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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동맹 광주시, 대구시에 보건용 마스크 2만개 전달
광주시, 20일 보건용 마스크 2만개 대구시에 전달
[충청뉴스큐] 광주시에서 대구시의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마스크 2만개를 전달했다.
대구광역시와 광주광역시의 ‘달빛동맹’이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다시금 빛났다.
광주시 박향 자치행정국장 등 광주시 관계자들은 20일 대구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며 3,200만원 상당의 보건용 마스크 2만개를 전달했다.
이번 물품 전달은 대구시와 달빛동맹 협력관계인 광주시에서 대구에서 18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확진자가 계속 늘어남에 따라 위기상황을 함께 극복하고자 마스크 지원을 추진한 것이다.
박향 광주시 자치행정국장은 “지난번 대구시의 마스크 지원으로 광주시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 현재 어려운 상황이지만 대구시와 시민들 모두 힘을 모아 잘 극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와 광주는 서로 어려울 때 버팀목이 되어주는 관계다. 광주시의 적극적인 도움이 현재 대구시의 상황을 이겨내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신속한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12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광주시에 보건용 마스크 1만장을 지원한 바 있다.
대구시와 광주시는 2013년 3월 대구·광주 달빛동맹 협약을 체결하고 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달빛동맹은 양 도시가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상호 지원으로 더욱 빛나고 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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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대학, 코로나19 철저한 대응 위한 공동대책 마련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는 신학기 개강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중국 출신 유학생 717여명이 집중 입국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동 대응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지역 대학들은 신학기 개강을 맞아 집중 입국하는 중국 출신 유학생들이 지역 내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14일 동안 기숙사에 마련된 임시생활시설에서 집중 보호하기로 했다.
임시생활시설 입소 전 임시진료소에서 의료인력이 발열체크 및 건강문진표를 작성해 유증상자의 입소를 차단하는 한편 일부 대학은 보다 철저한 대비를 위해 현관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 운영한다.
시설 내에는 마스크, 손소독제, 체온계 등 건강용품과 세면도구, 수건, 생수 등 생활용품을 구비해 불편함이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특히 무선인터넷을 설치해 입소기간 동안 무료함을 달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설 내 질서유지를 위해 관리인력을 배치해 운영하고 입소자가 1일 2회 자가건강체크 후 위챗 등 인터넷을 통해 결과를 통보하도록 해 세심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철저한 위생관리를 위해 유학생 입소 전과 퇴소 후에는 건물전체를, 복도는 매일 1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고 기숙실 내는 입소자가 제공된 살균소독제로 수시로 소독을 실시하도록 했다.
대구시는 대학현장지원단을 구성해 대학의 임시생활시설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중국 출신 유학생들의 지역민들과 접촉을 최소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한다.
먼저, 유학생들이 집중 입국하는 21일부터 동대구역 맞이주차장과 대구공항에 승차장을 마련해 각 대학 기숙사를 순회하는 셔틀버스를 24시간 동안 운영한다.
배차간격과 운행기간은 유학생들 입국 일정에 맞춰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강용품인 마스크, 손소독제, 체온계, 살균 스프레이를 구입해 대학에 전달했다.
특히 지역 사회적기업 등을 통해 도시락과 간식을 구입해 제공해 지역사회 감염 방지를 위해 임시생활시설을 운영하는 대학들의 재정적 어려움을 지원한다.
청결한 임시생활시설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임시생활시설 주변 취약지역에 대한 분무소독을 매일 1회 이상 실시하고 배출된 폐기물은 매일 지정된 시간에 수거해 소각 처리한다.
입소자들의 불안 및 스트레스 해소를 통한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별로 2인 1조로 구성된 대학현장 심리지원을 실시하고 의심환자 발생에 대비해 관할 보건소를 중심으로 이송, 선별진료, 격리 등 대응체계도 마련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금의 위기에서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구시와 지역대학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대책의 철저한 이행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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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익활동 ‘씨앗’ 공모 시작
2020 ‘씨앗’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공익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인 ‘씨앗’의 참가자를 공모한다.
‘씨앗’은 대구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의 공모사업 중 하나로 ‘공익활동’을 시작하려는 개인 또는 2인 이상의 모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이 되는 ‘공익활동’은 사회문제 해결 또는 해결방법을 모색하는 활동이면 가능하고 방법과 형태에 제한은 없으며 사업내용의 공익성, 모임의 지속가능성, 모임 구성원의 참여도 등을 평가해 선정된다.
대구시는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씨앗’은 팀당 50만원, 2016~2019년까지 ‘씨앗’에 참가한 ‘씨앗+’는 팀당 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단체는 3월 12일부터 6월 16일까지 3개월 동안 활동하게 되며 협약식, 중간공유회, 사례공유회 등 다양한 활동공유의 기회를 가진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모임은 이달 24일부터 오는 3월 1일까지 대구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2016년부터 시작된 ‘씨앗’에는 지난해까지 총 225개 팀이 환경, 청년, 인권, 문화, 복지 등 다양한 의제를 가지고 참여해 동영상, 연극, 팟캐스트, 스터디,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공익활동을 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그동안 많은 시민의 참여와 관심으로 큰 성장을 이뤘다”며 “시민이 주체가 돼 즐겁게 공익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계속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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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대구시민정신의 대도약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인 2월 21일을 새로운 대구시민의 날로 선포하고 60주년을 맞이하는 2·28민주운동을 더욱 계승·발전시켜 2020년을 자랑스러운 대구시민정신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고자 한다.
대구정체성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구 사람은 보수적이고 권위적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나, 역사 속 대구시민들의 모습을 보면, 그런 평가가 사실이 아니라는 증거는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대구는 일제의 경제적 침략에 맞선 최초의 경제주권수호운동이자 항일운동인 국채보상운동이 시작됐고 독재와 부패에 저항해 최초의 민주운동인 2·28 민주운동이 일어난 곳이다.
위기 속에 더욱 빛나는 진가를 발휘한 진보적이고 역동적인 곳이 바로 대구다.
먼저, 1907년 대구에서 시작해 전국적으로 이어진 국채보상운동은 한국 식민지화를 위해 일제가 강요한 1,300만원의 나라 빛을 갚아 국권을 회복하자는 최초의 항일운동으로 2천만 동포가 석달 간 담배를 끊고 그 대금으로 나라를 지키자는 애국의 작은 불씨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된 대표적인 대구시민의 정신이다.
일제의 경제적 침략에 맞서 나라의 빚을 대신 갚고자 시작된 ‘국채보상운동’은 서울·북한 등 한반도를 넘어, 미국·러시아 등 해외까지 확산됐으며 시·공간을 뛰어넘어 세계사회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중국, 멕시코, 베트남 등 제국주의의 침략을 받은 여러 국가들의 외채상환운동을 이끌었으며 시간을 초월한 국채보상운동의 나눔정신은 1997년 한국 외환위기 당시 금모으기 운동으로 승화돼 제난 조기극복에 기여했다.
또한,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최초로 학생들이 주도한 민주운동인 2·28민주운동이 들불처럼 일어나,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첫 외침이 됐다.
1960년 2월 28일 일요일 이승만 자유당 정권의 독재와 불의에 항거해 대구시내 고등학생들이 ‘횃불을 밝혀라, 학원의 자유를 달라’는 외침이 시발점이 되어 3·15마산의거, 4·19혁명으로 이어져 마침내 새로운 정부가 들어섬으로써, 민주주의의 시작을 알렸으며 이후 1980년 5·18광주민주화운동, 1987년 6월 민주항쟁으로 그 정신과 명맥이 어어져 왔다.
2·28민주운동은 10대 고교생들에 의해 시작되어 점차 시민들의 전폭적 지지를 받으며 학생·언론·시민들까지 연대한 시민운동이었다.
한편 2·28민주운동은 세계 학생운동사에서도 보기 드문 역사적 운동으로 일본의 ‘안보투쟁’과 터키의 ‘학생봉기 운동’ 등 세계학생운동에도 영향을 미쳤다.
대구시는 이러한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의 위대한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그동안 많은 노력들을 기울여왔다.
동인공원을 국채보상기념공원으로 변경하고 공원에 김광재, 서상돈 선생 흉상건립, 국채보상운동 여성기념비와 기념관을 개관하는 등 국채보상운동 정신을 꾸준하게 기려왔으며 2017년 10월에는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는 쾌거도 이뤘다.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와 함께 국내외 학술세미나 개최, 전국학생 만화·캐릭터 경진대회,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전국전시회, 국채보상운동 발자취를 따라서 등 시민의 삶 속에서 그 정신이 발현될 수 있는 다양한 기념사업들을 펼쳐오고 있다.
또한, 2·28민주운동의 정신을 기리고자 1961년 대구시민들의 성금으로 2·28기념탑을 건립했으며 2003년에는 대구도심에 2·28기념중앙공원 조성과 2013년 2·28민주운동 기념회관을 건립했다.
대구시는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와 함께 전국학생글짓기공모, 학생마라톤대회, 헌정음악회 개최를 통해 2·28민주운동 정신의 전국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민주운동임을 인정받아 2018년 2월에는 2·28민주운동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대한민국 근대사의 한 획을 그은 국채보상운동 기념일과 2·28민주운동 기념일을 연계해 위대한 시민정신을 되살리고 대구 재도약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고자 대구시는 2017년부터 매년 2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을 대구시민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2017년 제1회 대구시민주간에는 시민주간을 추진하게 된 배경과 향후 5개년간의 비전을 선포했고 2018년, 2019년에는 프로그램 수를 대폭 늘리고 메인무대 변경을 통해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냈으며 전방위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시민주간 의미를 확산하는 성과도 이뤘다.
4회째를 맞이한 올해 대구시민주간은 새로운 대구시민의 날 선포 및 2·28민주운동 60주년을 맞아 대구시민정신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시민소통과 화합을 창출하는 목표를 세웠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안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주간을 운영하고 전통시장, 각종 유원시설 및 대형유통업체 할인 등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자 노력했다.
한편 기존 대구시민의 날은 설문조사 결과 대구시민 94.4%가 대구시민의 날을 모른다고 응답했으며 시의회 및 언론, 시민단체 등에서도 지역 역사와 정체성을 상징하는 의미있는 날로 변경돼야 한다는 여론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또한, 대구시민의 날과 대구시민주간을 통합해 인지도를 제고하자는 의견도 있었다.
이에 대구시는 시민의 날 변경과 활성화 여론에 부응해 2018년 8월부터 전문가포럼, 시민설문조사, 시민토론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원탁회의 등 시민 공론화 과정을 거쳐 국채보상운동기념일이자 대구시민주간의 첫날인 2월 21일을 새로운 시민의 날로 선정하게 됐다.
그러나 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 발생 이후 대구에서 추가로 많은 인원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차단하고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판단하에 2월 21일 개최하기로 한 ‘새로운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은 안타깝게도 취소했다.
대구시민주간에 개최하기로 한 각종 공연과 행사 등 역시 연기 또는 취소하기로 했으며 이번 사태가 진정이 되면 향후 추진되는 주요행사들과 연계해 시민주도의 정신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국채보상운동기록물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국채보상운동 기념도서관 조성, 남북교류협력을 통한 북한자료 공동조사 등을 추진해 국채보상운동 정신을 전 세계에 잇고 세계인이 공유하는 인류의 자산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2·28민주운동 60주년을 맞아 유공자 현창, 60년사 발간 및 아카이브 구축 사업 추진, 초·중·고 교과서 수록 등을 통해 미래세대에 2·28민주운동의 정신을 계승시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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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0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10개 지구, 1,547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지적경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와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2030년까지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대구시는 지적불부합지 해소 및 도해지적의 디지털지적 전환을 위해 올해 중구 태평1지구 60필지 17.9천㎡, 동구 동호1지구 115필지 35.2천㎡ 등 총 10개 지구 1,547필지 243.7천㎡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을 실시한다.
특히 서구 비산2,3,4지구 530필지 35.4천㎡는 도시재생사업과 협업으로 사업을 진행해 사업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해당 구·군에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적재조사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를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재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 토지소유자에게 동의서를 받고 있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으로 보다 질 높은 토지행정서비스를 제공할 할 것”이며 “사업추진에 주민들의 협조가 필수적인 만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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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청년수당 사회진입활동지원금 참여자 모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사회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형 청년수당인 ‘사회진입활동지원금’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구시의 사회진입활동지원금은 구직활동 수당만을 지급하는 중앙정부 정책과는 달리 청년의 사회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상담연결형, 진로탐색지원형, 일경험지원형의 프로그램과 사회진입활동지원금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상담연결형은 올해 1,000명을 지원할 예정이며 청년센터 제2센터에 마련된 청년상담소에서 청년들의 다양한 고민에 대해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청년상담사가 1:1 맞춤형 상담을 받은 경우, 1회에 한해 사회진입활동지원금 30만원을 지원한다.
청년상담소의 상담분야는 심리, 기초, 취업, 진로 창업, 청년정책, 부채, 노동, 주거, 과의존, 법률 11개며 법률상담은 올해 추가된 분야다.
작년에는 900명의 청년들이 상담에 참여해 785명이 지원받았으며 심리, 기초, 취업분야의 상담비중이 높았다.
신청자격은 대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19세에서 만34세 미취업 청년으로 청년·부모 또는 배우자의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50%이하 가구에 속하고 고용보험 미가입 또는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더라도 청년 월 근로소득 세전 90만원 미만이면 된다.
지난해에는 졸업 또는 졸업예정자만 참여가 가능했으나 올해에는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회진입활동이 활발한 졸업유예자, 졸업학점 이수자 및 졸업학년 휴학생도 참여가 가능하다.
그리고 고용노동부의 실업급여, 취업성공패키지,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은 해당사업 종료 후 참여할 수 있다.
지원금은 청년들의 사회진입활동 지원이라는 사업 취지를 고려해 체크카드에 포인트로 지급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2월 20일부터 11월 25일까지 온라인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신청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또는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지역 청년들이 직면하고 있는 삶의 고민과 어려움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맞춤형 정책으로 청년들의 순조로운 사회진입과 진로설정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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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두류수영장 등 임시휴관 결정
대구시설공단, 두류수영장 등 임시휴관 결정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19일 12시부터 오는 3월 3일까지 두류수영장 등 일부 공공체육시설의 임시휴관을 알렸다.
대구시설공단은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다중이용시설인 두류수영장,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서재문화체육센터, 대구실내빙상장의 임시휴관을 결정했다.
그간 대구시설공단은 열화상 카메라와 비접촉식 체온계를 사용해 출입자 발열체크를 진행하고 손 소독제를 비치하며 홍보물과 시설 내 방송을 통해 감염증 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해왔다.
이번 조치는 18일에 이어 19일 오전에도 지역 내 확진자가 발생하자 추가확산을 막기 위한 결정으로 공단이 관리하는 모든 시설에 대해서는 전문 방역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활동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18일과 19일 해외여행을 다녀온 적 없는 확진자 발생으로 지역사회 내 우려가 커짐에 휴관을 결정했다”며 “공공체육시설 임시휴관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결정으로 양해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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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SBS 인기가요 슈퍼콘서트 잠정 연기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SBS와의 협의를 거쳐 오는 3월 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하기로 한 ‘SBS 인기가요 슈퍼콘서트’를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그동안 대구를 한류문화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SBS 인기가요 슈퍼콘서트’를 야심차게 준비해 왔다.
슈퍼콘서트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와 ‘2021 세계가스총회’의 성공 추진을 위한 붐업을 조성하고 국내외 한류 관광객 유치를 통해 대구를 명실상부 글로벌 한류관광도시로 브랜딩하기 위해 지난 1년간 치밀하게 기획한 빅이벤트였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의 안전과 지역사회 확산 차단이 최우선인 만큼 슈퍼콘서트 주관방송사인 SBS와의 협의를 거쳐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잠정 연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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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감염 방지대책 강화
대구도시철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감염 방지대책 강화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대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18일 본사 5층 회의실에서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도시철도 이용시민 보호를 위해 보다 강화된 예방대책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먼저 확진자 동선 인근 역사에 긴급방역을 진행했으며 감염증 대책반를 비상대책본부로 격상하고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예산을 편성하기로 했다.
또한 당초 시행중인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엘리베이터 버튼, 사용된 승차권 등에 대한 소독 및 소독발판 운영은 물론 역사와 전동차에 대한 방역소독도 한층 강화했다.
관문 역사 등 주요 12개 역사에 대해서는 당초 격월 1회 하던 방역을 주 1회로 전동차 방역소독도 월 2회에서 주 1회로 강화해 실시키로 했다.
동대구역과 아양교역 및 종합청사에서 운영하던 열화상 카메라도 유동인구가 많은 반월당역에 추가 설치하기로 했으며 1·2호선 본선터널 전 구간에 대한 살균소독도 월 1회 실시키로 했다.
방역소독 횟수뿐만 아니라 소독 강도도 높였다.
종전 200:1로 희석하던 것을 확진자 동선 인근 역사의 경우 65:1, 주요역은 100:1, 기타역은 150:1로 강화했다.
전동차 바닥 및 손잡이 소독을 위한 인력도 추가로 배치해 1일 2회 이상 소독하고 소독강도도 10배 이상으로 강화했다.
3~4월에 예정이던 종합감사를 연기해 코로나19 대응에 집중토록 했으며 기관사 등 직원의 감염에 대비한 비상인력운영계획도 마련키로 했다.
역사내 임대상가에 대해서도 사업자 마스크 착용 및 손세정제 비치를 권고하고 매일 위생관리상태를 점검하기로 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도시철도의 모든 가용 역량을 총동원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전력을 다하겠다”며“시민 여러분께서는 도시철도 이용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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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대구예술’ 잡지를 찾습니다.
1984년 대구예총 발간 ‘대구예술’(지역 문화예술사에 중요한 史料적 가치 있는 자료 발굴)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작년 하반기부터 문화예술 아카이브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첫 사업으로 대구 지역 문화예술 잡지를 수집해 디지털 아카이브로 구축·공개하기로 했다.
대구는 근현대 문화예술의 발산지이고 6.25 전쟁기 문화예술의 수도였음에도, 그동안 과거 예술사를 돌아볼 수 있는 자료가 집적화되어 있지 않았다.
이에 대구시는 지역 문화예술의 역사가 담긴 중요한 자료들을 보관하고 예술장르와 예술인의 가치를 재조명 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통합관리시스템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 사업 중 하나로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한다.
대구시는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으로 동안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지역 문화예술의 역사를 기록한 서적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웹페이지와 모바일 등에 공개해 연구자들과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먼저 지역의 민간 예술단체가 발간한 종합 문화예술잡지 가운데, 대구예총이 발행해온 ‘대구예술’, 대구민예총이 발간한 ‘온장’ 등을 수집했으며 미확보 자료는 공개 수집하기로 했다.
종합문화예술 잡지는 당대 예술인들의 글과 사진이 실려 있고 잡지가 발행되던 시대의 사회 분위기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연구자들에게 귀중한 사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예총이 출범한 1982년부터 발행을 시작한 ‘대구예술’은 대구예총 소식을 비롯해 대구국악협회, 대구연극협회 등 10개 단위 협회의 소식을 담아온 잡지다.
이중 유실된 1982년부터 1991년까지의 발행분과 1990년대 발행분 일부를 지역 원로예술인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개 수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980~90년대 ‘대구예술’ 잡지를 소장하고 있는 사람은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 아카이브 담당이나, 대구예총 사무처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대구시가 1985년 12월부터 매월 발행해온 문화예술행사 정보 잡지 월간 ‘대구문화’는 디지털 변환 작업을 완료하고 디지털 아카이브 홈페이지를 통해 자료 공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이미 수집한 대구예총의 ‘대구예술’은 디지털 변환 작업에 들어가 있고 대구문화재단이 2009년부터 발간한 계간지 ‘대문’은 디지털 변환 작업을 완료해 점진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유실된 ‘대구예술’도 수집과 함께 디지털 변환 작업을 거쳐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 발행 ‘대구문화’, 대구예총 발행 ‘대구예술’, 대구문화재단 발행 ‘대문’ 등 지역 문화예술 기관, 단체에서 발행한 잡지들이 한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것은 최초로 타 지역에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일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 국장은 “지역 문화예술의 역사가 담긴 자료들을 발굴하고 데이터베이스화 하는 일은 지역 문화예술사를 정리해 미래세대로 이어주는 아주 중요한 일이다”며 “공개 수집하는 자료들에 대해 시민 여러분과 지역 예술인들께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