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문화예술회관 디지털 아카이브 서비스 개시
대구문화예술회관
[충청뉴스큐]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활동한 예술가들은 어떤 분들일까? 1964년부터 현재까지 시립예술단과 문화예술회관의 발자취는 어땠을까?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인 문화예술회관이 기획한 공연·전시의 흐름과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사이트가 구축됐다.
1990년 공연장을 개관한 대구문화예술회관은 1991년 전시장, 1993년 예련관, 2000년 야외음악당을 차례로 개관하며 오랜 기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이에 문예회관은 지난 30여년의 긴 역사를 되돌아보고 명실상부한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회관과 시립예술단이 기획한 공연·전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했다.
인터넷을 통해 ‘디지털 아카이브’에 접속하면 시립국악단을 비롯한 무용단, 극단, 소년소녀합창단, 인문학극장까지 디지털로 변환된 팜플렛과 프로그램북을 통해 과거의 다양한 공연·전시자료를 열람할 수 있다.
인쇄물로 보관되어 있던 ‘1964년 시립교향악단 창립기념공연 팜플렛’, ‘1991년 문화예술회관 미술관 개관기념도록’ 등 종이자료를 디지털파일로 변환해 행사명, 주요참여자, 장소 등 관련 단어로 검색이 가능하다.
따라서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의 어느 예술가가 어떤 공연·전시에 참여했는지, 대한민국의 어떤 예술가가 초청됐는지, 월드컵축구대회 등 대규모 행사기간 어떠한 공연·전시를 개최했는지 등 여러 궁금증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 지휘자, 연출자, 출연진, 작가, 참여단체 등 중견 예술인, 예술단체들의 활약상과 변천사 그리고 당대 문화예술계의 이슈와 화제도 더듬어 볼 수 있다.
이로 인해 ‘대구문화예술회관 디지털 아카이브’는 대구예술의 역사를 시민들이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예술계 종사자들과 연구자, 학생들에게도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현묵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이번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은 예술사 정리와 아카이브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요즘, 지역 예술사 연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활용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0-03-25
-
대구 청년쉐프, 응원 도시락으로 기부 행렬에 동참
대구 청년쉐프, 응원 도시락으로 기부 행렬에 동참
[충청뉴스큐] 대구시에서 운영하는 청년 외식창업 실전경험 지원 사업인 ‘청년 팝업레스토랑’의 청년 쉐프들이 취약계층의 코로나19 극복 응원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올해 2월 공모와 오디션 심사를 거쳐 선발된 청년 팝업레스토랑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만19~39세 청년 대상으로 창업 전 외식업 실전경험 공간 제공 및 메뉴·영업 컨설팅 지원 중구 종로 20 6기 참가자 6명은 본인이 직접 개발한 음식을 코로나 극복을 위해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담아 도시락으로 만들었다.
도시락은 지난 23일부터 시작해 다음 달 3일까지 10일간 관내 요양원, 장애인 시설 등 9곳에 매일 50개씩 500개 정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사회에 진출하기 전 예비 창업청년 쉐프들에게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시민들을 위한 재능나눔의 기회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에게는 따뜻한 희망을 줄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
청년 팝업레스토랑 참가자들은 “응원의 마음으로 정성껏 도시락을 만들었다. 맛난 도시락이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마음을 전했다.
2020-03-25
-
대구시, AI기반 콜센터로 격리해제자 건강상태 체크
AI기반 콜센터 상담서비스 구성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격리해제자 관리를 위해 AI기반 콜센터 상담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최근 대구시의 코로나19 격리해제자가 8,000명이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격리해제 후 증상이 발현해 확진 판정을 받는 경우 등 격리해제자 관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완치 후 격리해제자 등의 자가격리 기간을 연장해 외부와의 접촉을 제한하고 집회와 외출 금지 등 조치를 취하는 한편 AI음성로봇을 통한 전화상담서비스를 도입해 자가격리자의 건강체크 등 관리에 활용하고 있다.
대구시가 운영하는 한글과컴퓨터의 AI기반 콜센터 상담서비스는 사람이 아닌 AI음성로봇이 관리대상자에게 1일 1회 자동으로 전화해 미리 정해진 시나리오에 따라 관리대상자의 발열, 호흡기 증상 등 건강상태 등을 확인한다.
만일 관리대상자가 이상이 있다고 답을 할 경우, 해당 보건소로 상황이 공유되고 대한가정의학회 소속 의사의 전문상담으로 연결되도록 해준다.
건강상태 확인 외에도 안전수칙이나 대구시의 전달사항을 안내하고 상담거부, 미연결 등 결과를 자동분석해 전담부서로 통보해준다.
이번 AI기반 콜센터 상담서비스는 한글과컴퓨터가 솔루션을, NBP가 클라우드 인프라를 대구시에 무상제공하는 방식으로 협약을 맺어 진행한다.
그동안 대구시는 갑작스럽게 늘어나는 코로나19 확진자들에 대한 검사와 환자분류, 병상확보 등에 온 힘을 기울였다.
비록 지역 내 코로나19의 확산의 기세가 꺾이고 있지만, 격리해제자에 대한 추가적인 관리로 혹시나 모를 재발 가능성에 대해서도 대비할 방침이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서비스를 위해 지원해준 두기업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끝까지 철저한 관리로 코로나19 종식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25
-
대구시 간부공무원, 3개월간 월급여 50~70만원 씩 모금 …‘아름다운 반납’릴레이 동참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과 장·차관급 이상 공무원들이 4개월간 급여의 30%를 반납하기로 한 가운데, 대구시 4급이상 간부공무원들도 직급별로 3개월간 월급여의 50~70만원씩을 반납하는 ‘아름다운 반납’ 릴레이에 동참하고 나섰다.
이를 계기로 5급 이하 공무원을 비롯해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등에서도 자발적인 모금 운동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4일 “코로나19로 악화되고 있는 서민들의 경제 사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대구시 간부공무원들이 급여 반납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발적으로 급여의 상당액을 반납해 기부하기로 결정해 준 간부공무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도움의 손길이 시급한 시민들에게 잘 쓰여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1일 비상국무회의 워크숍에서 장·차관급 이상 공무원들이 4개월간 급여의 30%를 반납하기로 결정하면서 당초 대구시 내부에서는 고위 간부공무원인 실국장 이상이 중심이 돼 급여의 30%를 반납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하지만, 4급 이상 간부공무원들도 자발적으로 급여 반납 동참 의사를 표시하면서 대상과 모금 규모 모두 확대됐다.
이로써 4월부터 4급이상 간부공무원 200여명은 월급여에서 50~70만원씩을 3개월간 반납해 총 3억1천여만원 정도의 성금을 모을 예정이며 모금액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지원하는 용도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당초 실·국장만 대상이 됐을 경우보다 액수면에서는 약 1억여원이 늘어난 셈이다.
아울러 5급이하 공무원들도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지원에 대해 공감대를 이루고 있는 만큼 향후 모금 규모는 더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대구시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저소득층 특별지원사업 긴급복지특별지원 사업 긴급생계자금지원 사업 등을 내용으로 하는 ‘코로나19 긴급생계지원 패키지’를 전격 시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1차로 약 6천599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할 계획인데, 이 중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긴급생계자금 지원의 경우 중위소득 100%이하인 45만 9천여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50만원에서 최대 90만원까지 신청을 거쳐 이르면 다음 달 중순경부터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국민 모두가 현재 코로나19로 전례 없는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특히 대구 시민들의 피해가 날로 심각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대구시 모든 공직자는 ‘시민들의 삶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는 각오로 사태를 조기 종식시키는 동시에 특별재난지역에 대한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확보와 대구시가 마련한 ‘코로나19 긴급생계지원 패키지’ 등의 특별 대책을 면밀히 시행하는 데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에 간부공무원들이 월급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금하기로 한 이른바 ‘아름다운 반납’ 이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을 포함한 공직사회 전반에 걸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각계각층에서 전해지고 있는 이러한 따뜻한 온정들이 우리 대구가 가진 ‘위기 극복 DNA’ 와 결합한다면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큰 시너지로 작용할 것이며 이는 대구를 코로나19 극복의 롤모델로 삼고 있는 전 세계에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하는 일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0-03-24
-
대구환경공단,“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전달”
코로나19 사랑 나눔 기부금전달
[충청뉴스큐] 대구환경공단은 24일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활동의 일환으로 서구 상중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성금 6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공단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 운동을 통해 마련됐으며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된다.
대구환경공단 강형신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성금을 지원키로 했으며 지역주민 모두가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건강하게 일상생활로 복귀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하면서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공기업이 될 것”이라 말했다.
2020-03-24
-
대구첨복재단 개발지원 제품 세계로 나간다
대구첨복재단이 2018년 컨설팅한 ‘㈜인코아’의 ‘Core-Clip’과 ‘Core-Knife’ 2개 제품이 TUV SUD로부터 2일 CE 인증을 받았다.
[충청뉴스큐]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개발 지원한 입주기업 제품이 유럽 CE 인증을 받았다.
대구첨복재단이 2018년 컨설팅한 ‘㈜인코아’의 ‘Core-Clip’과 ‘Core-Knife’ 2개 제품이 TUV SUD로부터 지난 2일 CE 인증을 받았다.
CE 인증은 유럽내 제품판매를 위해 필수적인 인증 절차로 의료기기의 효용성과 안전성을 심사한다.
대구첨복재단의 지원으로 개발된 국내 제품이 유럽시장의 문을 연 사례이다.
현재 내시경용 시술기구는 일본기업이 90% 이상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대구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 의료기기평가팀은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시제품 성능평가, 예비 생물학적 안전성 평가, 인허가 시험평가 모니터링, 안전성 평가 항목 컨설팅을 지원한다.
2018년 진행한 ‘2018 지역인프라 연계 의료기기 제품화 촉진 지원 사업’ 과제에 ㈜인코아가 선정돼 ‘의료기기평가팀’에서 지혈클립과 나이프를 개발하도록 지원했다.
이 과제는 기업이 개발한 제품에 대해 병원 임상의가 현장 중심 전문가 컨설팅을 해주면서 효과를 검증하고 업그레이드하도록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8년부터 시작해 19년까지 21개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통해 제품의 성능개선, 시장진입 전략, 임상시험 전략 등을 지원했다.
2년전 병원 임상의와 대구첨복재단 전문연구팀의 지원을 받고 개발된 Core-Clip과 Core-Knife는 TUV SUD로부터 3월 2일 CE Class 2등급 인증을 받았다.
㈜인코아는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중소기업으로 국소지혈용드레싱, 일회용내시경처치구류 등을 생산하고 있다.
2014년 창업, 2019년 4월 첨복단지 내에 생산시설을 갖췄다.
Core-Clip은 위장관내 혈관·조직 또는 수술부위 등의 신속한 지혈을 위해 사용되는 수술용 기구이다.
내시경의 기구 채널을 통해 체내로 삽입해 위점막 혈관이나 조직 지혈에 사용하는 일체형/일회용 의료기기이다.
지혈클립은 인체에 무해한지, 사용이 편리한지, 지혈효과가 뛰어난지가 중요하다.
현재 병원에서 사용되는 지혈클립은 대부분이 일본제품이어서 국산화가 필요했다.
㈜인코아의 Core-Clip은 내시경 기구를 통해 삽입해 위점막 혈관이나 조직을 지혈할 수 있는 일체형 제품이다.
대구첨복재단에서 시제품 제작부터 안전성·유효성 평가를 지원받았다.
점막 절제술 후 지혈 성능 확인을 위해 돼지로 실험을 진행해 기존 지혈클립보다 우수한 성능을 확인했다.
현재 이미 하노이국립의료대학병원에 수출되고 있다.
㈜인코아의 Core-Knife는 수술 없이 간단한 내시경을 통해 위암, 대장암, 용종 등을 제거할 수 있는 나이프인데 수술시 발로 조작할 수 있다.
암 발생시 개복없이 내시경을 통해 절제하는 내시경점막하 절제술이 대중화되었는데 관련 나이프는 일본 제품이 점유중이다.
Core-Knife도 기존 내시경점막하 절제술에서 점막하층의 절개를 최소화하기 위한 내시경점막하 박리술 치료법을 도입했다.
개발 단계부터 대구첨복재단으로부터 자문받았으며 제품화를 위해 안전성 및 유효성 검증도 대구첨복재단에서 진행했다.
지금은 동산병원에서 신제품 사용자 지원사업을 통해 사용중이다.
이영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은 “병원 현장 목소리를 듣고 대구첨복재단에서 기업에게 아이디어를 전달하고 그것을 기업이 제품화하고 그 제품이 유럽에서 인증받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김길수 실험동물센터장도 “실험동물센터는 입주기업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 구축을 도와 기업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국내 의료기기 기술 발전과 인프라 확대의 구심점으로 자리잡을 것”이라 말했다.
2020-03-24
-
대구시 결산 결과 세입 9조 5천억, 세출 8조 3천억
재정상태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회계, 재무회계 및 기금회계 등 회계별 결산을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실시한 결과,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파악하는 기준이 되는 채무비율과 부채비율이 매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기조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회계 및 14개 특별회계를 포함한 예산회계 결산액은 세입이 9조5,616억원,세출이 8조3,158억원으로 잉여금 1조2,458억원이 발생했다.
잉여금 중 다음연도 이월액 4,699억원과 국고보조금 반환금 254억원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7,505억원으로 집계됐다.
세입결산 중 지방세 규모는 2조 7,796억원으로 전년대비 1,851억원이 증가했으며 그 중 취득세는 전년대비 254억원, 자동차세는 전년 대비 135억원 감소했으나, 지방소비세는 전년 대비 2,108억원 증가했다.
이는 부동산 매매감소에 따른 취득세 감소, 유류세 한시적 인하로 인한 주행분 자동차세는 감소했으나, 지방소비세율 인상에 따른 지방소비세 증가에 따른 것이다.
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세입 7조 975억원, 세출 6조 5,402억원으로 5,573억원의 잉여금이 발생했으며 다음연도 이월액 3,449억원과 국고보조금 반환금 249억원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1,875억원이다.
특별회계는 세입 2조 4,641억원, 세출 1조 7,756억원으로 6,885억원의 잉여금이 발생했으며 다음연도 이월액 1,250억원과 국고보조금 반환금 5억원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총 5,630억원이다.
결산내용 중 예산회계 방식에 의한 채무는 대구시 본청의 경우 2019년도말 채무는 1조 7,090억원으로 민선6~7기 6년간 총 2,289억원의 채무를 상환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재무회계 방식에 의한 자산은 경부고속철도변 지하차도 준공 등 사회기반시설 증가 등으로 4,796억원이 증가한 34조 6,876억원이며 부채는 지방채증권의 감소 등으로 전년도말 2조 2,694억원 보다 216억원이 감소한 2조 2,478억원이다.
공사·공단을 포함한 대구시 총 부채규모는 3조7,918억원으로 전년도말 3조 2,027억원보다 5,891억원 증가했다.
또한, 17개의 기금회계는 전년도말 9,886억원 보다 15억원 감소한 9,871억원으로 집계됐다.
결산내용에 대해서는 오는 5월 6일부터 5월 25일까지 20일 동안 시의원, 공인회계사, 세무사, 재무경력자 등이 참여하는 결산검사를 거쳐, 6월 개최되는 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2019회계연도 결산을 준비하면서 민간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된 ‘대구광역시 결산검사위원회’의 결산검사와 시의회의 결산승인 심사과정에서 지적된 사항들은 꾸준히 보완해 투명한 재정집행과 건전재정 기조를 향상시키는데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3-24
-
코로나19 종식에 앞장서는 대구도시철도 국가고객만족도 12년 연속 1위 달성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가 2020년 한국생산성본부가 선정, 발표하는 대한민국 대표산업군에 대한 소비자 만족지수인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2년 연속 도시철도 서비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도시철도 서비스 부문은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고객의 기대수준, 인지품질, 불평률, 충성도 등 서비스 전반에 대해 평가했다.
국가고객만족도조사는 79개 업종 341개 기업이 참여하고 이중 2020년 1/4분기는 운송, 통신, 공공부문, 기타 서비스 등 20개 업종 52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도시철도 서비스 부문에서 100점 만점에 81점을 획득해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성과는 그동안 대구도시철도공사 전 임직원들이 안전한 도시철도를 만들기 위해 24시간 철저한 시설물 점검과 정비에 최선을 다하고 최고의 서비스 제공과 쾌적한 도시철도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결과였다.
먼저 공사는 2019년 기해년 새해 황금돼지해를 맞아 도시철도 이용시민들에게‘건강·행복·드림’을 주제로 한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3호선 열차 1편성 내부를‘황금돼지 드림열차’로 조성·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더 머물고 싶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품격 있는 도시철도 역사를 만들기 위해 음악이 흐르는 역사를 1·2·3호선에 각 1개씩 선정해 시범운영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는 4개역 6개소에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전 역사에는 무더위 쉼터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했으며 특히 역사가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3호선의 경우 승강장에 이동식 냉방기와 에어컨이 설치된 고객대기실을 설치해 고객들이 시원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과의 스킨십 강화를 위해 설명절, 성탄절에 시민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이벤트를 개발하고 시행해 많은 시민들에게 이색적인 고객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진정성 있는 고객감사를 표현하기 위해 고객감성 육성 안내방송도 실시해 호평을 받았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신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90%이상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양방향 전기집진기 기술을 개발해 시민들께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도시철도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대구도시철공사는 전국 최저 수준의 미세먼지 농도를 유지하고 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공사는 고객의 소중함을 잊지 않고 고객감동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지속적으로 고객만족도 1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도 역사 및 전동차 방역소독을 철저히 시행하는 등 전사적인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3-23
-
코로나19 종식에 앞장서는 대구도시철도 국가고객만족도 12년 연속 1위 달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역사 내 방역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가 2020년 한국생산성본부가 선정, 발표하는 대한민국 대표산업군에 대한 소비자 만족지수인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2년 연속 도시철도 서비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도시철도 서비스 부문은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고객의 기대수준, 인지품질, 불평률, 충성도 등 서비스 전반에 대해 평가했다.
국가고객만족도조사는 79개 업종 341개 기업이 참여하고 이중 2020년 1/4분기는 운송, 통신, 공공부문, 기타 서비스 등 20개 업종 52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도시철도 서비스 부문에서 100점 만점에 81점을 획득해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성과는 그동안 대구도시철도공사 전 임직원들이 안전한 도시철도를 만들기 위해 24시간 철저한 시설물 점검과 정비에 최선을 다하고 최고의 서비스 제공과 쾌적한 도시철도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결과였다.
먼저 공사는 2019년 기해년 새해 황금돼지해를 맞아 도시철도 이용시민들에게‘건강·행복·드림’을 주제로 한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3호선 열차 1편성 내부를‘황금돼지 드림열차’로 조성·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더 머물고 싶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품격 있는 도시철도 역사를 만들기 위해 음악이 흐르는 역사를 1·2·3호선에 각 1개씩 선정해 시범운영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는 4개역 6개소에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전 역사에는 무더위 쉼터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했으며 특히 역사가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3호선의 경우 승강장에 이동식 냉방기와 에어컨이 설치된 고객대기실을 설치해 고객들이 시원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과의 스킨십 강화를 위해 설명절, 성탄절에 시민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이벤트를 개발하고 시행해 많은 시민들에게 이색적인 고객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진정성 있는 고객감사를 표현하기 위해 고객감성 육성 안내방송도 실시해 호평을 받았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신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90%이상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양방향 전기집진기 기술을 개발해 시민들께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도시철도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대구도시철공사는 전국 최저 수준의 미세먼지 농도를 유지하고 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공사는 고객의 소중함을 잊지 않고 고객감동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지속적으로 고객만족도 1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도 역사 및 전동차 방역소독을 철저히 시행하는 등 전사적인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3-23
-
대구소방, ‘코로나19’ 여파 속 온라인 교육 강화
온라인 교육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코로나19’ 여파 속 연기, 취소된 각종 교육훈련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 교육을 운영, 강화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교육은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소방공무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사이버교육 방식으로 지난 1일부터 운영했다.
소방시설·위험물 등 8개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강좌는 대구 소방공무원 2,500여명이 가입해 분야별 업무수행에 필요한 자격증 취득 등 업무 역량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우태 대구소방안전본부 소방교육대장은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다하는 것과 별개로 각종 재난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소관 분야 전문성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