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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는 숨은 자원봉사자를 찾습니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헌신적인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시민에게 귀감이 되고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공동체 구현에 앞장서 온 자원봉사자를 발굴·격려하고자 ‘제18회 대구자원봉사대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후보자는 공고일인 7월 13일 현재 대구광역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5년 이상 자원봉사 활동 중인 사람으로서 남다른 이웃사랑 실천으로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에 공헌한 시민이다.
추천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40일간이며 후보자 추천은 구청장·군수, 시 및 구·군 자원봉사센터장 또는 시민이 거주지 구·군이나 대구시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서는 공적 확인을 위한 현지 조사와 각 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과 본상 2명을 선정한다.
시상은 오는 12월 개최하는 ‘제24회 대구자원봉사자대회’ 때 이뤄질 예정이며 수상자는 대구시 주관 대단위 행사 초청, 시 홈페이지 ‘우리 지역을 빛낸 사람들’ 코너 게재 등 각종 예우를 받게 된다.
심재균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자원봉사자 분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드린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과 기부문화 확산에 자원봉사자 분들의 숨은 공로가 빛을 발하고 있다”며 “자원봉사자를 예우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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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NG 물산업클러스터로 물기업 동반성장 파란불
삼성ENG 물산업클러스터로, 물기업 동반성장 파란불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권영진 대구시장,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최인종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물산업 발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물산업 협력 4자 업무협약을 오는 16일 오후 2시, 대구시청 2층 상황실에서 개최한다.
이번에 협약을 맺는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50여 년간 대한민국 플랜트 산업의 역사를 개척하며 전 세계 곳곳의 수많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엔지니어링 회사로서 풍부한 경험과 축적된 기술력, 우수한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정유, 가스, 석유화학에서 발전, 산업설비, 환경에 이르기까지 사업영역을 엔지니어링 전반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18년 7월 물산업클러스터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한국환경공단은 지난해 7월부터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을 통해 클러스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물 뿐만 아니라 대기, 토양, 지하수, 폐기물 등 환경전반에 대한 개선과 자원순환 촉진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국가발전에 이바지하는 그야말로 환경 전문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시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의 물기술과 제품을 관내 상하수도사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삼성엔지니어링은 국내외 플랜트 사업에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의 기술·제품을 적극 활용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내외 다수의 환경시설 시공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시 관내 상하수도 시설에 대한 현대화 방안 등 기술적 자문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환경공단은 물기술 연구개발을 위해 삼성엔지니어링을 비롯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시설활용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대구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삼성엔지니어링 및 입주기업과의 인적·기술적·행정적 협업을 통한 물산업 동반성장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내외 물시장에 대한 판로지원 방안을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한민국 물산업 전진기지인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기반으로 운영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협력해 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들이 삼성엔지니어링 등 물산업 선도기업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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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산업의 미래‘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실증 착수
IOT기반 웰니스 정보서비스 플랫폼 구축· 실증사업 체계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해 7월 지정된 ‘대구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에서 비식별화된 의료정보를 의료기기 개발과 의료서비스 등에 활용하는‘사물인터넷 기반 웰니스 정보서비스 플랫폼 구축사업’을 7월 15일부터 본격 착수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당초 계획대로 실증 추진이 어려울 가능성도 있었으나 직접 점검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영상회의 등 비대면 가용수단을 적극 활용해 사전준비 과정을 면밀히 살펴 계획된 일정대로 실증에 착수하게 됐다.
최근 웰니스 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정보통신기술과 사물인터넷의 도입으로 ‘맞춤형 의료·헬스케어’로 진화 중이나, ‘의료법’등 관련 규제로 첨단 의료서비스 시장 진입에 한계가 있었다.
특히 그동안‘의료법’의 제약으로 의료정보를 활용해 학술 연구개발 수행만 가능했던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대구테크노파크 등이 산업적 활용 목적으로 IoT기반의 의료기기 개발에 필요한 각종 AI알고리즘 초기모델을 도출하고 그 결과물을 기업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웰니스 기업에 대한 의료정보 활용의 길을 열어줄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특구사업에 참여한 메가젠임플란트 등 7개사는 KTL, 대구TP 등에서 제공받은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가공·개선해 탑재한 의료기기 제품을 개발하고 관련 제품을 통한 의료 및 홈케어 서비스의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정적인 실증을 위해 의료정보는 특례부여 시 부대조건에 따라 비식별화 조치하고 ‘사회보장정보원’을 통한 비식별 적정성 평가를 수행했다.
또 사업에 대한 이용자 고지, 대구시 안전점검위원회의 자체 점검 등 안전과 관련한 엄격한 사전절차와 만일 사태를 대비해 실증에 참여하는 기업과 병원 모두 이용자 보호를 위한 책임보험에 가입하도록 했다.
이번 사업으로 의료정보의 비식별화 조치에 대한 적정성 수준을 조율하고 활용방안에 대한 실증 결과는 향후 관계부처의 의료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 마련 및 정책수립을 위한 근거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특구는 이외에도 올 8월 ‘인체유래 콜라겐 적용 의료기기 개발’과 ‘스마트 임상시험·관리 플랫폼 실증’과 내년 1월 ‘첨단의료기기 공동제조소 구축’을 앞두고 있으며 실증착수에 맞춰 관련 연구 및 생산시설 확충 등 의료·헬스분야의 혁신 성장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백동현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의료헬스 산업과 ICT기술의 융·복합화로 진단과 치료중심에서 예방과 예측, 정밀 맞춤형 의료서비스로 웰니스 산업이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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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2020 올해의 청년작가전’개최
대구문화예술회관‘2020 올해의 청년작가전’개최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역 미술을 계승·발전시킬 젊고 패기 있는 청년작가를 발굴해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작가로서 한걸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0 올해의 청년작가전’을 개최한다.
올해의 청년작가전은 만25~40세 사이의 지역 신진 작가를 발굴·지원해 지역 미술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지난 199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3회째 열어오고 있는 전시다.
본격적인 작가의 길로 들어서며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정립해 나아가고자 하는 청년작가들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그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주고자 기획된 이 전시의 작가 공모에 올해는 42명의 작가가 응모를 한 가운데 5인의 작가가 선정돼 이번에 전시를 연다.
2018년부터 ‘주마등’ 설치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권효정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二十走馬燈’ 설치작업을 보여준다.
‘주마등’ 작업은 수집/이해, 기록/제작, 상상/설계의 세 가지 단계를 거쳐 만들어지는데, 다양한 형태로 수집된 삶의 모습들은 두 겹으로 회전하는 반투명 스크린 위에 중첩된 드로잉으로 그려진다.
그 안에 빛을 비추어 밖으로 비쳐지게 해 끊임없이 움직이는 이미지를 보여주는 이 작업은 마치 거대한 주마등을 연상하게 하며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삶의 순환을 보여준다.
김승현 작가는 새로움을 창조하고자 하는 창작에 대한 고민을 ‘컴포지션 시리즈’로 풀어낸다.
이 시리즈는 밑그림을 그림과 조각을 제작하도록 만든 악보라 상상하고 악보를 읽고 연주하듯 붓으로 칠하고 손과 도구로 만들어 붙이기를 반복하며 제작된다.
연주자의 해석과 편곡에 따라 곡의 분위기와 연주가 달라지듯이 동일한 구성에서 작업이 시작되지만 과정과 결과물은 작품마다 다르게 창조된다.
박인성 작가는 ‘삶이여 있는 그대로 영원하라’라는 주제로 회화,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 주제는 소련 출신의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인 지가 베르토프가 한 선언인 “삶이여 있는 그대로 영원하라”를 빌려 왔다.
삶을 다양성이 종합된 추상성으로 파악하고 이를 최소한의 개입을 통해 상태 그대로 전달하고자 했던 작가의 태도에 대해 질문을 던져 보고자 한다.
이승희 작가는 대구라는 특정 도시에 대한 관찰의 결과를 설치 작업으로 표현한다.
대구가 가지고 있는 지형적 특성이나 사회적 배경에서부터 현재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우리가 속해있는 사회를 바라보는 방법을 제시한다.
누구에게나 자기가 속한 사회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기란 쉽지 않다.
현재 우리의 삶의 패러다임을 바꾼 코로나바이러스의 유일한 예방책은 사회적 거리두기인 것처럼 우리가 속한 사회를 바라보는 방법에 있어서도 거리 두기를 함으로써 다양한 각도를 제시해보고자 한다.
김소희 작가는 그간 도시의 밀집생활과 통제에 의한 사람의 사물화를 주제로 작업을 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변화하는 일상’을 주제로 이전의 도시의 일상과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몇 달간 크게 변화한 우리의 새로운 일상에 대해 관찰하고 느낀 것들을 판화로 표현한다.
판화의 복수성을 살려 코로나19 이전에 제작했던 판화작품과 함께 원판에서 사람을 삭제해 새로이 찍은 작품들을 전시함으로써 그간 우리 삶에 일어난 큰 변화를 나타내고자 하며 작품을 통해 각자의 경험을 떠올리며 공감하고 앞으로의 일상을 예감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
5명의 작가들은 삶에 관한 생각과 창작에 대한 고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작가의 자세와 시각을 담은 작품들을 통해 저마다의 색깔을 드러낸다.
회화, 판화, 사진, 설치, 영상 등 다양한 장르와 시도가 담긴 작품들을 통해 젊은 작가들의 참신한 예술적 시도들을 경험함은 물론, 지역 청년미술의 잠재력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지역 시민에게는 휴식의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한편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이행을 위해 전시 사전예약제를 실시한다.
전시 관람은 오전에는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에는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 가능하며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예약하고 방문해야 관람할 수 있다.
마스크 미착용자와 37.5℃이상 발열자는 입장이 금지되며 관람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과 체온측정 후 코로나19 관련 설문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작성한 후에 입장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시민의 접근 편의성을 위한 비대면 온라인 전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회관 홈페이지를 방문해 올해의 중견작가전 및 올해의 청년작가전의 전시 영상 및 작품 이미지를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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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올해 상반기 66초마다 119신고 접수
대구소방, 올해 상반기 66초마다 119신고 접수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20년 상반기 119신고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신고건수가 지난해 보다 6.7%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재난신고와 의료안내 등이 64%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119종합상황실로 걸려온 신고는 239,421건으로 지난해 상반기 보다 6.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구급상담 등 안내전화 증가와 대민지원·안전조치 등의 증가가 주된 증가요인이며 화재와 자연재난 관련 신고도 소폭 증가했다.
하루 평균 신고건수는 1,316건으로 66초마다 1건, 대구시민 10명 중 1명이 119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19상황요원 1명당 하루 평균 신고접수건수는 131건이며 이 가운데 42건을 출동조치하고 70건의 안내·상담을 처리했다.
월별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영향으로 대외 활동을 자제했던 2월~4월이 상대적으로 적었고 5월·6월에는 4월 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구급상담 건수는 설 연휴가 포함된 1월과 감염병 우려로 비대면 구급상담 수요가 증가한 2월, 3월이 상대적으로 많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2개 이상의 소방서에서 10개 이상의 소방대가 출동해 총력 대응하는 ‘화재대응단계’는 총 8건 발령했고 다수의 소방력을 집중 투입해 대응한 결과 8건의 대형화재에서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대구소방은 최고수위 우선대응 원칙의 대응체계를 구축해 화재 등 재난발생 초기에 우세한 소방력을 집중 투입함으로써 시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해 전년 대비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35% 감소(60명 → 39명)했다.
김봉진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화재·구조·구급·의료상담 등 분야별 신고증감 원인, 증감 추이 등을 분석해 소방정책 및 자원배분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것이며 이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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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를 넘는다.‘청소년어울림마당’개막식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오는 7월 18일 오후 3시, 2.28기념중앙공원 청소년광장 무대에서 ‘2020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의 첫 번째 어울림마당이 보이는 라디오 형식을 통해 실시간 LIVE 방송으로 진행된다.
청소년의 문화 감수성 함양과 주도적 문화 활동 참여를 위해 대구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올해 첫 번째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어울림라디오 2.28Hz’라는 제목으로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로 방송된다.
페이스북 주소 : www. facebook.com/dgyouthground
이번 개막식 행사는 대표청소년어울림마당 기획단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제32회 청소년대상 시상, 나만의 코로나19 예방법 공유 코너인 ‘슬기로운 예방생활’, ‘코로나19 때문에 이것까지 해봤다’ 사연 소개 및 청소년만의 자부심 보여주기 등으로 진행된다.
또 지난 7월 초 제32회 청소년대상의 영광을 안은 심순경을 비롯한 수상자 6명을 초청해 상장 수여 및 축하의 자리도 마련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독려하기 위해 사전 사연신청 및 선정, 라이브방송 실시간 퀴즈를 통해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을 청소년만의 방식으로 유쾌하게 풀어나가는 등 비대면 시대를 맞이해 다양한 시도들이 이뤄질 예정이다.
행사 참석자들의 안전을 위해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안내 자원봉사자 배치, 행사장 내 참석자 최소화, 2m 거리 유지 위한 지그재그 좌석 설치, 발열 및 호흡기 증상 확인, 행사장 입·출구 별도 설치 등 코로나19 방역조치에도 만전을 기한다.
이승상 대구시 청소년과장은 “개학과 동시에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왕성한 활동을 펼쳐야 할 청소년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집에만 머물고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다보니 누구보다도 심리적, 신체적 고통이 컸으리라 생각된다. 현재 상황에서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다양한 시도와 도전을 통해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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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희망일자리 접수 마감, 경쟁률 1.4대 1
대구형 희망일자리 접수 마감, 경쟁률 1.4대 1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공공분야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한 ‘코로나19 극복 대구형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접수 결과 평균 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8개 구·군 등 접수처별 공고를 통해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대구시 전역 주소지별 읍면동 등 144곳에서 동시 신청을 받은 결과, 16,685명 모집에 23,404명이 몰렸다.
구·군 등 접수처별로 보면 북구가 2,096명 모집에 3,481명이 신청해 1.66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동구 1,990명 모집에 3,050명 수성구, 2,206명 모집에 3,373명이 신청해 경쟁률 1.53대 1로 뒤를 이었다.
또 달서구, 2,944명 모집, 4,352명 신청, 1.48대 1, 남구, 1,147명 모집, 1,545명 신청, 1.35대 1, 서구, 1,307명 모집, 1,548명 신청, 1.18대 1, 달성군, 1,536 모집, 1,688명 신청 1.10대 1, 중구, 861명 모집, 867명 신청, 1.01대 1을, 기타 대구여성새일센터 등은 2,598명 모집에 3,500명이 신청해 경쟁률 1.35대 1을 기록하는 등 전체 접수처에서 미달 없이 마감했다.
특히 대구시는 홍의락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사업 추진 컨트롤타워를 담당할 ‘대구형 희망일자리 TF 추진단’을 구성해 참여자 접수 등 사업의 총괄 상황 관리와 운영에 나서고 있으며 구·군별 희망일자리 TF추진단과 연계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읍면동과 구·군에서는 접수 서류를 바탕으로 소득과 재산, 실직 기간 등을 조회하고 코로나19 실직·폐업 등 취업 취약계층 여부 등 심사에 돌입했으며 선발 결과는 구·군 등 접수처별 최종 심사 결과가 나오는 29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16,685명은 다음달 3일부터 생활방역지원 199개 사업, 8,501명, 공공휴식공간 개선 240개 사업, 4,049명 공공업무지원 245개 사업, 1,373명 산업밀집지역 환경정비 9개 사업, 213명 재해예방 9개 사업, 143명 청년지원 182개 사업, 1,585명 지역 특성화 30개 사업, 821명 등 914개 다양한 공공분야 사업 일터에서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한다.
참여자는 참여 사업에 따라 주 15~40시간씩 시급 8,590원, 매월 67~180여 만원의 급여를 받는다.
이번 선발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접수처별 구·군 일자리부서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상황 속에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분야의 다양한 일터에서 시민들이 흘리는 값진 땀방울이 대구가 다시 희망을 향해 힘차게 뛸 수 있는 원동력이 되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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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대구형 경로당활성화사업 리모델링 대상경로당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커뮤니티공간 조성 등 대구형 경로당활성화사업을 추진으로 행복백세·건강백세 시대를 구현하고자 2020년 리모델링 대상경로당 6곳을 선정하고 총 5억원의 시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지난 2월 6일부터 한 달여간 리모델링 대상경로당을 구·군으로부터 신청 받았으나 코로나19로 잠시 중단했다가 지난 8일 전문가의 현장실사와 서류심사 등을 거쳐 동구 검사제1경로당 등 6곳을 리모델링 대상 경로당으로 선정했다.
학계와 건축분야를 포함한 현장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경로당 운영실적, 사업목적 부합성, 사업 타당성, 리모델링 적정성, 장기 비전 등 6개 항목을 평가해 선정했으며 어르신들이 능동적으로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이 가능한 개방형 공간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뒀다.
지원금액은 시설 규모에 따른 대구시 지원기준을 토대로 회원수, 건물상태, 사업계획서 등을 반영해 7천만원~1억원을 대상 경로당별로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경로당별로는 검사제1경로당 9천만원, 평리2동경로당 1억원, 지장경로당 7천만원, 장기동경로당 1억원, 월진경로당 7천만원, 구지면노인회경로당 7천만원이다.
이번에 선정된 경로당은 마을의 중심에 위치한 구·군 소유의 주택형 경로당으로 1층은 경로당 고유의 쉼터기능을 유지하고 2층은 주민과 함께하는 개방형 커뮤니티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예방 및 건강증진프로그램, 평생학습을 통한 어르신 역량강화 및 사회참여 활성화사업 등은 별도로 지원한다.
특히 옥상농장 가꾸기, 담장허물기 및 마당텃밭·옥상정원 운영 등 부서 간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고 어르신들은 개방된 농장과 텃밭에서 이웃과 활발히 소통하게 된다.
대구시는 지난해 대구형 경로당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리모델링 대상경로당 3곳을 시범적으로 선정·지원한 데 이어 이번 6개소 등 점차적으로 매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조동두 대구시 복지국장은 “경로당을 획일성을 배제한 편안하고 친숙한 환경으로 조성하고 이웃과의 능동적인 소통의 장으로 개방해 지역발전에 기여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력있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어르신 대표 여가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초고령사회에 적극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대구형 경로당활성화사업은 대구경북연구원 용역 결과를 기반으로 치매예방 및 여가프로그램 운영, 커뮤니티 공간조성 등 시설개방, 옥상농장 및 마당텃밭 조성, 청소 등 관리인력 지원 등 경로당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활동공간으로 개방하도록 유도하는 장기프로젝트이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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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주택 및 건축물 재산세, 7월 31일까지 납부하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관내 주택, 건축물 등의 소유자에게 7월 정기분 재산세 103만6천건, 2,453억원을 부과 고지했다.
이는 전년대비 137억원이 증가된 것으로서 신규 건축물 증가, 개별주택공시가격 및 건축물 신축가격 기준액 등의 고시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이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7월과 9월에 부과되는데, 7월에는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가 과세대상이고 9월에는 나머지 주택과 토지가 과세대상이다.
이번 7월에 부과된 재산세는 2,453억원 규모로서 납부기한은 7월 31일까지다.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이번 7월에 부과된 주택 및 건축물의 재산세 건수는 지난해보다 1만3천건 증가했는데, 유형별로는 주택이 9천건 증가, 비주거용 건축물이 4천건 증가했다.
지난해에 비해 주택 및 비주거용 건축물 부과 건수가 증가한 이유는 주택 신축, 비주거용 건축물 신축 등의 영향으로 보인다.
주택 및 건축물의 재산세 금액이 지난해보다 137억원 증가한 이유는 재산세 과세표준이 되는 주택공시가격 및 건축물 신축가격 기준액이 단독주택은 5.8%, 비주거용 건축물은 2.9%씩 각각 증가했기 때문이다.
구·군별 7월분 재산세 부과현황을 보면, 수성구가 544억원으로 가장 많고 달서구 538억원, 북구 370억원 순이며 가장 적은 구는 남구 98억원이며 서구 126억원, 중구 165억원 순이다.
이번에 송달받은 재산세는 위택스, 대구사이버지방세청, 가상계좌, 금융기관 CD/ATM, ARS납부시스템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한편 지난 6월 5일부터 ‘지방세입계좌 납부서비스’가 시행됨에 따라 재산세 납부시 고지서에 기재된 전자납부번호를 지방세입 계좌번호로 활용, 계좌이체 방식으로 전국 19개 은행에서 이체수수료 없이 납부 가능해졌다.
권오정 대구시 세정담당관은 “시민들이 바쁜 일상으로 인해 자칫 납부기한을 놓쳐 3%의 가산금과 부동산 압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납부기한 내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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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개막, 그린뉴딜 이정표 제시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개막, 그린뉴딜 이정표 제시
[충청뉴스큐] 세계적인 에너지산업 트렌드 변화로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최근 정부가 발표한 그린뉴딜 정책의 핵심인 신재생에너지의 최신 기술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행사가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2004년 국내 첫 개최 이래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면서 국내를 대표하는 것은 물론 세계 10대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로 자리를 굳혔으며 내년 2월경 엑스코 제2전시장 개관에 맞춰 세계 5대 전시회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당초 지난 4월에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7월로 연기하는 과정에서 많은 국내·외 기업들이 아쉽게 참가를 취소했다.
하지만 26개국 핵심 기업 140개사가 참여해 500부스 규모로 개최됨에따라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혁신 기술과 신제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하며 산업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들에게 포스트 코로나 해법이 될 그린뉴딜의 방향성을 읽고 기회를 찾는 전시회로 인식되고 있다.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세계 10대 태양전지 및 태양전지패널기업 중 7개사, 세계 태양광 인버터 기업 중 6개사 등 글로벌 태양광 전문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자사의 차별화된 제품 및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 기간에는 ‘2020 태양광 마켓인사이트’와 ‘2020 수소 및 연료전지 포럼’ 등을 비롯한 11개 프로그램도 개최된다.
글로벌 태양광 트렌드를 전망하고 태양광 분야의 시장을 분석하는 전문 컨퍼런스인 PVMI는 7월 15일과 16일 양일간 개최되며 5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또한, 국내의 연료전지 및 수소에너지 분야 산학연 전문가를 초청해서 관련 기술과 정책, 산업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수소 및 연료전지 포럼’이 7월 16일 개최될 예정이다.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세계 전시산업의 공인 인증기구인 국제전시연합 인증을 획득한 국제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참가업체 및 바이어 방문이 어려워지자 올해 최초로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로 돌파구를 마련했다.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등 23개국 74명의 바이어가 참여해 그동안 수출길이 막혔던 기업들의 갈증을 해소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회에 참가하지 못한 바이어들은 온라인을 통해 시청할 수 있도록 15일 오전 11시부터 유튜브 엑스코TV를 통해 현장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주요 참가업체 약20개사의 기업 및 신제품 홍보 영상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업로드 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엑스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정부 방역수칙을 기반으로 방역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3단계 방역 대책이 마련됐다.
3단계 방역은 로비 입장객 및 주차장 진입차량 탑승자 마스크 착용 확인과 발열체크를 통한 ‘발열자 원천 차단’, QR코드 시스템을 이용한 무인등록과 입장객 분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그리고 유사시 확진자 동선 확보 및 접촉자 선별에 선제적 대응이 가능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동선 파악’으로 나뉘며 철저한 시행으로 안전한 행사 진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행사장인 엑스코 인근 식당에도 ‘안심식당 3대 추진과제’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을 준수하도록 홍보물을 배부해 계도하고 대구 이외 지역에서 오는 체류자는 행사사무국에서 관리자를 지정해 별도 관리하며 전용 숙소 2개소를 지정해 셔틀버스 이동을 지원한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참가한 모든 기업과 기관 관계자에게 이번 엑스포가 정부의 그린뉴딜정책 관련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발전 방향성을 가늠하고 참가 기업·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공유를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참가업체와 참관객 모두 안전하고 유용한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