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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건축정책위원회 위원 공모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건축분야 주요 정책을 심의하는 초대 건축정책위원회 위원을 공개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건축정책위원회는 양적공급 위주의 건축정책 및 획일적 디자인의 공공건축 등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처음으로 구성됐다.
특히 건축의 공공성 강화와 공공건축 품질개선 등 건축분야 정책수립과 시행에 대한 전문성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모집분야는 건축, 도시, 디자인, 조경, 인문 등 5개로 지원 자격은 건축사, 관련분야 기술사, 대학 부교수 이상, 해당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건축정책위원으로 선정되면 2년 간 건축기본 조례 개정, 건축기본계획 수립·시행, 건축행정 개선 및 공공건축사업 건축기획 등 주요 건축정책에 대한 심의·조정한다.
광주시는 관련 기관과 단체, 학계, 성비 등을 고려해 해당분야에 대한 학식과 활동 경력이 풍부한 전문가를 우대해 선정하고 일정 부분은 여성 및 청년전문가를 관련 조례에 따라 위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응모접수는 이날부터 24일까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지원서 등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우편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김남균 시 도시계획과장은 “건축정책위원회는 광주다운 도시공간 조성을 위한 주요 건축정책을 심의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며 “전문성과 열정을 가진 민간전문가가 많이 참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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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택시업계, 코로나19 고통분담 노력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여파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 극복을 위해 착한 임대료, 기부·후원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택시업계도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나섰다.
광주광역시 법인택시조합은 지난 5일 긴급 이사회를 개최하고 업체 사정에 따라 3~4월에 10~25만원의 격려금을 운수종사자에게 지원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도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공항, 송정역 등 주요교통시설 택시 승강장 및 주요 거점 LPG 충전소에서 거점 소독을 실시 중이며 택시업계에 차량 소독약 3500개, 마스크 8000장, 손세정제 1만1000개, 예방수칙 9000장을 배부했다.
광주시는 앞으로 마스크 1만6000장을 추가 지원하는 등 조합과 협력해 방역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법인택시조합 정등광 이사장은 “회사 경영이 어려운 가운데에도 결정에 동의해 준 업체 대표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추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지급 기간이 연장할 계획으로 방역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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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서울시, 5·18 40주년 기념사업 공동 추진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서울특별시가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올해로 40주년을 맞는 5·18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40주년을 계기로전국적인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재조명해 그 의미와 정신을 세계에 알리는데 공동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은 9일 오전 광주시청 영상회의실과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화상을 통해 ‘5·18민주화운동 제40주년 기념사업 광주광역시-서울특별시 공동주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18 민주화운동 기념사업을 광주시와 서울시가 공동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5·18민주화운동의 전국화와 세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와 서울시는 협약을 통해 5·18이 포함된 한 주를 민주인권주간으로 정하고 4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양 시는 이 기간 동안 다채로운 문화예술 및 학술행사를 개최한다.
서울시청과 서울광장 일대에서 40주년기념음악회, 국제컨퍼런스, 서울의 봄 라이브 콘서트, 민주·인권·평화도시 선언 전국대회 등이 열린다.
또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특별전시’를 서울기록원과 광주광역시청 등 양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한다.
역대 광주비엔날레 참여 작품을 재구성해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광주비엔날레 5·18 특별전 전시’도 서울에서 열린다.
이밖에도 5·18의 의미를 담은 문학, 무용, 연극, 영화 등 문화·예술공연도 양 도시에서 선보인다.
특히 민주·인권·평화와 관련한 양 도시의 우수정책을 상호 교류해 도입한다.
양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시가 제안하고 전 지자체가 동참하기 시작한 2주간의 ‘잠시 멈춤’을 실천하기 위해 이날 대면이 아닌 화상 협약식을 개최하게 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는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해 ‘시민이 시장이다’라는 민주주의의 가치로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시정을 구현해 왔다.
이번 협약이 5·18민주화운동의 전국화와 세계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서울시는 민주·인권·평화에 앞장서는 도시로서 ‘5·18민주화 운동’을 과거 억압과 희생의 역사에 머물지 않고 화해·상생의 미래 가치로 승화시켜 나가는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올해 제40주년을 계기로 5·18민주화운동이 울분과 분노, 과거 속 광주에 머무르지 않고 승리와 축제, 화합과 통합의 5·18로 전 세계인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서울시가 기념사업을 공동 추진함으로써 광주의 5·18에서 세계의 5·18, 과거의 5·18에서 미래의 5·18로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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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0년도 교육공무직원 중증장애인 공개채용 면접시험 추가 연기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2020년도 교육공무직원 중증장애인 공개채용 면접시험을 추가 연기한다.
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21일 실시 예정이었던 이번 면접시험을 실시 예정일로부터 5주 뒤인 4월25일에 실시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일정 연기는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되고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수험생과 국민의 건강 및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며 면접시험을 앞둔 응시자들의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면접일정 변경사항은 광주시교육청 홈페이지에 탑재된 ‘2020년도 교육공무직원 중증장애인 공개경쟁채용시험 일정변경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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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위한 지역사회 온정 줄이어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지역사회에 각계각층에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6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보문복지재단, 한국예총 광주시연합회, 광주은행, 미라클의원과 잇따라 기부금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 보문복지재단 1억원, 한국예총 광주시연합회 1000만원, 미라클의원은 1000만원을 각각 기탁했고 광주은행은 마스크 3만개를 전달했다.
전달받은 기부금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돼 지역 취약계층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품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영헌 보문복지재단 이사장은 “동곡 정형래 설립자의 ‘가짐보다는 쓰임이 더 중요하고 더함보다 나눔이 더 중요하다’는 유지에 따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 위해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임원식 한국예총 광주시연합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 광주예총과 10개 예술문화단체협회장 여러분이 뜻을 모았다”며 “성금이 시민들의 마스크 구입과 어려운 현실에 처한 분들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침체돼 어려운 상황인 만큼 지역민의 아픔을 보듬고 지역에 닥친 위기를 함께 이겨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박소정 미라클의원 원장은 “광주시가 적극적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는 것을 보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응원을 보내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분들의 마음을 다독여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피부과, 성형외과 등을 전문으로 하는 미라클의원은 지난 2018년 전남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 문신·흉터제거 시술 지원을 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 삼일절에 광주공동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에 병상을 지원하고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역 각계각층에서 잇따라 보내 기부금품을 전달하는 등 어려운 시기일수록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이 빛을 발하고 있다”며 “앞장서서 나눔과 연대를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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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집합예배, 가정예배로 대체해달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6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와 긴급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6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와 긴급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용섭 시장과 리종기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 대표회장, 이상복 수석부회장, 한상영 사무총장, 김승원 상임총무, 조광수 복지총무, 주남식 실무부회장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이용섭 시장은 기독교교단협의회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협조해 주고 특히 지난 3월1일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으로 대구 경증 확진자들을 광주에서 격리 치료토록 하는 ‘광주공동체 특별담화문 발표’에 적극 동참해 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 시장은 “이번 코로나 사태가 국가적 재난 수준이기 때문에 모든 역량을 쏟아 광주공동체의 힘을 모을 때이며 특히 시장인 저에게 광주시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단언했다.
이어 “정부도 협소하고 밀폐된 공간에서의 밀집행사와 같이 타인에게 해가 될 수 있는 방식의 집단 행사나 행동을 실내뿐 아니라 옥외에서도 자제해 줄 것을 간곡하게 요청한 바 있다”며 “이번 주가 중요한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집합예배를 비롯한 모든 행사가 자제되고 다른 방식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각 교회에서 집합예배보다는 방송, 인터넷 등을 통한 가정예배 쪽으로 방식을 바꿀 수 있도록 지도자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거듭 당부했다.
더불어 “광주시도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전염방지와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교회 현장에도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광주는 시대의 고비마다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낸 저력이 있는 지역이다”며 “기독교 교단과 광주시가 시민의 인명 피해 없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거듭 이해와 동참을 간곡히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에 교단협의회 측은 “예배방식의 변경 등을 각 교회에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며 “광주에서 더 이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시의 대책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이날 관내 1500여개의 교회에 이용섭 시장 명의의 협조공문을 발송하고 집회예배를 가정예배로 대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는 공문에서 “시와 광주공동체는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지만 언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며 “집합 예배는 방송이나 인터넷, 가정예배 등으로 대체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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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민·관 힘 모은다
광주광역시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코로나19 대응 광주시 민·관 공동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충청뉴스큐]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빠른 종식을 위해 민·관이 힘을 모은다.
광주광역시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코로나19 대응 광주시 민·관 공동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이날 출범한 민·관 공동대책위원회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지속, 환자 급증 등의 상황에 대비하고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위원회는 광주시, 광주시의사회, 광주시병원협회, 빛고을전남대병원, 전남대 의대, 조선대 의대, 대한간호협회 광주시지회 등 관계자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이용섭 시장, 양동호 광주시의사회장, 이삼용 광주시 병원협회장 등 3명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앞으로 민·관 공동대책위원회는 코로나19 발생 상황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전략을 수립한다.
또 유행 확산에 대비해 즉각 대응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확진자 및 접촉자 발생 추이에 따라 의료기관 기능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더불어 광주시는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기존 재난안전대책본부 체계를 유지하면서 의료지원총괄반을 별도 운영할 예정이다.
민간기관들은 의료 전문인력이 참여하는 역학전문 지원반, 의료기관 대응지원반 등을 구성해 운영하며 만일의 사태에 즉각적이고 빈틈없이 대비한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코로나19 대응 단계별 전략 수립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감염병 전담병원과 국민안심병원 확대 생활치료센터 추가 확보, 자치구 선별진료소 기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용섭 시장은 “공동대책위 출범을 시작으로 감염병 확산 차단에 힘과 지혜를 모으고 만일의 사태에 빈틈없이 대비하겠다”며 “광주시는 코로나사태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적극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조기에 종식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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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가축전염병 예방접종 실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상반기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한다.
이번 예방접종은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소, 돼지, 닭 등 380만여 마리에 대해 실시한다.
특히 사람에게도 감염을 일으키는 일본뇌염을 비롯해 아까바네병 등 모기를 매개로 하는 질병에 대한 예방접종은 모기 출현 전인 5월 중순 이전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치구별로 가축방역관과 공수의사가 축산농가를 방문해 예방약품을 공급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예찰활동도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부화장과 축산농가의 예방접종 실시 여부, 소독실태 등을 점검해 위반 농가는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과태료 처분 등 행정처분을 하고 질병 감염 의심 가축 발견 시 신고요령 등에 대한 홍보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반려견 인구 증가에 따라 주의가 필요한 광견병은 5월 초 일제 예방접종 기간을 정하고 예년과 마찬가지로 반려견 소유자의 주소지와 관계없이 사업 참여를 희망한 관내 모든 동물병원에서 실시한다.
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 비상사태 중에 가축전염병으로 인해 시민들의 근심이 가중되지 않도록 가축전염병 청정지역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축산농가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사업에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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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올해부터 시민안전보험 시행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올해부터 자연재해나 교통사고 등으로 후유장애 등 피해를 입은 시민들은 시민안전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광주광역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나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조속한 생활안정을 위해 지난 2월 21일부터 ‘광주광역시 시민안전보험’을 가입해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시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해 보험사와 직접 계약하고 각종 자연재해, 사고 범죄피해 등으로 후유장애를 입거나 사망한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주민등록상 광주시민과 광주시를 체류지로 신고한 등록외국인이면 누구나 별도 절차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장기간은 올해 2월 21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 1년 간이다.
보장항목은 자연재해로 인한 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로 인한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강도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등 11개 항목이며 항목별 보장금액은 최대 1000만원이다.
사고 발생 지역이나 시간에 관계없이 1년 365일 보장되고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보험 수혜가 가능하다.
보험금 청구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의 분야별정보/재난·안전/시민안전보험소개를 참고하거나, 시 안전정책관실 또는 보험기관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시민이 시민안전보험 가입 사실을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시 홈페이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주요 네거리 전광판, 지하철 역사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부터 시민의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돕는 선진적인 안전복지제도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안전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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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어린이집 22일까지 휴원 연장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8일까지 실시키로 한 어린이집 휴원을 보건복지부 방침에 따라 오는 22일까지 2주 간 연장키로 결정했다.
시는 휴원 기간 가정돌봄이 가능한 경우에는 가급적 등원은 자제하되, 맞벌이가정 등 가정양육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보육교사 당번제를 실시하는 등 아이돌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어린이집을 수시 지도점검해 긴급보육을 거부하거나 실시하지 않는 경우 시정명령을 하고 자치구와도 합동으로 지도점검을 할 예정이다.
긴급보육 미실시 등 불편사항이 발생하면 시와 각 자치구의 보육 관련 부서 또는 어린이집 이용 불편신고센터에 신고할 수 있다.
한편 휴원 기간 관내 어린이집 1126곳에서는 자체 방역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 2월 2억원을 투입해 어린이집에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보급한데 이어 이달중에 재난안전기금 1억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복지부도 휴원 여부와 관계없이 어린이집에 대해 학부모의 감염 우려로 아동이 결석한 경우에도 출석으로 인정해 보육료를 전액 지원하고 어린이집 현원의 일시 감소 시에도 현원 기준으로 인건비를 지원하는 등 특례를 인정한다.
또한 고용노동부는 어린이집 휴원으로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1인당 일 5만원을 5일 이내 지원한다.
어린이집 휴원과 더불어 지역아동센터 310곳도 22일까지 휴원한다.
앞서 2일 교육부 방침에 따라 광주시교육청도 유치원 290곳과 초·중·고교 전체에 대해 23일로 개학을 연기한 바 있다.
2020-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