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시,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2곳 운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는 강력 범죄로 인해 신체적, 정신적, 경제적 피해를 입은 피해자와 그 가족들이 조속히 고통에서 벗어나 최대한 피해 이전의 상태로 회복될 수 있도록 보호·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주요 지원 사업으로는 범죄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피해자 긴급구호금지원, 심리치료 지원,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범죄피해자 현장지원 및 사업 홍보 등이 있다.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제도를 홍보하기 위해 9일 8개 구·군 주민자치센터와 읍·면 사무소를 대상으로 리플렛을 제작 배포한다.
대구시에는 대구·경북 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대구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2곳이 운영 중이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범죄피해자를 보호하고 피해회복을 위한 지원사업을 하고 있는 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널리 알려 센터를 알지 못해 지원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8
-
이웃과 함께 나누는‘주차장 개방 공유사업’확대
고산동부교회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주택·상가밀집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건물주가 부설주차장을 이웃 주민들에게 개방할 경우 최고 2천만원까지 공사비를 지원하는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을 확대 추진 한다.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은 대형건물, 학교, 종교시설 등의 부설주차장을 건물주가 이용하지 않는 한적한 시간대에 이웃에 개방해 함께 사용하는 사업이다.
지난 해 27개소 1,799면을 개방해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아 올해 예산을 2배로 늘려 확대 실시한다.
건물 소유주가 부설주차장을 최소 2년 동안 10면 이상을 개방하면 대구시, 구·군에서 주차시설 개선 공사비와 주차장 배상책임보험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건물주, 이용자, 구·군 3자 약정체결로 운영되며 건물주가 약정기간 동안 주차장을 개방·유지관리하고 주민은 이용시간과 주차요금 등을 상호 약정 후 이용 가능하다.
신청은 각 관할 구·군청으로 하면 된다.
학교나 종교단체, 대형점포 등 건물 소유주는 부설주차장을 개방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공간으로 인식돼 건물을 직간접적으로 홍보 할 수 있고 주민들은 개방된 주차장을 이용함으로써 서로가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부지확보 등에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공영주차장조성 사업에 한계가 있어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주차장 개방 공유 사업’으로 예산 절감과 이면도로 주택밀집지역의 주차 공간 확보가 가능하다” 며 “부설주차장을 보유하고 있는 건물 소유주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1-08
-
미래비전자문위, 시민과 함께 대구 미래를 모색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미래비전자문위원회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연구원이 주관하는 초연결사회에 국가, 도시, 시민의 역할을 알아보는 심포지엄, ‘대구의 미래비전을 시민과 함께 모색한다’가 오는 15일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대구미래비전자문위원회’는 대구시가 역점시책 발전방향과 실천방안 자문, 정책대안 발굴을 위해 2018년 12월에 구성한 자문기구다.
김태일 대구미래비전자문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위원회는 지난 1년 동안 시정 발전을 위해 단순한 자문을 넘어 현장방문을 통한 실천방안 마련 등 ‘닷 탱크’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행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대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심포지엄은 ‘초연결 사회의 국가, 도시, 시민’을 주제로 3부에 걸쳐 대구시의 현주소를 냉철하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정책대안들을 제시한다.
1부에는 서울시 총괄건축가,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으로 알려진 승효상 국가건축정책위원장이 ‘메타시티’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아 도시의 외적 성장에 치중하지 않고 개인의 존엄성 등 내적 성찰에 기반한 메타시티로의 발전을 이야기한다.
특히 권영진 대구시장과 승효상 위원장, 방청객들이 시정운영 철학과 메타시티 관련 추진정책 들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토크쇼가 이어져 관중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부에는 대구시의 시정목표인 기회의 도시, 쾌적한 도시1, 쾌적한 도시2, 따뜻한 도시, 즐거운 도시, 참여의 도시 등 6개 세션으로 나누어 각 세션별 2명의 발제자와 4명의 지정토론자 토론을 동시에 진행해 시정목표에 맞는 새로운 해법을 찾는다.
3부에서는 오창균 대구경북연구원장이 좌장으로 2부 각 세션의 토론을 진행한 좌장들이 토론자로 나서 각 세션에서 논의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대구형 발전모델’을 제시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철저하게 고민하고 준비를 해야 한다”며 “가치 있는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수렴해 대구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발전모델이 제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1-08
-
대구시민주간 활성화 및 민간참여 확대를 위한 협약체결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소통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전국 유일하게 운영되는 대구시민주간의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동참 분위기를 조성해 자랑스러운 시민정신문화축제로 정착시키기 위해 유원시설 등 지역 업체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간참여를 확대해 나간다.
오는 9일 오후2시 대구시청에서 열리는 협약체결식에는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 외 유병천 ㈜이월드 대표, 홍지영 ㈜스파밸리 대표 , 강우석 대구아쿠아리움대표, 김영미 수성랜드 대표 , 나우태 엘리바덴 상인점 대표, 박윤정 키즈파크 엘리몽 대표,이동경 태왕스파크 대표 등 모두 8개 기관 및 업체 대표가 참석한다.
협약체결 참여업체는 입장료 할인행사 등 대구시민주간을 공동홍보하고 자체 대구시민주간 프로그램을 기획·운영 해 민간주도의 대구시민주간 만들기와 자랑스러운 대구시민정신 확산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대구시는 참여업체의 행사를 대구시민주간의 각종 홍보물에 표시해 홍보하며 필요시 참여업체와 공동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업무에 필요한 사항은 상호 협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민정신을 대표하는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을 연계해 2017년 선포한 대구시민주간은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와 2·28민주운동의 국가기념일 지정 등 자랑스러운 시민정신이 대내외 적으로 널리 인정받으면서 진정한 시민정신문화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작년 한 해, 대구시는 지역 정체성과 역사성을 반영해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인 동시에 대구시민주간의 첫날인 2월 21일을 새로운 대구시민의 날로 제정하기 위해 폭넓은 의견수렴과 조례 개정 등 대표성과 상징성을 높이는 노력을 해왔다.
올해는 새로운 시민의 날을 선포하는 첫해이자, 2·28민주운동 60주년을 맞는 대구시민정신 대도약의 원년으로 대구시는 대구시민주간이 시민과 시민사회단체가 주도하고 동참하는 시민 대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민간주도를 위해 시민 제안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유원시설 할인이벤트 동참, 8개 전통시장의 사은·경품행사, 공영주차장 할인 등으로 대구시민주간의 시민 체감도와 관심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군, 공사·공단, 전통시장, 대기업 유통업체, 시민사회단체 등과 연계한 현장홍보도 강화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구시민주간에 민간참여를 확대하고 민간주도의 시민축제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2020년은 대구·경북 방문의 해인만큼 대구시민주간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0-01-08
-
대영채비, 글로벌 전기차 충전기 도전 첫 발 내딛어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기차 충전기 전문기업 대영채비, 지난 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20에 참가해 전기자동차 충전기를 선보인다.
대영채비는 2018년 이후 매년 CES 전시회에 참가해 대영채비의 전기차 충전기 생산기술, 디자인, 신상품 등을 꾸준히 홍보하고 있다.
이번 CES 2020 참가를 통해 해외 잠재 고객들을 발굴해 세계시장에 진출함으로써, 명실공히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대영채비는 전기자동차 충전기 제조, 설치, 관제, 운영, 사후서비스까지 원스톱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7kW 완속충전기, 50kW 급속충전기와 100·200·400kW 대용량 초급속 충전 설비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모든 전기차 충전을 지원할 수 있는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기차 충전기 전문기업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물류시스템 및 아파트 주차 공간 등의 공간 활용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자 충전기 자체가 상하, 좌우 이동이 가능하고 주차된 전기차량에 직접 찾아가는 시스템으로 구축돼 전기자동차 전용 충전구역이라는 개념 자체를 바꿀 수 있는 획기적인 전기자동차 충전 시스템인 ‘스마트 무빙 충전시스템’을 개발, 쿠팡 대구캠프에 설치해 실증 적용을 마쳤다.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이 친환경 자동차를 중심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는 반면에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문제가 되고 있다.
또한 전기 자동차 충전소의 부족, 긴 충전 시간, 고객 편의 부재 등으로 전기자동차 사용자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다.
이에 대영채비는 모든 충전 방식에 대응하면서도 사용자 니즈를 반영한 완속, 급속 충전이 가능한 다양한 충전기 라인업을 이번 CES 2020에서 선보인다.
이미 국내·외에서 현대, 포르쉐, 아우디 등 국내외 유명 자동차 제조사와 공용 충전기 공급, 급속 충전소 구축 등의 프로젝트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발판으로 이번 CES에서 국가별 최적화된 우수한 파트너를 찾아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도모한다.
정민교 대영채비 대표는 “대영채비는 2020년을 본격적인 해외 진출의 원년으로 삼고 있다.
이미 일부 국가의 수출 계약은 완료된 상태이며 이번 CES 2020을 통해 국가별 파트너를 보다 확장해 나가겠다”며 “국내 1위 기업이 아닌 글로벌 1위의 충전기 회사로 발돋움해 나가는 첫 발걸음을 떼겠다”고 말했다.
2020-01-08
-
흐린 물 출수 예상 안내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안정적인 급수공급을 위해 시행한 송수관 정비 공사를 완료함에 따라 성당동, 두류동 일부 지역에 물 방향 환원 작업을 실시한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9일 밤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 사이 달서구 성당동, 두류동 7,841세대에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고 했다.
이승대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맑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시행한 죽전네거리~본리네거리 송수관 정비공사 완료에 따른 물방향 환원 작업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므로 해당 지역에서는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1-08
-
대구시,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 개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겨울철 야생동물들의 먹이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서식지 보호를 위해 오는 11일 오전 10시 팔공산 일원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자연생태환경을 만들고자 대구시자연보호봉사단 회원과 대구시 직원 40여명이 참여해 옥수수, 겉보리, 들깨, 수수, 땅콩, 배추 등 400㎏ 상당의 먹이를 겨울철에 굶주리는 야생동물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먹이활동이 어려운 겨울철에 야생동물 통행로에 먹이를 놓아 굶주린 야생동물들이 쉽게 찾아 먹을 수 있도록 해 야생동물의 탈진과 폐사를 예방하고자 계획됐으며 이와 함께 올무·덫등의 불법엽구 수거와 자연정화활동도 병행실시 한다.
아울러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야생동물로 인한 전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장비를 착용하고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현재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매개로 알려진 야생멧돼지 먹이가 되지 않도록 멧돼지 기피제와 함께 먹이를 공급한다.
또한, 금년 3월말까지 야생생물관리협회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불법엽구 설치 및 야생동물 밀거래 등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해 법 위반자에게는 과태료 부과 또는 사법 당국에 고발조치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와 같은 야생동물 보호행사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폭설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지속적으로 실시해 야생동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근희 대구시 환경정책과장은 “야생동물들이 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사람도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인간과 자연이 상생할 수 있는 숨·물·숲의 도시, 생태도시 대구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08
-
장기미집행공원 부지매입 순조롭게 진행
대구시 수성구 범어공원
[충청뉴스큐] 범어공원 토지 중 매도 의사가 명확한 대상 토지 3필지 28,419㎡에 대한 감정평가 결과, 토지소유자인 A씨는 “예상했던 것보다 매매가액이 많이 높게 나왔다”며 만족을 표했다.
장기미집행공원 해소 종합대책에 따라 올해 7월 시행되는 공원 일몰 이전에 시민들의 휴식처인 숲을 지키기 위해 20곳의 우선조성대상공원에 대해 도시계획시설사업과 토지 소유자의 동의를 통한 협의매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의매수 대상 공원부지는 약 91만㎡이며 시는 토지매입을 하기 위한 사전행정절차로써 협의매수 대상토지에 대한 지장물조사용역을 작년 10월 착수, 12월에 완료했다.
현장조사를 거쳐 감정평가와 가격결정 후 매매를 위한 토지 소유자와의 적극적인 협의 등을 거쳐 최대한 많은 토지를 매입하고자 노력 중이다.
범어공원의 경우 부지 감정평가를 위한 동의율은 협의매수 대상 부지 647천㎡ 중에서 40만㎡에 달하며 이번에 토지 28,419㎡를 우선 매매계약완료한 데 이어 나머지 동의한 부지 전체에 대해 감정평가가 끝나는 1월 중순에 본격적으로 매입 협의를 할 예정이다.
또한 도심공원 확보율을 높이고 일몰제 시행 일정을 감안해 일몰전까지 감정평가에 동의한 부지에 대해 올해 6월까지 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감정평가에 대해서는 대구시가 감정평가사협회로부터 1인의 감정평가업자를 추천받고 토지 소유자가 희망하는 감정평가업자를 1인 추천함으로써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토지소유자와 행정청간에 신뢰성을 구축하고 공정성을 기하고 있다.
범어공원 등 도심 내의 공원부지는 토지의 특성에 따라 감정평가액이 달라질 수 있다.
임야의 경우에는 향후 매수 수요가 없을 가능성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공원 일몰 전까지 협의매수 토지매입은 차질없이 진행될 것으로 예측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협의매수 등 보상이 원활히 진행돼 보다 많은 공원이 확충될 경우, 공원이용 편익 극대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풍요로운 녹색공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 삶의 질 증진 및 녹색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도시공원을 지킬 수 있도록 공원부지 토지소유자분들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1-08
-
국립대구과학관 자연재해 테마 전시관 오픈
높이 6m 토네이도 전시품
[충청뉴스큐] 국립대구과학관은 개관 6주년을 맞아 지진, 지진해일 산사태, 태풍, 미세먼지 등 자연재해의 과학적 원리와 현상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재해 테마 전시관을 상설전시 1관에 오픈했다.
‘자연과 발견’을 주제로 한 상설전시 1관은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이해하고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 자연과 세상을 과학적으로 탐구해보는 전시관이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 2개월간 관람객에게 더 나은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일부 노후화된 전시품을 철거, 전시관 리뉴얼공사를 마치고 ‘자연재해 테마 전시관’을 정식 오픈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자연재해 테마 전시관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자연재해의 과학적 원리와 현상을 관람객이 체험하고 대처 방안을 알아볼 수 있는 공간이다.
지진, 지진해일 산사태, 태풍, 미세먼지로 나눠져 각각의 자연재해에 대한 과학적 발생 원리, 현상, 대처 방안에 대해 직접 체험하면서 알아볼 수 있으며 다양한 영상물, 전시물, 체험존으로 구성됐다.
먼저 지진 테마에서는 지진이 발생되었을 때 현상과 대피 요령을 학습할 수 있는 10인승 시뮬레이터를 시작으로 대류 현상에 따른 판의 이동 원리와 지진파의 원리 등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지진을 극복하기 위한 내진, 면진, 제진 구조를 소개해 자연재해를 극복하기 위한 과학기술을 알아볼 수 있다.
지진해일 테마에서는 해일을 발생시키는 시뮬레이터를 통해 관람객들이 직접 파도의 크기를 조절해 해일을 발생시켜보고 녹화된 카메라 영상을 통해 어떠한 피해를 입게 되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세 번째로 산사태 테마에서는 국내 최초로 산사태 전시품을 개발, 전시했다.
관람객은 3m 이상의 곡면 화면을 통해 산사태가 발생하는 현상을 관찰하고 국내 산사태 발생 사례로 산사태에 대한 경각심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태풍 테마에서는 태풍의 발생 원리와 이동 경로를 예측할 수 있는 전시품, 태풍 세기 체험 전시품, 태풍과 토네이도를 비교해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전시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관람객은 높이 6m의 토네이도 전시품을 통해 눈앞에서 토네이도를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미세먼지 테마에서는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원인, 인체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며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등을 알아볼 수 있다.
국립대구과학관 상설전시관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입장료 및 체험존 별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국립대구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1-07
-
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 ‘야외 미술 전시회’ 개최
야외 미술 전시회
[충청뉴스큐]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은 1월 한 달간 ‘2020 신년기획전시 김건우 사진전’을 개최한다.
대구시설공단에서 운영하는 2·28기념중앙공원은 새해를 맞이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가로등주를 활용한 야외 깃발 전시회인 ‘2020 휴, 김건우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바쁜 시민에게 휴식을 제안하고 새로운 여정을 그려볼 수 있는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작가가 기록해온 도시와 외곽 이곳저곳의 시간과 공간은 앞으로 우리 모두가 맞이할 미지의 새로운 세계를 가리킨다.
나뭇잎이 모두 떨어지는 1월이지만 공원 이용객들은 깃발전을 통해 또 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날 수 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이사장은 “일상생활 속 바쁜 도시인들의 휴식공간인 2·28기념중앙공원 내 다양한 볼거리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여가생활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