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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약령시 한약재 중금속 조사결과, 적합
약령시장 한약재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약령시장에서 유통 중인 한약재 30 품목에 대한 중금속 안전성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조사는 한약재 판매업소가 밀집된 대구약령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갈근, 당귀 등 30품목을 수거해 생약의 중금속 기준이 설정되어있는 납, 카드뮴, 비소, 수은 4항목에 대한 함량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한약재 30건 모두 중금속 함량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대구약령시장 유통 한약재는 중금속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한약재 중금속 안전관리 기준은 납 5ppm이하, 카드뮴 0.3 또는 0.7ppm이하, 비소 3 ppm이하, 수은 0.2 ppm이하로 관리되고 있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매년 한약재 수거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인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안전한 한약재가 유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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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식자재마트 ‘코로나19’성금 1억원 기탁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 향토기업인 ㈜장보고식자재마트는 지난 24일 오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관련 성금 1억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대구 향토기업인 서정권 ㈜장보고식자재마트 대표는 “대구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향토기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을 위해 나눔을 결심하게 됐다”며 “대구시민들이 한마음으로 이번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달된 성금은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 및 극복을 위한 긴급구호물품, 방역물품 구매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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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벌대로 클린로드시스템 가동 실시
달구벌대로 클린로드시스템 가동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에서는 오는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9개월간 클린로드시스템을 1일 3회 가동해 도로면을 살수한다.
폭염특보 발생시에는 1일 4회 가동하고 도로 미세먼지 제거 및 도심 열섬현상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도로면에 살수하는 물은 달구벌대로 주변에 발생하는 깨끗한 지하수를 활용하고 있으며 아울러 도로면이 젖어 불편함이 발생하더라도 양해를 구했다.
시민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살수안내 전광판에 가동시간 안내 및 살수 전·후 상황을 3단계로 문자로 표출하고 실시간 미세먼지 알림 전광판을 기존 2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설치해 클린로드 운영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달구벌대로 신당네거리~만촌네거리 구간을 운행하는 차량은 클린로드 가동으로 감속운전 및 안전운행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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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코로나19 대응 의료진들을 위한 성금 쾌척
대구시설공단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 임직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을 지역사회 여러 곳에 전달했다.
대구시설공단은 지난 21일 지역 내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을 모아 의료진과 복지단체에 전달했다.
이 성금은 우선 대구의료원과 대구남구보건소에 전달되어 코로나19 대응에 밤낮으로 애쓰는 의료진들의 마스크와 손세정제, 생수 등 필요물품 구입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로 고통 받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도 대구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최일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하는데 임직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대구시설공단과 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이번 위기상황을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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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는 소방관들을 위해 써달라. 마스크 4천장 기부
대구소방안전본부에 이름을 밝히지 않은 독지가가 고생하는 소방관들을 위해 써 달라며 마스크 4천장을 보내왔다.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에 이름을 밝히지 않은 독지가가 고생하는 소방관들을 위해 써 달라며 마스크 4천장을 보내왔다.
최근 대구·경북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꺾이지 않고 위기경보 단계 ‘심각’으로 격상되는 등 중대 분수령을 맞고 있어 대구소방은 환자이송 등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육체적, 정신적 피로도가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 가슴 따듯한 소식이 전해졌다.
소방서에도 마스크가 부족하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고생하는 소방관들을 위해 써달라며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마스크 4천장을 보내왔다.
그는 “소방관들이 건강해야 시민의 건강도 지킬 수 있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필요한 곳에 써 달라”며 이름 밝히기를 꺼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직접 물자를 지원해줘 고맙고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정이 깊이 느껴진다”며 “대구소방은 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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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무료로 신청하세요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연중 실시해성폭력, 가정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나섰다.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됐으며 지난해에는 사회복지 및 청소년수련시설 종사자, 노인 일자리 참여자, 민간기업 종사자 등에게 성폭력 예방교육 280회, 가정폭력 예방교육 40회를 실시해 총 8천781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교육 신청대상은 의무교육대상을 제외한 일반시민, 민간기업, 문화예술, 스포츠계 등과 예방교육 의무대상임에도 교육 활성화가 필요한 대학신입생, 고3 예비사회인 등이다.
교육인원은 20명~100명 내외이며 1시간 기본교육 또는 2시간 통합교육으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 및 교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수준 높은 강사가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서 성폭력과 가정폭력의 특성과 대처방법 등을 교육한다.
신청은 전화 또는 온라인으로 연중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민간기업, 취약계층,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및 관련 시설·단체 종사자와 청소년, 이주민 등의 교육대상을 발굴해 맞춤형 교육을 통한 폭력예방 인식 개선에 노력할 예정이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이번 교육으로 시민들이 성폭력, 가정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경각심을 가지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리며 내실 있는 교육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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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코로나19 극복 ‘사랑의 단체헌혈’ 실시
임직원 사랑의 헌혈 행사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 임직원들이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혈액수급난 극복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대구시설공단은 21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혈액수급 부족상황 해소를 위해 공단 본사에서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침체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임직원 100여명은 자발적으로 헌혈버스에 올라 헌혈 릴레이에 동참했다.
3월부터는 이번 사태로 타격을 받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본사 구내식당의 정기휴무를 월4회 실시한다.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불안감으로 외부 활동이 줄며 타격을 받은 동네식당을 직원들이 이용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 서기 위함이다.
이밖에도 대구시설공단 사랑나눔봉사단은 코로나 19 확산방지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임직원이 함께 모은 기부금 1백만원을 대구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공단이 앞장서서 사랑의 헌혈과 동네식당 이용으로 우리지역 살리기에 나서고자 한다”며 “시민들과 함께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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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88년 개장이래 처음으로 휴장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지난 20일 1차 방역을 실시하고 오는 23일 도매시장 전체 방역과 휴장을 결정했다.
도매시장 내 영업인 중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됨에 따라, 도매시장에서는 당일 해당점포와 함께 인접한 점포를 포함한 일부 영업장을 폐쇄하고 각 도매법인과 함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을 파악해 자가 격리 조치 등 신속한 조치를 취하는 한편 지난 20일 방역전문업체를 섭외해 북구 보건소와 함께 해당건물에 대한 1차 방역을 실시했다.
도매시장관리사무소에서는 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불안을 종식시키기 위해 법인 및 유통종사자와 협의하에, 도매시장 전체를 방역하기로 결정하고 23일 하루 휴장하기로 결정했다.
문점철 대구시 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도매시장 내 확진자가 발생하였지만, 더이상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시장전체를 방역하고 종사자들의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상시 사용 등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하도록 홍보해 시민들의 먹거리 공급에 차질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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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건의‘지역민생규제 혁신’50대 과제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난 20일 국무총리 주재로 논의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지난해 지자체에서 건의한 ‘지역민생규제 혁신’ 50대 과제에 대구시 주요 안건이 5건 선정됐다.
중앙과 지방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개선된 이번 혁신과제 선정에는 지역개발촉진, 생활불편 해소, 영업부담 완화 3개분야에 50건의 과제과 확정됐다.
이로인해 개발사업 절차 간소화로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18건의 규제가 완화되고 주민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13건의 규제가 개선되며 자영업자 및 중소기업 등의 소득·영업활동을 제한하는 19건의 영업부담 규제가 완화됐다.
그동안 대구시는 중앙부처와 협업해 민생규제 혁신 및 지역기업애로사항 등의 규제혁신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19년에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경제혁신 과제로 신산업·신기술 진입장벽 규제, 규제자유특구 지정 과제 해결 등 29건의 건의과제를 개선했다.
아울러 대구시는 2019년 전국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관상 수상, 규제혁신과제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민생규제 50대 혁신과제에 5건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지역현안 사업관련 규제를 발굴·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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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19 관련 유관기관 합동대책회의 개최
대구시 코로나19 관련 유관기관 합동대책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관련 유관기관 합동대책회의를 20일 오후 2시 대구시청 별관1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현재 대구에서 31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한지 하루만에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대구시는 의회 의장, 교육감, 지방경찰청장, 상공회의소회장, 대학총장, 군부대장, 언론사 대표, 병원장, 의료단체장, 구·군, 대구시 관련 국장 등 60여명이 참석하는 긴급 유관기관 합동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보건복지국장의 코로나19 동향 보고 시민행복교육국장의 중국 유학생 대책보고 후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기관별 대책에 대한 토의를 하고 유관기관 협조사항을 안내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의 유관기관과 상시적인 협조체계 가동으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철저하게 대응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시고 다중집합장소에는 가급적 방문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