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년들이 돌아온다 청년 행복주택 ‘행복빌리지’ 완공
행복빌리지 조감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서·북구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행복빌리지’를 조성하고 청년 행복주택의 입주를 시작한다.
‘행복빌리지’는 산업단지 주변 청년·근로자, 주민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서구 비산5동 공영주차장 부지에 지하1층 지상 5층 연면적 2678㎡의 지역 주민 커뮤니티 거점 공간과 행복주택 그리고 공영주차장이 한 공간에 들어가는 복합공공시설로 조성됐다.
커뮤니티 거점 공간은 도시재생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앵커시설로서 계획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 주민들이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한다.
‘행복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월10만원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되며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청년층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상에 40면 규모의 공영 주차장을 조성해 단독주택지 주민들의 가장 큰 불편사항인 주차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행복주택의 입주기간은 내년 1월 25일까지 이며 잔여세대 등 관련 문의는 한국토지주택공사대구경북지역본부로 하면 된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도심 노후 산업단지의 종합적 재생을 위해서는 산업단지 자체의 경쟁력 강화가 중요하지만 청년·근로자 유입 등 배후지역에 대한 지원도 중요하다”며 “도시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청년과 근로자의 정주여건을 개선해 청년인구가 원도심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복빌리지는 낙후된 도심 노후산단 및 주변지역의 종합적 재생을 위한 서·북구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 중 지난해 개관해 지역 주민에게 원스톱 종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나눔발전소’에 이어 두 번째로 완료되는 도시재생 사업이다.
또한 내후년에는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앵커시설로서 ‘기술창조발전소’, ‘안경테표면처리센터’ 및 ‘미래비지니스발전소’가 차례대로 건립될 예정이다.
2019-12-30
-
대구시, 대학생 위한 행복기숙사, 도시재생 인정사업 선정
행복기숙사
[충청뉴스큐] 대구행복기숙사 건립사업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대구시는 국토교통부가 신규사업으로 추진한 ‘2019년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서 노후 공공건축물을 재생해 대학생을 위한 기숙사와 글로벌플라자, 청년공간 등 생활 에스오시를 함께 공급하는 ‘대구행복기숙사 건립사업’이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선정된 대구행복기숙사 건립사업은 대구시와 한국사학진흥재단이 공동 추진하는 협력사업으로 기존 기숙사에 공공시설이 포함돼 복합시설로 건축되는 전국 최초 사례로 대구시에서 부지를 제공하고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건축비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특수목적법인를 설립해 추진하고 있다.
입지로 보면 중앙로역에서 800m거리로 대구 각지 뿐 만 아니라 영남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등 경산권에서도 지하철을 이용해 통학하기 편리하며 반경 5km이내에 경북대학교, 영진전문대학, 영남이공대학교 등이 위치하고 있어 입주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근 동성로의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곳곳에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시설과 기술·자격증 취득을 위한 유명학원들이 밀집해 있어 대학생들에게는 최고의 요지라고 할 수 있다.
약 500실규모의 기숙사와 기숙사 내 편의시설인 세미나실, 체력단련실, 휴게실, 독서실, 식당과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글로벌 플라자, 청년공간, 카페테리아, 편의점 등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서며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행복기숙사는 원도심의 낙후된 주변 지역 도시재생과 연계해 주변 건축물과 어울리는 외관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 포함된 설계로 진행하고 있으며 2022년 완공되면 대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다”며 “청년인구 유입으로 주변 지역의 상권이 활성화 되며 지역 인지도 제고를 통해학령인구 감소로 위기를 겪는 대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30
-
‘쿠팡 대구첨단물류센터 기공식’ 개최
2015년 11월 11일 서울쿠팡 본사에서 친환경 첨단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김범석 (주)포워드벤처스 대표(오른쪽), 권영진 대구시장(왼쪽))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0일 오후 2시 대구국가산업단지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김범석 쿠팡 대표이사, 추경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외빈과 3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쿠팡 대구첨단물류센터’ 건립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사업의 발목을 잡아왔던 대구국가산단 입지규제 문제를 대구시가 지난 3년여 동안 중앙부처와의 적극적인 협의와 끈질긴 규제개혁 노력으로 해결하면서 쿠팡 대구첨단물류센터 건립사업이 마침내 본 궤도에 오르게 됐다.
지난 2015년 11월 대구시와 쿠팡은 약 1,000억원을 투자해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첨단 물류센터를 건립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산업단지내에 전자상거래업의 입주를 제한하는 정부의 업종규제에 막혀 1년이 넘도록 사업추진에 진전이 없었다.
이에 대구시는 고민 끝에 산업시설용지를 지원시설용지로 변경하는 안을 제시해 그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득해 마침내 2019년 1월 국토부가 이를 승인하면서 사업 추진의 가속도가 붙게 됐다.
쿠팡은 2021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총 3,200억원을 투자해 부지 78,825㎡에 건축연면적 329,868㎡, 지하1층~지상5층의 최첨단시스템을 갖춘 초대형 물류센터를 건립한다.
2015년 최초 업무협약 시 투자규모가 약 1,000억원에 불과하였으나, 3년여간의 논의 끝에 투자규모는 오히려 3배 이상 늘어나는 전화위복의 결과를 가져왔다.
이번에 건립될 쿠팡의 대구물류센터는 건축 연면적이 약 10만평 규모로 쿠팡의 물류센터 중 면적 기준으로 압도적인 1위이다.
쿠팡의 물류 인프라는 약 42만평 규모이며 이번 쿠팡 대구센터의 면적은 전체의 약 1/4 규모에 해당하는 메가급 센터이다.
대구센터는 영남권뿐만 아니라 충청·호남·제주까지 아우르는 남부 물류허브 역할 및 향후 글로벌시장 확장의 국내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쿠팡 대구센터는 단순히 연면적 1위를 넘어서 새로운 최첨단 신규 물류기술 및 시스템을 도입하고 시험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대구센터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상품관리와 배송동선을 최적화하고 친환경 물류장비 및 스마트 물류시스템 등을 통해 혁신을 극대화해 미래형 물류센터의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쿠팡의 대구첨단물류센터 건립·운영은 사업비 총 3,200억원이 투입되어 1년 8개월간의 공사 후 2021년 9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대구경북연구원 분석에 의하면 쿠팡 대구센터 투자는 생산유발효과 6,352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941억원 등 총 8,293억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고용부문에서도 제조업 대비 고용유발효과가 매우 커 2022년까지 2,500명 이상의 안정적인 일자리가 생기게 된다.
쿠팡은 여성·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지역민을 우선고용해 연간 900억원 이상의 인건비 지출로 가계소득 증대에도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와 쿠팡은 보다 구체적인 지역경제 기여방안에 대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쿠팡과 거래 또는 입점중인 대구기업은 약 7천개로 연간 수천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쿠팡의 성장과 함께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쿠팡 대구첨단물류센터 운영이 본격화하면 국가산단 주변기업뿐만 아니라 대구·경북권 소재기업의 물류비를 절감시켜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 향상도 기대된다.
또한, 지역 영세 화물운송업자의 일자리도 추가로 늘어날 것으로 보여 지역 유통물류산업의 동반성장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범석 쿠팡 대표이사는 “대구시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신 덕분에 쿠팡 대구물류센터를 착공해 영남권은 물론 남부지역 고객들에게 더 좋은 로켓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쿠팡은 이런 투자를 지속하면서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쿠팡의 최대 물류기지가 대구에 지어지는 것 자체도 의미 있는 것이지만, 이것은 쿠팡과 대구시 협업의 시작일 뿐”이며 “앞으로 인공지능·로봇을 통한 물류시스템 고도화, 자율주행 배송 도입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30
-
‘2019 제야의 타종행사’대구의 희망찬 변화의 메시지 전달
2018 제야의 타종 행사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들과 가는 해의 아쉬움을 달래고 2020년 희망찬 새해를 함께 맞이하고자,‘2019 제야의 타종행사’를 오는 31일 밤 10시부터 새해 첫날인 내년 1월 1일 새벽 12시 30분까지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개최한다.
금년 제야의 타종행사는 대구시의 발전적인 변화의 의미를 담아 슬로건을 ‘변화의 울림, 희망의 떨림’으로 정하고 2020년 대구의 변화를 축하하는 시민문화축제로 치러질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쥐띠해 경자년 시민들의 행복한 소원을 담은 쥐모양 엘이디머리띠와 핫팩을 나누어 드리고 포토존, 페이스페인팅 등으로 축제 분위기를 돋우며 자원봉사단체에서는 추운 날씨에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차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종각 전방에 좌우개방형 와이드 스크린을 설치해 극적 효과를 높이고 종각 맞은편 종각빌딩에는 대형 스크린으로시민들이 문화공연과 타종행사를 현장 어디서나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문화행사는 세계합창올림픽 2관왕에 빛나는 하모나이즈, 지역의 실력있는 공연단체인 프리소울 앙상블, 댄스퍼포먼스그룹 에이션 크루, 전자현악3중주 샤인의 무대로 꾸며진다.
특히 인기가수 딘딘이 문화행사 마지막 공연자로 등장해 그의 인기곡인 드라마 김과장 오에스티 등을 불러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타종 직전에는 와이드 스크린을 배경으로 미디어 대북 퍼포먼스가 펼쳐지는데, 화려한 미디어쇼에 무용가들의 공연이 어우러져 볼거리 제공과 함께 타종에 대한 기대를 드높일 예정이다.
문화행사 이후 이어지는 타종행사에는 주요기관·단체장을 비롯해 올해를 빛낸 자랑스러운 시민 33인이 타종인사로 참여한다.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된 일반시민 타종인사, 매진행렬로 전국적 화제를 몰고 온 대구시민프로축구단의 조광래 대표를 비롯해, 자랑스러운 시민상 대상 수상자, 전국최강소방관, 젊은 기업인 등 금년 한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대구를 빛낸 시민들이 참여하게 된다.
타종 후에는 출연진 전원과 타종행사 현장의 시민이 다같이 참여하는 ‘대구찬가’ 합창과 함께 불꽃쇼로 마무리 하게 된다.
한편 행사를 위해 12월 31일 밤 11시부터 익일 새벽 01시00분까지 국채보상로와 동덕로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경찰·소방·공무원·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행사장 인근을 통과하는 급행 5개 노선에 대해 막차를 1시경에 통과하도록 연장하고 도시철도는 시내인근 역인 반월당역, 명덕역, 신남역이 01:30분 전후로 연장 운행해,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작년 한해 우리 대구시민들께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최선을 다하며 대구공동체를 지켜주셨다”며 “2020년은 새로운 대구 건설의 백년대계 설계에 소중한 한 해가 될 것이므로 희망찬 미래를 향해 흔들림 없이 전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9-12-30
-
대구 전통 주력산업 고도화 기반 마련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산단조성, 기계로봇, 섬유 분야 등에 국비 3,554억원을 확보해, 전통주력산업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신규사업이 2019년 4건 10억원에서 2020년 15건 360억원으로 크게 증가해 주력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
이러한 성과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대구시와 유관기관, 경제계가 힘을 합쳐 지역경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이다.
대구시는 일본수출규제라는 위기를 소재·부품산업의 재도약의 기회로 삼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 ‘4차산업대응 하이퍼고분자 첨단소재부품 고도화 사업’, ‘섬유소재 솔류션센터 테스트베드 실증사업’, ‘소재산업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실증사업’ 등 소재부품산업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신규사업을 발굴했다.
또한 지난 3월에 대통령을 모시고 개최된 ‘로봇산업 육성전략 보고회’를 계기로 대구시를 로봇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한 신규사업을 추진해, ‘5G기반 첨단제조로봇 실증기반 구축사업’ 등에 국비지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지역의 해묵은 과제해결에 적극 나서 ‘3산단 지식산업센터 건립’,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등이 중앙부처 공모에 선정됐다.
2020년 국비확보 주요사업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산업단지조성 분야에 1,839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지역 산업단지 활성화에 큰 탄력을 받게 됐다.
이현삼거리 서편 공영주차장 조성 제3산단 지식산업센터 건립등이 반영되어 산업단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로봇·기계분야에 906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로봇선도도시 대구 이미를 확고히 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5G기반 첨단제조로봇 실증기반구축 4차 산업대응 하이퍼 고분자 첨단소재부품 고도화 첨단기능성소재 시기능보조지기 산업육성등이 반영되어 로봇산업 선도도시 이미지 제고가 큰 도움이 됐다.
섬유분야에 416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전통 산업의 융복합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 소재산업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실증 지속가능형4 클린팩토리 기반 구축사업 환경개선 집진필터 실용화사업등이 반영되어 전통산업 새로운 융복합 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그 어느해 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일부 국비사업이 반영되지 않아 아쉬움은 있지만, 앞으로도 4차산업의 선제 대응과 전통 산업의 융복합 사업화로의 전환을 위해 연말 연초부터 중앙부처 업무보고와 정부 정책 등에 지역 현안사업을 적극 반영하는 등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30
-
대구 자연생태보고 안심습지 금호강 큰고니 올겨울 첫 나들이
대구 자연생태보고 안심습지 금호강 큰고니 올겨울 첫 나들이
[충청뉴스큐] 대구 동구 안심습지 금호강 일원에 천연기념물인 철새 큰고니 100여 마리가 월동하고 있다.
대구시가 야생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는 대구 안심습지 인근 금호강 일원은 경산시 상수원보호구역이 있어 조류 등의 야생생물이 서식하기에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90년대 중반부터 큰고니가 찾아오기 시작해 매년 12월 초순 100여 마리, 이듬해 2월에는 최대 500여마리가 월동해 있어 사진 전문가들이 찾는 명소이기도 하다.
큰고니는 몸길이 약 1.5m, 펼친 날개의 길이가 약 2.4m이고 암수 모두 순백색이다.
어린 새는 회갈색을 띠며 구북구의 아이슬란드에서 시베리아에 걸친 툰드라지대에서 번식하고 지중해, 인도 북부 및 한국과 일본 등지에서 겨울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1968년 5월 31일 천연기념물 제201-2호, 2012년 5월 31일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금호강을 찾아오는 겨울철 철새들의 서식환경 보호를 위해 철새 도래 시기동안 지켜야 할 이용안내 표지판 설치와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예찰 및 불법행위 근절에 철저를 기하겠으며 이에 대한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2019-12-30
-
상수도사업본부, 수돗물 민원 만족도‘매우 만족’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 민원행정 서비스에 대한 시민의 만족도 수준을 측정하고 시민의 소리를 행정서비스에 반영하고자 자체 민원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11월 18일부터 12월 6일까지 3주간 민원 서비스를 이용한 시민 844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평균만족도 점수가 전년대비 4점 상승한 83.7점으로 매우 만족스런 수준으로 평가됐다.
지난해 대비 만족도가 상승한 것은 철저한 수돗물 정수처리, 가정 내 노후수도관 교체 및 누수탐사 등 물 복지 확대, 지속적인 행정서비스헌장 및 시에스 교육 시행, 수질검사 항목 확대하는 등 노력의 결과로 볼 수 있다.
상수도 만족도 조사는 방문·전화·홈페이지 설문 세 가지 방식으로 편의성, 신속성, 친절성, 전문성, 체감 만족도, 신뢰성, 혁신성 등 2개 분야 7개 조사항목에 대해 조사됐다.
그 결과 7개 전체 조사항목에 대해 최소 2.6점에서 최고 5.4점까지 상승하며 전년대비 높은 민원 만족도를 보였다.
그 중 민원 만족도 점수가 가장 높은 항목은 ‘직원의 친절도’로 86.7점으로 나타났다.
반면 사회변화에 맞추어 민원행정도 변화하거나 개선되고 있냐는 질문의 혁신성 항목은 79점으로 비교적 낮게 평가되었는데, 이 항목 역시 전년대비 2.6점 상승하며 다소 개선된 것으로 평가됐다.
아울러 조사항목 간 점수를 비교하면 친절도’ 전문성’ 민원처리 만족도’ 신속성’ 편의성’ 신뢰성’ 혁신성 순으로 평가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또한, 시민들이 바라는 개선의견으로는 최근 수질 이슈를 겪으며 더욱 철저한 정수처리와 수질검사 강화를 요청하는 의견 외에 가정 내 노후수도관 교체 지원 확대, 수도요금 카드 자동이체, 상수도 정보 전달 및 홍보 요청 등의 의견이 있었다.
한편 응답자 중 남성은 484명, 여성은 360명이었으며 연령별로 20대 4.7%, 30대 18.6%, 40대 27.9%, 50대 27.4%, 60대 이상 21.4%가 참여했다.
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상수도 만족도 조사에서 확인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사랑하는 물, 건강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상수도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취수원에서 수돗물까지 수질검사 검사 확대 및 고도정수처리를 통해 시민에게 믿음을 주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상수도사업본부는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수도 민원행정 서비스 질과 수돗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물 복지 실현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30
-
대구시 혁신정책 우수성, 전국에서 통했다.
대구시 혁신정책 우수성, 전국에서 통했다.
[충청뉴스큐]대구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혁신정책들이 행안부의 ‘2019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에 선정됐다.
행안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참여와 신뢰를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를 창출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왔다.
특히 올해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해 22명의 외부 전문가평가단과 204명의 국민평가단을 구성해 3개 항목 14개 지표로 평가했다.
대구시는 혁신성과 창출을 위한 인사, 조직, 포상을 제도화한 권영진 시장의 혁신의지 심정지 환자발생 시 119 구급대 도착 전 시민이 직접 심폐소생술을 하고 구급대의 신속한 접근 지원하는 ‘전국 최초 응답하라 심장박동 프로젝트’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민원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전국최초 인공지능 ‘뚜봇’ 지역사회의 동반자로 거듭나는 다문화가족 전국최초 방문 없이 민원 및 공모에 참여하는 ‘민원 공모 홈서비스’ 등의 사례를 소개해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2019 대한민국 지식대상 국무총리상’을 받은 지식관리시스템 개편과 ‘2019 대구시정 베스트 10’에 선정된 ‘일하는 방식 혁신’을 소개해 대구시 혁신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 대구만의 혁신정책을 발굴하고 기존의 정책을 시민에게 편리한 방향으로 개선해 추진한 결과다”며 “2020년에도 불공정한 부분을 찾아내 과감히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공공서비스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7
-
‘늘 행복체감, 디자인 대구’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완료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쾌적하고 품격 있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 공공디자인의 기본방향과 세부기준을 제안하고 공공성에 기반한 대구의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수립 완료했다.
이 계획은‘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법률’과‘대구광역시 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2018년 4월에 착수했다.
현황조사, 시민인식조사,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계획수립 후 공람공고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심의를 통해 그 내용을 확정했다.
법률 제정 후 수립된 첫 계획으로써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의 대구시 공공디자인의 전반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비전은 ‘늘 행복체감, 디자인 대구’로 설정하고 ‘풍요로운 시민생활을 약속하는 공공디자인’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편의를 더하는 공공디자인, 모두의 공공디자인, 품격을 높이는 공공디자인, 안전을 위한 공공디자인, 기초가 튼튼한 공공디자인의 5개 전략과 13개의 추진과제, 20개 사업을 제시했다.
공공디자인의 지속가능성 확립 및 목표 달성을 위해 사업 성격과 우선순위 등을 고려해 단계적인 추진 전략을 제시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찾기 쉬운 대구 프로젝트, 공공디자인 인증제 도입, 고령자 이용시설 및 주변환경 개선, 지역별 시범색 지정운영, 도시등대 설치 사업 등이있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에 대구시 공공디자인의 중장기 방향과 체계가 마련된 만큼 시민이 체감하고 대구만의 특색을 살리는 공공디자인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27
-
대구치맥페스티벌,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평가받다
대구치맥페스티벌,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평가받다
[충청뉴스큐] 대구치맥페스티벌이 7년이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02021년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
이번 지정은 문화관광체육부가 기존 문화관광축제 등급제를 폐지한 후 처음 실시한 것으로 개정된 관광진흥법 시행령 및 문화관광축제 지원제도 개선 계획에 따라 등급 구분 없이 직접 재정지원 대상 문화관광축제를 지정한 것이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앞으로 2년간 1억2천만원의 국비 지원과 함께 문화관광축제 명칭 사용 및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국내·외 홍보와 마케팅 지원 등을 받게 된다.
문체부는 1996년부터 지역축제 중 우수한 축제를 문화관광축제로 지정, 지원해 오고 있다.
또한, 축제 관련 법과 제도 및 정책 환경 변화 등을 계기로 문화관광축제 지원정책 방향 전환을 요구하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2020년부터는 문화관광축제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문화관광축제 간접지원도 강화할 뿐 아니라 축제 유관 산업 기초조사도 추진해 축제의 산업적 성장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간접지원 : 축제운영 주체로부터 축제기획·운영 등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파악해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연구원, 대학, 연구기관 등 민간·공공 전문기관을 통해 지원대구치맥페스티벌은 2013년 대구의 무더위와 어울리는 시원한 맥주와 지역의 우수한 닭고기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처음 개최됐으며 7년이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로부터 성공한 축제로 평가받아 대구를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2020년 대구치맥페스티벌은 개최기간을 2주 정도 앞당겨 7월 1일부터 7월 5일까지 두류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문화관광축제의 명성에 걸 맞는 축제로 진행된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치맥페스티벌이 ‘2020-2021년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것은 치맥축제가 더 이상 대구만의 지역축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임을 평가받은 것이다”며 “앞으로 치맥축제가 지속가능한 세계적 축제로 성장하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축제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