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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배달앱·온라인 인기 식품 판매 업소 특별 점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배달앱, 온라인 마켓 등을 이용한 식품 구매가 늘어남에 따라 긴급 특별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점검은 온라인 판매 전문업소의 식품안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실시하는 특별 점검이다.
점검대상은 지역 내 배달앱 주문이 많은 인기업소 72곳을 비롯해 온라인 전문 반찬가게 및 마켓 8곳 등 총 80곳이며 점검기간은 7일부터 14일까지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 여부, 보존 및 유통기준 등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가공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로 식중독균 등의 위해 여부를 검사하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에 관한 지도·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또 위생업소에 대한 개인위생 준수와 소독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재동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온라인 판매 식품에 대한 빈틈없는 안전관리로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현재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음식 매개 전파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으나, 시민들께서도 음식점 이용 시 찌개류를 함께 떠먹거나 술잔을 돌리는 행동을 자제하고 근거리 대화는 하지 않도록 조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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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산양 최초 발견
산양 새끼
[충청뉴스큐] 대구에서 천연기념물 제217호이자 멸종위기 I급인 산양 서식이 국내 최초로 확인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립대구과학관의 연구팀은 생물자원 연구를 위해 대구지역 일대를 조사하던 중 산양으로 추정되는 우제류의 배설물과 털 및 서식 흔적을 발견하고 유전자분석을 의뢰한 결과 산양으로 밝혀졌다.
배설물 형태로 볼 때 성체와 새끼의 것으로 명확히 구분되어 가족 개체군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주변의 산은 경사가 급하고 암석 지대가 많아, 산양이 서식하기 적합한 조건이라는 것이 국립대구과학관 연구진의 설명이다.
설악산, DMZ 등 강원권에 주로 서식하는 산양이 지리적으로 완전히 격리된 대구에서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경북지역 산양 서식지로는 백두대간과 연결된 청송의 주왕산까지만 확인된 상태이며 대구는 사실상 낙동강과 고속도로 등에 의해 지리적으로 완전히 단절되어 있는 곳이라 그 의미가 크다.
김주한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전국적으로 1,000여 마리에 불과한 산양은 세계자연보전연맹에도 취약종으로 등재된 국제적인 보호종으로 개체 수 증가와 서식 범위 확장의 가능성을 열어준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우리나라의 기존 산양 서식지들이 백두대간과 연결된 지역인 반면, 대구는 백두대간과 분리된 지역이라 이번 산양 서식지 확인은 학술적으로도 연구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이번에 발견된 산양이 과거부터 대구에 살아온 고유 개체군인지, 아니면 다른 서식지로부터 이동해온 개체군인지 유전자형 분석을 통해 확인, 배설물 발견 지점에 무인센서카메라를 설치해 산양의 실제 모습 촬영, 이번 산양 배설물 발견 지점과 연결된 주변 산들에 대한 추가조사를 통해 대구 산양의 서식 범위 확인 등 추가 연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이번 연구결과를 4월 30일부터 개최될 ‘생물의 이동과 적응’ 특별전에서 전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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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모래바람 뚫은 대구 의료기기…400만여 달러 계약
'두바이 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한 지역기업인 명문덴탈 관계자가 자가 부스를 찾은 현지 바이어에게 제품설명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글로벌 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한 지역 기업들이 해외 유수의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수출계약을 연이어 체결함에 따라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먹구름이 드리워진 중국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판로 다각화에 성공할지 관심을 모은다.
5일 대구테크노파크는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두바이 월드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제45회 두바이 국제의료기기 전시회’에 지역 기업들의 참가를 지원해 총 823건, 1천 326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특히 현장에서 체결된 계약액은 400만여 달러로 이는 지난 해 수출 계약액인 99만 달러보다 약 4배 가량 증가한 수치다.
대구시와 중기부, 산업부가 지원한 이번 전시회에는 ㈜파인메딕스, ㈜올소테크, ㈜명문덴탈, ㈜엔도비전, ㈜인트인, ㈜마이크로엔엑스, ㈜휴원트, ㈜인성정보 등 대구지역 8개사가 함께 했다.
두바이 의료기기 전시회는 중동 지역 최대 규모이자 세계 3대 의료기기 전시회 중 하나로 손꼽힌다.
45회째를 맞는 올해의 경우 64개의 국가에서 총 4,250여개사가 참가하는 등 성황을 이뤘으며 대구TP는 기업지원단과 바이오헬스융합센터가 각각 4개사의 참가를 지원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스마트 폰 기반 자가배란측정기와 자가정자활동측정기를 선보인 인트인은 해외 유수의 바이어들로부터 한 차원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으며 말레이시아, 독일 등의 의료 전문 기업과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데 성공했다.
치과 기공물을 제작하는 대구시 프리 스타기업인 명문덴탈은 새롭게 출시한 제품인 구강 치료 보조장치가 글로벌 바이어들의 눈길을 끄는데 성공했다.
그 결과 아랍에미레이트 기업과 현지 총판계약을 맺으며 30만 달러 규모의 초도 물량 발주를 받았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영국 등의 기업들과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이번 전시회에서 총 75만여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아랍에미레이트 기업 관계자는 “명문덴탈 제품은 치아 미백 기능은 물론이고 구강 내 염증 완화 및 잇몸병 예방 등 구강건강 개선에 큰 효과가 기대된다”며 “특히 닥터 이클린의 경우 스마트 폰과 손쉽게 연결이 가능하고 앱을 통한 제어 기능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며 계약 체결에 대한 만족감을 피력했다.
대구시 프리 스타기업인 파인메딕스는 아랍에미레이트의 의료 전문 유통업체와 35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에 따른 공급 물품은 미국 식품의약국 인증을 획득한 초음파 내시경 유도 세침흡인 바늘이다.
이외에도 참가기업들은 활발한 상담 활동을 통해 소규모 계약을 체결했을 뿐만 아니라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 내는 등 향후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전망을 밝게 했다.
권 업 대구TP 원장은 “중동 의료기기 시장은 의료산업 발전과 더불어 그 규모가 점차 확대될 뿐만 아니라 유럽 및 아프리카 등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하는 곳”이라며 “최근 신종 코로나의 영향으로 인해 중국시장 진출이 불확실한 시기에 지역기업의 판로 다각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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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 신청 공모
민간부문 옥상녹화 사업장(늘봄요양원)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도심의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도심 열섬현상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0년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2007년부터 시작한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으로 2018년까지 220억원의 예산으로 축구장 17개 정도의 면적인 12만㎡에 민간부문 601곳 포함, 총 665곳의 옥상을 녹지공간으로 조성했다.
지난해에도 사업비 11억 2천만원으로 공공부문 2곳과 민간부문 44곳에 사업을 추진했다.
대구시는 올해도 공공부문 4곳과 민간부문 65곳에 사업비 11억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한다.
이달 14일까지 민간부문 옥상녹화 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건물소재지의 구·군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지는 건축물 옥상의 녹화 가능면적이 35㎡ 이상인 곳이며 지원비용은 70%까지 시에서 지원하고 나머지는 신청인이 부담한다.
면적에 따라 차등해서 최대 1,575만원이 지급된다.
조성유형은 4가지로 잔디원, 채소원, 초화원, 혼합형정원 중에 선택할 수 있다.
대상지로 선정되면 대구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신청인이 조성을 완료하고 보조금을 청구하면 서류와 현장을 확인 후 해당 구·군에서 보조금을 지급한다.
시민들과 함께 가꾸어 가는 옥상녹화사업은 녹지공간이 부족한 도심에서 별도의 토지매입 없이 녹지를 확보할 수 있고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 열섬현상 완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다. 또 가족이나 이웃 간에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대구시는 숲이 있는 녹색도시를 위해 매년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옥상녹화 사업이 범시민운동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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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위, ‘무역구제 수입동향 시스템’구축
수입동향 모니터링 구축체계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수입 증가 및 수입 증가로 인한 국내 산업동향을 신속하게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무역구제 수입동향 시스템’을 구축하고 업계의 신속한 무역구제 신청에 도움이 되도록 오는 5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무역구제 수입동향 시스템은 관세청의 수입통계, 통계청의 산업통계 등 관련 수입·산업동향 DB를 종합적으로 연계한 시스템으로 품목별·국가별 수입추세, 수입품목별 산업동향 등을 업계에 제공함으로써 수입증가에 따른 국내 산업영향을 분석할 수 있는 수입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아울러 무역위원회는 수입동향 모니터링 결과를 기반으로 산업동향 조사·분석을 심층 실시하고 산업 수입동향 분석 보고서를 발간해 업계에 제공함으로써 업계가 산업영향에 대한 정성적 분석도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역위원회 관계자는 “무역구제 수입동향 시스템 구축을 통해, 업계에 관련 정보를 사전에 제공함으로써 업계의 신속한 무역구제 신청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무역위원회는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무역구제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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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지역경제 비상대책 회의 개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지역경제 비상대책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산과 관련해 4일 오후 시청별관에서 이승호 경제부시장 주재로 유관기관, 기업관계자들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지역경제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중국진출기업 동향 및 지역경제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중국에 법인을 설립한 기업은 50개사, 중국 수출기업은 1,583개사이며 중국진출기업은 기계·자동차 분야를 중심으로 산둥성, 랴오닝성, 장쑤성 순으로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중국에 진출한 기업들은 대부분 중국 춘절연휴 연장기간이 끝난 후, 이번 사태의 구체적인 영향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손세정제·마스크 제공 및 중국 출장자제조치 등을 시행하고 중국 정부의 대책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일부기업들은 사태장기화에 따른 생산중단과 경기침체를 우려하고 있으며 불확실성으로 인한 거래감소와 항공편 축소로 인한 운송문제 등도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이번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경제 비상대책단’ 구성·운영에 협조하는 한편 자체 대응방안을 수립하고 피해상황 등 모니터링 결과 등을 계속 공유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긴급경영안정자금 200억원을 피해기업에게 지원하고 신용보증재단을 통한 특례보증상품 시행도 검토하기로 했으며 권영진 시장이 직접 지역금융기관장을 만나 가뜩이나 어려운 지역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여신관리의 탄력 운용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타격을 받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조기발행과 할인율 확대를 검토하고 중국관광객을 대체하기 위해 타깃국가를 변경해 특화 프로모션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출기업에 대해서는 대구경북 코트라 지원단과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등과 협력해, 중국측과는 화상상담회를 개최하거나, 중국외 지역 초청 수출상담회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수요가 폭증하는 마스크, 손세정제 등 관련 품목을 중심으로 가격·수급상황을 점검하는 등 시장교란행위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우리시는 메르스 사태, 일본수출규제 등 위기상황에 성공적으로 대응한 경험이 있다”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지역경제 악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적극으로 대응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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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공단, ‘노사 한마음 사랑의 헌혈행사’ 실시
노사 한마음 사랑의 헌혈 행사
[충청뉴스큐] 대구환경공단은 지난 1월 31일 이웃 사랑을 위한 작은 실천으로 ‘노사 한마음 사랑의 헌혈행사’를 통해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2020년을 맞이해 성서·달서천사업소와 대구경북혈액원이 함께 한 이번 행사는 혈액부족에 따른 안정적인 수급과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실시했으며 특히 성서사업소는 매년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사랑의 헌혈’을 시행하고 있다.
대구환경공단 성서사업소장은 “이번 헌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직원들의 헌혈 동참을 계속 권장하고 안정적인 혈액공급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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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Deep Learnig′기반 전용도로 드론 순찰 실시
드론 시범 순찰 실시
[충청뉴스큐] 지난 1월 29일 대구시설공단은 대구시 스마트시티지원센터, 무지개연구소와 함께 자동차전용도로에서 ‘Deep Learnig’ 기반의 실시간 드론 시범 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공단은 LTE통신망과 인공지능 시스템을 활용해 원거리 제어, 자동분석 기술이 탑재된 드론으로 서변고가교~고촌교 사이의 자동차전용도로를 실시간으로 시범 순찰했다.
이번 순찰에 활용된 Deep Learnig은 컴퓨터가 사람처럼 생각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인간의 '가르침'이라는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스스로 학습하고 미래의 상황을 예측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공단은 이번 순찰을 통해 딥러닝 기술의 적용가능성을 확인하고 추후 지역 내 첨단기술 보유기관들과 협력해 실시간 낙하물 확인, 적재불량차량 단속, 도로파손 분석 등 보다 정밀하고 신속하게 정보를 수집·분석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기술개발, 각종 데이터 공유 등 관련 산업의 발전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첨단기술을 시설물 관리에 활용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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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대구시립교향악단, 대구시립합창단 공연 일정 변경
대구콘서트하우스-대구시립교향악단-대구시립합창단 공연 변경 일정
[충청뉴스큐] 대구콘서트하우스, 대구시립교향악단, 대구시립합창단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3월 10개 공연의 일정을 변경한다.
변경 대상은 총 10개 공연이며 대관공연 일정도 일부 변경될 예정이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3월 11일 ‘문화회식’을 9월 9일로 3월 12일 ‘원재연 피아노 리사이틀’을 9월 11일로 3월 17일 아름다운화요일 ‘앙상블 비욘드’를 9월 8일로 연기한다.
3월 18일 2020 로비음악회 ‘아르스노바’가 4월 22일로 디퍼런트시리즈 ‘네오 클래식 : 새로운 조성’이 4월 16일로 3월 28일 아이조아콘서트 ‘내 동생 모차르트’가 11월 14일로 변경된다.
대구시립교향악단은 2월 14일 제463회 정기연주회를 11월 27일로 3월 13일 제464회 정기연주회를 8월 21일로 변경한다.
두 공연은 지난 1월 31일 예매가 이미 진행됐으나 2월 4일 화요일부터 순차적으로 취소, 환불이 진행될 예정이며 예매 관객 대상으로 개별 SMS를 통해 취소 절차가 안내됐다.
그리고 2월 21일 예정되었던 대구시민의 날 선포 기념음악회 ‘고마워요, 대구’는 잠정 연기된다.
추후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를 통해 연기된 일정을 전달할 예정이다.
대구시립합창단은 3월 26일 제148회 정기연주회를 4월 21일 화요일로 변경한다.
대관공연의 경우 3월말까지 35개의 공연이 예정돼 있으나, 일부 공연은 변경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공연변경 내용과 환불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우 대구시 콘서트하우스 공연기획팀장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로 관객과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공연 일정을 변경하기로 했다”며 “공연장이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해 열화상카메라 설치, 소독, 방역 등 철저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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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물 출수 예상 안내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매곡정수장 시설 개량공사를 위해 매곡정수장 수계 일부지역을 고산정수장 수계로 전환한다.
이번 수계전환으로 6일 오전 12시부터 오전 6시까지 서구 비산1동, 평리동3·5·6동 전역 및 상중이동, 평리1동, 내당4동 지역 19,500세대에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시설공사를 위한 수계전환 조치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사항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또는 서부사업소로 하면 된다.
2020-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