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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2020년 정책연구 우수제안 최우수상 수상
대구시설공단, 2020년 정책연구 우수제안 최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주관한 ‘2020년 지방공기업 정책연구 주제 제안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시의성 있는 정책연구 수행을 위해 지난해 12월 한 달 간 전국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정책연구 주제 공모를 진행한 결과 대구시설공단이 제안한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 실적의 계량화’ 연구주제가 최우수 제안으로 선정됐다.
대구시설공단은 체육시설과 같은 수익사업 운영 중 발생하는 사회적 약자 이용료 감면, 시설무료개방에서 창출되는 무형적 성과를 유형적 수치로 환산하는 연구 과제를 제시했다.
이는 향후 지방공기업 경영실적 평가 시 공단의 경영성과 자료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공공성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단의 경영성과를 지속적으로 연구해 사회적 가치 창출과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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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 상반기 티켓 판매 연기 31일 오픈
대구시향 2016 유럽투어 오스트리아 빈 무지크페라인 황금홀
[충청뉴스큐] 오는 14일 2020년 상반기 정기연주회 티켓을 일괄 판매 예정이었던 대구시립교향악단이 일정을 오는 31일로 연기했다.
대구시향 관계자는 “2020년부터 대구콘서트하우스, 대구시향, 대구시립합창단의 입장권 전산 발매 대행업체가 티켓링크에서 인터파크로 변경됨에 따라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새로운 시스템 설정과 전산 테스트 안정화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고 설명했다.
상반기 티켓 판매를 기다려온 관객에게는 다소 아쉬운 소식이지만, 입장권 전산 발매 대행업체가 바뀜으로써 점차 개선되는 점도 있다.
현재는 공연 기획사 측에서 모든 티켓을 발권하고 있으나, 향후에는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 무인 터치스크린 장비인 키오스크를 설치해 직원을 거치지 않고 관객이 직접 티켓을 구매, 발권하는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또한 대구콘서트하우스 예매 관객만을 위한 인터파크의 전용 콜센터도 운영될 예정이다.
대구시향이 31일부터 판매를 시작하는 공연은 2020년 2월부터 7월에 개최되는 제463회부터 제468회 정기연주회까지 총 6건이다.
이 6건을 모두 구매하는 경우 ‘패키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단, 패키지 구매 및 취소는 2월 12일까지 가능하다.
국가유공자 및 그 배우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및 보호자,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 만 65세 이상 경로 만 24세 이하 학생 50% 할인, 20인 이상 단체 또는 상반기 정기연주회 6건을 모두 구매하는 경우 30% 할인, 예술인패스 소지자 20% 할인,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또는 대구공연정보센터에서 예매 시 10% 할인이 제공된다.
단, 모든 할인의 중복 적용은 불가하며 공연 당일 티켓 수령 시 반드시 할인에 따른 증빙자료를 제시해야 한다.
공연 당일 오후 3시까지 인터파크,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등에서 예매할 수 있고 예매 취소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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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지난해 119구급환자 10명 중 6명 집에서 발생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 119구급활동을 분석한 결과 출동은 121,739건, 이송 인원은 81,448명으로 하루 평균 334건 출동해 223명의 환자를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송 환자별 유형을 살펴보면 질병이 52,067건으로 가장 많았고 사고부상 17,058건, 교통사고 8,493건이 뒤를 이었다.
질병과 교통사고는 전년대비 각각 1.2%, 1.8% 증가했고 사고부상은 3.4%감소했다.
연령별로는 50대가 13,834명, 70대 13,605명, 60대 13,429명, 80대 이상이 10,794명 등 장·노년층 비율이 63.4%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장소별 이송 현황은 집이 49,619건으로 60.9%로 가장 많았고 도로 등 교통지역 15,407건, 상업시설 4,593건, 의료관련시설 2,031건 순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이송인원은 6,787명으로 행락객 등 활동이 많아지는 9월이 7,218명으로 가장 많았고 2월이 5,711명로 가장 적었다.
119구급출동에서 현장도착까지 소요 시간을 살펴보면 5분이내 도착률은 66.4%으로 전년 대비 3.9% 증가하는 등 점차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가 지난해 처리한 응급의료상담업무는 66,407건으로 집계 됐으며 하루 평균 182건의 상담을 한 셈이다.
병·의원, 약국 등 정보제공이 34,849건, 의료지도 12,536건, 응급처치지도 12,188건, 질병상담 6,793건 순으로 나타났다.
정만주 소방안전본부 구급팀장은 “각종 질환 등 구급이송의 증가는 인구 고령화로 인한 노인환자의 지속적 증가가 원인으로 분석된다”며 “구급 이송 유형과 시기 등 다각적 분석을 통해 119구급 대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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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경상여고 합동조사단 권고에 따라 대기질 개선대책 마련키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지난 2019년 9월 2일 경상여고에서 발생한 가스흡입사고 원인규명 합동조사단이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재발방지를 위한 대기질 개선방안 마련을 권고함에 따라, 대구시에서는 대기배출업소 관리강화,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개선, 대기오염측정망 강화 등 종합적인 대기질 개선대책을 수립해 추진키로 했다.
경상여고 가스흡입사고 이후 대구시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학교 인근 공업지역에 대해 지난해 9월 16일부터 11월 29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하는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전수 조사를 실시했다.
대기배출사업장 대표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환경교육을 실시해 방지시설의 효율적 운영 등 적정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또한, 지난해 10월 25일에는 무인자동악취측정기를 경상여고 옥상에 설치해 현재 실시간 악취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대구시는 경상여고 사고와 합동조사단의 권고를 계기로 도심산단 악취 및 유해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2030 대구 대기질 개선 종합계획’을 수립해 도심산단 대기질을 개선할 방침이다.
또한 종합계획 수립과정에 관련 전문가와 시민단체가 참여토록 해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고 사업 실행 과정에 시민들의 참여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앞으로도 고농도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산업단지 등에 대해 특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대기측정망을 확대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위해가 되는 유해대기물질과 악취의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소규모방지시설 교체 지원사업 등 도심인근 대기배출 사업장의 시설개선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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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겨울, 전지훈련 열기로 뜨겁다
한체대 사격팀 동절기 전지훈련 모습(대구국제사격장)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0도쿄올림픽 참가 해외국가대표팀을 적극 유치해 글로벌 전지훈련 메카로 우뚝 설 예정이다.
해마다 국제육상지도자 교육과정을 비롯한 육상 꿈나무 선수와 국가대표 후보선수 동·하계 전지훈련을 유치해 왔다.
현재 육상 꿈나무 선수 80명, 국가대표 후보 선수 50여명이 육상진흥센터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그리고 작년 한 해 국군체육부대,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등 2,300여명의 최정상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온 대구국제사격장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50여일간 30여명의 한국체대 사격 선수들의 열기로 뜨겁다.
또한, 1월 6일부터 서울지역 사회인 야구팀 25명과 성동구와 중랑구 유소년 야구팀 60여명이 시민생활스포츠센터 및 시민운동장 등에서 전지훈련 중이며 서울시 유소년 야구연맹과도 유치를 협의 중에 있다.
이처럼 육상, 사격, 야구, 배구, 씨름, 테니스 등 많은 종목에서 650여명의 선수들이 올 겨울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대구를 찾고 있다.
아울러 2020도쿄올림픽을 앞두고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한 방사능 안전성 논란으로 각국 선수단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전지훈련지로 우리나라가 떠오르는 가운데, 대구시는 국제수준의 시설, 팸투어, 훈련파트너 섭외 등 타 지자체와 차별된 다양한 강점을 내세워 해외국가대표 전지훈련팀을 적극 유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림픽에 앞서 중국 난징에서 개최될 2020난징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폴란드와 슬로바키아 육상 국가대표팀 30여명이 대구에서 훈련할 예정이며 2020도쿄올림픽과 관련해 육상, 사격, 핸드볼 등 종목들에서 쿠웨이트, 우즈베키스탄, 태국, 인도 등과 협의 중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지훈련팀을 유치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제스포츠도시 대구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다”며 “2020년 도쿄올림픽에 앞서 다양한 종목에서 국내·외 최정상급 전지훈련팀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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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년간의 끈질긴 노력으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이끌어 내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기획재정부·국회 방문 설득 및 법 개정 건의 등 대구시의 지난 3년간의 노력으로 개정된 조세특례제한법이 지난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올해부터 대구시 32개 시내버스 운전기사 식당의 음식용역에 대한 부가가치세가 면제될 전망이다.
‘시내버스 운전기사 식당 음식용역에 대한 부가가치세 면제’ 내용이 추가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해 12월, 국회 본회의 의결 및 공포를 거쳐, 지난 1일부터 시행 중이다.
주요 개정사항은 노선 여객자동차운송사업자로 구성된 조합이 그 사업자의 종업원에게 제공하기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위탁 계약을 통해 공급받는 음식용역에 대해서 부가가치세를 면제한다는 내용이다.
개정 전 조세특례제한법은 부가가치세 면제 대상을 운송사업자가 종업원의 복리후생을 목적으로 구내식당을 직접 운영해 공급하는 음식용역으로 한정하고 있어, 대구지역의 시내버스 운전기사 식당과 같이 공동배차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인해 구내식당이 아닌 기·종점지에서 위탁 운영을 통해 음식용역을 제공하고 있는 경우도 종업원의 복리후생을 위한 것이라는 점에서 본질적 차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부가가치세 면제 혜택을 받지 못해 과세혜택의 형평성 측면에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대구시는 이러한 형평성 문제 해결 및 영세한 운수종사자 식당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지난 3년간 소관부처인 기획재정부, 지역 국회의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를 대상으로 수차례 법률 개정을 건의 및 지속적으로 설득을 해 왔으며 마침내 지난 해 12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을 이끌어냈다.
이번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시행으로 올해부터 대구지역의 시내버스 운전기사 식당이 시내버스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음식용역에 대해서는 부가가치세를 면제할 예정이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이번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및 시행으로 대부분의 영세한 시내버스 운전기사 식당이 기존 부가가치세 납부에 따른 재정부담을 해소하게 되어 식당 경영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내버스 운전기사들에 대한 안정적인 식사 제공 및 식사 질 개선으로 대중교통서비스의 지속성 확보 및 운전기사의 복리증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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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주간 활성화 및 민간참여 확대를 위한 협약체결
대구시민주간 활성화 및 민간참여 확대를 위한 협약체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소통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전국 유일하게 운영되는 대구시민주간의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동참 분위기를 조성해 자랑스러운 시민정신문화축제로 정착시키기 위해 유원시설 등 지역 업체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간참여를 확대해 나간다.
9일 오후2시 대구시청에서 열리는 협약체결식에는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 외 유병천 ㈜이월드 대표, 홍지영 ㈜스파밸리 대표 , 강우석 대구아쿠아리움대표, 김영미 수성랜드 대표 , 나우태 엘리바덴 상인점 대표, 박윤정 키즈파크 엘리몽 대표,이동경 태왕스파크 대표 등 모두 8개 기관 및 업체 대표가 참석한다.
협약체결 참여업체는 입장료 할인행사 등 대구시민주간을 공동홍보하고 자체 대구시민주간 프로그램을 기획·운영 해 민간주도의 대구시민주간 만들기와 자랑스러운 대구시민정신 확산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대구시는 참여업체의 행사를 대구시민주간의 각종 홍보물에 표시해 홍보하며 필요시 참여업체와 공동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업무에 필요한 사항은 상호 협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민정신을 대표하는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을 연계해 2017년 선포한 대구시민주간은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와 2·28민주운동의 국가기념일 지정 등 자랑스러운 시민정신이 대내외 적으로 널리 인정받으면서 진정한 시민정신문화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작년 한 해, 대구시는 지역 정체성과 역사성을 반영해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인 동시에 대구시민주간의 첫날인 2월 21일을 새로운 대구시민의 날로 제정하기 위해 폭넓은 의견수렴과 조례 개정 등 대표성과 상징성을 높이는 노력을 해왔다.
올해는 새로운 시민의 날을 선포하는 첫해이자, 2·28민주운동 60주년을 맞는 대구시민정신 대도약의 원년으로 대구시는 대구시민주간이 시민과 시민사회단체가 주도하고 동참하는 시민 대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민간주도를 위해 시민 제안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유원시설 할인이벤트 동참, 8개 전통시장의 사은·경품행사, 공영주차장 할인 등으로 대구시민주간의 시민 체감도와 관심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군, 공사·공단, 전통시장, 대기업 유통업체, 시민사회단체 등과 연계한 현장홍보도 강화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구시민주간에 민간참여를 확대하고 민간주도의 시민축제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2020년은 대구·경북 방문의 해인만큼 대구시민주간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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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우한시 원인불명 폐렴관련 관심 단계로 관리, 대응강화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국내에서 중국 우한시 방문력이 있으면서 폐렴증상을 보이는 중국 국적의 “조사대상 유증상자”가 확인됨에 따라 감염병 대응체계를 “관심”단계로 관리 및 상시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전라북도는 현재까지 도내에는 신고된 건수가 없으나 예방관리대책을 강화해 대응·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중국 우한시 원인불명 폐렴은 원인병원체가 확인되기 전까지 ‘신종감염병증후군’으로 간주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및‘검역법’에 따라 검역, 격리, 역학조사 등의 조치를 통해 적극 대응 중이다.
이에 전라북도도 지역사회 감시체계를 가동하기 위해 우한시 원인불명 폐렴 대응절차에 대해 시·군 및 의료기관 대상으로 배포하고 전라북도의사협회, 전라북도병원회에게 신고 안내에 대해 협조 요청했으며 우한시 입국자 정보를 DUR를 통해 의료기관에 제공해 내원환자의 우한시 방문력을 확인 가능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을 안내했다.
더불어 우한시 원인불명 폐렴 대응 절차 자료를 국가지정 입원 치료병상에도 안내해 운영현황 점검 등 대응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했다.
전라북도는 중국 우한시 방문시에는 가금류나 야생동물 접촉을 피하고 아픈 사람과 접촉을 피하며 해외 여행 시에는 손 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귀국 후 14일 이내 증상 발생 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또는 보건소로 상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의료기관에서는 중국의 원인불명 폐렴 상황에 대한 원인규명이 있기 전까지 환자 감시와 신고에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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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모빌아이사와 자율주행차 서비스산업 육성 협력
청년체험단 모빌아이 부스장 방문
[충청뉴스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인 CES 2020에 참가 중인 권영진 대구시장은 현지 시간 1월 8일 모빌아이사 창업자인 암논 샤슈아 최고경영자와 자율주행자동차 기반의 MaaS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으로 대구시에서 모빌아이의 자율주행 솔루션을 적용한 자율주행차 기반의 MaaS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모빌아이사는 자율주행 솔루션을 제공, 지역기업들이 참여해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 대구시는 자율주행 서비스를 위한 제반사항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와 모빌아이사는 작년 초 업무협약을 통해 첨단운전자보조 장치 ‘모빌아이 8 커넥터’를 지역택시 500대 설치해 교통사고 예방과 도로상황 정보 수집 등에 활용해 오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 모빌아이의 첨단운전자 보조 장치를 활용한 스마트시티 솔루션 개발과 관련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으로 자율주행차 산업육성까지 협력을 확대하기로 한 것에 기인된다.
모빌아이사는 1999년 설립, 이스라엘에 본사를 두고 있는 자율주행용 카메라 모듈업체로 자율주행 핵심 기술인 영상인식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7년 인텔에 153억달러에 인수됐으며 2019년부터 이스라엘의 텔아비브에서 폭스바겐, 챔피언 모터스와 함께 자율주행 로봇택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모빌아이사와의 자율주행기술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율주행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며 “지역의 자율주행 부품산업이 크게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자율주행산업육성을 위한 다양한 행보를 위해 현지시간 1월10일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오토엑스사를 직접 방문해 자율주행차를 탑승하고 향후 대구시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대구시는 자율주행차 부품기업 육성을 위해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해 자율주행차 부품 실증과 연관 서비스 육성을 위한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선제적·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국내 유일의 도심형 지능형교통시스템기반 자율주행 시험장을 보유하고 스마트시티와 연계한 수성알파시티에 자율주행 실증환경구축, 테크노폴리스 전용도로 및 일부시내도로에 자율주행 부품 검증을 위한 실증환경 구축 등 기술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전주기 지원이 가능한 세계 최고의 자율주행 실증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이러한 자율주행차 연구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수성알파시티에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과 지역 자율주행 부품 실증 등을 지원하고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차 글로벌 허브도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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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케어 서비스로 헌 옷에 가치를 입히다.
응급의류함
[충청뉴스큐] 대구메트로환경은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어르신이나 장애우, 취객 등이 갑작스런 대·소변 장애로 인해 옷을 버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자, 지난해 12월부터 해당승객에게 옷을 무료로 제공해주는 ‘고객케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고객케어 서비스’란 대구도시철도공사의 청결과 위생을 책임지고 있는 역사의 환경사들이 자발적으로 입지 않는 옷이나 헌옷을 기증해 역에 비치된 ‘응급의류함’에 보관하고 유사시 승객에서 옷을 제공해 주는 맞춤형 서비스로 대구도시철도공사 2호선 다사역에 근무하는 환경사가 전동차에서 갑작스런 대·소변 장애로 인해 난처함을 겪는 승객을 종종 목격하고 고안한 아이디어이다.
응급의류함에는 기증받은 상·하의 이외에도, 남녀 속옷, 양말, 손수건 등을 신품으로 비치해 수준높은 고객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반월당역, 중앙로역, 큰고개역 등 혼잡역이나 어르신이 많이 이용하는 역을 중심으로 시범운영중이다.
김태한 대구메트로환경 사장은 “하루 47만여명이 이용하는 도시철도에서 매일 크고 작은 일이 발생하는데 승객에게 갑작스런 대·소변 장애가 발생할 경우 승객과 환경사, 역직원 모두가 난처한 상황이 발생한다. 하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이 불편하거나 곤란하지 않도록 최대한 좋은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0-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