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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소비로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민생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 선결제, 선구매 참여를 장려하는 ‘착한 소비자운동’을 범시민 운동의 일환으로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착한 소비자 운동’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 우리동네 가게, 카페 등 소상공인·자영업 업소에 선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해 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시민운동의 하나이다.
정부에서는 이러한 시민운동을 뒷받침해 선결제·선구매가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음식·숙박업, 관광업 등 피해업종에 대한 신용·체크카드 등 소득공제율을 오는 7월까지 일률적으로 80%로 확대하고 소상공인으로부터 선결제·선구매하는 기업은 소득세와 법인세에 세액공제 1%를 적용해 시행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심한 대구시에서는 지난 5월 21일 ‘제3차 코로나19 비상경제 대책회의 본회의’에서 이러한 착한 소비 운동을 확대, 지역 내 1,500여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범시민운동으로 추진할 것을 결의하고 연말까지 대대적인 활동을 전개한다.
구체적인 활동으로는 매월 25일을‘착한 소비자의 날’로 지정하고 25일이 포함된 해당 주간을‘착한 소비주간’으로 지정해 참여 기관·단체는 해당일 또는 해당 기간에 ‘착한 소비자 운동’ 참여 이벤트를 집중적으로 개최하며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동참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구시 상인연합회와 협조해 착한 소비자 운동에 참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판매제품 가격할인 혜택도 추진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민·관이 힘을 모아 진행되는 착한 소비자 운동이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지역의 소상공인·자영업자분들에게 용기를 주고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동네식당, 단골식당 등 우리의 소중한 이웃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힘을 낼 수 있도록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 드린다”고 밝혔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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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의 노후화된 방지시설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부터 국고보조금을 교부받아 실시하는 사업으로 영세한 중소기업이 노후화된 방지시설을 교체하거나 새로운 방지시설을 설치할 때 비용의 최대 90%를 지원한다.
올해 사업비는 115억원으로 85억원을 상반기 중에 집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사업비는 74억원으로 사업비 지원으로 방지시설을 교체 완료한 14개 사업장의 교체 전·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분석한 결과, 먼지는 50 ~ 80%, 악취의 원인물질인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 등은 약 60%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비 지원을 원하는 사업장은 대구시 및 구·군청, 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확인 후 6월 5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구·군청 환경관련 부서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중 대구시에 소재하고 있는 대기 1 ~ 5종 배출사업장이며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방지시설, 3년 이내에 설치했거나, 5년 이내에 정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은 방지시설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구시는 신청 사업장에 대한 서류검토와 현장조사,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방지 시설별 정해진 설치비의 한도내에서 90%를 보조금으로 지원받고 나머지 10%는 사업자가 자부담하게 된다.
지원금액은 사업장의 노후 방지시설 교체 시, 일반사업장의 경우 최대 4억5천만원,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의한 조합에서 설치한 배출시설 운영 사업자와 공동방지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자는 최대 7억2천만원 한도 내에서 설치하는 방지시설의 종류와 용량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사업자는 3년 이상 해당 방지시설을 운영해야 하며 사물인터넷을 부착해야 한다.
대구시는 사업장별로 배출허용기준만 준수하는데 그치지 않고 대구시 차원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최소화되도록 최적방지시설 설치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주현 대구시 기후대기과장은 “경제적 부담으로 노후 방지시설을 교체하지 못했던 소규모 사업장은 이번 사업에 많이 참여해주시기 바란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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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넷째 수요일은 대구 방역의 날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모든 기관, 단체 등이 참여하는 방역의 날을 지정 운영해 방역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전 시민이 참여하는 방역 캠페인과 방역 모의 훈련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코로나19 방역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모든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방역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매월 넷째 수요일을 방역의 날로 정하고 방역 캠페인 전개 및 방역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달은 5월 27일이 방역의 날이다.
방역의 날 실시하는 구·군별, 기관별, 단체별 방역 모의 훈련은 화재와 같은 눈에 보이는 대상이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하는 훈련으로 많은 장비와 인력이 필요한 훈련이 아닌 시민 스스로 방역에 대한 세심한 이해와 행동으로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행동요령을 습득하는 실행 중심의 코로나19 예방 및 대응을 할 수 있는 훈련이다.
손세정제 바르기, 마스크 쓰기, 체온계로 체온재기, 코로나19 의심환자 발생시 격리하기, 사무실 소독하기,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 읽기 등의 훈련 내용은 익히 알고 있고 자칫 사소하게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지속적인 훈련이 시민들의 행동 습관으로 이어져 코로나19 예방을 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대구 방역의 날 지정운영으로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이어가고 수시로 모의훈련을 함으로써 확산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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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대구를 위한 실험‘소셜임팩트/사회혁신실험실’2차 공모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는 오는 25일부터 6월 14일까지 ‘소셜임팩트’와 ‘사회혁신실험실’ 2차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의제로 하는 공익활동 모델과 실험모델을 중점적으로 모집할 계획이며 그 외 일반적인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도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
‘소셜임팩트’는 공익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해결해야 할 과제를 자발적으로 해결해가는 5인 이상의 단체 혹은 모임이 신청대상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의제로 하는 공익활동 모델 등 3개 팀을 발굴해 팀당 300만원을 지원한다.
‘사회혁신실험실’은 고유번호증을 발급받은 비영리공익활동단체가 신청 가능하다.
이 역시 코로나19 극복을 의제로 하는 실험모델을 주제로 하는 단체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며 1개팀을 선발해 1,000만원을 지원한다.
대구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는 신청한 팀 가운데 사업내용의 공익성, 사회문제 인식에 대한 명료성, 사업주체의 추진 역량, 해결방법의 창의성, 공익활동 모델의 확산성 등의 요소를 고려해 참여팀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셜임팩트’와 ‘사회혁신실험실’의 활동 기간은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이며 활동 팀들은 협약식, 중간공유회, 사례공유회를 통해 서로의 활동을 공유한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총 34개 팀이 참여한 ‘소셜임팩트’는 환경, 청년, 인권, 문화, 복지 등의 다양한 의제로 공익활동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사회혁신실험실’은 우리 일상에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리빙랩’ 방식으로 지금까지 총 9개 팀이 참여해 자전거 출퇴근 문화 조성, 장애인 편의시설 정보제공, 미세먼지 지도 제작 등의 결과를 만들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대구시에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구시 7대 기본생활수칙’ 범시민운동과 연계해 이번 사업이 시민이 주도하는 공익활동으로서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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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내버스 업계, 코로나19 성금 기부
대구 시내버스 업계, 코로나19 성금 기부
[충청뉴스큐]22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최균 대구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 정병화 대구시버스노동조합위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 버스운송사업조합 및 버스노동조합의 ‘코로나19 극복 성금 전달식’이 열렸다.
성금 1억 6천여만원은 26개 시내버스업체가 1억원, 시내버스 운전기사들의 자발적 기부금 6천여만원으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코로나19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지역 저소득주민에게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성금 기부에 동참해 주신 시내버스업체 관계자와 운전기사 분들께 감사드린다.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각계각층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온정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시내버스업체와 노동조합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번 성금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대구시와 군부대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로 코로나19 초기부터 시내버스와 차고지 방역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시민들께서는 안심하고 시내버스를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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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 흡연, 음주‘감소’하고 건강관심 높아졌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2019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흡연, 음주 등 주요 건강지표가 개선되고 금연 시도율, 체중조절 시도율이 증가하는 등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으나, 각 지표별 구·군간 격차가 있어 건강격차 해소 및 지역별 특성에 맞춘 건강정책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대구시 흡연율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며 현재 흡연자의 금연 시도율은 증감을 반복하고 있으나 전년대비 23.1%p 대폭 증가했다.
금연을 결심할 경우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통해 6개월간 전문 상담가에게 금연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니코틴 보조제 등 금연 물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월간 음주율과 연간 음주자의 고위험음주율은 증감을 반복하고 있으나, 월간 음주율은 전년대비 2.9%p 감소하고 연간 음주자의 고위험음주율과 함께 전국 중앙값보다 낮은 수준이다.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11년간 5.6%p 증가하고 걷기 실천율은 최근 3년간 전국 중앙값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해, 정기적인 신체활동을 하는 시민이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구·군간 신체활동 격차를 해소하고자 2019년부터 경북대학교와 함께 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비만율은 전국적으로 증가추세이나, 연간 체중조절 시도율은 전년 대비 9%p 증가해 체중을 줄이거나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시민이 많아진 것 으로 나타났다.
영양 및 식생활에서 저염선호율은 12년간 5.2%p 증가했으며 식품을 사거나 고를 때 영양표시를 확인하는 시민 증가로 건강한 식생활을 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및 우울감경험률은 매년 감소추세였으나 2019년 소폭 상승했다.
이에 대구시는 계층, 대상별 맞춤형 심리지원과 심리지원 백신 프로그램 도입, 우울, 자살 예방을 위한 전략 개발, 의료기관과 정신 응급 대응 체계 확대 등 적극적인 대처로 안전하고 행복한 대구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구강건강은 저작불편호소율은 지속적 감소로 전국 중앙값 보다 낮은 수준이며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은 증감을 반복하는 추세 이고 6년 전 대비 3.8%p 증가했다.
고혈압 및 당뇨병 진단 경험율과 치료율은 증감을 반복하는 추세이며 혈압수치 인지율은 9년간 8%p 증가했고 혈당수치 인지율은 6.3%p 증가했다.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정상 수준을 유지 하는 것은 뇌졸중, 심근경색, 당뇨병 등으로 사망하거나 불구가 될 확률을 낮추는 첫걸음으로 모든 시민이 자신의 혈압·혈당 수치를 알고 조기 발견 해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주관적 건강수준을 매우 좋음 또는 좋음으로 응답한 사람의 분율인 양호한 주관적 건강수준 인지율의 경우 증감을 반복하고 있으나, 대구 41.6%로 전국 중앙값 41.2%보다 높게 나타났다.
2019년 지역사회 건강조사의 주요내용은 시민의 건강행태, 건강수준, 삶의 질, 안전의식, 이환 및 의료이용 등으로 지역사회와 정책부서의 요구를 수렴해 전문가 자문을 거쳐 확정됐으며 책임대학인 경북대학교의 기술지원을 받아 훈련된 조사원이 표본가구를 방문해 8개 구·군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3개월간 총 7,292명을 조사헸다.
김재동 김재동 보건복지국장은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 건강 분야의 현황과 추이를 파악해봄으로써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건강증진 및 보건사업을 추진하는 근거자료로 활용된다”며 “건강문제에 대해 지역실정 에 맞는 맞춤형 건강정책을 수립해, 건강관리가 잘되고 있는 지역은 더욱 잘할 수 있고 취약한 지역은 취약점을 극복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대구시민 모두가 건강한 생활을 누리도록 다양한 보건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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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거리두기’실내체육시설 현장점검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방역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실외체육시설은 5월 13일부터, 실내체육시설은 5월 20일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했다.
이에 다수가 이용하고 밀접한 신체접촉이 불가피한 실내체육시설에 대해 방역지침 준수여부를 일제 점검했다.
대구시는 두달 넘게 휴관 중이던 실외체육시설을 지난 13일부터, 실내빙상장, 두류수영장 등 실내체육시설은 20일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했다.
이에 대구시는 지난 16~17일 주요 실외 공공체육시설 50개소를 찾아 실외체육시설에 대한 지침 준수여부 확인 및 시설이용 현황등을 점검하고 21일부터는 실내공공체육시설 32개소, 민간실내수영장 21개소로 점검대상을 확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입장객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및 명단 작성 주기적 소독 및 환기 운동 시 적정인원 유지 및 거리두기 등 대구시 체육분야 생활수칙 준수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먼저 대구시와 구·군은 21일 상대적으로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가 높은 민간 실내수영장 21곳에 대해 입장객 발열체크와 명단작성, 탈의실과 샤워실 내 1m 거리확보 등 생활수칙 준수여부를 중점 점검했다.
특히 염소잔류량과 수소이온농도를 측정하고 전문가 자문에 따른 코로나19가 비활성화 되는 기준치인 염소잔류량을 1PPM, 수소농도이온을 7.2~7.6으로 유지토록 권고했다.
실내수영장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방역 관련 매뉴얼을 다시 한번 숙지하게 됐으며 이용객들에게 탈의실과 샤워장에서 마스크 착용 및 대화를 자제토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구시는 오는 23~24일 양일간 실내공공체육시설에 대해서도 방역관리와 생활수칙 이행 여부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으로 무증상 전파 등 지역사회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고 감염병 조기발견 및 신속한 사후 조치로 안전한 체육 환경 조성은 물론, 수영장의 철저한 방역관리 강화가 기대된다.
아울러 현장점검에서 확인된 취약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 조치해 감염병 예방은 물론 감염병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는 실내 공공체육시설에 대해 하루에 2회 이상 브레이크타임을 갖기로 하고 청소 및 소독 실시, 코로나 예방 생활수칙 캠페인송을 송출한다.
아울러 공공·민간 체육시설에 분야별 생활수칙 포스터 배포와 7대 기본생활수칙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생활수칙 준수가 시민 스스로의 자율적 참여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집중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수영장 염소 농도가 높아지면 눈이 따갑거나 냄새가 다소 날수는 있지만 코로나19 재확산 위험이 있는 상황속에서 이용객과 시민,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것인 만큼 시민들의 양해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피로감을 해소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이번 점검 목표를 생활방역 수칙의 지역사회 확산과 정착에 두고 시민홍보와 행정지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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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있는 스트리트퍼니처 조성’도시디자인 공모전 개최
‘품격있는 스트리트퍼니처 조성’도시디자인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대구시는 ‘함께 걷는 길, 지속가능한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2020 대구 도시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12회째를 맞이한 ‘대구 도시디자인 공모전’은 도시 속의 공공디자인 활성화를 위해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대구시 현안사업으로 추진 중인 북구 옥산로 테마거리 조성에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반영된 스트리트퍼니처를 제안받아 제작·설치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대구 북구청과 DGB대구은행파크 사이의 옥산로를 현재 남아있는 근대산업유산을 모티브로 거리의 특성을 테마화해 재미있고 활기찬 공간, 걷고 싶은 거리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며 이번 공모전의 선정작을 활용할 예정이다.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시민뿐만 아니라 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의 공모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공모·모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품접수는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이메일 접수이며 작품성, 공공성, 심미성, 실현가능성 등을 평가해 1단계 접수된 아이디어 중 총 20점을 선정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2단계 작품을 제출 받아 9월 최종 수상작을 결정하게 된다.
총 상금은 2,600만원으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구시장상과 상금 600만원, 금·은·동·입선 수상자에게도 시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품 중 일부는 실물제작 회의 등을 거쳐 북구 옥산로 테마거리에서 다양한 형태로 시민들을 만나게 된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대구시에서 추진하는 공공디자인사업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품격 있는 도시를 함께 만들어 가는 더욱 뜻깊은 공모전이다”며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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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CUE Korea, 열 화상 체온측정 장비 대구시에 기증
AI 열화상기
[충청뉴스큐] 중국 AI 및 빅데이터 선도기업인 ㈜CUE Korea는 21일 대구시청에서 권영진 시장, 송준기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장비인 열화상기 기증식을 가졌다.
이번에 기증한 AI 열화상장비는 얼굴인식이 가능해 발열자의 추적이 가능하고 이동중이거나 마스크를 끼고 있는 사람도 적외선으로 체온 측정이 가능하다.
또 10m밖에서도 오차범위 0.3도 안에서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며 동시에 20명의 체온 측정 가능하기 때문에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기증식에 참석한 사윤겸 CUE코리아 부사장이 설명했다.
또한 스크린에서 자동감지 경보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어 사람이 지키고 있지 않아도 정확한 체온측정이 가능하며 주요 출입구에 배치된 장비를 중앙 관제 센터에서 적시에 확인 할 수 있기에 인구 유동 밀집지역에서의 방역시스템 구축을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고 한다.
스칸 ㈜CUE Korea 회장은 “CUE의 AI 방역장비를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잘 극복하고 있는 대구에 기증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기증받은 열화상기를 코로나19 감염자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데 유용하게 활용해 방역의 모범도시 명성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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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어린이집 전국 최대 규모 운영비 지원, 개원대비 방역 총력
어린이집 방역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어린이집의 코로나19 재유행 차단을 위한 방역관리 강화와 휴원 중 미등원 아동의 비대면 보육서비스 제공, 어린이집 운영 정상화를 위한 종합 지원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최근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사태 등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에 따라 대구시는 5월말까지 어린이집 휴원을 연장하고 6월 이후 개원 여부는 향후 상황을 지켜보면서 감염병 전문가와 보육 주체, 시민사회의 합의 등을 바탕으로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그간 집단감염 우려에도 아이를 맡길 수밖에 없는 맞벌이 가정의 돌봄공백 해소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어린이집 긴급보육’을 실시해 평상시 어린이집과 거의 동일한 보육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지역 내 긴급보육 이용률은 코로나19 초기 4%대에 불과했으나, 18일 현재 46.4%로 급격히 증가했다.
전국 평균 이용률 69.1%에 비하면 현저히 낮은 편으로 아직 어린이집 개원에 부모들의 우려가 타 지역보다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률 : 4.4%→9.2%→16.26%→20.46%→27.07%→46.4%대구시는 긴급보육 수요 증가에 따른 집단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어린이집에 전문방역과 자체방역 소독을 동시에 실시하고 마스크 52만매, 비접촉식 체온계 2,950개, 손소독제 2,700개, 살균소독제 15,372개, 물비누 1,275개를 지원했다.
또 3.3.7 생활수칙, 문진표 및 자체점검표 작성 등 어린이집 등원부터 하원까지 방역실천 동영상도 제작해 배포했다.
대구시는 장기 휴원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무기력감을 겪고 있는 부모와 아이들을 위해 학습꾸러미도 보급한다.
학습꾸러미는 가정에서도 교사의 보육활동이 비대면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감각·소리 교구, 조작·신체 놀이 등 연령별 특성을 고려해 원아 당 1만5천원 상당으로 구성해 총 6억8천만원을 어린이집에 5월 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월 20일 어린이집 휴원 조치 후 개원이 무기한 연기됨에 따라, 올해 4월말 기준 등원 아동수는 지난 2월말대비 10,204명이 감소했다.
이에 대구시는 어린이집 긴급 운영안정 지원을 위해 지난 4월 28일 ‘코로나 19 사회적거리두기 특별지원’으로 관내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1곳당 100만원 씩 총 13억3천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휴원 중에도 긴급보육 실시, 방역, 개원준비 등을 위해 보육교사, 취사원 등의 고용유지로 타격이 큰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설 유형별, 피해 규모별로 차등해 개소당 최대 4백만원까지 총 18억2천만원을 5월 중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향후 어린이집 개원도 철저히 준비한다.
3개월분 비상용 마스크 91만장과 소독용품 등을 비축하는 한편 유증상자 발생 시 상황별 대처 로드맵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모의훈련도 실시해 보육교직원들의 코로나19 상황발생 대처능력과 방역관리 이행사항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긴급보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전면 개원에 대비 적응훈련 기간으로 활용하겠다”며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영유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하루속히 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보육환경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