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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저소득층 교육바우처 지원 시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에게 학원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하는 교육바우처 지원 사업을 서·남구에서 시범적으로 시행한다.
이 사업은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이 재능을 살려 다양한 진로를 선택 할 수 있도록 국어, 영어, 수학 등 보통교과를 제외한 예체능 및 기술 과목에 대한 학원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서·남구 저소득층 초·중·고 200여명의 학생들에게 3월부터 학생 1명당 1과목의 학원비와 교재비를 10개월간 지원한다.
시행주체인 서·남구는 2월 중 서비스 제공 학원을 모집하고 학기가 시작되는 3월 수강신청 학생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바우처 사업 예산은 2억원으로 대구시 50%, 학원 40%, 자부담 10% 비율로 분담하며 1인당 월 시비 지원액은 기준 수강료와 교재비의 50%인 초등학생 7만 5천원, 중학생 8만 5천원, 고등학생 16만원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2월 3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정동화 한국학원총연합회대구광역시지회 회장, 장석호 유카드코리아 대표와 권영진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교육바우처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끼와 재능은 있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교육의 기회를 얻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이번 사업을 시작한다”며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고 꿈을 펼치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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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의사회, 이웃사랑성금 1천만원 전달
대구시 수의사회, 이웃사랑성금 1천만원 전달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수의사회는 지난 29일 오후 라온제나 호텔에서 이상관 대구시수의사회 회장, 이승호 대구시경제부시장, 김용수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장 및 수의사회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대구시수의사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웃사랑성금 1천만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대구시수의사회 회원들은 총회를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았으며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긴급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상관 대구시수의사회 회장은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맞아 지역사회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힘들어하는 주변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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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눈으로’대구시 시민감사관 100명 위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31일 시청에서 ‘제9기 시민감사관’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한다.
대구시는 전문성과 실무경험을 갖춘 각 분야의 전문가 65명을 새로 선정해 연임자 35명 포함 총 100명을 ‘제9기 시민감사관’으로 선정했다.
지난 8기까지는 구·군 추천으로 시민감사관을 선정했으나, 이번 9기는 신규자 65명 전원을 공개모집 했다.
2003년부터 시행한 시민감사관제는 시민들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민생활과 밀접한 3개 분과로 나누어 운영되고 있다.
시민감사관은 시민생활의 불편·불만 사항과 시정발전을 위한 건의 등을 제안하고 공직자 비리 제보, 주요 건설공사장의 시민감독관과 대구시가 실시하는 감사에 직접 참여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함께 열리는 ‘2020년도 제1회 합동워크숍’에서는 활동 우수 시민감사관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하고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앞으로의 활동 방향 등을 논의한다.
신태균 대구시 감사관은 “시민감사관의 적극적인 역할로 시민의 불편·불만 사항이 많이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번 9기 시민감사관도 시민의 시각에서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이 개선될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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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장애인대상 주인공을 찾습니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다음 달 6일부터 한 달간 ‘제6회 대구광역시 장애인대상’ 수상후보자를 공모한다.
공모는 장애극복부문 장애봉사부문 총 2개 부문으로 수상후보자 추천대상은 공고일 현재 대구시에 3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고 있는 시민이다.
‘장애극복부문’은 장애를 극복하고 자립해 타인에게 귀감이 되는 장애인 당사자이며 ‘장애봉사부문’은 장애인의 권익보호와 인권증진 등 장애인을 위한 헌신과 봉사로 사회의 귀감이 되는 시민이나 단체이다.
후보자 추천은 구청장·군수, 복지부문 비영리법인·대구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장이 할 수 있으며 만 19세 이상의 대구시민 20인 이상의 연서로도 가능하다.
대구시는 공적심사위원회의를 구성하고 공모기간 추천 받은 후보자를 심사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은 4월 20일에 열리는 ‘제40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할 예정이다.
대구시 장애인대상은 2015년 처음 시행되어 매년 장애극복과 장애봉사로 지역의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이 가장 큰 시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지난해까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온 시민 10명에게 수여됐다.
김재동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장애인을 위해 숨어서 봉사하며 희망을 나눠주고 있는 훌륭한 후보자를 많이 추천해 주시길 부탁한다”며 “우리 지역 공동체에 따뜻한 등불이 되는 분들의 선행이 널리 알려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각 부문별 요건과 추천서 제출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추천서는 공모마감일까지 거주지 또는 단체 소재지 구·군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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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온실가스 줄이기, 차츰 결실
2030 대구광역시 온실가스 감축목표
[충청뉴스큐] 대구시의 천만그루 나무심기 사업과 옥상녹화사업, 수경시설 확충 사업 등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 노력이 점차 결실로 나타나고 있다.
대구는 전통적으로 전국에서 최고로 무더운 도시로 유명하다.
현재도 ‘폭염의 도시’라는 점은 변함없지만, 폭염과 대비한 열대야 일수가 2000년대 이후 정체 내지 감소 되고 있다.
이는 같은 기간 중 폭염일수 대비 열대야 일수가 현격히 증가세를 보이는 타 특·광역시 사례와 대비된다.
일 최고기온의 발생에서도 2010년대 후반기부터 영천, 경주, 홍천, 의성 등과 같은 지역이 일 최고기온을 나타내고 있어, 최고 기온의 도시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고 있다.
이는 1996년부터 대구시에서 펼쳐온 1천만 그루 나무 심기 사업과 100개 도시 숲 조성사업, 옥상녹화사업, 공원, 수경시설 확충 사업 등의 성과로 해석할 수 있다.
1천만 그루 나무 심기 사업으로 대구시는 4,136만 그루의 나무를 보유한 도시로 변모했다.
나무는 수종별로 온실가스 흡수량이 다르지만 소나무 30년생을 평균으로 1그루당 연간 6.6㎏의 탄소를 흡수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2019년 대구시 녹피율은 특·광역시 평균인 51%를 크게 상회하는 62.4% 수준까지 올라왔다.
또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20개곳과 민간특례 도시공원 3개곳 사업으로 550만㎡의 공원을 조성해 대구시민 50%가 넘는 130만명이 거주지 반경 1㎞ 이내에서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바닥분수, 물놀이장의 수경시설 227곳을 확충해 도시열섬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등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대구시는 기후변화대응 선도 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나가며 지역 온실가스 감축을 활성화할 수 있는 ‘2030 대구광역시 기후변화 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이번 기본계획에는 정부에서 권장하는 2030년까지 목표치보다 상향된 30% 감축을 목표로 정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2030년 배출전망치 1,260만톤에서 378만톤을 감축한 882만톤 배출을 목표로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기후변화대응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활동, 탄소포인트제, 친환경실천 아파트 경진대회 등 시민과 함께 생활 속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활동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주현 대구시 기후대기과장은 “기후변화대응은 시민 한 분 한 분이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과 함께 대구를 맑고 깨끗한 초록의 도시로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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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올해 지방세입 2조8천억 목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지방세 징수목표액을 2조8,460억원으로 정했다.
지난 29일 대구시는 ‘2020년 세정운영 종합계획’ 운영을 위한 구·군 세무과장 회의를 갖고 세입목표액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어려운 세입 여건 속에서도 대구시는 2조7,796억원을 징수해 지방세입 목표액을 610억원 초과 달성했다.
맞춤형 체납처분으로 체납액 징수율 전국 1위를 기록하며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대구시는 취약분야 테마조사와 조세회피 체납자에 대한 추적조사 등으로 자주재원을 확보해 안정적인 시정운영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어려운 경제상황을 고려해 생계형 체납자는 체납처분 유예 등 경제회생을 지원하고 기업의 방문 세무조사를 최소화하는 등 민생안정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징수목표액 달성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며 “납세자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세정도 함께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납세자 편익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의 세정을 위해 洞전담 마을세무사 상담제도를 활성화하고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과 구·군 민원실내 세무상담실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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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 ‘겨울사진 공모전’ 개최
‘겨울사진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이 ‘2020 도심공원 겨울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난해 개최했던 가을사진 공모전에 이어 “아름다운 도심공원”을 주제로 겨울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다음 달 29일까지 1인 1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
공모기간에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2·28기념중앙공원, 경상감영공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찍어 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 홈페이지 참여하기에 ‘사진 공모전’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5명 총 9명을 선정해 이사장 표창과 부상을 수여한다.
결과발표는 3월 9일이며 시상식은 3월 15일 개최될 예정이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연인, 가족, 친구들과 함께 겨울철 도심공원에서 좋은 추억도 쌓길 바라며 이번 사진 공모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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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물 출수 예상 안내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매곡정수장 시설 개량공사를 위해 매곡정수장 수계 일부지역을 고산정수장 수계로 전환한다.
이번 수계전환으로 31일 오전 12시부터 오전 6시까지 남구 이천동, 봉덕동 전역 및 대명동 지역 4만5천세대에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시설공사를 위한 수계전환 조치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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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119신고 평소보다 1.5배 증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설 연휴 동안 화재·구조·구급 등 7,852건의 신고 및 상담, 1,565건의 출동으로 980명을 구조 또는 병원이송 했다.
설 연휴 기간 신고접수는 하루 평균 1,963건으로 전년 1,734건 대비 13.2% 증가했으며 출동건수는 하루 평균 392건으로 전년 374건 대비 5% 증가했다.
화재는 나흘간 8건이 발생해 인명피해 없이 182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원인별로는 부주의 50%, 전기적 요인 37.5%, 기타 12.5%으로 나타났다.
전년 설 연휴 대비 화재출동은 하루 평균 44.4% 감소했으며 재산피해는 99% 감소했다.
구조 활동은 198건 출동해 55명을 구조했다.
안전조치 등 생활안전출동이 64.6%로 가장 많았고 화재 23.7%, 교통사고 5.1%, 승강기사고 4.5%, 산악사고 1.5%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 설 연휴 대비 하루 평균 구조출동은 3.8%, 구조인원은 33.3% 감소했다.
구급 활동은 1,359건 출동해 925명을 응급처치 및 이송했다.
질병 49.4%, 사고부상 12.1%, 교통사고 4.3%이었으며 전년 대비 하루 평균 구급출동은 6.9%, 응급처치 및 이송인원은 7.4% 각각 증가했다.
구급 상담은 2,949건으로 하루 평균 737건을 처리해 평일 182건 대비 약 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년 대비 35.9% 증가했다.
병원·약국 안내 88.1%, 응급처치 및 의료지도 4.9%, 질병상담 4.7%을 처리했다.
이지만 대구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연휴기간 119종합상황실을 비상운영체계로 전환해 신고와 상담의 증가에 대비하고 다중이용시설과 요양병원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특별경계근무로 만일의 사고에 대비했다”고 말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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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0년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운영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의 기틀을 마련하고 관련 분야의 정보공유를 위해 ‘2020년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대구시 도시재생 아카데미는 시민참여 도시재생, 정비사업, 부동산 관련 지식 등을 주요 이슈, 이론 및 사례 강의로 도시재생 전반의 이해를 높이고 관련 지식을 배울 수 있는 대표적인 시민참여프로그램이다.
2011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 기본과정 20기와 심화과정 6기까지 7,402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올해도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을 운영하고 도시재생 교육에 참여를 원하지만 교육장 접근성이 낮은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도시재생 아카데미’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21기 기본과정 참여 신청을 2~3월경 받을 예정이며 도시재생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과정별 모집내용과 접수는 대구시 또는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구시는 도시재생 아카데미와 주민참여 도시학교 및 도시재생 전문가 양성 교육을 연계해 직접 거주하고 있는 마을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시민주도형 도시재생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시민과 함께 도시재생의 필요성과 발전방향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