를 통한 발열체크, 전자출입명부 생성 안내 및 확인, 손소독제로 소독 후 도서관 입장, 자료·열람실 띄어 앉기, 도서관 내 반드시 마스크 착용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시립도서관 외에도 대구 전역 공공도서관에서는 매일 시설 소독, 2시간마다 실내 환기, 손이 자주 닿는 곳은 수시 소독 등 철저한 방역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게 도서관 이용을 할 수 있도록 도서관 환경을 마련하는 등 자료·열람실 부분개방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5일부터 예정된 시립도서관 자료열람실 부분개방은 코로나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독서문화 향유를 누리는 계기가 될 것이며 시립뿐만 아니라 구·군립 도서관 이용에도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불편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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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여자핸드볼팀 성추행 진상조사 본격 착수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불거진 ‘대구시청 여자핸드볼팀 감독 갑질 및 성추행 언론보도’와 관련, 외부전문가로 ‘민간조사위원회’를 구성·운영해 본격적인 진상 파악에 나섰다.
대구시는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하고 조사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7월 31일 여성인권 전문가, 변호사, 교수 등 외부인사 6명으로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8월 1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1차 회의에서는 법무법인 참길 박준혁 변호사를 위원들 만장일치로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조사범위, 조사방법, 추진방향, 향후대책, 선수보호 방안 등 위원회 운영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조사위원회는 외부의 영향을 받지 않고 최대한 공정한 운영을 위해 결과 발표 시까지는 위원장 외의 위원명단과 회의내용 등을 비공개로 하는 한편 언론의 과도한 관심으로 선수들이 심리적 압박과 2차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선수들에 대한 특별한 보호조치를 대구시에 요청했다.
한편 조사위원회의 원활하고 신속한 피해조사 등을 위해 대구시는 7월 31일 대구시청 여자핸드볼 선수 전원에 대해 외부전문상담사 5명이 개별상담을 실시했으며 그 상담결과는 이후 조사위원회에서 선수피해 파악을 위한 주요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구체적인 상담내용 및 조사결과는 상담내용의 익명성, 비밀성 보장을 통해 2·3차 피해 발생 방지를 위해 비공개로 결정했다.
조사위원회는 조속한 기간 내에 조사를 완료한다는 목표로 철저한 사실 규명 후 그 결과에 따라 대구시 체육회에 징계 의뢰와 형사고발을 의뢰하는 등 엄정 대응을 한다는 방침이다.
박준혁 민간조사위원장은 “적극적인 조사를 통해 공정하고 철저한 사실규명을 위해 노력하겠다.
민간으로 구성된 본 위원회가 인권보호와 사실규명을 위한 좋은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언론에서 과도한 취재로 피해자 및 제보자 등에 대한 2.3차 피해 발생이 우려되니 자제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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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한 1조원 자금 공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영안정자금 지원규모를 1조원 늘려 전국 최대인 총 2조 2천억원 규모로 확대 공급하고 중소기업의 거래피해로 인한 연쇄 도산을 방지하기 위한 매출채권보험 인수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2,60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대구시는 지난 4월 1차 추경으로 경영안정자금을 당초 8,000억원에서 1조 2천억원으로 확대한 바 있으나, 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수요가 계속돼 7월 27일 기준으로 1조 1,259억원을 지원해 자금의 94%가 소진됐다.
이에 대구시는 하반기 자금지원을 위해 2차 추경 지원 규모를 1조원 확대하고 8월 4일부터 시행한다.
경영안정자금 지원은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시중은행에 운전자금을 저리로 융자받을 수 있도록 대구시가 추천하고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대출금액과 우대여부에 따라 1.3~2.2%로 대출이자를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매출이 종전보다 10% 이상 감소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긴급 경영안정자금은 2,000억원으로 확대 편성해 이차보전율을 0.4%p 특별우대 적용해 지원한다.
특히 대구시는 이번 경영안정자금 확대편성으로 지역 중견기업에도 3,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배정해 신규 지원한다.
지난 6월 홍인표 대구시의원의 대표발의로 재난 등으로 경영상 심각한 어려움이 있는 경우 중견기업을 경영안정자금 지원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의‘대구광역시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 지원 및 운용 조례’가 개정돼 중견기업의 자금지원 근거가 마련됐다.
코로나19의 경제적 충격으로 중견기업의 경우에도 생산 차질, 소재·부품 수급 우려, 수출 마케팅 위축 등으로 기업활동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나 중견기업은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일부 금융기관에서 제한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뿐 정부와 지자체의 각종 금융지원의 대상에서 대부분 제외돼 있다.
대구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중견기업이 약해지면 지역 산업구조 전체가 취약해지는 심각한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는 판단에 지자체 최초로 중견기업에도 경영안정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관내 111개 중견기업이며 지원규모는 3,000억원으로 기업당 50억원 한도로 1년간 1.3%~1.7%의 이자를 지원한다.
대구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거래처 연쇄 부실화에 따른 위험 방지와 거래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사업도 인수규모를 1,300억원 늘려 총 2,600억원 규모로 지원을 확대한다.
매출채권보험은 신용보증기금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위탁을 받아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공적보험제도로 보험에 가입한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외상판매한 뒤 구매자에게 대금을 결제받지 못하는 모든 경우에 보장금액 한도로 손해액의 80%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보험상품이다.
코로나19 피해 장기화로 대내외적으로 경기 악화가 지속돼 매출채권 부실로 인한 중소기업의 연쇄 부실의 위험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들의 지원수요 증가와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기 위해 인수 규모를 확대한다. 매출채권보험 가입기업은 250만원 한도로 보험료의 60%(대구시 50%, 신용보증기금 10%)를 지원받을 수 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지역의 중견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모두 포함하는 경영안정자금 확대 지원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에 보다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전방위의 경제 대책을 선제적으로 수립·시행해 경제위기 조기 극복과 지역경제 성장에 온 힘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기업과 소상공인은 가까운 대구신용보증재단 6개 영업점 또는 신용보증기금 6개 영업점(유망 창업기업), 기술보증기금 3개 영업점(기술형창업기업)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매출채권보험 가입과 보험료 지원은 신용보증기금 대구신용보험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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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산물 활용한 케이터링 교육 실시
지역 농산물 활용한 케이터링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대구식문화연구회원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케이터링 디자인 교육을 진행한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문화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7월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우리 쌀을 이용한 케이터링 디자인교육을 진행했으며 11월 24일까지 격주로 총 10회차의 교육을 한다.
케이터링이란 장소에 제한을 받지 않고 고객에게 맞춰 음식을 제공하며 컨셉에 맞는 분위기까지 연출하는 토탈 서비스로 지역 로컬푸드를 이용해 다양한 테이블 세팅 및 식공간을 연출하는 것을 말한다.
대구식문화연구회원 25명은 이번 과정을 통해 케이터링의 정의, 메뉴 구성 방법, 쌀을 이용한 케이터링 실습, 수제도시락 실습 등의 교육을 받게 되며 여성농업인들의 역량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케이터링 전문가로 지역 농업 발전에 힘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솜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과정이 갈수록 줄어드는 쌀 소비 감소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지역식문화를 새롭게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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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국립극단 대구 유치 기원‘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개최
제2국립극단 대구 유치 기원‘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개최
[충청뉴스큐] 대구호러공연예술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구연극협회와 공동으로 주관하며 대구시 등이 후원하는 제2국립극단 대구 유치 기원 ‘2020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가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Play Play 대구연극’이라는 슬로건 아래 대명공연거리 소극장 등에서 개최된다.
대구국제호러페스티벌은 지난해까지 16년간 개최되던 대구의 대표 여름 축제였다.
대구의 여름 무더위를 즐기는 독특한 아이디어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던 축제였으나, 올해부터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앞서 준비하기 위해 ‘2020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로 행사의 명칭과 내용을 변경하면서도 호러공연의 정체성을 이어가도록 변화를 시도했다.
종전 대구국제호러페스티벌은 짧은 기간 개최되는 행사성 축제라는 이미지가 강해 지역 공연예술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중심의 공연예술제로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공연계 의견에 따라 소극장 중심의 공연예술제로 거듭나게 됐다.
본래 호러연극제에서 출발한 공연행사의 정체성을 찾고 대구연극의 강점을 극대화시켜 제2국립극단 대구 유치 등 대구연극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기 위해 소극장 중심의 공연예술제로 돌아갔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대규모 야외행사를 개최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도 공연 관람이 가능한 실내 소극장에서 다양한 연극공연을 준비해 힘들고 지친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힐링의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고자 했던 대구시와 주최 측의 정책적 배려도 있었다.
2020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펼쳐지는 소극장 중심의 공연예술제로 공식 참가작과 자유 참가작 등 26편의 공연을 만날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연극축제이다.
공식참가작들을 살펴보면, 극단 기차의 신체극 ‘9 to 5’와 ‘one man show 햄릿’, 극단 예전의 ‘극장괴담 사’, 극단 돼지의 ‘흉터’, 극단 창작플레이의 ‘그녀가 산다’, 교육극단 나무테랑의 포럼연극 ‘원하고 바라고’, 극단 온누리의 ‘이웃집 쌀통’, 극단 구리거울의 ‘신팽슬여사 행장기’, 극단 원각사의 ‘몸부림’, 극단 동성로의 ‘파지’, 극단 고도의 ‘사랑입니까?’, ‘고해, 고해’, ‘결혼한 여자와 결혼 안 한 여자’, 극단 나무의자의 ‘베니스의 상인’, 극단 가인의 ‘동행’, 극단 처용의 ‘삼도봉 미스터리’, 극단 미르의 ‘싸이코패스를 사랑한 스토커’, 극단 이송희레퍼토리의 ‘향촌연가’, 극단 초이스시어터의 ‘버스정류장’, 극단 엑터스토리의 ‘두평 반’이 있다.
자유 참가작으로는 극단 골목길의 ‘여름은 덥고 겨울은 길다’, 극단 구리거울의 그림자 음악극 ‘팥죽할머니와 호랑이’, 극단 하루의 ‘혜영에게’, 극단 초이스시어터의 ‘만나지 못한 친구, ’극단 창작플레이의 ‘별이네 헤어살롱’이 관객을 기다린다.
개막식은 8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예술극장 엑터스토리에서 열린다.
개막공연 ‘셰익스피어 인 힐링’은 셰익스피어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셰익스피어의 비극 중 ‘맥베쓰’, ‘햄릿’, 희극 중 ‘한여름 밤의 꿈’, ‘베니스의 상인’‘, 희비극인 ’로미오와 줄리엣’까지 힐링이라는 주제를 통해 한 자리에서 조금씩 맛볼 수 있는 독특한 공연이다.
‘셰익스피어 인 힐링’은 대구연극협회 이지영 부회장이 예술감독을 맡아 세계 속의 대구, ‘Play Play 대구연극’이라는 주제로 셰익스피어를 대명공연거리로 불러왔다.
개막식은 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이번 행사는 공식참가작 20편과 자유 참가작 5편, 개막작 1편 외에도 청소년연극제, 청춘연극제, 청년연극제 등이 연계프로그램으로 펼쳐져 다양한 연극을 만나 볼 수 있다.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려버릴 호러부터 고전극, 실험극, 코미디, 로맨스, 부조리극까지 다양한 형식과 맛으로 전하는 연극의 힐링을 만끽할 수 있다.
연계행사로는 대구연극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청소년연극제,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으로 준비 중인 청춘연극제, 웃는얼굴아트센터가 주최하고 대구연극협회가 주관하는 청년연극제가 있다.
청소년연극제는 매년 개최되는 대구연극의 미래를 만나볼 수 있는 장이며 청춘연극제는 대구의 원로연극인들이 대구연극의 힘을 보여주는 공연이다.
코로나19가 대구에 확산되기 전에 봄날연극제로 준비 중에 연기된 행사이기도 하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청년연극제는 대구의 젊은연극팀 3개 단체의 공연을 만날 수 있는 행사이다.
이홍기 대구연극협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연극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대구의 연극과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재연구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에 있는 시민과 예술인들에게 힐링의 메시지를 전하고 대구의 문화적 자산을 널리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 연극은 대명공연거리 등 인프라 조성이 잘 되어 있고 지역 연극인들의 활발한 창착 활동은 대구가 연극의 성지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충분한 강점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대구연극계와 힘을 합쳐 제2국립극단 대구 유치 등 각종 사업추진과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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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0년 하반기 5급 이하 정기인사 단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지난 7.10.자 국·과장급 간부인사에 이어 7.31.일자로 5급 이하 직원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퇴직, 공로연수, 휴직 등으로 발생한 결원요인에 따른 승진·전보 인사를 비롯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방역 대응인력 강화와 도시공간구조 혁신을 통한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최우선으로 하는 민선7기 후반기 조직개편에 맞추어 시급한 현안업무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우수인력을 발탁·보강하는데 중점을 뒀다.
우선, 승진 인사는 승진후보자명부순위를 최대한 존중하되, 업무성과와 시정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으며 특히 코로나 19 방역대응 등을 위해 묵묵히 업무를 수행한 직원을 대거 발탁 하면서 열심히 일하는 곳에 확실한 보상이 주어지도록 했으며 산단재생사업, 취수원 다변화 등 시정 역점사업에 성과를 창출했거나 격무부서에서 장기간 근무하며 전문성을 발휘한 직원 및 소수직렬 등도 고루 배려하면서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전보 인사에는 민선7기 후반기 조직의 안정성과 업무추진의 연속성에 초점을 두면서 지난 7.10일자 조직개편으로 신설되는 ‘시민건강국’ 과 ‘미래공간개발본부’ 등을 중심으로 시급한 현안사업에 대응할 인력을 보강하는데 중점을 두는 동시에, 연공서열에 얽매이지 않고 업무 추진력과 전문성을 겸비한 젊고 유능한 인재를 기획팀장·미래산업기획팀장 등 시정핵심 보직에 파격적으로 발탁·보임하면서 시정현안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 밖에도, 이번 5급 승진자 60명 중 과반수가 넘는 32명의 여성공무원 이 내정되면서 지난 상반기 인사에 기록한 역대 최고 여성사무관 승진비율기록을 새롭게 쓰면서 그간 대구시가 추진해 온 관리직 여성공무원 양성을 위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2020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마무리하면서 “민선7기 후반기에 접어든 중요한 시점에 속도감 있는 시정 추진을 위한 인력 배치에 초점을 맞춘 인사”며 “이번 인사를 통해 코로나19 충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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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행정부시장 여름철 재해취약지 현장방문
대구시 행정부시장 여름철 재해취약지 현장방문
[충청뉴스큐]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사람 중심, 현장 중심의 자연재난 대비체계구축’을 목표로 하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대응 추진사항 점검을 위해 달서구 대천동 소재 월성빗물펌프장과 달성군 다사읍에 공사 중인 다사서재2 재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대구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재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재난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채홍호 행정부시장은 30일 월성빗물펌프장과 다사서재2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펌프장 운영상황과 정비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시설물 가동태세 확립과 사업장 안전대책 강구 등을 주문했다.
아울러 최근 잦은 호우와 코로나19로 고생이 배가되고 있는 현장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채홍호 행정부시장은 “최근 장마로 인한 폭우 등 풍수해 예방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빗물펌프장이 언제든 정상 가동 될 수 있도록 점검에 철저를 기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되도록 항상 준비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며 자연재난 대응태세의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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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도시철도 역사 화생방 테러 대비 합동 훈련
대구소방, 도시철도 역사 화생방 테러 대비 합동 훈련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30일 오전 10시 대구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에서 테러 대비 신속한 사고 대응과 수습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119특수구조단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은 경찰, 용산역 자위소방대 등 유관기관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합실 내 화학물질테러를 실전처럼 가정해 실시했다.
대구소방은 기관별 협력 강화와 통합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인명대피 및 구조, 화학물질분석·차단, 누출물질 수거, 제독 순으로 대응 매뉴얼에 따라 진행했다.
김송호 119특수구조단장은 “화생방 테러사고는 심각한 인명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에 초기대응이 중요하다”며 “통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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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해외 4개국에서‘랜선, 대구여행’실시
대구시, 해외 4개국에서‘랜선, 대구여행’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적 팬데믹 여파로 해외여행이 제한됨에 따라 대구에 올 수 없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대구여행, 랜선으로 떠나요’ 이벤트를 실시한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대구공항 국제선 항공편 입국 제한과 글로벌 관광교류 불확실성이 증가함에 따라 대구시는 대구를 방문할 수 없는 해외 잠재 관광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코로나 극복으로 안전한 대구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으로 랜선여행 콘텐츠를 기획했다.
온라인 랜선여행은 코로나19 사태로 촉발된 뉴노멀 시대 관광 패러다임의 변화에 ‘비대면’, ‘온라인’, ‘소규모’, ‘안전여행’ 등 새로운 관광형태로 주목을 받고 있다.
‘랜선, 대구여행’은 7월 31일부터 8월 15일까지 중국, 일본, 대만, 홍콩에 거주하는 현지인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국가별 유명 여행작가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대구를 방문한 경험담과 직접 찍은 사진과 영상으로 대구의 유명 관광지, 미식, 뷰티 등 다양한 테마로 대구관광의 매력을 소개한다.
7월 31일 중국에서는 한국관광공사 청뚜지사와 공동으로 쓰촨 방송국 여행전문가 탕지하오와 함께하는 ‘숨겨진 보물 같은 대구 만나기’ 라이브 방송을 팬더 동영상, 더우인, 콰이쇼우를 통해 60분간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되돌아온 대구의 모습과 주요 관광지, 추천 관광지를 소개한다.
8월 15일에는 홍콩에서 ‘여행작가 조이스가 알려주는 대구관광의 매력’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화상 플랫폼 ‘줌’을 통해 대구의 안전한 관광지와 여행정보, 실시간 궁금증 해소 등 대구의 매력을 소개한다.
여행작가 조이스는 여행전문 칼럼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홍콩 현지 최초로 대구여행 책자 ‘대구·부산편’을 2016년에 발간하고 2019년에는 ‘대구투어 2019’ 여행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같은 시간, 대구시는 대만에서도 ‘여행작가 아시기와 미리 떠나보는 대구여행’이라는 주제로 ‘페이스북’ 실시간 화상연결 시스템을 통해 대구의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 체험거리, 숙소, 교통 등 대구 여행의 매력 포인트를 소개한다.
여행작가 아사기는 한국여행 서적 전문작가로 대만 현지 여행 방송 프로그램과 라디오게스트, 초청강연 등 한국여행을 다양하게 소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8년 ‘대구, 이렇게 즐기세요’란 제목으로 총 275페이지 분량의 대구 여행책자를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에 발간했다.
8월 22일 일본에서는 ‘가쿠사오리와 떠나는 대구 뷰티여행’을 통해 동성로 쇼핑거리에서 직접 구입한 제품으로 뷰티강좌와 함께 피부미용에 좋은 대구 음식과 건강에 좋은 힐링 관광지들을 소개하며 여행작가와 함께 여행하는 듯 생생한 재미를 안겨줄 예정이다.
진행자 가쿠사오리는 K-뷰티 여행작가로서 ‘대구·경북, 한국의 예쁜 지방도시여행’ 책자를 발간했으며 개인 SNS에 한국관광과 뷰티 정보를 활발하게 소개해 일본 현지 젊은 연령층에서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코로나19로 관광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뉴노멀 시대에 비대면과 온라인을 활용한 관광이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랜선 대구여행을 통해 해외 관광객들에게 코로나 극복으로 ‘안전한 도시, 대구’ 이미지를 알리고 새로운 트렌드에 맞는 뉴노멀 관광 수요를 창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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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이동보조기 충전소 최적 위치, 빅데이터로 찾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장애인, 고령자 등 이동약자들의 주요 이동수단인 ‘전동 이동보조기’를 충전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최적의 충전소 입지 장소를 선정했다.
‘전동 이동보조기’의 이용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충전시설 설치에 대한 기준이 없고 한정된 예산으로 충전소가 부족한 상황에서 주 사용자가 편하고 자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충전소 위치를 선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건물과 시설물 정보만으로 충전소를 짓다 보니 사용자가 원하는 장소를 선정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대구시는 이러한 충전소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효율적 예산 집행을 위해 우선, 북구 지역을 대상으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최적의 충전소 입지 장소를 선정했다.
분석 결과의 신뢰도 확보를 위해 대구시 전체 공공기관 정보, 나드리콜 승하차 데이터, 60대 이상 통신사 유동인구 데이터를 결합해 분석모델을 만들고 여기에 북구의 장애인 등록현황 데이터를 추가, 딥러닝 학습을 통해 최적의 충전소 후보지를 발굴했다.
후보지는 노원동, 북현동, 산격동 등에 위치한 우체국, 주민센터, 지구대 주변 38여 개 장소로 향후 북구 충전소 신규 설치 시 우선적으로 반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분석은 주 이용객의 거동이 불편한 점을 고려, 자주 방문하는 장소, 이동 동선, 충전 여건 등의 사용자 데이터를 결합해 이용이 편한 위치로 선정했다.
대구시는 이번 분석 결과가 전 지역에 적용될 수 있도록 대구 전체를 대상으로 최적의 충전소 입지 후보지를 선정하고 그 결과를 구·군에 보급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효율적 예산 집행을 위해 입지 선정, 기반시설 교체 등의 정책 결정 시 빅데이터 분석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입장에서 어려움을 찾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구시 행정 전반에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