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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통카드에 사랑을 실은 ‘The 행복한 동행’
광주시교육청, 교통카드에 사랑을 실은 ‘The 행복한 동행’
[충청뉴스큐]광주시교육청이 12일 NH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로부터 ‘청소년 교통비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청소년 교통비 후원금’은 ‘The 행복한 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본부에 기탁돼 관내 학교장 추천을 받은 중·고등학생 150명에게 20만원씩 대중 교통카드로 지원될 예정이다.
시교육청에서 추진하는 ‘The 행복한 동행’은 지역사회와 연계 협력을 통해 민간기관의 후원을 받아 저소득층 및 문화소외계층 학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교육청의 ‘The 행복한 동행’에 함께하고 있는 NH농협은행은 긴급생계비 지원, 문화체험을 응원하는 관람권 지원, 사랑의 1004운동을 통한 치료비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용 그린키트를 지원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시교육청 안석 시민참여담당관은 “시교육청은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취약계층 학생을 지원하는 ‘The 행복한 동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도 지역 내 기업의 나눔과 봉사정신을 전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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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엄마들 “광주 시민 여러분 감사한다”
대구 달서사랑봉사단, 광주자원봉사센터에 115만원 기부
[충청뉴스큐] 대구 달서구 학부모 봉사모임 달서사랑봉사단이 코로나19로 위기를 겪고 있는 대구를 위해 기꺼이 손을 내밀어 준 광주시민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 성금 115만원을 기부했다.
대구 달서사랑봉사단은 대구 달서구 초·중·고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어머니 22명으로 구성된 봉사모임이다.
달서사랑봉사단 회원들은 최근 광주가 병상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 환자를 받아 빛고을전남대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 것과 관련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았다.
강미영 달서사랑봉사단 회장은 “이번 코로나19로 대구·경북 지역이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광주시민들이 지체없이 대구지역 환자의 이송 치료에 나서주신 데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어 회원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모았다”고 기부 배경을 밝혔다.
이어 “대구에서 이송된 환자들을 잘 부탁드린다”며 “양 지역의 협력과 우정을 바탕으로 하루 속히 코로나19 위기가 진정되고 아이들이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달서사랑봉사단은 아이들을 위해 학교에서 시작된 학부모 봉사활동 단체로 현재는 종합복지관 급식봉사, 겨울철 김장봉사, 지역복지관 정기 후원 등 학교 담장을 넘어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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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 살리자” 광주시 구내식당 휴무 확대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골목상권을 돕기 위해 13일부터 코로나19 심각단계 해제 시까지 시청 구내식당 휴무를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지역상권이 위축되자 선제적으로 2월12일부터 18일까지 시청 구내식당 운영을 잠정 중단하고 시와 자치구 산하기관 등에 주변 식당 이용을 적극 권장했었다.
하지만 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구내식당 휴무 확대 등을 통해 다시 한 번 음식점 등 주변 상권 활성화를 돕기로 한 것이다.
현재 시청 구내식당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석식을 제공하지 않는 등 주 2회 휴무를 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매주 금요일 중식과 석식도 제공하지 않는 등 휴무를 주 4회까지 늘리기로 했다.
시청 구내식당 하루 이용인원은 1000여명이 넘어 이 인원이 외부 식당을 이용할 경우 침체된 주변 상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이번 구내식당 휴무 확대를 계기로 타 관공서 및 공공기관의 참여를 유도해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상인들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관내 식당에 대한 위생관리 지도와 상가 등에 대한 방역을 강화해 감염을 적극 방지하고 시민들의 감염에 대한 우려를 해소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구내식당 휴무일인 금요일에는 식당청소 및 내부정비 등 ‘일일 청결의 날’을 실시해 구내식당 위생환경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 이돈국 총무과장은 “직원들의 불편과 경제적 부담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텅 빈 식당을 바라보며 가슴 태우는 이웃들의 아픔을 외면할 수 없어 고통 나누기에 동참했다”며 “광주시는 지역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는 복지포인트 1분기 내 사용, 점심시간 탄력운영, 전통시장 장보기 권유 등의 시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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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편안한 여행하고 가는 것 같다”
코로나19 대구 확진자 가족 퇴원 환송
[충청뉴스큐] 광주 빛고을전남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코로나19 대구지역 경증 확진자 일가족 4명이 건강을 회복하고 11일 퇴원해 대구로 돌아갔다.
광주공동체가 대구지역 경증 확진자를 광주에서 받아 치료하겠다는 내용의 특별담화문을 발표한 지 11일 이들이 빛고을전남대병원에 입원한지 8일 만이다.
이로써 빛고을전남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코로나19 대구지역 확진자는 15명으로 줄었다.
부모와 아들, 딸 등 이들 일가족 4명은 이날 낮 12시30분께 건강한 모습으로 병원 문을 나서 기다리고 있던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의료진 등의 축하를 받았다.
이용섭 시장은 이들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건네며 “빛고을 광주에서 건강을 회복해 주셔서 광주광역시장으로서 감사드린다”며 “건강하게 일상에 복귀하게 돼 다행이며 광주는 늘 여러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광주광역시가 마련한 주먹밥과 광주김치, 홍삼세트,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의 선물도 전달했다.
이에 이들 가족은 “입원 치료기간 광주시민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정을 잊을 수가 없을 것 같다”며 “이 때문에 편안한 여행을 하고 돌아가는 느낌이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코로나19가 완전히 극복되면 꼭 다시 광주를 찾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들은 의료진 등 관계자들께 감사의 인사를 한 뒤 대기하고 있던 119구급차 두 대에 나눠 타고 대구로 향했다.
이날 병원 입구에는 ‘광주시민 모두가 여러분을 응원한다’라고 적힌 현수막이 등장했으며 이들 가족이 병원 문을 나설 때 박수로 축하를 보내는 모습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한편 이들 가족은 24시간 간격으로 두 차례의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이날 퇴원이 결정됐다.
이용섭 시장은 “대구시민들이 어려울 때 광주가 손을 내미는 것은 마땅히 광주가 가야 할 길이며 광주다운 일이다”며 “앞으로도 광주에서 치료받으시길 희망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는 적극 모셔서 완치돼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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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가입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9일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가입 승인’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는 전 세계적인 고령화와 도시화 추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가 추진해온 프로젝트로 ‘나이가 드는 것이 불편하지 않고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활력 있고 건강하게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지향하고 있다.
전 세계 41개국 1000여개 도시가 가입돼 있다.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WHO에서 제시한 외부환경, 교통, 주거, 사회참여, 존중과 포용, 고용, 소통, 지역사회지지 및 건강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국제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인증 후에는 회원도시들과 교류협력을 통해 고령친화정책 정보, 지식과 경험 등을 공유해 고령친화도시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도시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
광주시는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을 위해 지난해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고령친화성 조사, 전문가 자문회의, 관계기관 협업회의,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구성 운영, 3개년 기본계획 수립 등 준비 절차를 충실히 이행해 왔다.
광주시는 앞으로 3년 동안 ‘노후가 걱정 없는 100세 도시 행복광주’를 비전으로 일자리, 사회참여·문화, 돌봄·인권, 건강·의료, 생활환경 등 5개 영역, 50개 세부과제를 적극 실행함은 물론 과제별 실행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어르신과 시민들의 평가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체계를 마련해 3년 뒤 재인증을 위한 기반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평형 시 복지건강국장은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 가입은 우리시의 고령친화도시 조성의지를 확인시켜 준 것이다”며 “노후 걱정 없는 100세 도시 행복광주로 거듭나고 어르신들이 활력 있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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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 직업계고에 실험·실습 안전장비 구입 예산 지원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 및 교원을 대상으로 실험·실습 유해 환경 및 위험 요인으로부터 보호하고 건강권 확보를 위해 실험·실습 안전장비 구입 예산을 지원했다.
구입 예산은 직업계고 학과·전공별로 실험·실습수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및 유해요인 예방을 위해 1인 1안전장비를 구입해 실험·실습실별로 지급한다.
특히 학생 및 교원의 실험·실습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코로나19 확산 방지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관내 직업계고는 개학 후 학생들을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실험·실습실별로 구비하고 있는 손소독제, 마스크 등을 전교생에게 지급할 예정이며 교사들이 직접 실험·실습별로 자체 소독을 실시하는 등 개학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뿐만 아니라 교과담당교사 및 담임교사를 중심으로 휴업일 중 예상되는 학습결손을 최소화하고 학생과 소통하기 위해 전화상담, SNS, 가정통신문 등을 활용해 학생 건강유무 확인, 학습지원, 개별상담 등을 실시하고 있다.
전남공업고등학교 박주정 교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따른 개학 연기로 어려운 가정 환경으로 인한 학생보호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교직원과 함께 꼼꼼이 챙기고 새학기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우재학 중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교육가족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모두가 조금만 더 노력해 학생 및 교원의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해야 한다”며 “학습지도 및 생활교육에 소홀하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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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AI업계 최다 특허 보유 ㈜솔트룩스, 광주에 AI빅데이터센터 설립 추진
대한민국 AI업계 최다 특허 보유 ㈜솔트룩스, 광주에 AI빅데이터센터 설립 추진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1일 인공지능 관련 국내 최다 특허를 보유한 ㈜솔트룩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솔트룩스 인공지능 빅데이터센터’를 광주 인공지능 집적단지에 설립키로 하는 등 광주 인공지능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에 협력키로 했다.
㈜솔트룩스는 기계학습과 자연어처리 및 빅데이터 분석 등 창업 이래 지난 20년간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원천기술 확보에 집중해 온 기업으로 매년 20% 이상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인공지능 전문 기업이다.
광주시와 ㈜솔트룩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연구개발용 데이터 발굴을 위한 인공지능 빅데이터센터 설립 및 관련 전문인력 육성에 협력하고 2020년 100명과 2021년 200명 채용 등 인공지능 관련 전문 일자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3월 중 ‘솔트룩스 광주사무소’를 설치하고 하반기에는 별도의 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솔트룩스는 자체 보유한 영상, 음성, 이미지, 텍스트 등 140억개 지식베이스를 기반으로 AI학습용 데이터로 개발할 계획이며 이를 스타트업 등 AI 연구 및 창업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광주에 기증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인공지능 빅데이터센터 설립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전문인력 육성 광주 인공지능 산업단지 조성 및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관련 기술·정책 자문 인공지능 기반 제품 및 서비스의 사업화 등 창업·일자리 창출 지원 등이다.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는 “인공지능 산업은 지역간 경쟁이 아닌 전 세계가 경쟁하는 분야로 선택과 리더십에 따라 어떤 도시든 세계적 도시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상생협력 기반의 세계 최고 인공지능 생태계가 광주시에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용섭 시장은 “한편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와 전쟁을 하면서도 다른 한편에서는 광주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며 “오늘, 인공지능·빅데이터 플랫폼 서비스 개발 등 급변하는 시대를 앞서서 준비해온 솔트룩스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에 동참해 줘 큰 시너지 효과를 내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광주시는 국가보안연구소 광주지역사무소 설립협약, 전기전자기술자협회 글로벌 인공지능표준위원회의 인공지능표준연구원 설립 협약 및 ㈜티맥스소프트 기술연구소 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또 지난해 10월 이용섭 시장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했던 에너지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인 인코어드P&P가 협약 체결 5개월여 만인 지난 9일 에너지인공지능연구소 광주법인 설립을 완료하는 등 인공지능 관련 국내외 기업과 기관들의 광주 진출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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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긴급 돌봄 참여자 급증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에 따른 유·초등학교의 개학 연기가 장기화 되면서 긴급 돌봄 신청이 크게 늘고 있다.
10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관내에서 긴급 돌봄에 참여하는 유아와 학생이 긴급 돌봄 초기보다 유치원은 1.58배, 초등학교는 2.96배 급증했다.
특히 긴급 돌봄 마감시간을 오후 5시에서 7시로 2시간 연장하고 시교육청이 급·간식비를 지원하면서 긴급 돌봄 참여 유아와 학생이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유치원의 경우 개학 연기에 따른 긴급 돌봄을 처음 실시한 3월2일 284개 공·사립 유치원에서 590학급의 긴급 돌봄을 운영해 2,771명의 유아가 참여했다.
반면 10일에는 284개 공·사립 유치원에서 799학급, 4,380명의 유아가 참여해 8일 만에 1.58배 늘었다.
초등학교는 3월2일 154개 학교에서 88학급을 운영해 417명의 학생이 긴급 돌봄에 참여했다.
반면 10일에는 154개 학교에서 132학급을 운영, 1,235명의 학생이 긴급 돌봄에 참여해 8일 만에 2.96배 급증했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긴급 돌봄 마감 시간을 2시간 연장하고 시교육청이 긴급 돌봄을 받는 유아와 학생들에게 급·간식비를 지원하면서 긴급 돌봄 신청자가 크게 늘었다”며 “시교육청은 언제나 유아와 학생들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긴급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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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국 최초 ‘이동방역봉사차량’ 운영
코로나19 방역 봉사활동(쌍촌동주공아파트)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자원봉사자와 함께 하는 이동방역봉사차량을 운영한다.
‘이동방역봉사차량’은 신속하고 빠르게 방역을 실시하기 위해 고안됐다.
그동안은 방역자원봉사 일감이 들어오면 자원봉사자를 모집한 후 방역물품을 싣고 해당지역에서 방역이 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최소 1~2일이 소요됐다.
새롭게 도입된 이동방역봉사차량은 방역에 필요한 물품을 탑재해 광주지역을 차량으로 순회하며 시민이 원하는 곳은 즉시 방역을 실시한다.
광주시는 10일 이용섭 시장과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쌍촌주공아파트 입구와 6개 동 통로를 방역하는 활동으로 이동방역봉사차량 운행을 시작했다.
앞으로 방역차량은 지역별 요일제로 시민 다중 왕래지역을 매일 1회 이상 방역한다.
지역별 요일제는 동구 화요일 서구 월요일 남구 수요일 북구 목요일 광산구 금요일 등 순으로 추진된다.
더불어 토요일에는 송정역, 광천터미널 등 취약지역에서 집중방역 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방역차량에는 ‘퇴치하자 코로나 19, 이겨내자 광주시민, 함께하자 봉사자 여려분, 응원하자 의료진들’이라는 문구를 새겨 코로나19에 지친 시민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방역차량은 방역활동과 함께 다중왕래 지역에서 손소독제 배부, 외출 자제·모임 연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코로나 예방수칙 안내 캠페인 활동도 함께 전개한다.
이동방역을 희망하는 시민 광주시자원봉사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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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신천지 시설 116곳 25일까지 폐쇄
신천지 시설 116곳 25일까지 폐쇄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신천지 관련 시설로 추가 확인된 4곳을 포함해 총 116곳에 대해 오는 25일까지 일시적 폐쇄 및 출입금지 행정명령 처분을 내렸다.
강제 폐쇄 행정명령 기한이 도래하는 기존 신천지 교회 및 관련 시설 112곳에 대해 2주간 기한을 연장한다.
당초 행정명령 시 기한은 11일까지였으나, 지역 확진환자 중 7명의 감염경로가 신천지와 연관성이 있고 최근 이들 접촉자가 자가격리 해제된 이후 확진되는 사례가 잇따라 확인됨에 따라 관련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통제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또 그동안 시민들의 제보로 현장 확인 후 의심시설로 지속 관리하다가 광주시·신천지교회 TF팀으로부터 신천지 관련시설로 확인된 4곳에 대해서도 25일까지 폐쇄 및 출입금지 행정명령 처분을 내렸다.
시는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신천지 교회 및 부속시설 112곳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일시적 폐쇄 및 출입금지에 대한 행정명령 처분을 한 바 있다.
광주시는 신천지 관련 폐쇄시설 정보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시설폐쇄 상황과 운영 의심 정황 등을 매일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추가로 신천지 시설로 의심되는 곳에 대해서는 즉각 확인해 행정조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3-10