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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포유운동 시민추진단 모집
대구 FOR YOU운동 시민추진단 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대구를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청결하고 친절한 도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부터 범시민운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구, FOR YOU운동’과 대구시를 함께 홍보할 시민추진단을 모집한다.
신청은 1365 자원봉사 사이트에 등록된 만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특히 노래, 악기연주, 행사진행, 영상 촬영·편집 등의 재능을 가지고 대구·경북 외 지역에서 공연 등 홍보활동을 할 수 있는 평일 및 시외활동이 가능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
대구시는 시민추진단 참여자에게 최소한의 실비를 지급하고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해준다.
또 활동 우수자를 선발해 표창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이달 2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서 작성 후 대구시 자치행정과로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 팩스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와 기타 상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대구시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대구, FOR YOU운동’으로 안전·청결·친절한 대구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겠다”며 “처음으로 선발하는 시민추진단 모집에 열정과 재능을 가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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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19 위기 극복 대만관광객 환대캠페인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감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구방문 최대 국가인 대만을 대상으로 ‘환대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중국인 관광객 방문 금지’를 요청하는 국내 분위기와 대만 공중파 방송 삼립방송국의 ‘한국 대구, 대만 관광객 거부’ 보도로 인한 대만 현지의 부정적인 인식을 전환하기 위해 대구방문 대만 관광객의 환대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대구시는 이달 2일부터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공식 앰블럼과 함께 ‘환영한다.
대만’ 문구가 적힌 기념 목걸이를 제작해 대만 관광객이 많이 찾는 대구공항, 동대구역, 동성로 안내소와 주요 관광지인 서문시장, 옻골마을, 근대골목 해설사 부스에서 나눠주고 있다.
행사 시작과 함께 가입 회원수 16만명의 여행후기 채널에는 대구를 방문한 대만 관광객의 기념 목걸이 인증샷이 여행후기로 올라오고 좋아요 5,800개, 댓글 200여개가 달리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대구시는 ‘안전한 대구여행’ 홍보로 통해 국내외 관광객 활성화로 지역 관광업계의 피해를 줄이고자 마스크 20,000개를 제작해 관광안내소, 주요 숙박업체에 비치하고 대구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나눠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구시관광협회와 함께 관광호텔, 관광식당, 유원시설업 등 148개 업체를 대상으로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오해와 불안감으로 출입을 거부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를 찾는 모든 외국인 한분 한분이 소중한 분들”이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관광업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고로 대구관광실태조사에 의하면, 2019년 11월 말 기준 대구방문 외래관광객은 646,630명으로 전년 동기간 513,55명 대비 25.9% 증가했다.
이중 대만은 대구 방문객 수는 279,366명으로 전년도 194,793명 대비 43.4% 증가하는 등 대구 방문 전체 외국인 관광객 중 43%의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국가이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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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 긴급 임시총회 개최
권영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 긴급 임시총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13일 오전 긴급 임시총회를 영상회의로 개최했다.
이번 임시총회는 최근 발생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시·도간 현재 상황과 정보를 공유하고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조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영상회의로 진행됐다.
회의에서 시·도지사들은 중앙정부와 시·도간 상호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TF를 협의회 내에 구성해 운영하기로 하고 지역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확대와 향후 상황 호전 후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시도지사들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대책 등을 논의하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대한민국 시·도지사 공동 입장문’을 채택했다.
입장문에는 우한에서 들어온 교민들을 따뜻하게 수용해 준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 경기도 이천의 주민들에 대한 감사의 뜻과 중앙정부 및 17개 시·도간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역에 대한 정보공유, 감염자 및 접촉자에 대한 상호지원, 마스크 등의 매점매석 행위 정보공유 통한 집중단속,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 추진 등의 합의 내용이 담겼다.
권영진 시도지사협의회장은 “각 시·도에서는 감염증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의 경제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하루빨리 지역경제를 회복해 지역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시도지사협의회 차원에서도 재난을 당한 어려운 시도에 대해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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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민 생활권 주변 녹색공간 늘린다.
도시 바람길 숲 조성(신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1,45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시민의 생활권 주변에 도시숲과 공원을 조성해 친환경 녹색공간을 확대한다.
우선 두류공원 일대에 대구 대표숲과 힐링숲 등 8만㎡를 조성하고 숲을 활용한 미세먼지 흡착효과를 높이기 위해 도시 바람길숲 바람길숲 : 대기 순환을 유도해 도시외곽의 맑은 공기를 끌어들이고 도시 내부의 오염된 공기, 뜨거운 공기를 배출하는 숲도 함께 만든다.
또, 북구 노원동 3공단과 달성군 국가산업단지 주변에도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미세먼지 차단숲 미세먼지 차단숲 : 산업단지, 소규모 공장 지대 주변 발생원과 생활권 사이에 숲을 조성해 미세먼지를 차단·흡착 효과를 나타내는 숲을 조성한다.
달서구 도원동 월광수변공원 3만4천㎡에는 진입광장, 주차장, 수변산책로 등을 새로 만들고 생활환경숲과 명상숲 17개소도 조성한다.
이 밖에도 불로고분공원과 경부고속도로 사이 완충녹지를 정비하고 무분별한 경작으로 경관을 해치고 있는 신암선열공원 주변도 도시숲 조성을 위한 용역을 추진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는 도시숲과 미세먼지 차단숲 등 도심 생활권 가까운 곳을 녹지공간으로 만드는 데 중점을 둘 것”이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녹지정책을 계속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도심 생활권 공원 재정비 140여개소, 푸른옥상가꾸기 67개소, 담장허물기 36개소, 미세먼지 차단숲 20ha, 도시숲 19개소 등 녹지공간을 늘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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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팔공산 청정미나리, 지금이 딱이야
대구 팔공산 청정미나리
[충청뉴스큐] 무농약으로 키운 대구 팔공산 미나리가 오는 15일 본격 출하된다.
물 맑고 공기 좋은 팔공산 자락에서 3개 작목반 64명 회원이 정성껏 키워낸 팔공산 청정미나리는 향긋한 맛과 아삭한 식감으로 유명하다.
특히 생채로 먹는 대구 미나리의 특성상 안전을 위해 클로렐라와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재배로 무농약 인증을 받는 등 품질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어 믿고 먹을 수 있다.
제철을 맞은 팔공산 청정미나리는 대구시 동구 미대동, 구암동, 용수동, 미곡동, 신무동, 파계사 인근 등 현지에서 직접 구매하거나 동구 검사동 대구로컬푸드매장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걱정된다면,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2KG 이상이면 택배주문도 가능하니 이제 집에서도 싱싱한 미나리를 즐길 수 있다.
이솜결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팔공산의 깨끗한 환경에서 자라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청정미나리”며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제철 미나리를 꼭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나리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화된 우리 몸을 중화시켜주고 피를 맑게 해주며 칼륨 성분이 중금속 축적을 막고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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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서문가요제 우승자 김유선 싱글앨범 발매
제2회 서문가요제 우승자 김유선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과 대구스트릿컬쳐팩토리가 주관한 제2회 서문가요제의 우승자이자 ‘미스트롯’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던 트로트 가수 김유선의 첫 싱글앨범 ‘널 그리다’가 지난 1월 31일 발매됐다.
김유선은 2018년 진행된 제2회 서문가요제에서 거리노래방→월결선→시즌결선→연말왕중왕전 등 1년 동안 진행된 리그를 거치며 수많은 참가자와 경쟁한 후 결승전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해 최종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음원제작권을 따냈다.
이번에 발표한 데뷔곡 ‘널 그리다’ 는 임재범, 김정민, 안재욱, 조규찬 등 유명 가수들과 음반작업을 했던 작곡가 ‘최남욱’이 프로듀싱을 맡은 곡으로 마이너발라드풍의 곡이지만 트로트창법을 구사하는 그녀의 음색과 가슴을 파고드는 해금 연주가 묘하게 잘 어우러진 독특한 뉘앙스를 가진 곡이다.
가수 김유선은 “앞으로 진정성 있는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대구시민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유실 대구시 민생경제과장은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가수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문가요제를 통해 훌륭한 가수가 많이 배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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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근로 청년 사회진입 지원, 청년희망적금 참여자 모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형 청년보장제의 주요사업인 ‘청년희망적금’ 참여자를 다음달 22일까지 모집한다.
대구시 청년희망적금은 정규직 중소기업 근무 청년들에게만 지원하는 중앙정부의 적금사업과는 달리 단기계약직, 아르바이트, 인턴 등 저소득 단기근로 청년에게 소액 단기 목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해 부채 방지 및 사회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행 첫해인 지난해는 381명에게 6억8천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400명에게 7억2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대상청년의 소득요건을 세전 월 소득 ‘90~175만원’에서 ‘50~180만원’으로 범위를 넓히고 부양의무자의 기준 중위소득을 전년 ‘100% 이하’에서 ‘120% 이하’로 조정했다.
지원대상자는 부양의무자 소득과 청년 월 소득 금액을 1:1로 반영해 합산한 점수를 기준 삼아 고득점자순으로 400명을 선정한다.
소득이 낮을수록 점수가 높다.
선정결과는 4월 중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이 온라인 금융교육을 이수하고 대구·경북 소재 사업장에서 6개월간 근로하면서 매월 10만원씩, 60만원을 저축하면 대구시에서 180만원을 지원받는다.
신청자격과 방법,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또는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경기침체와 취업난 등으로 힘든 시기에 있는 저소득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힘이 되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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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긴급 자금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피해 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과 대구신용보증재단을 통한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피해로 매출액 또는 영업이익 10%이상 감소한 기업으로 기업당 10억원 한도로 은행 대출 금리의 1.7%~2.2%까지 1년간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규모는 200억원으로 향후 사태 추이에 따라 지원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태로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의 여행·운송·음식·숙박업 등에 대한 특별 자금 지원을 위해 신용보증재단중앙회 1,000억원, 대구신용보증재단 2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하며 신속한 보증지원을 위한 취급기준 완화, 보증료 감면 등 지역 피해기업들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구시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을 이용 중인 기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피해로 일시적인 자금난이 발생해 원금 상환이 곤란한 경우, 할부금 원금에 대해 다음 회 차 납입기일까지 납부를 연장해주고 있다.
대구시 긴급 경영안정자금 및 특례보증은 대구신용보증재단 각 영업점을 통해 신청가능하며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상환유예 상담 및 신청은 대구신용보증재단 소기업·소상공인 성공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대구시는 중앙부처 및 금융기관의 지원제도를 ‘기업애로119’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수시로 업데이트 해 보다 많은 기업이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지역 내 기업과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금융지원 대책을 추진할 것”이며 “중앙부처 및 지역 금융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에서도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며 지원대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우려 등으로 피해를 입은 업종 영위 중소기업 및 對중국 수입·수출 비중이 20%이상인 기업으로 매출액이 10%이상 감소한 기업이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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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구국제마라톤대회, 거리응원·공연팀 모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4월 5일에 열리는 ‘2020 대구국제마라톤대회’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시민축제로 만들기 위해 거리응원 및 공연팀 등 서포터즈를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20일간 공개모집한다.
거리응원은 학교, 기업체, 동호회, 각종 기관·단체 등 장소별 20명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거리공연은 풍물놀이, 음악공연, 치어리더 등 다양한 공연을 주제로 해 팀별로 신청 가능하다.
거리응원·공연 시간은 대회 당일 오전 7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5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마라톤 코스 주변 교차로 인근 31개소 중에서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응원팀은 선착순으로 70팀을 선발하며 공연팀은 공연규모나 배치위치,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30팀을 선정한다.
대구시는 선정된 거리응원·공연 팀을 마라톤 코스 주요 네거리 및 가로변에 배치하고 50인 이상의 응원팀에게는 응원 도구 등을 제공한다.
참가자 중 희망자에게는 자원봉사활동 확인서도 발급할 예정이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2년 연속 국비 지원사업으로 선정될 만큼 인정받는 대회로 성장했다”며 “참가 선수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만들 수 있도록 열정과 끼를 가진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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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빈집 1만여호 전수조사에 나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빈집정비 및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흉물로 방치된 빈집 30동을 우선 정비해 주민편의시설로 활용하는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3월경 실시하는 대구시 빈집 실태조사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정·시행 후 처음 실시하는 전수 조사로 효율적인 조사와 신뢰성 확보를 위해 구·군에서 전문기관을 지정해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조사는 상수도 및 전기 사용량을 근거로 추정한 빈집 11,949호를 현장 방문해 빈집 여부를 확인하고 주요 구조부 상태와 위해성에 따른 등급을 산정한다.
또, 소유자 면담을 통해 빈집 발생 원인과 향후 조치의견, 빈집정보공개 동의 여부도 함께 파악한다.
대구시는 오는 9월까지 조사를 완료하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년까지 맞춤형 빈집정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2013년부터 시작해 8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빈집정비사업으로 대구시는 지난해까지 307동의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임시주차장, 쌈지공원, 간이쉼터 등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했다.
대구시는 올해에도 8억3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흉물로 방치돼 범죄와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이 큰, 빈집 30동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현재까지 조성된 빈집정비사업 완료 대상지 307곳의 점검도 함께 추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객관적이고 정확한 실태조사로 개별 맞춤형 정비계획을 마련할 것”이라며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빈집실태조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