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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신천지 시설 추가 강제폐쇄 행정명령
광주시, 신천지 시설 추가 강제폐쇄 행정명령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3일 신천지 관련 시설로 추가 확인된 9곳에 대해 11일까지 일시적 폐쇄 및 출입금지 행정명령 처분을 했다.
이번 행정명령은 지난 2월27일과 29일 신천지로부터 통보받은 관내 신천지 교회 및 부속시설 92곳과 제보, 점검 등을 통해 확인된 11곳에 대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강제 폐쇄 처분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시는 신천지 관련 시설 103곳에 대한 행정명령 처분 이후 시민들의 제보가 다수 접수됨에 따라 지난 2일 자치구·경찰청과 합동으로 의심시설 47곳에 대한 현장 점검과 주변 탐문 등을 통해 9개 시설이 신천지 관련 시설임을 추가 확인했다.
이들 시설은 신천지가 자체 제작한 폐쇄 안내문이 부착돼 있거나, 시설 관계자 등이 신천지 시설임을 인정한 곳, 주변 상가와 건물주 등으로부터 확인한 곳이다.
시민 제보 중에는 신천지 소속이 아닌 소규모 교회 시설이거나, 이전까지 신천지 관련 시설로 사용되다가 현재는 임차인 등이 바뀌면서 다른 시설로 사용 중인 곳이 다수 포함돼 있었다.
시는 기존 폐쇄 조치한 103곳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한데 이어 추가 폐쇄한 9개 시설도 추가 공개했다.
또한 매일 시설 폐쇄 상황과 운영 의심 정황 등을 모니터링하고 추가로 신천지 시설로 의심되는 곳에 대해서는 즉각 확인해 행정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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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빗물저금통’ 설치비 90%, 최대 1천만원 지원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버려지는 빗물을 모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빗물저금통’ 설치비를 지원한다.
‘빗물저금통’은 지붕 등에 내린 빗물을 저장탱크에 모아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이렇게 모아진 빗물은 텃밭 농업용수, 화단 조경수, 청소용수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시는 일반 건축물은 지붕면적 1000㎡ 미만, 공동주택은 건축면적 1만㎡ 미만, 학교는 건축면적으로 5000㎡ 미만에 대해 설치비의 90%, 최대 10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빗물저금통 설치를 원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신청서류를 작성, 오는 31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시에서 구성한 평가단이 사업비 산정의 적정성, 빗물의 활용도, 집수 능력, 설치 여건, 홍보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한다.
심사 후 선정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빗물저금통 활용법, 시설 관리 요령 등에 대한 설명회를 열어 시설을 최대한 활용토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주형 시 물순환정책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기치 않은 가뭄과 홍수가 반복돼 빗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빗물저금통 설치로 시민들이 물 절약에 앞장서는 물순환 선도도시 광주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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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일제방역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일 오전 시내 전역에서 일제 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코로나19 예방과 조기 차단을 위해 도시 전체 소독과 방역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광주시가 자치구, 시민사회단체 등과 협조해 긴급 추진했다.
방역활동에는 광주시, 5개 자치구와 95개 동 주민센터, 자율방재단, 통장단 협의회,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참여자치21, 광주경제정의실천연합, 새마을운동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시·구 자원봉사센터, 31사단, 제1전투비행단 등 385개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7000여명이 참여했다.
방역은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버스터미널, 지하철역, 전통시장, 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3697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자치구별로는 동구의 경우 남광주 시장, 대인시장, 산수시장 등 전통시장과 충장로와 금남로 상가, 동명교회와 중앙도서관 등 809곳이었으며 서구는 농성광장 등 지하철역, 서구문화센터, 양동시장 등 315곳, 남구는 봉선시장, 무등시장, 사회복지시설, 교회, 버스정류장 등 1176곳 등이다.
북구는 말바우 시장과 운암시장, 광주역, 장등동 버스회차지 등 다중이용시설, 종교시설 등 840곳에서 광산구는 송정시장, 호남대학교, 첨단지구 상가 등 557곳에서 일제 방역이 전개됐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는 차량을 이용해 방역을 실시하고 시민과 자원봉사자들은 마스크와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휴대용 분무기와 행주를 이용해 소독제를 배포했으며 시민들이 자주 접촉하는 시설물은 세척작업을 진행했다.
이용섭 시장도 이날 자원봉사자와 함께 광천동 버스터미널 매표소와 광장 일원에서 방역활동을 함께 했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에 대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막기 위해 민·관·군·경이 합동으로 시 전역에 일제방역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매주 1회 이상 합동으로 방역을 실시해 지역 사회가 결집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자치구와 산하 공공기관 등에서 지속적으로 자체방역활동을 실시하도록 독려해 코로나19 확산이 방지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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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주년 5·18행사위, 전국상임행사위원장 간담회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제40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전국상임행사위원장단이 국립5·18민주묘지 구묘역을 참배하고 오월정신을 계승할 것을 다짐했다.
제40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제40주년 5·18기념행사를 범국민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서 치러내기 위해 지난 1월 지선 스님 등 전국의 시민사회 대표 10명을 전국상임행사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이날 참배에서 이용섭 시장과 전국상임행사위원장단은 5·18 영령들을 추모하고 오월 정신의 실천적 계승을 위해 확실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역사적·헌법적 위상 정립 등을 위해 힘을 합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열린 전국상임행사위원장 간담회에서는 제40주년 5·18행사위로부터 기념행사 사업계획을 보고받은 뒤 전국화·세계화 방안 등 각종 5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국상임행사위원장들은 40주년 행사의 의미와 과제로 지난 40년을 돌아보고 향후 40년을 향한 새로운 정형을 찾아야 한다는 것에 뜻을 같이 했다.
특히 기념행사 사업방향으로 미래세대인 청년을 행사로 주인으로 해 전 국민, 나아가서 세계인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이용섭 시장은 “이번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은 울분과 분노, 과거 속 광주에 머무르지 않고 승리와 축제, 화합과 통합의 5·18로 전 세계인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광주의 5·18에서 세계의 5·18, 과거의 5·18에서 미래의 5·18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5·18 기념행사를 전국적인 행사로 하기 위해 오는 5일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며 “전국상임행사위원장 여러분이 전국을 넘어 세계적인 민주인권평화행사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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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하반기로 연기 요청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과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4월 도내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전북도는 코로나19의 확산과 장기화가 우려됨에 따라 정상 개최는 어렵다고 판단해 연기를 전격 결정했다.
전북도는 지난달 28일 대축전을 올해 하반기로 연기해 개최하기로 결정해 대한체육회에 일정 연기를 정식으로 요청했고 대한체육회는 이를 받아들였다.
전북도는 앞으로 코로나19 안정화 추이와 체육 관련 전국대회 일정을 비롯한 개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체적 일정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전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시·도체육회 의견수렴과 대한체육회 이사회 의결을 거쳐 개최 시기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곽승기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축전은 '17년 세계 태권도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23년 새만금잼버리까지 7년 연속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의 가운데에 있는 매우 중요한 대회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연기하기로 했다“며 “하반기에 축전 추진에 따른 생활체육대축전추진단 기한 연장, 필요경비 추경예산 확보와 함께 행사추진 전반에 대한 일정을 재검토하고 주 개최지 익산시와 참여도시 13개 시·군과 협력해 대축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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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스마트 제조 혁신 지원한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올해 시비 20억원을 투입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스마트 제조 혁신을 위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으로 스마트공장을 신축하거나 고도화하는데 지원된다.
올해 사업비는 지난해 5억원보다 4배 늘어난 총 20억원으로 지원금과 지원 비율도 확대됐다.
지원금은 지난해 시가 지정한 명품강소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에 소요되는 총사업비의 10% 범위 내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했지만, 올해는 지역에 소재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총사업비의 20% 범위 내에서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민간 주도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인 대중소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도 총사업비의 10% 범위 내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업별 지원대상, 지원내용, 지원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와 광주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은 정부주도로 추진되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과 민간주도로 추진되는 대중소상생형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으로 구분된다.
정부 국정과제의 하나로 2022년까지 전국 3만개 이상 스마트공장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선정된 기업은 스마트공장 구축에 소요되는 총 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기초수준은 최대 1억원, 고도화는 최대 1억5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에 시는 정부 사업에 선정된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기업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사업비의 20%를 매칭해 지원한다.
또한, 지역 스마트 제조 혁신을 위해 제조업 실태조사를 통한 스마트 제조혁신 로드맵 수립, 스마트공장 사전·심화 컨설팅, 스마트공장 인력양성 교육, 스마트공장종합지원센터 운영 등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
이경 시 기업육성과장은 “지난해까지는 스마트공장 보급으로 지역 제조업체의 인식 변화 계기를 마련했다면 올해는 스마트공장 저변을 넓히고 고도화와 스마트 제조 혁신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세계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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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임산부에 마스크 6만개 지원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임산부를 대상으로 마스크 6만개를 긴급 지원키로 했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돼 임산부 등 고위험군에 대한 마스크 보급이 절실해짐에 따라 5개 보건소를 통해 임산부에게 마스크를 최우선 배부토록 지난 2월 26일 지시했다.
시는 지난주부터 공적 유통망을 통해 마스크가 공급되고 있지만, 시민들의 요구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을 감안해 확보한 수량을 고위험군인 임산부에게 우선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마스크는 3일부터 주소지 관할 동주민자치센터를 통해 1인 7매 배부되며 산모수첩 또는 임신확인서 신분증을 소지해야 한다.
대리 수령일 경우 대리자 신분증을 추가로 소지해 방문하면 된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질병 감염에 취약한 임산부들에게 마스크를 우선 공급해 저출산 시대에 귀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며 “조속한 시일 내 보다 많은 물량을 추가 확보해 많은 시민들에게 배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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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민의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돕는 ‘2020년 도시농업 교육 ·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도시농업 프로그램은 연간 5200여명을 대상으로 5개 과정 125회에 거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을 위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교육’, 가족단위 ‘이웃사촌 힐링 원예체험 교실’,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자라나는 새싹농부 체험교실’, 초중등교사대상 농업·농촌 직무교육, 다문화가족, 장애인, 사회복지 단체 대상 ‘오감만족 치유농업 프로그램’ 등이다.
특히 지난해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은 확대 운영된다.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교육은 지난해 1기수 20회 40명 대상에서 올해 총 2기수 40회 60명으로 늘렸다.
자라나는 새싹농부 체험교실은 지난해 33회 2345명에서 올해 50회 4000명을 대상으로 초중등교사대상 농업·농촌 직무교육은 지난해 1기수 40명에서 올해 2기수 총 80명을 대상으로 확대한다.
과정별 교육과정과 신청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의 농업인마당-교육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광주시 ‘제1호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됐으며 4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은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농업관리사를 양성하는 국가전문자격 교육기관이다.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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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선순환 사회적경제 일자리 확대한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올해 135억원을 투입해 선순환 사회적경제 일자리 800여 개를 창출한다.
사회적경제 일자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총 고용인원 가운데 노인, 장애인, 경력단절 여성 등 취약계층이 65%를 차지해 고용의 사각지대에 놓은 시민들의 일자리 확대 등 사회적가치 창출 효과가 매우 크다.
그동안 광주시는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을 위한 재정 지원, 민관 거버넌스 협의체 구성·운영, 사회적경제 혁신방안 마련, 사회적경제박람회 유치 등을 적극 추진해왔다.
특히 올해는 기존 관 중심에서 탈피,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한 민간 중심 생태계 조성, 공공과 민간분야 판로확대 지원 및 사회적 가치 확산을 통한 시민 인식제고에 목표를 두고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지난해 4월 발족한 사회적경제 민관 거버넌스 협의회 활성화를 통해 소통을 강화 현장중심의 정책을 발굴, 시정에 적극 반영한다.
성장 잠재력이 큰 스타기업은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품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해 환경마크 등 국가인증마크 취득을 지원한다.
우수 기업가에게는 사업비, 경영컨설팅 등을 밀착 지원해 사회적경제 모범사례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프라인 중심이던 유통채널은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통해 판로를 확대한다.
광주시는 전남도와 공동으로 공공기관이 사회적경제 제품을 쉽게 접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공공구매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혁신도시 입주 공공기관이 상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한다.
또 지난해 10월 광주시와 SK스토어㈜가 체결한 사회적경제 유통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올해 2개 이상 기업이 TV 홈쇼핑, 온라인 몰에 입점하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 2021년 공모사업인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을 유치하기 위해 3월부터 혁신타운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실시 등 사전 절차에 돌입한다.
이 밖에도 7월 광주에서 개최되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전국 사회적경제 조직, 관계자 등 3만여명이 참여해 사회적경제기업 350개 부스를 운영하는 만큼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과 지역의 공감대를 형성,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을 통해 기업의 자생력이 강화되면서 기존 일자리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신규 일자리 창출 등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사회적경제는 취약계층 일자리창출, 공동체복원, 양극화 해소 등 지역 사회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해왔다”며 “올해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가 광주에서 개최되는 것을 계기로 지역의 사회적경제조직이 활성화되고 한 단계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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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건설업계·NH농협, 코로나19 극복 기부금 전달
NH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와의 기부금 전달식에는 강형구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장, 최영 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장, 박흥식 비아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2008만원을 전달했다.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한 지역사회의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2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 ㈜태호종합건설, NH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와 잇따라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받은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돼 지역 취약계층의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먼저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 ㈜태호종합건설과의 기부금 전달식에서 이용섭 시장은 김영주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장 겸 ㈜태호종합건설 대표이사로부터 2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김영주 회장은 “광주시에서 적극적으로 코로나 19에 대응해 주는 것을 보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응원의 마음을 전하려 기부를 결정했다”며 “지역경제가 힘든 상황이지만 침체되지 않도록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NH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와의 기부금 전달식에는 강형구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장, 최영 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장, 박흥식 비아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2008만원을 전달했다.
NH농협이 전달한 2008만원은 광주지역 농협 임직원들이 지난 2011년부터 사회 약자와 차상위 계층의 자활과 의료지원 등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랑의 천사 운동으로 모금한 기금이다.
천사 운동의 뜻을 기려 1004의 2배인 2008만원을 기부했다.
강형구 본부장은 “어제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으로 대구 경증 확진자들을 광주에서 치료하겠다는 광주공동체의 담화문을 보며 광주시민으로 자부심을 느꼈다”며 “기부금이 필요한 곳에 잘 사용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지역 각계각층에서 보낸 따뜻한 온정이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어려울수록 빛을 발하는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해 시민들이 다시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