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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물 출수 예상 안내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매곡정수장 시설 개량공사를 위해 매곡 정수장 수계 일부지역을 고산정수장 수계로 전환한다.
이번 수계전환으로 11일 0시부터 06시까지 중구 삼덕동, 남산1·2·3동,대봉1·2동 전역 및 동인동, 성내1·2동 지역 2만8천세대에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시설공사를 위한 수계전환 조치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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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안테나숍 매출액은 ‘껑충’ 소비자는 ‘엄지척’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농촌융복합산업 제품, 향토제품 등을 홍보 판매하는 안테나숍 5개소의 2019년 매출이 전년도 대비 31% 성장하면서 총매출 21억원의 성과를 거뒀다.
안테나숍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품 등을 소비자에게 알려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의 반응을 테스트해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생산자가 생산해 판매할 수 있도록 2015년 5월부터 익산 매장을 시작으로 현재 도내에 5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안테나숍에는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가 생산한 제품 중 유통품평회에서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제품을 전시·판매 중이다.
또한, 소비자의 구매의욕 고취를 위해 도내 농산물 자원을 활용해 생산된 제품을 생산업체가 직접 참여하는 판촉행사도 수시로 개최하는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토대로 폭넓은 고객층 접근을 유도해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시스템이 완벽하게 정착된 것으로 보고 있다.
전북도와 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경영체 창업부터 육성,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사업운영 전반에 걸친 단계별 지원사업을 펼쳐 제값받는 농업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그 결과, 농업인에게는 경영 안정화를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며 농촌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있다.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 “삼락농정의‘제값받는 농업’실현을 위해 올해에는 정읍시 원예농협 로컬푸드 매장에 안테나숍을 추가 개장 준비 중이며 앞으로도 도내 농산물 자원을 활용해 생산된 농촌융복합산업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경영체의 판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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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도지사, 신종 코로나 검사과정 점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송하진 도지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을 전격 방문해 검사과정 점검에 나섰다.
송하진 지사는 7일 임실군 임실읍 성가리 도 보건환경연구원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특성 및 의심환자 발생 시 진행되는 검체 전처리 과정과 코로나바이러스 유전자 추출·증폭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검사요원을 격려했다.
송하진 지사는 그동안 현안 근무자들의 업무 집중을 위해 관련 기관 등의 방문을 자제해왔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현재 10여명의 현장대응요원이 휴일에도 24시간 비상근무 검사체계를 갖추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수행하고 있다.
국가적 재난상황이라는 특성상 6시간 이내에 분석해야 하는 검사 결과를 토대로 빠른 후속조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앞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같은 새로운 감염병이 생길 우려가 큰 만큼 보건환경연구원의 역할과 중요성은 갈수록 커질 것이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어떠한 감염병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와 분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상호협력을 강화해달라”고 말했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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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공단,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하수 관제서비스 구축과제 완료
성과 보고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환경공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주관한 2019년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으로 선정된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하수 관제 서비스 구축’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료함에 따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하수처리시설에 접목하는데 초석을 마련했다.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하수관제 서비스 구축사업’은 빅데이터, ICT 기술을 공공 하수처리시설에 적용하는 것으로 환경기초시설을 운영하는 공기업이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에는 국비 지원금 6억 2천만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8억 5천만원이 투입됐다.
본 사업은 각 분야 전문업체인 ㈜더아이엠씨, ㈜넥시스, ㈜나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온, 강우량 등의 기상데이터와 상수도사용량 및 진동센서 데이터 등을 활용해 유입수 예측 모델, 펌프 고장진단 예지정비모델, 펌프 운전 시나리오 예측 모델, 지능형 CCTV 모델링 등 AI POS 모니터링 화면구현과 고장알림 앱으로 전송해 운영실 및 근무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하수처리시설 중 하수유입에서 발생하는 각종 데이터로 저장시스템을 구축하고 확보된 데이터는 정제·분석과정을 거쳐 AI기반 인공신경망 등의 기술을 활용해 예측모델링을 개발했으며 이러한 예측모델링은 경험에 의존한 주관적인 운영방식에서 객관적인 데이터 기반의 운영방식으로 전환하는, 혁신적이고 새로운 하수처리 운영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6월 19일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주관한 데이터 플래그십 착수보고회와 7월 5일 공단 회의실에서 대구시 및 한국정보화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킥오프 세미나를 개최해 사업 내용을 알림과 함께 사업에 착수, 기술개발을 진행했으며 12월 23일 COEX에서 이에 대한 성과를 발표하고 과제수행기관들과 교류의 기회를 가졌다.
또한 ‘2019년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 10개 과제에 대한 평가를 1월 21일에 실시해 최종 평가에서 양호 수준의 결과를 획득했으며 전국 최초로 시도한 기술개발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했음을 인정받았다.
강형신 대구환경공단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기술의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는 공단의 경쟁력 강화 및 선도기술 도입의 계기가 될 것을 확신한다”며 “개발기술을 타 처리시설에 접목하고 주요 처리공정으로 확대해 지능형 하수처리기술을 개발하는 등 공공하수분야의 미래 신산업 육성과 지속적인 혁신성장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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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사격장 사격국가대표 후보 선수 2년 연속 유치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국제사격장은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사격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의 전지훈련을 유치했다.
사격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은 까지 지난 1월 29일부터 오는 2월 19일까지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사격 집중 훈련을 실시한다.
대구국제사격장은 전국 최고의 사격 전지훈련장으로 10M 80사대, 25M 60사대, 50M 80사대, 10M 결선 10사대, 클레이 복합 3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선수 체력관리와 편의증진을 위한 선수전용 헬스장과 복합 체육시설, 숙소, 구내식당을 갖추고 있어 대구국제사격장을 이용하는 선수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국제사격장과 대구시사격연맹은 사격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자표적, 사격 사대정비, 냉방시설 등 모든 분야에서의 시설점검을 실시했으며 훈련기간 중 불편사항이 없도록 선수들을 적극 지원할 것임을 밝혔다.
이밖에도 대구국제사격장은 대구시, 대구사격연맹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올 상반기 클레이 사대 1면을 증축할 계획이며 이는 향후 다양한 국제대회를 개최할 초석이 될 것이라 판단된다.
대구국제사격장은 2018년 프랑스, 브라질 등 7개국 80여명의 국외 전지훈련팀과 2019년 중국, 베트남, 방글라데시 20여명의 국외 선수를 유치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올해도 2020 도쿄올림픽을 대비해 태국, 인도, 쿠웨이트 등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이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전지훈련을 계획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한국체육대학교, 울산북구청 등 매년 국내 100개 팀 2,300여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대구국제사격장을 다녀간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유능한 사격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고 이번 사격국가대표 후보 선수 전지훈련 유치와 2020 도쿄올림픽 대비 해외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대구국제사격장이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전지훈련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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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찾습니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자원봉사 참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로 구·군별 7개 이상 우수프로그램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단체는 프로그램당 4백만원 내에서 재료비·활동비를 지원받아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단체별로 프로그램을 실시하면 된다.
대구시는 연말에 단체별 활동을 평가해 최우수상 1개, 우수상 3개, 장려상 12개 단체를 시상하고 활동사례집을 발간해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을 널리 전파할 예정이다.
지난해 공모에는 102개 단체가 응모했으며 북구 대구노인자살생명지킴이단의 노인 자살예방 프로그램 ‘Talk To You 시즌2’, 달성군 Happy together 봉사단의 건강관리 프로젝트 ‘해피투게더 안녕 두 배 더’ 등 62개의 프로그램이 선정돼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올해 공모는 ‘안녕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문제 해결형 프로그램과 증가하는 베이비부머 은퇴세대 참여 프로그램을 우선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제출서식을 받아 작성 후 오는 2월 12일부터 3월 6일까지 관할 구·군 자원봉사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자격은 ‘1365자원봉사포털시스템’에 등록된 회원 20명 이상의 자원봉사단체이며 국가·지방자치단체에서 동일·유사사업으로 사업비를 지원받는 단체는 제외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시민 중심의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발굴해 우수사례로 널리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며 “소규모 자원봉사단의 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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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올해 신규공무원 790명 채용, 전년 대비 100명 증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0년도 신규공무원 채용규모를 790명으로 확정하고 직급별 선발인원, 시험일정, 시험제도 변경사항 등 세부시험계획을 발표했다.
대구시의 올해 선발인원은 7급 15명, 8·9급 768명, 연구·지도직 7명 등 27개 직류 790명이다.
직류별로는 7급은 행정 12명, 수의 3명이며 8·9급은 행정 389명, 세무 22명, 전산 10명, 사회복지 69명, 사서 4명, 속기 1명, 공업 37명, 농업 5명, 녹지 16명, 보건 30명, 간호 8명, 환경 21명, 시설 116명, 방송통신 7명, 의료기술 1명, 운전 32명이다.
연구·지도직은 7명을 채용한다.
구분모집 분야를 보면 사회적 약자 공직진출을 위해 9급 행정, 세무, 사회복지 등 3개 직렬에서 장애인 27명, 저소득층 15명을 채용한다.
보훈청 추천 취업지원대상자는 운전직 5명,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기술계 고등학교 졸업자는 공업·시설 등 기술직렬에 9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5월 2일 수의7급 등 4개 직류를 대상으로 제1회 경력경쟁임용 필기시험이 시행되고 6월 13일 행정9급 등 21개 직류의 제1회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이 시행된다.
그리고 10월 17일에는 행정7급과 보건연구직 등 9개 직류에 대해 제2회 공개경쟁·경력경쟁임용 필기시험이 함께 시행된다.
대구시의 올해 공무원채용규모는 지난해 690명과 비교해 100명이 증가한 수준으로 퇴직·휴직에 따른 예상 결원 요인과 임용대기자 등 과원 요인을 종합 반영한 것이다.
지난해에 이어 베이비붐세대 퇴직에 따른 결원 요인이 채용인원 증가에 가장 큰 영향을 줬으며 육아휴직 확대로 인한 결원 충원과 행정동 신설 등에 따른 정원 증가, 위기청소년 등 정신건강 전담인력의 확대가 채용인원 증가의 주된 원인이다.
다만, 휴직자 복직 및 임용대기자 등 과원 요인도 상당 부분 있는 만큼 결원 요인과 과원 요인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채용규모가 결정됐다.
한편 대구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은 필기시험과 인성검사, 면접시험으로 크게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선발예정인원의 120%범위내에서 필기시험 합격자를 결정하고 필기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검사를 실시한다.
인성검사에서 도덕성·성실성·책임감 등 공무원으로서의 기본 인성을 검사하게 되고 그 결과는 면접시험의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인성검사 마친 응시자를 대상으로 면접시험을 실시하고 필기시험의 성적에 관계없이 면접시험 평정결과에 따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공무원 채용은 공정성이 가장 중요하고 공직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 대한 배려가 우선돼야 한다”며 “꼭 필요한 분야에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들을 공정한 시험절차에 따라 선발하는 것은 물론, 수험생 편의증진을 위한 부분에도 세심하게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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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피해자 지방세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위해 기한연장, 징수유예, 세무조사 유예 등 지방세 지원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격리자, 확진자 방문에 따른 휴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이며 사치성 유흥업소는 제외한다.
주요 지원내용은 취득세, 지방소득세, 종업원분 주민세 등 신고세목의 신고·납부기한을 6개월 범위 내에서 납세담보 없이 연장하며 이미 고지한 지방세와 앞으로 과세할 지방세도 납부가 어려운 경우 6개월 범위 내 납세담보 없이 징수유예를 해준다.
아울러 부과제척기간 만료 임박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확진자, 격리자 및 피해 업체 등에 대해 세무조사를 유예하고 현재 세무조사를 진행 중인 경우에도 세무조사를 중지 또는 연기할 예정이다.
특히 확진자나 격리자와 같이 스스로 신고·납부기한 연장 및 징수유예 등 신청이 어려울 경우에는 직권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구체적인 지방세 지원방안을 마련해 6일 구·군에 통보하고 적극적인 시행과 홍보를 당부했다.
대구시는 피해가 지속되는 경우 등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의회의 의결을 얻어 지방세 감면도 검토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감염병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지방세 지원이 조금이라도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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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심공원, 미술이 있는 테마공원으로 탈바꿈
대구 도심공원, 미술이 있는 테마공원으로 탈바꿈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2·28기념중앙공원을 문화가 있는 테마공원으로 새롭게 꾸몄다.
동성로 한복판에 위치한 2·28기념중앙공원은 시민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대구의 대표적인 도심공원이다.
대구시설공단은 시민의 편의증진과 즐길거리 제공 등 공공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이인성기념사업회와 함께 지난해 11월부터 2·28기념중앙공원을 문화가 있는 테마공원으로 꾸미고 시설을 개선했다.
공원 내 공중화장실의 칸막이를 대구출신 화가 이인성의 작품인 ‘사과나무’, ‘계산성당’을 활용해 꾸몄다.
또, 안전취약 공간의 조도를 높이고 이용자 중심의 시설배치로 불편함을 없앴다.
2월 한 달간 공원 내 가로등주를 활용한 깃발전도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꽃과 아이들’을 주제로 이인성 작가의 ‘해당화’, ‘장미’, ‘해바라기’, ‘소녀’ 등 총 25점의 작품을 ‘섬유 도시 대구’에 걸맞게 광목, 쉬폰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선보일 예정이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도심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이 다양한 미술작품도 구경하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며 “대구를 방문하는 분들에게 품격있는 문화도시의 이미지가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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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전역에 화재위험‘경계’경보 발령
자체 상황판단회의 사진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는 7일 00시부터 3일간 대구 전역에 ‘화재위험경보’‘경계’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4일부터 기상청의 건조주의보가 지속되고 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있어 화재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대구 전역에‘화재위험경보’를 발령한다.
또, 화재예방에 더욱 주의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정월 대보름 전일부터는 주요 취약대상에 대한 기동순찰 및 전 소방관서 경계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화재위험경보’는 주의, 경계, 심각 3단계로 분류되며 자체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결정된다.
이지만 대구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어려운 시기에 부주의로 대형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예방에 세심한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