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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립극단 예술감독 공개모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문화예술회관은 시립극단 예술감독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공개모집을 통해 예술감독을 위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응모자격은 지방공무원법 제31조 규정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고 학사 이상 학위를 취득한 자로 연극분야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예술감독으로서 자질과 역량을 갖춘 사람, 남자의 경우 원서접수 마감일 현재 병역을 필하였거나 면제된 사람, 현직 교수의 경우 해당 대학의 총·학장의 겸임 허가가 가능한 사람은 응모가 가능하다.
응시원서 접수는 2020년 5. 25. ~ 2020년 5. 27. 09시부터 오후 6시까지 3일간이며 접수방법은 문화예술회관 방문접수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응시 제출서류는 응시원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으로 상세사항 및 소정 양식은 대구광역시 공보와 대구시 또는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서식을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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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민안전 119서포터즈’무료 소방점검 활성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시민소방전문가로 구성된 22개 업체 45명의 ‘대구 시민안전 119서포터즈’가 5월부터 소방시설 무료점검 및 컨설팅,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등의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119서포터즈’는 소방인력의 한계로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소방점검을 받고자 할 때 무료점검을 의뢰할 곳이 마땅치 않아, 지난해 2월 국민신문고를 통해 시민이 제안한 정책을 대구소방에서 채택해 8월부터 활동해온 시민소방전문가 단체이다.
시민소방전문가들은 관내 353개의 소방시설업체와 1,723명의 전문기술인력 중 재능기부 희망업체를 모집하고 자발적인 인력풀을 구성해 점검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했다.
대구 시민안전 119서포터즈는 공동주택, 단독주택 등을 대상으로 활동하며 자체점검 대상은 제외된다.
신청 대상에는 소방시설 무료점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배부,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행동수칙 전파, 방역 작업 등을 지원하고 화재안전매뉴얼을 활용해 화재예방 교육·홍보도 병행해 시민 안전의식을 강화한다.
또한 구성원 간담회와 화재예방캠페인을 함께 실시해 대구 시민안전 119서포터즈가 지속적으로 활성화되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 시민안전 119서포터즈 무료 점검은 대구소방안전본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거나 관할 소방서로 전화 또는 방문신청도 가능하다.
박진수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시민들이 안전정책을 보다 친근하게 받아들이고 소방안전이 언제나 시민 곁에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기량을 힘껏 발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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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정부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에 2개 사업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정부의 2021년 ‘지역산업거점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에 대구시의‘고기능 인체결합 의료기기산업육성 플랫폼 구축 사업’과‘고정밀·고신뢰 IoT안전 감지제품·솔루션 상용화지원체계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지역산업거점지원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은 국가 전략산업의 지역 경쟁력 강화와 균형발전을 위해 지역에 구축된 자원과 역량을 기반으로 기존 산업을 고도화해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고기능 인체결합 의료기기산업육성 플랫폼 구축 사업’은 경북대 산학협력단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이 주관하고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공동으로 장비-기술-인력 통합지원체계를 운영해 고기능 인체결합 의료기기 전문기업 육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고정밀·고신뢰 IoT안전 감지제품·솔루션 상용화지원체계 구축사업’은 경북대 산학협력단, 한국건설생활환경연구원, 대구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해 스마트시티와 연계한 데이터 기반 IoT 센서/디바이스, 임베디드 SW, 서비스 개발 및 제품 상용화 지원 기반구축, 지역 ICT/SW기업 지원 등을 통한 IoT기반 안전산업 육성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의 인체결합 의료기기 및 IoT안전 산업 관련 기업들이 4차 산업의 핵심기술인 ICT융합 역량을 강화해 시장 선점을 주도하고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지역이 보유하고 있는 혁신 자원과 역량을 최대로 활용해 인체결합 의료기기와 IoT안전 산업의 전환, 고도화, 다각화를 추진하겠다”며 “지역산업에 최적화된 혁신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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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을 이달부터 본격 시작한다.
8일 오전 11시 대구시는 2.28기념공원과 지하철역사에서 안전모니터봉사단 대구연합회와 함께 정부의 5대 기본생활수칙보다 한층 강화된 7대 기본생활수칙을 캠페인을 통해 홍보했다.
지난달 22일 대구시는 범시민대책위원회에서 7대 생활기본수칙을 확정한 바 있으며 ‘생활 속 거리두기’와 ‘생활방역’을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실천운동으로 전개하기 위해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7대 기본생활수칙’ 캠페인은 대구만의 코로나19 극복 실천운동으로 이는 코로나19의 재유행 가능성을 대비해 시민들과 함께 생활 방역망을 좀 더 촘촘히 하기 위함이다.
대구시는 이번 ‘7대 기본생활수칙’ 캠페인을 5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 민간단체와 함께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희철 대구시 안전정책관은 “최근 따뜻하고 화창해진 날씨로 시민들의 외부활동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며 “하지만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므로 외출과 모임을 자제하고‘7대 기본생활수칙’준수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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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힘든 알바 청년, 대구시 청년희망적금 400명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2~3월 중 대구형 청년 보장제의 주요 사업인 ‘청년희망적금’에 신청한 879명 가운데 400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120일 이상 근로한 청년에게 180만원을 지원한다.
청년희망적금은 정규직 중소기업 근무 청년들에게만 지원되는 중앙 정부의 적금 사업의 사각지대를 보완해 단기 계약직, 아르바이트, 인턴 등 저소득 단기 근로 청년에게 소액목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해 학자금 상환 등 부채 방지와 사회 진입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 처음 시행해 381명에게 6.8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400명에게 7.2억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지난 3월 22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879명을 신청 받아 이 중 소득이 낮을수록 우선해 고득점자 순으로 400명을 선정하고 11일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 주소 만 19세 ~ 만 34세 단기 일자리 종사 부양의무자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월 소득액 50 ~ 180만원 대구·경북 소재 사업장에서 6개월 근로 가능 학교를 졸업하였거나 휴학한 청년으로 선정된 청년은 온라인 금융교육을 이수하고 대구·경북 소재 사업장에서 6개월간 근로하면서 매월 10만원씩 60만원을 저축하면 올해 12월경 18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한편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지역의 아르바이트와 같은 단기 근로 청년의 일자리가 많이 줄었고 확산 추이가 진정돼도 당분간은 새로 일할 곳을 찾는 것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돼 청년희망적금의 근로조건 일부를 완화하기로 했다.
당초에는 3월부터 9월까지 6개월 근로가 조건이나, 부득이하게 사업장을 옮길 경우 50일 이내에 사업장 변경 조건을 삭제하고 3월 ~ 9월 기간 중 120일 이상 근로한 경우 지원하기로 변경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기 침체가 심해지면서 불안정 취업상태에 있는 청년들에게 경제적, 심리적으로 많이 힘든 시기이다 청년희망적금이 단기 일자리에 종사하는 청년들에게 부채를 예방하고 지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취업이나 창업 등 안정적인 사회진입을 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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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구조용 로켓 발사기 신천변과 주요 유원지 설치
대구광역시 동촌유원지 설치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조달청의 ‘혁신시제품 테스트 수행사업’ 공모에서 수요기관에 선정돼 혁신시제품인 ‘인명구조 로켓발사기’를 30개소에 설치하고 테스트에 참여한다.
조달청 혁신시제품 테스트 수행사업은 조달청이 지정한 혁신시제품 중 공공기관의 요청에 따라 조달청이 전액 예산을 지원해 혁신시제품을 제공하고 수요기관의 테스트와 평가를 받아 기업이 제품을 상용화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오는 5월 중순 경 조달청과 구매계약을 맺은 뒤, 조달청 예산 2억1,450만원으로 인명구조 로켓발사기 30대를 구입, 지역 내 신천변과 주요 유원지 등 인명구조시설이 필요한 곳을 선정해 제품을 설치하고 테스트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테스트 결과 검증 후에는 조달청으로부터 제품에 대한 소유권을 이전 받는다.
대구시가 테스트에 공모한 인명구조 로켓발사기 ‘Life Guard-100’은 지역의 벤처기업인 감환경디자인가 개발 출시한 제품으로 지난 2019년 조달청 혁신시제품,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융합품목, 2019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특허청장상 수상 등의 성과를 낸 바 있다.
감환경디자인는 지난 2016 ~ 2017년까지 중소벤처기업부 산학협력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인명구조용 부력기구 발사장치 시제품을 제작, 시험한 뒤 문제점을 보완해 최종적으로 고정식 인명구조 로겟발사기를 개발하고 특허 등록을 한 뒤 이 제품을 본격 출시했다.
이 제품은 사람의 힘으로 투척해야 하는 기존 인명구조함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구명튜브를 로켓발사기로 쏘아 익수자를 구조하도록 고안된 제품으로 최대 유효사거리 60미터, 연속 40회 발사 기능을 통해 구조범위 확대와 다수의 익수자 동시 구조가 가능해 익수자의 생존율을 크게 향상 시킬 수 있다.
또 사물인터넷 기반 통합관제서버를 운영해 관리자가 현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인명구조함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관리상의 업무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현재 대구시 동구청이 2기를 구입해 동촌유원지에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경북 청도군 운문댐 야영장에도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남희철 대구시 안전정책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벤처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혁신시제품 테스트 수행사업과 같은 적극행정을 통해 지역의 벤처기업에 도움을 주고 대구시 예산 절감은 물론 시민의 안전체감도 향상이라는 1석 3조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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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적극행정 국민참여단 공개 모집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문기, 이하 행복청)은 국민의 시각에서 행복도시건설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국민참여단’ 단원을 모집한다“고7일 밝혔다.
‘적극행정 국민참여단’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건설의 전 과정에 국민의 목소리를 제시하고, 그 성과를 국민에게 전달하는 국민과의 소통․확산의 창구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적극행정 국민참여단’은 1년의 임기 동안 회의 참여와 온라인·누리소통망(SNS) 채널을 이용하여 ▲국민의 여론 및 개선 아이디어 제시 ▲국민 체감도가 높은 우수사례 발굴·심사 ▲홍보활동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적극행정 국민참여단’의 신청은 행복도시 건설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면 국민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2020년 5월 7일(목)부터 5월 13일(수)까지 7일 동안이며, 모집인원은 15명 내외로 성별, 연령, 직업 등을 고려하여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할 경우 국민생각함 ‘행복청 적극행정 국민참여단 모집’ 게시글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이문기 행복청장은 “적극행정 국민참여단을 통해 행복도시를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건설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국민과의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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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손원익 과장, 모범근로자 경주시장 표창
㈜다스 총무안전팀 손원익 과장이 2020년 노동절(5월1일)을 맞아 모범 근로자로 선정돼 경주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2008년 5월 입사한 이후 12년간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노사화합의 기틀을 마련하고, 생산 현장의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직‧간접적인 개선을 실천하는 등 품질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작업장 내 사무실(휴게실) 구조 변경, 냉‧난방 시스템 구축 등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직원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근무와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됐다.
또, 체력 단련장 및 공공 복지시설을 개선함으로써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도록 건강복지 향상의 기틀을 마련하기도 했다.한편, 경주시는 2020년 근로자의 날 행사를 코로나19 사태로 열지 않고 손 과장 등 26명의 수상자들에게 표창 패를 각 회사로 보내 격려했다.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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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시민이 직접심사 라이브 온라인 대회 지자체 최초 열려
적극행정, 시민이 직접심사 ! 라이브 온라인 대회 지자체 최초 열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7일 유튜브 대구시정뉴스를 통해‘2020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생중계로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구시 본청과 구·군,공사·공단이 추진한 42건의 우수사례 중에서 시민소통 사이트인 ‘토크대구’의 시민 평가와 전문 심사위원회의 1차 심사에서 우수점수를 받은 7건의 우수사례들이 경합을 벌였다.
그 결과 최우수에는 ‘소방동원령 발령, 코로나19 다수 확진자 이송 대응’ 우수에는 ‘지역 최초 온라인 주민참여예산제’, ‘좌석 한 칸 띄어 앉기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선정됐다.
지금까지 대회가 오프라인 대회였다면 이번 대회는 온라인 기술을 활용해 평가에 시민 참여 기회를 크게 확대하고 시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는 한 차원 진화된 언택트 대회로 진행됐다.
공개모집한 대구시민 100명으로 구성된 온라인 시민평가단은 접속코드를 부여받아 시간적·공간 제약 없이 스마트 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심사하는 한편 온라인으로 질문하고 발표자는 현장에서 답변하는 쌍방향으로도 진행됐다.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관심 있는 시민들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의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의 일환으로 시민과 함께 한 뜻깊은 자리로 위기극복을 최우선으로 한 적극행정을 실현했다는 후문이다.
대회 마지막으로 적극행정 실천을 결의하는 의미로 ‘적극행정, 내가 먼저’라는 슬로건을 외치는 퍼포먼스를 하면서 대회가 마무리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전환시대의 가속화를 앞당기는 행정의 첫걸음이 될 것이다”며 “행정의 적극적인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등 적극행정 선도 지자체로 앞장서 나갈 것”이라며 적극행정 추진의지를 밝혔다.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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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비상경제 대책회의, 경제회복을 위한 마중물 정책 마련
시장님 모두발언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7일 오후 3시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제2차 비상경제대책회의 본회의를 개최하고 대구경제회복을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대구시는 경영안정자금 1조원을 추가공급해 2조 2천억원의 경영안정자금을 공급하기로 했다.
당초 대구시가 계획한 2020년 경영안정자금은 8,000억원 규모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1차 추경을 통해 4,000억원을 증액했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한 비상상황이 계속되고 소진공·중진공 자금이 전액 소진되면서 추가적인 자금지원 요구가 많았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고강도 세출구조조정을 통해 선제적으로 재원을 마련하고 정부추경을 통한 소진공·중진공 자금 마련 시까지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긴급한 자금수요를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두 번째로 대구시는 자영업자의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공공배달앱을 공모방식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공모방식은 대구시 직접개발에 비해 시장의 요구사항에 민감하게 반영할 수 있어 공공배달앱의 성공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세 번째로는 대구시는 소상공인 등의 건의사항을 받아들여 소상공인 생존자금 사용기한을 9월말에서 11월말까지 연장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특별지원의 지원대상을 확대해 관광업, 체육시설 등 14개 업종을 지원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
네 번째는 기존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의 방향을 전환해 온라인·비대면 마케팅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미국 아마존, 중국 타오바오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 입점과 유튜브 기반의 홍보지원 등 15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다섯 번째로 착한 소비자 운동 확산을 위해 ‘착한 소비자의 날’을 월1회 시행하고 공공·민간의 동참을 적극적으로 요청하기로 했다.
평소 이용하는 식당, 카페 등 소상공인 업체에 先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해 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들어주기 위한 소비자 운동마지막으로 법·제도적 개선이 필요하고 정부지원이 필요한 고용유지지원금 지원비율 상향, 한국은행 금융중개지원대출 자금 확대, P-CBO 발행기준 완화, 법인세 유예신청 시 납세담보 면제요건 완화 등은 지속적으로 정부와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가 방역에서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듯,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서 새로운 대책을 계속 발굴해 코로나19 경제대응에서도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