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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 93.3%, 공공시설 마스크 착용 의무화 찬성
대구시민 93.3%, 공공시설 마스크 착용 의무화 찬성
[충청뉴스큐] 대구시민의 93.3%가 공공시설과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는데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구시 7개 기본생활수칙 중에서는 ‘마스크 착용 생활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리서치코리아에 의뢰해, 성·연령·지역별로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된 만19세이상 대구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대구시 코로나19 발생 상황에 대한 인식과 방역대책 등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시행했다.
조사결과 정부의 생활방역 전환에 대한 찬반 여부에 대해서는 찬성한다는 응답이 84.2%, 반대한다는 응답이 14.8%로 나타났다.
공공시설과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에 대해서도 찬성 응답이 93.3%로 반대의견 보다 높게 나타났다.
타 지역에 비해서 대구지역의 코로나19 발생 상황에 대한 인식은 40%의 응답자가 불안하다고 대답해, 안정적이라고 평가한 응답자보다 높았다.
정부의 생활방역 전환 시 대구시 방역대책 강도에 대해서는 정부보다 강하게 해야 한다는 응답이 49.1%로 정부방침 수준 정도로 해야한다보다 높게 나타났다.
대구시 7대 기본생활수칙의 인지도에 대해서는 75.3%의 응답자가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
7대 기본생활수칙 각 항목별로 중요한 정도를 물어본 결과, 정부의 5대 생활수칙에는 없는 마스크 착용 생활화와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를 중요한 수칙으로 꼽았으며 다음으로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를 중요한 수칙으로 평가했다.
향후 코로나19 재유행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 의향에 대해서는 96.1%의 응답자가 참여의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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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선도하기 위한 20개 국토·인프라·교통 기술 개발 착수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기술 확보를 위한 20대 유망기술을 국토교통과학기술위원회 심의를 거쳐 금일 확정했다.
국토부는 ‘19년부터 전문가 설문 및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와 각종 미래예측보고서 상 기술 중 미래시장 규모와 기술성,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 고려해 ‘50년까지 추진해야 할 50대 미래전략 프로젝트를 선정했으며 그 중 ’30년까지 집중할 20대 유망기술을 확정했다.
20대 유망기술은 세계 일등 기술력을 목표로 하며 인공지능을 국토·교통 전 분야에 접목하고 이동수단의 전동화·자율운행을 촉진하는 기술과, 비대면 경제에 대비한 기술과 그린 에너지 기술 등으로 구성된다.
2030년도, 대한민국의 도시·인프라·주택은 인공지능, 스마트센서 사물인터넷과 결합된 초 지능화 시설로 변모한다.
각종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처리하는 스마트시티 기술로 혼잡을 사전에 예측해 교통신호를 전환하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과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등 도시문제 해결을 지원한다.
도로 철도, 공항, 지하매설물 등은 지능형 SOC로 건설·개량되고 실제 시설물과 똑같은 디지털 트윈도 구축되어 AI·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유지관리가 가능해진다.
주택은 IT 기술과 결합되어 개인화된 서비스가 가능해지는 지능형 주택이 보편화될 전망이다.
교통은 소위 메카 혁명의 진전으로 쾌적하고 빠르고 안전하면서도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한다.
도로와 자동차간 정보·신호를 공유하며 운행하는 완전자율협력주행이 보편화되고 시속 1,200km 급 아진공 튜브 철도가 등장하며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를 통한 통합결제 및 수단간 환승 등 자유로운 이동이 일상이 된다.
올해 초 라스베이거스 CES 전시에서 화제가 되었던 도심형 에어택시도 상용 서비스가 개시될 전망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다가올 비대면 경제의 확산에 따라 건설·물류 등 산업현장의 비대면 기술이 확산된다.
AI와 BIM 기반의 건설 설계 자동화 기술이 일반화되고 건설로봇이 위험한 작업현장에 투입된다.
분류·집품·배송 등 물류작업을 자동화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하는 스마트 물류센터 기술이 구축·보급된다.
그 밖에, 건설 신소재와 미래항공기 부품 인증기술 등 산업혁신을 위한 기술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부는 지난 2006년 한국형 고속철도, 스마트 하이웨이, 초장대 교량 등 선진국 추격을 위한 10대 기술을 선정해 연구개발을 추진한 바 있고 KTX 국산화, 터키 차낙칼레 교량 수주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에 선정한 20-Wonder 프로젝트는 축적된 연구역량과 코로나19 대응 시 입증된 산업 역량을 집중해 세계 선도형 연구를 목표로 추진되며 국토부는 즉시 연구개발 사업 기획에 착수하고 많은 관련 부처와 다부처 협력을 통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부는 성과중심의 도전적 연구 촉진을 위한 국토교통 R&D 연구관리 혁신방안도 함께 확정했으며 R&D 성과평가를 논문, 특허 등 양적 지표에서 매출, 현장 적용 등 질적 평가로 개선하고 혁신적 신진 연구자를 위한 전용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20대 유망기술과 50대 전략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토부 및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유튜브 등 동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박선호 국토부 제1차관은 “발표된 20대 유망기술이 국토교통 산업기술력 제고를 위한 성장 엔진을 창출할 것”이라고 기대하며 “코로나 이후 경제회복에도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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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제의 새로운 별 2020년 신규 스타기업 모집
스타기업 100 슬로건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20년‘Pre-스타기업 육성사업’·‘스타기업 100 육성사업’에 새롭게 참여할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올해는 ‘Pre-스타기업’ 12社, ‘스타기업 100’ 8社를 선정할 계획이고 신청 기간은 6월 3일부터 5일까지이며 접수는 대구테크노파크 스타기업추진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스타기업 신청대상은 대구광역시 내 본사 및 사업장이 소재한 소기업 및 중기업이며 신기술 개발과 매출성장,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서 신청요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선정절차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요건심사 및 재무건전성 평가, 발표평가, 현장실태조사 등을 거쳐 최종 종합평가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대구 스타기업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Pre-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잠재력을 갖춘 소기업을 발굴·육성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을 주도해 나갈 중기업으로 육성을, ‘스타기업 100 육성사업’은 중기업을 발굴·육성해 중견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는 대구시 대표 기업육성 사업이다.
선정기업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이후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정기간 동안 맞춤형 패키지 신속지원, 기술혁신 전문가 지원,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이 이뤄진다.
대구시에서는 지난해 ‘Pre-스타기업’ 118社, ‘스타기업 100’ 88社를 지원해 산업부 디자인혁신기업 4년 연속 비수도권 최다배출, 중기부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3개사 배출 등 대구시의 스타기업 육성정책이 실질적인 경제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 강소기업 육성정책과 25개 육성참여기관의 협업을 통해 올해 선정된 스타기업들이 질적·양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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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2차 코로나19 비상경제 대책회의’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제2차 비상경제대책회의 본회의를 오는 7일 오후 3시 대구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금융세제, 기업, 소상공인, 고용안정 등 분과에서 논의된 사항을 간사 역할을 맡은 대구시 과장들이 보고하고 토의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각 분과별 주요안건으로는 경영안정자금 지원 확대,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 지원, 대구형 공공배달앱 구축, 소상공인 생존자금 사용기간 확대, 고용위기 극복 노사민정 상생선언 등이 보고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추진하기로 결정된 사안은 대구시 소관부서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예산반영을 거쳐 실제 추진에 나서게 된다.
대구시가 추진하기 어려운 사안은 중앙정부건의 등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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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공영주차장 보행자 보호시스템으로 안전성 높여
보행자보호시스템(영상분석)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이 공영주차장 보행자 보호시스템 도입으로 시설 이용 안전성을 높인다.
공단은 상인공영주차장에 IoT 기술을 활용해 영상분석으로 차량과 보행자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위험을 알리는 보행자 보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상인공영주차장은 인근 번화가와 지하철역, 주거 밀집지역 등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위치해있다.
대구시설공단 시설보수팀은 약 1개월의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5월부터 보행자 보호시스템을 정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보행자 보호시스템은 공영주차장 입구에서 차량의 입·출차 시 CCTV의 영상을 자동으로 분석해 운전자에게는 입구 앞 로고빔을 통해 주의를 환기시키고 보행자에게는 음성으로 차량의 출입을 알려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상인공영주차장에 설치된 보행자 보호시스템의 효과와 확대도입 필요성을 분석해 타 공영주차장 추가 설치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가정의 달인 5월에 어린이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데 예방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사고위험이 높거나 이용 시 불편한 점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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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갭이어 활동을 지원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진로를 고민 중인 지역 청년들에게 효과적인 취·창업준비와 사회활동 참여 의지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시 청년센터에서 주관하는 ‘대구청년학교 딴길’과 ㈜일로이룸에서 주관하는 ‘청년 내일학교’에 참여할 청년들을 각각 5월 10일과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
‘대구청년학교 딴길’은 청년들이 쉽게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분야의 체험을 통해 본인의 진로를 보다 적극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과를 개설·운영한다.
여행자학과, 업사이클링디자인학과, 힐링가죽공예학과 등 8개의 학과가 6월부터 2개월 동안 운영되며 청년들은 관심 있는 학과를 선택해 총 8회의 수업 중 6회 이상 참여하면 수료 자격을 얻게 된다.
‘청년 내일학교’는 진로를 고민하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들에게 다양한 직업과 직무를 소개하고 직간접적 체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진로프로그램을 제공해 진로방향 설정과 직업선택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총 7개 주제, 32회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여자가 희망하는 내용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주제별 5회 이상 참여하면 수료자격을 얻게 된다.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대구청년학교 딴길’은 청년들이 관심분야를 선택해 학과별로 운영,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체험과 학습이 가능하며 2017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청년 내일학교’는 성격유형검사 시행, 컨설턴트와의 멘토링 등 진로설정과 자기탐색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한다.
모집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청년으로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수료자에게는 역량 개발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갭이어 활동비 150만원을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대구시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선발된 청년들은 약 2개월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참여모집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대구청년학교 딴길’ 대구시청년센터 성장지원팀, ‘청년내일학교’ 일로이룸 상담진로개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는 ‘대구청년학교 딴길’과 ‘청년 내일학교’ 같은 갭이어 프로그램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일자리 정보와 경험의 부재로 힘들어하는 청년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일자리들을 간접 체험하게 하고 일자리 변화 경향 등을 파악해 스스로 진로를 선택하고 자신만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교육국장은 “취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 청년들이 진로탐색의 기회를 갖고 직무를 경험한 선배들을 통해 본인의 직업을 선택하고 사회참여동기를 부여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대구시의 청년 맞춤형 일자리 탐색과 조력 사업을 더욱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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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온실가스 감축으로 시세입 쑥쑥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5년부터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를 운영하면서 온실가스 감축 활동과 시설 개선으로 85,900톤의 잉여 배출권을 확보하고 시세 35억원에 상당하는 수익을 창출했다.
대구시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의 일환으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를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2030년까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2017년 온실가스 배출량의 24.4%를 감축하는 것이다.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는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이 5만톤 이상이고 에너지 소비량이 200TJ인 기업이나 지자체, 공공기관이 대상이며 현재 총 639개 기관이 운영 중에 있다.
대구시도 정수장, 매립장, 소각장 등 26개소의 환경기초시설을 운영 관리해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를 시행 중이며 2019년에는 120만톤의 온실가스를 배출했다.
그 결과 기존 제1차 계획기간의 운영 잔여분인 51,290톤과 2018년 이월량인 29,857톤, 2019년 잔여분인 4,753톤을 합산해 4월 현재 총 85,900톤을 보유 중에 있다.
이는 현 시세로 35억원에 상당한다.
대구시는 잉여분인 85,900톤 중 50,000톤은 2020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이월 처리하고 올해 상반기 중 35,900톤을 판매해 시세입으로 편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금까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대구시는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해왔다.
공공하수처리장은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을 실시해 반입수와 유출수의 오염도 측정 오차율을 줄이고 정확한 측정 자료를 바탕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이 산출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태양광 설치를 통해 생산한 자체 전력 이용이나, 온실가스 감축률이 뛰어난 소화기 교반 장치 교체사업 등을 추진해 조금이라도 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대구시는 생활쓰레기 매립장의 매립가스 자원화 사업을 통해 2007년부터 지금까지 407억원의 시세입을 확보한 바 있으며 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의 바이오가스 자원화 사업, 하수처리장의 메탄가스 회수사업 등은 대구시 온실가스 감축의 탄탄한 기반이 되고 있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대구시는 매립가스 자원화 사업이나, 태양광 설치, 전기차 보급 등 온실가스 저감 정책을 도전적으로 시행한 결과 감축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며 “시민들께서도 에너지 절약, 대중교통 이용 등 친환경 생활을 실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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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시장 “대구시만의 방역정책 치밀하게 준비해야”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6일 오전 영상회의로 개최된 대구시 확대간부회의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전날 긴급 기자 회견을 통해 발표한 정부의 생활방역체계로의 전환에 따른 대구시만의 방역 대책에 대한 후속 조치를 치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영진 시장은 “후속 조치를 철저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시민들에게 많은 혼선을 줄 수 있고 실효성이 전혀 없는 것이 될 수가 있다”며 “구·군과 각 기관별, 부서별로 후속 조치 계획들을 시민들이 가장 알아듣기 쉽고 혼란이 없도록 준비와 실행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택시나 지하철, 버스의 경우 13일부터 행정명령으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시설을 이용하지 못하거나 승차할 수 없다”며 “일주일 동안 충분히 홍보하고 서비스하는 체제를 갖추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마스크는 나를 보호하고 남을 배려하는 코로나19 전쟁에서의 가장 중요한 개인 무기”며 “앞으로 여름이 다가오면 마스크 착용이 더 불편할 수 있다.
특히 실내 공간에서 에어컨을 켜면 오히려 감염의 위험이 높은 수단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여름에도 마스크를 껴야 된다”며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등교 개학을 앞둔 데 대해서는 “개인적인 솔직한 심정으로는 고3 외에는 온라인수업을 계속 이어 갔으면 좋겠지만, 대구만 그렇게 할 수 없는 현실이 있다.
또 학생들과 학부모들 모두 지쳐 있어 저의 바람이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은 낮다”며 “학교와 보건소, 감염병 전문가들, 소방, 병원들이 연계된 협력체제로 비상시를 대비한 신속 대응 방안을 반드시 학교별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확진 후 완치자들이 학교로 등교하거나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등원하는 경우에 코로나19 검사 후 음성 판정을 받고 해야 될 필요가 있다”며 이와 관련된 대책 마련을 지시하는 한편 “그분들이 낙인 효과로 2차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데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권영진 대구시장은 “여러가지 시정을 하기에 어려운 환경이지만 그래도 우리가 할 수밖에 없다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코로나 방역, 경제 방역 그리고 현안과 일상 시정에 차질이 없도록 여러분들이 함께 마음을 다져 주시고 실천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회의를 마무리 했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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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봄철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 추진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코로나19로 잠정 연기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해마다 봄, 가을 두 차례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추진해 온 대구시는 이번 예방접종을 위해 12,600두분의 광견병 백신을 지정 동물병원에 공급 완료했으며 마리당 접종비 5천원 중 2천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정 동물병원 현황은 구·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달구벌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반려견을 소유한 시민들은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접종비 3천원을 지불하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광견병 예방접종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므로 백신 소진 전 서둘러야 한다.
광견병은 법정 가축전염병으로 광견병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로부터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동물, 사람에게 전파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치사율이 높아 질병 예방을 위해 시민들은 필히 가정에서 기르는 개에 대해 예방접종하고 그 후 반려견이 광견병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능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매년 1회씩 보강접종을 받아야 한다.
한편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은 의무적으로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아직 반려견 등록을 하지 않은 보호자는 이번 광견병 예방접종 기간 동물등록을 함께 실시해 반려견을 예기치 않게 잃어버렸을 경우 신속하고 쉽게 찾도록 사전에 대비할 수 있다.
동물등록제에 따른 동물등록 대행 동물병원 현황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동물보호법’제47조에 따라 대상동물에 대해 동물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최고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최운백 대구시 경제국장은 “광견병은 백신접종에 의한 면역 형성으로 사전 예방이 가능한 질병인 만큼 반려견의 광견병 예방과 공중보건상의 위해 방지를 위해 견주들께서는 기간 내 반드시 의무 접종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아울러 “동물등록은 사랑하는 반려견이 길을 잃었을 때 하루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다”며 시민들이 광견병 예방접종과 동물등록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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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지역 건보료 기준 상향, 생계자금 67백여 세대 추가 지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인가구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등 타 기준에 비해 지나치게 낮다는 지적에 따라 1인가구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기준을 당초 13,984원에서 22,59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번 기준변경은 코로나19 서민생계지원위원회의 ‘1인가구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기준 상향 권고와 자문’을 반영해 결정한 조치로서 변경된 기준인 22,590원은 건강보험공단에서 제공받은 대구시 1인가구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 중간값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기준 상향에 따라 건강보험료가 13,985원~22,590원에 해당하는 1인가구 지역가입자 6,721세대에 총 34억원 정도의 긴급생계자금을 추가 지원하며 각 세대에서는 50만원의 선불카드를 지급받게 된다.
대구시는 기존 생계자금 신청기간 중에 신청을 했으나 건강보험료가 13,985원~22,590원에 해당해 지급대상으로 선정되지 못한 1인가구 지역가입자에게는 추가 신청 없이 5월 6일부터 생계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을 하지 않은 추가 수혜 대상자들에게는 등기우편을 통해 개별안내하고 5월 19일까지 우편, 이메일 팩스로 신청을 받아 순차적으로 생계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지난 4월 3일부터 5월 2일까지 총 769,406건[온라인 509,363, 현장접수 260,043]의 긴급 생계자금 신청을 접수 받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422,112세대에 2,680억원의 긴급 생계자금을 지급했다.
5월 3일 오후 6시 현재 총 769,406건의 신청 중 중복신청 등을 제외한 733,321세대를 검증 완료해 422,112세대를 지급대상으로 선정했다.
대구시의 긴급 생계자금 지급 속도와 규모는 타 시·도에 비해 월등히 앞선 상황으로 대구시에서는 5월 6일까지 지급대상 세대 모두에게 생계자금 지급을 완료해 시민들이 경제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구시는 긴급 생계자금과 관련해 구제 절차인 이의신청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의신청은 5월19일까지 온라인 및 콜센터를 통해 가능한데 대구시에서는‘코로나19 서민생계지원위원회’운영 등을 통해 억울하게 지원에서 제외되는 사례가 없도록 꼼꼼히 챙기고 있다.
5월 3일 오후 6시 현재 32,833건의 이의신청을 접수받아 이 중 13,342건의 처리를 완료했으며 인용 건에 대해서는 5월 6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을 시작한다.
이의신청 마감일인 5월19일까지 접수돼 인용으로 결정된 건에 대해서도 일주일 이내에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기준 상향 조정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인가구 지역가입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추가 수혜 대상자가 생계자금을 차질없이 지급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