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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수도본부, K-water와 함께 지역 물기업 판로지원
K-water 주최 2019년도 구매상담회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와 K-water는 오는 6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자재구매 사전예고제’의 설명회와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
지역 물기업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한 신기술·제품의 판로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와 K-water가 협력해 마련한 행사다.
‘자재구매 사전예고제’는 주요 자재·물품의 발주부서별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내역을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제도로 예측 가능한 기업활동을 지원하고 상수도 구매업무의 신뢰성도 확보한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이번 행사에는 상수도 자재·물품 구매업무 담당 공무원과 K-water 및 협력업체 관계자, 지역 물기업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상수도사업에 필요한 주요 자재를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와K-water가 물산업클러스터 입주 물기업을 상대로 설명회를 열고 자재 특성별로 맞춤식 판로지원이 되도록 발주부서와 계약부서의 담당 공무원이 나서 1:1매칭의 구매상담회도 함께 진행한다.
또 현장에서 지역 물기업과 담당 공무원 간 질의·응답시간과 지역 물기업의 신기술 제품 홍보공간을 마련해 정보공유의 기회도 갖는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사전설명회와 구매상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 물기업의 판로확대를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대구시와 K-water 그리고 지역 물기업은 미래 물산업 성장의 동반자”며 “앞으로도 민·관 상생 협력으로 대구시가 물산업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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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오는 4월부터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가 더욱 강화된다.
전북도에 따르면 오는 4월 1일부터 ‘식품의 기준 및 규격’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수산물 안전성 조사 결과에서 플로르퀴놀론계 항생제 3종, 겐티안 바이올렛 및 메틸렌 블루 등 금지물질 5종이 검출될 경우 모두 “폐기” 처분받게 된다고 3일 밝혔다.
생산단계 안전성 확보를 위해서 추진하는 수산물 안전성조사는 최근 부적합이 반복적으로 발생한 품종 및 항목을 고려해 넙치 연 1회, 뱀장어·조피볼락·송어·미꾸라지 3년 내 1회, 그 외 품종은 5년 내 1회 실시, 중금속 등 89개 항목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도는 이 조사에서 부적합 항목 검출 시 출하연기·용도전환·폐기 등 필요 조치사항이 취해진다며 양식어가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도는 특히 최근 5년간 부적합 항목이 발생한 양식장은 연 1회, 그 중 금지물질이 검출된 양식장은 1년간 의무적으로 검사를 실시, 수산물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전북도 길해진 해양수산정책과장은 “이번에 신설되는 항목은 항생제로서 사료에 첨가되거나, 감염병 치료제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사료 공급 전에 성분을 다시 확인해주시길 바란다”며 “반드시 허가된 수산용의약품만을 사용하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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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져라 마을’대구형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공모
‘2020년 대구형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를 통해 ‘2020년 대구형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공개 모집한다.
사업별 내용은 살펴보면 첫째, 공동체의 초기 형태인 주민모임 형성에 초점을 맞춰 단계별로 나눈 ‘만나자’ ‘해보자’는 3명 이상의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한 활동을 시작하거나, 활동하고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사업으로 각각 40개소, 19개소를 선정해 각 100만원, 200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둘째, 마을의 변화를 원하는 2개 이상의 마을공동체 간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마을넷’은 참여 마을공동체 각자의 자원을 보태고 공동협력을 통해 마을의 문제를 발견하고 함께 해결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사업으로 16개소를 선정해 5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셋째, ‘마을나눔터’는 주민의 마을공동체 활동을 위한 공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개소를 선정해 3,5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넷째, ‘마을살이 사례연구’는 대구 지역 내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기록하고 연구할 수 있도록 연구조사비, 회의비, 자료비 등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민이 직접 연구자로 참여할 수 있으며 2개소를 선정해 3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대구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찾아 함께 모여 해결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공동체 교육과 학습 동아리 결성, 컨설팅과 멘토 등을 지원하고 타지역 사례 탐방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 접수기간은 이달 19일부터 26일까지며 대구시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방문 또는 우편이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달 18일까지 대구마을센터를 방문하면 사업신청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마을이 행복해지면 대구가 행복해진다”며 “지역의 마을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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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스운영사 대구로 oh오~소so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글로벌 스타벤처로 키워 낼 역량 있는 팁스운영사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스타트업 성장 지원으로 혁신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민간주도형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팁스프로그램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그동안 지방의 기술창업이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상황이었는데, 팁스운영사와 액셀러레이터의 부족이 주요 원인의 하나로 지적되어 왔다.
팁스 운영사나 액셀러레이터는 전문적인 창업지도와 투자유치가 연계될 수 있는 투자기능을 가진 창업기획자로 이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역량에 따라 기술창업 활성화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특히 팁스운영사는 팁스 프로그램에 창업기업을 추천할 수 있는 유일한 관문으로 핵심요소라 할 수 있다.
전국 총 56개 팁스운영사 중 대구에 본사 또는 지사가 있는 팁스 운영사는㈜빅뱅엔젤스와 인라이트벤처스, ㈜킹슬리벤처스 3개사로 대구지역을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6개의 스타트업을 추천해 5개사가 팁스 창업팀으로 선정돼 21억4천만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정부지원금 35억원을 확보하는 등 지역기업의 창업투자 생태계 기반 확대에 기여했다.
이러한 성과의 지속적인 창출을 위해 대구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020년 대구팁스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에 참여할 팁스 운영사를 모집한다.
‘대구TIPS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은 팁스운영사를 지역으로 유치해 지역 스타트업에 투자를 유도하고 운영사의 활동지원으로 중기부의 팁스창업팀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대구지역 창업기반 확대하고 창업생태계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자세한 신청자격 및 접수방법 등은 사업주관기관인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한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해 지역에서 더욱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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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회의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일 오전 10시 30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본부장이 주재하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회의를 개최한다.
빠르게 확산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적극 대응하고 완벽한 방역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시장이 직접 주재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회의를 개최한다.
현재 우리나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는 15명이다.
대구는 다행히 확진자가 발견되지 않았지만, 현재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미비점을 보완하며 현장 중심 즉각 대응체재를 유지하기 위해 이번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회의를 마련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월 31일부터 13개팀으로 가동돼 각 팀별 부여된 임무의 전문적 대응과 철저한 초동방역으로 2~3차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총괄기획팀인 보건건강과를 비롯한 보건환경연구원, 교육협력정책관 등 감염증대책반과 안전정책관, 사회재난과, 교통정책과를 포함한 감염증지원반을 구성해 유기적 협업체제로 상시 운영체계를 유지한다.
또 전문가 집단인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감염병 관련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유언비어 살포에 대비하기 위해 언론지원팀과 SNS대응팀도 동시에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구·군 보건소 현장대응반과도 유기적 현장 대응체제 구성으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본부장인 권영진 대구시장은 “상시적인 대응체계 가동으로 신종코로나 감염증으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데 조금의 빈틈도 없이 대응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감염병 대응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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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회의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일 오전 10시 30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본부장이 주재하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회의를 개최한다.
현재 우리나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는 15명이다.
지역에는 다행히 확진자가 발견되지 않았지만, 현재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미비점을 보완하며 보다 완벽한 방역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대구시는 이번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회의를 마련했다.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월 31일부터 13개팀으로 가동돼 각 팀별 부여된 임무를 적극 수행하는 한편 철저한 초동방역으로 2~3차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즉각 대응체재를 운영하고 있다.
총괄기획팀인 보건건강과를 비롯한 보건환경연구원, 교육협력정책관 등 감염증대책반과 안전정책관, 사회재난과, 교통정책과를 포함한 감염증지원반을 구성해 유기적 협업체제로 상시 운영체계를 유지한다.
또 전문가 집단인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감염병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유언비어 살포에 대비해 언론지원팀과 SNS대응팀도 동시에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구·군 보건소 현장대응반과도 유기적 현장 대응체제 구성으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본부장인 권영진 대구시장은 “상시적인 대응체계 가동으로 신종코로나 감염증으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데 조금의 빈틈도 없이 대응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감염병 대응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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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민주운동 60주년 기념 KBS열린음악회 잠정 연기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추세에 따라 오는 2월 4일 2·28민주운동 60주년 기념 KBS열린음악회 녹화를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30일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 2명이 추가 발생되고 감염병 위기 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되는 등 지역사회 감염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대규모 행사 및 공연은 가급적 자제, 연기 또는 철회’ 해 달라는 내용의 협조를 요청해 옴에 따라 이번 KBS열린음악회가 5,000여명 이상의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실내 공연으로 지역 내 불안감 확산 우려 등을 고려해 잠정 연기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대구시민의 역사적 정체성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한 대구시민주간의 각종 행사는 열감지 카메라 및 손소독제 설치, 마스크 배포 등의 안전장치를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2월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사태가 진정되지 않고 악화될 경우 대구시민주간 등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주요행사의 개최 여부는 향후 국내외 상황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다.
열린음악회의 잠정연기에 따라 1월 29일부터 시 및 구·군 민원실을 통해 일반시민에게 배부된 초청권 소지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 구·군 홈페이지 및 전광판, 도시철도 역사·차량내부 전광판, 버스승강장·버스내부 전광판, 대구시 대표 SNS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안내를 하고 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확산으로 부득이하게 행사 연기 결정을 하게 된 데 대해 시민들께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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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공연 ‘백조의 호수’ 우아한 백조와 함께하는 특별한 밸런타인데이
백조의 호수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밸런타인데이를 더욱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오는 2월 14일과 15일 양일간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를 무대에 올린다.
작곡가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 음악 중 하나로 꼽히는 ‘백조의 호수’는 음악 자체만으로도 유명한 클래식 발레의 대명사로 백조의 날갯짓을 본뜬 우아한 안무가 특징이다.
신비로운 호수에서 백조들이 선보이는 입체적인 군무는 ‘발레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장면’이라 불릴 정도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는 작품이며 특히 올해는 차이콥스키 탄생 180주년을 맞은 해라 더욱 뜻깊다.
이번 ‘백조의 호수’는 볼쇼이 발레를 세계의 중심으로 끌어올린 러시아의 천재 안무가 유리 그리고로비치가 재안무한 버전으로 그리고로비치는 작품 전개상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을 과감하게 삭제하고 기존에 없던 악마와 왕자의 2인무, 광대의 36회전, 궁정의 왈츠 군무, 다양한 민속춤을 재해석한 안무 등을 추가해 작품의 볼거리를 매우 풍성하게 만들었다.
한국을 대표하는 국립발레단을 초청해 선보이는 이번 공연 역시 입체적이고 동적인 군무는 물론, 높은 난이도의 독무와 2인무까지 종합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백조의 호수’의 마지막은 왕자와 공주가 악마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는 비극적인 결말과 사랑의 힘으로 악마를 물리치는 행복한 결말로 나뉘는데, 국립발레단은 이 두 가지 결말 중 해피엔딩을 선택했다.
내용과 어울리도록 다소 경쾌하고 빠른 분위기로 재편곡된 음악 역시도 감상 포인트다.
이날 백조와 흑조역을 동시에 소화해야 하는 주역 발레리나는 정은영과 김리회, 왕자 지그프리트 역은 발레리노 이재우, 박종석이 맡는다.
대구오페라하우스 박인건 대표는 “친구와 연인, 가족과 함께 특별한 밸런타인데이를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백조의 호수’를 함께 관람하실 것을 추천한다”며 “수준 높은 기획 오페라와 발레는 물론 ‘렉처오페라’, ‘마티네 콘서트’, ‘가족오페라’ 등 보다 친근하게 변주된 오페라 작품들로 저변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공연‘백조의 호수’는 인터파크 홈페이지와 전화 ,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입장권은 1만원에서 7만원까지이며 단체구매 및 문화패스 해당자, 복지카드/산모수첩 소지자 등은 10퍼센트에서 50퍼센트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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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2020 올해의 청년작가 5인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20 올해의 청년작가전’에 초대될 5인의 작가들을 선정했다.
지난해 12월 만25세~40세 사이의 청년작가들을 대상으로 초대작가 공모를 진행했다.
시각예술 전 분야에 걸쳐 총 42명의 청년작가가 신청했으며 회화와 영상을 기반으로 한 설치작업의 응모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난 15일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5인의 작가를 선정했다.
선정된 5인의 청년작가는 판화 부문에 김소희, 회화설치 부문에 김승현, 권효정, 사진·영상설치 부문에 박인성, 영상설치 부문에 이승희 작가이다.
김소희 작가는 2018 대구문화재단 4기 청년예술가로 선정되어 활동했으며 판화라는 매체를 통해 현대인의 삶을 비판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하게 그려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김승현 작가는 2011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2015 대구예술발전소, 2017 가창창작스튜디오 등에서 입주작가로 활동했으며 ‘컴포지션 시리즈’를 통해 그리기 방법에 대한 고민과 실행의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다.
권효정 작가는 2019 청년미술프로젝트, 2017 봉산문화회관 유리상자 아트스타 등 다수의 전시에 참여했으며 일상과 삶 속에서 수집된 이미지들을 드로잉하고 설치하는 작업을 통해 예술가가 삶 속에서 예술을 마주하는 태도를 보여준다.
박인성 작가는 2019 대구예술발전소 입주작가로 활동했으며 사진의 본질을 필름 그 자체로 파악해 작업한 필름시리즈와 미디어 설치 작업을 통해 매체와 기법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시도를 하고 있다.
이승희 작가는 2019 대구예술발전소 입주작가로 활동했으며 오브제와 미디어를 활용한 공간 설치 작품들을 통해 공간에 대한 고민과 시도들을 풀어내고 있다.
올해의 청년작가에 선정된 작가들은 전시준비를 위한 창작지원금과 도록 제작, 전시실 제공 등 전시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지원받게 된다.
올해로 23회째인 ‘2020 올해의 청년작가전’은 7월 16일부터 8월 22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1~5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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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안전신고 활동 우수 시민 포상금 지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해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해소에 기여한 시민 50명을 선정해 945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포상금 지급대상자는 지난 1년 간 행정안전부가 구축한 안전위험요소 통합신고 시스템인 ‘안전신문고’로 신고한 내용을 평가해 ‘위험요소 개선 부문’과 ‘다수신고 부문’으로 나눠 선정했다.
위험요소 개선 부문 최우수 신고는 ‘달성군 옥포면 강림리 맨홀 뚜껑 파손’으로 맨홀 뚜껑이 깨져 방치된 구멍에 행인이 빠질 수 있어 사고 위험이 컸던 점이 높이 평가됐다.
다수신고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된 신고자는 6천여 건의 월등한 신고 실적을 나타냈다.
안전신고 포상금은 최대 50만원에서 10만원까지 차등 지급됐다.
대구시는 올해 ‘안전신문고’ 신고 실적으로 내년에도 안전신고활동 우수 시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대구시 ‘안전신문고’ 신고 건수는 모두 80,142건이며 인구 1만명당 326건으로 7대 특·광역시 중 대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이는 2018년 22,446건 대비 257% 증가한 것으로 안전신문고 ‘앱’ 설치와 안전신고 요령에 대한 교육 및 홍보, 안전보안관과 시민 안전신고단, 안전관련 단체 등의 적극적인 안전신고 참여 등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안전신고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포상금 지급 후 활동 우수자들과 안전신고 스토리와 건의사항 등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안전신고 활성화를 위해 2017년 7월 20일 ‘대구광역시 안전신고 포상금 지급기준·방법 및 절차’를 제정·고시하고 2018년부터 ‘안전신고 포상금제’를 시행하고 있다.
2020-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