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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75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광복회대구시지부는 광복 75주년을 맞이해 오는 8월 15일 정오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종각에서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광복절 타종행사는 일제강점기 구국의 일념으로 독립운동을 펼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광복의 정신을 온 국민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이다.
이번 타종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과 코로나19 방역 의료진 등 22명의 타종인사들이 참여해 33번 타종한다.
올해 타종인사로는 독립운동가 故 장원수 선생의 아드님이신 장홍직님, 독립운동가 故 류택하 선생의 따님이신 류경자님 등 독립운동가 후손 여섯 분과 코로나19 방역에 노고가 많았던 의료진을 대표해 유완식 대구의료원장, 서영성 대구동산병원장, 최석진 대구간호사회 회장, 노태승, 조명지 119 구급대원 등 22명이 선정됐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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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나노필터 유해물질 검사결과 공개 및 조치 방안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1.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 초기 KF80, 94규격의 보건용 마스크 수급 대란 속에서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마스크를 공급하고자 보건용 마스크 2,000만장을 구매해 그 중 945만장을 시민들에게 무상 공급하고 399만장을 도시철도공사 등 기관·단체에 배부했으며 현재 670만 장 정도를 비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1회용인 보건용 마스크의 단점을 보완해 여러 번 세탁해서 사용할 수 있는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를 공급하고자 계획을 하고 준비하던 중 지역 소재 섬유전문생산기술연구소인 “다이텍연구원”에서 염색산단, 성서 서대구산단에 공급한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를 당시 마스크 공급의 시급성을 고려해 선택했다.
다이텍연구원과 협의해 공인시험기관에서 인체 유해물질에 대한 검사를 받은 필터교체형 면마스크 20만장을 생산 의뢰했고 당시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에게 공급할 마스크가 부족한 시교육청은 우리 시와 협의를 통해 추가 10만장을 더한 30만장을 다이텍연구원에 제작 의뢰하게 됐다.
이후 우리 시에서는 시민들에게 공급할 50만장을 추가 발주해 현재 대구스타디움 창고에 보관하고 있다.
한편 시 의회 김동식 의원, 대구참여연대 및 대구의정참여센터에서 다이텍이 제작 공급한 마스크 나노필터에서 인체 유해성분인 DMF가 다량 검출됐다는 제보를 받아 지난 6. 23.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검증을 하자는 제안을 함에 따라 민·관 합동으로 공인시험기관에 1, 2차 시험 의뢰하고 그 결과를 확인했다.
2. 이에 오늘 민·합동 검사결과를 대구시민 여러분들에게 공개한다.
1) 1차 시험결과는 최초 제보 수치와 비슷했고 2차 시험결과는 제보된 수준보다 낮은 수준으로 확인됐다.
두 개 기관의 검사결과 당초 다이텍연구원이 의뢰한 검사에서는 불검출 됐다는 DMF가 합동검사 1차에서는 상당한 양이 검출됐고 2차에서도 검출됐다.
2) 지금 현재 마스크 관련 DMF 허용기준은 국내·외 모두 없는 상황이나 환경부의 환경표지인증 의류 기준은 10ppm이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 잔류용매 기준 가이드라인’등 여러가지 경우에 따라 다양한 기준이 있다.
그러나 호흡기로 직접 흡입되는 마스크는 피부접촉 의류나 구강으로 섭취되는 의약품보다 유해물질 검출기준이 더 엄격하게 적용되어야 한다고 판단한다.
3. 이러한 결과에 따라 대구시와 시민단체, 김동식 의원은 아래와 같은 입장과 방침을 밝힙니다.
먼저, 대구시는 코로나 사태 극복을 위해 마스크를 신속히 확보, 안정적으로 보급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이 마스크에서 유해물질인 DMF 검출 문제로 심려를 끼치게 된 점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한다.
이 마스크는 학생들이 직접 착용하는 것으로써 DMF 잔류량에 따른 인체 유해의 개연성이 조금이라도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
이에 수치 차이에 관계없이 회수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하며 우선 시교육청과 각 가정에 보관 중인 분량은 시교육청과 협의해 폐기토록 한다.
그럼에도 두 기관의 검사결과에 상당한 차이가 있으므로 1) 3차 민·관합동검사를 의뢰하고 2) 그 결과에 따라 유해물질이 다량 검출될 경우 대구시 비축분 처리 방안, 관계기관의 책임, 유해성에 관한 제도적 기준 마련 등 방안을 강구 한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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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구 주민자치연합회장, 어려운 시민 위해 마스크 기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서구 주민자치연합회장은 ‘코로나19 극복 범시민운동’의 일환으로 마스크 2만 장을 대구적십자사를 통해 대구시에 기부했다.
8월 13일 오후 4시 대구시청에서 손완규 서구 주민자치연합회장, 박선영 대구적십자사 사무처장, 심재균 대구시 자치행정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마스크 기부 행사가 열렸다.
이날 기부되는 마스크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해 대구시 거주 취약계층, 특히 노숙인, 쪽방 생활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손완규 서구 주민자치연합회장은 “경제적 부담으로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숙인, 쪽방생활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됐다”며 기부의 뜻을 전했다.
대구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사무처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손완규 회장은 이번뿐만 아니라 2014년부터 매년 서구 지역의 취약계층 세대를 위한 마스크, 방한용품 등을 기부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심재균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코로나19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아직 마스크 착용을 계속 이어가야 하는 상황이다”며 “전해 주신 마스크는 노숙인 등 어려운 분들이 코로나19를 이겨내는 데 큰 힘이 되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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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대구광역시연합회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농촌환경 조성에 앞장
한국농촌지도자대구광역시연합회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농촌환경 조성에 앞장
[충청뉴스큐] 한국농촌지도자대구광역시연합회는 지난 12일 회원 등 40여명이 모여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농약 빈병류를 수집하고 분리수거하는 ‘농촌마을 환경정화활동’으로 농약 빈병과 농약봉지, 쓰다 버린 농약 등 4톤을 모아 처리했다.
그동안 농촌지도자 회원들은 농업인들이 사용한 농약 빈병과 봉지 등이 논, 밭, 하천 등에 방치된 채 환경을 오염시키고 미관을 해치는 주범으로 보고 지난해 10월, 농업기술센터에 모여 농촌환경 정화활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에서 배부한 폐기물 수거망에 농작업 후 발생한 농약 빈병 등을 수집해 왔다.
회원들은 개별회원 농가에서 모은 것과 마을에 방치된 것들을 수집해 일일이 분리수거 작업을 했으며 수집한 빈병 등은 환경공단을 통해 위탁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농촌환경 정화활동을 추진한 배선관 회장은 “회원들 모두가 현재의 농촌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해 농약빈병과 폐기물을 수거, 분리 처리하는데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에서는 농업인의 건강과 농촌을 지키는 환경 지킴이로서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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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관광 클린사업장에서 안전한 여름휴가 보내세요
농촌관광 클린사업장에서 안전한 여름휴가 보내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최근 발표한 농촌관광 클린사업장에 ‘구암팜스테이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여름 휴가철 안심 여행지를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침체된 농촌으로 여행을 유도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농림축산식품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의 협업으로 추진하는 ‘농촌관광 클린 사업장’은 소규모 체험프로그램 운영, 배상책임보험 가입, 응급처치 교육 이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위생수칙을 준수하는 농촌체험농장을 말한다.
농촌관광 클린사업장으로 선정된 ‘구암팜스테이마을’은 팔공산 미대동에 위치하고 있어 대구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마을이다.
7월 ~ 8월은 방울토마토, 옥수수 수확체험, 9월부터는 알밤 줍기 등 다양한 수확체험을 소규모로 가능하며 이 외에 식체험, 공예체험은 20인 이상 단체로 체험이 가능하다.
체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구암팜스테이마을 홈페이지를 참고면 된다.
구암팜스테이마을 관계자는 “농촌관광 클린사업장을 믿고 찾아주시는 체험객들에게 안전하고 힐링되는 여행을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이솜결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대구 시민들이 집과 가까운 농촌에서의 체험활동을 통해 코로나 19로 인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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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균등분 주민세’122억원 부과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관내에 주소를 둔 세대주,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 및 법인을 대상으로 2020년 균등분 주민세 122억원을 부과했다.
균등분 주민세는 매년 7월 1일 현재 대구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 직전 연도의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4천 8백만원 이상인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사업소를 둔 법인에게 부과된다.
세대주는 12,500원, 개인사업자는 62,500원, 법인은 자본금과 종업원 수에 따라 62,500원부터 625,0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대구시의 올해 8월 균등분 주민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 자본금 10억 이하 영세 법인사업자에 대한 세제 지원으로 지난해 보다 79억원이 감소했다.
납세자별로는 세대주 111억원, 개인사업자 4백만원, 법인 11억원이 부과됐다.
납부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며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구·군별로는 달서구 28억원, 북구 22억원, 수성구 20억원, 동구 18억원, 달성군 12억원, 서구 9억원, 남구 8억원, 중구 5억원 순이다.
권오정 대구시 세정담당관은 “균등분 주민세는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부담해야 하는 최소한의 회비적 성격의 세금으로 시민들의 복지 증진 등 삶의 질 향상에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므로 납부기한 내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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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제75주년 경축식.광복의 빛으로 찬란한 미래, 새로운 대구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오는 8월 15일 오전 10시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광복회원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포상대상자, 보훈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
대구시는 이번 경축식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예년에 비해 규모는 축소되었으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애국선열에 대한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해 온 시민들과 대구의 더 밝은 희망의 빛을 회복하는 중요한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축식은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노수문 광복회 대구지부장의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권영진 대구시장의 경축사,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의 만세삼창 순 등으로 진행된다.
본 행사의 축하공연에는 대한민국의 독립이 어느 한 순간, 소수의 특정인물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수많은 사람들의 인고 끝에 찾아 온 것이라는 내용을 담은 뮤지컬 ‘독립을 위해’가 무대에 오른다.
특히 이 작품은 숭고한 시민정신으로 코로나19의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는 현재의 우리 상황과도 여러모로 닮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장 입구에서 발열 체크, 문진표 작성, 좌석 간 이격거리 확보, 행사장 내 마스크 착용, 행사 전후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축식에 앞서 오전 9시부터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항일독립운동기념탑 참배가 이루어지고 12시에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진정한 광복의 의미를 담은 달구벌대종 타종행사가 열린다.
같은 시간 동성로 야외무대에서는 독립열사 어록 낭독, 태극기 플래시몹 등 광복의 기쁨을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대구시는 애국선열들의 고결한 희생정신을 더욱 기리기 위해 애국지사와 유족, 독립유공자 자녀 및 손자녀를 위문·격려하고 8월 14일부터 8월 16일까지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및 그 동반가족 1인, 유족 등에 대구도시철도의 무료승차를 실시한다.
또한, 태극기 달기 운동도 전개해 시민들과 함께 경축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애국선열들을 기억하고 보답하는 것은 우리 세대의 책임이다”고 강조하며 “선열들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위대한 시민의 힘으로 우리의 앞을 가로막고 있는 어려움을 지혜롭게 헤쳐 나가고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대구 건설이라는 역사적 도전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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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에 DASH 하라”
“창업에 DASH 하라”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구지역 기술창업 관련 정보를 한 곳에 모은 온라인 허브 ‘DASH’를 오는 14일 오픈해 대구지역 창업의 아이콘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 대구시에서 운영해 왔던 온라인 포털인 대구창업지원포털을 전면 개편, 1년여 구축 기간과 베타 서비스를 거쳐 ‘DASH’로 새롭게 태어났다.
분산되어 있던 대구지역 30여개 창업지원기관들의 모든 지원사업 공고와 입주공간 현황 등의 정보를 통합해 제공하고 8개 분야 70여명의 전문가들로부터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는 창구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VC리뷰와 창업라운지 내 기업홍보를 통해 투자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특히 DASH 내에 Dash-Point제도와 회원등급 시스템을 도입한 점이 눈길을 끈다.
사용자들은 DASH에서 얼마나 열심히 활동하느냐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 일정 수준이 되면 기프티콘 등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게 된다.
누적 포인트에 따라 창업신, 유니콘, 데카콘 등으로 승급하게 되는 것도 재미있는 요소이다.
그동안 아쉬운 점으로 지적되어왔던 기업 데이터베이스 관리 및 지원사업 성과관리 기능도 대폭 강화해 창업자와 지원기관 모두가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로 인해 향후 우수기업 발굴 및 부진기업 여과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밖에 DASH 모임, DASH 고객센터, 창업영상 등의 기능을 통해 사용자 간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14일부터 2주일간 오픈 이벤트도 진행된다.
DASH에 회원가입 후 ‘유니콘을 찾아라’, ‘응원메시지 남기기’, ‘오타찾기’ 등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DASH는 혁신센터가 중심이 되어 지역 30여개 창업지원기관의 협력으로 운영하게 되며 지역 기관들과 DASH T/F팀을 구성해 운영 효율화를 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제 대구에서 창업하려면 DASH에 접속해야 한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하겠다”며 “지역의 창업 생태계가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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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지부 수해복구 현장에서 구슬땀 흘려
대구시 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지부 수해복구 현장에서 구슬땀 흘려
[충청뉴스큐] 8월 13일 대구광역시 새마을회 및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는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경남 하동군 및 충북 충주시 엄정면 일대의 피해복구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7~8월 집중호우 및 제5호 태풍 ‘장미’로 인해 주택 및 농경지 침수, 이재민 발생 등 많은 재산 피해가 발생해 피해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 하동군에서는 대구광역시 새마을회원 49명, 충북 충주시 엄정면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40명이 가재도구 정리, 수해 쓰레기 청소 등 피해복구 활동을 추진했다.
대구광역시 새마을회 및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는 매년 국내외 재난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특히 작년 경북 영덕군 태풍피해 복구 활동에 이어 올해는 이번에 피해가 극심했던 지역인 충북 청주, 경남 하동군, 전남 구례지역 등지에서 복구·지원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새마을회 및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대구에 전국에서 많은 지원과 격려가 있었다. 감사한 마음을 갚을 방법이 없었는데, 어려울수록 함께 고통을 나누고 작은 힘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달려오게 됐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더 많은 회원들이 함께 하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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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광주 북구⋅경남 하동군⋅충북 충주시’ 피해복구 긴급 지원
대구시,‘광주 북구⋅경남 하동군⋅충북 충주시’ 피해복구 긴급 지원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8월 1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집중호우와 제5호 태풍 ‘장미’로 인해 주택 및 농경지 침수, 인명피해, 이재민 발생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광역시, 경상남도, 충청북도 지역에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복구 장비와 자원봉사 인력을 지원해 어려움을 함께 한다.
대구시는 지난 7~8월 집중호우 및 제5호 태풍 ‘장미’로 인해 주택 및 농경지 침수, 이재민 발생 등 많은 재산 피해가 발생해 피해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광역시 북구, 경상남도 하동군, 충청북도 충주시의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복구장비와 자원봉사 인력 등을 지원해 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한다.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광주광역시 북구의 장비 지원요청에 따라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 동안 대구시설공단 소유 복구장비 4대와 임차장비 굴삭기 3대 총 7대를 지원해 복구 작업에 참여한다.
대구와 광주 두 도시는 2013년부터 이른바 ‘달빛동맹’을 통해 우호협력 관계를 공고히하고 국제행사가 개최되거나, `태풍`, `폭설` 같은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서로 도움을 주고 있으며 특히 올해 초 코로나19 확산 당시 광주가 대구지역에 의료병상 제공과 물품을 지원한데 이어 광주시의 확진자 급증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병상지원을 제안하는 등 항상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
또한, 8월 13일 경상남도 하동군에는 대구시새마을회 회원 49명이, 충청북도 충주시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지부 회원 40명이 가재도구 정리, 수해 쓰레기 청소 등을 지원해 복구 작업에 참여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집중호우 및 태풍 ‘장미’로 인한 피해의 조속한 복구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며 “추가 지원이 필요할 경우 아낌없이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